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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플래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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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보는 지구별 패션 100년사, <패션 플래닛>은 패션에 관심이 있는 아이들에게는 정말 귀한 책이지만, 패션에 그닥 관심이 없는 아이에게도 좋은 책이에요. 우리 딸아이는 패션에 그닥 관심이 없는 아이에 속하는데, 이 책은 엄청 재미있게 봤어요. 역사에 관심이 많은 아이라서, 패션을 중심으로 어떻게 사람들의 삶이 변화했는지. 보는 게 재미있는 모양이더라구요. 저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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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보는 지구별 패션 100년사, <패션 플래닛>은 패션에 관심이 있는 아이들에게는 정말 귀한 책이지만, 패션에 그닥 관심이 없는 아이에게도 좋은 책이에요. 우리 딸아이는 패션에 그닥 관심이 없는 아이에 속하는데, 이 책은 엄청 재미있게 봤어요. 역사에 관심이 많은 아이라서, 패션을 중심으로 어떻게 사람들의 삶이 변화했는지. 보는 게 재미있는 모양이더라구요. 저는 그냥 패션 잡지를 보듯, 예쁜 옷을 보는 재미가 있어서 이 책이 좋았어요. 그림으로 보는 지구별 패션 100년사, <패션플레닛>을 펴서 책 소개를 조금 더 해볼게요.

                                                                     

<패션 플래닛>은 패션 역사의 축을 이룬 전 세계 스물 다섯 곳의 현장으로 여행을 떠나는 형식으로 구성된 책이에요. 우리의 여행에는 남녀 한 커플이 함께 할 건데, 이들은 각 상황에 어울리는 멋진 의상을 입고 나타나요. 책을 보다보면, 그들이 어떤 모습으로, 어디에 있을지 찾아보는 재미가 있어요.

이 책은 패션 100년 역사를 다룬 책이기에 가장 먼저 갈 곳은 100년 전, 영국 사교계의 현장으로 갈 거예요. 이 곳에서 오렌지색 머리에 주근깨가 많은 남자 아이와 까만 피부, 까만 머리의 여자 아이가 어떤 옷으로 나올지 찾아봐요.

                                                                     

화려한 드레스를 입은 여성들과 까만 연미복을 입은 남자들이 너무 멋져보이네요. 이 시대에, 이런 파티에 초대될 수 있는 사람으로 태어나봤으면 좋았겠다구요? <패션플래닛>을 보다보면, 그건 그닥 좋지 않겠다고 생각하게 될지도 몰라요. 이 책은 그냥 패션 스타일만 보여주는 게 아니라, 그 옷을 입었던 당시 시대 상황과 삶의 모습도 보여주고 있거든요. 100년 전, 영국 사교계 파티에 참여하려면, 행사 종류에 따라 고유의 복장 규정이 따로 적용이 되었대요. 게다가 주말 나들이에 초대되면, 하루에 다섯 번 복장을 갈아입어야 하며, 절대 같은 옷을 두 번 입어서는 안 된다고 해요. 게다가 S 곡선 크로셋을 입어야 해서 엄청 답답하고 힘들었을 거예요.

                                                                     

<패션 플래닛>을 펼쳐보면, '영국 사교계의 현장에서' 등과 같은 상황에 어울리는 그림이 있고, 그 상황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는 상자가 오른쪽 페이지 상단이나 하단에 있어요. 영국 사교계 현장은 1890년에서 1908년까지의 시기에 유행한 패션이며, 주요 디자이너는 찰스 프레데릭 워스, 자크 두세 등이 있대요. 골반과 가슴 선이 두드러지는 S선 곡선의 실루엇을 선호했으며, 드레스의 밑단과 소매 부분이 어떠했는지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어요.

                                                                     

패션에는 옷만 해당되는 게 아니잖아요. <패션 플래닛>에는 100년 의류 디자인의 변화와 함께 신발, 모자, 가방이 어떤 유행의 흐름으로 변화되어 왔는지 보여주고 있어요. 책 뒷편에 한 눈에 보기 좋게 정리되어 있어서 더 좋네요. 제가 좋아하는 코바늘 가방이!! 한 시대를 대표했었다니 괜시리 반갑네요.ㅎㅎ

                                                                     

지구별 100년 역사에서 사람들의 삶을 크게 변화시킨 주요 사건들을 정리한 연대표를 보는 것도 재미있어요. 연대표를 보다보니, 왜 <패션플래닛>에서 1930년대에 중국의 패션과 1950년대에 베트남의 패션을 다루었는지 알 것 같기도 해요. 1937년에 중일 전쟁이, 1955년에 베트남 전쟁이 발발했네요.1990년대 후반에는 일본의 하라주쿠 패션을 보여주고 있는데, 연대표를 보니 1996년 일본 포켓몬 마니아가 양산된 걸 기록해두고 있네요. 앞의 패션 현장과 연대표를 오가며 책을 보니 더 재미가 있네요.

                                                                     

<패션 플래닛>을 더 재미있게 만들어줄 요소, 한 번 볼까요? 책의 마지막 부분에 '찾아볼까요?'란 코너가 있어요. 이 곳에는 멋진 패션 현장에 있었던 그림의 한 조각씩을 모아놓았는데, 어느 곳에 이 조각들이 있었는지 찾아보는 거예요. 아이들과 함께 그림책을 보는 재미를 더해주는 코너지요. 그림 조각을 찾아보면서, 다시금 그 현장을 오갈 수 있어서 책을 여러 번 봐도 지겹지 않게 만드는 장치네요.

