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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트로와 쿠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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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대역사 50사건 中 41권 카스트로와 쿠바혁명 중/고학년들의 세계사를 책임져줄 세계대역사 사건 수록 책이에요. 책을 많이 읽어 기본 배경지식이 넓으면 논술 쓰기도 좋고 요즘 스토리텔링에도 좋은 반향을 주더라구요. why다음 단계로 읽혀주고 있는 시리즈인데요 사실은 이책이 중/고 아이들의 세계사 부분내용이긴 하지만 초등 고학년 부터 관심가지고 있어줄만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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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대역사 50사건 中 41권 카스트로와 쿠바혁명


중/고학년들의 세계사를 책임져줄 세계대역사 사건 수록 책이에요. 책을 많이 읽어 기본 배경지식이 넓으면

논술 쓰기도 좋고 요즘 스토리텔링에도 좋은 반향을 주더라구요. why다음 단계로 읽혀주고 있는 시리즈인데요

사실은 이책이 중/고 아이들의 세계사 부분내용이긴 하지만 초등 고학년 부터 관심가지고 있어줄만한 책이네요.

 

만화책으로 엮어졌는데 세부적으로 심층있게 세계사의 사건을 다뤄주고 있는 점이 주목할만해요.

그렇다고 많이 알려진 학습만화들처럼 조잡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한 책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탄탄한 정보와 지식을 담아 세계사의 흐름을 연결시켜 주고 있어요.

 

이책은 카스트로와 쿠바혁명에 대해 다루었네요.

   

 

 

책을 사면서 연표 많이도 받아봤는데 실제적으로 뭘좀 찾을려고 하면 어데로 갔는데 도통 찾을수가 없다는거어~

이렇게 책에 함께 내지되어 있으니 개인적으로 좋네요. ㅎㅎ 한눈에 쿠바의 역사를 훑어볼 수 있습니다.

앞서 본문의 내용을 연표로 깔끔 정리해뒀네요.

 

 

쿠바는 우리나라와 닮아 있답니다. 우리나라와의 닮은점을 중심으로 접근하면 좀더 쉽게이해되더라구요.

강대국이 아닌 나라라 많은 사전적 지식이 없는 저도 이책 읽으면서 쉽게 이해가 되더라는..

쿠바는 미국과 남아메리카 대륙 사이에 위치하고 있어 지리적으로 매우 중요한 위치에 놓여있습니다. 해서

많은 강대국들의 침략이 있을 수 밖에 없었네요. 이책에서는 쿠바의 아픈 역사를 살펴보면서 현재 관광지로

사랑받는 이유까지 공부하면 훨씬 더 가깝게 느껴지리라 봐요.

 

 

 

콜럼버스의 쿠바 발견과 유럽인들의 착취//서인도 제도에 자리잡은 쿠바는 미지의 세계에서

나오면서 부터 불행이 시작되었다고 볼수 있어요. 유럽인들의 신대륙 발견은 그곳의 토착민에게는

역사적으로 불행의 시작이였을 겁니다. 에스파냐 정복자들에 의해 쿠바는 원주민에 대한 노예정책을 폅니다.

 

 

많은 흑인노예들의 해방혁명이 시작됩니다.  쿠바의 계속적인 독립전쟁은 많은 혁명가를 낳기도 해요.

강대국들의 무차별적인 식민지 정책은 이렇게 세계사를 뒤흔들었네요.

 1954년 제 3세계 국가들은 반둥회의를 개최하여 세계평화 10원칙이 만들어지기까지 했답니다.

  

쿠바가 지리적 교통의 중심지가 되어 수많은 강대국들로부터 안전하지 못합니다. 에스파냐에 이어 미국의 등장으로

독립을 이루기 점점 힘들어집니다. 주변 열강들의 싸움..너무 무섭네요.

