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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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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의 작품을 구매하였다. 작품의 제목은 바로 '기억'이다.  앞전에 나온 작품 '죽음'은 구매하지 않았지만 이번에 나온 작품은 순전히 표지때문에 구매하게 되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는 우리나라에서 인기순위 TOP5안에 들어가는 작가이다. '개미'를 시작으로 '타나타노트','뇌' 등 수 많은 작품들이 국내에서 히트하였지만 10년이 지난 후 그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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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의 작품을 구매하였다. 작품의 제목은 바로 '기억'이다.  앞전에 나온 작품 '죽음'은 구매하지 않았지만 이번에 나온 작품은 순전히 표지때문에 구매하게 되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는 우리나라에서 인기순위 TOP5안에 들어가는 작가이다. '개미'를 시작으로 '타나타노트','뇌' 등 수 많은 작품들이 국내에서 히트하였지만 10년이 지난 후 그의 작품은 조금씩 예전의 명성까지는 도달하지 못한 것 같았다. 이번작품 또한 나름 기존의 라인을 잘 따라갔지만 그것을 넘어서지는 못한 것 같다. 하지만 소설자체는 훌륭함에 틀림이 없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d*******h 2020.06.08.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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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에 걸쳐 드디어 다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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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유튜버분이 책을 읽으시길래 따라서 읽어보게 되었어요 베스트셀러더라구요 요즘 소설책에 빠져있는데 정말 재밌게 읽었어요 얼른 2도 사서 읽고 싶어요 중간에 끊긴 느낌이라 뒷내용이 너무 궁금해요 소설책을 읽으면서 웃기도 하고 심각하게 읽기도 하고.. 정말 잘 만든 소설책이지 않을까 싶네요 앞쪽에 책을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만든 무언가가 있다고 써있는데 그 부분도
"이틀에 걸쳐 드디어 다 읽었습니다" 내용보기
유명한 유튜버분이 책을 읽으시길래 따라서 읽어보게 되었어요 베스트셀러더라구요
요즘 소설책에 빠져있는데 정말 재밌게 읽었어요 얼른 2도 사서 읽고 싶어요 중간에 끊긴 느낌이라 뒷내용이 너무 궁금해요 소설책을 읽으면서 웃기도 하고 심각하게 읽기도 하고.. 정말 잘 만든 소설책이지 않을까 싶네요 앞쪽에 책을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만든 무언가가 있다고 써있는데 그 부분도 참 마음에 들더라구요 책에 얼마나 많은 열정을 쏟아부었는지 알게되었어요 원래 핸드폰을 더 좋아했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서 의자에서 벗어나질 않고 읽었어요 핸드폰을 하다가도 책을 읽고 싶어 5분도 채 되지 않아 핸드폰을 덮어놓고 책을 읽을 정도였어요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2권도 기대할게요
j**********7 2020.08.20.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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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베르베르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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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개미를 읽었던 여름이 생각났다. 내내 페이지 여기저기에 나오는 수수께끼를 풀어가면서 줄거리를 따라가느라 바빴다. 그리고 책을 덮으면서 '아, 정말 상상력이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그 이후, 아마 그는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외국 소설가 중의 하나가 된 것 같다. 그리고 그의 소설이 보여주는 사고의 궤적을 따라가며게으른 나의 지적 진보를 부끄러워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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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개미를 읽었던 여름이 생각났다.

내내 페이지 여기저기에 나오는 수수께끼를 풀어가면서 줄거리를 따라가느라 바빴다.

그리고 책을 덮으면서 '아, 정말 상상력이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그 이후, 아마 그는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외국 소설가 중의 하나가 된 것 같다.

그리고 그의 소설이 보여주는 사고의 궤적을 따라가며

게으른 나의 지적 진보를 부끄러워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이 여름에 또 그의 소설을 읽는다.

 

기억은 그가 아시아의 독자를 의식한 소설이지 않았을까?  하지만 전생을 풀어내는 방식은 너무 서양인스러웠다. 그의 지난 궤적을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겠다.

 

 

k*****1 2020.07.27.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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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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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1 기억2 이번 신작도 2권으로 분권이군요. 베르나르 베르베르 개미를 시작으로 매년 신간이 나오면 꼭 구입해서 읽어보는 작가중 하나입니다. 역시 이번 신작도 기대에 어긋나지 않내요. 누구나 한번쯤 마음속에서라도 떠올려보았을법한 전생을 주제로 이렇게 흥미진진하게 풀어나가다니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1권 2권 모두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다음 신작도 기대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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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1 기억2 이번 신작도 2권으로 분권이군요. 베르나르 베르베르 개미를 시작으로 매년 신간이 나오면 꼭 구입해서 읽어보는 작가중 하나입니다. 역시 이번 신작도 기대에 어긋나지 않내요. 누구나 한번쯤 마음속에서라도 떠올려보았을법한 전생을 주제로 이렇게 흥미진진하게 풀어나가다니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1권 2권 모두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다음 신작도 기대되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c******c 2021.01.19.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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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억속의 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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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생은, 이어지는 것인가?우리의 기억은 무엇인가?어디까지가 기억이고 어디부터가 현실인가?첫 번째 삶의 끝에 두 번 째 삶이 기다리고 그 삶은 또 111번 째 삶을 지나 112번 째 삶으로 이어진다.그리고 나는 112번 째 삶의 문에서 나와 111번 째 삶으로 되돌아가.....나의 생은 우연히 만들어진게 아니라... 면 112번 째의 삶을 살고있는 주인공의 삶은 어떤 목적으로...현실을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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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생은, 이어지는 것인가?

