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부터 초등 교과 과정에 도입된 '스토리텔링 수학'을 그림책으로 먼저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생기네요. 오늘은 네버랜드의 수학 그림책 《왜 내 것만 작아요?》를 통해서 비교에 관하여 단감양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곰돌이는 늘 불만이에요. 아빠 엄마는 큰 침대, 큰 접시, 큰 모자를 쓰면서 곰돌이한테는 만날 작은 것만 주니까요. 곰돌이는 더 크고, 더 길고, 더 굵은 것을 갖고 싶고 아빠 엄마만큼 많이 먹고 싶은데 말이에요. 하지만 작은 곰돌이만이 할 수 있는 일도 있답니다! 과연!!! 그것은 무엇일까요?
* 책 내용 살펴 보기*
숲 속 작은 집에는 똑같은 물건이 세 개씩 있었답니다. 모두 똑같이 생겼지만, 크기는 조금씩 달랐죠. 아빠 것, 엄마 것, 아기 곰 것이니까요.
그런데 아기 곰은 시무룩했죠. "왜 내 건 다 작아요? 그릇도 작고, 숟가락도 작고, 모자고 작고." "그거야 네가 작아서 그렇지. 작으니까 귀엽잖아." 엄마 곰이 달래 주어도 곰돌이는 괜히 심술이 나요.
엄마, 아빠의 것이 좋아보이는 유아의 마음이 재미나게 표현되고 있어요.
시냇가로 소풍을 가는 곰돌이 가족.
토끼를 만나..소풍 가는 것을 자랑도 해요. 이야기 속에서 만날 수 있는 비교에 대하여 알아보는 문제도 보여주고 있답니다.
아기 곰돌이는 자기의 그물이 작다고 엄마와 바꾸어요. 하지만 그물이 너무 커서 제대로 들 수가 없었어요. 그리고 시냇물의 깊은 곳으로 들어가지 마라고 엄마 곰이 말렸지만, 깊은 곳으로 성큼성큼 들어가 물속으로 풍덩 빠지고 말아요.
숲 속 음악대가 연주하는 곳에도 가게 되지만, 곰돌이는 이곳에서도 큰 것만을 고집하는 바람에 음악회는 엉망이 되고 말아요. 곰돌이 가족의 소풍은 이렇게 끝나는 걸까요? 아기 곰돌이가 과연 작아도 훌륭하게 할 수 있었던 일은 과연 무엇일까요?
책의 곳곳에 비교의 개념을 찾아볼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숨어 있답니다.
* 아이와 책 읽기 *
숲 속에 곰 세마리가 살고 있었다고 읽어주자, 단감양은 바로 '곰 세마리' 노래를 불러주네요.
엄마와 아빠의 물건은 크고, 아기 곰의 물건은 작아서 심술을 내는 모습을 보더니 단감양이 자기도 이랬냐며 묻네요. 그래요..가끔 큰 것을 갖고 싶어 하기도 했지요~ 곰 가족의 모자를 각자에게 맞게 찾아보는 단감양. 아기 곰에게는 제일 작은 것이 "딱! 맞다!"고 말해줍니다.
엄마 곰의 그물과 곰돌이의 그물 중에서 큰 것과 작은 것도 찾아 보았답니다. 깊은 곳에는 누가 있고, 얄은 곳에는 누가 있나요? 라는 물음에도 어려움 없이 아빠와 엄마를 찾아 주었어요. 물론 크다와 작다의 개념도 알아 볼 수 있었답니다.
굵은 통나무와 가는 나뭇가지를 찾아서 짚어보고, 버섯이 많은 곳과 적은 곳을 찾아 보았어요.
이번 장에서는 OHP필름을 이용하여 책 속에서 찾은 물건을 보드마카로 표시를 하면서 책읽기를 하였답니다. ① 곰돌이의 물건을 다섯 개만 찾아보세요. ② 아빠 곰의 물건을 다섯 개만 찾아보세요. ③ 주스가 많이 남은 병은 어느 것인가요?
필름지를 이용하여 아이가 찾은 물건에 스스로 표시를 하면서 하닌까..더 재미있어 합니다.^^
계속되는 OHP필름 이용하여 찾아보기! 이번에는 곰돌이 가족이 숲 속 음악대가 연주하는 곳으로 왔어요. 먼저 책 속에 등장하는 악기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 본 뒤, ① 돼지의 나팔과 너구리의 나팔 가운데 어느 것이 더 긴가요? ② 토끼의 피리와 다람쥐의 피리 가운데 어느 것이 더 굵은가요?를 찾아 보았답니다. 곰돌이는 연주를 하고 싶었지요. 지휘자 부엉이가 북채를 건네 주면서 큰북은 아빠 곰, 작은북은 아기 곰! 이라고 하였지만, 곰돌이가 큰북을 치겠다고 우기는 바람에 작은북은 제대로 소리가 나질도 않고.. 게다가 아빠 곰은 작은북을 너무 세게 쳐서 북이 찢어져 버렸답니다.
비교 개념을 찾아볼 수 있는 미션을 OHP필름 이용하여 찾아보는 단감양~
숲 속 음악대한테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고 허둥지둥 그곳을 떠난 곰돌이 가족은 절벽에 난 구멍에서 벌들이 붕붕거리는 소리를 들어요. 아빠가 손을 뻗어보지만 쉽게 닿는 거리에 있질 않네요. 곰돌이가 자기가 할 수 있다며 굴 속으로 들어갑니다.
열심히 미션를 풀고 있어요.^^ 나비들과 참새들 가운데 어느 쪽이 더 많은지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각각의 수를 먼저 세어보고, 많은 것을 찾아주어야 하지요. 단감양은 OHP필름 위헤서 마음껏 수를 세어 보았답니다.
달콤한 꿀이 가득 든 벌집을 안고 기분 좋게 집으로 가는 곰돌이 가족! 곰돌이는 신이 나서 아빠에게 말했어요. "아빠는 커서 못 들어갔는데, 내가 작아서 들어갔지요?" "그럼! 용감한 곰돌이가 쑥 들어갔지." 곰돌이도 자기가 작은 게 무척 마음에 들었어요. "우리 가족 가운데 내가 가장 작죠? 난 작은게 참 좋아요!" 라고 말하는 곰돌이처럼 단감양도 우리 가족 가운데 자기가 가장 작다며..작아서 좋다고 합니다.ㅎㅎㅎ
곰돌이 가족이 집으로 돌아가는 숲 속에서도 재미난 미션이 있어요. 숲길을 걷고 있는 동물들 가운데 가장 키가 큰 순서대로 그림에 숫자를 적고 있는 단감양. 문제도 척척! 잘 풀어주는 단감양이네요~
마지막장에는 곰돌이 가족이 집으로 가기 위한 길이 나와요. 갈림길에서는 더 작은 물건이 놓인 길을 따라가면 된답니다. 단감양! 이제 혼자서도 작은 물건을 찾아 곰돌이가 무사히 집으로 갈 수 있도록 선을 그어 주었답니다. 책의 후미엔 그림책에서 배웠던 수학개념을 정리하여 보여주고 있어요.
그리고 그림책을 통해서 수학적 개념을 아이에게 알려주기 전 부모님이 먼저 읽어보고, 그림책을 함께 보면 더 유용한 정보를 담고 있답니다.
비교는 상대저인 개념이잖아요. 어떤 사물이든 다른 사물과 비교를 했을 때 비로소 '크다' 또는 '작다'라고 할 수 있잖아요. 이 페이지를 부모가 먼저 읽어본 뒤, 아이들과 수학그림책을 읽게 되면..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답니다.
* 독후활동 *
1. 쌓기 블럭을 크기가 작은 것 부터 큰 순서로 나열해 보기.
쌓기블럭을 이용하여 크기에 대하여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크기를 유심히 관찰한 후 크기순서대로 나열하기 완료~
2. 크기와 수를 비교하여 맞은 집에 올려 주기
생쥐가 3마리와 5마리가 있어요. 그리고 집은 크기가 다른 2개의 집이 있지요.
큰 집에는 많은 수의 생쥐를 올리고, 작은 집에는 적은 수의 생쥐를 올려보았어요. 아슬아슬~~하게 5마리와 3마리의 생쥐에게 맞는 집을 찾아 주었답니다.
3. 치즈조각의 수를 세어보고 통 안에 담아 보기
여기 치즈가 있어요. 6개, 4개, 3개의 치즈가 있지요. 그리고 통도 3개가 있어요. 가장 작은 통에는 가장 작은 치즈를 담아주고, 가장 큰 통에는 가장 작은 치즈를 담아주는 것이랍니다. 단감양! 미션 클리어~^^
곰돌이를 통해 크기, 길이, 수량, 무게, 부피, 두께, 깊이, 높이 등의 다양한 비교의 기준을 만날 수 있는 재미난 수학동화였답니다.
|
|
2013년 1,2학년 수학교과서부터는 기존의 암기식 주입식 수학 교육에서 벗어나 추론과 문제 해결 능력 향상을 위한 방식으로 스토리텔링 방법이 적용되고 있답니다.
그래서 작년부터 스토리텔링이라는 단어가 심심찮게 흘러나왔고 출판계에서도 스토리텔링 형식의 수학 그림책들이 출간되고 있답니다.
시공주니어에서 수학 그림책이 출간되고 있는 것..알고 계시죠? 이미 분류,도형에 관련된 책 이후로 비교,규칙에 관련된 책이 출간되었답니다. 앞으로 수와 공간에 관련된 책들도 출간 예정이랍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책은 네버랜드 수학그림책 비교부분입니다.
