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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수레 ▶ 안녕, 칠성무당벌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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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까만 점을 가진 빨간색 곤충이 보이나요?칠성무당벌레예요!다섯수레에서 발간된 자연과 만나요 시리즈 여섯번 째 책이에요.1. 개구리가 알을 낳았어2. 개미가 날아올랐어3. 지렁이가 흙똥을 누었어4. 안녕, 달팽이야!5. 안녕, 거미야!안녕, 칠성무당벌레야! 를 소개합니다. 이 책의 주인공, 칠성무당벌레 (학명 : Coccinella septempunctata) 몸길이는 5-8밀리리터, 작은 머리에 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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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까만 점을 가진 빨간색 곤충이 보이나요?
칠성무당벌레예요!

다섯수레에서 발간된
자연과 만나요 시리즈 여섯번 째 책이에요.

1. 개구리가 알을 낳았어
2. 개미가 날아올랐어
3. 지렁이가 흙똥을 누었어
4. 안녕, 달팽이야!
5. 안녕, 거미야!

안녕, 칠성무당벌레야! 를 소개합니다.

이 책의 주인공, 칠성무당벌레
(학명 : Coccinella septempunctata)
몸길이는 5-8밀리리터,
작은 머리에 둥근 몸,
두 개의 하얀 점이 있는 앞가슴과
새까만 점 일곱 개가 있는
빨간 딱지 날개가 돋보입니다.
수명은 최고 2년이라네요.
꽤 오래 사는 것 같아요.
다양한 진딧물 종류를 먹이로 삼아
진딧물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무당벌레가 있다고 합니다.

책을 펼쳐보고 너무 놀라웠어요.
책 한장 한장 마다 접지 처리가 되어 있어
펼치면 또 다른 세계가 보이더라구요.
책 왼쪽 부분은 섬세한 그림이,
오른쪽 부분은 무당벌레 이야기가,
오른쪽 페이지의 날개를 펼치면
세밀화로 그려진 그림과 함께
좀 더 전문적인 과학 지식이 담겨 있어요.

자연스럽게 무당벌레의 삶을 따라가며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따사로운 봄날 하얀 꽃 위에 앉은 무당벌레.
진딧물을 좋아하는 무당벌레는
식물에게도, 정원사에게도 고마운 벌레입니다.
살랑 부는 바람을 따라
사랑을 나눌 짝을 찾아
짝짓기를 하게 되면
진딧물이 있는 곳 가까이에 알을 낳는 답니다.
알을 깨고 나온 애벌레,
3주 동안 애벌레는 무럭무럭 자라
장미 잎사귀 위에 가만히 몸을 웅크리고
번데기로 변했지요.
막 어른이 된 칠성무당벌레는
새를 조심해야 한답니다.
죽은 척하면서 쓴 냄새가 강한
노란 분비물을 내뿜어
자신을 보호하며 긴나긴 겨울을 날 준비를 합니다.

다섯수레의 안녕, 칠성무당벌레야!
자연관찰책인데 그림이 정말 예쁘고 아름다워요.
이야기 책인데 과학 지식도 알차게 들어있어요.
그림만 보아도 즐겁고
글만 읽어도 무당벌레에 대해
잘 알 수 있답니다.
정말 매력적인 책이에요!

다섯수레의 자연과 만나요 시리즈를 통해서
우리 주변의 작은 생명체들을 깊이 들여다보는 시간.
따스한 그림과 꼼꼼한 설명을 통해
사랑스러운 여러 동물을 만나보기로 해요.
감사합니다!











a********0 2020.05.2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미와 호기심을 북돋우는 칠성무당벌레
"재미와 호기심을 북돋우는 칠성무당벌레" 내용보기
그동안 읽어왔던 과학동화 또는 과학그림책과는 구성이나 편집이 달라서 신선했다. 그동안 제가 본 책들의 대부분은 동화 안에 과학적인 사실을 녹여냈거나 사실을 서술한 설명문에 가까운 책이었다.   각 페이지마다 책날개(?)가 있어, 책날개를 펼치면 그 페이지에 있는 이야기와 관련된 과학적인 사실이나 현상을 그림이나 사진을 곁들인 짧은 설명과 함께 좀 더 자세히 말해주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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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읽어왔던 과학동화 또는 과학그림책과는 구성이나 편집이 달라서 신선했다. 그동안 제가 본 책들의 대부분은 동화 안에 과학적인 사실을 녹여냈거나 사실을 서술한 설명문에 가까운 책이었다.

