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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도서 리뷰 [팬티를 찾아라]
1. 요괴 병원이라니. 일본 애니메이션과 일본 만화의 어떤 그 오싹오싹하면서도 섬세한 느낌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의 매력을 느낄 것 같다. 그런데 나는 아직 그 정서에 낯설고 어색하기만 하다.
2. 책을 몇 번을 펼쳤다 덮었다 한다. 어느 시기의 아이들이 이 책을 만나면 좋을까? 동화책 또는 그림책은 나이 남녀 세대를 불문하고 좋아할 분야라고 믿었는데. 어쩐지 이 동화책은 괴기스럽다. (내가 너무 고리타분한 사람이라서 그런가?)
주인공 꼬마 은후가 축구를 하다가 다리를 다쳐 팬티 요정(요정이라 하니 요정인가보다 해야지...) 팔공과 함께 병원에 간다. 그런데 병원이 으스스, 수상해 보인다. 특히 간호사의 용모? 무서운 것인지, 괴팍한 것인지. 은후의 몸이 요괴 몸으로 바뀌고 팔공은 팬티를 잃어버린다. 팬티와 몸을 찾기 위해서는 미로, 퀴즈, 다른 그림 찾기, 수수께끼 등을 통과해야 한다. 탈출하기까지 구불구불, 야단법석, 울긋불긋, 요리조리, 정신이 없다.
그림체도 산만하다. 미로도 산뜻하지가 않다.
그런데... 놀랍게도... 초등 1학년을 둔 학부형 동료가 이 책을 들여다 보더니 "아, 재밌다" 한다. "뭐가 재밌어요?" "볼거리가 많아요. 애들이 정신없이 책에 코를 묻을 것 같은데요." "이 책 드릴까요?" "네!!" 아... 망설임없이 대답하는 것을 듣고는. 아.. 내가 요즘 트랜드(?) 또는 정서를 잘 모르는구나.. 라고 결론지었다.
위의 짧은 대화에서처럼, 요괴같은 간호사도 등장하고 정신없는 병원도 나오고. 볼거리 재밋거리가 아주 많다. 퀴즈... ㅎㅎ (그러면서도 나는 퀴즈고 수수께끼고 거의 다 정답을 맞추지를 못했다 ㅠㅠ)
아, 제일 정신 사나운 것. 책 속에 나온 모든 정답을 88쪽 한 페이지에 모두 모아 둔 것! 너무 작게 인쇄되어 있어서 거의 돋보기를 끼고 볼 수준이다. 조금 조잡스러운 구성이다. 그야말로 정말 편집에 성의가 없어 보인다. (그래서 책값을 찾아 보았다. 나는 만원 이하인 줄 알았다. 그런데... ㅠㅠ) 완전 컬러판 그림 동화책도 아닌데... 왜 이리 비쌀까? 볼거리가 많아서? 퀴즈가 많아서? 나름 생물 과학 교양 도서라서?
아무튼 이 책은 초등 1학년 학부형이 낼름 가져 가기로 했다 ㅠㅠ 이 책 붙들고 아이와 함께 한동안 재밌을 것이라는 기대를 한껏 안고서. 이 책 서평 끝나기만 기다리고 계신다.
3. 이왕이면 재밌었다, 유익했다, 라고 서평을 쓸까 했지만... 마음이 허락하지 않아서 며칠 미루다가 그냥 내 느낌 그래도 문장을 만들어 간다. 그러면서도 장점을 찾는다. 그야말로 요괴 병원을 빠져 나가야 하는 설정이니, 스피드가 생명이라면 생명? "10초 안에 실험 도구 이름을 대 보자!" (57쪽) 등 순발력이 뛰어나거나, 그런 류의 퀴즈를 좋아하는 아동들과 즐기는 사람들이라면.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몇 페이지 넘기기 무섭게 퀴즈, 미로, 다른 그림 찾기 등이 대기하고 있으니 말이다!!!
어쩌면 이렇게 정신없는 구성, 편집 내용이 매력인 것인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재밌다', '내용이 풍부하다'고 말하는 이들도 있겠으니 말이다!!!