수학은 관계성의 지식이라고 합니다. 이는 주어진 기준에 따라 달라지는 사물간의 논리적 관계를 밝히는 수학적 지식의 특성을 반영한 말입니다. 비교하기는 바로 이러한 기준에 따라 사물의 특성을 인식하는 기술입니다. 기줒ㄴ에 따라 사물은 크거나 작다고 할 수도 있고,무겁거나 가볍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비교의 기준은 크기,길이,수량,무게,부피,두께,깊이,높이 등 다양합니다. 늘 아빠 엄마보다 작고,짧고,양이 적은 것들만 주어지는 것 때문에 불만인 곰돌이를 통해,이렇게 다양한 비교하기를 경험해 불 수 있을 겁니다.
-조형숙(중앙대학교 유아교육학과 교수)
숲 속 마을에 곰돌이 가족이 살고 있습니다. 곰 세마리 노래가 금방 떠오른 가족입니다. 아기 곰 곰돌이는 아빠 엄마처럼 큰 것이 좋은가봅니다. 소풍가는 날 모양은 똑같으나 작은 모자때문에 화가 나...아빠 모자를 몰래 쓰고 있다가 넘어지기도 합니다.
그물또한 자기 것이 가장 작다고 엄마 그물을 사용하지만 큰 그물때문에 그리고 아빠처럼 깊은 곳에서 물고기를 잡으려다..그만 퐁당하고 빠져 버린답니다.
과한 욕심은 이렇게 화를 불러 일으키네요.
그러나,곰돌이의 행동은 여기서 멈추지 않습니다. 음식또한 아빠처럼 많이 먹으려고 배가 부르고 아픔에도 불구하고 마구 와작와작 씹어 먹기 일쑤입니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음악 소리에 아빠 곰과 아기 곰은 달려가봅니다. 덩치에 맞게 작은 북을 치면 될것을... 아기곰은 또 심통을 부립니다. 북채가 무거워서 북을 제대로 칠 수 없어 힘겨워하고 작은 북을 잡은 아빠 곰은 작은 북을 찢어버리고 맙니다...
그러나,아기 곰은 오던 길에 벌집을 잡기 위해 자기의 작은 몸이 유용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아빠 곰은 커서 팔이 뻗어지지도 않아 꺼내지도 못했던 벌집을 꺼내어 온 것이랍니다.
항상 큰 것만이 좋은 것이라는 생각을 했던 아기 곰은 이제야 자신의 지금 모습을 사랑하게 되었네요..
"난 작은 게 제일 좋아요!"
개념을 알아봐요.
비교에 관련된 내용들이 그림과 함께 설명되어져 있답니다. 깊이/무게/두께/부피/길이/높이 세 가지 이상을 비교하는 경우 ~보다 라는 표현을 배워요.
부모님 보세요. 책 뒷부분의 <부모님 보세요>는 이러한 활동들에 대한 답을 제시하는 한편, 활동의 의미를 설명하고 이를 통해 자녀들에게 어떻게 개념을 알려 줄 수 있는지 상세한 도움말을 제공하여, 부모들이 실질적으로 책을 활용하여 자녀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해 준다.
네버랜드 수학 그림책에서 제가 좋아하는 부분은 책 아랫쪽에 책 내용과 관련된 지문들이 나와 있어 아이와 단순한 책 읽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같이 문제도 풀어보고 찾을 수 있도록 배려한 점이 특징이에요.
지문을 보고 큰 구름과 작은 구름 높은 산과 낮은 산을 찾아요. 두 가지만을 가지고 비교하는 것은 쉽게 할 수 있어요.
물고기 잡는 그물을 비교해 봐요. 그리고,깊다와 얕다를 알아봐요.. 아직 깊다와 얕다의 이해는 조금 부족한듯 보이네요..금방 이해하지 못해요.
굵다와 가늘다/많다와 적다/크다와 작다
비교의 개념을 잘 이해하고 있어요.
곰돌이의 물건 다섯 개 찾기/아빠 곰의 물건 다섯 개 찾기/주스가 많이 남은 병 찾기
세 가지 이상되는 구멍의 크기를 비교하는 활동이에요. 가장 큰 것과 가장 작은 것을 찾아보고 숲길을 걷고 있는 동물들 중에서 가장 빠른 순서대로 말하기 숲길을 걷고 있는 동물들 중에서 키가 큰 순서대로 말하기
"난 작은게 좋아요?" 이 부분을 읽어주니 아이가 하는 말 "아까는 큰게 좋다더니..지금은 작은게 좋다네..."
아빠처럼 크면 뭐든지 많이 잘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몸집이 작아도 아빠가 하지 못하는 벌집을 꺼내어왔잖아...그래서 작은게 더 좋다는 거야..
쌓기 나무를 통해서 높이를 비교해봐요. 두 가지를 비교하는 것은 잘하기에 세 가지를 놓고 비교하기했어요..
길이 비교도 해 보고요. 비교를 할때는 항상 같은 조건에서 해야해요. 같은 출발점을 기준으로 비교를 해야 올바른 비교가 된답니다.
프린트지를 통해 엄마와 비교에 대한 공부를 해요. 연필을 잡고 크기와 무게 길이를 비교해봐요. 이런 프린트지 좋아하네요. 검색해서 좀 더 다양한 비교 개념익히기를 해 봐야겠어요.
우리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할때는 전 수학 교과서가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바뀌어져 있을 듯 해요. 하지만 지금부터 차츰 연습해서 스토리텔링 형식을 익힌다면 분명 학교에 입학해서도 부담스럽지않게 어려움없이 적응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
|
<시공주니어/네버랜드 수학 그림책 / 왜 내 것만 작아요?> 2013년 초등교과 과정에 도입되는 스토리텔링 수학에 맞춘 그림책 현재 초등학교 1학년 큰아이 수학익힘책을 보면 단순히 연산문제 뿐만아니라 긴 문장을 읽고 문제를 푸는 형식이 많더라구요. 우선 문장을 이해하고 독해가 되지 않는다면 문제를 풀 수 없는 수학책이더라구요. 2013년 교과과정이 바뀌면서 엄마도 아이와 함께 미리 미리 준비해야하겠죠.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와 엄마가 함께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통해 <비교>라는 개념을 이해하고, 이야기가 있는 친근한 곰돌이 가족 3명과 함께 재미있는 문제도 풀고 아이가 초등학교에 가서도 두렵지 않고, 자신있게 수학을 접할 수 있게 되는 수학그림책입니다.
엄마에게 책을 읽어주겠다며 가장 좋아하는 토끼를 앞으로 안고, 열심히 그림을 보면서 엄마에게 책을 읽어주는 딸. 아직 글씨를 모르지만 그림에 맞게 설명하면서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는데 놀랐습니다.
가장 작은 구멍, 큰 구멍을 찾아 손가락으로 집어보았어요. 그리고 용감한 곰돌이가 작은 구명에 들어가 가져온 달콤한 꿀이 가득한 벌집을 안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도 잘 찾아주었어요. 아이가 크다, 작다의 개념을 알고 재미있게 곰돌이 가족 길찾기에 열중하여 집을 찾아주고 있어요.
언니가 미리 읽어 큰구름, 작은 구름 글씨로 써주었네요. 큰 구름에 야무지게 연필을 잡고 큰 구름에 동그라미하고 있어요. 아이들이 친근감있게 좋아하는 캐릭터 곰세마리 가족과 크기, 양, 모양을 비교해보며 아이랑 이야기 나누며 자연스레 비교라는 개념을 접할 수 있는 수학 그림책이었습니다.
아이랑 500원, 100원짜리 돈과 동그란 통을 이용하여 동그라미를 그리고 크다, 작다의 개념을 알려주었어요.
몰펀을 가지고 블럭을 끼우고 맞추면서 높다, 낮다의 개념을 알고 비교해 보았어요. 우리집 아파트래요. 아파트 1층에 살고있는 우리집,. 노란색이 우리집이라고 설명해주었네요.
실제로 초등학교 1학년 언니인 수학책에 비교라는 내용으로 문제를 풀고있더라구요. 가장 긴것, 짧은것, 높은 것, 낮은 것, 많은 것, 적은 것 서로 비교하면서 문제를 스스로 풀 수 있는 힘이 생겨요. 네버랜드 수학그림책과 함께라면 초등학교 가서도 자신감있게 문제해결 할 수 있어요.
|
|
2013년부터 초등 교과 과정에 도입된 스토리텔링 수학에 적합한 수학그림책인 네버랜드 수학 그림책은 초등학교 수학 교과서와 연계되어 있어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데 아주 좋아요! 도형, 비교, 수, 공간, 분류, 규칙, 시계 보기, 덧셈과 뺄셈, 곱셈 을 각각 주제로 삼아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이야기 속에 녹아있는 수학 개념을 자연스럽고 쉽게 익힐 수 있답니다.
스토리텔링 수학으로 교과서가 개정되면서 수학의 원리와 개념을 이야기를 통해 알아가도록 했죠. 단순히 수학적 개념과 원리를 나열하고 공식화하여 설명하는게 아니라, 이야기를 통해 수학적 개념과 원리에 접근하고 이야기를 통해 수학적 사고를 하도록 유도하는 스토리텔링 수학! <왜 내 것만 작아요?>는 어떤 이야기로 어떻게 수학적 원리를 설명해줄까요? 서연이와 함께 즐겁게 읽고 알차게 활용해볼게요!