 

각 페이지마다 책날개(?)가 있어, 책날개를 펼치면 그 페이지에 있는 이야기와 관련된 과학적인 사실이나 현상을 그림이나 사진을 곁들인 짧은 설명과 함께 좀 더 자세히 말해주고 있다.

전체적인 내용은 의인화된 등장인물들의 하나의 큰 스토리텔링으로 엮여있어 재미도 있다. 그래서, 책날개를 펼쳐보고 싶은 유혹에 빠지도록 되어 있다.

다른 책들이 사진들을 많이 사용하였다면, 거의 대부분을 그림(삽화)을 사용하였다. 사진을 사용했을 때, 어떤 면에서는 저학년 이하의 아이들이 볼 때 징그럽다(?)는 편견을 가지게 하거나 마음이 불편할 수도 있다고 개인적으로 여긴다. 이 책의 그림(삽화)들은 자극적이지 않고 은은한 톤이라 편안한 마음으로 책에 집중할 수 있다. 그러면서도 사진이라고 해도 될 만큼 아주 정밀하고 정교한 그림이다.

 

벌레들과 친숙하게 해주어 나중에 파브르 같은 과학자가 이 책을 읽은 아이들 중에서도 나오지 않을까 

리뷰 총점 종이책
안녕, 칠성무당벌레야! _ 세밀화로 만나는 무당벌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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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화풍의 부드러운 세밀화로 아이도 어른도 보기 편안한 자연관찰 그림책안녕, 칠성무당벌레야!  아이들이 곤충에 관심을 보이면서도 막상 보면 징그럽거나 무섭다며 싫어하기도 하는데이 책은 실사 대신 부드러운 세밀화로 그려져 좀 더 편안하게 볼 수 있는 책이에요.호기심 많은 아이들에게 자연의 곤충을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 봄이면 자주 보이는 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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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화풍의 부드러운 세밀화로

아이도 어른도 보기 편안한 자연관찰 그림책

안녕, 칠성무당벌레야!

 

 

아이들이 곤충에 관심을 보이면서도 막상 보면 징그럽거나 무섭다며 싫어하기도 하는데

이 책은 실사 대신 부드러운 세밀화로 그려져 좀 더 편안하게 볼 수 있는 책이에요.

호기심 많은 아이들에게 자연의 곤충을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

봄이면 자주 보이는 무당벌레는 이른 봄부터 부지런히 진딧물을 잡아먹어요.

알에서 어떻게 태어나는지, 성충이 된 모습은 어떠한지 등 무당벌레의 생태를 자세하게 알아갈 수 있지요.

곤충은 작기도 하고, 잡기도 쉽지 않아서 자세히 보는 것이 어려운데 이렇게 책으로 세세하게 볼 수 있어 좋아요.

 

부드럽고 차분하게 읽혀지는 글에 접힌 면을 펼치면 더 깊이있는 정보가 나와서 알아가는 재미도 굿!

모든 페이지에 이렇게 펼칠 수 있는 면이 있어서 자세하게 관찰할 수 있는 부분도 많고, 정보도 많아요.

무당벌레와 알 모양이 비슷한 곤충도 알게 되고, 무당벌레 무리가 전 세계에 6천여 종이나 살고 있다는 말에 놀랐어요.

무당벌레 종류의 이름은 몸에 난 반점의 개수에 따라 붙여지기도 한다는 점은 아이들이 제일 재미있어했던 부분인걸요.

다음에 무당벌레를 보게 되면 이 점부터 세어볼거래요!

점이 없는 무당벌레도 보고 싶다면서요.

곤충에 관심을 보이면서도 실사로 보는 곤충은 징그러워하거나 무서워하는 편이라

이렇게 세밀화로 그려진 책을 훨씬 더 보기 편안하고 좋아하는데

덕분에 무당벌레와 관련한 생태와 정보 등을 세밀하게 관찰도 하고, 탐색하며 알차게 알아가는 시간이었어요.


^ㅡ^

 

 

e****2 2020.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안녕, 칠성무당벌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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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칠성무당벌레!!다섯수레의 6번째 자연과 만나요 시리즈입니다. 개구리, 개미, 지렁이, 달팽이, 거미 그리고 무당벌레! 자연관찰 책을 너무 좋아하는 둘째에요. 너덜너덜 해서 버리고 싶은데 못버리게 하는 아이에요.    보자마자 내꺼냐고 하는 아이에요. 자기가 아는 상식을 다 풀어내며 읽어 나갑니다. 펼침책이라 내용도 자세히 적혀 있고 세세한 그림까지 좋아요.     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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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칠성무당벌레!!