<패션 플래닛>은 볼거리가 많은 그림책이에요.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이 그림책을 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다양한 상식을 얻게 될 거예요. 아이들과 함께 본다면, 더더 재미있을 거예요.

l********d 2020.06.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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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플래닛, 그림으로 보는 지구별 패션 100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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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 패션의 역사 속으로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패션 플래닛 그림으로 보는 지구별 패션 100년사 Planet Fashion: 100 years of fashion history나타샤 슬리 글, 신시아 키틀러 그림 72쪽 | 874g | 305*305*13mm보물창고  커다란 판형에 세밀하게 가득찬 그림들이 나를 반긴다. 패션 역사의 축을 이룬 전 세계 스물 다섯 곳의 현장으로 여행을 떠나본다. 영국 사교계의 현장에서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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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 패션의 역사 속으로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패션 플래닛 

그림으로 보는 지구별 패션 100년사 

Planet Fashion: 100 years of fashion history

나타샤 슬리 글, 신시아 키틀러 그림 

72쪽 | 874g | 305*305*13mm

보물창고 

 

커다란 판형에 세밀하게 가득찬 그림들이 나를 반긴다. 패션 역사의 축을 이룬 전 세계 스물 다섯 곳의 현장으로 여행을 떠나본다. 영국 사교계의 현장에서 왈츠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사람들의 패션을 눈여겨 보기도 하고, 멕시코에서 프리다 칼로를 만나볼 수도 있다. 일본 하라주쿠도 들르고,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스코타니들과 함께 해본다. 

 

 

 

 

 

스코타니(Skhothane) 는 줄루어로 '뽐내다' 라는 의미로, 댄스 경연을 하며 화려한 패션을 뽐내던 젊은이들을 지칭하는 말이라고 한다. 이 처럼 낯선 단어들은 본문의 단어에 별표(*)가 표기되어 있다. 이 단어들은 책 후반부의 용어사전에 가나다 순으로 설명되어 있다. 

 

 

 

또한 책 속 장면과 연관된 역사적 사실들이 연대표로 정리되어 있다. 게다가 이어지는 페이지에서 '실루엣' 과 '신발', '모자', '가방' 까지도 연대표로 보여준다. 

 

 

 

개인적으로 여름에는 웨지 샌들을 좋아하는 편인데 1930년대에 등장한 신발인지는 몰랐다. '코르크로 만든 웨지 샌들이 발명되어, 유럽의 바닷가 리조트에서 폭이 넓은 바지와 함께 애용되었다' 라고 한다. 

 

 

 

연대표에 그려진 이 아이템들은 모두 지나온 페이지에 등장하는 것들이다. 처음 볼 때는 주로 옷의 스타일을 보느라 신발은 제대로 보지 못했던 터라 1930년대의 해변으로 다시 가본다. 1930년대의 프랑스 코트다쥐르 해변이다. 저기 웨지 신들을 신은 여성이 보이는가.

 

 

 

 

 

이처럼 앞에서 읽어왔던 것을 뒤에서 확인하는 재미도 있지만, 워낙 많은 그림들이 그려져 있는 터라 놓치고 지나왔을 것들을 찾아볼 수 있도록 재미있는 '찾아보기' 도 제공한다. 페이지를 이곳저곳 넘기느라 바빠진다. 

 

 

 

 

무엇보다도 책의 프롤로그 페이지에서도 설명하고 있듯이 이 한쌍의 남녀가 시간과 공간을 넘어 등장한 모습을 찾는 재미도 쏠쏠하다는 것.

 

 

 

일본의 하라주쿠에서는 어떤 모습일지 찾아본다. '강구로 신발'을 신고 있는 모습이다. 1990년대 말의 하라주쿠의 모습은 '데카로 계열' 과 '로리타 스타일' 등이 혼재해있다. 일본 만화 중에서 야자와 아이의 만화를 좋아했었는데 그녀의 작품 중 『내 남자친구 이야기』  속 스타일에도 그런 스타일이 담겨 있었다. 아직도 만화책과 일러스트집을 소장하고 있는데 어디 꽂혀있는지 찾아봐야겠다. 

 

 

 

패션에 관심있는 독자는 더욱 즐겁게, 관심이 없던 사람은 호기심을 가져볼 계기가 되는 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오, 예쁜 그림책! 와. 멋진 그림책!' 처럼 저절로 감탄사를 터트리는 그림책의 세계로 초대하고자 하는 기획의 『I LOVE 그림책』 시리즈에 포함되어 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a 2020.05.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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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플래닛: 그림으로 보는 지구별 패션 100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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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플래닛: 그림으로 보는 지구별 패션 100년사   지난 100년의 지구별 패션을 72쪽에 담아낸 그림책!겨우 72쪽? 노노~ 아주 충실하게 패션의 별 지구의 패션 역사를 담아냈다.지금은 2020년, 그러니 1900년대의 패션 되시겠다.모두 고만고만하게 살다가 산업 혁명으로 경제 강국이 된 영국에서드디어 화려하고 과시적인 패션이 유행한다... 라는 설명보단 그림으로 보는 게 더 좋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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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플래닛: 그림으로 보는 지구별 패션 100년사

 

 


지난 100년의 지구별 패션을 72쪽에 담아낸 그림책!
겨우 72쪽? 노노~ 아주 충실하게 패션의 별 지구의 패션 역사를 담아냈다.
지금은 2020년, 그러니 1900년대의 패션 되시겠다.

모두 고만고만하게 살다가 산업 혁명으로 경제 강국이 된 영국에서
드디어 화려하고 과시적인 패션이 유행한다... 라는 설명보단 그림으로 보는 게 더 좋겠지!

 

 

 

 

보물창고 I LOVE 그림책 컬렉션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색다른 패션에 눈이 호강한다.
시대별 분위기와 장소별 스타일을 디테일하게 설명해둔 패션 관련 정보들.
영국에서 패션과 예술, 저널리즘을 공부한 패션 저널리스트 나타샤 슬리의 글에
독일에서 그래픽 디자인과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고
여러 대학에서 미술 관련 강의를 하고 있는 신시아 키틀러의 그림이 만나
그림으로 보는 지구별 패션 100년사 "패션 플래닛"이 탄생했다.

