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떻게 치우고 비워내야하나 하는 생각을 더 많이 하는 와중에 딱 마음에 드는 작품들을 만났습니다. 흰 바탕에 오로지 검정 선만 사용하고, 그려진 대상보다는 여백이 더 많은 것을 말해주는 그림들. 우연인듯 거친 선들이 모여 감상자가 각자 찾는 주인공들과 그들의 이야기가 드러나는 그림. 바로 작가 성립의 작품들이었습니다. ![]() 책을 받아놓고는 액자를 제작해야지 하고 며칠 방치하다가 일단 각각 드로잉들을 공간에 견주고 배치라도 해보자는 생각이 들어 평소 아트 패널이라고 부르는 (그러나 실제는 붙박이장 문짝용 패널인) 흰색 패널에 배치해봤습니다. ![]() 이런 포스터북은 배송받기 전부터 혹시나 구겨지면 어쩌나 걱정인데, 버블캡 완충 비닐이 내장된 봉투에 담겨오며, 포스터북 자체도 비닐 밀봉되어 있고 플라스틱 모서리 가드가 달려있어서 모서리 구김에서 보호해 줍니다. ![]() 삼단으로 접히는 표지 구조로 내지를 보호하고, 열림 페이지에는 수록된 열 개의 작품들을 한눈에 볼 수 있게 인쇄해 놓았고요. 작품들 크기는 정확히 297x420 mm의 A3 사이즈로 [틈], [생각하는 오른 손] 같은 성립 작가의 드로잉북에서 작은 사이즈로 보았던 것보다 훨씬 포스가 있습니다. 그런데 아예 몇 미터 하는 압도적인 크기의 오버 사이즈 특대형으로 확대해도 멋질 것 같아요. [생각하는 오른 손] http://www.yes24.com/Product/Goods/46213565? ![]() 작품에 따라 가장 원작에 가까운 느낌의 용지를 선택한다는 아르테 포스터북의 취지에 맞게 작품들은 비록 인쇄되어 있지만 핸드 펜 드로잉 원본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종이는 완벽한 흰색이라기 보다는 미세하게 크림톤이 도는 흰색입니다. 차가운 느낌과 따뜻한 느낌 중에서 고르라면 따뜻한 느낌의 흰색이지요. 켄트지 보다는 요철이 있고, 세목 (hot press) 수채화지보다는 매끈합니다. 작품을 만들던 시절로부터 너무 오래되어 다 잊어버리다보니 와트만지, 켄트지, 크래프트지, 머메이드, 마니에르, 아르쉬, 파브리아노 등 수많은 종이 이름들이 떠오르긴 해도 딱히 무슨 종이다 하고 진단을 못하겠네요. ![]() 종이 표면이 완전 무광이고 요철이 있다는 것은 그만큼 테이프를 붙였다 떼어내기 힘들다는 의미입니다. 저는 임시방편으로 젤리 타입의 실리콘 양면 테이프를 사용했는데도 하나는 벗겨내다가 종이가 일어났습니다. 게다가 오염에도 비교적 약하고, 표면에 액체 뚝뚝 이러면 큰일납니다. 오래 두고 보려면 액자로 보호해주는 게 좋을 듯 하네요. ![]() 충분히 종이 요철과 실감나는 터치가 살아있는 인쇄 덕분에 작품들을 전시해 놓으면 간혹 손수 그린 드로잉이냐는 질문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다행히도 그런 오해를 단번에 불식시켜줄 작가님의 서명이 작품마다 귀퉁이에 들어가 있습니다. 역시 프로 작가라면 서명도 이렇게 조형적으로 멋있어야 합니다. ![]() 아무렇게나 빠른 속도로 휘두른 펜획 같지만 가만히 들여다보면 한 쌍의 커플이 보입니다. 굳이 구상에서 비구상적 요소를 찾고, 비구상에서 구상적 요소를 찾을 필요는 없지만, 감상자에 따라 이야기를 만들고 몇 장만 나란히 세워두면 연작처럼 줄거리를 만들 수 있는 그림들입니다. ‘따로, 또 같이..’ 랄까요. ![]() 이 포스터를 위한 액자를 구입한다면 테두리 없이 투명 아크릴 케이싱 스타일의 액자나, 선의 날렵한 느낌을 살려 모서리를 둥글리지 않고 직선으로 뽑은 무광 블랙 프레임이 가장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 모든 드로잉 자체가 심플한 블랙 앤 화이트 구성이라, 지금의 집 보다는 벽과 천장 사방이 모두 완벽한 흰색이라 갤러리 같았던 지난 집에 훨씬 잘 어울리겠다 싶은 모던한 작품들이지만, 또 이렇게 현재의 공간에 넣어보고 나름 어울린다며 소소한 즐겨움을 찾는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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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부쩍 다가왔는데 여전히 밤날씨도 쌀쌀하고 마음도 쓸쓸한 요즘 취업이며 건강이며 이것저것 걱정이많은 요즘인데 이번 포스터북이 오자마자 제 방을 꾸미다보니 콧노래가 절로나오고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 같더라구요!