숲 속에 살고 있는 곰 세마리 가족! 숲 속 작은 집에 곰 세식구가 쓰는 물건은 모양은 같지만 크기는 조금씩 달라요. 아빠 것과 엄마 것 그리고 아기 곰돌이의 물건 크기에 곰돌이는 불만을 가지고 있네요. 왜 엄마 아빠의 물건에 비해 곰돌이 물건은 다 작은걸까요? 곰돌이의 몸이 작기 때문에 물건도 작은거라고 설명해주는 엄마 아빠의 말을 곰돌이는 심술이 나요. 모양은 같지만 다른 크기의 물건, 아빠의 물건이 더 좋아보이니까요. 아빠의 큰 모자를 써보기도 하고, 엄마 곰의 큰 그물로 물고기를 잡아보려고도 하고, 아빠처럼 많이 먹으려고 배부른데도 자꾸자꾸 먹기도 하구요. 큰 모자를 써서 넘어지고, 엄마 곰의 큰 그물로 물고기를 잡으려 더 깊이 들어갔다 물에 빠지고, 아빠처럼 많이 먹으려고 자꾸 먹다가 배가 너무 불러 울어버린 곰돌이. 그런데 숲 속 길을 가다 굴 속 작은 구멍에 벌집이 있는 걸 발견해요. 너무 작은 구멍. 엄마 아빠는 몸집이 커서 들어갈 수가 없네요. 이 때 씩씩하게 나서는 아기 곰돌이! 곰돌이는 작은 구멍으로 들어가 벌집을 꺼내 올 수 있을까요? 곰돌이는 작은 자신을 더 사랑하고, 자신에게 맡는 물건을 잘 쓸 수 있을까요?
그림책 하단에 질문하기 코너를 통해 이야기 삽화 속 여러 사물들을 일정 기준에 따라 비교하면서 다양한 비교 개념을 이해하도록 했어요. 구름 크기 비교를 통해 크다와 작다의 개념알기, 산의 높이 비교를 통해 높다와 낮다의 개념알기, 물의 깊이 비교를 통해 깊다와 얕다의 개념알기, 악기 간의 특징을 비교해보며 길다와 짧다, 굵다와 가늘다의 개념알기, 원숭이 무게 비교를 통해 무겁다와 가볍다의 개념알기 등 다양한 비교하기를 통해 비교의 개념을 쉽게 접근하고 이해하도록 이야기가 짜여있어요!
서연이와 함께 즐겁게 책을 읽어봤어요. 책 속 질문에 답을 찾아가는 과정, 맨 마지막 대목에 더 작은 물건이 놓인 길을 따라 곰돌이네 집을 찾는 부분은 성취감도 느끼며 참 재미있어 했어요. 곰돌이가 처음에는 자기가 작기 때문에 사용하는 물건도 작다는 것에 불만이 있었지만, 작은 동굴에 들어가 벌집을 따는 걸 계기로 작다는 것이 좋다는 걸 자기 자신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는 이야기에 공감하며 재미있어하더라구요.
이야기를 즐겁게 읽고 나니 권말부록이 기다리고 있네요. 권말부록에는 <개념을 알아봐요>를 통해 비교 개념을 다시 한 번 명확히 익히도록 하고 <부모님 보세요>를 통해 아이에게 수학적 개념을 어떻게 인지시켜주어야 할지, 이야기 속 질문의 답을 알려주며 지도방향을 제시해주고 있어 많은 도움이 되네요!
서연이와 즐겁게 책을 읽고 놀이를 통해 비교 개념을 다시 짚어보기로 했어요. 서연이가 생쥐를 그리고 싶다고 해서 생쥐 그리기를 했는데, 생쥐같나요?^^; 엄마 생쥐와 아기 생쥐의 크기 비교를 통해 크다와 작다의 개념을 다시 익히고, 엄마 생쥐와 아기 생쥐의 방이 놓인 위치를 통해 깊다와 얕다의 개념도 다시 한 번 짚어봤어요. <왜 내 것만 작아요?>를 통해 서연이가 알고 있는 비교 개념과 서연이가 어려워 하는 비교 개념을 정확히 짚어내고 배울 수 있었어요!
네버랜드 수학 그림책 < 왜 내 것만 작아요?>에는 다양한 비교하기를 통해 비교라는 수학적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주고 있어요. 뿐만 아니라 이야기를 통해 자신에 대한 소중함도 깨달을 수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은 수학 그림책은 없겠죠? 네버랜드 수학 그림책을 통해 수학의 개념을 재미있게 접하고 있답니다!! 네버랜드 수학 그림책으로 예비초등 수학공부!! 재미있게 해봤어요!! ★시공주니어북클럽에서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된 후기입니다★
|
|
2013년 1,2학년 수학교과서부터는 기존의 암기식 주입식 수학 교육에서 벗어나 추론과 문제 해결 능력 향상을 위한 방식으로 스토리텔링 방법이 적용되고 있답니다.
스토리텔링이라는 단어가 심심찮게 흘러나왔고 출판계에서도 스토리텔링 형식의 수학 그림책들이 출간되고 있답니다.
수학은 관계성의 지식이라고 합니다. 이는 주어진 기준에 따라 달라지는 사물간의 논리적 관계를 밝히는 수학적 지식의 특성을 반영한 말입니다. 비교하기는 바로 이러한 기준에 따라 사물의 특성을 인식하는 기술입니다. 기줒ㄴ에 따라 사물은 크거나 작다고 할 수도 있고,무겁거나 가볍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비교의 기준은 크기,길이,수량,무게,부피,두께,깊이,높이 등 다양합니다. 늘 아빠 엄마보다 작고,짧고,양이 적은 것들만 주어지는 것 때문에 불만인 곰돌이를 통해,이렇게 다양한 비교하기를 경험해 불 수 있을 겁니다.
-조형숙(중앙대학교 유아교육학과 교수)
숲 속 마을에 곰돌이 가족이 살고 있습니다. 곰 세마리 노래가 금방 떠오른 가족입니다. 아기 곰 곰돌이는 아빠 엄마처럼 큰 것이 좋은가봅니다. 소풍가는 날 모양은 똑같으나 작은 모자때문에 화가 나...아빠 모자를 몰래 쓰고 있다가 넘어지기도 합니다
그물또한 자기 것이 가장 작다고 엄마 그물을 사용하지만 큰 그물때문에 그리고 아빠처럼 깊은 곳에서 물고기를 잡으려다..그만 퐁당하고 빠져 버린답니다. 과한 욕심은 이렇게 화를 불러 일으키네요.
그러나,곰돌이의 행동은 여기서 멈추지 않습니다. 음식또한 아빠처럼 많이 먹으려고 배가 부르고 아픔에도 불구하고 마구 와작와작 씹어 먹기 일쑤입니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음악 소리에 아빠 곰과 아기 곰은 달려가봅니다. 덩치에 맞게 작은 북을 치면 될것을... 아기곰은 또 심통을 부립니다. 북채가 무거워서 북을 제대로 칠 수 없어 힘겨워하고 작은 북을 잡은 아빠 곰은 작은 북을 찢어버리고 맙니다...
아기 곰돌이는 민폐캐릭터의 끝판왕인듯합니다. 쓸데없는 것에 고집피우고 주변사람들에게 피해만 주고 아무리 어리다고해도 아이의 바른 습관은 부모에게 달린 것인데, 부모곰의 양육방식이 올바르지 못한 것 같아요. 결국 숲 속 음악회의 북까지 다 찢어버리게 만드는 불상사를 끝으로 아기 곰의 민폐는 일단락됩니다.
그러나,아기 곰은 오던 길에 벌집을 잡기 위해 자기의 작은 몸이 유용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아빠 곰은 커서 팔이 뻗어지지도 않아 꺼내지도 못했던 벌집을 꺼내어 온 것이랍니다. 항상 큰 것만이 좋은 것이라는 생각을 했던 아기 곰은 이제야 자신의 지금 모습을 사랑하게 되었네요.. "난 작은 게 제일 좋아요!"
어디선가 나는 벌소리에 아빠 곰이 손을 뻗어 벌집을 잡으려고 하지만 몸집이 커서 도저히 잡히지가 않아요. 이때 작은 몸집을 가진 곰돌이가 굴 속으로 들어가 벌집을 구해옵니다. 마냥 아무것도 못할 것 같은 곰돌이는 이제서야 자기 자신을 똑바로 볼 줄 알게 되었답니다.
개념을 알아봐요. 비교에 관련된 내용들이 그림과 함께 설명되어져 있답니다. 깊이/무게/두께/부피/길이/높이 세 가지 이상을 비교하는 경우 ~보다 라는 표현을 배워요
부모님 보세요. 책 뒷부분의 <부모님 보세요>는 이러한 활동들에 대한 답을 제시하는 한편, 활동의 의미를 설명하고 이를 통해 자녀들에게 어떻게 개념을 알려 줄 수 있는지 상세한 도움말을 제공하여, 부모들이 실질적으로 책을 활용하여 자녀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해 준다.
네버랜드 수학 그림책에서 제가 좋아하는 부분은 책 아랫쪽에 책 내용과 관련된 지문들이 나와 있어 아이와 단순한 책 읽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같이 문제도 풀어보고 찾을 수 있도록 배려한 점이 특징이에요.