번득!! 흑백으로 이루어진 미로 찾기 같은 장면에서는 어른들이 아동과 함께 보면서 '색칠하기'를 하면서 인상적인 포인트를 만들어 주면 어떨까 생각해 본다. 그러면 미로 장면들이 좀더 입체적으로 완성되지 않을까 싶다. ㅎㅎ 이렇게 또 벌써 활용하는 방법을 떠올린다. 역시 나는 동화책 읽기의 달인적인 역량이 있는 것 같다. (아래 장면을 색칠하면 꽤 입체적인 미로찾기가 되겠지요 ~~)
<왼쪽 근육에서 오른쪽 근육까지 미로 찾기>
<음식물이 소화되어서 똥이 될 때까지 순서대로>
이런 식으로 책을, 아무리 요괴 간호사, 요괴 병원이라 미적으로 부드러운 이미지가 아니더라도, 색칠하기만 조금 더하면 책이 꽤 입체적으로 색감있게 변화할 요소가 많은 것 같다. 미로, 숨은그림 찾기 등이 꽤 많기 때문이다. 그러고 보니. 정말 재밌고 장점이 많은 책인 것 같은데!!
4. 아니, 리뷰를 쓰면서 책의 내용이 완성되는 이 느낌적인 느낌. 이거 뭐지?! 어쩌면 좋아!! 하하하하!!!!
** 이 책은 예스24 리뷰어클럽에서 서평단 활동으로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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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우리 인체에 관한 아주 재밌는 책을 소개해 드릴게요. 바로 팬티요정 팔공의 인체 대모험 팬티를 찾아라!예요.
이렇게 쉽고 재밌는 책은 누가 썼을까요? 특이하게 저자와 번역가 소개는 책 띠지 뒷부분에 소개되어 있어요.
주인공 은후는 축구를 하다 다리를 다쳐 팔공 요정이 입고 있던 다기능?팬티를 벗어 붕대 대신 다리를 감싸고 근처 병원으로 치료를 받으러갔는데.. 아뿔싸 급하게 들어갔을까요? 인간출입금지 푯말을 지나치고 간 곳이 요괴병원이네요. 과연 은후는 치료를 올바르게 받고 퇴원할 수 있을까요?
일반병원이랑 다르게 몸속을 볼 수 있는 신기한'다비치 손전등' 그리고 드라큘라. 늑대인간. 프랑켄슈타인 등 각종 요괴들이 등장하고 미로찾기. 숨은그림찾기. 틀린그림찾기. 수수께끼까지~ 아이가 좋아하는 주인공과 아이템들이 넘 많아서 깔깔 거리며 웃으며 보고 또 봤어요. 집에 인체 동화책이 셋트로 있지만 자리만 차지하고있는데 이책은 달달 외울만큼보니 덩달아 기분 업되네요. 잠시 엄마도 좀 보자며 잠깐만~을 외치며 서평쓰고 있답니다~
미로찾기와 수수께끼로 각종 우리 몸 속의 내장기관 명칭과 하는일도 알고 각종 인체상식도 늘리고 실험도구이름까지 알게되니 일석 다조아닌가요? ^ㅡ^ 이러다 인체박사가 되는건가요? 정말이지 공부느낌은 하나도 안들고 그냥 재밌게 깔깔되며 웃고 미션따라하면
인체 상식이 머리에 쏙 들어오는 매직을 경험하게 됩니다.
띠지의 안쪽은 보너스가 들어있어요^^ 우리 몸 속 내장기관을 큼직하게 그려 이름과 함께 알려주네요^^
초딩 울 아이의 취향 저격으로 동생 형.누나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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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세계는 흥미롭고 상상력이 자극되는 법. 그래서인지 아이는 우리 몸 안에서 일어나는 일과 요정이나 요괴들에도 관심이 많다. <팬티를 찾아라!>는 이 두 가지가 합쳐져 아이의 호기심을 두 배로 만든다.
축구를 하다 넘어진 은후. 은후 친구 팬티 요정 팔공이는 팬티로 은후 다리를 붕대처럼 감아 준 다음 병원으로 데려간다. (팬티를 붕대 대신 쓰다니... 아이가 깔깔 웃다가 그러면 안 되는데 정색한다) 팬티를 붕대처럼 사용한 것도 모자라서 팔공이가 데려간 곳은 바로 요괴 병원.
