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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미디어에서 출간한 쿠가 리세 작가의 《런던 천야일야 이야기》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런던의 도서 대여점을 무대로 하는 미스터리 라이트 노벨인데요, 신분을 숨기는 남매라는 비밀스러움이 작품의 분위기를 더해주는 것 같습니다. 후속권이 출간되지 않은 점이 조금 아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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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가 리세 작가의 런던 천야일야 이야기에 대한 서평입니다. 문득 갑자기 가벼운 라이트 노벨을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여러 책들을 검색하던 차에 이 책이 제 눈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수많은 책들 가운데에서 이 작품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표지가 마음에 들었던 점도 있긴 했지만 일단 흔하디흔한 이세계 관련 작품이 아니기도 하였고, 당신의 한 권을 빌려주겠다고 하는 이 작품의 테마에 무척이나 호기심이 생겼기 때문이었습니다. 런던 천야일야 이야기를 읽고 보니 생각 이상으로 그 전개가 잔잔하게 흘러갔던 감이 없지 않기는 했지만, 그래도 무척이나 매력적인 단편 모음집이 아니었던가 합니다. 후속작이 나와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기회가 된다면 꼭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던 작품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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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천야일야 이야기입니다. 이 소설은 소미미디어에서 나온 작품중에 하나인데요. 시리즈물이 아니라 단편으로 나와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야기도 미스터리물이기도 했고요. 어쨌든 후작가의 자제로 태어났지만 사정이 있어 자신들의 신분을 숨기고 살며 천야일야라는 책대여점을 하고 있는 주인공들의 이야기입니다. 말 그대로 제목과도 같은 이야기라고 할 수 있겠네요. 단편이지만 짧으면서도 흥미로운 이야기였습니다. 재미있게 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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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고-옴니버스 형식이 아님-각각의 챕터마다 마지막 장면을 통해 여운을 준 것과 작중 배경-근세 시대의 런던을 연상시킴-이 상당히 인상적이었던 작품이었다. 여기에 표지 일러스트가 작중 분위기를 잘 살려냈고.. 여튼 사연있는 작중 주인공인 오빠 알프레드와 여동생 사라가 보여주는 추리-라고 하기에는 좀 미묘했지만-역시 상당히 괜찮았다. (이게 단권인지 연작인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정말 괜찮게 봤던 소설이었다) |
| 자주 읽은 탐정소설을 반영한 내용으로 진행되는 소설이었는데 다음편이 나온다면 마지막에 나온 사건의 범인이나오거나 휘말리는 느낌으로진행될것같다. 대여점을 차려서 좋아하는 책과 그것을 읽고싶어해서 찾아오는 손님들과 시간을보내는 남매는 원래 신분이나 누구나 아는 소설의 내용이 첨가된내용답게 자신들에게 일어난 사건을 언젠가 풀어야 한다. 조금 허술한면은 유서깊은 집안이고 사건에 대해 아는데도 누군가 얽혀 있다해도 보호하면서 그걸해결할수 있는 능력이 있지않나 생각하며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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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가 리세 작가 선생님의 작품 '런던 천야일야 이야기' 입니다. 뭐랄까... 나쁘지 않게는 보았다고 생각되는 작품 입니다만, 어느정도 호불호가 갈릴 수가 있다고 생각은 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괜찮게는 보았던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전형적인 추리물입니다만, 언제부턴가 탐정물 하면 영국을 배경으로 하는게 매력적인 것이 된 것 같습니다. 아마 셜록홈즈의 고향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가볍게 시간 보내기로 읽을 수 있었던 작품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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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작품을 읽을 때 문득 다른 작품이 떠오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전혀 상관이 없지만 무언가 마음속에서 연결점을 만들어 내었다고 생각이 드는 신비한 경험인데, 이번에 읽은 런던 천야일야 이야기를 보면서 계속 머릿속에서 천일야화의 아라비안 나이트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작품의 어디에도 연관 점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이렇게 다른 이야기가 떠오르는 것은 전반적인 이야기의 분위기가 무언가 비슷한 느낌을 주어서가 아닐까 합니다. 런던 천야일야 이야기는 무척 배경 분위기가 인상적인 작품입니다. 근대와 현대의 혼재된 작품의 묘한 분위기와 등장하는 인물들의 캐릭터성이 어우러져 매우 흥미로운 전개의 작품이 되었다고 할 수 있으며 이런 느낌이 다른 작품을 떠 올리게 만든 연결고리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작품 자체의 장르적 특징이 조금 약하기는 하나 라이트노벨에 미스터리 장르를 잘 섞어 이야기를 이끌어 갔다는 점은 만족할 부분입니다. 크게 심각한 전개가 보이지 않고 가볍게 읽을 수 있는 내용이었다는 점에서 매우 높은 점수를 줄 수 있을 것 같고 이런 혼합된 장르에서 하나의 사건을 명확하게 이어 나갔다는 점이 좋은 느낌입니다. 재미있게 읽은 런던 천야일야 이야기였고 작가의 작품이 국내에 많이 소개되어 있지 않은데 다른 작품들은 어떨지 궁금하게 만드는 한 권이었습니다. 작가의 다른 작품도 국내에 소개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 런던 천야일야 이야기며 이런 장르의 작품도 라이트노벨로서는 매우 만족스럽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