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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죠... 코로나로 인해 애 둘과 집에서 사투를 벌이느라 여유가 없었던 것 같아요. 아이들도 저도 이렇게 오래 집콕을 하게 될 줄이야.. 그런데 학교도 학원도 모두 멈춰버린 6개월시간동안 아이들과 저는 사이가 더 멀어져버린 것 같아요. 소리치고 잔소리 하는 시간이 더 많아졌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참 속상한 것은, 한 번 소리를 지르기 시작한 그 순간부터 더 자주, 강도는 더 세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어느 순간 어떻게 멈춰야 할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러다 이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제목처럼 우아하게 육아하고 싶은 건 모든 엄마들의 마음일꺼에요~ 저도 그렇구요.. 그렇다면 어떤 방법이 있길래, 소리지르지 않고 우아하게 육아를 할 수 있을까? 라는 궁금증이 마구 쏟아졌지요.
먼저 작가 소개부터 해드릴께요. 공저: 린다 살라바 심리 상담가인 린다는 세계적인 교육자이자, 가족심리치료사인 예스퍼 율의 이론을 기반으로 한 패밀리 코칭 전문가다. 심리치료학, 심리분석학, 뇌과학, 교육학 등 다양한 분양의 전문가들과 교류하며 정리한 부모코칭, 육아코칭을 많은 부모들과 공유하는 중이다. 현재 독일에서 가족상담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공저: 다니엘라 가이그 다니엘라는 독일과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유명하고 방문자가 많은 부모&육아 블로그를 운영하며 글을 쓰고 있다. 공감을 불러 일으키는 그녀의 생생한 육아 경험은 부모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는 중이다. 공저를 통해서 작성된 이 책은 특별하게도 워크시트가 있어요. 워크시트는 아이의 문제집에서 줄곧 봐왔던 건데 이렇게 육아서에서 만나니 새롭더라구요~
총 7단계로 이루어져 있고 22개의 워크시트가 수록되어 있어요. 그리고 개인적인 경험을 가지고 만들어진 워크시트가 아니라, 심리학 뇌과학, 교육학 등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제안하는 관계 개선 육아이론을 기반으로 부모들이 맞닥뜨리는 육아문제에 대한 대안으로 작성된 것이라 더 신뢰가 갔어요. 그리고 7단계라는 것이 욱하고 소리지르는 원인부터 찾아보고 그것들에 대한 행동을 단계별로 소개하고 있어요. 습관이란 것은 정말 어느 날 한순간 책을 본다고 고쳐지는 것은 아니잖아요. 이 책은 안하는 것부터가 아니라 점점 줄여가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계속 말해줘요. 엄마로서 아이에게 상처주는 말을 한 뒤 후회한 경험이 있다면, 멈추지 말고 아이와 관계개선을 할 육아법을 시도해보라고 말이죠~!! 더 궁금해지실것 같아서~ 짧게 7단계를 요약해드릴께요. 하지만 더 많은 이야기나 자세한 것들을 원하시면 책을 직접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더구나 워크지까지 있어서 내 이야기를 적고 반성하기도 하고 또 나중에 꺼내볼 수도 있으니~ 소장가치는 정말 최고인것 같아요!! 1단계 : 욱하고 소리지르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욱하는 말을 듣는 아이의 기분은 어떨까? '그냥 제가 멍청해서요' 처럼 마음을 쿡 찌르는 대답은 아이들이 생각없이 불쑥 내뱉은 대답이 아니다. 아이들은 어른들이 욱하고 내뱉는 말을 듣게 된 원인을 자기자신과 연관 짓는다, 즉, 자신이 부족하고 잘못된 행동을 했으며 무능하기 때문이라고 여기는 것이다. (p.32) 2단계 : 아이에게 소리지르는 이유는 뭘까요? 아이에게 소리지르는 이유로 가장 자주 언급되는 원인 중 하나는 지나친 부담감이다. '언제 부담감을 느끼는가?", '언제 불안감을 느끼는가?", '무기력하다고 느끼는 때는 언제인가?" '그렇게 느끼는 이유는 무엇인가?" (p.69) 당신이 믿는 것이 당신을 더 좋은 사람으로 만들지 않는다. 당신의 행동이 당신을 좋은 사람으로 만든다 (p.95) 3단계 : 어떤 엄마아빠가 되고 싶나요? 어른이 아이의 가치를 깎아내리고, 아이에게 관심을 보이지 않으면 아이는 무시받는다고 여긴다. 또한 사람들이 자신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생가갛게 된다. 아이는 '너처럼 하찮은 존재는 안중에도 없어'.'당연히 너를 못 믿지'와 같은 피드백을 경험하고, 항상 긴장한 채 다른 사람을 의식할 수 밖에 없다. 다른 사람의 관심을 끌기 위해 문제행동을 일으키거나 화를 내는 등의 노력을 하기도 한다.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도 인정받지 못하면 아이의 자아는 위축된다. 