책의 내용을 자세히 들어보고 살펴봐요. 책은 이야기식으로 비교의 개념을 알려주기도 하지만 책 아랫쪽에 질문이 함께 있어요. 질문을 듣고 높은 산과 낮은 산 찾기, 가장 큰 그물을 가진 이는 누구인지, 세 가지 중에서 비교해 보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책의 내용을 복습하고 다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답니다.
어느 쪽의 버섯이 더 많은지, 아기 곰의 물건을 다섯개 찾기. 아빠곰의 물건 다섯개 찾기 이런 것 찾기는 식은 죽 먹기만큼 쉽습니다. 동물들이 있는 구멍을 서로 비교해 보기, 크기별로 이름 말해보기, 순서대로 말해보기 책 아래의 질문들은 페이지마다 특성에 맞게 다양한 방법으로 되어 있답니다
쌓기나무를 이용해서 크기와 넓이를 비교해 봤어요. 3X3 크기의 넓이와 4X4 크기의 넓이와 또 다른 모양으로 만들어 비교해 보고 어느 것이 가장 큰지, 어느 것이 가장 작은지 세 가지중에서 큰 순서로 말해 보기, 가장 작은 순서대로 말해 보기
무게 비교를 위해 시소를 급조해서 만들었어요. 급조해서 만들어서 그런가 한쪽에 쌓기나무 한개를 올려도 기울어지지않아요. 적어도 두개이상은 올려야 무게중심이 달라진답니다.
어느 쪽이 더 무거울지 아이와 함께 하나씩 올려보다가 와르르~하고 무너져버렸답니다. 내년에 초등학교 입학할때는 수학 교과서가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대부분 바뀌어져 있을거라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 봅니다. 차츰 연습해서 스토리텔링 형식을 익힌다면 분명 학교에 입학해서도 부담스럽지않게 어려움없이 적응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시공주니어북클럽에서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
|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수학그림책 / 왜 내것만 작아요? / 비교
이..이야기에선... 크다 작다.. 많다 적다...의 수학적 개념들을 하나둘 보고 배울수있는 시간들을 함께할수가있는데...
이곳은... 곰돌이네 세가족이 사는 곳이랍니다. 이곳엔 모두 똑같은게 세개씩있는데... 모양은 같지만 크기가 다르답니다. 엄마..아빠곰은 큰것... 아기곰은 작은것.
아기곰은 자기것만 작은게 너무너무 싫은가봐여.ㅠ 왜 내것만 작아야 하냐고? 왜 내것만 작아요???하며 많은 불만이 가득~~~~ 곰돌이 가족이 잠시 떠난 봄소풍에서도 아기 곰돌이는 너무나 심술이 가득하답니다.
어어???? 그런데...숲속길을 거느덜 곰돌이네 가족에게 곰돌이가 좋아하는 꿀이있는곳을 발견하게 되는데. 그 벌집이있는 곳은 구멍이 너무 작아서 엄마..아빠가 들어갈수가 없었어요.... 하지만..... 작은 곰돌이는 그 작은 구멍에 쏙......^^
용감하게 작은 나무 구멍사이를 지나 벌꿀을 무사히 가져올수있었던 곰돌이.. 이야.....멋진데???ㅎ
곰돌이가 작기때문에 그게 가능했던 건데... 왜 내것만 작아요??하고 불만 가득했던 곰돌이는 어느새 자기가 몸집이 제일 작은게 너무너무 좋대요...ㅎㅎㅎ ㅎㅎㅎ
이야기 장면에 이렇게 작은 문제가 제시되어 있답니다. 이야기 읽고 문제풀어보는 재미.... 또..재밌는 문제를 하나둘 풀어보면서 자연스럽게 배우고 익히게 되는 수학적 개념들....ㅎㅎ
이 ..이야기 네버랜드 수학동화 <왜 내것만 작아요?> 이야기를 보던 울영재씨... 일단..재미있는 이야기 내용에...무지 많은 관심을 갖더군여... 곰돌이 가족이 떠나는 봄소풍 장면속에 펼쳐지는 이야기 하나하나 너무 좋은가봐여... 아주오랜시간을 집중..또 집중해서 네버랜드 수학그림책 이야기와 함께 하는 시간을 보내게 되었답니다.
이야기 장면마다 펼쳐지는 이야기속에 자연스럽게 접할수있는 수학적 여러 개념들이 울 아이에게 더욱 흥미와 즐거움을 함께할수있었고, 주어진 기준에 따라 달라지는 사물간의 논리적 관계도 보고 배우면서 다양한 비교의 수학적 개념을 익히고 배울수있었던 아주 ...알찬 시간들이 아니었나 싶네요....ㅎ 재미있게 읽고 재미있게 배워가는 수학적 개념들.. 네버랜드 수학 그림책과 함께하는 시간이라 이 시간이 더욱 즐거운 시간이 아닌가 싶네요...^^
|
|
[시공주니어 / 네버랜드 수학 그림책 / 비교]
왜 내 것만 작아요?
오늘은 네버랜드 수학동화 <비교>에 대한 이야기를 읽어봤어요 모든 사물은 특성이 있고 그 특성에 따라서 분류하고 비교해보는 것은 유아기에 꼭 필요한 과정이예요 말을 배울때 반대어를 배우게 되는데 그 반대어라는 것은 비교를 통해서 배울 수 있는 언어이기도하구요 크기, 길이, 수량, 무게, 부피, 두께, 깊이, 높이등 기준은 아주 다양해요 그 기준으로 크다 작다, 길다 짧다, 무겁다 가볍다등을 표현할 수 있죠 <왜 내 것만 작아요?>는 크고 많은 것을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곰돌이의 이야기로 흥미롭게 다룬 그림책입니다
![]()
우리 성현이가 늘 하는 말이랍니다 형아는 빵도 큰 것을 주는데 자기는 작은 것을 준다고 투덜투덜... 토마토도 형아는 10개 주는데 자기는 5개 준다고 투덜투덜... 책 속의 곰돌이를 보니 왠지 우리집 막내 성현이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작은 것만 주면 아이들은 아주 속상해해요 하지만 작은 것을 주는 이유가 있다는 것을 책을 보면 알 수 있지요
![]()
숲 속에 곰 세마리가 살고 있었어요 아빠, 엄마, 아기 곰은 침대도 접시도 의자도 모두 하나씩 가지고 있엇는데 크기는 조금씩 달랐답니다
![]()
아빠 곰은 물론 제일 컸구요 엄마 곰은 그 다음 아기 곰은 제일 작은 물건들을 가지고 었었어요 아기 곰의 이름은 곰돌이, 곰돌이는 늘 자신이 것이 작다면서 투덜거렸죠 어느 날 나들이를 가게 되었는데 곰돌이는 자신의 모자가 아닌 아빠의 커다란 모자를 쓰고 밖으로 나갔어요
![]()
에구머니나~~ 큰 모자를 쓴 곰돌이가 넘어지고 말았네요 용현이에게 왜 넘어졌을까? 물어보니 모자가 너무 커서 무거웠던 것 같대요! 크기에 대한 비교를 해볼 수 있어요 그런 이유도 있겠지만 곰돌이는 너무 큰 모자를 써서 앞이 잘 보이지 않았던 거예요 엄마 곰은 곰돌이에게 맞는 작은 모자를 씌워 주었어요
![]() 시냇가로 소풍을 가는 곰돌이네 가족. 곰돌이는 소풍을 가다가 토끼를 만나서 소풍가는 것을 자랑했어요
네버랜드 수학 그림책은 중간 중간 지문이 있어요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지문은 용현이가 먼저 뚝딱 맞춘답니다
용현이가 먼저 맞추고 나면 그 다음은 성현이 차례예요 큰 구름과 작은 구름을 찾아보고 높은 산과 낮은 산도 찾아봤어요 통통한 성현이 손이 아주 분주하네요^^ 구름의 크기와 산의 높이를 비교하는 모습이랍니다
![]() 시냇가에 도착한 곰돌이 가족은 물고기를 잡기로 했어요 그런데 그물이 너무 작다며 곰돌이 입을 삐죽거려요 그래서 엄마 곰이 큰 그물을 곰돌이에게 주었는데 곰돌이는 그물이 너무 커서 제대로 들고 물고기를 잡을 수 없었어요
엄마 곰의 그물과 곰돌이의 그물 중에 어떤 것이 더 클까요? 그리고 물고기를 잡을때 가장 작은 그물은 누가 들고 있을까요? 중간의 문제들은 아이들이 쉽게 흥미를 느끼게 되는 요소더라구요 용현이랑 성현이랑 열심히 찾고 맞추고~~ 재밌어해요^^
![]() 깊은 곳에서 물고기를 더 많이 잡고 계시는 아빠 곰을 따라서 깊은 곳으로 들어가던 곰돌이가 그만 물속에 빠지고 말았어요 엄마 곰이 따스하게 안아주셨죠
![]()
숲에서 나무를 주워 와서 불을 피웠어요 책 속의 그림을 보면 다양한 비교 소재들이 숨어 있고 아이들은 그 소재를 찾아 더욱 집중해요 먼저 굵은 통나무와 가는 나무가지를 찾아보고 버섯이 많은 곳과 적은 곳도 찾아봤어요 큰 바위와 돌멩이도 찾아보는데 우리 성현이가 고사리 손으로 여지저기 그림을 기웃거려요~
![]() 곰돌이 가족은 맛나게 도시락도 먹었죠 소풍의 묘미는 바로 도시락 먹기가 아니겠어요? 와그작 와그작 맛나게 먹고 있는 곰돌이의 모습이 아주 우스꽝스럽네요^^ 곰돌이의 물건을 다섯가지 찾아보고 아빠 곰의 물건도 다섯가지만 찾아볼까요?
