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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 계속 다녀도 괜찮을까
"이 회사 계속 다녀도 괜찮을까" 내용보기
<<이 회사 계속 다녀도 괜찮을까>>는 지금 다니는 회사를 그만두기엔 아깝고, 새로운 곳으로 이직하기엔 불안한 수많은 직장인들의 안내서입니다. 저는 이 책을 읽은 모든 이들이 '언제든 원하는 곳으로 이직할 수 있는 당당함'을 갖추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9-)"지금까지 시험이나 업무에 최선을 다했던 사람일수록 버릴 것이 크게 느껴져서 두려움도 크기 마련이야.이직한 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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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 계속 다녀도 괜찮을까>>는 지금 다니는 회사를 그만두기엔 아깝고, 새로운 곳으로 이직하기엔 불안한 수많은 직장인들의 안내서입니다. 저는 이 책을 읽은 모든 이들이 '언제든 원하는 곳으로 이직할 수 있는 당당함'을 갖추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9-)


"지금까지 시험이나 업무에 최선을 다했던 사람일수록 버릴 것이 크게 느껴져서 두려움도 크기 마련이야.이직한 후에도 그런 상실감과 두려움이  한동안 사라지지 않을 정도로 말이야.인간은 본래 변화에 유연하진 않거든.'이 길이 맞는 걸까,저쪽 길이 낫지 않았을까?' 하고 방황하지.자그래서 자넨 어떻게 할 셈이지? 나랑 계약할 텐가,말 텐가?" (-23-)


"다음은 세 번째 요소,'업계 생산성'이야. 그런데 이상하지 않은가? 금융 업계에서 20대는 일 년에 2억 원씩 발고 있는데, 웨딩 업계에서는 30대 후반이어도 2천 만원밖에 못 번단 말이지.똑같이 바쁜데도 수입이 무려 10배 이상 ㅌ차이가 나는 거야.대체 왜 그럴까?" (-44-)


쇠퇴하는 산업에서 쌓은 경험은 소용이 없다.
성장하는 산업에 참여하는 것은 그 ㅈ자체로 가치가 있다.
자사 뿐만 아니라 경쟁사까지 이익이 줄어들고 있다면,이는 시장이 축소된다는 신호이다. (-58-)


회사 경영이 순조로울 때는 시장가치가 크게 중요하지 않아. 회사 분위기가 늘 확기애애하고 모든 게 원만하게 굴러가거든.하지만 회사가 어려워지면 상황은 확 달라져. 시장가치가 없는 사람일수록 잔인하게 변하지. 그런 이들은 자기 자리를 확보하기 위해 타인을 밀쳐 내면서까지 회사에서 살아남으려 해.자네도 이번에 경험했지? 그 선배가 바로 그 전형이 아닌가?" (-103-)


가고 싶은 회사의 상품과 서비스를 경험해 보고 그 회사가 어떤 점에 특히 공을 들이는지 알아본다.b2b 기업의 경우 ,경영진이나 핵심 직원의 배경 (전에 다녔던 회사나 종사했던 일)을 살펴본다. (-142-)


"시장가치보다 연봉이 많다고요?"
"그래 연봉은 이직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애.그러니 이직할 회사를 고민할 땐 미래의 시장가치를 선택하는 게 언제나 정답이야. 시장이 성장해서 이미 연봉을 많이 주고 있는 기업과 현재 연봉은 적지만 갈수록 시장가치가 높아져서 연봉도 오를 회사, 둘 중에 하나를 선ㅌ택해야 항 때가 있어.그런데 둘 중 현재의 연봉을 보고 전자를 골라서 자신의 시장 가리를 높이지 못한 사람은, 언젠가 혼마부장처럼 돼버려서 강등되거나 권고사직을 당할거야 .자네도 기억해 두게.심지어 그런 사실을 40대 후반이 되도록 알려주는 사람이 없다니까." (-183-)


"앞으로는 개인적인 '라벨'을 가진 자들이 점점 더 주목받을 거야.'라벨'은 한마디로 자신의 능력을 설명하고 홍보할 수 있는 간단한 문구 같은 저지.조직이 개인을 지켜주는 시대는 지났어. 대기업에 다닌다 한들 언제 방출될지도 모르잖아? 그럴 때 고유한 라벨;이 없는 사람은 완벽한 일용품으로 전락할 거야." (-231-)


시장이 축소되면 가장 먼저 정리해도 되는 것이 사람이다. 생산 시설을 축소한다면,그 출혈을 감당해야 하기 때문에 그들은 신중에 신중을 할 수 밖에 없다.'그건 기업이 공통적으로 처해있는 상황이며, 기업의 입장에서 인건비를 줄이는 것을 가장 쉬운 처세로 보고 있다.여기서 상황은 기업의 운명을 바꿔 놓는다.회사 뿐만 아니라 자영업도 마찬가지이다.특히 첯재지변이 일어날 때 발생하는 수많은 문제들이 연속적으로 나타날 때, 울피가 선택해야 하는 조건이나 기준은 축소될 수 있다.보다시피 이번 콜포나 바이러스로 5개월 이상 지속되면서, 많은 실직자가 늘어나고 있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위기는 기회라 하였던가.기업이나 자영업자들이 일을 하지 못하고 기업이나 회사에서 짤리게 되고,집에서 쉬거나 새로운 일을 찾아보고 있는 상태이다.그 과정에서 이 책에서 언급하는 일회용 일꾼들이 가장 먼저 빠져나가는 형국이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다.정리해고나 권고 사직의 형태로 그들은 불가피하게 해고 대상으로 바뀔 수 있다.저자가 라벨이 중요하다고 말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으며, 직업에 있어서 직장보다 업을 더 중시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시장가치와 자신의 전문성,그리고 기업의 생산성과 기업의 성장 가능성,돌이켜 보면 우리느 이직을 할 때,초임 연봉을 보고 들어가는 경우가 태반이다. 이 책을 읽으면, 잘못되었음을 직감할 수 있다.물론 일본의 현실과 한국의 현실은 분명 차이가 나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며, 현실적인 조건들도 고려해 보아야 한다.중요한 것은 기업의 생성을 바로 볼 수 있다면,자신의 시장가치가 낮더라더 높은 연봉을 받을 수 있다.반대로 디업 생산성이 적다면,자신이 가지고 있는 전문성이나 시장가치가 높더라도,그 가치를 연봉으로 보장받지 못할 수 있다.그래서 중요한 것이 기업의 성장 가능성과 시장확대에 있다.변화가 주기적으로 일어나느 업계에서 그 변화에 기민하게 ,예민하게 보아야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한 권의 책을 통해서 기업 이직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 볼 수 있게 되었다.