다리를 비추면 뼈가 보이는 신기한 손전등은 귀여운 수준. 문진표에 자기가 원하는 몸에 대해 적은 은후를 위해(?) 선생님은 강한 드라큘라 이빨, 늑대 인간의 팔다리, 프랑켄슈타인의 나사로 몸을 튼튼하게 만들어 준다. 그런 것이 좋을리 없는 은후는 원래의 몸으로 돌아오기 위해 요괴들을 만나러 다닌다.
그런 과정에서 치아에 대해, 근육, 내장의 역할 등 인체에 대해 공부할 수 있게 된다. 다른 그림 찾기, 미로 찾기, 순서대로 따라가기 등 다양한 활동도 함께 있어서 아이가 지루할 틈이 없다. 책을 읽은 후 우리 몸 속에 있는 내장들의 위치나 기능에 대해 아이에게 물어보자 제법 잘 기억을 했다.
아이에게 이 책 다른 친구들에게 추천하겠냐고 물으니 웃겨서 단짝 친구에게 꼭 읽으라고 하겠단다. 설정이 다소 괴기스러워서 그 친구 엄마도 좋아할지는...모르겠지만 말이다..
엄마랑 같이 읽기 보다는 혼자 책을 읽기 좋아하는 초등학교 3-4학년이 읽으면 좋을 것 같은 책이었다.
상상력도 자극하고, 무서운 이야기와 그림도 있어 흥미로우면서도 우리 몸에 대해 알 수 있었던 책 <팬티를 찾아라! 팬티 요정 팔공의 인체 대모험>이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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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인체 학습 책을 찾는다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너무 재밌어서 시리즈가 있나 찾아 본 책~!!! 읽고 또 읽고 싶은 책~!!! 나도 모르게 공부가 되는 책이랍니다! 아쉽게도 시리즈는 없었지만 추후에 시리즈가 꼭 나올 것 같은, 나오기를 바라게 된 책, 다음 편이 기대되는 책이에요~~~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허투루 볼 만한 게 하나도 없었어요. 표지부터 한 장, 한 장 모든 페이지가 글과 그림이고 학습이었어요. 정말 정성스럽게 빈틈이 없이 잘 구성되었답니다. 가성비 짱인 것 같아요! 무슨 말이냐구요??? 설명할게요.^^ ![]() 겉표지에요. 이렇게 보면 평범한 표지 같죠? 하지만 뒤집으면 <인체 내장 기관 황금포스터>로 변신한답니다. 아래 그림에서 확인 가능해요.
![]() 우리 몸 안을 한 눈에 알 수 있죠! 포스터를 몸에 대어 보니 얼추 비슷한 사이즈였어요. 아이에게 포스터를 몸에 붙인 채로 설명해 주니 신기해하며 초집중~ ^^ 책을 기대했는데, 포스터까지 올 줄이야~ 득템한 것 같아 기분이 업업업! 표지가 나름 두꺼워서 따로 코팅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 그대로 방문에 붙였어요. 아이가 자주 보며 접할 수 있도록요.^^ 표지를 넘긴 페이지에는 포개진 그림자 찾기가 있어요. 그다음 장에는 팔공의 팬티사용법 그림이 있어 흥미를 유발시켜 주었어요. 팬티가 크고 넓적해서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기에 다음 편에서는 이 사용법을 활용한 책이 나올 것 같아요.
![]() 책에는 여러 문제가 나와요. 이곳은 음식물이 소화되는 순서대로 나아가라는 문제예요. 우리가 먹은 음식이 소화되는 과정을 재밌게 익히도록 해 준답니다. 반복하여 보면서 풀어 나가면 저절로 외워지겠어요!