이렇게 자란 아이는 다른사람들, 특히 자신보다 약한 사람들의 가치를 깍아내리는 어른으로 자랄가능성이 대단히 높다. (p.140) 4단계 : 욱하고 소리지르는 원인을 없애요 신체적으로 견딜 수 없는 한계에 이르면 칭얼대는 아이에게 제대로 신경을 쓸수 없다. 그러니 건강한 영양소를 섭취해 몸의 균형을 유지하자. 아이들이 자신의 모든 느낌이 옳다는 것을 배우려면 부모가 먼저 모범을 보여야 한다. 즉, 자신이 느끼는 것을 억누르거나 마치 못 느끼는 것 처럼 행동하는 대신 지금 이 순간 느끼는 모든 것을 허용하고 인정해야한다는 의미다. 억누르고 감춘다고 해서 그 느낌이 사라지는 것도 아니니 솔직하게 표현하자. (p.204) 5단계 : 육아의 무기력감을 다스려요. 모든 감정뒤에는 욕구가 숨어 있다. 엄마를 미치게 만드는 아이의 행동은 어른과 달리 아직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는 데서 출발한다. 아이든 어른이든 감정 뒤에는 욕구가 숨어 있다. 이때 문제상황을 해결하려면 전적으로 아이에게 스스로 결정하여 행동할 수 있게 해줘야 한다. 자기 의사대로 결정하는 것이 아이에게는 합당한 일이고 납득할 만한 일이기 때문이다.(p. 268) 6단계: 소리지르는 것보다 효과가 좋은 육아 노하우를 만나요. 엄마를 화나게 만드는 아이들의 행동이 사실은 반항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위한 행동이라는 점을 깨달았을 때 비로소 나는 부담스럽던 육아 상황을 극복하는 게 쉬워졌고,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었다. 아이들은 호기심을 풀고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행동한다. 그리고 아이들은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인 부모에게 협조하고 싶어한다. 아이들과 의사소통하는 게 원활해지면 부모는 아이들이 좋아하지 않는 말이나 행동을 함부로 할 수 없고, 아이들의 소원과 욕구에 관심을 보일 수 밖에 없다. 쉽게 말해 부모와 아이 사이에 신뢰가 쌓이면 서로 덜 화나게 만들고, 덜 상처 입히는 관계를 이룰 수 있다는 말이다. (p. 302-302) 7단계 : 일상에 육아 노하우를 적용해요. 때때로 어른들은 웃고 노는 것을 거의 잊어버린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다. 뇌과학자 게랄트 휘터 박사는 '삶에 대한 인간의 유희적 태도'를 언급했다. 그에 따르면 인간에게는 진짜로 놀기 좋아하는 유희적 삶을 바라는 태도가 내재되어 있으며, 각각의 개인은 이런 특성을 단련시킨다고 한다. 또한 유희적 태도 덕분에 서로 상대방을 도구화하지 않으면서 자유로운 공동생활을 가능하게 한다는 것이다. (p.331)
저도 아이와 함께 카페에 나와서 노력해보았어요. 아이는 수학문제집을 풀고 저는 커피를 마시면서 책도 읽고 말이죠~!! 한결 부드러워진 엄마와 딸의 관계가 되었어요. 분명 지금 당장 이 책을 읽었다고 우아한 육아를 할 수 있는 건 아니겠지만, 분명 오늘 하루는 노력했고 노력한만큼 욱한 횟수는 줄었던 것 같아요. 조금씩 줄이려고 노력하고 기록하다보면 정말 시간이 지나면 우아한 육아를 하는 날이 오지 않을까요? 저는 오늘도 노력해보려구요~!! 메가스터디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어보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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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를 하다가 갑갑하다고 느끼면 아이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전혀 듣지도 보지도 못하게 된다] 어느 또 다른 육아서에서 보았던 이야기 우선 엄마 스스로의 인생을 행복하게 살아라 아이들이 하고 싶은 말을 제대로 듣고 싶어서 그만뒀다는 욱하는 육아 나도 잘하고 싶고 아이와의 관계가 앞으로 쭉 좋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책을 열었어요 프롤로그에 너는 너 그리고 나는 나다 - 동등한 존엄이 있는 관계 브로콜리와 바나나 사이에서 탄생한 당근 나의 분신이 아닌 새로운 인격체 머리로는 알겠지만 어떻게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을 안할 수 없었어요 1단계부터 7단계까지 목차를 살펴보았더니 이 책이 실마리가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소리지르는 육아 그만두기 1단계 현실 직시 나의 행동으로 인해 아이가 받는 상처를 들여보는 시간이에요 엄마가 욱하는 이유는 아이 스스로에게 있다는 자책을 심어주고 자신을 부정하게 된다는 말에 제가 지금까지 어떠한 일을 한건지 후회가 됐어요 워크시트를 활용하니 더 바로보이는 나의 행동과 상터받은 아이의 마음 질문에 적어가며 답하니 적용이 훨씬 쉬운 책이 됐어요 한 번 읽고 내 것이 되기는 힘드니까 이러한 장이 있다는 것이 이 책의 큰 장점인 듯 해요 2단계 원인 파악 엄마의 기대가 아이의 기대는 아니다 “내 말 안 들려?”라고 말하는 건 그만! 