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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가 된 영화광, 거의없다의 첫 영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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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을 책으로 보더니 이번엔 유튜브를 또 책으로 보게 생겼다.검색도 유튜브를 먼저 하는 아이들과 달리 유튜브를 거의 보지 않는 나로서느사실 "거의없다"를 알 일이 전혀 없었다.내가 챙겨보는 몇 안 되는 TV 프로그램 중 하나가 <방구석 1열>인데거기서 알게 된 유튜버가 스카라, 엉준, 거의없다 등이다.너무 세련된 편집과 목소리라 진짜 유튜버가 맞나 싶었는데아들에게 물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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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을 책으로 보더니 이번엔 유튜브를 또 책으로 보게 생겼다.

검색도 유튜브를 먼저 하는 아이들과 달리 유튜브를 거의 보지 않는 나로서느

사실 "거의없다"를 알 일이 전혀 없었다.

내가 챙겨보는 몇 안 되는 TV 프로그램 중 하나가 방구석 1인데

거기서 알게 된 유튜버가 스카라, 엉준, 거의없다 등이다.

너무 세련된 편집과 목소리라 진짜 유튜버가 맞나 싶었는데

아들에게 물어보니 꽤 유명한 사람이라고.

둘째는 그의 영상을 즐겨보는데 그 이유가

"망한 영화를 분석하는 게 재미있어"란다.

 

요즘은 방구석 1열을 그만두었다고 하지만

책을 냈다고 하니 그가 써낸 영화이야기가 궁금해져서 덥썩 물었다.

자유로운 영혼이라 그런가 책에도 ㅈ이 난무하여 읽기가 조금 힘들었다.

그래도 뭐 어쩌겠는가. 평소의 말투대로 써내려간 글인걸.

그의 이름 거의없다 역시 교수님이

"너는 싸가지가 아예 없지는 않은 것 같다. 거의 없지"라고 하신 말씀에서 유래했다 하니

할말은 하고 사는 것이 최근만의 일은 아닌것 같다.

 

최근 영화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이었다면

최근 영화를 많이 보지 못한 내가 다 못읽어 냈을텐데,

다행스럽게도 장르에 대한 이야기라 재미있게 읽었다.

장르적 특성이 잘 나타난 여러 작품을 다루는 폼이

어쩌다 성공한 영화 유튜버라기 보다는

영화광이 성공한 유튜버가 되었다는 느낌이랄까.

 

책을 읽다보니 내가 좋아하지 않는 분야라 가비얍게 넘겨버렸던

나는 전설이다를 책으로 읽어봐야겠다는 다짐도 하고,

비포 선라이즈, 비포 선셋, 비포 미드나잇 3부작도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읽으면서 좋았던 건 학문적 용어(?) 없이 쉽게 이해를 할 수 있게 썼다는 것,

그가 "나 이렇게 유튜버로 성공했는데"라고 자랑을 늘어놓았다면

진작에 덮었겠지만 열심히 영화를 보고 또 보고 쓴 덕분에

오랜만에 "영화총정리"를 한 기분이 든다.

 

삐딱이 유튜버 거의없다가 쓴 첫 영화책

거의없다의 방구석 영화관이다.

YES마니아 : 골드 s****b 2020.06.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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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에서 즐기는 영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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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거의없다의 방구석 영화관을 구매했습니다.  같이 구매한 <오늘의 시선>과 마찬가지로 영화에 취미를 붙여보고 싶어서 산 책입니다. 역시 저자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글이 진행되지만, 이 책은 보다 영화 해석에 집중한 책이었습니다. 제가 본 영화도 있고, 못본 영화도 있었습니다. 본 영화는 이미 봤음에도 몰랐던 사실에 더욱 흥미로웠고, 못본 영화는 한번 보고 싶다는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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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거의없다의 방구석 영화관을 구매했습니다. 

같이 구매한 <오늘의 시선>과 마찬가지로 영화에 취미를 붙여보고 싶어서 산 책입니다.

역시 저자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글이 진행되지만, 이 책은 보다 영화 해석에 집중한 책이었습니다. 제가 본 영화도 있고, 못본 영화도 있었습니다. 본 영화는 이미 봤음에도 몰랐던 사실에 더욱 흥미로웠고, 못본 영화는 한번 보고 싶다는 생각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예를 들어 저 역시 <나는 전설이다>를 보았지만, 이 책이 원작이 있는 줄도 몰랐고 원작에 담긴 의미도 몰랐습니다. 하지만 원작의 내용이 영화의 내용과 완전히 정반대의 해석을 담고 있다는 사실이 흥미로웠고, 저는 오히려 원작의 해석이 더 충격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물론 영화가 왜 그런 해석을 했는지도 영화라는 매체를 생각하면 충분히 이해가 갔습니다. 

