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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핵심제목은 융합의 탄생입니다. 그리고 탄생한 융합은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냅니다. 그말인즉슨 '1 1=1'이 아니라 2,3, .... 무한대까지 정해진바가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가치를 창조하는 융합의 탄생 작가는 구글을 예로들며 단순히 클릭한 정보제공 동의 한 번이 1년여간 나의 위치, 머문 시간, 차량이용 거리 등 너무나 많은 개인정하고보를 수집하는 것에 놀랐다고합니다. 저 역시도 구글을 통해 메일로 작년에 제가 방문했던 곳과 이동경로 등을 받아보고 놀랐습니다. 구글이 가진 빅데이터가 초개인화되어 관리된다는 것에 놀랐고, 정부 이상의 정보수집, 분석 능력에 무서움을 느꼈습니다. 작가는 이러한 사실을 보고 기술의 발달이 우리의 상식을 넘어서고 있다고 말합니다. 기술의 발달은 급격히 이루어졌고 빨라지는 모양새이지만 일부 산업영역에 국한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최근 4차 산업혁명이라 불리우는 통신기술의 급격한 발달, AI기술, 빅데이터 분석 그리고 이 모든 것의 융합이 전 산업영역으로 확대되었고 그것이 모든 분야의 산업을 급격히 변화시키고 있다. 작가는 영화 <기생충>의 계단을 통해 계급사회, 빈부의 격차, 신분상승의 욕구를 표현한 봉준호 감독에게 감탄하며 관점의 중요성을 말합니다. 또한, 영화 <사자>에 등장한 여성 배달부를 예로 들며 상품과 서비스는 시대의 트렌드와 사회현상을 담고 있다는 말을 합니다. 위 세 가지 사례를 통해서 기술의 발달은 우리의 상식을 넘어서고 있으며, 관점을 달리보는 것이 중요하고, 상품과 서비스는 시대의 트렌드와 사회현상을 담고있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작가가 말하고 싶은 가치를 창조하는 융합이 탄생하기 위한 세 가지 조건이라는 것을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사례를 통해 말하는듯 합니다. 이 책은 63개의 키워드를 7가지 카테고리로 분류하여 일관된 구성을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이야기합니다. 책은 매 키워드가 나올때마다 때로는 무엇이 융합되어 이 키워드가 나왔는지 설명하기도하며, 이 키워드와 다른 키워드를 어떻게 조합할지 상상하게도 만들기도합니다. 키워드는 과거의 클래식한 바늘 같은 것부터 드론, 사물인터넷 등 최근 새롭게 등장한 것들까지 다양한 키워드를 제시합니다. 키워드를 제시하고 내용을 말 한 다음 그 다음페이지에는 유머 상상력과 발상의 전환 코너에 짧은 이야기를 넣습니다. 정말 보면 어떠한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유머 상상력의 유머내용이 달라지기도 하며, 뒷통수를 얼얼하게 때리는 발상의 전환을 만들게하기도 합니다. 그 다음 키워드와 무엇을 융합하면 어떤 것이 나오는지 독자가 적은 다음 그것을 글 또는 그림으로 표현하게 만들며 그 이유를 적으라고 합니다. 그리고 사용자 등을 적으라고 하는데 사업성까지 염두에 두라는 의미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 책은 일반적인 책들과는 다르게 답을 알려주는 책이 아닙니다. 이 책에서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처음 들어가는 말에서 나오는 세 가지 사례에 모든 것이 담겨있습니다. 나머지는 사고가 고정된 우리들이 유연하게 훈련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들을 다루고 지루하지 않게 유머와 이야기를 넣어놓았습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는 알고나면 별거 아니지만 평상시에 실천하기는 정말 힘든 것 세 가지를 얻어가실 수 있습니다. 제가 이 책의 모든 것을 공개해버린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확실히 키워드와 그 내용을 보고나서 그것을 훈련하는 과정이 이 책을 독자가 읽어야하는 이유가 아닌가 싶습니다.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내돈내산은아니지만솔직한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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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이라는 것은 다른 두 개의 물체가 서로 섞이고 녹아 새로운 하나로 합하여져 만들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현재도 수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무엇인가를 만들려고 융합을 시도하고 있을 것이다. <가치를 창조하는 융합이 탄생>에서는 융합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방법 등을 통해 발상의 전환을 시도한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고 있는 SNS는 초창기 어떤 모습이었을까? 1971년에 이메일이 발명되었고 점차 발전하면서 1997년에 한국에서도 메일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는데 무료였다. 2004년 페이스북이 생기고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생기는데 모두 무료로 제공되었다. 이런 무료 상품을 기업이 제공하지만 이윤은 어떻게 얻을 수 있는 것일까? 또 SNS가 어떤 것과 융합할 수 있을까? 상상하는 것들을 글이나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예전엔 여행을 갈 때 지도를 가지고 갔지만 요즘은 네비게이션이나 스마트폰의 맵을 이용한다. 이런 맵은 계속 발달해 네비게이션에 이메일, 차량 원격 진단, 사고 접수, 광고, 맛집 검색과 예약, 주차장 확인 등도 가능한 기능을 가지게 되었다.