 

딸아이가 디자인 쪽 일을 하게 될 것 같아 흥미를 갖고 있던 분야라
한 장 한 장 천천히 넘기며 그림도 보고 글도 읽고 이제 어떤 방향으로 패션이 변할까 상상해보는 재미를 느꼈다.
인류 패션 역사의 큰 축을 이룬 전 세계 25곳에서 벌어진 패션쇼를 감상하는 기분이랄까.
전신을 휘감은 옷 스타일은 물론이고, 곁들인 신발, 가방, 액세서리에
화장법이나 헤어스타일까지 두루 언급되어 있으니, 그야말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사랑스러워'이다.
읽다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책 맨 뒤에 소개해둔 용어 소개가 있으니 걱정 말고 즐독!
패션 역사의 세계로 시간 여행을 떠나보자^^

 

 

 

 

 

 

 

 

 

p********g 2020.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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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의 변화로 만나는 역사의 변곡점들을 살필 수 있는 /패션 플래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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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년 뉴욕에서 셔츠와 바지차림으로 자전거를 탄다면? 잡혀간다!여성들은 신체활동 중에도 우아함과 침착성을 잃어선 안된다며, 거의 긴 치마나 다름 없는 '사이클용 블루머'를 입기를 강요받았다. 의복이 바뀔 수 없으니 자전거 제조업체들이 자전거 디자인을 개조했다고._?1920년 '검정색'의 재해석?코코샤넬이 보통 상복으로만 입던 검정을 현대 여성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심플함
"패션의 변화로 만나는 역사의 변곡점들을 살필 수 있는 /패션 플래닛'" 내용보기




?1948년 뉴욕에서 셔츠와 바지차림으로 자전거를 탄다면? 잡혀간다!

여성들은 신체활동 중에도 우아함과 침착성을 잃어선 안된다며, 거의 긴 치마나 다름 없는 '사이클용 블루머'를 입기를 강요받았다. 의복이 바뀔 수 없으니 자전거 제조업체들이 자전거 디자인을 개조했다고.


_

?1920년 '검정색'의 재해석?

코코샤넬이 보통 상복으로만 입던 검정을 현대 여성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심플함의 상징으로 재해석했고 검정을 패션의 중심부로 격상시켰다. 그리고 이때 우리가 잘 아는 '리틀 블랙 드레스'가 탄생했다. ??


_

?치파오와 페미니즘의 관계?

치파오는 1900년대 초반 페미니즘 운동의 힘을 얻어 탄생한 의복이라고 한다. 여성도 남성처럼 위아래가 이어진 긴 의복을 입기 시작한 것이 시초였는데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 국가지정 의복이 되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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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1940년대엔 무슨 일이?

30년대 후반 여름에 찰떡인 웨지힐을 페레가모가 선보이기 시작했고, 40년대에는 부피가 큰 여성용 가방이 출시되기 시작했다. (짐이 많은 저는 큰 토드백 애호가입니다!) 이 큰 가방은 당시 화학무기공격에 대비하기 위한 방독면 소지가 필수였는데 이런 전쟁 상황을 반영하여 탄생한 것이라고 한다. (오 신기하고 놀라워..) 그리고 여성들이 전시근로자로 참여하면서 드디어 실용적인 바지를 입을 수 있게 되었다고! (이제 그냥 입던 바지도 입을 때마다 새로운 마음으로 입을 수 있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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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후 패션은 어디로?

전쟁이 끝나고 사람들은 평범했던 이전의 삶을 그리워하기 시작한다. 크리스티앙 디올은 이런 전후 분위기를 포착해 전통적인 여성성을 살린 '뉴룩'을 성공적으로 선보이게 된다. (오 디올 스타일에 이런 맥락이 있는지 몰랐다! 페플럼 스타일 나도 좋아하는데 왠지 나또한 전후 자유롭고 활력 있는 그 시대의 여성이 된 듯한 기분인 것..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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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1960~?

부모세대의 관습을 벗어나려는 60년대 '10대'들이 미니스커트를 탄생시켰고 러시아와 미국간 우주진출 경쟁이 공상과학적 실루엣을 유행시켰다고 한다. 90년대 가수들이 선보였던 비닐이나 고글 같은 실루엣들도 다 여기서 영향을 받은 거겠지..? ㅋㅋㅋ 점프수트나 사각 프레임의 플라스틱 선글라스 등이 모두 이때 탄생! 70년대 이후부터는 빠른 속도로 영국의 펑키룩, 미국의 디스코룩, 힙합룩, 일본 하라주쿠의 로리타 스타일 등 다채로운 스타일들이 나타난다. 나라별 개성을 살피는 재미가 현대와 가까워지면서 더욱 풍성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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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이야 언급된 모든 룩들을 살피는 게 어렵지 않은 사대가 되었다지만, 이렇게 연도별로 패션의 변화를 살펴보니 당대에 처음 등장한 스타일링들이 몹시 대단하게 느껴진다. 그리고 의복의 변천이 여성 해방의 역사와 아주 긴밀히 맞닿아 있다는 것이 가장 눈에 들어왔다. 흐흐 하나를 걸치고 다니더라도 이젠 색다르게 느껴질 것 같아요. 옷 좋아하는 사람덜은 꼭 읽어봐여 :)

YES마니아 : 골드 s*****m 2020.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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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플래닛 - 그림으로 보는 지구별 패션 100년사 / 보물창고 / I LOVE 그림책
"패션 플래닛 - 그림으로 보는 지구별 패션 100년사 / 보물창고 / I LOVE 그림책" 내용보기
패션 플래닛 - 그림으로 보는 지구별 패션 100년사 / 나타샤 슬리 글 / 신시아 키틀러 그림 / 전하림 역 / 보물창고 / 2020.06.03 / I LOVE 그림책 / 원제 : Planet Fashion: 100 years of fashion history (2019년)      책을 읽기 전  30cm가 넘는 정사각형의 큰 판형에 압도되고,노란 큰 가방에 담긴 제목이 시선을 끌어당기네요.와~ 100년이라는 패션사가 담겼다고 하니 더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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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플래닛 - 그림으로 보는 지구별 패션 100년사 / 나타샤 슬리 글 / 신시아 키틀러 그림 / 전하림 역 / 보물창고 / 2020.06.03 / I LOVE 그림책 / 원제 : Planet Fashion: 100 years of fashion history (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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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전

 

 

30cm가 넘는 정사각형의 큰 판형에 압도되고,

노란 큰 가방에 담긴 제목이 시선을 끌어당기네요.

