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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시대, 식품 미신과 과학의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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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시대, 식품 미신과 과학의 투쟁미신으로 먹었다 과학으로 먹어라인대애나대학교에서 교수이자 유명칼럼니스티인 작가 애런캐럴님이 쓴 책으로코라나19시대에 백신과 치료약 개발도 중요하지만 현시점에서는 언제가 될지 모르기때문에사회적 거리두기,생활수칙등 일상생활 변화와 맞물려면연력 강화를 위한 식품의 과학화로 건강한 몸을 지키는 것이 최선이 방법이 될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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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시대, 식품 미신과 과학의 투쟁

미신으로 먹었다 과학으로 먹어라


인대애나대학교에서 교수이자 유명칼럼니스티인 작가 애런캐럴님이 쓴 책으로

코라나19시대에 백신과 치료약 개발도 중요하지만 현시점에서는 언제가 될지 모르기때문에

사회적 거리두기,생활수칙등 일상생활 변화와 맞물려

면연력 강화를 위한 식품의 과학화로 건강한 몸을 지키는 것이 최선이 방법이 될지 모릅니다.


코로나19의 세계적확산으로 대처하는 방식을 보면

21세기라고 생각할수없을 정도로 놀라운 일들이 많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스웨덴의 집단면역, 세계최강 미국대통령의 폐에 살균제 주입 발언,

종교단체에서 소금물 분무 등 과학과 이성은 외면한채

미신이나 떠도는 이야기를 실천하여 그 위험성을 더욱 퍼뜨리고 있습니다.


이제는 코로나19시대에 맞서 나가기 위해서는

내가알고 있는 상식, 들리는 소문,습관에 의존했던 먹거리에서 벗어나

식품의 과학화로 건강한 내 삶을 지키는 올바른 정보가 필요합니다.


이책은 언론에서  잘못되고 과장된 정보전달로 식품에 대한 오류를 바로잡고

내가 좋아하는 음식을 마음껏 즐기면서 오래 살 수 있는 제대로 된 정보를 주는 책으로

코로나19시대를 맞아 누구나 꼭 읽어 주위사람들에게 알려주면 좋은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여기서 소개된 음식재료는

버터/ 고기 / 달걀 / 소금 / 글루텐 / GMO / 알코올 / 커피 / 다이어트콜라 / MSG / 비유기농식품 입니다.


정말 놀라운건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과는 너무도 다른 결과가 이책에 들어 있다는것입니다.

또한 커피가 해롭다, 하루한잔의 커피는 암발병률을 떨어뜨린다 등

언론의 정보는 늘 한결같지 않아 소비자들을 혼랍스럽게 해서

책을 통해 바르게 알고 나를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술 역시 하루 한두잔을 꾸준히 마시는 사람은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인지능력이 좋다는 실험결과도 있고





소금을 과도하게 섭취한 사람들의 혈합이 높았으나

저염식단을 취한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심질환으로 사망할 확률이 상당이 높다는것으로

너무 많거나 너무 적은 소금은 섭취하는것은 모두 심장마비나 뇌졸증의 위험이 있다는것입니다.


이책에서는 이렇게 중요부분에서는 형광펜으로 되어 있어 책을 보는 편안함이 있고

꼭 알아야할 식품에 대한 과학적 지식을 한번더 각인이 되더라구요


가장 인상깊은 글 중에 하나는

식품의 본성상 건강을 해치는것은 거의 없다

지나치게 많이 먹거나 전혀 먹지 않았을때 식품이 건강에 해로울 수는 있다

문제는 얼마나 먹어야 많이 먹는 것인지 알아내기 힘든 사실입니다.


애런캐럴 작가님은 삶을 살아가면서 어떻게 건강에 좋은 음식만 먹고 살 수 있으며

건강에 좋은 음식만 먹고 산다고 해서 건강해지는것도 아니고

내가 먹고 싶은 음식을 먹고 즐기면서 사는게 건강한 삶을 위한 길이다라고 말하면서

작가가 가장 중요시 하는 것은 제대로 된 정보와 함께 적당한 양이더라구요..


코라나시대 식품 미신과 과학의 투쟁에서

 우리가 알고 있던 잘못된 정보가 너무 많이 들어 있습니다.

코라나19시대 꼭 이책을 통해 조금은 힘들어진 일상생활에서

내가 좋아하는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통해 내 삶,내가족을 지키는 현명한 사람이 되면 좋을거 같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e*****m 2020.06.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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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시대, 식품 미신과 과학의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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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과격하다. 그런데 일리가 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모두가 조심할때 경기도의 한 종교단체에선 소금물을 분무기에 담아 입을 소독하는 모습이 뉴스에 나왔고 미국에선 트럼프 대통령이 폐에 살균제 주입을 하면 어떻겠냐고 기자들에게 말했다. 소금은 혈압을 높이니 짜게 먹어선 안된다. MSG는 몸에 나쁘다. 밀가루의 글루텐은 건강에 해롭다.붉은 고기를 먹으면 당뇨병, 심장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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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과격하다. 그런데 일리가 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모두가 조심할때 경기도의 한 종교단체에선 소금물을 분무기에 담아 입을 소독하는 모습이 뉴스에 나왔고 미국에선 트럼프 대통령이 폐에 살균제 주입을 하면 어떻겠냐고 기자들에게 말했다. 


소금은 혈압을 높이니 짜게 먹어선 안된다. MSG는 몸에 나쁘다. 밀가루의 글루텐은 건강에 해롭다.

붉은 고기를 먹으면 당뇨병, 심장질환에 걸린다. 사망위험이 높다. 등... 

사람들은 예전부터 계속해서 이렇게 해와서, 그렇다고 배웠으니까 믿는 어떤 것들이 있다. 

특히 밥상의 진실은 과학적으로 나온 데이터보단 기업의 후원을 받은 연구자에 의해 조작되기도 한다.

음식은 먹고 마시고 즐기면 된다. 좋아하는 음식을 먹는건 나를 더 행복하게 만들어준다. 

이 책은 사람들이 보통 나쁜 음식이라고 믿고 멀리하는 11가지 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담겨있다. 

<커피, 달걀, 소금, 알코올, 화학조미료 MSG, 글루텐, 고기, 유전자변형작물, 버터, 다이어트콜라, 비유기농식품>

과학적으로 제대로 된 통계, 많은 논문과 연구 결과를 통한 이야기를 알아보자.



1. 버터

서양 음식의 기본재료 - 100g 중 80g이 지방, 나머지는 대부분 수분이다.

미국과 유럽에선 발효버터를 많이 먹고 한국,일본에선 감성버터를 많이 먹는다. 