음식 만들기에 관심이 많아 음식 만드는 프로그램을 자주 보는데 얼마전엔 중국식 요리에 지역 농산물 사과를 넣어 만들었다. 사과와 중식식 음식이 조합이 신선하기도 했지만 생각하지 못한 조합이었다. 이렇게 기존에 있는 것에 조금만 변화를 주어도 새로운 융합이 탄생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사과로 만들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예전엔 사과잼이나 사과식초가 그 활용범위라고 생각했지만 요즘은 사과와인, 사과커피, 사과분말 등으로 만들어 먹는다. 사과로 만들 수 있는 음식이나 활용방법을 다각도로 생각해 보고 시도해야 한다. <가치를 창조하는 융합의 탄생>에서는 다양한 주제의 키워드들을 통해 융합을 생각해 보고 새로운 무엇인가를 만들 수 있는 아이디어를 창조하는 것이다. 다른 분야의 혹은 같은 분야의 두 개 키워드를 융합시키면서 창조적인 생각을 하고 재미있는 무엇인가를 만들 수 있다. 책에서 융합 키워드 만드는 연습을 하고 꾸준히 자신만의 키워드 융합법을 만들어 생각한다면 새로운 아이디어가 생겨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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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물건이나 생활속 생각들의 실현, 그리고 개인들도 더 나은 가치나 제품 자체에 대한 희망 등 우리는 급변하는 사회에서 살아가지만, 나름의 기본이나 가치, 혹은 개인적인 성향 등을 고려해서 일정한 선택을 하게 된다. 이 책은 흔히 우리가 접하는 물건들을 통해 어떤 효과를 거두며, 4차 산업에서 가장 중요한 키워드로 통하는 융합적 메시지가 무엇인지, 책을 통해 쉽게 소개하고 있다. 이론적 공부나 학문적 달성을 위한 접근이 아닌, 생활 밀착형으로 풀어낸 점이 인상깊은 책이다.
사람들은 더 나은 결과나 경쟁력 확보나 우위를 점하며 물질적 결과까지 이루려고 노력한다. 물론 모든 이들에게 성공은 돌아가지도 않고 어쩌면 또 다른 관점에서 무한경쟁 사회를 맞고 있는 것이다. 역발상의 필요성과 아이디어를 생각에서 버리지 않고, 이를 실무적으로나 생활에 필요한 방법론으로 만들 수 있다면 전혀 다른 차원에서 부를 이루거나, 비슷한 산업에 대해 눈을 뜨게 될 것이다. 융합이 무엇이며, 결국 기존의 물건, 혹은 아날로그적 감성을 버리지 않고 이를 디지털 감성으로 되살리는 작업, 이미 알만한 사람들은 실행하고 있는 방법론이다.
