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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형제 20권 표지는 독특한 조합입니다. 난바 형제 중 형인 난바 뭇타가 가운데 서 있고 어릴 때 교통사고로 죽은 릭 터너와 삼총사였던 빈센트 볼드와 피코 노튼이 양 옆에 서 있습니다. 이들의 앞에는 소년 시절의 그들이 배치되어 있는데 이건 아마도 어린시절부터 가진 우주에 대한 꿈을 의미하는 것 같더군요. 빈센트 볼드를 실은 NASA의 로켓 아레스 Ⅰ이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발사가 되면서 삼총사의 꿈을 이루어집니다. 또한 기술자 피코 노튼이 개발을 지휘한 신형 착률선으로 달 착률도 성공하게 되죠. 착륙선의 이름을 우주비행사가 짓는 관습이 있는데 이들은 당연히 'RICK'으로 짓고 친구의 소원을 이루어 줍니다. 삼총사의 아름다운 우정이 감동적인 장면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