우리의 기억은 무엇인가?

어디까지가 기억이고 어디부터가 현실인가?


첫 번째 삶의 끝에 두 번 째 삶이 기다리고 그 삶은 또 111번 째 삶을 지나 112번 째 삶으로 이어진다.

그리고 나는 112번 째 삶의 문에서 나와 111번 째 삶으로 되돌아가.....

나의 생은 우연히 만들어진게 아니라... 면 112번 째의 삶을 살고있는 주인공의 삶은 어떤 목적으로...


현실을 넘어 인간의 시초에까지 다다른 문제를 우리에게 제시한다...


주인공의 기억속에 있는 지난 일들을 최면으로 불러내어 우리네 삶의 모든걸 보여주려 하고 있는 듯한....


내 기억속의 삶은... 난 지금 몇 번째 삶을 살고 있는 것일까?

내 전생의 삶은 ㅇ과연 누구였을 까? 어느 시기에... 어느 땅에서... 누구와?

m******1 2020.06.09.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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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은 돌고 또, 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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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생은, 이어지는 것인가?우리의 기억은 무엇인가?어디까지가 기억이고 어디부터가 현실인가?첫 번째 삶의 끝에 두 번 째 삶이 기다리고 그 삶은 또 111번 째 삶을 지나 112번 째 삶으로 이어진다.그리고 나는 112번 째 삶의 문에서 나와 111번 째 삶으로 되돌아가.....나의 생은 우연히 만들어진게 아니라... 면 112번 째의 삶을 살고있는 주인공의 삶은 어떤 목적으로...현실을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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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생은, 이어지는 것인가?

우리의 기억은 무엇인가?

어디까지가 기억이고 어디부터가 현실인가?


첫 번째 삶의 끝에 두 번 째 삶이 기다리고 그 삶은 또 111번 째 삶을 지나 112번 째 삶으로 이어진다.

그리고 나는 112번 째 삶의 문에서 나와 111번 째 삶으로 되돌아가.....

나의 생은 우연히 만들어진게 아니라... 면 112번 째의 삶을 살고있는 주인공의 삶은 어떤 목적으로...


현실을 넘어 인간의 시초에까지 다다른 문제를 우리에게 제시한다...


주인공의 기억속에 있는 지난 일들을 최면으로 불러내어 우리네 삶의 모든걸 보여주려 하고 있는 듯한....

m******1 2020.06.09.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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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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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아가는 동안 정말 많은 것을 추억하고 기억한다.사람들이 죽음을 두려워하는 이유는 고통에 대한 두려움이 아니라 내가 갖고 있던 기억과 사랑했던 사람들과 함께했던 아름다운 추억들이 공기처럼 사라진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일 것이다.그만큼 누군가를 기억한다는것. 그리고 누군가에게 오랬동안 기억된다는것은 정말 끝없는 삶을 살아가는 것일수도 있다.베르나르 베르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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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아가는 동안 정말 많은 것을 추억하고 기억한다.

사람들이 죽음을 두려워하는 이유는 고통에 대한 두려움이 아니라 내가 갖고 있던 기억과 사랑했던 사람들과 함께했던 아름다운 추억들이 공기처럼 사라진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일 것이다.

그만큼 누군가를 기억한다는것. 그리고 누군가에게 오랬동안 기억된다는것은 정말 끝없는 삶을 살아가는 것일수도 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기억이라는 존재를 전생과 연관시켜 우리가 원하는 작품을 만들어 냈다.

사후 인간이 먼지가 되는지 다시 태어나는지는 알수 없지만  전생을 존재시킴으로 인해 독자들에게 마음의 안정을 주었고 그 전재로 소설을 재미있게 이끌어 나갔다.

그리고 이 소설을 다 읽은후에는 내가 이세상에 아직 존재한다는것이 아주 행복하게 느껴진다.

우리가 살아가는 보통의 일상의 소중함.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그것을 얘기하고 싶었던것이 아니었을까? 