다섯수레의 6번째 자연과 만나요 시리즈입니다.

개구리, 개미, 지렁이, 달팽이, 거미 그리고 무당벌레!

 

자연관찰 책을 너무 좋아하는 둘째에요.

너덜너덜 해서 버리고 싶은데 못버리게 하는 아이에요.

 

 

보자마자 내꺼냐고 하는 아이에요.

자기가 아는 상식을 다 풀어내며 읽어 나갑니다.

펼침책이라 내용도 자세히 적혀 있고 세세한 그림까지 좋아요.

 

 

무당벌레만 나온게 아니라 아이가 좋아하는 곤충이 다나와어요.

풍뎅이도 있고, 반딧불이, 쇠똥구리등등!!

아주 신났어요.

 

 

 

베르벨 오프트링 선생님이 쓰신 책들도 더 봐야겠어요.

야냐 발치크 선생님의 그림도 참 매력있어요.

 

 

k*****3 2020.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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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칠성무당벌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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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을 떠올려 보면 주변의 동식물들을 유심히 관찰하고 만져보고 같이 놀아보았던 기억이 있다. 이 친구들은 어디서 와서 어디더 살고 어디로 가는지 궁금하기는 했지만 속시원히 설명해주는 사람이 적었던 것 같다. 물론 책이 그 한 방편이 되었을 수도 있었겠지만 예전 책들은 그 겉에서 보이는 풍모만으로도 범접할 수 없는 거부감을 만들었던 것 같다. 그런데 이 책은 친구를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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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을 떠올려 보면 주변의 동식물들을 유심히 관찰하고 만져보고 같이 놀아보았던 기억이 있다. 이 친구들은 어디서 와서 어디더 살고 어디로 가는지 궁금하기는 했지만 속시원히 설명해주는 사람이 적었던 것 같다. 물론 책이 그 한 방편이 되었을 수도 있었겠지만 예전 책들은 그 겉에서 보이는 풍모만으로도 범접할 수 없는 거부감을 만들었던 것 같다. 그런데 이 책은 친구를 만나러 온 느낌을 주는 산뜻한 겉모습과 접히는 부분에 어떤 내용이 숨겨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책 내용도 흥미롭고 너무 진부한 설명보다는 편안하게 이야기해주고 있어 아이들이 책을 쉽게 잡고 끝까지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어린 시절 좀 더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책이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하는 생각과 요즘 아이들은 참으로 많은 기회를 가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책장을 닫으면서 무당벌레라는 좋은 친구하나가 생긴 기분을 마음 속에 얻을 수 있는 좋은 책이라는 마음의 여운을 남긴다.

c*****8 2020.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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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칠성무당벌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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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벌레를 소재로 한 자연관찰책은 너무나도 많다. 아무래도 쉽게 주변에서 접할 수 있는 곤충이라 그런듯하다. 사진으로 된 책, 단순한 그림으로 된 책, 자연관찰 전집 등 부모가 원하는대로 골라 접하게 해 줄 수 있다. 곤충을 좋아하는 딸이 있는 탓에 무당벌레 책도 집에 몇 권이 있는지 모른다. 하지만 이 책은 그 책들과 다르게 눈에 띄는 몇가지가 있다. 첫째, 그림이다. 다섯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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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벌레를 소재로 한 자연관찰책은 너무나도 많다. 아무래도 쉽게 주변에서 접할 수 있는 곤충이라 그런듯하다. 사진으로 된 책, 단순한 그림으로 된 책, 자연관찰 전집 등 부모가 원하는대로 골라 접하게 해 줄 수 있다. 곤충을 좋아하는 딸이 있는 탓에 무당벌레 책도 집에 몇 권이 있는지 모른다. 하지만 이 책은 그 책들과 다르게 눈에 띄는 몇가지가 있다.