아무리 새로운 것에 대한 열망이 강해도, 여전히 사람들은 자신들의 기호나 편의성에 의해 물건을 선택하거나 예전의 감성을 그리워 하며, 클래식한 느낌을 주는 물건에 아낌없는 지출을 하기도 하는 것이다. 그만큼 개인들의 다양한 개성과 성향을 고려해서 일정한 경영관리나 고객관리 등을 하기 위해선 트렌드를 읽는 눈도 중요하지만, 대중들이 어떤 생각으로 미래를 바라보고 있으며 정서적인 부분이나 심리적 요소 등을 모두 고려해 종합적인 판단을 내려야 한다.
적어도 이 책에서는 현실적으로 중요한 부분에 대한 소개와 실무적으로 활용 할 수 있는 새로운 아이템이나 아이디어에 대해 계속해서 생각하게 할 것이다. 역발상과 아이디어를 실행하며 좋은 결과까지 거둘 수 있다면, 이는 어떤 분야에 가더라도 자신 만의 경쟁력이 될 것이며, 기업의 관점에서도 절대적인 시장전략이 될 것이다. 결국 시대는 변했고, 새로운 것들이 쏟아지고 있지만 변하지 않고 그 자리에 있는 부분은 무엇인지, 이를 비교하며 판단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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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의 사전적 의미는 다른 종류의 것이 녹아서 서로 구별이 없게 하나로 합하여지는 일을 뜻한다. 4차 산업 혁명 시대가 도래하기 이전부터 융합은 미래와 현재를 연결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키워드로 주목을 끌기 시작했다. 이과, 문과로 나눠지던 학교에도 융합 교과(창의융합교육)가 생겨났고 과학, 기술 및 인문사회과학 등의 세분화된 학문들이 결합, 통합, 응용되어 만들어진 융합과학도 생겨났으며, 요즘은 반도체 기술, 정보기술의 혁신으로 기존의 기술, 산업, 서비스, 네트워크 등의 구분이 없어지고 새로운 형태의 융합 제품이나 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IT 융합 기술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교육부에서 발표한 2015년 개정 교육과정에서도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을 비전으로 제시하기도 했다. '창의융합형 인재'란 인문학적 상상력과 창조력을 갖추고, 바른 인성을 겸비하여 새로운 지식을 창조하며, 다양한 지식을 융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사람을 말하는데, 더 많은 정보를 암기하고 정해진 방식대로 해결하던 기존의 알고리즘적 지식을 넘어 새로운 지식을 생산하고, 문제를 발굴하는 창의적 사고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음으로 혁신적 창조성과 인성을 갖춘 인재가 필요하다. 한마디로 지식을 쌓는 시대에서 지식을 활용하는 시대로 바뀌고 있다는 말이다. 기술의 발달이 우리의 상식을 넘어서고 있는 시대, 관점이 다르면 정답도 달라지는 시대, 트렌드를 읽으면 미래가 보이는 시대라는 융합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융합적 사고, 창의적 사고를 하는 '융합형 인간'일 수 있다. <가치를 창조하는 융합의 탄생>는 그런 관점에 부합하는 책이라 하겠다. 책의 구성도 재미있다. 7가지 주제에 해당하는 다양한 키워드를 제시한다. 각각의 키워드에 관련된 창의적인 질문을 던지고, 기존의 가치에 전혀 다른 가치를 더한다면 어떨까를 상상하게 만든다. <융합 키워드>편에서는 '유머 상상력'과 '발상의 전환'으로 해당 키워드에 대한 창의적인 생각을 이끌어 내기도 하고 두 개의 단어를 합해서 하나를 상상하고 만들어 내는 훈련(글과 그림으로 표현하기와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도 할 수 있다. 이 책의 중요 포인트는 1+1=1이라 할 수 있다. 기술+관점+트렌드=융합의 시작이다. 책 속에는 우리에게 매우 친숙하고 흔해서 달리 생각조차 하지 못하는 것에 주목하고 있다. 흔히 접할 수 있는 소재에 창의력을 발휘해 무언가를 더해보면 결과는 달라질 수 있다. 기존의 가치와 가치가 만나 전혀 다른 가치들을 만들어 내는 것, 그것이 바로 융합적 사고의 결과물이다. 상상력, 창의력, 사고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므로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에게 권하고픈 책이다. (*융합 키워드의 핵심 - 허무맹랑해도 됩니다. 말이 안 돼도 됩니다. 웃겨도 됩니다. 그냥 남 눈치 보지 말고 해보고 싶은 것 마음대로 하면 됩니다. 