이달의 사락 k*******2 2020.05.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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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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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직장이라는 말이 사라진 사회, 지금은 자기계발의 시대이다.나 또한 현재 직장이 벌써 3번째 직장이고 지금 이 회사에서 평생을 몸담아야겠다는 생각은 그렇게 크지 않다.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직장에 다니는 동안에는 최선을 다해서 일을 할 생각이다.직장을 옮기는 이유는 무엇일까?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큰 것은 '사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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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직장이라는 말이 사라진 사회, 지금은 자기계발의 시대이다.
나 또한 현재 직장이 벌써 3번째 직장이고 지금 이 회사에서 평생을 몸담아야겠다는 생각은 그렇게 크지 않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직장에 다니는 동안에는 최선을 다해서 일을 할 생각이다.

직장을 옮기는 이유는 무엇일까?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큰 것은 '사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업무가 아무리 잘 맞아도 하루의 1/3을 함께 보내는 사람이 나와 잘 맞지 않는다면 그것은 크나큰 괴로움일 것이다.
나도 첫 직장의 퇴사 이유가 첫번째는 사람, 두번째는 일자리전망이었다.
나의 사수가 나에게 일을 떠넘기는 타입이었기에 힘들었고, 여자로서 육아휴직, 그 이후가 크게 보장되지 않을 것 같아서 이직 준비를 했다.

여기서 이직 준비는 회사를 다니는 동안에 실행한다. 그만두고 하면 물론 온전히 집중할 수 있기 때문에 더 나을 수도 있지만 나같은 안정지향형은 일자리를 구해두고 퇴사의사를 밝혔다. 사실 이렇게 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다. 물론 일과 이직준비를 같이 병행하는 것은 참 힘들지만 말이다.

평생직장... 참 그럴듯한 말이다. 물론 한 직장을 몇십년이나 다니시는 분들은 정말 대단한 분들다. 지금 직장에 다닌지 햇수로는 5년이 되었다. 이 직장을 다니는 동안에는 나 자신을 좀 더 업그레이드시키고 싶은 마음이 크다. 그래서 좀 더 나은 내가 되고 난 다음 더 좋은 선택을 하고 싶다. 


m******2 2020.05.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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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 계속 다녀도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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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대엔 직장을 옮기는 것은 이제 큰일이 아니다.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진지 오래라 자신의 능력이나 경력 등 다양한 이유로 이직을 한다. 하지만 '이직'이 쉽게 보여도 현실적으로는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이직을 고민하고 있다면 <이 회사 계속 다녀도 괜찮을까>를 읽어보고 이직에 어떤 것이 필요한지 알 수 있다. 이직을 하기 위해서는 자기 분야의 경험이 가장 중요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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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대엔 직장을 옮기는 것은 이제 큰일이 아니다.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진지 오래라 자신의 능력이나 경력 등 다양한 이유로 이직을 한다. 하지만 '이직'이 쉽게 보여도 현실적으로는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이직을 고민하고 있다면 <이 회사 계속 다녀도 괜찮을까>를 읽어보고 이직에 어떤 것이 필요한지 알 수 있다. 이직을 하기 위해서는 자기 분야의 경험이 가장 중요해 보인다. 또는 다른 회사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전문성도 필요하다.


본격적으로 이직을 하려면 자신의 능력을 길러야 한다. 자신의 능력을 키웠다면 선택할 회사를 골라야 한다. 회사는 10년 전과 똑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는 피해야 한다. 이렇게 회사를 고르는 조건이 따로 있을까? <이 회사 계속 다녀도 괜찮을까>에서는 세 가지 기준을 알려준다. 시장가치, 업무 환경, 활약 가능성이 그 세 가지 이다. 전의 취업 경험을 바탕으로 업무 환경과 활약 가능성 중에서 어느 쪽에 비중을 둘지도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자신의 시장가치가 낮은 사람은 활약 가능성에 중점을 두는 것이 좋다.


 

자신의 시장가치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자신의 시장가치를 측정하는 방법이 있는데 아홉 가지 질문을 통해서 알 수 있다. 가치 있을 만한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지, 정문성의 유통기한이 있는지, 경험에 대한 가치가 높은지, 나를 도와줄 사람이 회사 밖에도 있는지, 내가 속한 시장의 향후 성장 가능성은 어떤지 등등의 질문이다. 연봉은 이직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이기도 하지만 언젠가는 자신의 시장가치와 일치할 수 있다. 하지만 어떤이는 연봉보다는 회사의 비전을 보고 이직을 하려고도 한다. <이 회사 계속 다녀도 괜찮을까>는 회사에 입사한지 10년이 되는 시점에 누구나 이직을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기이다. 자신의 경력이나 능력이 정체되어 보이기도 하고 현실적인 선택을 하게 된다. 아오노씨는 오래전 헤드헌팅 업체에 등록하고 자신의 커리어 관리자였던 아카가미 씨를 만나면서 컨설턴트의 전문가인 구로이와 씨를 소개받고 이직에 대해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게 된다. 이직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자신의 능력이나 가치를 알아주는 회사를 찾기 위함이기도 하다. 그렇지만 조급함을 가지고 이직을 하는 것이 아닌 제대로 된 이직을 위해 알아야 하고 따져야 할 것들이 많다.    



