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호사가 쓴 병동일기. 처음에는 무겁고 슬픈 얘기일 줄 알았다. 그러나 읽을수록 힘든 얘기지만 조금은 덜 힘들고 자신과 환자 모두가 웃을 수 있게 생활하려는 저자의 생각이 보였다. 내 가족 내 부모임에도 아픈 이를 돌보는 것은 아주아주 힘이 드는 일이다. 아프니까 그렇다고 이해 하다가도 왜 나에게 이러나 싶어진다. 그러다가 그런 생각을 한 자신에게 스스로 놀라고 반성한다. 나이가 들수록 의료계에 종사하는 것이 참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알겠다. 특히나 요즘 같은 때에 누구보다 힘든 의료계 종사자들께 고마움을 느낀다. 모두모두 아자아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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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미씨의 아프다고 말해도 괜찮아요는 현직 간호사가 헌신과 사랑, 눈물과 웃음으로 채운 4년간의 병동일기이다. 병동에서 하루하루를 사투하는 뜨거운 심장의 간호사로서 또는 한 개인으로서 마음의 단상을 담은 이 책은 세상의 따뜻함과 삶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하는 감동의 기록이다. 여기에 30여컷의 일러스트가 현장감을 더한다. 요즘같은 어려운 시기라 더 가슴에 와닿는 이야기로 간호사분들의 어려움을 더 잘 느낄수 있었다. 오랜만에 페이백으로 읽는 감동적이 책이ㅇ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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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다고 말해도 괜찮아요 리뷰. 이 책은 저자가 병원에서 제대로 답하지 못했던 의문들에 대해 집으로 돌아가서야 풀어놓을 수 있었던 대답, 신규 간호사 시절 실수하거나 철없이 한 행동을 되돌아보며 쓴 반성문, 또는 몇 년 동안 묵힌 응어리진 감정에 대해 속죄하는 고해성사이다. 또한 비좁고 낯선 병실에서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이자 그 속에서 무너지지 않으려 애쓰는 우리들의 모습을 담고 있기도 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아프고 힘들었던 만큼 더 활짝 웃을 수 있는 얼굴들을 마주 보며 써 내려간 기록이다. 인상 깊은 이야기어서 좋았다. |
| 한경미 작가님의 아프다고 말해도 괜찮아요의 리뷰를 작성해 봅니다. 오구오구 페이백 이벤트 덕분에 구매를 하게 된 책입니다. 이벤트 덕분에 좋은 책을 읽게 되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의사에 대한 책은 종종 봐왔는데 간호사에 대한 책은 나이팅게일 위인전 이후로 처음 읽어 보았습니다. 여러 일화를 통해 간호사라는 직업의 고충을 엿볼 수 있었어요. 병원과 관련된 책이다 보니 마음이 무거워지는 에피도 많았는데요 그럼에도 한 번 쯤은 읽어볼만한 책이라 생각합니다. 생각할 것도 많고 제 삶에 대해서도 돌아보게 되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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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미 작가님의 아프다고 말해도 괜찮아요 리뷰입니다. 이 리뷰는 제 개인적인 견해와 일부의 스포일러를 포함하는 리뷰입니다. 스포를 당하고 싶지 않으신 분은 열람하시는 것을 비추드립니다. 몸이 아플 때 아프다고 말하는 것도 부담이 될까봐 늘 숨기곤 하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서 많이 위로도 되고 공감도 되고 위안을 얻기도 하였네요. 정말 도움이 되는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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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미 작가님의 아프다고 말해도 괜찮아요 리뷰입니다. 리뷰 특성상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스포에 예민하신 분들은 피해주세요.
오구오구 페이백 이벤트로 인해 한경미 작가님의 아프다고 말해도 괜찮아요를 대여해서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에세이의 소설 분야를 좋아하는데.... 이 소설은... 뭔가 가벼운듯.... 그렇다고 가볍다고 말하기에는.. 다소 생각하게 만드는 소설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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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에 귀천이 어디있느냐 싶지만. 적어도 의료인이라던가 특히 의사보다는 간호사쪽이 저는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둘다 의료인인데 의사는 대단하게 보는 사람들이 많고 간호사는 보조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만 실무를 많이 뛰는 쪽은 어딘가요?
우리가 아플때 그 옆에서 묵묵히 일하고 노력하고 살리기 위해서 힘내는 사람 중에 간호사가 있고 그들이 어떤 시간을 보내고 어떤 마음인지 이 책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어요.
제목을 보니 눈물이 핑 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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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내용일까 했는데 현직 9년차 간호사님의 진솔한 삶과 마음을 닮은 에세이였습니다. 병원에 그다지 가보지 않았지만 간호사 선생님들의 노고가 이루 말할 수 없다는 건 익히 알고 있었어요. 친척 여동생이 간호사이기도 해서 일에 열정을 가지고 있지만 힘들어하고 있는 모습을 가끔씩 볼 수 있었거든요. 사랑하는 가족이라도 아파서 몸져 누워있는 모습을 보고 있자면 힘들고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이만저만이 아닌데 수많은 환자들과 심지어 그들의 주변 인물들까지 상대해야하는 일이 얼마나 고될련지요. 2020년이 간호사의 해라는 것은 이 책을 통해 처음 알았어요. 읽으면서 감사의 마음이 절로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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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간호사의 4년간의 병동 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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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백퍼센트 페이백 이벤트를 통해 대여하여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이 책은 현직 간호사 선생님이 자신이 일하면서 겪은 일들을 쓴 에세이입니다. 내용 소개만 보더라도 간호사 선생님들이 정말 여러가지의 일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안 보이는 곳에서 정말 열심히 하시는 것 같아요. 2020년이 세계 간호사의 해라서 더욱 의미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