창의성과 상상력은 그렇게 시작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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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를 창조하는 융합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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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물건이나 상황을 보고도 각자 다르게 해석하기 마련입니다. 4차산업의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참 편하게 살고 있습니다. 창조, 융합, 인공지능 등등 말도 어렵지만 나하고는 상관없는 일이다 생각할 수 있지만 우리는 그 안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다보면 웃음이 나다가도 살짝 무섭기도 하다가 인간은 참 대단하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창의력과 창조는 젊은 사람들의 것이다 생각하지만 이것또한 편견이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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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딸아이의 에어팟을 빌려 산책 나갔다가 한 쪽을 읽어버리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에잇...그냥 줄 달린 이어폰 사용할껄... 하지만 잠깐 사용했지만 줄 없는것의 편리함을 알아버려 조금 더 싸게 살 수 있나 인터넷쇼피을 하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가방에 이어폰을 넣어두면 엉키고 그것을 푸느라 성질 난 적도 있는데 줄이 불편하면 없애면 되잖아,..... 여기서 더 진화해서 많은 것들이 발명이 되고 다른것과 융합하여 새로운 물건이 탄생할 것 같습니다. 내비게이션과 가족의 목소리 융합도 너무 재밌어요.. 짜증이 날까요? 아니면 대화하는 느낌으로 나올 수 있을지 재미날 것 같아요. 남편의 목소리로 듣는 것도 좋지만 좋아하는 연예인의 목소리로 길안내 받으면 참 좋을 것 같네요.ㅋ 요즘 방탄의 지민이의 무대를 보면서 행복해하는데 운전하는데 우리 지민씨가 직진하면 도착지가 나올거에요...이런 생각하니까 웃기기도 하면서 만들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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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물건을 내가 한번 생각해보는거야.. 그래....오랫만에 즐거운 상상을 하면서 생각해낸 것은 안경다리가 귀에 오래 안착되어 있으면 귀가 아플때가 있는데 안경과 이어폰을 하나로 이어주는 어떠한 장치가 있으면 좋겠다 생각을 해보았습니다...안경은 매일 쓰는 것이니까 이어폰과 함께 사용할때는 무선이어폰과 안경을 이어주는 장치 생각하다보니 계속 사용하기는 힘들겠단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이렇게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참 즐거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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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상상력 코너와 발상의 전환코너를 읽다보면 창의적인 생각이 새록새록 날 것 같아요. 이렇게 생각에 생각을 더하고 물건과 물건을 합치고 하나로 합치다보면 어느새 내 자신도 융합형 인간이 되어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생각하는 사람이 곧 융합형 인간이 되고 4차산업의 시대에 맞게 살아나갈 수 있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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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품들은 처음부터 기획해서 설계하고 만들어져 유명해지는 상품이 있는 반면에 엉뚱한 상상력을 해서 탄생하기도 하고 실수를 했는데 거기서 영감을 얻어서 발명품이 탄생하기도 합니다. 20세기 3대 발명품 중에 타자기, 복사기, 볼펜을 꼽을수 있습니다. 