소금 첨가여부에 따라 가염버터와 무염버터로 구분한다. 

50% 미만의 유지방에 마가린이나 다른 성분을 섞은 것은 가공버터라 부른다.

고려시대 버터를 수유라고 불렀다. 고려사 1301년 원에 인삼과 탐라 수유를 바치다는 기록이 있다. 조선시대에선 버터를 보약으로 사용했다. 세종실록 14권, 15세기 말 좌의정 이행과 중국사신이 주고받은 시에도 수유란 말이 나온다.


2006년 뉴잉글랜드 의학저널에서 트랜스 지방이 건강에 나쁘다고 선언한 종설논문이 실렸다.

포화지방, 불포화지방 섭취한 피험자들보다 트랜스 지방을 섭취한 피험자들이 모두 관상동맥 질환의 위험성이 증가했다.

2007년 뉴욕시는 음식점에서 트랜스 지방 사용을 금지했다.

2015년 미국 식품 의약국은 트랜스 지방을 일반적으로 안전한 것으로 인정할 수 없다고 결정내렸다.


유제품 중 하나인 우유.

우유는 열량이 낮은 음료가 아니다. 매일 먹는 우유 3컵은 250키로 칼로리다. 저지방우유, 전지유의 열량은 더 높다.

다른 고칼로리 음료는 비만을 초래한다는 이유로 배척되는데 우유만 괜찮다는 것은 이상하다.

1983년 미국 농무부는 유제품 생산 안정화 법안을 마련해 유제품 판매를 촉진했다.

1995년 미국 정부는 비영리 단체 우유경영협회를 설립했다. 여기서 나온 유며한 광고 문구 - 우유 드셨어요?

신생아와 유아는 모유를 먹어야한다. 정제분유와 우유도 괜찮다.

그런데 다 큰 성인도 우유 먹는 걸 권한다. 상당수 성인이 우유의 젖당을 분해하지 못한다. 

우유가 뼈에 좋다고 말하는데 2011년 뼈와 미네랄 연구저널에 따르면 우유 마시는 일이 골절을 줄이는 현상과 관련없는 것으로 나왔다.

2014년 논문에서도, 스웨덴의 39세 이상 남성 4만 5천명과 여성 6만 1천명을 대상으로 우유 소비량 추적한 연구에서도 나왔다.

우유 마시는 일이 뼈 골절과 관계가 없다. 여성의 우유 소비는 오히려 골절 위험성을 높인다.


우유가 몸에 좋지 않다고 하지만 시리얼과 먹는 우유는 생각할 수 없다. 쿠키와 함께하는 우유, 플레인 요구르트는 맛있다.

너무 많이 먹지만 않는다면 유제품은 몸에 괜찮다. 


2. 소금 

인류가 이용한 것은 기원전 6000년 경으로 추정된다. 음식의 기본 맛을 내는 조미료이고 다른 물질로 대체 할 수 없다.

자연식품 중 육류는 나트륨 함량이 비교적 높고 채소류,과일류는 상대적으로 낮다.

식품 자체에 함유된 나트륨의 양은 섭취하는 전체 나트륨의 10%에 불과하다.  식품을 조리하고 가공할때 나트륨을 첨가하므로 가공식품을 많이 먹을수록 소금 섭취량이 증가한다.

소금의 화학명은 염화나트륨, 분자식은 NaCl, 나트륨 40%, 염소 60%로 구성되어있다. 

인간의 생명을 유지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무기질 중 하나이다. 인간 혈액의 염분 농도는 0.9% 이다.

나트륨이 부족하면 소화액 분비가 감소해 식욕이 떨어지고 장기적으로 무력감, 권태, 피로, 정신불안이 생길 수 있다.

염소는 위액의 염산과 혈장의 구성성분이고, 신경으로 자극이 전달될 때 영향을 준다. 

소금은 단맛을 증가시키고 식품속 미생물의 생육을 억제한다. 고기의 근육 단백질을 녹이기도 한다.

소금은 지구 어디에나 있지만 식용으로 사용하는 것은 소금바위, 바닷물, 염호 정도이다.

한반도는 국토 삼면이 바다로 둘러쌓여 있어 바닷물을 이용한 소금 생산에 적합하다.

삼국사기 미천왕조에 "왕이 젊었을때 소금 장사를 하면서 망명 생활을 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조선시대는 연안마다 염장을 설치하고 관가에서 직접 관리했다. 


오늘날 모든 음식엔 소금이 들어간다. 

소금을 먹으면 혈압이 오르는 것 같아 보인다. 

맞는 말이지만 이 말이 반드시 소금을 덜 먹어야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1940년대 과학자 월터 켐프너는 500명의 고혈압 환자에게 저염식단을 제공한 실험을 발표했다. 이후 의학계에선 고혈압을 가진 사람에게 소금 섭취를 줄이라는 견해가 더 강력해졌다.

2011년 미국 의학협회 저널의 논문은 피험자를 10년에 걸쳐 추적 연구한 결과 소금을 과도하게 섭취한 사람들은 협압이 높다고 나왔다. 

하지만 저염 식단을 한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심장 질환으로 사망할 확률이 상당히 높다.

2014년 뉴잉글랜드 의학저널에 실린 도농간 전향적 역학 연구에서 10만명이 넘는 피험자 소변의 나트륨 농도를 분석했다.

나트륨 섭취가 매우 많은 사람들은 심장 질환과 뇌졸중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는 결과가 나왔다. 비슷한 다른 연구 결과들도 많다. 


미국인들이 소비하는 약 80%의 나트륨은 가공 과정에서 식품에 첨가된 소금이라고 한다.

파스타, 냉동피자, 캔수프, 소세지, 닭튀김, 와플, 햄버거등... 모든 음식에 소금이 들어간다.

18개국 국민 중 95%는 매일 3g 이상의 나트륨을 섭취한다. 

22%사람들은 6g 이상의 나트륨을 소비한다. 건강하다면 그정도는 괜찮다. 

미국 식품의약국에 따르면 미국 성인의 1/3은 고혈압이다. 이로인해 보건관계기관이 나트륨을 적게 소비하라고 강요하는 일은 따르기 힘들다. 정상적인 사람에게도 소금 섭취를 줄이라는 것은 생각해봐야할 문제이다.

오히려 저염 식단이 심장질환 혹은 사망 위험성을 높인다.


가공 식품에는 사람들이 원하거나 필요한 것보다 많은 나트륨이 들어있다. 가끔 스스로를 위해 요리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집에서 만든 요리에 소금을 쳐야 맛있다면 그렇게 하면 된다. 


*


한국의 유전자조작 변형작물 GMO 수입량은 세계 2위다. 