YES마니아 : 로얄 b******o 2020.06.01.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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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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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다시 한번 장편소설을 냈다.그 작품은 바로 기억...인간의 기억을 깊고 깊은 곳까지 더듬에 전생의 속으로 시간여행을 하는 내용이다.흔히 여느 소설과 영화에서 많이 쓰이는 전생이라는 소재이미잠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이러한 내용과 함께 독자로 하여금 메세지를 던져주었다.편하게 읽을수 있는 작품이지만 캐릭터의 직업이나 행동같은 부분을 자세히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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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다시 한번 장편소설을 냈다.

그 작품은 바로 기억...

인간의 기억을 깊고 깊은 곳까지 더듬에 전생의 속으로 시간여행을 하는 내용이다.

흔히 여느 소설과 영화에서 많이 쓰이는 전생이라는 소재이미잠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이러한 내용과 함께 독자로 하여금 메세지를 던져주었다.

편하게 읽을수 있는 작품이지만 캐릭터의 직업이나 행동같은 부분을 자세히 들여다 본다면 그안에 내재되어 있는 또다른 의미를 읽을수 있는것에 역시 베르베르 베르나르는 천재적인 소설가라는 생각이든다.

본인은 독자로서 베르나르 베르베르를 상당히 높이 평가하는 바이다.

YES마니아 : 로얄 b******o 2020.06.01.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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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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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역사 교사인 르네 톨레다노가 퇴행 최면을 통해 본인의 첫 번째 전생인 게브를 만나 일어나는 모험들을 다룬다. 1만 년이 넘는 시간의 간극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르네와 게브의 이야기는 평행으로 전개되는데, 그 부분은 숨이 찰 정도로 흥미진진하다. 프랑스에서 아틀란티스로, 아틀란티스에서 이집트로 옮겨 가며 항해하는 장면은 마치 영화를 글로 보는 느낌이었으며 실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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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역사 교사인 르네 톨레다노가 퇴행 최면을 통해 본인의 첫 번째 전생인 게브를 만나 일어나는 모험들을 다룬다. 1만 년이 넘는 시간의 간극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르네와 게브의 이야기는 평행으로 전개되는데, 그 부분은 숨이 찰 정도로 흥미진진하다. 프랑스에서 아틀란티스로, 아틀란티스에서 이집트로 옮겨 가며 항해하는 장면은 마치 영화를 글로 보는 느낌이었으며 실제로 이 소설이 영화화되었으면 하는 바람도 있다.


“우리의 삶은 운명처럼 정해져 있는 것일까, 아니면 우리가 개척해 나갈 수 있는 것일까? 스스로 만들어 나간다고 생각한다지만 이미 누군가가 우리를 조종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옮긴이의 말처럼 순환적 세계관과 타자적 관점에 관한 그의 주제의식은 참 한결같다. 나는 운명과 자유의지가 공존한다고 생각하며, 운명이라는 방향성이 어느 정도는 있더라도 자유의지로 그것을 바꿀 수 있다고 본다. 그렇지 않고 모든 게 운명이라면 대체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하게 된 계기는 사과가 아니라 고양이 한 마리이며, 사과 이야기는 원리를 기억하기 쉽게 설명하기 위해 볼테르가 지어낸 것이었다.”


베르나르는 책 속에서 위와 같이 왜곡된 수많은 역사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그뿐 아니라 역사, 종교, 정치 등 여러 분야를 넘나드는 그의 지적과 풍자 또한 볼 수 있다.


전반적으로 현실과 환상을 버무려 놓았지만 전혀 흐름이 깨지지 않고 뒷부분으로 갈수록 몇 배로 몰입되는 책이며, 베르나르의 소설을 처음 접하는 사람이 읽어보기에도 무척 괜찮은 책이다.


책을 다 읽고 꽤 지난 지금도 여운이 여전하다. 나의 전생은 어떠한 모습으로 몇 명이나 있으며, 나는 지금 몇 번째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


l*****0 2020.09.01.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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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전생, 꿈 이런 주제들에 관심이 많은 것 같다. 아주 오래전 보았던 뇌1, 2권, 그리고 꿈 1,2권의 내용과도 비슷한 느낌이 들었다. 수많은 소설들을 쓰는데, 그 책들의 내용들이 한번쯤은 생각해보았을만한 것들이고,이것들이 연결되는 것이 신기한 것 같다. 오래된 신화의 기록들을 이런 소설로 연결해서 글을 쓰는 것을 보면 고전문학의 학습이라는 것이 현 시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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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전생, 꿈 이런 주제들에 관심이 많은 것 같다. 아주 오래전 보았던 뇌1, 2권, 그리고 꿈 1,2권의 내용과도 비슷한 느낌이 들었다. 수많은 소설들을 쓰는데, 그 책들의 내용들이 한번쯤은 생각해보았을만한 것들이고,이것들이 연결되는 것이 신기한 것 같다. 오래된 신화의 기록들을 이런 소설로 연결해서 글을 쓰는 것을 보면 고전문학의 학습이라는 것이 현 시대에는 그리 중요하지 않을 것 같았던 것을 다시 뒤집어 보게 한다. 

p*****h 2021.03.06.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