![]() 이것은 그림에서 일곱 가지를 찾는 문제~ 그 외에도 없어진 것 찾기, 다른 부분 찾기, 수수께끼 풀기, 미로 통과하기, 실험도구 이름 알기, 숨은 그림 찾기, 요괴 찾기 문제가 있답니다. ![]() 책 뒤편에 있는 정답 부분이에요. 이렇게나 많은 문제들이 있기에 지루할 틈이 없답니다. 즐겁게 집중해서 단번에 책을 볼 수 있어요. 책 내용은 이러해요. 다리를 다친 은후와 팬티 요정 팔공은 요괴 병원으로 가게 되는데 수술로 그만... 은후의 몸이 요괴로 변하게 되었답니다. 다시 사람의 모습으로 돌아 오는 내용인데 흥미진진하답니다.^^ 요괴 병원은 간호사와 여의사까지 모두 요괴였다는~~~ 심지어 마지막에 등장하는 우산까지도 ㅎㅎㅎ 끝까지 웃음을 선사하는 즐거운 인체 탐험책!!! 다른 책들과 확실히 다른 점이 있어요! 단색의 종이들 몇 장과 차례, 작가 소개, 작가 글로 앞부분이 채워진 반면 이 책은 그런 부분이 없답니다! 작가 소개도 없고, 심지어 차례도 없어요. 표지를 넘긴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글과 그림으로 채워져 있는 독특한 구성이랍니다. 그래서 보고 읽는 즐거움이 배가 된 것 같아요! 인체를 탐험하고 자연스럽게 소화 기관에 대해 학습할 수 있기에 인체 학습서로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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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만 딱 봐도 우리 아이가 좋아할 취향 읽기 시작했더니 그 자리에서 뚝딱 끝내버리는 책이였어요 책 표지에 보이는 저 포스터까지 너무 좋아해서 저건 홀랑 벗겨져서 돌아다녀요 빳빳한 포스터 재질이라 좋았어요
은후가 축구를 하다 다리를 다쳐 병원을 찾아간 곳이 요괴병원이고 같이 간 팔공이마저 팬티를 잃어벼려서 찾는 이야기 랍니다 요괴병원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가 책 한가득 들어있어요 요괴 병원의 다비치 손전등은 x-ray 단추를 한 번 누르면 내장이, 두 번 누르면 뼈가 보이는 요상한 바로 갖고 싶다는 녀석 이런 신기한 아이템 책이니까 가능한거죠~ 벌써 책에 푹~
뼈가 부러진 은후는 수술을 결정하게 되는데 수술이 이루어지는 병원을 보며 또 숨은 그림찾기
이 책의 묘미는 곳곳에 숨어있는 숨은그림찾기, 미로찾기, 틀린그림찾기 등 다양한 워크지같이 활동이 있는거네요
우리 팔공이는 과식해서 배가 아파요 입으로 들어간 음식은 어떻게 되나 나오면서 똥을 누라고 똥 이야기면 아이들은 빵 터지잖아요 소화 과정도 팔공이 덕에 배우고 똥 싸는 과정까지 자세히 배워봅니다
수술을 마치고 돌아온 은후 충치 치료하면서 드라큘라 이빨을, 팔다리는 늑대 인간 근육을, 머리 혹은 프랑케슈타인처럼 나사로 고정했는데 직접 요괴들을 찾아다니며 원래 모습으로 돌아오는 이야기 랍니다
책 자체에 즐길거리가 많아서 80페이지가 넘는 분량이지만 한 번에 읽기가 가능하구요 재미있다보니 일어나자마자 다시 찾곤 하네요 책에 미로찾기, 숨은그림 찾기 해서 책이 지저분 해지긴 했지만 나름 혼자 계속 이야기 하면서 반복이 되니 좋네요
이렇게 인체 속 노출도 좋은 방법이네요
팔공이 팬티 찾는 과정도 즐거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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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를 찾아라! 팬티 요정 팔공의 인체 대모험 ![]() 줄거리 축구를 하다가 다리를 크게 다친 은후는 친구인 팬티 요정 팔공에게 업혀 근처의 병원으로 간다. 다리가 부러져 수술을 받게 된 은후. 수술을 마치고 눈을 떠 보니, 은후의 몸이 드라큘라 이빨에, 늑대 인간의 팔과 다리, 프랑켄슈타인의 머리로 바뀌어 있는 게 아닌가? 알고 보니 이곳은 요괴 병원이었다! 한편 팔공은 팬티를 잃어버리는데……. 미로와 퍼즐, 숨은그림찾기 등 다양한 퀴즈를 풀어서 팔공의 사라진 팬티를 찾고, 은후가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자! ![]() 저자 고무로 나오코는 일본 교육 전문가이자 일본 가정 학습 아카데미 협회 대표이다. 