와~ 100년이라는 패션사가 담겼다고 하니 더 궁금해지네요.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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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츠 음악에 맞추어 춤을 / 영국 사교계의 현장에서

주말 나들이에 초대된다면 하루에 다섯 번 복장을 갈아입어야 하며, 절대로 같은 옷을 두 번 입어선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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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하고 멋진 포즈를 취해 보세요 / 프랑스의 패션 사진 촬영 현장에서

패션모델들이 다양한 포즈로 새롭게 피어나는 봄꽃처럼 전후의 우중충한 파리에 따스한 온기에 불어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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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의 조합으로 멕시코 역사를 패션으로 승화시키다 / 멕시코, 프리다 칼로와 함께

자신만의 고유한 스타일을 통해 멕시코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고, 십 대 시절 버스 사고의 부상을 감추었습니다.

 

 

 

 


 

 

 

책을 읽고

 

 

제목 'Planet Fashion'이 잘 어울리는 지구별의 지난 100 년간의 다양한 패션의 변화들이 역사를 이루었네요.

120편의 영화 속 주인공 스타일 코디법과 관련한 패션 그래픽노블을 본 적이 있었지요.

한 세기에 가까운 영화 속 스타들의 패션을 정리할 수 있다는 것도 놀라웠는데

<패션 플래닛>은 그보다 더 방대한 자료가 필요했을 것 같은 '지구별 패션 100년사'이네요.

한 시대를 설명한 수 있는 문화 중 '패션'에 대한 이야기는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이지요.

모두 25곳의 현장들은 지난 100년간의 패션 역사 중 큰 축을 이루었던 곳이라고 해요.

페이지를 넘겨보면 역사 자료의 어디선가 보았던 그런 스타일과 분위기가 느껴지지요.

장면마다 시대와 장소의 독특한 분위기와 스타일이 잘 드러나 있고,

패션에 대한 디테일한 정보와 시대상과 당시의 생각들을 알 수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있지요.

2차 세계 대전으로 물자 부족으로 패션이 수수하고 실용적이었다가

전쟁 후 화려하고 단순한 스타일에 반기를 든 파격적인 스타일들이 등장하지요.

이렇게 패션에는 그 당시 삶의 모습이 담겨 있음을 알 수 있어요.

 

 

표지가 보여주었던 압도적인 크기에 이어 펼친 면으로 본문을 만났을 때는 더 놀라웠지요.

60cm가 넘어서 한눈에 들어오지 않을 만큼 큰 판형 위로 펼쳐진 일러스트.

등장인물들의 큰 그림으로 패션의 소품들까지 구석구석 들여다볼 수 있네요.

신발, 가방, 액세서리 같은 소품부터 화장법, 헤어스타일까지 디테일한 볼거리에 빠져들어요.

일러스트와 함께 디테일한 정보에는 스타일 탄생의 배경 이야기와

당시 의복의 특징, 종류, 재료, 제작 방법, 주요 디자이너 등 다양한 정보를 전달해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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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플래닛>을 시대 순으로 엮어져 역사의 흐름을 이해하면 훨씬 더 이해하기가 쉽네요.

나라별로 묶어보는 책 읽는 또 다른 방법은 한 나라에서의 패션 흐름을 읽을 수 있네요.

책 뒤 부분의 '부록'에 연대표와 한눈에 볼 수 있는 실루엣, 모자, 신발, 가방의 변천사도 있어요.

부록의 '찾아볼까요?'는 지나칠 수 있는 부분들을 더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는 숨은 그림 찾기 같은 부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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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지나온 스물다섯 곳에는 우리와 함께했던 두 동반자가 있었다지요.

이 두 아이들이 시대에 따라 보여주는 패션의 변모도 재미있어요.

자, 그럼 치마 길이와 허리선의 위치에 따라 사회에서의 이야기되는 중점 화제를 파악하러 가 보실까요?

 

 

 

 


 

 

 

- 패션과 관련된 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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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나를 표현하는 방법 / 헬렌 행콕스 / 장혜진 역 / 키다리

클라리스 - 파리 최고의 멋쟁이 생쥐 / 메간 헤스 / 배은경 역 / 양문

표현하는 패션 / 카타지나 시비에작 글 / 아담 부이치츠키 그림 / 이지원 역 / 풀빛

코코의 리틀 블랙 드레스 / 안너마리 반 해링언 / 신석순 역 / 톡

패션, 역사를 만나다 / 정해영 / 창비

여자들은 어떤 옷을 입었을까? / 엥페라트리스 플럼 / 이정주 역 / 시공주니어

 

 

 


 

 

 

- 나타샤 슬리(Natasha Slee) 작가님의 다른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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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팔머스 대학과 런던 예술 대학에서 패션·예술·저널리즘을 공부하였다.

잡지 <Dazed>에 글을 기고하는 패션 저널리스트로 활동했으며,

디지털 미디어 <Freeda Media>와 <Refinery29>에서 다양한 패션·라이프 스타일 관련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지은 책으로 『스타일 가이드: 머리부터 발끝까지』, 『디자인 라인: 여성 패션의 역사』, 『패션 플래닛』 등이 있다.