이달의 사락 s********3 2020.05.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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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 계속 다녀도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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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이 공감할 현실적인 책이다. 누구나 퇴사를 결심하거나 고민해 봤을 것이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거나, 쉽게 행동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고, 이런 분들은 억지로 참으며 월급 만을 기다리지만, 언제까지 그렇게 살아야 하는지, 스스로에게 회의적인 감정도 들 것이다. 최근 관련 분야의 트렌드를 봐도 프리랜서나 크리에이터 등 직업의 유형이나 선택지도 다양해 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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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이 공감할 현실적인 책이다. 누구나 퇴사를 결심하거나 고민해 봤을 것이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거나, 쉽게 행동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고, 이런 분들은 억지로 참으며 월급 만을 기다리지만, 언제까지 그렇게 살아야 하는지, 스스로에게 회의적인 감정도 들 것이다. 최근 관련 분야의 트렌드를 봐도 프리랜서나 크리에이터 등 직업의 유형이나 선택지도 다양해 지고 있고, 이를 종용하는 책들도 자주 출간되고 있다. 이 책도 어떤 관점에서 보면 이직에 대한 솔직함을 표현하고 있기에, 비슷하게 느낄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무작정 퇴사하거나 이직한다면, 준비하지 못한 부분에서 오는 비용적 낭비나 시간낭비 등 더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 할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나 자신에 대한 냉정한 평가를 통해, 내가 할 수 있는 업종이나 진로에 대해 구체적인 로드맵을 그려야 한다. 그렇다고 되는 것도 아니며, 시장상황이나 다양한 변수, 사회적 개입이나 문제에 대해서도 종합적인 판단을 내려야 한다. 기업이나 조직, 회사 등은 관리하는 사람들이 존재하며, 현장에서 일을 하거나 무조건적으로 순응하는 사람들이 함께 일하는 공간이다.

 

이직이나 퇴사를 고민하지만, 내가 바꿀 수 있다는 착각이나 마땅한 선택지가 없어서 버티는 사람들이 많고, 이를 현실적으로 외면하거나 부정해선 안된다. 받아들이지만, 너 나은 대안책을 찾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하며, 결국 끝까지 남는 사람은 소수에 지나지 않기에 때로는 과감한 판단을 내려야 하지만, 이는 스스로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가 가능 할 때, 그나마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책을 읽어야 하는 구체적인 목적성이 명확해졌고, 배울 수 있는 메시지도 많기에 현실적인 문제로 고민하는 많은 분들이 접해 보길 바란다.

 

현실을 고려한 이직, 아니면 남들이 가보지 못한 길을 끝까지 가겠다는 굳은 신념을 통해 자신을 믿고 나아가는 우직함이 필요 할 지도 모른다. 다양한 방법론과 선택지가 존재하지만 현실을 외면 할 수 없기에, 책을 통해 스스로를 성찰하거나 변화의 필요성, 혹은 행동력이 왜 중요한지, 다양한 사례를 경험하며 판단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회사 계속 다녀고 괜찮을까, 직장인들을 위한 힐링서로 추천하고 싶고, 사회생활이나 조직, 기업문화의 특징적 요소가 궁금하다면, 이 책을 통해 읽으며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해서도 이해 할 수 있을 것이다. 읽어 보길 바란다.

이달의 사락 m**********m 2020.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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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 계속 다녀도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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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하지 않는 이직 사고법주위에 커리어 문제로 고민하는 친구,동료들에게 추천합니다. (대기업에 다니면서도 답답해하는 친구, 회사가 못 견디게 싫은 데도 박차고나오지 못하는 동료, 뛰어난 재능 때문에 오히려 회사에서 튀어나온 돌처럼 정을 맞고 사는 후배 등)저자는 기타노 유이가 . 이직 전에 읽어야 할 필독서로 18만 부를 돌파했다고 한다.이 책은 크게 4장으로 구성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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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하지 않는 이직 사고법

주위에 커리어 문제로 고민하는 친구,동료들에게 추천합니다. (대기업에 다니면서도 답답해하는 친구, 회사가 못 견디게 싫은 데도 박차고나오지 못하는 동료, 뛰어난 재능 때문에 오히려 회사에서 튀어나온 돌처럼 정을 맞고 사는 후배 등)

저자는 기타노 유이가 . 이직 전에 읽어야 할 필독서로 18만 부를 돌파했다고 한다.

이 책은 크게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 1장 평생 먹고 살 수 있는 일을 찾기 위한 4단계

제 2장 이직을 결심하기 어려운 이유

제 3장 연봉과 시장 가치의 사이에서

제 4장 어떤 회사에서 어떤 일을 할 것인가

책을 다읽은 시점에서 다시 목차들을 써보니 이직을 위해 생각해 봐야 할 점들이 빠짐없이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느꼈다. 책을 읽고 나서 막연하게만 생각되었던 이직을 구체적으로 생각할 수 있게 되었다.

자칫 딱딱하게 느껴지는 책일 수 있겠다 싶었지만 소설의 형식을 빌려와 포인트들을 짚어주어 이해도 잘 되고 현장감도 있었다. 주인공은 대기업에 다니고 있는 아오노, 직장동료인 친구 요코다, 컨설턴트 구로이와, 같은 부서에 있는 열다섯살많은 선배 야마가미, 비리를 저지른 혼마 부장이 이야기를 재미나게 꾸려나간다.

20대는 전문성,30대는 경험,40대는 인맥이 중요하다. 여성일 수록 일찍부터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라 .출산과 육아를 고려한 이야기다.


쇠퇴하는 산업에서 쌓은 경험은 소용없다.

성장하는 산업에 참여하는 것은 그 자체로 가치가 있다.

자사 뿐 아니라 경쟁사까지 이익이 줄어들고 있다면, 이는 시장이 축소된다는 신호이다. (58쪽)

내가 근무하고 있는 회사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내 직장은, 내 직업은 성장하는 산업인가? 쇠퇴하는 산업인가?

막연히 안정적이고 편하다는 이유로 직장에 눌러 앉은 것은 아닌가?

10년전과 똑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는 피하라!

틈새 산업으로 커리어를 선회해야 한다.


