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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은 기사인 주인공이 여행을 천천히 다니면서, 과거의 추억들을 되짚어보는 잔잔한 이야기일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니... !! 주인공이 노인이지만, 상당히 스펙타클한 전개가 돋보이는 만화라고 생각된다. 물론 중간중간 나오는 여행과 관련된 힐링 포인트도 아주 좋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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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의 노기사 발드 로엔 3권. 지금까지 노인이 주인공이 만화는 거의 보지 못한 것 같은데 이건 거기다 기사다. 은퇴 후의 이야기를 다룬 만화. 원작 소설도 있다고 들었는데 비교해 보지는 못했지만 만화 자체는 일단 재밌다. 거기다 싸움 위주만이 아니라 뭔가 먹방 만화 비슷한 느낌도 들어서 더욱 볼거리가 가득한 느낌. 거기다 캐릭터들의 매력이 생각보다 좋아서 재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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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최대, 아니 이 변경의 노기사라고 하는 작품 통해 가장 중요한 에피소드를,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하게 그려낸 수완에 탈모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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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인 소설에는 더 자세히 설명되어있으려나?그림체가 정말 맘에들고 전개도 빨라서 좋긴한데 아무래도 만화라서 그런지 생략된 부분이 많은것같아서 좀 아쉽다.원작도 궁금하니 얼른 전자책으로 나왔으면 좋겠다.발드로엔의 말인 스타보로스는 자주 등장하지는 않았지만 애정하는 동물캐릭터였는데 이렇게 빨리 죽음을 맞이해서 너무 아쉽다.여행시작한지도 얼마 안됐는데 활약한뒤에는 반드시 앓아눕는 주인공에게 새로운 탈것이 제일 시급해보인다.다음권도 얼른 보고싶다. |
| 인장과 이중의 소용돌이 수수께끼가 자신이 사랑했던 아이드라 공주의 아들인 쥴랑과 연관되어 있고 이것이 왕자가 누구인지를 결정한다는 걸 안 로엔은 자신이 살던 영지를 항상 탐내던 영주가 자신의 아들을 이용해 자신이 훗날 큰 권력을 손에 쥐기위해 계략을 꾸미고 있다는 걸 눈치채고 이를 역이용해 그를 단숨에 몰락시키고 맙니다 이때 발드로엔의 화난모습이 나오는데 정말 순식간에 주위를 압도하는 모습이 멋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