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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보험회사에서 주요 요직을 거친 분이다. 본사 기획부터 영업 현장 총 책임자까지 거치면서 본사의 정책이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어야 할지 진지하게 고민한 경험을 토대로 이 책을 집필한 느낌이 그대로 녹아있다. 어쩌면 후배들에게 남겨주는 당부같기도 하고 마치 홍콩 무술영화를 보면 제자에게 남겨주는 가문의 비기같은 느낌도 든다. Why라는 질문을 계속 던지는 방식으로 현장의 문제를 풀어가는 저자의 방식을 보면서 반드시 따라해볼만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무엇보다 체질을 바꾸는, 문화를 바꾸는 노력이 돋보이는데 통상 보험회사에서 단기 실적에 집착해 허수를 만들어내는 경우가 비일비재한 현실에서 꿋꿋하게 본인의 길을 걸어간 저자의 뚝심을 높게 평가할만하다. 비록 보험업이 아니더라도 현장 영업을 관리하는 위치에 있는 실무자, 관리자라면 꼭 읽어보길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