아 딱 저에요 내가 바라는 행동을 아이다 해주길 바라는 마음 그 마음이 충족되지 않을 때 욱하는 거죠 이러한 갈등 상황을 인내하고 한 걸음 떨어져 생각해보기 바로 변화는 어렵겠지만 노력해보겠습니다 3단계 내가 되고 싶은 부모의 모습 알기 비현실적인 sns의 엄마와 스스로를 비교하지 말자 현실과 거리가 먼 누구나 있는 인간적인 약점은 그곳엔 없다 sns에 현혹되지 말고 현실적이고 실제로 효과가 있는 일에 집중하라 4단계 욱하는 원인 제거 하루에 한 번은 스스로를 위해 평화로운 순간을 만들자 5단계 감정 다스리기해결책은 때로 충분히 심호흡하고 나면 불현듯 떠오르기도 하니 욱하는 대신 한 발짝 물러나 여유있는 시간을 갖자 6단계 욱하지 않아도 되는 효과적인 실행법 1. 본 것을 그대로 말한다 2. 정보를 준다 3. 짧게 한마디로 말한다 4. 느낀 것을 말한다 5. 글로 메세지를 전달한다 6. 말은 적게 하고, 많이 듣는다 7. 위협은 소용없다 구체적인 예가 있어 실천하기 수월할 것 같아요 적어놓고 반복적으로 봐야겠어요 7단계 적용하기 계획을 구체화 하고 실천에 옮기기 연습하고 실천하다 보면 하루 하루 의미있는 행복한 날이 될 것 같아요 당장 시작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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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에게 딱 필요한 책! 제목만 보구선 완전 읽고 팠던 책 코로나때문에 아이들과 거의 집콕 아이들과의 스트레스가 장난아닌 요즘 욱함과 미안함이 매일매일 반복.... 아~ 정신적으로 정말 힘들다는! 독일 아마존 출간 즉시 육아 1위 음~~거기 엄마들도 고민인 부분이구나--;; 심리학, 뇌과학, 교육학 전문가들이 제안하는 최고의 육아법이 있다고 하니 무지 궁금 세계 모든 엄마들의 고민인가부다. 욱하고 소리지르게 되는 엄마 욱하는 감정 다이어트... 나도 정말 꼭 해보고싶다! 독일의 심리상담가 린다실라바 상담블로거 다니엘라 가이그 가족구성원 모두의 존엄성과 자율성을 키우는 방법에 대한 전문가 두 아이를 둔 엄마인 본책의 작가들은 가족의 삶을 위한 인생계획을 세우고 부모와 아이가 서로 존중하는 관계지향적인 육아를 해야한다고 얘기한다 (혼자 끄덕끄덕 격한 공감과 깊은 반성을) 전체적으로 지속적으로 아이의 자존감, 존중을 이야기한다 그렇지못하면 욱하는 육아를 하게 됨 ㅠㅠ 책 내용이 무지 궁금해져서 목차를 쭉 훓어보기 소리지르지않는 엄마의 우아한 육아 소리지르는 육아 그만두기 7단계 1. 부모의 욱하는 말과 행동에 상처받는 아이 2. 육아를 하다가 자주 소리지르는 이유 3. 내가 되고 싶은 엄마아빠의 모습 4. 욱하는 원인 제거하기 5. 무기력하다고 느끼는 감정 다스리기 6. 욱보다 효과가 좋은 실용적이고 구체적인 노하우 7. 지금까지 배운 지식을 일상에 적용하기 욱하는 말을 듣는 아이의 기분은? 고통과 슬픔 죄책감과 창피함 두려움과 거리감 어른들이 욱하는 말을 쏟아낼때 아이들의 기분이 어떤지... 대답을 읽으면서 가슴이 아프더라는. 욱하는 말은 듣게 된 아이들은 아이의 존엄성에 상처를 입습니다 생각, 말, 감정에 상처를 받아요 아이를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받아들이지않고 올바르지 않고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것은 아이에 대한 부당한 간섭이며 아이의 권리를 침해하는 행동이다 -본문45p- 습관적으로 아이에게 상처를 주는 말을 하는지 아닌지 자신이 아이를 대하는 태도를 점검해야한다. 당장 욱하고 화를 쏟아내는게 중요하지 않다는 점을 기억하자. 문제가 생겼을때 아이의 입장에서 바라보고 아이와 대화를 풀어나가다 보면 어느새 변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지도 모른다 -본문63p- 머리로는 잘 알지만 가슴으로 잘 실천이 안된다는게 문제다...ㅠㅠ 육아를 하다가 자주 소리를 지르는 이유 지나친 부담감 스트레스 트라우마 선을 긋는데 실패함 결핍이나 부족 부모가 무사해야 아이도 무사하다 속담에 위로를 받는다 부모의 역할을 잘 해내려면 먼저 나를 잘 보살펴야 한다. 나를 뒤돌아보면 나의 상태가 안 좋을수록 아이들에게 욱하는 경우가 많더라--;; 책 중간중간 워크시트가 있다 부모와 아이의 관계 개선 워크시트가 수록되어 있으니 찬찬히 생각하며 적어보는 시간을 갖을수있어서 참 좋았다. 나도 소리지르지 않는 우아한 육아를 하는 엄마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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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지르지 않는 엄마의 우아한 육아》는 현재 독일에서 가족상담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는 심리상담자 린다 실라바와 독일과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유명하고 방문자가 많은 부모&육아 블로그를 운영하는 다니엘라 가이그가 함께 저술했어요. 독일 아마존에서는 출간 즉시 육아부문 1위를 했다고 해요.
