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여운 상사를 괴롭히고 싶어' 2권은 1권이 재미있어서 보게 되었습니다. 여주인공과 남주인공이 서로 사귀게 된 계기가 좀 아쉽기는 하지만 그 계기가 아니라면 나이차나 입장 때문에 커플로 발전하기 어려웠을 것 같긴 하네요. (아니면 시간이 더 걸렸을지도...) 2권보다 1권이 재밌었지만 남주인공이 착한 아이이기는 해서 계속 지켜 볼 생각입니다. |
|
타치바나 로쿠 작가의 귀여운 상사를 괴롭히고 싶어 2권입니다. |
|
연예경험 없는 차장님인 메구미는 새로 들어온 신입의 행실이 굉장히 마음에 들지 않는다!
4컷 만화라서 스토리 진행이 빠른 것 같기도 한데 뭔가 분량이 적은 것 같기도 하고 애매모호하다. 1권보다 둘이 가까워진 것을 확인할 수 있고 보기 좋다. 근대 생각보다 연적이 빨리 등장한 것 같기도 하고...물론 연적은 아니었지만 |
|
앞선 1권이 여주 이라 메구미 차장과 신입 사원인 남주 아오키 슈운이 어떠한 계기로 서로 간의 거리감을 좁히는지에 대해 중점을 두었다면, 이번 권에서는 새로운 캐릭터들을 하나둘씩 추가시켜 이야기를 진행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었다. 당장 첫 번째 에피소드부터 범상치 않은 캐릭터가 등장해 이라 차장을 긴장시켰고.. 이후 연휴 기간 동안 벌어지는 일련의 이벤트들을 달달하게 표현한 작중 중반이 이번 권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다. (특히 메구미가 남주에게 보여주는 갭-통상모드&데레모드-가 엄청났달까..) |
|
귀여운 상사를 괴롭히고 싶어 02권 입니다. 30세에 대기업 식품회사에 차장이 될 정도로 일에만 몰두한 메구미와 가벼운 신입사원 아오키를 중심으로 한 4컷 러브코미디 입니다. 상사이지만 연애가 처음인 메구미의 갭을 이용한 개그가 주를 이룹니다. 비슷비슷한 패턴의 개그이지만 아직은 재미있게 보고 있네요. 가격이 좀 비싼거 빼고는....... 다음 권도 기대됩니다. |
|
서브컬처 작품들에서 캐릭터가 차지하는 비율은 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캐릭터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드는데 토대가 되고 작품 자체를 이끌어가는 힘이 되기 때문입니다. 또 개성적인 캐릭터는 등장인물 사이의 갈등을 일으키면서 독자가 생각하지 못한 방향으로 에피소드를 발생시킬 수 있으므로 의외성 측면에서도 매우 많은 작품의 중요 요소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에 읽은 귀여운 상사를 괴롭히고 싶어 2권을 보면서 이 작품도 매력적인 캐릭터가 작품을 이끌어 가는 원동력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작품 전반의 배경이나 이야기 자체는 크게 특별한 것 없는 일반적인 직장인들의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주인공과 히로인의 관계는 평범하지 않고 두 사람의 상황이 이 작품을 흥미롭게 만드는 주요 요소가 되면서 독자의 관심을 끌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의외로 귀여운 매력이 있는 히로인과 어른스러운 모습이 있는 주인공의 관계라는 점에서 두 사람의 앞으로의 이야기가 기다려지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아직까지 눈에 띄는 갈등요소는 드러나지 않고 있는데 작품 초반의 지금과 같은 분위기를 이어가면서 좋은 러브코미디 작품으로 남을 것인가 지켜보는 것도 이 작품을 보는 재미 중의 하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재미있게 읽은 귀여운 상사를 괴롭히고 싶어 2권이었고 다음 권도 지금과 같은 느낌으로 재미있는 내용으로 전개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