GMO 수입 세계 1위인 일본은 대부분을 동물 사료로 활용하기때문에 식용 GMO 수입량만 따지면 한국이 1위라고 할 수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우리나라 곡물자급률은 23.6% 이다. 낮은 곡물 자급률로 인해 GMO 최대 수입국이 된 것이다. 

대두, 옥수수, 토마토 , 목화, 기름 등 엄청나게 다양한 GMO들 - 20년 넘게 계속된 GMO 유해성 논란에 대해 새로운 사실을 알게됐다. 


화학조미료 MSG, 유전자 변형 식품 GMO, 다이어트 콜라, 비유기농 식품, 버터, 소금, 고기, 달걀. 알코올, 글루텐까지.. 식품에 대해 과학적으로 정확하게 알게되니 앞으로 어떻게 먹어야할지 생각하게 된다.

500페이지가 넘는 두꺼운 책이지만 읽는 내내 흥미롭고 재밌다.

맛있는 음식을, 좋아하는 음식을 먹는게 좋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다. 



b********u 2020.05.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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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믿음이 곧 진리는 아니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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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의 영향이 크긴 큰 모양이다. 제목에 포함된 ‘코로나 시대’라는 키워드를 그냥 넘길 수가 없었다. 사실 여부는 잘 모르겠으나 박쥐 요리가 이번 사태 발발의 원인이라는 소리가 있었다. 꼭 그것 때문이 아니어도, 무얼 먹느냐가 인간의 삶의 적지 않은 부분을 좌우하는 것만은 분명하다. 제목에 속았다. 책이 다루고 있는 내용은 코로나 바이러스와는 하등 연관이 없었다. 그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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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의 영향이 크긴 큰 모양이다. 제목에 포함된 ‘코로나 시대’라는 키워드를 그냥 넘길 수가 없었다. 사실 여부는 잘 모르겠으나 박쥐 요리가 이번 사태 발발의 원인이라는 소리가 있었다. 꼭 그것 때문이 아니어도, 무얼 먹느냐가 인간의 삶의 적지 않은 부분을 좌우하는 것만은 분명하다. 제목에 속았다. 책이 다루고 있는 내용은 코로나 바이러스와는 하등 연관이 없었다. 그보다는 우리가 이제껏 지녀온 식품에 대한 다양한 사고에 반한 내용들이 주를 이루고 있었다. 불과 몇 십 년 전만 하여도 모두가 가난했다. 당장 먹고 사는 게 급한 입장에선 건강을 신경 쓸 겨를이 없었다. 오늘날 사정을 그 시절과 비교해서는 곤란하다. 사람들은 단순히 많이 먹는 것 이상을 추구한다. 일단 맛이 있어야 하며, 건강을 해치지 말아야 한다. 텔레비전에서는 끊임없이 무엇이 신체의 어느 부위에 좋다는 정보를 내뿜는다. 금방 시들시들해지더라도 일단 사람들은 그 말에 귀를 기울이고 그날 밤 당장 언급한 식재료를 구비해 식탁에 올린다.

우리는 전문가가 아니다. 허나 팔랑귀가 아니어도 기왕이면 몸에 좋다는 음식을 찾아 먹고자 하는 건 일종의 본능이다. 개개인의 식습관을 탓하는 건 저자의 의도가 아닐 거다. 저자 스스로도 엄격한 식생활과는 거리가 먼 생활을 하고 있었다. 계란 흰자만으로 요리한 음식을 내리 먹기에는 맛이 너무 없었다. 아무리 건강이 중요하더라도 맛난 음식이 주는 즐거움을 상쇄하고도 남을 정도까지는 아니었던 모양이다.

잘못된 정보의 출처가 궁금했다. 사람들의 입소문이 원인인 줄로만 알았는데, 오히려 해당 분야를 전문적으로 연구했다는 이들로부터도 적잖은 정보들이 흘러나왔다. 그들은 나름 최선을 다했다. 하지만 그들이 실험의 대상으로 삼은 쥐가 곧 인간은 아니었다. 때로는 모든 변수를 완벽하게 통제하는데 실패하기도 했다. 술을 마시면 절대적으로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명제의 경우, 술을 자주 마시는 이들이 동시에 담배도 많이 피운다는 사실을 간과한 결과물이기도 했다. 적잖은 식품이 그렇게 인간의 오해를 샀다. 우리는 건강을 위해 고기를 덜 먹어야만 했다. 채소를 먹는 경우에는 가급적 유기농 제품을 찾아야 마땅했으며, GMO 제품은 절대적으로 피해야 바람직했다. 고기의 소화가 더딘 편인 나는 남들과 비교했을 때 고기를 섭취하는 빈도가 적은 편이다. 만일 매끼 고기를 먹는 사람이 있다면 뱃살을 조금이라도 줄이려면 고기를 덜 먹으라는 조언으로부터 자유롭기가 어려웠을 것이다. 육류 섭취가 비만의 원인이 아니라는 건 자명하다. 오히려 적정량의 고기 섭취는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준다는 걸 많은 연구가 증명해 보인 터다. 인위적으로 조작을 가한 GMO 식품에 대해서는 다소 망설여졌는데, 저자는 아무런 거리낌 없이 행해지는 접 붙이기도 실은 조작이지 않냐고 되물었다. 유기농 식품은 가격이 비쌀 뿐만 아니라 단백질 등이 일반 식품에 비해 부족해 오히려 건강에 좋지 않을 수도 있다는 지적까지 책을 통해 접할 수 있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어쩌면 의심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책장을 넘길수록 더욱 짙어졌다.

여전히 나는 버터와는 담을 쌓고 지낸다. 한국인이라면 대부분 국과 찌개를 마셔대다 보니 지나치게 많은 염분을 섭취한다는 게 상식이 된 건 오래다. 하지만 일반적인 수준의 섭취는 건강에 그다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소금 없는 음식의 밋밋함을 아무렇지 않게 견딜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되겠는가! 갑자기 예전에 모 프로그램에서 본 사례가 떠오른다. 대학 교수인 등장 인물의 식단은 꽤 단조로웠다. 식탁 위에 올라온 건 소량의 샐러드뿐이었다. 밥과 반찬 따위를 대신한 건 다량의 알약이었다. 비타민제, 철분제, 칼슘제 등 그 수가 너무도 많아 저걸 한꺼번에 먹어도 괜찮은가 염려스러울 지경이었다. 만일 우리의 식단이 그와 같다면 영양학적으로는 완벽할 수도 있겠으나 삶의 질은 분명 높지 못하지 싶다. 오히려 챙겨야 할 게 과도한 나머지 어마어마한 스트레스에 시달릴 수도 있다. 뭐든 적당히가 정답 같다. 커피도, 술도, 고기도, 달걀도, 소금도. 화학조미료에 대한 반감이 강렬한들 그로 인해 우리 자신이 목숨을 잃는 일은 발생치 않을 것이다!