- 출판사 보물창고 작가 소개 내용

<Fashion From Head to Toe>는 두 가지 버전이고 페이퍼 북이지만 황금빛 반짝이는 표지를 가지고 있어요.

 

 

 

오늘도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s*****3 2020.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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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플래닛_그림으로 보는 지구별 패션100년사
"패션 플래닛_그림으로 보는 지구별 패션100년사" 내용보기
패션 플래닛_그림으로 보는 지구별 패션100년사 나타샤 슬리 지음, 신시아 키틀러 그림, 전하림 옮김 보물창고   패션 역사의 축을 이룬 전 세계 스물다섯 곳의 현장으로 초대하는 [패션 플래닛_그림으로 보는 지구별 패션100년사]. 보통 접하던 책보다 큰 판형의 책은 패션을 다룬 책 답게 화려한 복장을 한 이들이 화면을 가득 채우고있었습니다. 왈츠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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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플래닛_그림으로 보는 지구별 패션100년사

나타샤 슬리 지음, 신시아 키틀러 그림, 전하림 옮김

보물창고

 

패션 역사의 축을 이룬 전 세계 스물다섯 곳의 현장으로 초대하는 [패션 플래닛_그림으로 보는 지구별 패션100년사]. 보통 접하던 책보다 큰 판형의 책은 패션을 다룬 책 답게 화려한 복장을 한 이들이 화면을 가득 채우고있었습니다.

왈츠 음악에 맞춰 춤을!

유행과 음악은 함께라는데, 관련 음악까지 들려준다면 금상첨화! 패션과 함께 관련음악까지 소개하고 있었어요.(이 책이 사운드 북이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곡을 들으며 책도읽고~^^)

그 시대 패션을 그림으로 그려 보여주면서 자세한 디테일에 관한 설명까지 놓치지않고 풀어주고있었습니다. 그림과 함께 깨알같이 적힌 설명을 보면서 당시 옷차림을 찬찬히 들여다보았지요. 패션이라고 하면 원하는 대로 입어도 될 것 같은데, 유행이란 미명아래 암묵적으로 정해진 규칙대로 입지않으면 안되는 것이, 꼭 화려한 교복같은 느낌도 들었습니다.

패션의 중심지라면 파리나 영국, 미국 등 서구사회를 떠올리는데, 중국, 멕시코, 일본 등 다양한 나라에서 보여준 유행의 모습도 보여주었습니다. 다양한 상식도 덤으로 얻은 수 있었지요. 한번은 지나가면서 본 듯한 모습들. 중국 여성들의 전통 옷차림이라 여긴 옷ㅡ치파오ㅡ이 1900년대 초반에 페미니즘 운동이 힘을 얻으며 여성들도 남성들처럼 위아래가 이어진 긴 예복을 입기 시작한 것이 시초라고 하네요. 이 인기가 계속되자 1929년 당시 중화민국에 의해 국가의상으로 지정되었다고 합니다.

시대의 주요 사건과도 맞물려있는게 패션,유행이었지요. 많은 것이 파괴되고 물자가 부족했던 2차 세계대전 가운데, 영국의 모습도 볼 수 있었어요. 정부에 의해 물자가 배급되던 때, 패션이랄게 있었을까 싶은데도 들여다보니 넓고 각진 어깨에 장식없는 양모재킷, 단순한 블라우스, 무릎까지 일직선으로 내려오는 치마 등 치마 주름의 갯수부터 블라우스 단추 갯수까지 정부에 의해 통제된 것을 보게되었습니다. 낙하산이나 밧줄을 만드는데 동원된 나일론 덕에 여성들이 사상최초 맨다리로 외출하기도 했다는 것도 알게되었지요.

뒷 장에는 시대에 따른 실루엣, 신발, 모자 등의 연도별 변화를 다루고 있어서 한 눈에 비교해보기 좋았습니다.

용어해설을 비롯 숨은그림을 찾듯 각 장면에서 찾아야할 미션을 주어서 그림을 더 자세히 볼 수 있도록 유도하는 장도 있었어요.

패션 백과사전처럼 곁에 두고 찾아봐도 좋고 세계사 흐름에 맞춰 한 장씩 찬찬히 들여다보면 좋을 그림책 [패션 플래닛]이었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a******t 2020.06.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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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플래닛』 지구별 패션 100년사를 그림으로 만나는 패션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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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패션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유행하는 옷을 사지도 않고, 유행하는 옷차림이 부담스러워 보이기도 하는 패션에 대해서는 '꽝'인 사람에 가까운 사람이다. 다만 자신의 체형에 맞게 옷을 잘 입는 모습을 부러움으로 또는 존경을 담은 눈빛으로 바라보는, 패션을 따라가는 이들보다는 자기만의 패션을 찾는 것에 점수를 후하게 주는 편이다. 패션에 '꽝'인 나에게 온 『패션 플래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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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패션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유행하는 옷을 사지도 않고, 유행하는 옷차림이 부담스러워 보이기도 하는 패션에 대해서는 '꽝'인 사람에 가까운 사람이다. 다만 자신의 체형에 맞게 옷을 잘 입는 모습을 부러움으로 또는 존경을 담은 눈빛으로 바라보는, 패션을 따라가는 이들보다는 자기만의 패션을 찾는 것에 점수를 후하게 주는 편이다.

패션에 '꽝'인 나에게 온 『패션 플래닛』 은 "그림으로 보는 지구별 패션 100년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그림책으로, 시대별로 변화되는 패션과 패션이 그 시대를 이끌 수 있었던 배경을 알 수 있도록 간단하면서도 꽤 깊게 들여다볼 수 있는 책이다.