첫째, 그림이다. 다섯수레 출판사의 자연과 만나요 전작들은 상당히 유명하다. 특히 지렁이가 흙 똥을 누었어와 개미가 날아올랐어는 딸이 작년까지 마르고 닳도록 본 책이다. 때문에 "안녕 칠성 무당벌레야" 책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른다. 앞서 이야기 한 책들은 세밀화로 유명하신 이태수 선생님께서 그리신 그림들인데 이 "안녕, 칠성무당벌레야"는 외국인이 그려서 확실히 그림풍이 다르다. 나오는 인물들도 당연히 외국 아이들이고.. 하지만 책장을 넘기다보면 이태수 선생님의 그림과는 또다른 느낌의 세밀함에 빠져들게 된다.
자연관찰인데 그림보단 사진이 낫지 않나요? 하는 물음도 있을것이다. 하지만 그림이 주는 이 경이한 순간, 따스한 느낌, 정겨운 풍경 등을 사진이 표현할 수 있을까? (특히 짝짓기를 하는 무당벌레 모습의 배경에 꽃을 그려놓은 것을 보고 놀랐다) 이 작가가 이 세밀화를 그리며 의도하고 노력한 것들을 그림책을 읽는 아이들 역시 그대로 받아들인다. 아이가 어릴 땐 사진보단 그림책이 낫다는 것이 개인적인 의견이다.


둘째, 내용이다. 어느 연령대의 독자를 타겟으로 하느냐에 따라서 그림책의 내용은 판이하게 달라진다. 제목을 보았을 땐 조금 낮은 연령대의 아이들이 읽어야 하는 책인가 했는데 글을 읽다보니 의외로 내용의 수준이 높아 초등학생까진 알맞겠다 싶었다. 배판, 장기들, 대동맥, 신경계 같은 용어도 등장하며 무당벌레의 구조를 자세하게 설명해준다. 또한 같은 딱정벌레목에 있는 다른 곤충들에 대한 설명, 딱지날개를 가진 다른 곤충에 대한 설명 과 같이 알고 있으면 좋을 내용들을 많이 설명하고 있어 무당벌레 외에 다른 지식들도 쌓을 수 있다. 구성 또한 계절의 변화에 따른 무당벌레의 한살이를 자연스럽게 연결시키고 있어 감탄이 나온다. 글씨가 조금 작은 편인 것이 아쉬웠지만 참 알차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연관찰그림책은 시중에 정말 많이 나와있다. 하지만 다섯수레 출판사의 자연관찰 그림책처럼 펼쳐볼때마다 만족감, 감동, 따스함을 주는 책은 드문것 같다. 세밀화로 그린 책이라 더 마음에 든다. 자연관찰 전집을 사주는 것 보단 단행본 구입을 통해 아이에게 맞는 엄마표 자연관찰 전집을 마련해주고 싶으신 부모에게도 적극 추천한다.

b********h 2020.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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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글, 내용, 형식 모두 잡은 자연과 만나요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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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수레라는 출판사에서 어떤 책을 내고 있는지 잘 알지 못했다. 책과 함께 다섯수레 책들을 소개하는 신문을 받았다. <새들은 왜 깃털이 있을까?>라는 책을 출판했던 곳이었다! 섬세한 삽화와 전문적인 지식이 어우러져 상당히 인상적으로 봤던 그림책이다. 아니나 다를까, <안녕, 칠성무당벌레>는 다소 평범해 보이는 표지 속에 대반전을 숨기고 있는 책이었다. 앞쪽 면지뒷쪽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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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수레라는 출판사에서 어떤 책을 내고 있는지 잘 알지 못했다. 책과 함께 다섯수레 책들을 소개하는 신문을 받았다. <새들은 왜 깃털이 있을까?>라는 책을 출판했던 곳이었다! 섬세한 삽화와 전문적인 지식이 어우러져 상당히 인상적으로 봤던 그림책이다. 아니나 다를까, <안녕, 칠성무당벌레>는 다소 평범해 보이는 표지 속에 대반전을 숨기고 있는 책이었다.

앞쪽 면지

뒷쪽 면지

첫째, 삽화가 정말 뛰어나다. 면지도 대충 그려 넣지 않았다. 무당벌레의 한살이와 더불어 무당벌레가 사계절을 어떻게 나는지를 볼 수 있는데 계절에 맞춰 액자로 걸어두어도 모자람 없는 수준 높은 그림이 가득하다. 그냥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볼만한 책이다. 아주 사실적이지만 또 감각적인, 아름다운 색감으로 가득하다. 곤충이나 자연에 대해 전혀 관심 없는 사람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그림이며, 아이들에게도 좋지만 어른들에게도 충분히 매력 있는 삽화이다.