q*****2 2021.07.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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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시대, 식품 미신과 과학의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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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음식이 많아서 문제가 되는 시대이다. 그냥 먹는 식품 뿐만 아니라, 온갖 건강식품까지 먹어야 한다고 광고를 해대는 시대이다. 먹는다는 것은 원초적이고 쉬운 일만이 될 수 없는 요즘이다.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상기와 같다. 음식에 대한 지식을 얻고자 읽게 되었다. (이 책의 전체적인 논조가 내 마음에 들기도 했지만)저자의 필력이 좋아서 책을 읽기가 좋다. 저자는 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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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음식이 많아서 문제가 되는 시대이다. 그냥 먹는 식품 뿐만 아니라, 온갖 건강식품까지 먹어야 한다고 광고를 해대는 시대이다. 먹는다는 것은 원초적이고 쉬운 일만이 될 수 없는 요즘이다.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상기와 같다. 음식에 대한 지식을 얻고자 읽게 되었다.

(이 책의 전체적인 논조가 내 마음에 들기도 했지만)저자의 필력이 좋아서 책을 읽기가 좋다. 저자는 소아과 의사이자 공중 보건연구센터장인데, 다수의 책을 집필하고, 칼럼을 연재한 적이 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식품에 대한 일반적인 상식들은 너무나 적은 실험군, 실험 기간, 인간이 아닌 실험군, 지나치게 많은 실험체의 투여 등으로 불완전한 실험을 근거로 나온 경우가 많다. 이렇게 패러다임으로 자리잡은 주장들에 반박하는 연구결과가 나오더라도, 사장되거나 별 관심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가 일반 상식처럼 어디에 좋다’, ‘몸에 안 좋다고 알고 있는 상식들이 불분명한 근거에서 나온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대표적으로 다루는 것은 고기, 달걀, 소금, 알콜, 커피, MSG와 같이 국경을 막론하고 친숙한 음식이다. 다른 나라 독자가 읽어도 불필요한 정보라는 생각이 드는 부분이 거의 없었다. 포화지방/불포화 지방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 우유가 뼈 건강과 별 상관 없다는 것, GMO가 건강에 미치는 악영향에 대한 연구 결과들, 지방 섭취와 체지방과의 상관관계, 소금 섭취량과 건강과의 관계 등 기존에 널리 알려졌던 사실과 다른 부분들을 아주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그래서 이 책의 결론은? 음식에 대해 너무 걱정하지 말고 섭취할 것. 단 가공하지 않은 음식이 가공한 음식보다는 건강에 좋다는 것이다. 독자를 다이어트나 건강을 이유로 두려움이나 강박증에 몰아넣지 않는 점이 마음에 드는 결론이다.

흔히 먹는 음식에 관해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할 만한 내용이 읽기 좋게 잘 씌인 책이다. 음식에 대한 올바른 견해와 지식을 쌓는데 좋은 책이다

r******s 2020.05.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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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코로나 시대, 식품 미신과 과학의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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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먹는 것에 열광하면서도 정작 음식이나 먹거리에 대한 명확한 잣대나 철학을 가지고 있지는 않는 듯 하다. 물론 건강한 음식, 몸에 이로운 음식을 먹어야지하는 막연한 생각은 있지만 회사에서 동료들과 점심으로 뭘 먹을까 고민할 때 그 식당이 어떤 재료를 쓰고 어떻게 맛을 내는지 고민하고 가지는 않는다. 반면 집에서 음식을 하려고 장을 보러 가서는 유별나게 이것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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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은 먹는 것에 열광하면서도 정작 음식이나 먹거리에 대한 명확한 잣대나 철학을 가지고 있지는 않는 듯 하다. 물론 건강한 음식, 몸에 이로운 음식을 먹어야지하는 막연한 생각은 있지만 회사에서 동료들과 점심으로 뭘 먹을까 고민할 때 그 식당이 어떤 재료를 쓰고 어떻게 맛을 내는지 고민하고 가지는 않는다. 반면 집에서 음식을 하려고 장을 보러 가서는 유별나게 이것저것 따지면서 유기농인지 친환경인지 혹은 화학첨가물이 들어가있지는 않은 지 한번 더 식품 성분을 쳐다보게 된다. TV의 각종 건강 혹은 교양 프로그램에서 의사나 약사들이 나와서 뭐가 몸에 좋다더라, 암이나 성인병 혹은 비만을 예방한다더라 라는 말 한마디에 다음 날 그 재료들이 품절 사태가 나고 각종 홈쇼핑에서는 그 재료가 들어간 식품들을 판매하기 시작한다. 그러다가 아..사실은 그게 아니고 무슨 부작용이 있다더라 라는 뉴스가 나오고 그러면 그 식품이나 재료는 오명을 뒤집어 쓴 채 매장당하고 만다.


   이 책은 그런 일련의 과정에서 난도질을 당한 경험이 있는 대표적인 식품 혹은 성분 11가지를 선별하여 그들의 오명이 공정한 과학적 근거가 아닌, 편파적이고 신뢰성 낮은 과학의 탈을 뒤집어 쓴 근거들에 의한 것이며 잘못된 정보나 미신 등에 의해 먹는 즐거움을 빼앗기는 일 없이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저자가 선택한 11가지 식품은 '버터(지방), 고기, 달걀, 소금, 글루텐, 유전자변형농산물, 술, 커피, 인공감미료, 화학조미료(MSG), 그리고 비유기농 식품'이다.


   저자는 우선 이 11가지의 식품(혹은 성분)들이 어떤 근거로 오명을 쓰게 되었는지에 대해 설명한다. 과학적 실험이라는 것이 어마무시한 양을 작은 쥐에게 주사로 주입한 결과라거나 혹은 대조군 실험의 대상이 된 두 집단에 속한 표본들의 건강상태나 신체 조건을 무시한 실험이었다라거나 고작 일주일동안 열명을 대상으로 한 실험이었다거나 그리고 그 연구 자금의 뒤에는 거대한 식품회사가 있었다라는 등의 이야기이다. 그에 더해 우리가 과학적 근거라는 기사나 뉴스를 접할 때 어떤 점을 염두에 두고 그 사실을 받아들여야 하는지에 대한 충고도 잊지 않는다. 음식에 대한 철학을 세우는 것이 중요한 이유이다.