.......이미 누구나 좋다고 인정하는 것에는 가치가 없기 때문이지. 반대로 누군가 알려줘야 비로소 가치를 알 수 있는것.그거야말로 가치가 있지.....더 똑똑한 자들이 있어. 이들은 사고방식부터 달라. 머잖아 100만 명이 참가할 게임에 가장 먼저 뛰어들거든. ...아직 누구도 눈여겨보지 않은 우량주를 사라는 말이군요......성장하는 회사는 창업할 때부터 독보적인 이념이 있거든. (81쪽)

좋은 벤처를 판별하는 세 가지 포인트

경쟁사는 어느 회사인가? 그 경쟁사도 성장하고 있는가?

현장 직원들은 우수한가? 경영진은 당연히 우수하겠지만 그들이 뽑은 다른 직원들도 우수한가?

동종업계 타사로부터의 평판은 어떠한가? (114쪽)

회사를 판단하는 축과 이직할 회사를 판단하는 축은 서로 다르다. 어떤 인재로든 잘 돌아가는 회사라면 개인의 시장가치 성장을 기대하긴 어렵다. (127쪽)


인간은 무엇을 할지를 중시하는 to do 형 인간과 어떤 사람이 되고 싶고 어떤 상태이고 싶은지를 중시하는 being 형 인간으로 나뉜다. 자기계발서에 나오는 무언가를 성취한 사람들은 1프로에 해당하는 to do형 인간이고, 99퍼센트는 being형 인간이라고 한다. 자기계발서를 많이 읽었는데 그들처럼 되지 않은 나를 자책했었는데 이제서야 그이유를 좀 알게 된것 같았다. 진심으로 하고 싶은 일이 없다고 해도 비관할 필요 없다고 저자는 이야기하고 있다.

being형 인간이 일을 즐기는데 필요한 두가지조건은 우선 시장가치를 높이고 되도록 자신을 속이지 말라고 한다.내가 먼저 나를 좋아하지 않으면 아무리 실력을 키워도 게임을 즐길 수 없다고.....

언제든 원하는 곳으로 이직할 수 있는 당당함을 갖추기 위해서 내 시장가치를 높일 것이다. 내가 선택한 직종이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인지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인지 진행 방향을 잘 생각해보고 만약 쇠퇴하는 산업이라면, 커리어의 선회가 필요 할 것 이다. 100세 시대, 변화의 속도가 매우 빠른 지금.. 시장의 흐름과 나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 보자.


성장하는 시장을 찾아.그리고 자신을 믿어 줘. 아오노.(237쪽)
h******n 2020.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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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 계속 다녀도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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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 계속 다녀도 괜찮을까   실패하지 않는 이직 사고법이라는 부제로 이직을 고민하는 직장인들과 이에 해당하거나 준비하고 또는 필요한 이들에게 중요한 정보와 결정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준다. 사실 이직은 현대인들 직장인들 모두 다 고민하고 있거나 늘 생각하고 있는 것일거다.   왜냐하면 이 세상은 원래 자본주의 구조라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나 직장을 찾기란 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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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 계속 다녀도 괜찮을까

 

실패하지 않는 이직 사고법이라는 부제로 이직을 고민하는 직장인들과 이에 해당하거나 준비하고 또는 필요한 이들에게 중요한 정보와 결정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준다. 사실 이직은 현대인들 직장인들 모두 다 고민하고 있거나 늘 생각하고 있는 것일거다.

 

왜냐하면 이 세상은 원래 자본주의 구조라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나 직장을 찾기란 힘들기 때문이다. 때문에 이 책은 이러한 고민들을 나누고 도와주는데 도움을 주는 직장인들을 위한 이직 가이드라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지금 신자유주의 속에 처해진 자본주의 구조에 있다.

 

젊은이들은 취업난에 등록금 마련을 위한 학자금 대출과 독립하지 못하여 벌어지는 부모님들의 자녀 부담이 반복되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지 못하고 있다. 최고의 방법은 우선 스스로 자신을 지키는 것 밖에 없다. 기타노 유이가 저자는 비즈니스 전문매체에서 커리어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일본인이다.

 

일본은 우리나라보다 이미 고령화와 경제적 잃어버린 세월을 경험하고 있기에 누구보다 이 부분에 있어서 우리나라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저자는 고용불안에도 현재 젊은이들과 직장인들이 겪고 있는 이직에 대해 자세히 알려준다.

 

지금 우리나라는 일찍 은퇴하는 나라 중에 하나다. 누구든 오래 회사에 있으면 후배 눈치 보는 나라가 우리나라다. 그리고 어떤 일을 해도 자부심을 갖도록 국가가 해주어야 하는데 아직까진 쉽지 않다. 그래서 이직도 쉽지 않은 것이다.

 

무엇보다 저자는 자신의 전문성을 살려 이직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평생 먹고살 수 있는 일을 찾기 위한 4단계를 통한 나의 시장가치를 측정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연봉도 무시할 수 없다. 때문에 이와같이 저자의 분석들이 필요한 것이다.

 

그리고 중요한 건 자신이 왜 이직을 하여 하는지 분명하게 체크하고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어떤 회사에서 어떤 일을 할 것인지 알수 있는 단초가 된다고 말한다. 어쨌든 직장인들은 이직은 맘에 있지만 불안하고 미래에 대해 어떻게 될지 알수 없어 시행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

 

