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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벨을 그릇으로 미라가 된 왕의 유해를 부활시키려는 목적으로 리리드는 라벨이 방심한 사이 그를 제압해버리고 그에게 잡혀버린 라벨은 죽음의 땅에 가게 되는데 그곳에서 자신의 아버지를 만나게 된다. 헤어지기 전까지 그의 정체를 몰랐지만 조력자 물고기를 통해 그의 정체를 알게 되는데 반응이 너무 시큰둥한데다가 혈육에 대한 일말의 궁금증같은 반응이 없다보니 내가 다 좀 허탈하고 좀 아쉬웠다 ㅋㅋㅋ 하긴 뭐 아기때부터 현재까지 리가 잘 보살펴주고 키워줬으니까ㅎㅎ.. 아무튼 너무 재밌게 읽은 시리즈. 외전도 정말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