   한가지 유의할 점은 저자는 온전히 식품이나 성분의 논란에 대해서만 언급했다는 점이다. 윤리적 혹은 도덕적 관점은 철저하게 배제되었으니 그 점은 오해가 없어야 할 듯 하다. 그 부분은 개인의 선택이다.

l********d 2020.05.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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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시대 , ㅅ식품 미신과 과학의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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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식품 미신과 과학의 투쟁에런 캐럴 지음김홍표 옮김미신으로 먹었다 과학으로 먹어라책은 전체 460여페이지 분량이며 볼륨감이 있는편가슬한 미색 내지에 난반사 없어 피로감 한결 덜하다.2019년 겨울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코로나 사태.시어르신 병원에 한달여간 입원해있을때라 긴장을 늦출 수 없었다.가장 손쉽게 할 수 있는게 고영양 음식을 드시게 하는거였다. 자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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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식품 미신과 과학의 투쟁

에런 캐럴 지음

김홍표 옮김

미신으로 먹었다 과학으로 먹어라

책은 전체 460여페이지 분량이며 볼륨감이 있는편

가슬한 미색 내지에 난반사 없어 피로감 한결 덜하다.

2019년 겨울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코로나 사태.

시어르신 병원에 한달여간 입원해있을때라 긴장을 늦출 수 없었다.

가장 손쉽게 할 수 있는게 고영양 음식을 드시게 하는거였다.

자식의 뜻과는 달리 입맛 없다고 때를 거르기를 여러날..

카레라이스 한 번 드시곤 입맛을 찾았던 신기한 병원생활이 오버랩된다.

잘 드시기 시작하면서 피부도 좋아지고 혈색도 되돌아오고 퇴원까지 속전속결!

퇴원후 부터 코로나 사태가 휘몰아치기 시작했으니 역시나 믿을건 먹거리.

건강 회복기에 먹어야한다면서 책에 나오는 달걀, 고기를 종류별로 자주 많이 드셨다.

어르신 입맞 맞추려니 짠맛이 강해지고 평소 혈압이 높아 걱정이었는데

짠맛이 덜하면 맛이 없다고 안드시니 어쩔 수 없이 간이 세어졌다.

p350

내가 건강하게 먹는 아홉가지 원칙

1. 가공하지 않은 식품을 많이 먹자

2. 약간 가공된 식품은 가끔 먹자

3. 많이 가공된 식품은 더 가끔 먹자

4. 가능하면 앞의 원힉에 따라 집에서 요리해 먹자

5. 소금도 먹고 버터나 기름 같은 지방도 먹고 요리 할 때도 집어넣자

6.외식할 때는 앞의 원칙을 따르는 음식점을 찾자

7. 물을 가장 많이 마시고 술, 커피, 음료수도 마시자

8. 칼로리 음료는 술만큼만 먹자

9.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가능한 자주 먹자

저자 애런 캐럴은 지금까지 듣고 보고 조심해왔던 나의 먹거리 상황에

반대라면 반대되는 답을 제시한다.

주말 오전 TV 프로그램은 모든 방송사 편성이 건강에 촛점 맞춰진다.

안봐야지... 하면서 채널 돌려봐야 우리 신체 다른 부분 건강에 또 집중한다.

지방. 고기. 달걀. 소금. 글루텐. 유전자 변형 농산물. 술. 커피.

인공감미료. 화학조미료. 비유기농 식품 !

11가지로 구분하여 각각의 필요성, 그동안 주입, 학습되어온 내용에 일부 오해도 풀고

과도하게 겁먹지 않아도 된다는것을 알려준다.

무조건 괜찮다는게 아님으로 나의 입장에서 어느정도 변화해도 괞찬을 허용치를 조절,

적용해보는것도 의미있을거 같다.

받아들이는것은 소비자의 몫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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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으로먹어라

#BU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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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시대

#밥상의과학

#콜레스테롤

#나트륨섭취

#지식공작소

r****p 2020.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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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시대, 식품 미신과 과학의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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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터진지 어언 몇달째가 지나가고 있어요.여전히 코로나 종식이 아니라 마음 졸이면서 일상생활 이어가고 있는데요, 대구에서 한꺼번에 확진자가대거 생기면서 정말 정말 무서웠던 기억이 있어요.마스크과 손소독제의 가격은 청전부지로 올라가고 사고 싶어도 살수가 없는 시기를 지나 불안함에 먹거리 사러마트에 가는것조차 조심스럽고 했던 기억은 다들 공감대가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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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터진지 어언 몇달째가 지나가고 있어요.

여전히 코로나 종식이 아니라 마음 졸이면서

일상생활 이어가고 있는데요, 대구에서 한꺼번에 확진자가

대거 생기면서 정말 정말 무서웠던 기억이 있어요.

마스크과 손소독제의 가격은 청전부지로 올라가고

사고 싶어도 살수가 없는 시기를 지나 불안함에 먹거리 사러

마트에 가는것조차 조심스럽고 했던 기억은 다들 공감대가 있을거에요.

혼자만의 기억이 아니니까요.

외식도 자주 하고 했었는데 코로나 이후 외식 거의 안하고

집에서 세끼를 다 해결하다보니 사실 주부로 힘든것도 있었죠.

지금도 아직 끝나지 않아 걱정스러운 마음에 먹거리 고르는것도

나름 신경쓰고 있긴한데, 이런 시기에 너무 딱 맞는 책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이 책은 포스트 코로나시대의 간강한 삶을 위한 식생활 지침서로

잘못된 정보와 판단 때문에 사람들이 멀리했던 글로텐, 콜라, GMO, MSG등

보통 나쁜 음식이라고 멀리 했던 열한가지 음식을 조사해 진실을 밝혀내었습니다.

그러고보면 우리는 빅데이터가 쏟아지는 현대 사회에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정보, 혹은 미신으로 인한 어리석음을 가끔 뉴스로도 접하고 하는데요,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폐에 살균제 주입 발언은

 정말 깜짝 놀랄일이 아닐수 없더라구요.

세상에...  미국 대통령이...?  물음표가 생기지 않는게 이상한 그런 일이었죠.

아무튼 다시 책의 이야기로 돌아와서 얘기하자면,

우리가 매일 만나는 식품의 과학일텐데 음... 호불호가 갈리겠다 싶었어요.

오래된 관습이나 습관, 사실 쉽게 변하지는 않거든요.

저 역시나 MSG를 사용할때마다 양심의 가책을 느끼며 조금씩만 넣고 있는데

그것에 대한 나의 정보를 뒤집는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결론은 그것이죠.

음식의 과학을 통해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을 맘껏 즐기며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는 지식을 제공한다는 것!!

음식 재료에 대한 과학적인 정보를 궁금해하고 알고 싶은 이들은

읽어보면 도움이 아주 많이 될 거 같습니다.