학부모에게 아이가 놀면서 즐겁게 공부하는 가정 학습법을 전수하고 있다. 독창적입 학습 게임 및 다양한 교재를 개발하기도 했다. 팬티 요정 팔공의 팬티를 찾아라는 인체 사용법처럼 내 몸 속을 들여다보면서 신비한 인체를 체험하는 이야기이다 ![]() 은후가 요괴 병원에서 수술하면서 충치는 강한 드라큘라 이빨과 바뀌게 되고, 팔다리에는 늑대 인간의 튼튼한 근육을 떼다 붙이고, 머리에는 혹이 잘 생기지 않도록 프랑켄슈타인의 나사도 끼워져 몸이 뒤바뀌는 일이 발생한다. 드라큘라, 늑대인간, 프랑켄 슈타인에게 직접 가서 바꿔 달라고 이야기 하러 다니면서 펼쳐지는 모험 이야기! ![]() 과연 은후은 본인 몸을 되찾을 수 있을지, 팔공은 잃어버린 팬티를 찾을 수 있을지~~~ 퀴즈와 미로 찾기를 하면서 재미있는 수수께끼를 풀다보니 어느새 인체 지식이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게 돼요. 아이와 즐겁게 읽어볼 수 있는 책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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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은후는 축구를 하다가 다리를 다쳐 팬티 요정 팔공과 함께 병원에 갔어요. 은후는 문진표를 작성한 후 곧장 수술실로 옮겨졌고, 다행히 수술은 잘 되었어요. 수술을 마친 은후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 깜짝 놀라고 마는데 그 이유는 자신의 모습이 달라져 있었기 때문이었어요. 강한 드라큘라 이빨, 늑대 인간의 튼튼한 근육, 머리에는 프랑켄슈타인의 나사라니~! 은후는 괴물의 모습으로 변한 자신이 너무 싫었어요.
은후는 왜 이런 모습이 되었을까요? 은후가 찾은 병원은 알고 보니 요괴 병원이었던 거예요. 은후는 자신의 모습을 되찾으려면 개조 수술을 했던 요괴들을 찾아가 다시 바꿔달라고 말해야 한대요. 한편 팔공은 자신의 팬티를 잃어버려 그것을 찾아야 한다는데... 은후는 자신의 모습을 되찾고 팔공의 사라진 팬티를 찾아 요괴 병원을 성공적으로 탈출할 수 있을지~ 책 내용이 아주 흥미진진하더라구요. ^^
팬티를 찾아라!는 그림책에서 줄글로 된 이야기책으로 넘어가는 아이들이 딱 읽기 좋은 책이었어요. 특히 1,2학년 아아들에게 가장 좋을 것 같았는데, 미로, 퀴즈, 숨은 그림 찾기, 다른 그림 찾기 등 다양한 수수께끼를 하며 모험을 즐길 수 있는 책이라 책 읽는 즐거움이 상당했어요~
책을 싸고 있는 겉커버 안쪽에는 인체 내장 기관 황금 포스터가 있어요. 책에 나와있는 인체의 명칭과 위치를 생각해보며 보면 쉽게 익힐 수 있더라구요. 이 포스터는 아이 몸에 직접 대보고 위치를 배울 수 있는 크기라 더 좋았어요~
<팬티를 찾아라!>는 흥미진진한 인체 대모험 이야기를 읽고 재미있는 퀴즈를 풀다 보면 저절로 인체 지식이 쌓이는 유익한 책이었어요. 이 책은 재미와 학습까지 할 수 있는 책이라 저학년 아이들이 읽으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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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 - 고무로 나오코 옮김 - 김정화 제제의 숲
팬티요정 팔공과 은후가 펼치는 요괴 병원 탈출기!! 엥??? 팬티 요정이라고?? 요괴 병원이라고?? 팔공의 팬티는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가 되듯이 안되는 것이 없는 만능 팬티다. 그렇다면 요괴 병원은 어떤 곳일까? 요괴라 하면 프랑켄슈타인, 드라큘라, 늑대인간 등인데... 에고 그 무서운 병원에 팬티요정 팔공과 은후는 왜 간것일까?
다리를 다친 은후는 팔공과 함께 급하게 병원으로 간다. 삐요삐요!!!! 그런데 그 병원이 요괴병원이다. 세상에나, 뼈가 부러졌는지 검사를 하는데 보통 X-RAY를 찍는데 손전등을 들이민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단추를 한 번 누르니 내장이 보이고 두번을 누르니 뼈가 보이는 '다비치 손전등'이란다.