 

 

 

패션의 현장을 찾아가는 『패션 플래닛』. 시대와 장소를 여행하듯 떠나는 패션 100년사, 생각만으로도 설레고 패션이 만들어지는 그 시대와 그 장소를 간다는 것만으로도 흥분하기에 충분한 요소가 된다.

'패션'에 1도 모르는 내가 책장을 넘기면서 혼자 흥분을 했다면 믿겨질까. 그 동안 다양한 매체를 통해 만난 패션들이 『패션 플래닛』 한 권에 모두 담겨있다니, 시대를 하나 만날 때마다, 장소를 이동할 때마다 반갑고 놀라지 않을 수가 있다.

지금으로부터 100년 전의 드레스부터 40년 전의 어깨뽕 정장까지, 지금까지도 여전히 입혀지고 있으며, 약간의 변형으로 새로운 패션을 낳고 있다는 것이 나를 흥분하게 만든다.

 

 

유행은 돌고 돈다고, 지금 당장 입지 않은 옷이라도 보관하고 있으면 몇 년 뒤에 다시 입게 될 거라는 패션니스트들이 한 말이 결코 틀린 말이 아니라는 것을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다. 시대의 암울함과 부의 축적 그리고 삶의 의미의 변화가 패션의 변화로 그대로 이어진다는 것 또한 흥미로움을 안겨 주었다. 내가 알고 있던 프리다 칼로의 멕시코 의상과 존트라볼타의 의상 그리고 힙합 음악과 함께 유행한 힙합 스타일의 의상과 현재 다양한 무늬로 출시되고 있는 레깅스까지 긴 세월동안 변화되어 온 패션과 지금의 패션과 비교하는 또 다른 재미를 안겨 준다.

 

 

 

 

『패션 플래닛』 지구별 패션 100년사를 담은 책인 만큼, 시대별 패션의 특징과 신발과 용어 정리를 해 두었다. 또한 책 속에 숨겨진 패션과 더불어 함께 했던 삶의 모습들을 찾아보는 코너를 마련하여 끝까지 흥미를 늦추지 않는다.

패션은 돌고 도는 법, 『패션 플래닛』 을 통해 지구별 패션 100년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영광을 누려본다.

 

c******8 2020.06.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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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백과사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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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책읽맘 짱이둘입니다. 오늘은 위대하고도 거대한 책, 가로와 세로 모두 30cm나 되는 패션관련 그림책을 한 권 소개해드리려고요 ㅎ    아드리의 레고친구들을 빌려와 표지 사진을 찍어봤는데 ㅋ 책이 너무 크니 애들이 서있는지도 잘 모르겠네요 ㅎ 여튼! 독특하고 재미난 책이랍니다 ㅎ 바로 구경시켜드릴게요?!?    나타샤 슬리 작가님께서 지구별 패션의 역사를 선물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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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책읽맘 짱이둘입니다. 오늘은 위대하고도 거대한 책, 가로와 세로 모두 30cm나 되는 패션관련 그림책을 한 권 소개해드리려고요 ㅎ

 

 

 

 

아드리의 레고친구들을 빌려와 표지 사진을 찍어봤는데 ㅋ 책이 너무 크니 애들이 서있는지도 잘 모르겠네요 ㅎ 여튼! 독특하고 재미난 책이랍니다 ㅎ 바로 구경시켜드릴게요?!?

 

 

 

 

나타샤 슬리 작가님께서 지구별 패션의 역사를 선물해주시기에 앞서 가이드 두 사람을 소개해주시네요 ㅎ 패션 역사의 축을 이룬 전 세계 스물다섯 곳을 이 남자, 여자 친구랑 같이 방문해볼 거라셔요 ㅎ 각 현장마다 너무나 잘 어울리는 모습을 하고 한 자리 차지하고 있을테니 찾아보라고도 하시네요 ㅎ 너무 재밌겠죠?!? 바로 넘겨볼게요!!!

 

 

 

 

 

책의 두 번째 장소에요 ㅎ 첫 번째 장소는 영국 교외의 대저택이었는데 말이죠 ㅎ 모두 멋지게 차려입고 왈츠를 추고 있었어요 ㅎ 사진 속 장소는 1909년~1914년의 프랑스 파리고요 ㅎ 사람들은 지금 러시아 발레단의 공연을 감상 중이에요! 우리의 가이드 두 사람 잘 보이세요?!?

 

 

 

 

여기 있잖아요 ㅎ 이 시절의 주요 디자이너는 폴 푸아레, 잔느 파퀸, 칼로 자매, 찰스 프레데렉 워스, 마리아노 포르투니라는데 다 모르겠네요??? 그래서 제게는 더욱 소중한 그림책이 되었어요 ㅎ 패알못-패션을 알지도 못하는-저에게 귀중한 지식을 전달해주니까요 ㅎ 눈으로 보기에도 즐겁고 재밌었어요! 러시아 발레단의 의상의 영향을 받아 파리 여성들이 코르셋에서 해방됐대요 ㅎ 알고 계셨어용?!?

 

 

 

 

패션리더가 되는 길이 쉽지만은 않았다는 것도 알게 됐어요. 20세기의 시작과 함께 여성들이 대학에 가기도 하고 남성들처럼 직업을 갖기도 했지만 자전거를 즐겨타던 ‘신여성’들도 긴 치마를 벗을 수 없었거든요~ 사이클용 블루머가 출시됐지만 입기라도 하잖아요?!? 철컹철컹~ 하룻밤 철창 신세를 져야 했대요. 그러니 여성들은 위험천만하게 자전거 타다가 길에 거꾸로 처박히곤 했다네요. 어휴... 요새 같으면 상상도 못할 일 맞죠?!? 씁쓸하지만 흥미로워요...