저도 배울점은 배우고 또 저랑 맞지 않는 생각은 어쩔 수 없다 생각하거든요.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  글쎄요 뭐 건강한 밥상만이 꼭 좋은 음식은 아니더라구요.

음식에는 건강 관련 정보도 있겠지만 그 음식만의 추억도 있는 법.

우리 밥상은 그 추억도 큰 몫을 차지하니 그것이 또 건강한 밥상이 아니겠는지요 ~

 

 

p*******8 2020.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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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에 대한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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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 다이어트, 저탄수화물 고지방 식단, 원푸드 식단, 지중해 식단 등 시기별 특수한 식단과 음식물 섭취방법이 유행한다. 이 중 최근 논란이 컸던 저탄수화물 고지방 식단은 다큐멘터리로 몇부작에 걸쳐 다뤄졌고, 시청자들과 전문가들이 해당 식단의 효용성과 유해성에 대해 갑론을박을 지금도 하고있다. 코로나시대, 식품 미신과 과학의 투쟁은 유해하다고 알려진 11가지의 식품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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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 다이어트, 저탄수화물 고지방 식단, 원푸드 식단, 지중해 식단 등 시기별 특수한 식단과 음식물 섭취방법이 유행한다.

이 중 최근 논란이 컸던 저탄수화물 고지방 식단은 다큐멘터리로 몇부작에 걸쳐 다뤄졌고, 시청자들과 전문가들이 해당 식단의 효용성과 유해성에 대해 갑론을박을 지금도 하고있다.


코로나시대, 식품 미신과 과학의 투쟁은 유해하다고 알려진 11가지의 식품에 대해 그간 행해진 연구결과와 언론기사가 잘못된 것임을 친절하게 알려준다.

단순히 해당 식품의 특징과 유해성만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그 식품과 관련된 영양성분을 집중해서 알려준다.

예를 들어 버터 편에서는 버터와 마가린을 비교하고, 트랜스지방의 의미와 몸에 유리한 지방에 대해 설명한다.

또한 충격적이었던 것은 우유에 대한 잘못된 상식이었다.



물을 제외하고 매일 어떤 것을 세 컵 이상 마시라는 권고에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우유는 열량이 낮은 음료가 아니다.

매일 먹는 우유 세 컵의 열량은 250킬로칼로리다.

저지방우유 혹은 전지유의 열량은 더 높다.

다른 고칼로리 음료는 비만을 초래한다는 이유로 배척되는데 우유만 괜찮다는 것은 약간 이상하지 않은가?

p53

우유는 유아들에게는 필수적인 식품이지만, 유아기를 지난 소년들과 성인들에게는 쿠키와 함께 즐길때의 기호식품 외의 의미는 없다는 것이다.

칼로리 또한 높기 때문에 과다하게 섭취할 경우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는 강조하며, 유제품 기업군의 정치행위가 우유가 건강식품이라는 환상을 만들어 냈다고 강조한다.

비단 버터편 뿐만 아니라 고기, 달걀 등 읽는 각자가 좋아하는 음식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아 준다.

특히, 해당 음식이 유해하다는 오해를 없애준다.

이 책에서 우리는 과학적 연구의 한계성을 굉장히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과학자들과 연구가들이 본인들이 원하는 결과를 얻기위해 어떠한 실험을 하고 있고, 그 한계가 어떠한 것인지 알게 되는 것이다.

단순히 어떠한 음식이 좋고, 섭취 할 때 어떤 주의사항을 가지라는 책이 아닌 우리가 통상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는 상식들이 얼마나 잘못된 지식이었는지 생각해 보게 한다.

또한 책을 서술한 문체도 재미있다.

하드보일드한 문체로 작성했지만, 중간중간 유머러스한 문구와 작가의 경험을 재미있게 넣어서 지루함 없이 책을 읽었다.

이 책을 통해 너무 과하지 않다면 크게 해로운 음식은 많지 않다는 점과 모든 세상사가 그렇듯 음식도 이로운 점과 해로운 점이 있기에 그것을 이해하고 취사선택해야하며, 무엇이든 과하지 않게 즐겨야겠다는 생각을 각 식품의 기본적 지식과 함께 얻었다.

특정 음식에 대한 과도한 공포감을 갖고있는 사람들과 연구결과에 대한 맹신하는 사람들에게

편한 마음으로 식품과 사물을 대할수 있도록 이 책을 추천한다.


s*******y 2020.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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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코로나 시대, 식품 미신과 과학의 투쟁 - 나쁜 음식이 아니라, 좋은 음식이었다니!
"[서평]코로나 시대, 식품 미신과 과학의 투쟁 - 나쁜 음식이 아니라, 좋은 음식이었다니!" 내용보기
코로나 시대를 살고 있는 요즘,이 생활 믿을 수 없어를 연발한 지 벌써 100일이 넘었네요.이제 슬슬 적응할 만도 한데,아직도 코로나 확진자 증가 소식에 욱하는 아침이 많아요.가만히 앉아서 당하기엔 너무 억울하여책 읽고 똑똑해져서 이겨나가야겠다고 생각이 드는 요즘,읽고 싶은 책을 발견했어요. 코로나 시대, 식품 미신과 과학의 투쟁 (에런 캐럴, 김홍표, 지식공작소)포스트 코로
"[서평]코로나 시대, 식품 미신과 과학의 투쟁 - 나쁜 음식이 아니라, 좋은 음식이었다니!" 내용보기


코로나 시대를 살고 있는 요즘,

이 생활 믿을 수 없어를 연발한 지 벌써 100일이 넘었네요.

이제 슬슬 적응할 만도 한데,

아직도 코로나 확진자 증가 소식에 욱하는 아침이 많아요.


가만히 앉아서 당하기엔 너무 억울하여

책 읽고 똑똑해져서 이겨나가야겠다고 생각이 드는 요즘,

읽고 싶은 책을 발견했어요.

 


20200618_163740.jpg

코로나 시대, 식품 미신과 과학의 투쟁 (에런 캐럴, 김홍표, 지식공작소)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건강한 삶을 위한 식생활 지침서입니다.
과거에는 미신으로 먹었지만, 
이제부터라도 과학으로 먹어야겠다는 생각을 딱 하고 있었는데.
제 맘을 어찌 아시고, 이렇게 좋은 책을 출간하셨는지...