볼펜은 펜 끝에 부착된 단단하고 작은 볼 베어링이 지면과의 마찰로 회전하면서 잉크를 뽑아내어 볼에 묻은 잉크가 종이에 필기되는 기구입니다. 볼펜 끝에 작은 볼을 넣어 회전해서 만든 상품입니다. 1938년에는 히트치는 상품이었습니다. 지금은 볼펜으로 다양한 상품을 만날수 있습니다. 볼펜이랑 선풍기를 결합해서 볼펜선풍기. 볼펜이랑 녹음기를 결합해서 볼펜녹음기 등 다양한 결합상품이 탄생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기술과 결합하여 무엇을 쓰든 자동으로 저장되기도 합니다.볼펜은 계속 진화하고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다른상품과 결합해서 생성되는 제품들이 또 다른시장을 만들게 됩니다. 지금은 4차산업 시대에 핵심은 빅데이터,클라우드,인공지능입니다. 더불어 창조,융합을 들수 있습니다. 기술과 또다른 관점이 합쳐져서 융합이 됩니다. 융합적인 사람이 경쟁력이 있는 사람이 되듯이 중국 알리바바 마윈 회장은 중국 전역에 냉장고를 없애겠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이 이야기만 들으면 정신이 나간 사람이 아닌가 할 사람도 있습니다. 냉장고는 당장에 없애지는 못하겠지만 먼 미래에는 가능한 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윈 회장의 주장은 온라인, 오프라인, 빅데이터, 인공지능, 물류를 합쳐서 신유통시장을 만들 생각이라고 합니다. 온라인 주문 및 결제를 통해 소비자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해서 소비자 맞춤형 상품 추천 및 배송을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결국 무엇을 주문하면 30분 안에 배달해서 냉장고를 사용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의지입니다. 정보가 넘치는 시대입니다. 지식을 쌓는 시대에서 지식을 활용하는 시대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융합적 인간이며 창의적인 존재입니다. 다만 그것을 활용해서 기회를 살리는 사람이 있는지 아닌지에 차이입니다. 아이디어, 발상의전환 어려지 않습니다. 다양한 상상력을 시도해서 미래의 주인공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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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가 아이폰을 출시-소개하는 프리젠테이션에서 스타일러스 펜은 필요없다며 우리에겐 이미 다섯개나 되는 펜이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다섯 손가락에 자유를 주라고 말을 했다. 잃어버리기 쉬운 스타일러스 펜보다 인간의 손가락이 더 뛰어난 필기구라며 손가락 터치 방식의 아이폰을 홍보했다. 그동안 자판을 누르거나, 팬으로 누르던 방식을 손가락 터치라는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가치전환을 한 것이다. 기술의 발전은 앞선 기술을 보완하거나 축적된 기술의 확장으로 통해 이뤄지기도 하지만 때론 완전히 새로운 개념의 가치를 창조하는 것으로 발전하는 경우도 있다. 이를 쿤의 패러다임이라고 하는데 쿤의 패러다임이란 과학의 발전이 기존의 개념들이 쌓여서 누적적인 축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개념적 혁명으로 발전한다는 주장이다. 앞선 기술의 꼬리를 물고 확장하는 것이 아닌, 아예 완전히 다른 패러다임의 전환으로 생겨난다는 것이다. 앞으로 다가올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어젠다는 창조와 융합, 빅데이터이다. 창의융합 능력이 미래의 가장 큰 경쟁력이 될 거라고 한다. 패러다임의 전환은 발상의 전환에서 온다. 관점이 다르면 정답도 달라진다. 새로운 생각. 틀을 뛰어넘는 시각. 돌려보고, 뒤집어보고, 다르게 생각하는 것에서 패러다임의 전환은 시작된다. '1+1=?'이라는 질문을 기존의 수학적 논리적 사고로 답을 도출한다면 창의성을 발휘할 여지는 없다. 기존의 질서를 벗어난 창의적 발상의 전환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고, 창의융합적 사고로 관점을 달리하면 저 질문에 대한 답도 달라지게 될 것이다. 아이디어는 재활용 캔이 아니다. 재활용이 아닌 새활용되는 아이디어가 중요하다. 4차 산업혁명은 연결이라는 개념을 기반으로 한다. 4차 산업혁명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모바일 등 첨단 정보통신 기술이 경제, 사회전반에 융합되어 혁신적인 변화가 나타나는 차세대 산업혁명이라고 한다. 