역시, 익숙한 같은 공간도 가끔씩 인테리어를 바꿔주니 새마음새뜻으로 다시 힘낼 수 있게되는 것 같아요!
"모든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간격'이 존재합니다. 그 간격은 좁을 수도 멀 수도 있죠. 또는 아예 없을 수도 있겠습니다. 저는 이번 『더 포스터 북』을 통해 그 '간격'이 주는 감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지금 당신의 간격이 어떤지 돌아보면서요." - 더 포스터 북 by 성립 中
성립 작가님은 도서 표지, 임슬옹, 샤이니, 엑소 등 아티스트의 앨범 커버도 그리셨다고해요. 새삼 대단하신 분인 것 같아요!
성립 작가님의 작품들은 한마디로 정말 세련미가 느껴지는 것같아요. 그래서 아무렇게아무곳이나둬도 세련미가 뿜뿜해서 주변을 절로 세련되게 만들어줍니다!!
그 중, 특히나 마음에 들었던 작품 <숨, 5cm - 서로의 숨이 느껴질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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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처음엔 작품을 뚫어지게 봐도 무슨 작품인지 몰랐는데.. 글을 보고 다시 작품을 보니 얼굴이 있는거예요!! 말그대로 성립 작가님의 그림은 글과 함께하면 매력이 배가 되는 신기한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
이 작품들과 함께 나만의 작은 전시회를 만들어서 작품들만 가만히 보고만있어도 글이 떠오는 것 같고 스트레스는 날려버리고 힐링되는 것 같아요~:> 마치 마음이 평온해질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특히 이번주제가 '소중한 관계'이라서 더욱 믿음이 가고 소중하게 보이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더욱 작품을 온전히 느껴보시길 강력추천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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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더 포스터 북과 함께함으로써 가끔은 나를 채워주기도 하고 저를 밝혀주기도하고 덕분에 많은 힘을 얻은 만큼 다른분들도 그랬으면 좋겠어서 리뷰를 남기기 시작했는데 제 리뷰를 보시고 더 포스터북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는 분들을 만날 때면 너무 행복한 것 같아요. 저는 더 포스터 북 덕분에 그림이 주는 힘을 믿게된 것 같아요 :D
여러분도 더 포스터북 by 성립과 함께 소중한 관계를 다시한번 깨우치고 나만의 공간도 세련되게 꾸며보는건 어떨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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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북. 포스터 북이 뭐야?? 말 그대로 포스터로 엮은 책이었다. 이야기도 담겨있고, 생각도 담겨있고 그림으로 표현한. ![]() 이미 익숙한 사람들에겐 익숙한 이름 '성립'크리에이터 여러 아티스트들과의 콜라보나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폐막식 무대의 애니메이션 작업도 하신 분. 그 분의 그림을 방에서 감상하게 될 줄이야.. ![]() 무슨 사연이 있어보이는 듯한 그림들. '간격'이 주는 감정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그림들. 그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0cm' 누군가의 포옹만큼 갚이 이해해주는듯한 따스한 손. 흰색과 검은색. 그리고 간단한 선만으로도 위로를 받는 듯한 느낌이라 가장 좋아하는 자리인 침대 위에 붙여 두고, 자기 전에 그림을 보며 스스로를 안아주곤 한다. ![]() ![]() ![]() 포스터 북에 담긴 그림들. 저마다 간격이 다 다르고 이야기도 다 다르게 담겨 있다. ![]() ![]() <성립 크리에이터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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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포스터 북>은 A3 사이즈의 그림 10매를 담고 있는 책이다. 특이한 점은 책을 한 장씩 뜯어(!) 원하는 곳에 전시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그림에 맞는 질감의 종이를 사용하여 높은 품질의 그림을 소장할 수 있다. 