이 책은 우리들이 흔히 문제라고 생각하는 
11가지 식품에 대해서 자세히 소개해 주고 있어요. 
지방, 고기, 달걀, 소금, 글루텐, 유전자변형농산물, 
술, 커피, 인공감미료, 화학조미료, 비유기농식품

이 식품들이 그동안 왜 문제라고 지적받았는지,
그리고, 정말 그렇게 문제라고 지적받을만 한 근거가 타당한지,
연구 결과는 신뢰할 만한지,
그렇지 않다고 봐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우리는 이 식품들을 어떻게 받아들이면 좋을지를 자세하게 알려줍니다.

이 책을 옮기신 김홍표 교수님은 서문에서
"모든 인간에게 이로운 보편적 식단은 존재하지 않는다."
고 말씀하셔요. 저는 이 말이 너무 좋았습니다.
모든 인류에게 공통적으로 이로운 식단이 없다는 거죠,
내 몸은 나만이 알 수 있는 것이니, 내가 잘 관리하고 조절해야겠어요.

또 아무리 몸에 필요한 성분이라 할지라도 과다 섭취는 문제가 되고요.
"너무 걱정하며 먹지 말고, 즐겁게 먹는 것이 중요하다."
고도 말씀하셔요. 
마음 편해지는 말씀들에 감동 받아 책을 줄줄 읽어나갔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메모를 엄청 많이 했습니다.
제가 몰랐던 사실, 우리 대부분 잘못 알고 있던 사실들이 왜 이리 많은지...
'나중에 친구 만나면 알려줘야지.', 
'~먹으러 갈 때 사람들에게 가르쳐줘야지.'
하면서 하나 둘 적다보니, 엄청나더라고요.
지식공작소 책은 이것 말고도 다른 책들도 읽어보았는데,
정말 지식을 엄청 많이 가르쳐주는 책들이었어요. 읽으면서 메모하다보면,
필기할 내용이 왜 이렇게 많은지 약간 수험생이 된 기분도 들어요. ^^

지방을 섭취한다고 살이 찌는 게 아니라 
오히려 줄여준다는 말에 저는 감동까지 받았습니다. 
고기 구울 때마다 넌 살 쪘으니 고만 먹으라는 부모님의 핀잔을 들었는데,
이제 그 말씀이 틀렸다고 당당히 말할 수 있게 되었네요. ^^ 
고기도 편하게 먹을 수 있게 되었으니, 아, 감사합니다.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지만 수은 함량이 적은 생선(연어, 청어, 정어리)을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고, 오메가3 지방산이 적고 수은이 많은 생선(농어, 오렌지러피, 참치캔)은 피해야 한다는 부분을 읽었을 때에는
내가 똑바로 읽은 게 맞는지 한참을 여러번 다시 읽고 또 읽었어요. 
아, 집에 참치캔 왕창 사놨는데, 이 책 더 빨리 읽을걸 안타깝습니다. 흑...

콜레스테롤에 대해서도 몰랐던 부분들을 잘 알게 되었어요.
제가 작년에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아서 건강검진에 표시된 적이 있었고, 그제서야 콜레스테롤이 모두 나쁜 건 아니구나를 알게 되었죠. 
콜레스테롤을 많이 먹어도 큰 문제가 없다고 하니, 
앞으로 더욱 즐겁게 음식 섭취할 수 있겠습니다. 새우야, 미안해.

소금 너무 안 먹어도 위험하다는 부분에서는 머리가 띵했습니다. 
우리 집 음식은 소금을 거의 사용하지 않거든요. 너무 충격적입니다. 
30년 전 쯤부터 고혈압인 부모님과 함께 식사를 해야 하기 때문에 
음식에 간을 거의 하지 않고 오랜 기간 살아왔어요. 흑... 
몇 년 전 부모님께서 어디에서 들은 이야기인지 
'너무 싱겁게 먹어도 몸에 안 좋대.'라고 말씀하셨는데,
우리 가족들이 모두 "아니예요~" 하면서 부모님 말씀이 틀렸다고 
인원수로 밀어붙여서 부모님을 이겼지요. 하...
소금은 나쁘다고 가족내 결론내리고, 계속 싱겁게 먹고 살아왔는데, 
아... 이렇게 글로, 전문가의 견해가 담긴 책에서 마주하는 사실이 너무 놀랍네요. 저염식단이 심장 질환, 사망 위험성을 높인다니... 
띠로리~ 제가 이 책에서 가장 충격받은 부분입니다. 
앞으로는 적당한 소금 섭취로 맛도 살리고, 건강도 챙겨야겠네요.
소금아, 너도 나쁘게만 생각해서 미안해.

유전자변형도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래요. 유전자 변형은 이미 자연에서도 자주 발생하는 일이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대요. 
괜히 말에서 오는 어감때문에 뭔가 인위적으로 바뀐 느낌이 들어 
부정적으로 대했던 게 사실인데, 안심하고 먹을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적당한 술이 인지능력을 개선하고, 심장 혈관 질환과 당뇨병의 위험성을 낮춘대요. 암, 간경화, 만성 췌장염 등에는 좋지 않지만, 그래도 심장 혈관 질환에 좋다고 하니 귀가 솔깃해졌어요. 
물론 너무 많이 마시면 당연히 안 좋고, 약을 먹는 사람도 마시면 안되죠.
건강하게 잘 즐기면 인생이 보다 여유로워질 듯 합니다.

MSG를 멀리할 필요가 없대요. MSG가 있네, 없네 하면서 라면광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 이후로 안 좋은 물질이란 이미지가 콱 머리속에 박히게 되었는데, 글루탐산은 인간 생존에 꼭 필요하다니... 
또, 우리가 먹고 있는 모든 물질이 화학물질이라니..
너무 걱정하지 않고 먹어도 된다고 해주셔서 감사해요.

유기농 식품이 꼭 우월한 건 아니라는 말씀도 감사해요. 
아이가 태어나고 자라면서 유기농 식품에 관심이 갔어요. 
아파트 옆에 유기농관련 식품업체 상점도 생기면서 하나밖에 없는 내새끼, 좋은 거 먹여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들고, 
그러면 다른 식품들은 저것보다 질이 떨어지나 하는 생각도 들어서 
일반 식품들을 먹을 때 마음이 썩 좋지는 않더라고요. 
그런데, 유기농식품이 일반 식품보다 덜 위험하거나 영양소가 더 풍부한 건 아니라고 하니 유기농을 고집할 필요가 없어서 안심이 됩니다.

20200618_163843.jpg


이 책은 두꺼운 편입니다. 465쪽 가량 되지요.
그러나, 책 내용 중간중간에 형관펜을 해 주셨네요.
읽기 쉽고, 형관펜도 한눈에 들어오고,
중요 내용에 요약도 잘 되고 감사합니다.