사람과 사물, 사물과 사물, 데이터와 사물 사이의 연결 등이 새로운 기술과 트렌드를 형성해 낼 것이다. 여러가지 개념의 연결 즉 융합이 중요한 가치기준이 될 것이란 뜻이다. 기존에 있는 제품에 무엇을 결합시키면 더 좋은 제품이 될지, 개별적으로 널려 있는 기술과 정보들을 어떻게 하나로 묶어서 활용할 것인지, 1+1=1이 되는 제품이 무엇일지 등 창의융합 능력이 많이 요구될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어젠다 중 융합에 주목한다. 저자가 말하는 가치를 창조하는 아이디어 훈련은 말이 안되는 생각에서 시작한다. 우리가 일상에서 쉽게 마주치는 물건(키워드)를 아이템으로 그 아이템에 다른 키워드를 융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조해내도록 훈련한다. 핸드폰의 경우, 핸드폰의 처음 탄생은 대화를 통한 통화라는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그러던 것이 문자(메신저) 기능, 사진, 음악, 동영상, 게임, 교육, 은행, 결제 등 휴대폰으로 안되는 것 없을 만큼 새로운 기능들과 융합되었다. 그럼 여기서 그 외에 휴대폰에 융합시킬 또 다른 기능이 있을지 상상해보고, 휴대폰 자체가 안되면 휴대폰 케이스에 휴대폰에 넣을 수 있는 기능을 융합해보자고 말한다. 휴대폰 케이스에 보조 배터리를 넣거나, 태양광 충전을 할 수 있는 케이스를 만들자거나 하는 식이다. 벌써 여기부터 생각의 차이가 느껴진다. 보통 휴대폰에 대해 생각해보자고 하면 휴대폰에 꽂혀서 휴대폰에 대해서만 생각을 하는데 저자는 휴대폰 케이스를 이용해본다는 한걸음 더 나아간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있다. 휴대폰과 무언가를 합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표현해보고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를 말해보라고 한다. 무작정 아무거나 결합하는 것이 아니라 제품화한다면, 융합의 핵심과 사용자는 누구인지 등의 구체적인 융합의 목적성도 제시한다. 이런 형식으로 생활, 가정, 먹거리, 소모품, 자연 등의 키워드로 여러 아이템을 제시하며 두 개의 단어를 합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융합하여 만들어보도록 창조융합적인 훈련을 계속 유도한다. 저자는 융합 키워드의 핵심은 허무맹랑해도 되고, 말이 안되도 되고, 웃겨도 되니까 그냥 남 눈치 보지 말고 해보고 싶은 것 마음대로 해보는 것이라고 한다. 창의성과 상상력은 그렇게 시작된다고 조언한다. 하지만 대상이나 목적성 등을 한정해놓고 융합의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것은 꽤나 어려운 작업이다. 이런 타켓팅이 없이 아무 생각이라 할라치면 저자의 말처럼 허무맹랑한 아이디어라도 낼 수 있겠지만 제품화 한다거나 사용자를 한정하는 등의 구체적인 제한을 가하자 아이디어를 내는 것은 굉장히 어려웠다. 그나마 생각해내는 아이디어란 어딘가에서 봤거나 이미 기존에 존재하는 것들이 대부분으로 다른 관점의 새로운 가치를 가지는 아이디어를 내는 것은 굉장히 어려웠다. 창조적인 생각은 단기간에 되는 것은 아니므로 책에 내오는 아이템 이외에도 눈에 보이는 모든 것들을 책에 나오는 식으로 1+1=1이 되는 융합의 아이디어로 계속 생각하고 훈련을 하다보면 창의성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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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시대에 제일 필요한 건 융합적 사고라는 말을 여러 곳에서 많이 듣고 있지만 사실 저는 4차 산업시대가 무엇인지도 정확하게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막연하게만 모든 게 융합되어 새로운 시대가 열리는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융합이라는 것도 저 같은 사람에게는 어려운 것 같아요. 획일적인 교육을 받고 달달 외워서 시험 치는 새대에 살아서 그런지 저는 창의력이라고는 1도 없습니다. 직업도 새로운 걸 기획한다거나 하는 일이 없이 늘 예전처럼 해오던 주어진 일만 하면 되는 직업이라 더 그런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우리 아이가 살아가야 하는 세상은 이제 다르겠죠. 