이 책은 아이와 관계가 개선되는 독일 엄마의 소리지르지 않은 7단계 육아법을 소개하고 있어요. 그리고 각 단계에는 저자들의 육아 경험담과 조언들이 담겨있는 엄마의 생각 코너가 있어 '나만 이런 게 아니구나'하는 위안을 얻을 수 있었어요.
특히 이 책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22개의 워크시트가 마련되어 있다는 거에요. 워크시트를 통해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대답을 떠올리며 그동안의 육아 생활을 한 번 더 되돌아보며 개선해 나갈 수 있는 힘을 얻게 되었어요.
'엄마아빠에게 욱하는 말을 들었을 때 어떤 기분인지 아이에게 직접 물어보고 대답을 적어보세요.'
거실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던 아이들에게 곧바로 물어보지 못했어요. 본문에 다른 아이들의 대답들을 읽고서 선뜻 용기가 나지 않았거든요. "날카롭고 뾰족한 것이 몸을 콕 찌르는 것 같아요.", "기분이 나빠요. '내가 왜 그랬을까'라는 생각하게 돼요. 하찮은 존재가 된 느낌도 들어요.", "엄마가 더 이상 나를 예뻐해주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눈물이 나요." 등 아이들의 대답을 읽는 내내 마음이 좋지 않았어요.
순간적으로 화를 참지 못하고 욱하는 말과 행동을 했을 때 아이들의 마음에 얼마나 큰 상처가 생겼을까 걱정이 되었어요. 앞으로 문제가 생겼을 때 아이의 입장에서 바라보고 아이들과 대화로 풀어가도록 노력해야겠어요.
가장 공감을 많이 하며 여러번 곱씹어 읽었던 부분은 아이를 동등하게 대하는 일곱 가지 대안 행동을 제시한 부분이에요. 일곱 가지 대안 행동을 각각 사례를 들어 설명해주고 있어서 이해하기가 정말 쉬웠어요. 욱하는 말이나 행동을 줄이기 위해서 하나씩 실천해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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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지르지 않는 엄마의 우아한 육아'라는 제목이 일단 눈에 확 띄는 책이었고 나도 이렇게 우아하게 육아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물론 아이들을 네명이나 키우면서 소리지르지 않고 우아하게 육아하는 것이 가능한 일인가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엄마와 아이의 자존감을 살리는 육아코칭이라는 문구가 마음에 박혀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었어요.
"나도 소리지르지 않는 엄마이고 싶다." .. 진짜 제 맘을 대변하는 문구인 듯하네요. 화내지 않고 상처주지 않는 관계 개선 육아법이 적혀 있다고 하니 정말 유념해서 봐야할 것 같아요. * 아이를 망치는 부정적인 말과 행동 제거하기 * 아이를 위한 긍정의 말과 행동 연습하기 * 부모의 심리적 · 신체적 스트레스 해소하기 이 부분들을 명심하고 중점적으로 살펴보도록 해야겠어요
이 책은 심리학, 뇌과학, 교육학 전문가들이 제안하는 최고의 육아법을 싣고 있다고 하는데 소리지르는 육아를 그만두게 하는 7단계 관계 개선 육아법과 육아이론을 현실의 육아에 적용할 수 있도록 고안한 22개의 워크시트가 수록되어 있어요.