![]()
용현이가 먼저 모두 찾았어요! 크기가 큰 것은 아빠 곰의 물건이기때문에 쉽게 찾을 수 있어요 크기가 작은 것은 곰돌이의 물건이랍니다 그 다음을 기다리던 성현이가 뒤늦게 아빠 곰의 물건과 곰돌이의 물건을 찾았네요~ 언제나 형아가 먼저예요! 그래도 떼쓰지 않고 묵묵히 자신의 차례를 기다립니다 크기와 양에 대한 다양한 비교를 해볼 수 있었어요
![]() 그때 어딘가에서 악기를 연주하는 소리가 들렸어요 그 소리는 숲 속 음악대의 연주소리였죠~ 이 그림속에도 지문이 있더라구요 그림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질문으로 수학 그림책의 묘미를 느끼게합니다 동물들의 악기를 비교하면서 답을 찾아내요 길이와 굵기에 대한 비교예요
![]()
숲 속의 친구들을 보면서 높이에 대한 비교와 무게에 대한 비교도 해볼 수 있답니다 발판의 높이와 원숭이의 무게에 대한 것도 둘이서 잘 풀더라구요 정답을 맞춘 용현이 성현이에게 무거운 원숭이가 잡은 나뭇가지가 아래로 더 휘는 거라고 한번 더 이야기해주었어요
![]() 숲을 걷다가 벌들이 붕붕 거리는 소리를 들은 곰돌이 가족은 구멍이 작은 굴을 발견하게되요 아빠 곰과 엄마 곰은 굴이 너무 작아서 들어갈 수가 없었죠 그때 곰돌이가 자신이 들어가겠다면서 씩씩하게 말했어요
![]() 초조하게 기다리는 엄마 곰, 아빠곰이였지만 곰돌이는 용감하게 들어가서 맛있는 꿀이 가득한 벌집을 가지고 나왔어요 곰돌이가 들어갔던 굴을속을 들여다볼까요? 굴 안쪽에 두 개의 두더지 굴이 있는데 어떤 굴이 더 깊은지 찾아봤어요 그리고 나비와 참새 중에 어느 쪽이 더 많은지도 찾아봤는데 여기에서는 깊이와 수에 대한 비교를 알려주고 있답니다
![]()
달콤한 꿀 때문에 기분이 좋아진 곰돌이 가족이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예요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다른 동물들이 보이네요 여기에서는 나무에 있는 구멍의 크기와 빠르기의 순서, 키가 큰 순서등을 물어보는 질문이 있어요 한페이지마다 놓치지 않고 여러 질문들로 독후활동이 필요 없을 정도예요~ 척척 잘 찾아내는 용현군입니다
![]()
미로 찾기네요~ 아이들이 또 좋은 반응을 보입니다! 작은 물건이 놓인 길을 따라가면 되는 미로찾기예요 용현이가 후다닥~~~ 곰돌이의 집을 찾아갔어요 성현이 보고 하라고 했더니 머뭇머뭇~ 용현이가 얼른 손을 잡고 길을 알려주네요 영락없이 이럴땐 의젓한 형입니다
![]() 여러가지 개념을 알아봐요 깊이, 무게, 두께, 양등을 다양하게 비교해봅니다
![]()
용현이가 혼자서 읽으면서 성현이에게 알려주더라구요 그러면 성현이가 따라서해요! 이럴때는 독서효과가 두배는 되는 것 같아요~
책 읽고 비교에 대해 알아보기
성현이랑 비교하기 너무 즐겁게 해봤어요
![]()
먼저 양에 대한 비교인데 척척 잘 맞추네요 사실 네개의 병에 들어 있는 물을 비교할때는 조금 헷갈리는 면도 있었는데 바로 답에 동그라미 표시를 하더라구요
![]() 높이는 이렇게 블럭을 이용해서 해봤답니다 높이 뿐만 아니라 색깔과 길이도 함께 해봤어요~ 1층, 2층, 3층 하면서 열심히 답을 찾는 성현군입니다!
![]()
이번에는 블럭의 수가 많은 쪽을 찾는 시간~ 하나, 둘, 셋, 넷...하면서 숫자가 많은 쪽을 찾아요 수 세기를 너무 즐거워해서 또 여러번 하게 되었어요
개구쟁이 모습의 곰돌이의 얼굴 표정이 기억에 오래 남네요 수학 어렵게 생각했지만 이렇게 수학 그림책으로 거리감도 좁혀주고 흥미로운 이야기에 푹 빠져들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시공주니어 / 네버랜드 수학 그림책 / 비교]
왜 내 것만 작아요?
오늘은 네버랜드 수학동화 <비교>에 대한 이야기를 읽어봤어요 모든 사물은 특성이 있고 그 특성에 따라서 분류하고 비교해보는 것은 유아기에 꼭 필요한 과정이예요 말을 배울때 반대어를 배우게 되는데 그 반대어라는 것은 비교를 통해서 배울 수 있는 언어이기도하구요 크기, 길이, 수량, 무게, 부피, 두께, 깊이, 높이등 기준은 아주 다양해요 그 기준으로 크다 작다, 길다 짧다, 무겁다 가볍다등을 표현할 수 있죠 <왜 내 것만 작아요?>는 크고 많은 것을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곰돌이의 이야기로 흥미롭게 다룬 그림책입니다
![]()
우리 성현이가 늘 하는 말이랍니다 형아는 빵도 큰 것을 주는데 자기는 작은 것을 준다고 투덜투덜... 토마토도 형아는 10개 주는데 자기는 5개 준다고 투덜투덜... 책 속의 곰돌이를 보니 왠지 우리집 막내 성현이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작은 것만 주면 아이들은 아주 속상해해요 하지만 작은 것을 주는 이유가 있다는 것을 책을 보면 알 수 있지요
![]()
숲 속에 곰 세마리가 살고 있었어요 아빠, 엄마, 아기 곰은 침대도 접시도 의자도 모두 하나씩 가지고 있엇는데 크기는 조금씩 달랐답니다
![]()
아빠 곰은 물론 제일 컸구요 엄마 곰은 그 다음 아기 곰은 제일 작은 물건들을 가지고 었었어요 아기 곰의 이름은 곰돌이, 곰돌이는 늘 자신이 것이 작다면서 투덜거렸죠 어느 날 나들이를 가게 되었는데 곰돌이는 자신의 모자가 아닌 아빠의 커다란 모자를 쓰고 밖으로 나갔어요
![]()
에구머니나~~ 큰 모자를 쓴 곰돌이가 넘어지고 말았네요 용현이에게 왜 넘어졌을까? 물어보니 모자가 너무 커서 무거웠던 것 같대요! 크기에 대한 비교를 해볼 수 있어요 그런 이유도 있겠지만 곰돌이는 너무 큰 모자를 써서 앞이 잘 보이지 않았던 거예요 엄마 곰은 곰돌이에게 맞는 작은 모자를 씌워 주었어요
![]() 시냇가로 소풍을 가는 곰돌이네 가족. 곰돌이는 소풍을 가다가 토끼를 만나서 소풍가는 것을 자랑했어요
네버랜드 수학 그림책은 중간 중간 지문이 있어요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지문은 용현이가 먼저 뚝딱 맞춘답니다
용현이가 먼저 맞추고 나면 그 다음은 성현이 차례예요 큰 구름과 작은 구름을 찾아보고 높은 산과 낮은 산도 찾아봤어요 통통한 성현이 손이 아주 분주하네요^^ 구름의 크기와 산의 높이를 비교하는 모습이랍니다
![]() 시냇가에 도착한 곰돌이 가족은 물고기를 잡기로 했어요 그런데 그물이 너무 작다며 곰돌이 입을 삐죽거려요 그래서 엄마 곰이 큰 그물을 곰돌이에게 주었는데 곰돌이는 그물이 너무 커서 제대로 들고 물고기를 잡을 수 없었어요
엄마 곰의 그물과 곰돌이의 그물 중에 어떤 것이 더 클까요? 그리고 물고기를 잡을때 가장 작은 그물은 누가 들고 있을까요? 중간의 문제들은 아이들이 쉽게 흥미를 느끼게 되는 요소더라구요 용현이랑 성현이랑 열심히 찾고 맞추고~~ 재밌어해요^^
![]() 깊은 곳에서 물고기를 더 많이 잡고 계시는 아빠 곰을 따라서 깊은 곳으로 들어가던 곰돌이가 그만 물속에 빠지고 말았어요 엄마 곰이 따스하게 안아주셨죠
![]()
숲에서 나무를 주워 와서 불을 피웠어요 책 속의 그림을 보면 다양한 비교 소재들이 숨어 있고 아이들은 그 소재를 찾아 더욱 집중해요 먼저 굵은 통나무와 가는 나무가지를 찾아보고 버섯이 많은 곳과 적은 곳도 찾아봤어요 큰 바위와 돌멩이도 찾아보는데 우리 성현이가 고사리 손으로 여지저기 그림을 기웃거려요~
![]() 곰돌이 가족은 맛나게 도시락도 먹었죠 소풍의 묘미는 바로 도시락 먹기가 아니겠어요? 와그작 와그작 맛나게 먹고 있는 곰돌이의 모습이 아주 우스꽝스럽네요^^ 곰돌이의 물건을 다섯가지 찾아보고 아빠 곰의 물건도 다섯가지만 찾아볼까요?