저처럼 그렇게 살아서는 날마다 변하는 요즘 같은 시대에 적응하기 힘들 것 같아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어보게 되었답니다. 도대체 사람들이 융합 융합이라고 하는데 융합이 뭔가 싶어서요. 4차 산업시대, 가치 창조, 융합 이런 말들이 나오니 아주 어려운 책일 거라 생각했는데 정말 쉽고 재미있네요. 저처럼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에게 딱인 책이네요. 작가님은 우리가 흔히 사용하고 있는 사물에 대하여 예를 들면 핸드폰, 지도, 전자레인지, 막걸리 등등을 키워드로 하여서 융합에 대하여 설명을 풀어주십니다. 짤막짤막해서 읽기 정말 좋고요. 유머에 관한 것도 있어서 아이들도 정말 재미있어 했습니다. 융합이라는 게 마냥 어렵고 힘들고 거창한 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하기에 따라 정말 아무것도 아니네요. 그냥 제가 자주 쓰는 단어를 두 개 합쳐보는 것부터가 융합의 시작이네요. 몰랐습니다. 이렇게 융합이 쉬울 줄이야.. 이렇게 쉬운 줄 알았으면 진작 연습해 볼 걸 하는 생각도 듭니다. 지금도 충분히 늦지 않았을 거라 생각하며 오늘부터 연습해 보려고요. 우리 아이들이랑 같이 해보려고요.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노트를 일단 하나 준비해서 매일매일 연습 삼아 적어보려고요. 누가 알겠어요. 이렇게 연습하다 정말 저나 우리 아이들이 기상천외한 것을 생각해내서 세상을 깜짝 놀라게 만들지 아니면 마블 영화처럼 어려움에 빠진 지구를 구하게 될지 모르잖아요. 생각만 해도 짜릿합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살면서 융합을 빼고는 이야기가 안될 것 같습니다. 이제 이 책으로 그 어려운 융합적 사고에 도전해 보시는 것도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융합에 관한 책이지만 무겁지 않고 아주 유쾌한 책이라서 정말 저는 좋았습니다.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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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이 다가올수록 시대는 변하며 창조융합의 시대가 된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아이들의 교육도 변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교육을 해야 함을 강조한다. 이 책은 아이들의 창의성 개발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읽게 되었다.
기술의 발달은 우리의 상식을 넘어서고 있다. 내가 무엇을 먹었는지, 어디에 있는지, 어떤 교통수단을 활용하였는지 국가가 아닌 구글이라는 기업에서 내 정보를 나보다 더 많이 알고 있다. 더 이상 예전의 시대가 아닌 것이다. 그러다보니 우리의 노동력보다 인공지능이 우리의 영역을 서서히 차지하고 있다. 우리가 살 수 있는 길은 새로움을 자꾸 창조해 내는 것이다. 저자는 관점을 달리하면 창의적인 사고가, 트랜드를 읽으면 미래가, 기술+관점+트랜드=융합의 시작임을 이 책을 통해 알게한다.
이 책은 미래와 현재를 연결하는 키워드, 생활에서 접하는 키워드, 가정에서 마주치는 키워드, 먹거리 속 키워드, 소모품 속 키워드, 자연에서 찾은 키워드,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키워드로 나누어 각각 장마다 9개의 키워드 총 63개의 키워드로 가치와 창조를 어떻게 웅합할 수 있는지 소개한다.
매 키워드마다 키워드에 대한 설명과 미래에도 계속 관련성이 있는지 의문을 던지고 유머 상상력을 통해 사고를 유연하게 한다. 발상의 전환을 통해 발상의 다양한 측면을 소개하고, 두 개의 단어를 합쳐서 할 수 있는 것들과 그 이유를 적게한다. 그리고 생각한 것을 제품화한다면 이름과 핵심을 어떻게 정할 것인지 연결시켜보게 한다.
이 책의 저자의 주된 생각은 ‘왜?’라는 의문을 갖게 하는 것이다. 미래는 창의융합 능력이 가장 큰 경쟁력이 되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나와 상관이 없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생활 속에서 익히 알고 있는 키워드를 통해 창의융합적 사고를 스스로 해볼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아이들과 재미있는 상상력을 발휘해 보면서 생각의 폭을 넓히고 가치를 연결시켜 준다면 4차산업혁명의 인재를 기를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