인체대모험이란 타이틀에 맞게 그냥 지나치면 섭하다. 우리몸을 한 번 들여다 보자. 음식을 먹고 소화하는 과정을 순서대로 설명해 놓았다. 그리고 친절하게 몸 속 기관 명칭, 간단한 역할을 설명 해 놓았다. 이게 끝이라면 섭하다. 팔공의 몸속이 미로가 되었다. 내장들을 지나 출발~~~! 문제를 풀다보면 어려운 것도 쉽고 재미있게 이해를 할 수 있다. 그리고 수수께끼, 미로 속 예, 아니오, 숨은그림찾기, 사다리타기, 인체퀴즈, 다른그림 찾기로 지루할틈 없이 단숨에 책을 읽을 수 있다.
'요괴 개조 수술중????' 은후는 사람인데 요괴로 만든다는 것인가? 드라큘라, 프랑켄슈타인, 늑대인간들의 몸을 받아 개조된 은후는 과연 어떻게 될까? 강력한 힘을 갖게 될텐데 만족해 할까? 아님 본연의 자신 모습을 되찾고자 할까? 팔공의 잃어버린 팬티를 찾고, 건강한 모습으로 은후는 요괴병원을 탈출할 수 있을까?
우린 재미있는 게임들을 하면서 인체 지식을 쌓고 팔공과 은후를 탈출시킬 수 있다. 우리 모두 무시무시한 병원을 탈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자. 글밥도 많지 않고 그림과 함께 금방 읽을 수 있는 분량이라 아이가 금방 읽고 재미있게 활동을 했다. 몸속 기관에 대한 사실적 그림, 자세하고 어려운 설명이 아니여서 저학년들이 읽기 좋을 것 같다.
그리고 또 하나!! 꼼꼼히 책을 살펴보자. 나도 책을 다 읽은 후 여러날이 지나고 나서야 책 속에 또 다른 선물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앞표지를 넘겨 안쪽을 꼼꼼히 읽어보자. 그럼 번쩍번쩍 황금빛 선물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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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미있다고 받아서 부터 매일매일 하루에 한번 이상씩 보고 있어요...ㅋㅋ 애가 너무 재미있어 하니깐 저도 좀 신하더라구요..ㅋㅋ 근데 저도 보니..ㅋㅋ 웃겨요 내용이.. 아니 귀여워요 내용이..ㅋㅋ오싹 소름도 끼치고..ㅋㅋ 그리고 중간 중간 공부되는 내용들이 있어서 좋더라구요...ㅋㅋ 뭔가 만화책 같다가도 공부 비슷한 내용이 나오면 엄마들은 좋잖아요..ㅋㅋ 그 내용이 애들 머리에 다 들어올것 같은 기대도 하면서요..ㅋㅋ 착각인거 다 알지만요. 그리고 이 손전등은..정말 이런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픈사람 병명 다 알아 낼수 있을텐데.. 젤 기발한 생각이라고 한 부분이었어요..^^ 좀 부끄럽기도 하지만요..ㅋㅋ 저렇게 비추기만 해도 몸이 다 보인다니..ㅋㅋ 중간중간 게임처럼 하는 부분들이 있어서 재미있었어요.. 일단 아이들은 팬티 부분은 다 좋아하죠뭐..ㅋㅋ 공부 되는 부분이네요...음식물이 들어와서 식도에서 위에서 소장으로 대장으로 항문으로 똥으로 된다는 지식!!*^^* 전체적으로 정말 재미있게 보았어요... 딸아이가 여러번 볼만한 책이라 생각이 들었어요.. 다음편도 기대가 되는 책이예요... 목이쭈욱~~간호사는 조금 소름끼치긴 했지만요...ㅋㅋ |