![]()
용현이가 먼저 모두 찾았어요! 크기가 큰 것은 아빠 곰의 물건이기때문에 쉽게 찾을 수 있어요 크기가 작은 것은 곰돌이의 물건이랍니다 그 다음을 기다리던 성현이가 뒤늦게 아빠 곰의 물건과 곰돌이의 물건을 찾았네요~ 언제나 형아가 먼저예요! 그래도 떼쓰지 않고 묵묵히 자신의 차례를 기다립니다 크기와 양에 대한 다양한 비교를 해볼 수 있었어요
![]() 그때 어딘가에서 악기를 연주하는 소리가 들렸어요 그 소리는 숲 속 음악대의 연주소리였죠~ 이 그림속에도 지문이 있더라구요 그림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질문으로 수학 그림책의 묘미를 느끼게합니다 동물들의 악기를 비교하면서 답을 찾아내요 길이와 굵기에 대한 비교예요
![]()
숲 속의 친구들을 보면서 높이에 대한 비교와 무게에 대한 비교도 해볼 수 있답니다 발판의 높이와 원숭이의 무게에 대한 것도 둘이서 잘 풀더라구요 정답을 맞춘 용현이 성현이에게 무거운 원숭이가 잡은 나뭇가지가 아래로 더 휘는 거라고 한번 더 이야기해주었어요
![]() 숲을 걷다가 벌들이 붕붕 거리는 소리를 들은 곰돌이 가족은 구멍이 작은 굴을 발견하게되요 아빠 곰과 엄마 곰은 굴이 너무 작아서 들어갈 수가 없었죠 그때 곰돌이가 자신이 들어가겠다면서 씩씩하게 말했어요
![]() 초조하게 기다리는 엄마 곰, 아빠곰이였지만 곰돌이는 용감하게 들어가서 맛있는 꿀이 가득한 벌집을 가지고 나왔어요 곰돌이가 들어갔던 굴을속을 들여다볼까요? 굴 안쪽에 두 개의 두더지 굴이 있는데 어떤 굴이 더 깊은지 찾아봤어요 그리고 나비와 참새 중에 어느 쪽이 더 많은지도 찾아봤는데 여기에서는 깊이와 수에 대한 비교를 알려주고 있답니다
![]()
달콤한 꿀 때문에 기분이 좋아진 곰돌이 가족이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예요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다른 동물들이 보이네요 여기에서는 나무에 있는 구멍의 크기와 빠르기의 순서, 키가 큰 순서등을 물어보는 질문이 있어요 한페이지마다 놓치지 않고 여러 질문들로 독후활동이 필요 없을 정도예요~ 척척 잘 찾아내는 용현군입니다
![]()
미로 찾기네요~ 아이들이 또 좋은 반응을 보입니다! 작은 물건이 놓인 길을 따라가면 되는 미로찾기예요 용현이가 후다닥~~~ 곰돌이의 집을 찾아갔어요 성현이 보고 하라고 했더니 머뭇머뭇~ 용현이가 얼른 손을 잡고 길을 알려주네요 영락없이 이럴땐 의젓한 형입니다
![]() 여러가지 개념을 알아봐요 깊이, 무게, 두께, 양등을 다양하게 비교해봅니다
![]()
용현이가 혼자서 읽으면서 성현이에게 알려주더라구요 그러면 성현이가 따라서해요! 이럴때는 독서효과가 두배는 되는 것 같아요~
책 읽고 비교에 대해 알아보기
성현이랑 비교하기 너무 즐겁게 해봤어요
![]()
먼저 양에 대한 비교인데 척척 잘 맞추네요 사실 네개의 병에 들어 있는 물을 비교할때는 조금 헷갈리는 면도 있었는데 바로 답에 동그라미 표시를 하더라구요
![]() 높이는 이렇게 블럭을 이용해서 해봤답니다 높이 뿐만 아니라 색깔과 길이도 함께 해봤어요~ 1층, 2층, 3층 하면서 열심히 답을 찾는 성현군입니다!
![]()
이번에는 블럭의 수가 많은 쪽을 찾는 시간~ 하나, 둘, 셋, 넷...하면서 숫자가 많은 쪽을 찾아요 수 세기를 너무 즐거워해서 또 여러번 하게 되었어요
개구쟁이 모습의 곰돌이의 얼굴 표정이 기억에 오래 남네요 수학 어렵게 생각했지만 이렇게 수학 그림책으로 거리감도 좁혀주고 흥미로운 이야기에 푹 빠져들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
|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수학그림책 왜 내것만 작아요?
엄마, 아빠를 따라하려는 따라쟁이 울 귀여운 아이들의 심리를 잘 이해하고, 그 심리를 통해 자연스럽게 다양한 비교에 대해 배워볼 수 있는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수학그림책! <왜 내 것만 작아요?> 만나 볼게요~!
곰 세마리가 한 집에 있어~! 아빠 곰! 엄마 곰! 아기 곰! ㅋㅋ 딱~! 곰 세마리 노래가 생각나게 하는 <왜 내 것만 작아요?>
집에 똑 같이 세 개씩 있는 물건들! 그렇지만 언제나 제일 작은 것을 써야 하는 것이 불만인 곰돌이! 곰돌이네 가족은 소풍을 가요~! 제일 작은 모자를 쓰고~ 제일 작은 그물로 물고기를 잡아야 하고~ 아빠가 들어간 깊은 물에 들어갔다가 물에 빠져 울기도 하고~ 아빠처럼 많이 먹으려 하고~ 너무 큰 북채가 무거워 제대로 북을 칠 수가 없고! 꼭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요.
요즘 윤이도 나도 엄마처럼 컸으니까~ 나도 아빠처럼 컸으니까~ 나도 많이 컸으니까~ 란 말을 달고 지내거든요. 조금 더 큰 것, 많은 것이 무조건 좋아 보이는 우리 아이들~ 그런 아이들에게 자연스레 비교의 개념도 알려주면서 꼭 큰 것만이 좋은 것은 아니라는 교훈을 주는 책이에요.
마지막에 꿀이 있는 굴을 발견하지만 너무 작아 엄마, 아빠는 들어갈 수가 없었어요. 아기 곰돌이가 용감하게 들어가 벌집을 가져오는데 성공! 아기 곰돌이는 드디어~ 작은 것이 좋을 수도 있다는 것을 배우고 작은 것들이 있는 길을 따라 집에 돌아와요~! ^^
부모님 보세요! 부터 읽어주세요! 그리고 개념을 알아봐요도 꼭 읽어보세요. 그러면 <비교>라는 것의 수학적 개념을 책을 읽으며 아이들에게 어떻게 제시해 줄 수 있을지 알 수 있어요.
어린 아이들은 동화책으로만 읽어도 좋은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수학그림책! 페이지가 넘어가며 중간 중간 이렇게 각 페이지에서 생각해보아야 할 내용에 대한 질문이 담겨 있어 책을 읽으며 어떻게 수학 개념과 연계해 책을 읽어주어야 할지 고민하지 않아도 돼요. 또, 이 질문들은 한 가지 사물에 대한 크기 비교와 같은 쉬운 것부터 차츰 차츰 여러 사물의 비교까지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어린 아이들부터 눈높이에 맞춰 조절해 줄 수 있고, 오래오래 볼 수 있어요.
또, 크기비교, 길이비교, 수량비교, 깊이, 굵기, 높이, 무게, 순서 등 기준이 없이 한 눈에 알 수 있는 비교부터 기준을 가지고 비교해야 하는 것까지 책 한 권에서 모두 배워볼 수 있어요. 더불어 비교에 사용되는 반대말까지 다양하게 어휘를 확장할 수 있어요.
게다가 아빠 허리까지 차는 물, 아기 곰돌이 발목까지 오는 물의 깊이 비교, 원숭이가 매달린 나무의 휘어짐 정도를 보고 판단하는 무게 비교 등 그림을 잘 보고 관찰하고 생각해야 답할 수 있는 질문들이 있어 아이들의 사고력 발달에도 참 좋을 것 같아요~! ^^
:: 윤의 책읽기 ::
내지에 책에서 나오는 여러가지 물건들이 그림으로 나와 있어서 어떤 물건들을 인지하고 있는지 먼저 찾기 해 봤어요. 윤인 그물을 본 적이 없어서 그물을 모르더라구요. 물고기 잡을 때 쓰는 거라고 설명해 주고...
곰은 몇 마리? 세마리! ^^ 역시나 곰 세마리 노래 부르고 시작했어요~! 요즘 노래 부르기 좋아하는 윤이라 넘넘 신나하더라구요~
침대는 몇 개? 세개! 접시는 몇 개? 세개! 의자는 몇 개? 세개! 근데 곰돌이 것은 늘 가장 작은 것!
윤인 표지에서 부터 곰돌이가 왜 그러냐고 묻더라구요~! 그래서 곰돌인 작은 것만 써야 하는게 너무나 속상하데~! 여기도 작은게 곰돌이꺼, 이것도 작은 것이 곰돌이꺼~! 했더니 윤이도 큰~게 좋아! 하더라구요. ^^;;
책을 이미 여러 번 읽어 내용과 친해진 후라 책에 나와 있는 질문들에 답하며 봤어요. 대부분 크다, 작다, 길다, 짧다, 깊다, 얕다 등 반대말들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었고, 찾기도 잘 하더라구요.