30년의 독립전쟁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노력없이 또다시 미국의 손에 들어간 쿠바..쿠바는 지리적으로

좋은 요충지였음은 틀림없네요. ㅠ.ㅠ

 

 

 

쿠바를 미국식으로 지배하려한 손아귀에서 벗어나지 못해 늘 내정간섭을 받으며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계속적인 독재자의 집권으로 혼란스러웠던  쿠바는 반 독재 저항운동으로 나타난 카스트로의

혁명전쟁으로 반정부 운동을 이끌어 갑니다. 당시 미국과 냉전중이였던 소련으로 하며금 쿠바에 눈을

돌리게 한 결과를 낳은 쿠바는 카스트로에 의해 공산주의 국가로 건설되어 갑니다.

 

주변국들에 의해 자연스레 공산국이 된 쿠바는 경제상황이 넉넉치 않는 상황이 되고 사탕수수에만 의존하는 농업구조

가 되고 말았습니다. 반면 통치자인 카스트로는 교육과 의료 부분에서는 많은 업적을 남겼다는군요.

실제적으로 쿠바는 유아 사망률도 세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의료분야만큼은 성공했다는 평이에요.

 

   

 

 

쿠바는  미국과의 냉전으로 인하여 점점 더 공산국가로 변해가고 맙니다. 카스트로는 쿠바를 지켜내기 위해

미사일 기지를 만들어 내고 그것은 전세계에 아주 공포의 위협을 가져온 사건이 되었어요.

카스트로의 쿠바통치는 오늘날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아주 커요.

 

끝까지 개방정책을 펴지않고 통제하는 경제정책을 고수해온 카스트로는 주변 공산국의 지원이 끊기자

쿠바섬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바타응로 관광산업에 몰입하기 시작합니다.

 

쿠바라는 한 나라를 보면서 공산주의 진영의 변화를 몸소 깨닫게 되네요. 공산주의 세계의 형성, 소련의 해체,

로 이어져가는 역사속에서 쿠바는 이제 개혁과 개방을 통해 스스로 살길을 열어나가고 있습니다.

이제 쿠바하면 환상적인 관광도시라고 떠올리게 되니까요.

 

 

하지만 마지막 페이지처럼 카스트로는 혁명가인가? 독재자인가?라는 물음을 던져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쿠바의 모든 권력을 쥐고 있는 인물로 현대를 살아가는 쿠바인들에게서 많은 평가가 내려질수 밖에 없어요.

현재 두동강난 우리나라도 후세에 어떤 평가가 내려질지 자못 궁금해지네요.

u*********3 2013.07.1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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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세계사] 카스트로와 쿠바혁명,체 게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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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책인데 저 이책 보고 완 전 반했어요 !!!   저 완전 세계사 지식 꽝인데 ,  인물이나, 사건에 대해 확실하게 알았고, 무엇보다도 ,  세계 속에 쿠바가 어떤 역사를 아우러 왔고,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를 확실히 배웠네요 ,   아이들 책이 아이들 책이 아니고, 만화책이 만화책이 아닙니다 !! 세계사 모르는 초등생들도 부담없이 읽어 가며, 자연스럽게 머리에 기억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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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책인데 저 이책 보고 완 전 반했어요 !!!

 

저 완전 세계사 지식 꽝인데 ,  인물이나, 사건에 대해 확실하게 알았고,

무엇보다도 ,  세계 속에 쿠바가 어떤 역사를 아우러 왔고,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를 확실히 배웠네요 ,

 

아이들 책이 아이들 책이 아니고,

만화책이 만화책이 아닙니다 !!

세계사 모르는 초등생들도 부담없이 읽어 가며,

자연스럽게 머리에 기억되는거 같네요.

 

저 이 주니어 김영사의 " 세계 역사 50대 사건 시리즈 정말 강추 합니다 !!!

 

 

 

 

k*****5 2013.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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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와 비슷한 역사를 가진 쿠바의 역사를 알아보아요.
"우리나라와 비슷한 역사를 가진 쿠바의 역사를 알아보아요." 내용보기
카스트로 / 체게바라 / 쿠바혁명 / 독재자 / 혁명가   쿠바의 역사는 사실 관심 밖이었습니다. 강대국도 아니고 우리의 주변국도 아니기에 그냥 먼 나라의 이야기이고 그러기에 굳이 역사를 알 필요도 없다고 생각했지요. 하지만 얼마 전에 혁명운동가 체게바라에 대한 책을 읽으면서 쿠바라는 나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미국과 남아메리카 대륙사이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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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트로 / 체게바라 / 쿠바혁명 / 독재자 / 혁명가

 

쿠바의 역사는 사실 관심 밖이었습니다.