 

 

 

 

미국의 할렘 르네상스가 꽃피는 현장을 보고 계십니다 ㅎ 왼쪽에 블링블링한 여성, 플래퍼*라는 별명으로 불렸다는데 무슨 말인지 또 궁금하시죠~ 그럼 책 뒤로 슝 가시면 돼요 ㅎ 정보가 가득 담겨있는 책이라 한 지면에 다 못실릴 정보들은 용어사전으로 정리해두셨거든요ㅎ 플래퍼(flapper) : 종래의 규범을 거부하며, 단발머리에 짧은 스커트나 민소매 드레스를 즐겨 입던 젊은 여성.이라고 나와 있어요.

 

외에도 프리다 칼로의 멕시코, 인도 발리우드, 베트남 사이공, 호주, 서독, 일본 도쿄 등을 오가며 여러 패션들을 보여주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1929년~ 1939년 미국 할리우드로 가고 싶어요 ㅎ 직장 여성, 주부들 할 것 없이 좋아하는 영화에 나온 의상을 따라 입고 저녁 나들이에 나섰다고 그러거든요 ㅎ 제 사이즈도... 있겠죠?!? ㅋㅋ

 

2차 세계 대전 중에 낙하산, 밧줄로 만들기 위해 스타킹 원료인 나일론을 모두 빼앗겨야 했던 시절은 사양하려고요... 맨다리로 외출해야했던 여인들이 가짜로 스타킹 솔기 선을 다리에 그려넣기도 했다는데 ㅎ 저는 패션을 위해 그렇게까지 할 자신이 없어서요ㅋ

 

지난 100년 동안의 실루엣, 신발, 모자, 가방의 변화도 한 눈에 살필 수 있고 “찾아볼까요?” 코너도 있어서 숨은 그림 찾기 느낌도 맛볼 수 있으니 여러 모로 즐거워요 ㅋㅋ 같이 봐요!!!

 

s*******g 2020.06.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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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패션의 역사를 한눈에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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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옷을만들어 입히고 있고 또 아이는 엄마가 만든 옷을 입고 사진을 찍는 엄마만의 모델이라고 늘 이야기를 해주어서 그런지 이 책을 더 유심히 재미나게 보더라고요.일단 책 크기가 집에 있는 그림책 중에서 제일 커요!지구별 패션의 100년의 역사 속으로 떠나는 모험! 전 세계 25곳의 현장으로 여행을 떠나는 거예요.책에는 여행 동반자 2명이 있어요. 한 쌍의 남자와 여자랍니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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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옷을만들어 입히고 있고 또 아이는 엄마가 만든 옷을 입고 사진을 찍는 엄마만의 모델이라고 늘 이야기를 해주어서 그런지 이 책을 더 유심히 재미나게 보더라고요.


일단 책 크기가 집에 있는 그림책 중에서 제일 커요!

지구별 패션의 100년의 역사 속으로 떠나는 모험! 전 세계 25곳의 현장으로 여행을 떠나는 거예요.

책에는 여행 동반자 2명이 있어요. 한 쌍의 남자와 여자랍니다.
각 여행지에서 이 둘을 찾는 재미까지 더해진 책이에요.
숨은 그림 찾기를 좋아하는 우리 꼬맹이의 취향에 딱이었어요.
숨은 그림 찾기는 여기서 끝이 아니고 책의 제일 끝장에도 또 나온답니다~^^ 아이들은 진짜 요런 거 좋아하더라고요.

25개의 세계 곳곳의 특징들을 너무나 잘 표현해 주고 있어요. 아이의 머릿속에 그림으로 보여주는 그 나라의 이미지가 선명하게 자리 잡을 것 같더라고요.
다양한 피부색과 다양한 옷들을 입은 여러 사람들의 개성 있는 모습들 속에서 패션이 이렇게나 다양하구나 싶었어요. 각각의 나라마다 특색이 다 다르고 생동감 넘치는 사람들의 표정과 몸짓 그들이 입고 있는 옷과 신발 모자 액세서리를 구경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겠더라고요.
흥미로운 이야기가 넘치고 넘치는 그림책이에요!

또 유행은 돌고 돈다는 그 말도 실감이 나더라고요.

한눈에 보이는 연대표! 이것도 마음에  쏙 들어요. 연대별 중요한 키워드를 보여주고 있거든요.


책의 마지막에는 아이들에겐 어려울 수 있는 용어 사전이 있어서 찾아보니까 좋더라고요.
진짜 다 좋은데요~ 단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우리나라가 없다는 거였어요. 아이가 한복이 얼나마 이쁜데~ 한복이 없다고 속상해하더라고요..^^

YES마니아 : 로얄 j******3 2020.06.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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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플래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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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플래닛> - ‘그림으로보는 지구별 패션 100년사’대표사진 삭제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저자명 : 나타샤 슬리 지음 | 신시아 키틀러 그림 | 전하림 옮김● 출판사명 : 보물창고● ISBN : 978-89-6170-766-4 (07600)● 발행일 : 초판 1쇄 2020년 6월 10일● 판형 : 305*305mm● 페이지 : 72쪽● 가격 : 26,000원● 분류어린이(초등) > 어린이교양 > 역사/문화/인물 >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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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플래닛> - 그림으로보는 지구별 패션 100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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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명 : 나타샤 슬리 지음 | 신시아 키틀러 그림 | 전하림 옮김

● 출판사명 : 보물창고

● ISBN : 978-89-6170-766-4 (07600)

● 발행일 : 초판 1쇄 2020년 6월 10일

● 판형 : 305*305mm

● 페이지 : 72쪽

● 가격 : 26,000원

● 분류

어린이(초등) > 어린이교양 > 역사/문화/인물 > 세계사/문화/지리

어린이(초등) > 어린이교양 > 예술/취미 > 취미/실용



보물창고 출판사에서 선보이는 <패션 플래닛> - 그림으로 보는 지구별 패션 100년사 책을 보자마자, 패션 디자인 전공인데도 패션과 역사의 흐름에 대해 머리에 틀이 잡혀있지 않은 저를 반성하게 되면서 꼭 한 번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밑단과 실루엣은 세계 패션 역사의 책갈피 역할을 합니다. 치마 길이가 얼마나 짧으냐에따라, 허리선이 어디에 오느냐에 따라, 당시 사회에서 가장중점이 되는 화제가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거든요.”