집에서 일반 프린터로 인쇄한 그림과는 차원이 다르다. ![]() 갈색 종이봉투에 배송되어왔다. 평소 그림 그리는 것이 취미라 그림을 그려 방을 꾸미려고 시도한 적이 있었다. 그런데 내가 유별난 건지 내가 그린 그림들을 보면 틀린 점만 보이고 못난 부분만 보여 보기가 싫어지더라. 반대로 다른 사람들이 그린 그림은 그들만의 개성과 멋이 담겨 있어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진다. 집에 있는 A4 용지와 오래된 프린터로 내가 좋아하는 작가들의 그림을 인쇄해 보았지만 볼품이 없어 어디 걸어두기도 민망한 지경이었다. 그림을 구매해보려고도 했지만 만만치 않은 가격 때문에 그림으로 집을 꾸민다는 것은 반쯤 포기한 상태였다. 그러다 최근에서야 <더 포스터 북>을 알게 되었다. ![]() A4 용지와 <더 포스터 북> 크기 비교 <더 포스터 북>은 정가 27,500원으로 한 권에 그림 10매가 들어있으니 한 장당 2,750원이다. 너무 저렴해서 깜짝 놀랐다! 저렴하다고 해서 품질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큼직한 A3 사이즈에 다양한 작가들의 그림이 선명하게 인쇄되어 있다. ![]() 갈색 종이 봉투 안에 뽁뽁이가 붙어있다. 포장 하나에도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다. '인터넷으로 주문하면 그림이 구겨지는 거 아니야?'라고 생각했는데 그건 내 큰 편견이었다. 양면 가득 도톰한 뽁뽁이가 그림을 감싸고 모서리가 구겨지지 않게 플라스틱 캡이 감싸고 있었다. 또한 책 전체에 비닐 포장이 되어있어 스크래치 걱정도 없다. 꼼꼼한 포장에 감동을 받았다. ![]() <더 포스터 북 by 성립> ![]() <더 포스터 북 by 성립> '성립' 작가님은 <더 포스터 북>을 통해 처음 알게 된 작가님이다. 인터넷이 찾아보니 "선과 여백의 작가"라고도 불리시더라. 작가님을 너무 잘 설명한 것 같아 고개가 절로 끄덕여졌다. 작가님의 그림을 보면 무심한 듯 거침없이 이어지는 선들이 선명한 메시지를 담아내고 있다. ![]() <더 포스터 북 by 성립> 10장의 그림 중 나는 "등을 돌리면 세상에서 가장 먼 사이가 된다 했던가, 4000km"가 가장 인상 깊었다. 제목이 주는 여운도 있지만 두 인물의 구도와 여백이 만들어내는 공간 속에 많은 사연이 담겨있다고 느꼈다. 그림으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것들이 '생략'된 느낌. 그것이 바로 '여백'의 묘미가 아닐까. "등을 돌리면 세상에서 가장 먼 사이가 된다 했던가, 4000km" 다음으로 마음에 들었던 그림은 "숨, 5cm"였다. 자세히 보지 않으면 엉망으로 그어놓은 선들처럼 보이지만 멀리서 보면 두 사람의 얼굴이 마주보고 있는 그림. 얽혀있는 선들 속에서 아련한 눈빛이 느껴진다. 어떻게 이리저리 구부러진 선들 만으로 저런 그림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 배울 점이 많은 작가님이다! 그래서....두 그림 중 어떤 그림을 뜯을까 너무 많은 고민을 했다. (사실 그림을 뜯고 싶지 않았다. 뭔가 훼손하는 기분....죄책감이 느껴지더라.) "등을 돌리면 세상에서 가장 먼 사이가 된다 했던가, 4000km"는 고이고이 아껴두기로 결정하고 "숨, 5cm"를 뜯어 방 한 켠을 장식하기로 했다. 보고만 있어도 절절한 애정이 느껴지는 기분. :) ![]() 그림을 뜯고 나니 왠지 '나도 따라 그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그릇된 망상에 사로잡혀 어스름한 새벽녘, 굵은 매직을 손에 쥐고 스케치북에 따라 그려 보았는데....실패했다...ㅎㅎ 작가님께 죄송한 마음이 들었다....ㅎㅎ '성립'작가님의 그림은 검은색으로만 그려졌기 때문에 어느 곳에서나 잘 스며든다. 침대 맡에 그림을 걸어두었는데 그림을 볼 때마다 색다르게 느껴져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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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에서 성립과 이미소의 작품으로 『더 포스터 북』을 출간했다. 성립의 인스타그램은 팔로우해 두었어서, 전에 그림과 짧은 편지가 동봉된 이메일 수신을 신청했던 기억이 있다. 이미소의 그림은 이번 아르테 더 포스터 북 시리즈로 처음 알게 되었다. 백지에 검은색만을 이용해 다소 무심해 보이는 드로잉이 주가 되는 성립의 그림과 달리, 이미소의 그림은 색채로 가득하다. 인쇄본이지만 질감이 그대로 나타나 화면으로 보기보다 생생했다. 『더 포스터 북』이 오월에 다룬 주제는 “소중한 관계”인데, 성립은 사람 간의 거리를 좁히고 넓히는 방식으로, 이미소는 우리가 잊고 있는 일상 속 관계를 조명하는 방식으로 표현했다. 마음 같아서는 벽에 죄다 걸어 두고 둘러보며 “내 공간에 여는 작은 전시회”라는 카피를 몸소 체험해 보고 싶었지만, 우선 가장 좋았던 그림 한 장씩만 걸어 보았다.