이런 부분을 가볍게 해주는 저자는 자신과 자신의 상황에 맞게 해답들을 제시해준다는 것에서 이 책이 큰 매력을 준다는 것이다. 이를 저자는 이직 사고법이라고 하는데 이러한 사고법을 기반으로 정확한 자신의 상황을 알고 분석하여 때가 되면 이직할 수 있는 최적의 시간들을 알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이 책이 필요한 분들에게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l*****c 2020.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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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 계속 다녀도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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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을 하다보면 1, 3, 5년차에 위기가 온다고 한다. 당장이라도 회사를 그만두고 싶은 마음으로 가득하고, 직장상사의 얼굴에 사표를 던지고 멋지게 뒤돌아서 걸어나오는 상상을 하며, 그런 생각에 매일 아침 회사에 가는 것조차 곤욕스러워진다. 하지만 무작정 회사를 나오는 건 너무 대책이 없는 일이다. 직장선배나 친구들은 이직 할 곳을 정해놓은 다음 회사를 그만두라고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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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을 하다보면 1, 3, 5년차에 위기가 온다고 한다. 당장이라도 회사를 그만두고 싶은 마음으로 가득하고, 직장상사의 얼굴에 사표를 던지고 멋지게 뒤돌아서 걸어나오는 상상을 하며, 그런 생각에 매일 아침 회사에 가는 것조차 곤욕스러워진다. 하지만 무작정 회사를 나오는 건 너무 대책이 없는 일이다. 직장선배나 친구들은 이직 할 곳을 정해놓은 다음 회사를 그만두라고 조언하기도 하지만 회사에 다니면서 다른 곳을 알아보는 일이 쉬운 것은 아니며, 애초에 그런 한가한 시간조차 없이 일을 굴리기 때문에 힘들어서 그만두려는 것이지 않겠는가. 게다가 대한민국 회사는 다 거기서 거기라며 다른 곳에 가도 별 다를 게 없을테니 다른 회사 가서 새로 적응하고 똑같이 힘들바엔 그냥 거기 계속 다니면서 경력이나 쌓는게 낫다는 말을 하기도 한다. 이럴 때면 회사에 계속 다닐지, 하루라도 빨리 관두고 이직할지 무척이나 고민이 된다.


또 한국 사회에선 과거 평생직장이란 말이 있었을 정도로 이직을 좋게 생각하지 않았다. 회사에 충성하고 한곳에 뼈를 묻는 것이 미덕인 적도 있었다. 물론 지금은 이런 식의 마인드가 많이 희석되긴 했지만 나이 많은 고용인들은 여전히 이런 올드한 마인드에 빠져있어서 이직이 많은 사람은 문제가 많은 사람이란 선입견을 가지기도 한다. 물론 지금 세상에는 말이 안되는 소리지만 고용인들이 고리타분한 생각을 하는 이상 피고용인의 입장에선 이직을 많이 한 것이 이직할 때 장점으로 작용되진 않는다는 뜻이고 이런 상황도 이직을 고려할 때 고민거리가 된다.


이직을 생각한다지만 이직이라는 것이 말처럼 쉬운 것은 아니다. 특히나 요즘같은 경제 위기에 내 마음에 다 맞는 직장을 구한다는 것은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는 것보다 어렵다. 이런 상황 때문에 더욱 이직을 고민하게 된다. 지금의 내 능력으로 이직이 가능할지, 연봉이 떨어지진 않을지, 환경이나 동료들이 더 나빠지진 않을지 막막하고 불안해지기도 한다. 말하자면 이직은 불확실한 미래에 승부를 거는 일종의 도박과도 같은 행위인 것이다.


이직에 필요한 것은 이런 불확실성이 제거된 명확한 판단 기준이다. [이 회사 계속 다녀도 괜찮을까]은 지금 다니는 회사를 그만두기에는 뭔가 아깝고, 새로운 곳으로 이직하기엔 불안한 사람을 위한 안내서로 저자는 이직을 고민하는 사람에게 명확한 해답을 제시해준다. 이직을 겁내는 가장 큰 이유는 자신의 경쟁력에 대한 의구심 때문이다. 정말 지금 그 회사가 영 아니다싶고, 다른 곳으로 옮기는 게 낫다고 생각하면 바로 옮기면 된다. 하지만 언제든 이직할 수 있다는 자신감, 나에게는 그만한 시장가치가 있다는 자기확신이 없기 때문에 선득 이직을 선택하지 못하는 것이다. 만약 자신에게 경쟁력과 시장가치가 있다면 이직을 하던지, 현 회사와 당당하게 협상을 시도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지 못한다는 것은 결국 이직에 충분한 시장가치를 갖추고 있지 못하다고 판단했을 가능성이 높다.


이직은 단순히 회사가 바뀌고 업무가 바뀌는 일이 아니라 삶 전체에도 영향을 미치는 일이다. 그만큼 신중하게 고려해야 하는데 성공적인 이직에 필요한 것은 수박 겉핥기식 이직 정보가 아니라 정보를 올바르게 판단하기 위한 사고기준이다. 특히 자신의 시장가치를 측정하기 위한 자기 객관화가 무엇보다 필요하다. 자신의 시장가치를 측정할 줄 알아야 그 내용을 바탕으로 이직을 할지, 계속 그 회사에 다닐지를 결정할 수 있게 된다. 책에는 자신의 시장가치를 측정하는 아홉 가지 질문을 소개하고 있다. 연봉 기대치는 업계 생산성, 전문성 자산, 인적자산이란 세가지 요소로 정해진다. 자신의 전문성, 경험 등이 이 세가지 요소에 영향을 미친다. 저자는 이 세가지 중 두 개의 요소만 높아도 이상적인 커리어라고 하며, 직업 유형별로 요구되는 요소가 다르므로, 자신의 재능과 직업 유형에 따라 경험의 양과 질을 달리 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런 조언을 기초로 객관적인 시각에서 나의 시장가치를 측정해보고 부족한 부분은 무엇인지 심각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또 자신의 가치 뿐만 아니라 자신이 하고 있거나 목표로 하는 일의 가치도 잘 파악해보라고 조언한다. 일이라는 것은 시대의 상황과 필요에 따라 새로 생기거나 사라지게 된다. 그래서 자신의 일의 라이프사이클을 파악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지금 하고자 하는 일이 성장하는 일인지 사양산업인지 알지 못하면 막차를 타고 곧 퇴출되거나 무의미한 경력만 쌓게 된다는 뜻이다. 이것이 저자가 단순히 일을 보며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시장을 보고 일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이유다. 뜨는 산업의 시장은 보다 많은 인력이 투입되기 때문에 이직 또한 쉽다. 그리고 어떤 시장이냐에 따라 자신이 보유한 전문성 자산의 유통기한, 일의 수명도 결정된다.


