일단 표지부터가 예뻐서 샀는데, 런 어웨이나 다른 작품도 사봐야겠어요. 일상적인 삶에 대한 묘사가 담담하면서도 물 흐르듯이 눈앞에 펼쳐져요. 특별한 사건이 일어나지 않아도 흡입력이 높고 특유의 분위기에 매료되어 봤네요.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