성립의 그림은 디테일하게 모든 구성 요소를 맞추어 그리지 않아도 인물의 표정이 보이는 점을 특히 좋아한다. 서로 애틋한 표정을 한 채 마주보고 있는 <숨, 5cm>나 <다른 곳을 바라보았다, 70cm>가 그 이유에는 더 부합하는 게 사실이다. 그래서 어떤 그림을 택할지 한참 고민했는데, 결국 두 인물이 같은 곳을 응시하며 별을 바라보고 있는 <우리는 별을 보러 간 적이 있었다, 50cm>로 정했다. 어쩐지 이 그림에는 내가 경험해 본 적 없는, 하지만 경험해 본 적 있는 것만 같은 시절에 대한 향수가 깃들어 있었기 때문이다. 그 외에 인상적이었던 작품은 <등을 돌리면 세상에서 가장 먼 사이가 된다 했던가, 4,000km>였다. “처음에 성립 작가는 0~4,000km를 표현했다”는 설명 문구를 보고 궁금증이 생겼었는데, 각자의 길을 가는 두 사람을 표현해 참신하게 느껴지고 생각이 많아졌다.
노을을 분홍색으로 표현한 <19시 40분>과 나란히 두고 고민했던 그림. 내가 붙일 곳은 침실이라 이 그림을 골랐다. 좋은 꿈을 꾸길 바라고 걸어 둔 드림캐처처럼 머리맡에 두고 싶었으나, 종이가 꽤 두텁다 보니 무게 때문에 내 얼굴 위나 침대 뒤로 떨어지지 않을까 해서 대신 눈을 떴을 때 바로 보이는 곳에 붙였다. 그림에 사용된 색채도 그림 자체도 아주 좋았던 <가려진 틈 사이에>. 캐리어를 던져 두고 잠을 청한다니, 여행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절대 그럴 수 없을 것 같지만 그렇기에 여행을 가지 못하고 그리워만 하는 현실에 더욱 자주 꺼내 두고 볼 만한 작품이라고 생각했다. 아침에 기지개를 켜면서 이 그림을 본다면 일상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도록이나 드로잉집은 여러 번 봤지만 이번에 받아 본 포스터북과는 꽤 큰 차이가 있었다. 활용도가 높다는 게 이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일 것이다. 『더 포스터 북』에는 말 그대로 포스터 크기로 인쇄된 작품이 열 장 수록되어 있어, 책으로 보관해도 좋고 한 장씩 뜯어서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해도 좋다. 책장에 꽂아 두고 읽는 드로잉집이나 실제 작품을 구매하기에는 여러모로 부담이 되는 사람이라면 가능성을 열어 두고 즐거이 고려해 볼 만한 조건이다. 전시회는 날짜를 정해 두고 하기 때문에 원하는 작가의 전시회가 열려도 일정이 맞지 않거나 거리가 부담이 되면 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더군다나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으미 참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르테의 여러 책을 읽으면서 왜 더 포스터 북은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을까? 하는 의문도 동시에 찾아왔다. 이전 시리즈를 살펴보니 인스타그램에서 이름을 떨치는 우리나라 작가뿐만 아니라 드가나 르누아르 같은 유명 화가의 그림도 출간된 바 있었다. 내가 좋아하는 작가가 나온다면 또 만나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 본 게시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임을 밝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