그리고 엄마의 생각이라는 부분이 있어서 좀 더 생각해보게 해주었네요 1단계 - 부모의 욱하는 말과 행동에 상처받는 아이 : 어른들도 욱하는 말을 들으면 부정적인 감정이 생기는데 아이들도 마찬가지였어요. 마음 아파하고 아이들의 존엄성에 상처를 입는다고 해요. → 욱하게 만드는 이유를 아이에게서 찾지 마세요. 화가 날 때면 아이의 입장에서 스스로를 바라보고 아이와 대화로 풀어가자. 2단계 - 육아를 하다가 자주 소리지르는 이유 :부모의 스트레스나 부담감으로 인해, 또는 결핍이나 부족으로 인해 소리를 지르곤 한다고 해요. 아이를 위해서라도 먼저 스스로를 잘 보살펴야한다네요. "다른 사람에게 주기 전에 당신이 먼저 먹어라. 그것도 세 번! 처음 한 번은 오직 자신을 위해 먹어라. 두 번째는 안 좋은 때를 위해 비축하는 의미로 먹어라. 그리고 세 번째는 당신이 다른 사람에게 줄 힘을 내기 위해 먹어라." → 부모가 원하는 것과 아이가 원하는 것은 달라요. 기다리고 듣고 존중하자. 엄마 자신을 위해서 연료탱크는 항상 잘 채워두어야 한다. 3단계 - 내가 되고 싶은 엄마아빠의 모습: : 자신이 추구하는 목표가 무엇인지, 어떤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부터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고 하네요. 전 감정의 소용돌이에 빠지지 않고 욱하는 감정을 참을 수 있는 엄마가 되고 싶네요 →엄마가 원하는 것을 우선으로 해야 육아가 편해요. 이이와 함께 하는 삶에서 목표를 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엄마인 나를 위한 선택을 하는 것도 중요해요. 4단계 - 욱하는 원인 제거하기 : 몸이 스트레스를 받고 부담을 느끼거나 영양소섭취가 부족하면 욱하는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게 되기도 한다네요. 엄마의 체력을 먼저 돌보고 정신적인 부담을 줄이는 것도 중요하네요. 또한 격렬한 감정은 표현하는 게 좋다네요. 사랑받는다고 느끼고 사랑을 되돌려주며 아이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게 중요하네요.
"당신은 언제나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는 좋은 엄마다" → 엄마의 부정적인 감정을 청소하고 침착하고 평정을 유지해야한다. 다른 사람의 육아와 비교하지 않는다. 5단계 - 무기력하다고 느끼는 감정 다스리기 : 육아를 할 때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같은 무기력한 상황이 생기기도 하는데 그때 관찰자의 관점에서 상황을 보길 바라고 자신의 감정에 솔직할 필요가 있다고 해요. 그리고 이해하기 위해서는 경청하는 노력도 필요하다고 하네요 → 아이의 문제행동에 화내지 않고 함께 해결책을 찾으려 노력한다 욱하는 대신 한 발짝 물러나 여유있는 시간을 가지면 뜻하지 않게 해결할 방법이 찾아올 수도 있다. 6단계 - 욱보다 효과가 좋은 실용적이고 구체적인 노하우 : 아이를 동등하게 대하는 일곱 가지 대안 행동 1. 본 것을 그대로 말한다 2. 정보를 준다 3. 짧게 한마디로 말한다 4. 느낀 것을 말한다 5. 글로 메시지를 전달한다 6. 말은 적게 하고, 많이 듣는다 7.위협은 소용없다 이러한 대안 행동도 한두번 해서 되는 게 아니라 백만번 반복해야 한다고 하네요.. 역시 쉽지 않은 일이네요.; → 욱하는 대신 7가지 대안행동을 하도록 하고 자립심을 길러주어야 한다 7단계 - 지금까지 배운 지식을 일상에 적응하기 : 가족을 위한 안티-욱 목록을 만들고 욱하는 육아 다이어트 일기를 쓰는 방법도 있네요. 저도 좀 참고해서 해봐야겠어요 감정이입을 배우거나 다른 사람의 눈으로 바라보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만약의 상황도 미리 생각해 볼 필요도 있는 것 같아요
→ 내가 가장 먼저 바꾸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웃으면서 함께 놀이를 하고, 하루하루를 의미있는 날로 만들어본다. 솔직히 평소에 욱하는 엄마였기에..이 책을 읽으면서 반성도 많이 하고 많이 배우기도 했어요. 그리고 아이들에게 미안하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어요..ㅠㅠ 제가 변하면 아이들도 더 행복하고 저도 더 행복해지는 육아를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가 욱하는 순간이 한순간에 사라진다고는 장담하지 못하겠지만 그래도 일단 노력은 반드시 해보려구요. 우리 아이들이 더 상처받지 않고 더 단단하게 잘 커나갈 수 있도록 제가 좀 더 노력해야겠지요. 그리고 아이들과 이야기도 많이 하고 단순히 같이 있는 시간이 아닌 함께 하는 시간을 더 가지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언젠가 소리지르지 않고 우아하게 육아하는 제 모습을 기대하면서..ㅎㅎ "부모의 임무는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고 바로잡는 모습을 보여줘서 아이도 자신의 감정을 조절할 수 있도록 가르치는 것이다. 그래야 아이가 한 발 한발, 자신의 자아 경영을 능숙하게 하는 사람으로 자랄 수 있다. 그러나 아이의 감정을 놓칠까, 문제 행동으로 발전할까 너무 걱정하지는 말자. 