또 이직시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는 연봉과 비전에 대한 가치판단이나 이직을 고민하게 만드는 요소들을 살펴보며 자신의 능력치와 전문성 자산과는 별개로 조직논리에 함몰되어 일을 하는 목적을 잃어버리고 회사의 도구가 되어버리는 상황을 경계하라고 일러준다. 마지막으로 어떤 일을 하는 것이 좋을지에 대한 논의도 덧붙이고 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 좋은지, 최소한의 일만 하고 나머지 시간은 취미생활을 하고 싶은지 진로를 선택하고 일을 정할 때 많이 하게 되는 고민이다. 일을 중요시 하는 사람은 꿈과 목표가 명확한 사람으로 무엇을 이룰지를 생각하고, 상태를 중시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 어떤 상태이고 싶은지를 중시한다. 자신이 어떤 부류의 사람인지를 잘 알아야 자신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에 따라 일을 정할 수도 있다. 그렇지 않다면 진심으로 하고 싶은 일이라는 환상을 찾다가 방황하기 쉽기 때문이다.


이직이란 쉬운 결정이 아니고, 두렵고 막막하다. 책을 읽기 전까진 단순히 내 능력은? 내 경력은? 연봉은? 이런 단편적인 사안들만 고민했었는데 책을 보고나니 이직을 위해서 생각해봐야 할 것들이 훨씬 많다고 느꼈다. 자신의 일에 대한 철학까지도 살펴봐야 진정 자신에게 맞는 좋은 평생진로를 정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이직을 위해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은 무엇이고, 어떤 면을 발전시켜 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도 하게 되었다. 이직의 고민으로 불안하고 막막해하는 사람들에게 시원하고 명쾌한 해답이 될 것 같다.
 

m*******a 2020.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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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이 회사 계속 다녀도 괜찮을까
"[서평]이 회사 계속 다녀도 괜찮을까" 내용보기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글입니다.>> 직장인, 역시나 오늘 하루도 시작이 고단하다.상사 : 올리세요. 알죠?나 : 잘 모르는데요.상사 : 찾아보면 있어요. 하시면 됩니다.나 : 네.그렇게 시작된 하루 업무는 여전히 진행형이다.찾아봐도 모르겠고, 해야하지만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다.직접 알려주면 더 쉽게 할 수 있을 텐데......다들 직장인들 심정이 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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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글입니다.>>








직장인, 역시나 오늘 하루도 시작이 고단하다.


상사 : 올리세요. 알죠?

나 : 잘 모르는데요.

상사 : 찾아보면 있어요. 하시면 됩니다.

나 : 네.


그렇게 시작된 하루 업무는 여전히 진행형이다.

찾아봐도 모르겠고, 해야하지만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다.

직접 알려주면 더 쉽게 할 수 있을 텐데......


다들 직장인들 심정이 이처럼 하지 않을까 싶다.

이래서 사람들은 일복도 있어야하지만, 사람복이 중요하다고 말하나보다.

그래서 다들 회사사람 잘 못 만나면 이직을 생각하나보다.


[이 회사 계속 다녀도 괜찮을까?]

내 마음속 이야기처럼 책 제목이 참 기가막히게 보인다.

저절로 서점 매대에서 손이 가도록 말이다.


저자는 기타노 유이가 대표의 저작물이다. 비씽크 출판사에서 펴냈다.

부제로는 실패하지 않는 이직 사고법이라고 붙여졌다.


저자는 고베대학교 경영학부를 나와, 대형 광고 회사를 거쳐 보스턴 컨설팅 그룹에서 일을 했다.

이후 지난 2016년 인재 포털사이트 ‘원 커리어’ 편집장을 역임했다. 그리고 지난해부터 렌트헤드 대표이사를 겸임하고 있다.



저자의 경력처럼 이 책 역시 헤드헌터의 마음에서 이직에 대한 부담감에 대한 부분을 세심하게 배려하고 있다.

특히나 경직된 일본회사의 상명하복, 수직계열적인 관계에서 더욱더 그러하다. 특히 요즘 처럼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진 시기에는 더하지 않을까 싶다.

 

요즘 애들은...철없이 그냥 사표를....울기나 하고...

자기주관적이고, 동료애가 없고, 팀워크를 모르고 등등의 

상사스런 마인드에 박혀있는 분을 모시려면 특히나 어렵다.


다행하게도, 저자는 자칫 훈계조의 딱딱한 이야기는 영리하게 피했다.

대신 책 내용은 딱딱하지 않도록 소설식으로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다. 

마치 주말 저녁 샐러리맨의 애환을 담은 드라마를 보듯이 말이다.

10년 차 직장인 주인공과 상사의 비리를 밝히는 부분은 흡사 일본식 비지니스맨이라면 접하게 되는 드림(꿈)과 같은 스토리가 아닐까 싶다^^


주인공은 대학 졸업 후 극심한 취업난을 뚫고 힘들게 입사한 회사에서 성실하게 업무를 수행하고 있었다.


하지만 매년 회사 실적도 제자리이고 위로 갈수록 살아남는 사람은 몇 명 없는 현실에 자연스럽게 이직을 생각한다.


그러나 남들에 비해 이렇다 할 경험이나 전문성이 있지 않고, 절실히 하고 싶은 것도 없기에 이직은 언감생신이다.

이 회사에 계속 다녀도 괜찮을까, 왜 일을 해야 할까 하는 고민이 끊이지 않던 어느 날, 이직을 위한 충고를 해주는 멘토가 나타났다.


전체 4장으로 구성된 책은 1장 평생 먹고살 수 있는 일을 찾기 위한 4단계를 소개한다. 1단계는 나의 시장가치 측정, 2단계는 내 일의 라이프사이클 파악, 3단계는 성장하는 시장으로 이동, 마지막 4단계는 회사를 고르는 기준을 설명한다.


2장은 이직을 결심하기 어려운 이유, 3장은 연봉과 시장가치, 4장은 어떤 회사에서 어떤 일을 할 것인가를 설명한다.


어느 나라, 어느 곳의 회사에서도 마찬가지 일이다.

이직을 생각한다면, 필히 내 직장의 생활이 순탄치 않다는 반증아닌가.


직장인의 애환이 살아있는 드라마는 역시 통쾌한 하극상이 아니던가.

이직으로 내가 상사보다 더 한 위치를 올라갔을 때,

이직으로 인해 내 삶의 만족도가 향상되면 그게 바로 성공한 이직이 아닐까 싶다.


