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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초록이들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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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초록이들이 대거 등장 하는 초록초록! 처음에는 다 똑같이 생긴 초록 열매들인줄 알았지만 한 장을 더 넘기니 싱그럽고 풋내 나는 다양한 초록 열매들이 등장했다! 딸기, 참외, 체리, 호박, 도토리 등등! 이 초오록 가득한 열매들이 즐거운 운동회를 하는데 보기만 해도 즐겁다. ㅎㅎ 꼬리잡기도 하고 초록굴리기도 하고.. 하지만 보자마자 빵터진 건 엄마찾아 달리기하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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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초록이들이 대거 등장 하는 초록초록!
처음에는 다 똑같이 생긴 초록 열매들인줄 알았지만 한 장을 더 넘기니 싱그럽고 풋내 나는 다양한 초록 열매들이 등장했다! 딸기, 참외, 체리, 호박, 도토리 등등!
이 초오록 가득한 열매들이 즐거운 운동회를 하는데 보기만 해도 즐겁다. ㅎㅎ 꼬리잡기도 하고 초록굴리기도 하고.. 하지만 보자마자 빵터진 건 엄마찾아 달리기하는 장면!! 출발선에 선 초록들을 보던 중 일등하고 싶어 먼저 달려나간 열매가 있었다. 보면서 우리 학교 아이들 중에도 자란 친구가 있는데.. ㅎㅎ 이러면서 한 장을 더 넘기는데 이런! 욕심이 과했던걸까? 그만 넘어지고 말았다! ㅎㅎ 운동회를 하다보면 자주 목격하는 장면인데 작가님이 잘 짚어주셨다. 이 열매의 등수는 직접 책으로 확인! ^^
운동회 도중 만나 시원한 선물로 무럭무럭 자라는 초록이들~ 엄마 아빠처럼 튼튼하게 자라겠지? ㅎㅎ
아무튼 싱그러운 여름날에 잘 어울리는 그림책이다!
l******m 2020.05.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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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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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초록   밭은 해마다 젖이 많은 엄마처럼 아이들을 먹여 살립니다 배추 무 상추 쑥갓 감자 호박 당근 오이 수박 참외 토마토 옥수수 아이들의 이름은 참 많기도 합니다. (이해인, ‘밭 노래’)   ‘초록초록’ 책을 펼쳐서 몇 장을 넘기는데, 이 동시가 생각났다. 아이가 어렸을 때, 함께 읽으면서 한참을 웃었던...   “엄마, 밭 엄마는 애들 이름을 왜 그렇게 웃기게 지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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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초록

 

밭은 해마다 젖이 많은 엄마처럼 아이들을 먹여 살립니다

배추 무 상추 쑥갓 감자 호박 당근 오이 수박 참외 토마토 옥수수 

아이들의 이름은 참 많기도 합니다. (이해인, ‘밭 노래’)

 

초록초록책을 펼쳐서 몇 장을 넘기는데, 이 동시가 생각났다.

아이가 어렸을 때, 함께 읽으면서 한참을 웃었던...

 

엄마, 밭 엄마는 애들 이름을 왜 그렇게 웃기게 지었대?”

?”

배추 당근 호오~! 호호호 호박이 뭐야? 또 옥수수 옥슈슈 하하하...”

예상치 못했던 아이의 반응에

하하 그러게.. 그러고 보니, 이름이 좀 웃기다. 호호호하며 함께 배꼽을 잡았었다.

 

초록초록의 책장을 넘길수록

그맘때 우리 야호가 이 그림책을 볼 수 있었다면 참 좋았겠다 하는 아쉬운 마음이 많이 들었다.

책 속에서 높이뛰기도 하고 꼬리잡기도 하는 초록 열매들을

얼마나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함께 신나했을까?

또 그런 초록 열매들이 엄마를 만나는 장면에서는 얼마나 놀라고 신기해했을까?

갈색 엄마 도토리와 초록 아기 도토리가 손을 잡고, 빨간 엄마 사과와 초록 아기 사과가 손을 잡고,

노란 엄마 참외와 초록 아기 참외가 손을 잡고 달리는 모습...

아이들의 이름을 배추 당근 호박이라고 지은 밭 엄마만큼이나 시적으로 느껴졌다.

, 여름, 가을이 함축된 엄마와 아이들의 이야기, 그리고 익어가는 열매들의 이미지...

아마도 어린 아이들의 눈에는 훨씬 더 그렇지 않을까...

 

그러다 또르르 떨어진 포도 알과 떨어진 포도 알을 챙기기 위해 꼴찌가 된 포도 가족을 향해

모든 열매들이 한 목소리로 포도” “포오~를 외치며 응원하는 모습을 보면서는

갑자기 뭉클하며... 이 책이 나를 위한, 어른들을 위한 동화처럼 느껴지기도 했다.

어떻게 익어가야 하는지,

초록 열매들을 어떻게 응원해 주면 좋을지...

꼴찌여도 즐겁기만 한 운동장...

우리 아이들이 뛰어 노는 운동장도 정말 그런 운동장이기를 바라본다.

책장 속, 제각기 자기 빛깔로 익은 열매들이 만국기처럼 어우러져

신나게 뒹구는 모습을 바라보며

우리도, 우리의 아이들도 저렇게 신나게,

모두들 제각기 자신만의 고유한 빛깔로 익어가기를...

초록초록을 응원하고 추천한다.

 

그런데, 꼭 이런 이유들만이 아니라도

초록으로 가득한 이 책은 마치 요즘 같은 5월의 숲을 산책하고 온 듯

눈과 마음이 맑아지게 하는 착한 그림책이었다.

i****y 2020.05.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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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초록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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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초록은 우리가 많이 접하는 채소, 과일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열매가 처음에는 초록인 채소 과일이 많습니다. 여기도 초록 저기도 초록. 이렇게 초록초록한 열매들이 시간이 지나면 색이 변하고 익어가는 과정을 이루어집니다.  그림책은 채소과일이 함께 모여 운동회를 하는 즐거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주변에 흔히 있는 채소과일의 색을 찾아보는 이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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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초록은 우리가 많이 접하는 채소, 과일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열매가 처음에는 초록인 채소 과일이 많습니다. 여기도 초록 저기도 초록. 이렇게 초록초록한 열매들이 시간이 지나면 색이 변하고 익어가는 과정을 이루어집니다.  그림책은 채소과일이 함께 모여 운동회를 하는 즐거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주변에 흔히 있는 채소과일의 색을 찾아보는 이야기도 나눌수 있는 흥미로운 그림책입니다.  

k*****9 2021.04.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