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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구매한 책 집에서 보고 있는 신문에 저자와 작가 이야기가 나왔다. 생활의 달인에서도 보긴 했는데, 인터뷰 내용이 좋아서 구매하게 된 책이다. 텔레비전을 볼 땐 잘 몰랐는데, 난독증을 이겨내고 공부를 하게 된 저자와, 누가 봐도 문제 투성이인 두 아들을 가르쳐서 서울대에 보낸 이야기는 참 감동적이기까지 하다. 나는 어떤 부모, 아빠인가...하는 생각도 해보게 된다. 하지만 내용은 읽을 만한데 오탈자가 수두룩하고, 편집도 그닥...출판사 직원을 빠떼루할 수도 없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