강대국도 아니고 우리의 주변국도 아니기에

그냥 먼 나라의 이야기이고 그러기에 굳이 역사를 알 필요도 없다고 생각했지요.

하지만 얼마 전에 혁명운동가 체게바라에 대한 책을 읽으면서

쿠바라는 나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미국과 남아메리카 대륙사이에 위치한 쿠바는 콤럼버스에 의해 발견이 되었고

유럽인들에 의한 원주민들의 노동력 착취는 심해졌지요.

이로 인한 원주민의 감소는 노동력 보충이라는 명목으로

아프리카에서 흑인들을 노예로 수입하기에 이르고

세계는 노예제도 폐지와 독립에 대한 열망으로 들끓기 시작했어요.

 

10년 전쟁에 이어 쿠바 독립 운동의 영운인 호세 마르티에 의해 2차 독립전쟁이 시작되고

숭배의 대상이었던 마세오까지 죽자 쿠바 독립군은 에스파냐에 거세게 대항을 하는데요,

이에 에스파냐는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쿠바의 자치권을 승인하지만

쿠바를 노리는 또 다른 검은 손 미국에 의해 쿠바의 앞날은 밝지 않지요.

 

아메리카 지역에서 영향력을 넓히던 미국은 ‘메인호’사건을 통해 에스파냐와 전쟁을 벌이고

쿠바인들은 미국이 자신들을 도우는 줄 알고 함께 싸우지만,

결과적으로 미국이라는 강대국의 손아귀에 들어가게 되었답니다.

 

쿠바의 사탕수수와 담배를 모두 차지하고, 쿠바의 독립운동을 악화시키고

군정을 실시한 미국으로 인해 쿠바는 정치적, 군사적, 경제적으로 큰 피해를 입고 말아요.

강대국들에 의해 휘둘리는 쿠바의 모습이 흡사... 우리의 모습과도 같은데요,

힘이 약하다는 건... 이렇게 끌려 갈 수밖에 없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할 것 같아요.

 

미국에 의해 조종되는 대통령들과 악화된 경제

그 안에서 군사력으로 독재를 강행하는 바티스타를 몰아내기 위해

법대를 졸업한 카스트로와 의대를 졸업한 체게바라가 힘을 모았답니다.

조금은 허무맹랑한 계획에 의해 목숨을 잃을 뻔 하기도 하지만

목숨을 건 이들의 혁명은 성공을 하지요.

 

처음부터 카스트로가 공산화를 이끌었던 것은 아니라네요.

그 당시의 시대상황이 냉전의 시대였고

경제적으로 열악한 상황을 해결하고자 했던 카스트로의 의지가 실패하면서

또 다른 기회를 노리던 소련에 의해 조금씩 변하게 되었답니다.

 

쿠바의 미사일 기지 구축과 카스트로의 쿠바 통치, 농업과 공업의 실패가 있었지만

교육과 의료부분에 있어서는 많은 업적도 낳았기에

낮은 문맹률과 유아사망률을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하지만 능력 있는 혁명가로서의 카스트로 역시 큰 실수를 하게 되는데요,

헌법에 자신을 종신 지도자로 만들어 쿠바를 통치했다는 사실이랍니다.

지금은 한시적으로 동생에게 권력을 이양했지만 말이지요.

 

공산주의의 붕괴로 소련의 경제지원이 약해지고

국외로 많은 인력들이 빠져나가자 쿠바 역시 개방 정책을 통해

외국인의 투자를 끌어들이고, 관광산업을 발전시키지만, 일반 국민들의 생활은 여전히 어렵다내요.

 

지리적 위치로 인해 강대국의 희생양이 될 수밖에 없었던 쿠바는

우리나라의 옛 모습이기도 하기에 읽는 내내 마음도 무거웠지만,

그 외에도 카스트로가 혁명가인지, 독재자인지

그에 대해 어떻게 평가를 해야 하는지... 숙제로 남은 것 같아요.

 

 

h******2 2013.07.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