둘째, 무당벌레의 생태에 어울리게 서술된 내용에서 칠성무당벌레에 대한 애정이 느껴진다. 알에서 깨어나 배가 고픈 무당벌레, 겨울이 되어 먹을 것이 없고 날이 추워지자 몸을 움직이기 힘겨운 무당벌레. 글을 찬찬히 읽다 보면 어느덧 무당벌레의 입장에 이입하게 된다. 많은 자연관찰 책들이 자연에 대한 지식 전달에 치중한 나머지 곤충이나 동물 자체에 초점을 제대로 맞추지 못하는 경우가 많지 않던가. 곤충이나 동물을 주인공 삼는다 하더라도 이야기가 작위적인 경우 또한 적지 않다. 다섯수레의 자연과 만나요 <안녕, 칠성무당벌레야!>는 칠성무당벌레의 자연스러운 삶을 이야기로 풀어냈다. 전혀 억지스럽지 않다.

셋째, 이 책의 가장 놀라운 점 중 하나는 모든 페이지가 접지 처리되어 있다는 것이다. 오른쪽 페이지의 날개를 펴면 더 상세한 그림과 과학적 지식이 나와있다. 책 제작에 더 많은 비용과 수고가 들어갔을 것이다. 삽화, 이야기, 과학지식, 제본에 이르기까지 어디 하나 빠지지 않는 자연관찰 책이다.

함께 받은 <다섯수레의 책들>이라는 신문을 보니 더 읽어보고 싶은 책들이 아주 많다. 자연과 생태, 다양성, 예술, 사회과학에 이르기까지. 다섯수레에서 펴내는 책들이 무엇인가 보니 이 출판사라면 자연관찰 그림책 또한 허투루 만들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이 더 생긴다.

이미 출판된 <자연과 만나요 시리즈>에서는 개구리, 개미, 지렁이, 달팽이, 거미를 다루고 있다. 모두 작은 생명들이다. 작지만 생태계를 지탱하는 굉장히 중요한 이들이고, 어린아이들이 쉽게 만나는 것들이기도 하다. 개구리에서부터 칠성무당벌레까지 아이들을 위해 펴내는 중인 이 책들이 어떤 곤충과 동물들을 다룰지 굉장히 기대되고 궁금하다.


YES마니아 : 로얄 e****r 2020.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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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칠성무당벌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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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벌레가 딱정벌레 무리의 한 종류였다니! 이 책은 딱정벌레 종류의 곤충들을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을 한다. 무당벌레를 잡으면 노란 분비물을 흘리는 것을 보고 있는데, 냄세를 맡을 생각은 안 해 보았다. 그런데 고약하고 천적을 만나면 무당벌레가 자기 몸을 보호한다는 것이다. 곤충에 관심이 없었기에 머리, 가슴, 배로만 이루어진 것을 알았었지. 날개근육, 심장과 대동맥,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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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벌레가 딱정벌레 무리의 한 종류였다니! 이 책은 딱정벌레 종류의 곤충들을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을 한다. 무당벌레를 잡으면 노란 분비물을 흘리는 것을 보고 있는데, 냄세를 맡을 생각은 안 해 보았다. 그런데 고약하고 천적을 만나면 무당벌레가 자기 몸을 보호한다는 것이다. 곤충에 관심이 없었기에 머리, 가슴, 배로만 이루어진 것을 알았었지. 날개근육, 심장과 대동맥,난소, 뇌,장 등의 기관이 다 있는 것을 보고 놀랍고 신기했다. 그리고 좀더 알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단순히 무당벌레가 어디 사는지가 아니라 딱정벌레 무리가 어디에 사는지 알려준다. 칠성무당벌레는 하루에 진딧물을 150마리까지 먹어 치운다고 한다. 진딧물에 대해서도 알려주어 연관해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어떻게 날아오르는지 그 단계도 보여주어 놀라운 비행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자연관찰책을 어린 아이들이 보는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었던 것 같다. 아름다운 세밀화 같은 그림에 힐링이 되었고 우리 주변에 쉽게 볼 수 있지만 알고 있지 못했던 여러 가지 지식도 얻을 수 있었다. 저자는 무당벌레듣가 딱정벌레 무리는 탐구할게 아주 많도고 했다. 정말 그러하다. 이 책에서 얻은 정보와 지식으로 다음에 마날 무당벌레는 예전의 무당벌레가 아닌 것이다. 알고 나니 더 알고 싶어지고 사랑스러워지는 것 같다. 


