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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보기에는 유라가 은팔찌 차고 어딘가 가둬져야 할 것 같은 조합인데 실제로는 엘프인 마그릿이 훨씬 나이 많아요. ㅋㅋ 보통 엘프 하면 늘씬에 쭉쭉빵빵(실제로는 가능한 조합은 아니지만)에 큰 키에... 하여간 외모상 좋은 건 다 가져가는데 여주인공 마그릿은 키도 작고 그렇게 늘씬도 아니고 그냥 유아 체형이라서 특이해요. 하지만 머리가 좋아서 뭐든 만들어냅니다. 이 만화의 재미 중 하나가 마그릿이 만드는 아이템과 마그릿의 표정이에요. 가끔씩 신랄한? 표정을 짓는데 그게 진짜 최고. ㅋㅋ 헌신적이고 상냥하고 요리 잘하고 힘 세서 뭐든지 잘 잡는 유라도 멋지지만요. 아주 웃기거나 흥미를 유발하는 모험 이야기도 별로 없지만 읽다 보면 참 따뜻한 커플 이야기라 좋아요. 그림도 예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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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인줄 알았지만 이 작품을 한줄로 요약하자면 동글동글한 그림체가 귀엽게 느껴져서 보는 이로 하여금 흐뭇한 웃음을 불러일으키는 판타지를 가장한 연애물. 남자 주인공과 여자 주인공 모두 순정파라서 보는 이들이 크게 긴장감을 느낄 필요는 없는 작품이라 가볍게 보기 좋은 것 같다. 5권으로 완결이라서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5권까지의 여정이 상당히 기대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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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메타로 아오이 작가의 엘프와 헌터의 아이템 공방 02권 리뷰입니다. 마그릿이 귀여운 작품입니다. 마그릿의 전원생활을 지켜보는 느낌으로 편안한 마음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마그릿의 공방 아이템을 위한 재료채취를 주 계기로 여기저기 새로운 배경을 보여주고 있는데, 두 주인공의 꽁냉꽁냥도 자주 보여줘서 흐뭇합니다.
유리가 연하인데 침착한 캐릭터라 마그릿을 오히려 이끌어주는 느낌이 드는 커플이라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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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유라와 마그릿이 서로를 아끼고 좋아하는 모습이 훈훈하고 보기 좋습니다. 둘이 서로 좋아하는 건 분명한데 꼭 다섯살 꼬꼬마 같은 연애 아닌 연애를 하고 있는 게 간질간질하네요ㅎㅎㅎ 이번 권에서는 유라에게 저주가 걸려있다는 것이 밝혀집니다. 마그릿이 그 저주를 풀기 위한 시도를 하지만 간단히 풀릴 것 같지는 않네요. 그리고 마지막에는 저주를 건 것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잠깐 나오는데 아마 추후 저 존재와 대결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초반에 던전에 갔을 때 마물들이 유라와 마그릿을 노리는 모습을 보인 것도 복선인가 하는 생각도 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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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메타로 아오이님의 엘프와 헌터의 아이템공방 2권 리뷰입니다. 1권 나온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벌써 2권 나왔네요. 원래 2권까지는 그쪽에서도 나온걸로 알고있었기 때문에 빨리 나오겠구나 싶긴 했는데 진짜 금방 나와서 ㅋㅋㅋ 나오자 마자 바로 구매했어요 ㅠㅠ 이번 이야기도 진짜 알콩달콩 귀염귀염 이야기들인데 슬슬 큰사건 떡밥을 던지면서 끝나네요. 왜 여기서 끝나죠...?ㅠㅠㅠㅠ 이북으로 나오면 이북으로도 사고싶은데 흑흑 종이책이라도 만족하니 어서 3권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캐릭터 이렇게 매력있고 귀엽고 훈훈한 이야기가 드물어서 더 정가는 책인 것 같아요. 이번에도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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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 출판사에서 출간한 우메타로 아오이 작가님의 [eBook] 엘프와 헌터의 아이템 공방 02권 리뷰입니다. 순정다정연하남과 새침능력연상녀의 아기자기한 모험담이면서도 연애담인 작품입니다. 무엇보다 그림이 한컷한컷 정성스럽고 메르헨스러운 세계관과 잘맞아서 그림을 찬찬히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만족스럽습니다. 두 주인공의 캐릭터와 케미도 좋고요. 조금더 길게 연재했어도 좋았을텐데 벌써 아쉽지만 완결권까지 모아보겠습니다. 잘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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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 유니베일로 들어간다길래 아이템 수집이 목적인 긴 모험을 기대했었는데 의뢰를 위한 짧은 에피소드로 끝나서 아쉬웠다.1권에서는 아이템 제작하는 소소한 일상 이야기가 흥미로웠었는데 아무래도 두 사람에 초점을 맞춘 이야기의 연속이다보니 좀 지루한면이 없지않아있다.이런식으로 평화로운 일상이 계속 이어질 줄 알았는데 골치아픈 일이 터지고만다.강력해보이는 적도 등장했고 당분간은 저주를 푸느라 동분서주할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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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엄청 취향이고 하지만 와 내용 밋밋하고 19금도 아니고 재미도 딱히... 최근 구매하는 게 다 그더그렇다 보니 현타 오고 좀 떼었다가 봐야 하나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허구추리 이런 거 보고 싶은데 대여로 나오지도 않고 하다보니 그냥 할인 많이 하는 비엘 티엘 읽는데 재미 없고 지루... 제대로 현타왔나 싶습니다...그림은 엄청 취향이고 하지만 와 내용 밋밋하고 19금도 아니고 재미도 딱히... 최근 구매하는 게다 그더그렇다 보니 현타 오고 좀 떼었다가 봐야 하나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허구추리 이런 거 보고 싶은데 대여로 나오지도 않고 하다보니 그냥 할인 많이 하는 비엘 티엘 읽는데 재미 없고 지루... 제대로 현타왔나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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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메타로 아오이 작가 선생님의 작품 '엘프와 헌터의 아이템 공방'의 제 2권입니다. 귀염귀염한 그림체가 참 마음에드는 작품 입니다. 일본 쪽 웹사이트에 무료판으로 풀린 것들을 조금씩 봤었습니디만, 어찌되었건 한국인에겐 한국어가 제일 편한 법이듯이 정발이 되기를 손꼽아 기달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정발이되고, 빠르게 번역이되고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작품이 모국어로 번역되는 것만큼 좋은게 따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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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의 전개 그대로 이어져 평화롭게 아이템 공방을 운영하며 새로운 아이템을 제작하는 내용이 주를 이루는가 싶었는데 뜻밖에도 남주에게 심어진 저주의 정체를 파헤치고 해주법을 찾기 위한 여정이 시작될 것 같네요. 예상과는 달랐지만 이건 이것대로 메인 갈등이 생겨서 흥미로운 전개입니다. 여전히 남주와 여주는 서로가 좋아 죽는 관계라서 보다보면 귀엽고 훈훈하기는 한데... 사실 감정선에 개연성은 조금 부족하게 느껴져서 왜 이렇게까지 서로를 좋아하는 건지는 잘 이해가 가질 않네요. 남주는 생명의 은인에게 반해서 그랬다 치더라도, 여주는 10년만에 찾아온 남주의 한결같은 모습에 호감을 느낀 걸 넘어서 바로 특별한 감정으로 좋아하게 되어버렸다니 감정이 발전하기까지의 과거 서사가 한참 부족한 느낌이라 아쉽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이템 제작 과정이 이번에도 역시 제일 재미있었네요. 체계적인 듯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서 가장 몰입해서 보게 되는 파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