부모가 자신의 감정을 조절할 수 있으면 육아를 하면서 더 이상 무력감을 느끼지 않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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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지르지 않는 엄마의 우아한 육아 린다 실리바, 다니엘라 가이그 지음 '우아한 육아' 이 글귀를 보고 난 후 '우아한 육아가 가능한 걸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육아하면 복작거리는 일상, 엄마의 잔소리, 어지러운 집안 풍경이 먼저 생각이 나요. (나의 현실.) 심리학, 뇌과학, 교육학 전문가들이 제안하는 최고의 육아법! 독일 아마존 출간 즉시 육아 1위! 불러도 불러도 대답 없는 아이. 자연스럽게 목소리 톤이 높아져 가요. '나는 왜 아이들에게 소리를 지를까?' '나는 왜 아이들에게 뭐라고 하는 걸까?' '왜 아이들은 나의 말을 듣지 않는 걸까? 그러면서 생각이 든 것은 '나는 아이의 모습 그대로 보지 않고 내가 원하는 모습을 요구하지 않는가?' 에 대한 생각이 들었어요. 엄마와 아이의 자존감을 살리는 육아 코칭을 받고 싶어서 <소리지르지 않는 엄마의 우아한 육아>를 읽어보게 되었어요. 소리지르는 육아 그만두기에는 7단계로 나누어져 있어요. 1단계 부모의 욱하는 말과 행동에 상처받는 아이 2단계 육아를 하다가 자주 소리지르는 이유 3단계 내가 되고 싶은 엄마아빠의 모습 4단계 욱하는 원인 제거하기 5단계 무기력하다고 느끼는 감정 다스리기 6단계 욱보다 효과가 좋은 실용적이고 구체적인 노하우 7단계 지금까지 배운 지식을 일상에 적용하기 육하는 부모의 마음과 그것을 대면하는 아이의 마음을 볼 수 있었어요. 아이들의 고통과 슬픔, 두려움 등의 감정. 그런 여러 감정들을 읽으면서 '욱'이라는 것이 안 좋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워크시트'가 있어요. 묻는 질문에 스스로 답해보며 나의 모습을 다시 돌이켜 볼 수 있었어요. 욱하는 말은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줄까? 사회적 통증 : 질책 받고, 거절을 당하거나 무시를 당했을 때 마음에서 느끼는 고통 다른 사람에게 비난받았을 때 뇌의 통각 중추에서 느끼는 통증은 다리가 부러졌을 때의 통증과 비슷하다고 해요. 부모의 욱하는 말 한마디, 표현들이 아이들에게 많은 상처를 주고 아이의 존엄성에도 상처를 받는다고 하니 아이들에게 더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아이가 '부모에게 관심과 사랑을 받으려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라고 느끼지 않도록 키워야 한다.] 이 글귀를 읽으면서 아이에게 지금보다 더 많은 사랑을 줘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그럼 소리지르는 이유는 뭘까요? 욱함으로 아이가 받는 상처를 마주하고 왜 욱하게 되는지 원인을 찾아요. 지나친 부담감, 스트레스, 트라우마 등등... 욱하는 원인을 찾고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여러 방법을 제시해 줘요. 엄마 체력 챙기고, 숙면 취하고, 모든 일은 혼자 다 하려 하지 말자. 그리고 아이와 행복해질 수 있는 놀이를 많이 하고 대화를 많이 하자. [소리지르지 않는 엄마의 우아한 육아]를 읽으면서 나를 돌아보고 나를 위하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행복한 육아와 아이와의 관계를 더 나아지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육아서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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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에게 지금 꼭 필요한 육아법을 배울 수 있는 육아서에요. 엄마와 아이의 자존감을 살리는 육아 코칭 꼭 배우고 싶어요. 소리지르지 않는 엄마의 우아한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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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욱하는 육아를 멈춰야 할까요? 욱하는 육아를 그만두어야 하는 이유는 바로 엄마니까 그 이유이기에 멈추어야 한다고 해요. 욱하지 않고, 소리지르지 않으며 우아한 육아를 정말 하고 싶어요. 힘들고 서툰 육아 전쟁 속에서 단 한번이라고 소리지르지 않은 엄마가 있을까요? 때로는 육아에 지쳐서 가끔이라도 욱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 책은 7가지 주제도 나뉘어져서 조언을 해주고 있어요. 