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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인지 가물가물한데 트윈 스피카라는 드라마를 본 적이 있다. 우주를 동경하는 아이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드라마였는데 까마득하게 먼 우주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지닌 아이들의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근사하고 흐뭇하게 느껴졌다. 우주 형제에서도 비슷한 흐뭇함을 느끼게 했다. 우주 형제 1권의 앞부분을 조금 보다가 아... 우주를 동경 하는 형제 이야기구나 싶어서 익숙한 도입부에 시큰둥하게 보다가 우주 비행사가 된 동생과 달리 낙오한 형이 뒤늦게 우주 비행사에 도전하는 내용 전개에 흥미로움도 생기고 애뜻한 느낌이 솟아올랐다. 아... 우주... 저 먼 곳까지 가는 꿈. 같은 꿈을 지닌 다른 여성경쟁자의 이야기도 기대가 되고 흥미로운 첫 권인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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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형제는 예전부터 읽고 싶었지만 워낙 권수가 많은 장편이기 때문에 선뜻 구매를 시작하기 망설였던 작품입니다. 하지만 YES24에서 매달 하는 리뷰 리워드 두 배 이벤트 덕분에 이 기회에 장편 만화 시리즈를 소장 구매해서 읽고 리뷰도 꾸준히 남기자는 마음을 먹게 되었죠. 그래서 추야 고야마 작가의 대표작인 우주 형제를 모으기 시작한 거였습니다. 우주 형제는 어느날 달에서 날아온 UFO를 발견하고는 우주비행사가 되기로 약속한 형제들의 이야기입니다. 과학자를 꿈꾸면서 UFO를 믿는다는 건 약간 모순이 있는 것 같기도 하지만 그걸 계기로 우주에 대한 꿈을 꾼 것 자체가 동기부여가 된 것 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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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야마 츄야 작가의 '우주 형제' 1권을 이북으로 구입하였다. 우주라는 소재를 가지고 두 형제가 꿈을 향해 나아가는 이야기라는 소개를 보고 어떤 이야기일지가 궁금해져서 읽기 시작하였다. 형 뭇타와 동생 히비토는 어렸을 적부터 우주비행사가 되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었고, 동생 히비토는 그 꿈을 이뤄 우주비행사가 된다. 하지만 형 뭇타는 평범한 회사원이 되었지만 그 마저도 해고당해 현재 무직인 상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