 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부모와 자녀 모두 즐길 수 있는 책이다. 그림과 정보의 어울림이 좋고 내용의 재미와 체계적인 부분도 마음에 들어서 '자연과 만나요 시리즈' 모두 다 궁금해졌다. 

m*********3 2020.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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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칠성무당벌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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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벌레. 어릴적엔 종종 봤던 빨간 등껍질이 있는 벌레. 레이디벅~ 지금은 잘 안보이죠  독일 자동차 비틀의 모습과도 비슷~비틀은 딱정벌레~ 다 어디로 숨었을까  박물관에 가면 볼 수 있지만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길 바래요.   우리에게 해를 끼치는 곤충도 있지만 무당벌레는 그렇지 않네요. 예쁘게 생기기도 했고~ 진딧물을 잡아 먹어 식물을 지켜주는 무당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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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벌레.

어릴적엔 종종 봤던 빨간 등껍질이 있는 벌레.

레이디벅~

지금은 잘 안보이죠 

독일 자동차 비틀의 모습과도 비슷~비틀은 딱정벌레~

다 어디로 숨었을까 

박물관에 가면 볼 수 있지만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길 바래요.

 

우리에게 해를 끼치는 곤충도 있지만

무당벌레는 그렇지 않네요.

예쁘게 생기기도 했고~

진딧물을 잡아 먹어 식물을 지켜주는 무당벌레.

 

등에 일곱개의 점이 있는 칠성무당벌레가

알에서 어른 벌레가 되는 과정을 잘 설명해 주고 있어요.

그림도 부드럽고 예뻐요.

접힌 부분을 열어보면, 더 자세하고 깊은 내용을 설명해주고 있어요.

 

아이들이 벌레와도 공존하는 방법,벌레가 무조건 해롭거나 무섭지 않다는 걸 알려줄 수 있어요.

 

햇살이 따사로워져서 빨간 무당벌레도 나왔어요.

연약한 무당 벌레 조심.노란 분비물을 흘리면서 죽은 척해요.

노란 분비물은 냄새가 고약해요.천적으로부터 몸을 보호해요.

까만 점이 일곱개,칠성무당벌레.

진딧물을 먹는 칠성무당벌레,하루에 150마리를 잡아 먹어요.

식물에게도 정원사에게도 고마운 일을 해요

짝짓기를 하고 40개 정도의 알을 진딧물이 있는 곳 가까이에 낳아요.

1밀리미터 정도의 애벌레,노란 얼룩이 있는 청회색 애벌레

가만히 웅크리고 번데기로 변해요

어른 벌레가 되어 나오지만 아직 점은 없어요.

칠성무당벌레는 냄새로 진딧물을 찾아요.

모래장지뱀,개미,거미,뽀족뒤쥐가 칠성벌레를 위협해요.

가을의 끝자락,잡아 먹은 진딧물도 거의 없어서 칠성무당벌레는 첨첨 움직이기 힘겨워져요.

겨울을 안전하게 나기위해 나무 틈새,수북이 쌓인 낙엽 밑에서 무리 지어따사로운 햇살이 퍼져 공기가 따듯해 질때까지 지낼 예정이예요.

 

이 리뷰는 우리아이책카페 서평 이벤트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c*****2 2020.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안녕 칠성무당벌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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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벌레에 관심이 많은 둘째아들이 이책을 보자마자엄청 흥분하더라구요일단 그림체가 참 따스하고 부드러운 느낌이었습니다.동화책이면서 자연관찰책이더라구요.그림과 동화줄거리가 있고오른쪽책을 더 펼치면무당벌레에 대한 자세한 설명들이 나온답니다.그림이 마치 실사 같더라구요무당벌레는 6천여종의 종류가 있답니다.몸에 난 반점의 개수에 따라 이름이 붙여지기도 하구요그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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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벌레에 관심이 많은 둘째아들이 이책을 보자마자

엄청 흥분하더라구요


일단 그림체가 참 따스하고 부드러운 느낌이었습니다.

동화책이면서 자연관찰책이더라구요.


그림과 동화줄거리가 있고

오른쪽책을 더 펼치면

무당벌레에 대한 자세한 설명들이 나온답니다.

그림이 마치 실사 같더라구요


무당벌레는 6천여종의 종류가 있답니다.

몸에 난 반점의 개수에 따라 이름이 붙여지기도 하구요

그중에서 이책은 칠성무당벌레가 주인공이랍니다.


무당벌레 말고 다른 시리즈들도 있더라구요

개구리, 개미, 지렁이, 달팽이, 거미등 이랍니다.

이책들도 보고 싶네요

s*****l 2020.05.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