책에서도 서두에 언급하듯이 단순한 직장에 사표를 던지는게 능사는 아니다. 아무런 대책없는 사표는 결국 자신의 생활만 갈아먹는 악순환에 빠지기 때문이다.


책의 내용에도 나와있지만 결국 이직의 힘은 내 능력의 향상이다.

시장의 가치속에서 나의 위치를 파악하는 점.

내가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어디인가를 봐야한다.


내가 좋아하는 일과 즐겨하는 일, 하고 싶은 일의 차이점을 명확하게 인식해야 한다. 단순한 희망사항으로 내 모든 것을 포기(?)할 수는 없다.


업계의 사정과 살아있는 시장속에서 확장가능성에 무게를 두어야 한다.

단순한 회사의 평판과, 외부에서 보는 화려함에 이끌려서는 안된다.

결국 내가 역량을 발휘하는 곳을 만들어가는 것도 내 능력이고,

그게 바로 이직의 목적이다.


나를 나답게 만들어 나가는 일을 돕는 게 바로 헤드헌터의 능력이고, 

그들의 역활이다. 시장에 인재를 뽑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결국 원하는 건 능력있는 인재의 채용이다. 사업 분위기를 바꾸고, 사람들의 사기진작과 적당한 긴장감을 주며 일의 성과를 높이고자 하는 것이다.


책의 이직에 대한 개념이 훨씬 사려깊고, 현실적인 점에서 매우 추천하고 싶은 글들이 많이 보인다. 파도타기와 같은 적절한 비유도 훨씬 개념을 손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소설체로 구성한 스토리가 아주 마음에 든다. 자칫 보고서와 같은 또는 딱딱한 자기개발성 처럼 구성된 책이였다면, 정말 한 페이지도 넘기기 힘들었을 텐데, 책을 펼치는 순간 정말 재미있게 마지막 페이지를 덮을 때까지 내달릴 수 있었다.


물론, 한 두번 읽고 꼽는 양장류의 서적은 아니다. 이직에 대한 준비를 위해서라면 몇 번이고 곱씹어 읽어야 한다. 왜 이직을 하고 싶은지, 내 시장가치를 높이려면 어떻게 준비할지 큰 도움이 되었다.


이직을 꿈꾸는 직장인들에게는 꼭 한 번씩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이 회사 계속 다녀도 괜찮을까?] 

고민하는 모든 이들이 한 번씩 이 책을 펼쳐보라고 말해주고 싶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글입니다.>>

i*******i 2020.05.22.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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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 계속 다녀도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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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책은 리디에서 출판한 기타노 유이가 작가의 <이 회사 계속 다녀도 괜찮을까>이다.저자인 기타노 유이가 대표는 고베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과 대만으로 유학한 뒤 보스턴 컨설팅 그룹을 거쳐 현재 렌트헤드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그는 헤드헌팅 회사의 대표로서 이 책에서 헤드헌팅으로 이직에 관한 이야기를 소설로 전하고 있다.   실패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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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책은 리디에서 출판한 기타노 유이가 작가의 이 회사 계속 다녀도 괜찮을까이다.

저자인 기타노 유이가 대표는 고베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과 대만으로 유학한 뒤 보스턴 컨설팅 그룹을 거쳐 현재 렌트헤드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그는 헤드헌팅 회사의 대표로서 이 책에서 헤드헌팅으로 이직에 관한 이야기를 소설로 전하고 있다.

 

실패하지 않는 이직 사고법이라는 부제를 가지고 있는 이 책은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은 이 회사를 계속 다녀야 하나? 라는 고민은 빠진다.

아마 최근에 더 자주 그런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

 

다수의 회사에서 경영사항이 극도로 안 좋아지고 있어, 매일 세계 유수의 업체들의 파산신고를 들으며 마음이 무거워진다.

 

헤드헌팅 서비스는 원래 이그제큐티브 서치(Executive Search)라는 사업 분야, 즉 회사의 고급 인력을 전문적으로 관리, 양성하는 서비스인데 경력직 사원의 경우, 아무래도 구직의 희망하는 회사에 직접 연락하기 곤란한 경우, 이 서비스는 적합하다.

 

헤드헌터에서 연락을 받는 순간, 우리는 많은 갈등을 경험하게 된다.

 

이제껏 우리는 회사에 들어가기 까지 모든 일을 성취하며 과정을 겪어왔다.

새로운 학교, 새로운 직장 모든 과정은 무언가를 얻으면서 진행되어온 것이다.

 

하지만 이직이라고 하는 것은 지금 나의 삶을 지탱하고 있는 무언가를 내려놓고, 새로운 것을 찾아야 하는 것이다.

 

현재 직장은 내 생활을 지탱하고 있는 한 부분이라는 점에서 그것을 포기해야 하는 상황은 이직에 대한 어려움을 나타낸다.

 

평생 고용이 무너진 시대 속에서 이직은 누구나 한번은 겪을 수 있는 일이다.

이런 상황에서 헤드헌팅 서비스는 우리의 이직을 원활하게 이끌어줄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이다.

 

 

이 책은 주인공 아오노가 저명한 컨설턴트 구로이와를 만나며 시작한다.

구로이와는 자신의 시장가치를 정확이 진단하고, 이직의 사고법을 알려주는 조건으로 500만원을 요구하고, 평생 먹고살 일을 찾는 다는 생각에 아오노는 계약을 하게 된다.

 

우리나라에서는 구직자에게 수수료를 요구하지 않는 게 업계의 관행이니, 이 부분에 대해 구직자는 확인할 필요는 있지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아오노의 정확한 시장가치를 평가하는 기준으로 전문성 자산, 인적 자산, 업계 생산성을 확인하길 주문한다.

 

또한 20대는 전문성 강화를 30대는 경험을 충분하게 쌓을 것을 요구하며, 40대는 인맥을 관리할 것을 주문한다.

 

자신이 속한 업계의 라이프 사이클을 파악하는 것도 중요한데,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전문성 자산의 유통기한을 확인하는 것은 필수적이다.

 

성장하고 있는 업계에서는 경험은 이직의 확률이 증가하지만, 그 반대인 하강하고 있는 업계의 경험은 심지어 경력 인정을 받기가 어려울 수 있으니 업계의 위치 파악은 그만큼 중요하다.