그런데 어려워 한 부분은 굵은 나뭇가지와 가는 나뭇가지 찾기, 참새와 나비의 수량비교, 버섯을 듣고 찾지 못했구요~
오호라! 이 책! 아이가 이해하지 못한 부분을 찾아내기에도 딱! 이네요~ ^^ 윤이 어려워 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비교놀이를 했어요~!
먼저 점토놀이로 굵다, 가늘다를 배워봤어요. 두 색깔의 점토를 떼어서 비슷한 길이가 되었을 때 어느 것이 더 굵은지, 어느 것을 가늘다고 하는 건지 이야기 했어요. 그리고 가는 것을 쭉쭉 더 밀어주어 점점 길게~ 길게~ 이번엔 길이를 비교해 보았어요. 어느 것이 더 길까? 길고 짧은 것은 잘 이해하고 있더라구요~!
그 다음은 수량비교! 점토를 넓게 펴서 윤이 좋아하는 모양틀로 두 가지 모양을 책에서 참새와 나비처럼 5개, 7개를 만들었어요. 점토를 잘 말린 다음 그 위에 숫자를 쓰고, 각각의 숫자를 세어보며 차례로 나열하기를 했어요. 그런 다음 각각 같은 숫자에 일대일 대응을 시켜보고 무엇이 몇 개 남는지 물었어요. 나비가 2개 남았다고 하더라구요~ ^^ 이렇게 직접 하나씩 대응시켜 보니 무엇이 많은지 이해하더라구요~!
그렇지만 아직은 확연하게 차이나는 많고, 적음 말고 이렇게 비슷한 개수의 많고 적음은 직접 세어보고, 비교해 보지 않고는 어려운게 당연한 29개월.. ^^
무게의 비교를 위해 움직일 수 있는 모빌로로 시소를 만들겠다 한 엄마! 그러나 소방차를 만들겠다며 시소엔 관심 없는 윤!
정확하지 않은 어설픈 시소지만 만들어 놓고 피규어들을 한 명씩 태워줄 때마다 꺄우뚱~ 시소가 움직이니 급 관심을 집중!! ㅋㅋ 어느쪽이 더 많이 탔지? 많이 탄 쪽이 쑤웅~ 내려가네~! 왜 그럴까? 사람이 더 많아서 더 무거운가보다~!
피규어들을 더 태웠다 내렸다~ 무한 반복 했어요~! ^^;; 가볍다 무겁다의 의미는 알고 있지만 무거운 쪽이 내려가는 거라는 걸 잘 모르는 윤! 조금은 이해 되었을까요? ^^;;
어느 원숭이가 더 무거울까요?를 어려워 했던 윤을 위해 모빌로 시소와 함께 책을 보며 다시 이야기 해 주었어요. 그리고 다음날 어린이집을 다녀오는 길에 놀이터에 들러 엄마와 시소를 타며 다시 한 번 엄마가 타면 무거워서 엄마쪽으로 내려오는거야~ 엄마가 내리면 윤이쪽이 다시 내려가네~ 하고 이야기 해 주었어요.
역시 모빌로는 자동차! 다시 자동차에 관심이 돌아간 윤! 더 길~게, 또 더 길게~ 만들어 달라고 해서 두 가지를 만들어 길이를 비교해 보고, 어떤 자동차가 더 많은 사람을 태울 수 있는지 비교해 보았어요. 그리고 마지막에는 두 자동차를 여결해서 더 긴~~~~ 자동차를 만들어 보았어요~! ^^
마지막으로 넓은 창문과 좁은 창문을 만들어 비교해 보았어요. 열었다 닫았다~ 움직이니 더 좋아하는 윤! 그렇게 비교놀이 해 주고 엄마는 엄마 일을 하다가 윤이 불러서 가보니 이렇~게 바꿔 끼워 놓고는 엄마~ 길이 길~어졌어요! 문이에요~! 하더라구요. ^^;
길다 짧다에 대해선 제대로 이해 한 듯 해요~ ㅋㅋㅋ
이야기만 읽어도 비교란 것이 무엇인지 느끼게 되고, 개념을 알아봐요를 통해 정확히 비교와 기준에 대해 익히게 되는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수학그림책 <왜 내 것만 작아요?> 아이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그 안에서 원리까지 익혀갈 수 있는 수학 지식 그림책이에요. 긴 문장의 문제 뿐만 아니라 이야기 속에서 상황을 이해하고, 또 답이 되는 것을 표현하는 법을 알아야 하는 스토리텔링식 수학을 제대로 연습하고 익혀볼 수 있어 반복해서 많이 읽어주어야겠어요~!
|
|
네버랜드 수학그림책, 수학, 수학그림책,시공주니어, 비교
올해 초등 1학년인 둘째... 7월 9일 기말고사라... 문제풀이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수학... 길다-짧다, 굵다-가늘다, 높다-낮다, 많다-적다등.. 비교하는 문제가 있어요. 각각 모양이 다른 물병에 담긴 물이 어느것이 많은지... 처음엔 잘 모르더라구요. 이해를 못한다고나 할까.. 설명해주고 몇번 문제를 푸니 이제 어느정도 이해를 하고 답을 구하고 있는데.. 기말고사 대비 문제를 풀면서 <스토리텔링형 수업방식> 대비 '수학동화'를 많이 보여줄껄... 후회가 되더라구요. 아이가 늦되다고 기다린다는게 시간을 너무 허비한셈....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수학 그림책> 시리즈로 수학 개념, 기초를 다질수 있는 기회가 생겼어요.
수학 기초 개념을 잡아야할 유치 아이들 보기 적당한 <네버랜드 수학 그림책>인데, 울둘째처럼 발육 늦되고 수학 기초를 다지지 못한 초등저학년도 보기 좋은 <네버랜드 수학 그림책> ~ 재미있는 이야기속 아이들에게 퀴즈를 내어 풀게 하고 찾아보게 하는 재미가 쏠쏠~ 퀴즈관련책을 따로 서점에서 사서 보고 있는 아이라... 더 흥미를 갖고 <네버랜드 수학 그림책>을 보고 있답니다.
<왜 내 것만 작아요?>는 '비교'에 대한 이야기랍니다.
비교하기는 주어진 기준에 따라 사물의 특성을 인식하는 기술이랍니다. 곰돌이 가족 이야기 속에서 '비교'를 어떻게 설명할지 기대가 되네요^^
조용하고 조그만 숲 속에 곰 세마리가 살고 있어요. 아빠 곰, 엄마 곰, 아기 곰... 숲 속 작은 집에는 똑같은 물건이 세 개씩 있답니다.
어머~ 어쩜 요즘 울두이 물건처럼... 똑같은게 세개씩... 울아이들은 똑같은거 또는 비슷한걸로 두개씩...ㅠㅠ 한아이 사주면 다른 아이 사달라고 떼쓰고 삐져서... 결국 두개씩 사고 있는 요즘이랍니다^^;;
곰돌이 가족은 왜 똑같은 물건이 세 개씩 있는걸까요??
아빠 침대, 엄마 침대, 곰돌이 침대.... 아빠 의자, 엄마 의자, 곰돌이 의자.. 곰돌이 가족수만큼 있는거군요.. ^^ 모두 똑같이 생겼지만, 크기가 조금씩 다른 곰돌이 가족 물건들..
무얼 찾아보라는 제시어는 없지만 먼저 <달콤이 아저씨와 빵 만들기 대회>를 먼저 읽었던터라 자연스레 그림속에서 찾기 놀이를 했답니다^^
침대가 몇개?? 아빠 침대는 어떤걸까?? 접시는 몇개? 어떤게 곰돌이 접시일까?^^
곰돌이 가족은 봄소풍을 가기로 했어요. 쓰고갈 모자를 만든 엄마곰... 곰돌이는 자기 모자가 제일 작다고 시무룩~ 엄마곰이 달래줘도 곰돌이는 괜히 심술이 났어요... 아빠 모자가 훨씬 좋아 보였거든요.. 크기만 다를뿐, 모양은 똑같은데도요...아빠 곰의 모자를 몰래 쓴 아기 곰돌이... 넘어지고 말죠. 곰돌이 모자가 딱~ 맞아요~
세개의 모자 크기 가지고 둘째랑 맞추기 놀이^^ 제일 큰 모자는? 아빠 곰 모자~ 중간 크기는 ? 엄마 곰 모자~ 제일 작은건?? 아기곰 모자~ ^^
그림을 활용하여 다양한 <비교>를 해볼 수 있답니다.
시냇가로 소풍을 가는 곰돌이 가족... 자 ~ 여기서 또 제시어... <비교> 하여 찾아보는 페이지..
배경 그림속에서 제시어를 찾아 보기... 큰구름, 작은 구름 짚어보기... 그리고 높은산 낮은산... "쉽다~" 며 재미있어 하는 둘째...^^ 또 어느세 큰아이가 쪼르르 와서 들여다보고 있네요.
시냇가에 도착... 고기를 잡는 곰돌이 가족... 아기 곰돌이가 또 자기것이 작다고 심통이 났어요. "싫어요, 나도 큰 그물로 잡을래요. 왜 내 것만 만날 작아요?" 덩치가 작으니까 그렇지~ 둘째가 한소리 하네요..ㅋㅋ
엄마 곰의 그물과 아기 곰돌이의 그물을 비교해보고... 엄마곰이 아기곰에게 그물을 바꿔줬는데..아기곰에겐 너무 커요... 당연히 크지~ 또 한소리 하는 둘째..ㅋㅋ
그림을 보면서 제시되는걸 짚어보고 있어요. 자기 그물이 작다고 투덜대는 아기곰 그물과 바꾼 엄마곰은.. 제일 작은 그물을 갖고 있죠... 물 깊은곳에 까지 들어가 고기를 잡는것등 손가락으로 짚어보았답니다..