소리지르는 육아를 그만두기 위해서 각 단계별로 어떤 방법들이 있을지 배우고, 배운 것을 일상에 적응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할지 알아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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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욱하는 말과 행동에 아이는 상처받는다고 해요. 아이에게 욱하는 말과 행동을 줄이려면 우선 '욱'이 무엇인지부터 알아야 하고, 욱하는 말을 듣는 아이의 기분이 어떨지 생각해보라고 해요. 아이들은 "날카롭고 뾰족한 것이 몸을 콕 찌르는 것 같아요." "엄마가 더이상 나를 예뻐해주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눈물이 나요." 라고 대답해요. 무슨 이유로 욱하는 말을 들었다고 생각하는지 물었을때 아이는 "그냥 제가 멍청해서요." 라고 대답해요. 이런 아이들의 반응을 읽는 동안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우리 아이도 가끔 내가 욱했을때, "엄마 무섭다고, 엄마가 얼른 다시 웃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했던 적이 있어요. 이렇게 아이들이 느끼는 감정에 대해 알고 나니, 더욱 더 소리지르지 않는 엄마가 되어서 우아한 육아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됬어요. 그런게 어떻게 변화를 해야할지 그 방법을 알지 못해서 막막하고 답답했었는데, 많은 조언을 얻을 수 있어서 감사했어요. 처음 엄마가 되려고 준비했을 때, 그리고 엄마가 되었을때를 다시 한번 생각하며 초심으로 돌아가서 아이들이 하는 말을 주의 깊에 듣고, 조건 없이 들어주며 소통 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해야할 것 같아요. 부모와 자식사이에도 '너는 너, 나는 나'의 관계가 되어, 아이와 내가 다르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하고, 동등한 존재로 존중해줘야 하기에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서 생각하고 말하며, 아이와 엄마의 삶 모두 다 행복할 수 있도록 좀 더 구체적인 계획과 목표를 세워서 실천할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하려고 해요. 소리지르는 육아를 그만두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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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이를 키우며 '아, 내가 욱하는 육아를 하고 있구나'싶은 순간들이 있습니다. 내 아이들은 내가 제일 잘 알고, 잘 키워내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급작스럽게 육아가 참 갑갑하게 느껴지면서 아이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가 전혀 보이지 않는 순간이 찾아왔습니다. 그럴 때는 초조함과 불안감이 겹쳐선 평소보다 더 큰 소리를 내게 되기도 했습니다. 그런 욱하는 육아를 그만두기 위하여 읽어보게 된 《소리지르지 않는 엄마의 우아한 육아》 프롤로그에서의 바나나와 브로콜리 이야기가 아이를 전혀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바나나와 브로콜리가 만나 사랑에 빠졌다. 서로의 관심사, 꿈, 계획도 매우 같았기에 매우 마음에 들었다. 몇 개월이 지나 콩깍지가 한 꺼풀 벗겨지며, 서로 다른 점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팽팽한 힘겨루기. 나가 더 중요하고 소중한지, 무엇이 더 예쁘고 건강한지... 둘의 의견이나 취향, 생각, 꿈 등은 분명히 다르다. 그러나 둘이 서로의 다른 점을 참아 주는 것이 아니라 각자 다르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인다면 오랫동안 함께할 수 있을 것이다. 이어서 브로콜리와 바나나에게 아이가 생겼다. 브로콜리가 태어날까? 바나나가 태어날까? 혹시 바나나브로콜리나 브로콜리바나나? 그런데 당근이 태어난다. 어쨌든 시간이 지나 당근에게 형제자매가 더 생겼다. 이번에는 완두콩, 자두, 무가 태어났고 모두 행복했다는 이야기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너는 바나나야! 혹은 브로콜리(브로콜리바나나나 바나나브로콜리)야!"라며 아기 당근을 윽박지른다면? 하는 질문이 던져진다. 즉, 이야기의 포인트는 이거다. '아이들은 고유한 몸과 정신을 지닌 완전히 개별적인 존재다'라는 결론을 주는 것이다. 이 점을 기억하면서, 1장부터 7장까지로 나누어진 '소리지르는 육아 그만두기'를 진행해 보았다. 그중에서 장과 관계없이 기억에 남은 부분들을 좀 언급해본다. 부모의 욱하는 말과 행동에 상처받는 아이에 대해. 욱하게 만드는 이유를 아이에게서 찾지 말라는 내용이 있다. 작고 힘없기 때문에, 전적으로 당신에게 의존하고 있는 존재이기 때문에 아이에게 상처 입히는 말을 대수롭지 않게 내뱉는 것은 아닐까? 모든 문제를 한꺼번에 해결하기란 불가능하기에, 차례대로 할 수 있는 일부터 하나씩 처리하는 것이 능사다. 그 시작으로 화가 날 때면 아이의 입장에서 스스로를 바라보는 것. 