이렇게 영화에 대해 여러 가지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줘서 참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m*******4 2021.09.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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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없님~
"거없님~" 내용보기
영화 각각의 줄거리나 리뷰를 나열하는게 아닌테마로 섞여진 영화들에 관한 이야기가 머랄까요...구성이 오히려 지루하지 않고 재밌다고 해야 할까요. 두서가 없는거 같아 보이지만 이야기가 이어지는 신기한 전개ㅎㅎㅎ듀퐁 라이터 얘기 하다가 듀폰사를 얘기 한다던지..근데 그게 어색하지 않게 재미있게 읽어지게 되는 거없님의 마법이라 해야 할까요~저에겐 매우 재밌고 흥미로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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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각각의 줄거리나 리뷰를 나열하는게 아닌
테마로 섞여진 영화들에 관한 이야기가 머랄까요...구성이 오히려 지루하지 않고 재밌다고 해야 할까요. 두서가 없는거 같아 보이지만 이야기가 이어지는 신기한 전개ㅎㅎㅎ
듀퐁 라이터 얘기 하다가 듀폰사를 얘기 한다던지..근데 그게 어색하지 않게 재미있게 읽어지게 되는 거없님의 마법이라 해야 할까요~
저에겐 매우 재밌고 흥미로운 책이네요~
h*****7 2020.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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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없다의 방구석 영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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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홈페이지에서 우연히 책 거의없다의 방구석 영화관을 발견하여 구입해서 읽게 되었다.영화를 좋아한다면서 극장에서 본게 다인데 이번 책을 통해 옛날 작품의 영화도 봐야 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때문에 밖에 잘 나가지 못하는데 이번 기회에 책에서 소개하는 영화들을 보면서 책의 내용을 비교해보면 재미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책은 어렵지 않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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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홈페이지에서 우연히 책 거의없다의 방구석 영화관을 발견하여 구입해서 읽게 되었다.

영화를 좋아한다면서 극장에서 본게 다인데 이번 책을 통해 옛날 작품의 영화도 봐야 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때문에 밖에 잘 나가지 못하는데 이번 기회에 책에서 소개하는 영화들을 보면서 책의 내용을 비교해보면 재미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은 어렵지 않게 되어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읽으면서 영화에 대해 좀더 관심히 생겼으면 좋겠다.

g********l 2020.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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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없다의 방구석 영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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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위로도 받고 대리만족도 느꼈는데 책을 낸대서 목차를 보니 거업님이 좋아하는 영화목록이더라고요. 거없님이 좋아하는 영화 얘기할떄 얼마나 침이 고이게 말하는지 생각나서 아주 즐겁게 구매해서 하나씩 읽고있슴다. 그리고 이 책 읽으면 음성지원됩니다. 유툽보신 분들은 무슨 말인지 아실 거예요 덕분에 위로도 받고 대리만족도 느꼈는데 책을 낸대서 목차를 보니 거업님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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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위로도 받고 대리만족도 느꼈는데 책을 낸대서 목차를 보니 거업님이 좋아하는 영화목록이더라고요. 거없님이 좋아하는 영화 얘기할떄 얼마나 침이 고이게 말하는지 생각나서 아주 즐겁게 구매해서 하나씩 읽고있슴다. 그리고 이 책 읽으면 음성지원됩니다. 유툽보신 분들은 무슨 말인지 아실 거예요

 

덕분에 위로도 받고 대리만족도 느꼈는데 책을 낸대서 목차를 보니 거업님이 좋아하는 영화목록이더라고요. 거없님이 좋아하는 영화 얘기할떄 얼마나 침이 고이게 말하는지 생각나서 아주 즐겁게 구매해서 하나씩 읽고있슴다. 그리고 이 책 읽으면 음성지원됩니다. 유툽보신 분들은 무슨 말인지 아실 거예요

s******4 2020.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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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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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없다'는 초기 영화 관련 유튜버 중 한 명이다. "영화 걸작선"이라는 컨텐츠를 통해 소위  망한 영화 전문 리뷰를 주로 올리면서 특유의 빈정거리는 말투와 절뇨한 편집 기술을 보여 주었다. 다만 리뷰 시 활용한 컨텐츠의 다운로드와 관련해 약간의 잡음이 있던 이후로는  예전처럼 활발하게 활동하는 모습을 볼 수 없었다. 그런 '거의 없다'가 나름 잘 나가던 시기에  영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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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없다'는 초기 영화 관련 유튜버 중 한 명이다. "영화 걸작선"이라는 컨텐츠를 통해 소위 

망한 영화 전문 리뷰를 주로 올리면서 특유의 빈정거리는 말투와 절뇨한 편집 기술을 보여

주었다. 다만 리뷰 시 활용한 컨텐츠의 다운로드와 관련해 약간의 잡음이 있던 이후로는 

예전처럼 활발하게 활동하는 모습을 볼 수 없었다. 그런 '거의 없다'가 나름 잘 나가던 시기에 

영화와 관련된 소감을 본인 특유의 억양으로 풀어낸 것이 이 작품이다.

 

 확실히 요즘 세대들이 생산하고 소비하는 여러 컨텐츠들은 말로 풀어내는 것에 주안점을 

주다 보니 활자화 했을 때는 조금 어색한 부분이 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마치 작가의 

음성과 억양이 들리는 듯한 장점도 있지만 텍스트로 읽는 특유의 재미와 깊이는 부족해 

보이기도 한다. 외려 그의 차기 작품이 활자가 아닌 영상으로 더욱 활발하게 제공되길 

바랄 뿐이다. 과정을 떠나 결과물로서의 그의 리뷰는 충분히 즐길만 할 뿐만 아니라 은근히 

중독성도 있기 때문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2***c 2021.08.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