물에 빠진 곰돌이... 모닥불을 피워 몸을 녹이고 젖은 옷을 말리는 곰돌이 가족... 자~ 여기서 또 <비교>해 보는 시간.. 굵은 통나무와 가는 나뭇가지 찾기, 벗섯이 많고 적은곳 찾기, 큰 바위와 작은 돌멩이 찾기등....
맛있게 점심을 먹는 곰돌이 가족... 자~ 이 그림을 통해서도 수학놀이를 할 수 있어요. 곰돌이의 물건 다섯개 찾아보기, 아빠 곰 물건 다섯개 찾아보기, 주스가 많이 남은 병은 어느 것인지...
숲 속 음악대 연주하는 음악 소리도 듣고..벌집에서 꿀을 얻기도 하고..
<권말부록> 개념을 알아봐요~
동물친구들을 통해 '비교'에 대해 알아보는 페이지랍니다. 여러 가지를 서로서로 비교해 보기... 깊다-얕다, 무겁다-가볍다 , 두껍다-얇다, 많다-적다, 가장크다-가장작다... 누구 키가 더 큰가, 누가 누가 더 긴가, 키나 길이를 비교할 떄는 같은 곳에서부터 재야해요. 본문을 살펴본후 되짚어보고 마무리하는 단계, 과정으로 활용할 수 있어요. 둘째가 초1... 수학교과서등을 보니.. 우선 책을 많이 보여주면 좋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네버랜드 수학 그림책> 시리즈는 스토리텔링이라는 접근 방식의 이야기라.. 유치, 예비초 아이들...어렵지 않게...재미있는 이야기 속에서 쉽고 재미있게 수학의 기초 개념을 알아가는.. 학교 들어가기전.... 읽히면 좋을것 같아요~^^ |
|
그림책 읽어주는 엄마 비단이에요.
[시공주니어]에서 새롭게 출간되고 있는 네버랜드 수학 그림책은 도형을 주제로 한 <울퉁불퉁 뿔레용과 유령소동>. 분류를 주제로 한 <얼렁뚱땅 아가씨>와 규칙을 주제로 하는 <달코미 아저씨와 빵 만들기 대회>가 있어요.
오늘은 그 중 비교를 주제로 다루고 있는 <왜 내 것만 작아요?>를 읽어보도록 해요.
일단 제목만 들어도 대충 짐작이 되는게 괜시래 엄마 미소가 똬~ 지어지는 책입니다 :D
[시공주니어]의 네버랜드 수학 그림책의 속지는 매 권마다 해당 내용에 맞는 그림들로 채워져 있어요.
이전 포스팅의 <달코미 아저씨와 빵 만들기 대회>를 읽을 때면 매번 내가 좋아하는 케이크는 어떤 걸까? 하며 묻는데 <왜 내 것만 작아요?>는 하나 하나 정독을 요구하셔서 참 번거롭네요 ㅋㅋㅋ
특히 저 그물은 아빠님께서도 무척 탐내하시며 부자지간에 머리 맞대고 곰 가족처럼 반도 들고 고기 잡으러 가자고 새끼 손가락 걸고 약속하시는데 아주 눈꼴 사나워 못 봐줄 정도라는 ㅡ.ㅡ;;
그럼 책 내용 살짝 한번 볼까요?
옛날 옛날 어느 마을에~ 요렇게 시작하진 않지만 31개월 저희 아드님은 이렇게 운을 떼시더군요 :D
여튼 숲 속 작은 집에 곰 가족이 살고 있었어요. 곰 세 마리 동요도 생각나고 첫 장면만 보고 있으면 금방이라도 어디선가 골드락스가 문을 열고 들어올 것 같기도 해요. 아기 자기한 디테일과 동시에 거칠게 표현된 곰들의 모습이 인상적인 그림이에요. 저희 신랑은 첨에 보고 이 생명체의 정체는 뭐냐고 묻기도 했다는;;;
따뜻한 봄날 소풍을 떠나기로 한 곰 가족! 그런데 아기 곰 곰돌이는 잔뜩 심술이 났네요.
결국 아빠의 큰 모자를 쓰고 가다 넘어진 후에야 작은 자기 모자를 쓰고 소풍 길을 떠나는 곰 가족이에요.
시냇가에 도착해서도 곰돌이는 자기의 그물이 작다고 고집을 피워 엄마의 큰 그물을 들고 물에 들어가요. 하지만 아빠를 따라 깊은 곳으로 들어가려다 결국 물에 풍덩 빠지고 말았죠.
한창 자기 소유의 개념을 깨달을 무렵 떼를 부리고 고집을 피우고 하는 모습이 어쩜 그리 아이들의 모습하고 꼭 같을까요. 그리고 정작 사고를 쳤을 때는 아이들 특유의 무서움으로 울음을 터뜨리는 것도, 엄마가 따뜻하게 감싸 주는 것도, 참말 똑같네요.
![]()
하지만 곰돌이의 여전히 엄마아빠처럼 많이 먹으려다 배가 너무 불러 울음을 터뜨리고 큰북을 치겠다고 우기는 바람에 숲 속 음악대의 음악회를 망쳐버리기도 해요.
이쯤되면 민폐보이 등극...?
![]() 하지만 몸집이 큰 아빠는 따지 못하는 절벽에 난 구멍의 벌집을 작은 곰돌이가 구해오는 과정을 통해 곰돌이는 작은 게 좋을 수도 있다는 교훈을 얻게 되요.
그리고 31개월 저희 아드님이 가장 사랑하시는 페이지! 곰돌이 집으로 가는 길 찾기입니다 :D
요즘 뭔 말만 하면 지도가 필요하다며 어디를 지나 어디를 지나 도착한다는 과정을 지겹도록 즐기시거든요. 더 작은 물건이 놓은 길을 따라가 보라는 제시도 있는데 이런 활동때문에 더 불타오르게 되나봐요.
![]() 네버랜드 수학 그림책은 본문 곳곳에 위치한 질문을 통해 수학의 규칙에 대해 익힐 수 있도록 꾸며져 있어요.
질문의 난이도는 페이지를 넘기면 넘길수록 점점 심화되는데요. 그래도 비교 개념은 31개월 저희 아드님도 어느 정도 인지하고 있는 분야라 얼추 따라갈 수 있어 더 재밌었어요. 사실 [시공주니어]에서 출간되고 있는 '빠뿌야 놀자 시리즈' 중 <반대말 UP DOWN>의 덕을 요즘 많이 보고 있답니다 :D
이야기가 끝이 나면 부록 페이지인 <개념을 알아봐요>와 <부모님 보세요>가 등장해요.
<개념을 알아봐요>에서는 단순한 비교부터 시작해 가장 크다, 가장 작다 등 난이도를 높이고 있어요. 그리고 정확한 비교를 할때는 기준이 같아야 한다는 점도 일러주고 있답니다.
<부모님 보세요>에서는 본문 곳곳에서 제시한 활동들의 답을 제시하며 아이들에게 이 개념을 어떻게 일러줘야 할지 방향을 제시해 주고 있답니다.
늘 수학이 어려운 엄마인지라 요런 가이드 페이지가 참 반가워요.
네버랜드 수학 그림책은 수학 개념에 대한 접근이 스토리텔링 수학교과와 일치하기 때문에 어린 독자들은 자신의 모습이 그대로 투영된 듯한 곰돌이의 이야기에 퐁당 빠져 읽는 동안 자연스럽게 다양한 비교 개념을 익힐 수 있도록 꾸며져 있어요. 그러는 동안 페이지 곳곳에서 제시하는 활동을 통해 자칫 흐트러질 수 있는 집중력을 다잡는 효과가 있나봐요.
![]() 네버랜드 수학 그림책의 권장연령은 5~7세에요. 31개월 저희 아드님은 아직까진 작품의 스토리와 그림 위주로 읽게되는데요. 단순히 수학개념을 배제하고라도 즐겁게 읽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수학 그림책이라 참 좋아요.
저희 아드님은 <달코미 아저씨와 빵 만들기 대회>도 무척 재밌게 읽고 있지만 <왜 내 것만 작아요?>를 더 좋아하시더군요 :D
![]() 요즘 아이랑 놀아주기는 커녕 책 읽어주는 것도 힘에 벅찬 날들이 계속 되고 있는지라 특별히 책놀이를 따로 해주지는 못했어요.
하지만 최근들어 크고 작다는 개념을 깨치신 건지 다양한 물건들을 보면서 Big - Small을 외치고 계시더라구요. 이건 커, Big! 이건 작아, Small! 영어는 아마 '빠뿌야 놀자 시리즈' 중 <반대말 UP DOWN>에서 배웠나봐요 ㅋ
지금은 단순한 크기 비교 정도만 하지만 좀더 크면 가장 크다, 작다 등의 심화된 개념도 익힐 수 있겠죠.
이상 [시공주니어]의 '네버랜드 수학 그림책' 중 비교를 다루고 있는 <왜 내 것만 작아요?>를 읽어봤어요. 그럼 다들 아이와 함께 즐거운 책읽기 하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