![]() 팬티 요정 팔공이와 인체 대탐험 제제의 숲 / 고무로 나오코 / 김정화 숨은 그림과 미로 찾기, 수수께끼 등의 다양한 놀잇거리가 책 속에 스토리와 함께 등장했다. 일본 작가의 고심한 흔적이 엿보이는 인체에 대한 이야기는 팬티 요정이라는 캐릭터와 요괴 병원이라는 배경으로 펼쳐진다. 등장 캐릭터는 다양하지만 은후, 달걀같이 생긴 팬티 요정 팔공이 주인공이다. 팬티 요정이라고? 도대체 팬티 요정은 어디서 나온 걸까? 하지만 아이는 그런 것을 전혀 개의치 않는다. 의심조차 없다. 주인공 하나로도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내용에 금방 빠져든다. 줄거리는 대략 축구를 하다 다리가 부러진 은후가 팔공과 함께 급하게 병원을 찾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뜬금없이 등장하는 온몸을 투사할 수 있는 '다비치 손전등', 으스스하고 수상한 병원과 수상한 의사. 수술을 마치고 회복한 은후에게 기다리는 것은... 프랑켄슈타인이 되어버린 은후와 그 와중에 팬티를 잃어버린 팔공. 은후는 어떻게 몸을 되찾고, 팔공은 잃어버린 팬티를 찾을 수 있을까? 요소요소 찾는 재미도 있고, 팬티가 어디로 갔나 이야기 흐름 속에서 찾아내는 재미도 있다. 팔공이 배가 아파 화장실에 간다. 주먹밥을 50개나 먹은 덕분인데, 이 주먹밥이 우리 입으로 들어가서 식도와 위를 통과해 소장과 대장을 지나 항문으로 나와 대변으로 나오는 이야기를 그림으로 들려준다. 그림만 보여주고 마는 것이 아니고, 청유형 문장을 통해 '함께 손으로 그어보며 지나가보자~!' 하는 부분에서 아이가 손으로 따라가며 우리 몸 안의 각각의 장기들의 위치와 명칭을 익히도록 한다. 은근 중독성 있는 이 활동이 정말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나와서 처음에는 이러다 스토리나 인체 모험을 잊는 것은 아닌가 싶었는데 이런 인체 탐험 활동을 통해 아이에게 전달이 되므로 걱정할 필요가 없었다. 오히려 아이가 기존에 해보지 못했던 다양한 아이디어의 미로, 다른 그림 찾기, 숨은 그림 찾기, 수수께끼 등을 통해 "정말 기발하다"라는 말을 내뱉으며 인체를 알아가게 했으니~! 내용 또한 매끄럽게 이어지도록 모두 녹여내어 놀이와 스토리 간에 전혀 괴리감이 없다.
![]() 완전히 몰입해서 의욕적으로 찾아가는 인체 대탐험~!! 굳이 아이에게 글자가 빼곡한 인체 서적 들이밀 것 없이 이렇게 쉽게 나온 것부터 시작하면 되겠다 싶다. 쉽고 재미있고, 흥미를 일으키고~ 이런 방식이면 누구나 환영하지 않을까? 너무 생생해서 거부감 일으키는 사진과 그림들이 아닌 특징적 이미지로도 아이가 쉽게 찾아내고 말할 수 있는 부분이 이 책의 묘미가 아닐까 한다. 인체에 대해 많은 지식들을 축적하는 것도 좋지만, 가장 기본적인 우리 몸의 대사 활동을 그림과 글로 이야기해 주고 주인공의 바뀐 몸의 특징은 어떻고 그 부분이 말해주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보게 하여 우리 몸에 대한 이해를 돕는 데 도움이 되었다. 양장본인 이 책에는 겉표지가 싸여있는데, 겉표지를 벗겨 뒤집으면 인체 내장 기관 황금 포스터가 짠~ 하고 등장한다. 책을 다 읽은 후 각 기관의 역할을 아이와 다시 이야기해보기 좋았는데 아이도 책을 반복해서 읽을 때마다 표지를 들춰 포스터를 매번 보는 것도 인상적이었다.
![]() 평소 궁금증은 있었지만, 굳이 살펴보지 않았던 우리 몸의 기관과 역할을 알게 해주고 이후 우리 몸 전반에 호기심을 일으키는 데 충분히 도움이 되었던 책이었다.
![]() 엉덩이 탐정과 전천당처럼 기괴하고 요상한 일본의 어린이 문학을 역자가 이번에도 잘 펴내어 친근함과 기괴한 상상력을 배가 시켜준 것 같다. 다양한 도서를 출판하고 있는 <제제의 숲 출판사> 책이어서 이번에도 반갑게 읽어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