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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요미 시리즈 2. 야구 만화인가 백합 만화인가 아니면 둘 다 인가. 어찌됐든 소녀들이 모여서 야구를 하는 만화다. 나름 백합이라기 보다는 야구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거의 야구 중심으로 만화가 흘러가기 때문에 어찌됐든 백합에 큰 거부감이 없다면, 그리고 스포츠 만화를 좋아한다면 나름 재밌게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은 만화. 가볍게 보기 좋기 때문에 나쁘지 않은 만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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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S코믹스에서 펴낸 마운틴 푸쿠이치 작가의 <타마요미> 2권 e-book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야나가와 대학 부속 카와고에 고등학교와 연습 시합을 가진 신코시가야 고등학교!! 요미는 타마키를 다시 만나, 중학교 때와 달리 마음껏 공을 던지며 야구를 한다. 야구 묘사에 충실하면서도 드라마적 요소도 놓치지 않는 좋은 작품입니다.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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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시절, 1회전이면 탈락하는 야구부의 투수였던 다케다 요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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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기틀이 잡혀가네요. 고문 선생님도 있고요. 연습경기도 바로 잡히고.. 합숙도 하는 것을 보면 제법 기틀이 잡혀가는 것 같습니다. 만화니까 가능한 것이지만 활동정지가 된 부활동이 그것도 거의 부원도 없는 상태.. 1학년이 대부분인 상태로 신임고문이 막 들어왔는데.. 대외시합이 이렇게 잘 잡힌다니 신기하죠. 4강시절의 OG이기때문에 연줄로 잡았는지는 모르겠지만..그래도 학생들의 수준이 너무 낮기에 잡기 힘들었을텐데.. 숫자도 겨우 출전할 정도밖에 안되고.. 역시 만화니까 가능한거죠^^ 그래도 발전하는 모습을 보면 뿌듯하네요. 주인공도 변화구를 새로 장착한 것 같고요. 팀도 연습경기를 하면서 경험을 쌓는 중입니다. 겨우 3개월 연습이지만 대회에 출전하기에는 빠듯하겠죠. 응원이 절로 됩니다. 다음권이 절로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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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틴 푸쿠이치 작가의 타마요미는 일명 '그 마구'로 통하고 있는 낙차 큰 변화구를 던지는 투수 다케다 요미와 그러한 다케다의 마구를 잡아줄 수 있는 빼어난 포구 능력을 지닌 야마자키 타마키 이 둘을 중심으로, 아직 제대로 된 전력을 갖추지 못한 신코시가야 고등학교 야구부 멤버들이 전국 대회를 위해 무던히 노력하는 과정을 담은 작품입니다. 앞선 1권이 야구부 멤버들을 하나둘씩 결성하는 과정을 보여주었다고 한다면, 이번 2권에서는 대회 출전을 앞두고 연습 시합을 진행하는 신코시가야 고등학교 야구부의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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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 표지 일러스트는 포수인 타마키! 여하튼 흩어져 있던 부원들이 하나둘씩 모여들면서 신코시가야 야구부는 간신히 시합에 나갈 수 있는 최소 인원을 채울 수 있었고, 내친 김에 연습 시합-상대는 카와고에 고등학교(나름 강호에 속함)-까지 진행이 된다. 요미의 원맨쇼-1권 표지에서 그녀가 쥐고 있는 그립이 '마구'의 정체임(실제 야구에서도 저 그립-네타를 하자면 너클커브임-으로 던지는 선수가 거의 없다시피 함)-로 초반은 나름 팽팽하게 진행이 되는데, 이후 경기가 한번 요동치게 되는 일련의 흐름이 꽤 괜찮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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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작품이든지 스토리 보다는 작화에 좀 더 비중을 두는 취향이라서 스토리가 아무리 탄탄해도 작화가 떨어지면 그 스토리에 집중을 잘 하지 못하는데 이 작품은 스토리 작화 모두 훌륭합니다. 그에따라 소장가치는 높아지고요. 그래서 계속 소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 탄탄하고 작화 뛰어나고 코믹스에서 더 할말이 없습니다. 재미있고 그에 따라 코믹스의 본질이라 여기고 있는 즐거움이 가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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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요미 2권입니다. 요미와 타마코를 중심으로 멤버가 모인 신생 신코시가야 야구부는 본격적으로 활동을 개시하고 드디어 첫번째 시합을 하게 됩니다. 그 상대는 야나가와대학 부속 카와고에 고등학교. 예상을 깨고 분전하며 초반에 앞서 나가지만 아직은 부족한 실력과 경험이 드러나면서 고전하게 되는데요. 이번권부터 제대로된 야구 시작이라는 느낌이네요. 개인적으로 야구자체는 잘모르지만 야구묘사가 아주 잘된 느낌입니다. 작화도 훌륭하구요.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
| 1권은 폐부 직전인 야구부를 어떻게든 구색을 갖추게 하고 활성화 시키는 것 까지가 주 내용이었다면 2권 부터는 진짜 야구가 시작된다. 구색은 갖추었지만 경험도 조직력도 밑바닥 수준이라 시합은 좀처럼 안 풀린다. 그러나 상위권을 노릴만한 팀들을 상대로 어떻게든 맟붙어 싸울 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요미는 벌써부터 에이스의 싹수를 보여주기에 앞으로가 기대된다. 그리고 요미의 서비스신도 잠깐 나오는 등 볼거리는. 정말 풍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