저는 특히, 커피에 관한 부분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은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들보다
암 발병 위험률이 낮대요.
간 질환이 있는 피험자가 커피를 마시면 간 기능이 개선된다고 하고...
간암 발생 위험성이나 간암으로 인한 사망 위험도 줄었대요.
C형간염 환자의 항바이러스 치료 효과도 높아지고,
비알코올성 지방간 질환도 개선되었대요.
당뇨병에 걸릴 위험성도 줄어든 연구결과도 있고...

저는 커피를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인데,
앞으로는 커피 한 잔씩 마셔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20200618_163748.jpg




누가 이렇게 말했다느니, 이런 연구결과가 나왔다느니 하는 것들에
휩쓸리지 말고, 자기의 몸상태에 따라 영양을 섭취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어요. 그렇게 음식의 철학을 세워야 하고요.

이 책에서 배운 내용으로 저만의 음식철학을 세워보았어요.
1. 과일, 달걀, 채소, 생선은 자주 먹고, 빵, 과자 등 가공식품은 가끔 먹자.
2. 물을 많이 마시고, 술, 커피, 음료수를 가끔 마실 때에도 거부감없이 즐기며 마시자.
3. 너무 싱겁게만 먹으려고 음식을 제한하지 말고, 소금, 지방에 대해 너그러운 마음을 갖자.
4. 어떤 음식도 과하게 먹지 말자.
5. 사랑하는 사람들과 즐겁게 식사하자.

저는 요리를 잘 하지 못하는 1인으로서,
음식의 재료와 양, 조리방법 등에 크게 관심이 없는 편이고
주어진대로, 주는대로 맛있게 잘 먹는 스타일입니다. 
맛있게 잘 먹으면서도 실은 걱정을 하며 살아온 것이 사실입니다.
이 음식이 내 몸 속에 들어가서 좋을까 안 좋을까를 염려하면서요.
무지에서 오는, ~카더라 하는 정확하지 않은 소식통으로 들은
여러 가지 정보를 함께 식사하는 사람과 서로 공유하며
그게 맞네, 아니네 이야기 나누곤 하는데,
그 중 대부분은 쓸 데 없는 걱정이었음을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느끼게 되어 참 좋았습니다.

이 책의 원제는 BAD FOOD BIBLE 입니다. 나쁜 음식의 경전.

우리가 그동안 나쁘다고만 생각했던 음식들이,

결코 나쁜 음식이 아니었음을 알려주죠.

우리가 갖고 있는 음식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식품들에 대한 진실을 알고 섭취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좋은 책이네요.

저도 다시 한 번 꼼꼼히 읽어보고 잘 기억해야겠습니다.

b****w 2020.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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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시대, 식품 미신과 과학의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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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시대의 건강한 삶을 위한 지침서상식과 소문, 습관에 의존한 먹거리 미신은 감염병 사회의 적지금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읽어보면 도움이 많이 될 책이네요.건강,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는데, 코로나 시대에 필요한 건강한 밥상너무 궁금하고, 제대로 된 진실을 알아가고 싶습니다 <코로나시대, 식품 미신과 과학의 투쟁> 책에서는 대중이 문제적 식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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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시대의 건강한 삶을 위한 지침서

상식과 소문, 습관에 의존한 먹거리 미신은 감염병 사회의 적

지금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읽어보면 도움이 많이 될 책이네요.
건강,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는데, 코로나 시대에 필요한 건강한 밥상
너무 궁금하고, 제대로 된 진실을 알아가고 싶습니다

 <코로나시대, 식품 미신과 과학의 투쟁> 책에서는 대중이 문제적 식품이라고 믿는

열한 가지 음식(지방, 고기, 달걀, 소금, 글루텐, 유전자변형농산물, 술, 커피, 인공감미료,

화학조미료, 비유기농식품)에 대해 저자가 찾아낸 진실이 담겨 있습니다.

책을 읽어가다보니, 이제까지 우리가 알고 있는 식품에 관한 진실이 편견으로 뒤덮혀 있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과학자들과 의사들, 언론이 어떤 방법으로

소비자들을 속이고 거짓 정보를 사실로 받아들이게 했는지에 대해서도 알려 줍니다.

음식에 관해서 너무 쉽게 믿었고, 너무 쉽게 불안해했었네요.

이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이 어디에서 와서 입으로 들어가는지 들여다보는 일입니다.

바로 그 첫걸음에 <코로나시대, 식품 미신과 과학의 투쟁> 책이 있습니다.

식품에 관한 간단한 사실 한가지, "나쁘다"고 분류될 식품 성분이 매우 적다는 사실을

알아 둘 가치가 있습니다. 식품의 본성상 건강을 해치는 것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

지나치게 많이 먹거나 전혀 먹지 않을 때 식품이 건강에 해로울 수는 있는데,

문제는 얼마나 먹어야 많이 먹는 것인지 알아내기 힘들다는 사실입니다.

저도 우유를 좋아해서 자주 마시는 편인데, 인간은 유아기를 벗어나서도 무척 많은 양의

우유를 먹는 이 행성의 유일한 포유동물이라는 말에 좀 충격이었네요.

10대 때 우유를 마신 양과 20년 후 엉덩이 뼈 골절 사이에는 관련이 없다니..

여성은 우유 소비가 오히려 골절 위험성을 높였다고 하는 놀라운 결과.

뼈 건강에는 우유를 마셔야한다는 생각이 편견이었네요.

물을 제외하고 매일 어떤 것을 세 컵 이상 마시라는 권고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합니다.

빵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글루텐에 대한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요~

오히려 글루텐이 없는 식사를 하면 비타민 B, 엽산, 철분 부족 현상을 겪을 수 있다고 합니다.

엄격하게 글루텐을 통제하는 사람은 마그네슘, 철분, 아연을 적게 흡수한다고 하네요.

수은이 문제인 생선, 콜레스테롤의 달걀, 나트륨의 소금 등

이제까지 오해하고 있었던 식품들의 진실을 알아갈 수 있어서 더욱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이제는 바르게 알고 먹어야겠어요~


<에런 캐럴이 말하는 건강하게 먹는 아홉 가지 원칙>

1. 가공하지 않은 식품을 많이 먹자

2. 약간 가공된 식품은 가끔 먹자

3. 많이 가공된 식품은 더 가끔 먹자

4. 가능하면 앞의 원칙에 따라 집에서 요리해서 먹자

5. 소금도 먹고 버터나 기름 같은 지방도 먹고 요리할 때도 집어넣자

6. 외식할 때는 앞의 원칙을 따르는 음식점을 찾자

7. 물을 가장 많이 마시고, 술, 커피, 음료수도 마시자

8. 칼로리 음료수는 술만큼만 먹자

9.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가능한 자주 먹자

 

YES마니아 : 로얄 i*****k 2020.06.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