책에 나와있는 글귀인데, 경제가 불황일 때 치마가 짧아진다는 둥, 그 동안에도 패션과 역사의 관계가 얼마나 밀접한지 익히 들어왔었습니다. 다만이렇게 연도 별로 패션이 각국에서 어떻게 변해왔는지 짚어주는 책은 처음 보는 것 같아요. 게다가 그림책으로알기 쉽게 보여주고 있어서 더욱 보는 데에 지루함이 없이 그 당시 생활 모습을 이해하기 쉬워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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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끝나고, 사람들은 다시금 평범했던 이전의 삶으로 돌아가기를 희망합니다. 남성들은 예전 직장으로 복귀하고, 여성들은 살림과 육아를 위해 집으로돌아갑니다. 디자이너 크리스티앙 디오르는 이러한 전후 분위기를 성공적으로 포착해 1947년에 열린 그의 첫 개인 발표회에서 선보입니다. 전통적인 여성성을살린 그의 드레스는 ‘뉴룩’이라는 이름을 얻습니다.”



디올이 선보였던 ‘뉴룩’은이름 그 자체로 아이콘처럼 자리 잡은 패션의 한 완성 룩으로 꼽히는데, 이러한 배경을 가진 룩인지는미처 몰랐습니다. 전후 분위기에 다시 여성들의 본업으로 복귀하며 여성성이 살아난 룩이었다는 것은 이책을 통해 처음 알게된 사실이며, 이러한 시대 분위기를 잘 읽어 룩을 탄생 시켰던 디올의 통찰력에도다시 한 번 감탄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룩이 어떻게 이 역사를 함께 다루는 패션책에 나올 수 있는중요한 룩인지도 알게 되었구요.



그리고 이 책의 또 한 가지 매력포인트는 바로 맨 뒤에 나와있는 연대표, 시대에따른 실루엣 변화 표, 신발 변화 표, 모자 및 가방 변화표 들입니다. 위의 이미지 중 마지막 이미지에 해당되는데요, 책소개를 보던 중 저 신발 변화 표를 본 것이 이 책을 꼭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에 마침표를 찍은 부분이기도 했습니다.



저는 역사라는 과목을 한자 다음으로 참 좋아하지 않던 학생이었는데, (사건사건으로는 머리에 들어오는데 시대의 흐름을 머리에 넣는 것이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패션과 접목시켜받아들인다는 것은.. 패션은 참 좋아하는데 싫어하는 이 역사라는 부분을 어떻게 접목 시켜 받아들일 수있을까라는 생각에 마냥 어려웠는데, 이 책을 볼 때는 하나하나 그림의 포인트를 찾아보고 메모를 읽어보며집중해서 읽었던 것 같아요. 그만큼 꼼꼼히 보느라 시간도 걸렸습니다.ㅎㅎ 저처럼 역사의 흐름을 머리에 연결시키는 것이 어려운 분들에게는 더욱 도움되는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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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웠지만.. ㅎㅎㅎ 책을 보고 나름 도표를 만들어 보았어요.

시대 별로 각 나라에서 어떻게 패션이 바뀌고 있었는지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이 책이 많이 도와주었습니다. 각 나라와 시대에 맞춘 소재, 라인, 헤어스타일까지 모든 부분을 이 책에서 다루고 있어서 포인트를 정리해보았는데요..!여전히 역사라는 것은 저에게 괜시리 어렵게 느껴지는 단어이긴 하지만, 이 책을 한 번 쭉자세히 읽어보고 나니 제가 정리해본 도표를 볼 때에도 어떤 페이지에서 보여주고 있던 장면인지가 떠오르게 됩니다.(상당히 도움되는 부분이죠!) 원래 공부도 머리에 이미지로 기록하면 더욱 기억하기가 쉬운것 아니겠습니까? 이 책이 그런 역할을 해주는 것 같아요. 그런의미에서 제 패션 공부에도 정말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전에 패션을 많이 공부하신 유투버 할머님께서 예능 프로에 나오셔서 왕의 사진만을 보고 시대 순서를 맞추어보라는문제를 받으셨는데요, 그 분께서 너무나 예상치도 못하게 그 왕이 입고 있는 옷들을 보고 색상과 장식등만으로 시기를 맞추셔서 순서를 맞추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 때 다른 분들도 아마 놀라셨겠지만.. 전 많이 놀랐습니다. 패션으로 어떻게 저렇게 역사를 읽어내고 시대를맞추실 수 있을까. 대단하시다. 라는 생각으로 보았어요. 그런 방송도 본 뒤에 이 책을 보게 되어 더욱 호기심도 많이 들고 공부를 잘 해보고 싶은 마음으로 읽었는데참 도움되는 책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이 72페이지라양이 많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이미지 한장 한장에 많은 디테일을 포함하고 있어서 절대 그림까지 다 읽고 관찰하는데에는 시간이 소요되고많은 양을 내포하고 있더군요. 정성이 그만큼 많이 들어간 책이라고도 생각이 듭니다. 패션과 시대의 흐름에 관심이 있는 분께, 매우 매우 추천합니다!



+ 추가로, 맨 뒷장에는생소할 수 있는 패션 단어에 대한 뜻 해석도 정리되어 있어 패션 단어 또한 공부할 수 있는 친절하고 유익한 책이라고 설명 드리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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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5 2020.06.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