당장 화를 쏟아내는 게 중요하지 않다는 점을 기억한다면, 부모가 어떤 모습이냐에 따라 아이도 육아도 달라지기에 변한 아이들의 모습에 깜짝 놀라게 될지도 모른다. 욱하고 소리 지르는 육아의 원인을 찾아가면 부모인 자신의 문제인 경우가 꽤나 많았다. 지나친 부담감, 스트레스, 트라우마, 선 긋기에 실패, 결핍이나 부족. 부모가 무사해야 아이도 무사하므로, 부모라는 역할을 잘 해내기 위하여 먼저 나 자신을 잘 보살펴야 함을 알게 되었다. 또 욱한 뒤 후회하고 죄책감을 느낄 때가 있는데 이는 나의 내면에 망가진 무언가가 있다는 의미가 된다. 또는 내가 되고자 했던 부모의 모습과 달랐다는 것을 분명히 나타내는 표시다. 즉, 본래 내가 원하던 바가 아니었기에 욱하는 것이고, 내가 쏟아냈던 욱이 여과되지 않은 감정이라는 뜻이기도 하다. 내가 내 아이에게 상처를 준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고 후회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욱하는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필요하다. 욱하는 원인을 크게 세 가지로 분류하자면 다음과 같다. - 지나친 부담감 - 결핍이나 부족 - 충족되지 못한 기대 먼저 자신의 몸을 돌보아야 한다. 잘 자고 잘 먹고 잘 움직여야 한다. 체력이 뒷받침되어야 육아를 할 때도 쉽게 지치지 않고, 스트레스받지 않게 된다. 내가 먼저 스스로를 돌보지 않는다면, 아이들이 엄마를 배려하리라고 기대하지 말라는 소리이기도 하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말끔하게 비워내는 것' 에너지와 시간을 빼앗아가는 잡동사니를 치우는 일이며, 정신적인 부담도 줄여야 한다. 부족함을 받아들이는 것도 필요한 일이다. 완벽한 육아를 하기 위하여, 스스로에 대한 기대를 너무 높이 설정해 정신적으로 부담을 느끼는 경우도 있다. SNS나 미디어의 영향력이 꽤나 크다. 거기에 어린 시절에 아쉬워했던 것에 매달리지 말고 벗어나야 한다. 내가 지금 부모가 되어 아이에게 최선을 다 하는 것처럼 나의 부모님도 분명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했을 것이다. 한때 아이였던 내가 어른이 되고 부모가 되었다. 오늘 무언가를 바로잡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바로 나 자신뿐이다. 아아들에게 자신의 인생을 살기 위해 남들과 다르게 행동하는 건 잘못되지 않았다고 가르치려 한다면 엄마인 나도 내가 옳다고 여기는 것을 해야 한다. 엄마가 하고 싶은 것을 하자. 자신의 열정을 불태울 수 있는 일을 하자. '아이들이 자신의 일을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부모는 자신을 위한 일을 해라.' 《소리지르지 않는 엄마의 우아한 육아》책 중간중간 '워크 시트'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것을 활용하여 소리 지르고 욱하게 된 원인을 제대로 마주할 수 있었습니다. 또 한 해결할 방법들도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엄마와 아이의 자존감을 살려주는 최고의 육아법이 담긴《소리지르지 않는 엄마의 우아한 육아》를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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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의 지은이는 심리상담가과 육아블로거의 공동 집필책으로 심리학, 뇌과학, 교육학의 전문가들의 교육 이론을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교류하면서 부모코칭, 육아코칭에 대한 자료를 분석하고 정리한 결과인 최고의 육아법을 이책에서 담고 있어요. 책은 총 7단계의 육아법을 제시하고 있구요, 1,2,3단계에서는 육아를 하면서 부딪히는 다양한 어려움과 현실을 구체적인 사례를 함께 제시하고 있구요. 4,5,6,7단계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올바른 육아하는 방법을 코칭해주고 있어요. 원인을 제거하고, 감정다스리기 구체적인 노하우, 적용방법까지 꼼꼼한 대안을 제시하고 있어요 각 단계는 구체적인 세부 에피소드별롤 나와 있구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한 이야기라서 좀더 현실감이 느껴져요. 중요한 부분은 붉은글자로 정리되어 있고 핵심 내용도 색갈로 알려주고 있어서 다시 기억하는데 도움이되네요. 단계안에는 함께 실천해볼수 있는 워크시트가 들어있어요. 단순히 안내하는게 아니라 부모에게 코칭을 받는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실천하고 싶은 의지도 더 많아지는것 같구요. 특히 가장 활용도가 높았던 부분은 이 책의 후반부 단계였어요. 자세한 실천 방안을 제시하고 있어서 우리 아이에게 해봄직한 것들이 많이 있었어요. 엄마에게 조금더 기다림과 인내를, 다양한 말하기 방법과 육아 문제상황 대처방법을 알려주는 이책! 반복적으로 읽으면서 실천하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