 

구직을 희망하는 회사를 고를 때에는 시장가치와 업무 환경, 경력직의 활약 가능성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임원들 중 신입 때부터 근무한 사람을 확인하면 경력직이 그 회사에서 활약하는 비율을 점검할 수 있다.

 

이직이라고 하는 것이 결코 쉬운 결정이 아님을 잘 알고 있다.

직장 내에서 발생하는 인간관계가 갈수록 어려워지거나 자신이 느끼는 나쁜 긴장상태가 장기간 지속할 경우, 직장을 바꾸는 것을 저자는 제안한다.

 

이 책은 이직을 고려하는 사람에게 주의할 사항에 대해 회사 내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들로 쉽게 전달하고 있다.

 

 

-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이회사계속다녀도괜찮을까 #기타노유이가 #노경아 #비씽크 #리디 #책과콩나무

r*******n 2020.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 회사 계속 다녀도 괜찮을까 : 이직을 결정하기전 한번쯤 고민해야할 이야기
"이 회사 계속 다녀도 괜찮을까 : 이직을 결정하기전 한번쯤 고민해야할 이야기" 내용보기
인생은 B와 D사이의 C라는 장 폴 사르트르의 말이있다. 태어남(Birth) 과 죽음(Death ) 사이에 선택(Choice)이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아마도 직장인은 이직할지 계속 다닐지 사이의 고민일 것이다. 우리는 늘 불쑥 튀어나오는 퇴사욕구의 억누르며 회사를 다닌다. 어떤이는 다른 회사를 찾고 면접보고 적응하는 그 과정이 걱정되서 그냥 다닌다니거나, 계속 다니기엔 아쉬운점이 있지
"이 회사 계속 다녀도 괜찮을까 : 이직을 결정하기전 한번쯤 고민해야할 이야기" 내용보기
인생은 B와 D사이의 C라는 장 폴 사르트르의 말이있다. 태어남(Birth) 과 죽음(Death ) 사이에 선택(Choice)이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아마도 직장인은 이직할지 계속 다닐지 사이의 고민일 것이다. 우리는 늘 불쑥 튀어나오는 퇴사욕구의 억누르며 회사를 다닌다. 어떤이는 다른 회사를 찾고 면접보고 적응하는 그 과정이 걱정되서 그냥 다닌다니거나, 계속 다니기엔 아쉬운점이 있지만 그렇다고 그만둘만큼의 나쁜점도 없다고, 누구는 커리어를 위해 어쩔수없이 계속다니기도, 그만두기도한다. 평생직장이라는 개념도 흐려지는 요즘 우리는 늘 회사생활에 대한 불안감을 가지고 살아간다.
<이 회사 계속 다녀도 괜찮을까>는잘나가던 동기들이 이직을 하는 모습을 보며 본인의 미래에 대해 고밈하던 주인공이 인생의 첫 이직을 앞두고 이직 사고법을 알려준다는 헤드헌터 구로이외라는 사람에게 컨설팅을 받는 내용이 소설형식으로 이뤄진다. 처음 책을 읽기전에는 자기계발서인데 소설형식으로 이루어져있다는 점이 너무 유치하지 않을까와 저자가 일본인이기 때문에 일본의 직장사정에 맞춰져 있지 않을까 염려했는데 의외로 소설형식으로 설명하면서 내용을 주변인들에 대한 설명과 흐름으로 풍부히 설명되고 한국의 이직 관념들나 실정이 비슷했고 지나치게 따뜻하거나 희망인 내용보다 쓴소리로 정신을 번쩍 들게해준다.

?책속의 주인공이 수업을 듣고 그날 배운내용을 정리해주는데 책을 읽으면서 이직을 위한 사고법에 대한 설명이 나오는데 막연히 생각한 내용도 있고 허를 찌른 내용도 있었다. 그동안 생각하지 못했던 내용으로는 이직을 하고싶어하는 사람이 오히려 회사에서 놓치기 아쉬운 인재들라는 점, 성장가능성있는 회사 커리어의 중요성과 라이프사이클에 따른 회사 선택에 관한 이야기였다. 멀리 갈것도 없이 최근 유튜버들에 대한 내용이 이 라이프사이클에 제일 맞는 사례라 생각한다. 한때 틈새시장이었던 유투버들은 스타산업을 거쳐 이제 너도나도 할수있게된 일상산업이 되어버렸다. 최근 저품질의 내용의 유투버들이 화제가 되는데 이 이 이후에는 사양산업이 될수도 있다. 그러면 그 전에 우리는 다음의 틈새산업이 뭐가 나올지 생각해야한다는 건설적인 이야기와 동시에 이미 사양산업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현실에서 부딪히는 어려움에 대한 대처법을 짚어주어서 좋았다. 누구나 그 회사의 평판과 재무상태를 면밀히 찾아야한다고는 말하지만 사실 정확한 내용은 입사해야만 아는 내용이라 생각하는데 회사에 다니는 기성세대의 시선과 현세대의 시선을 적절히 조화해 충고해책에서도 이 점에 대해서 한번 짚어주지만 지나치게 이상적인 내용을 강요하듯 이야기하지않아서 좋았다. 자신이 직장내에 살아남기위해 후배의 이직고민사실을 밀고해버린 야마가미 선배와 에피는 열불터졌지만 사실 이런 일은 현실에서도 비일비재하다. 후배를 팔아넘기며 살아남았다 안도한 야마가미는 결국 자신보다 더 높은 지위의 혼마부장에게 함께 저지른 비리내용을 뒤집어 써버리는 희생양 된다. 결국 남을 밟고 올라간 자신역시 남에게 짓밟히는 내용인데 여긴 책이니까 사실이 밝혀지고 정의롭게 끝나지만 현실은 또 그렇지 않을거다. 책을 읽으며 이직하지 않는것또한 용기이지만 내가 회사가 필요한게 아니라 나를 필요로하는 회사를, 또 나의 커리어에 도움될 회사를 다녀야겠다는 다짐을 다시한번하게 되었다.?
m******4 2020.05.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