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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다감 3 3권은 신체검사, 큰오빠의 결혼식 등이 주요내용입니다. 신체검사할때 눈이 안 좋아서 시력이 낮게 나와 눈물 찔끔나오고 엄마 손잡고 안경맞추러 간 기억이 솔솔. 우리반에서 처음 안경을 쓰는 어린이가 되서 참 부끄러웠지요. 중고딩 되어서는 몸무게 덜 나오라고 옷 무게 1kg을 빼달라 선생님께 건의하거나 물도 안 마시거나 하던 기억이 나서 ㅋㅋㅋㅋ 웃었고. 그리고 동감이 되었던 대사 '사람이건 뭐건 좋아할 수 있을때 실컷 좋아해보는 것도 나쁘진 않은 거 같아. 꿈은 아무때나 꿀 수 있는게 아니니까' 이젠 이거저거 따져대느라 실컷 좋아하는 열정이 사그러들어버린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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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다정다감> 신장판이 발행되면서 책을 볼 때마다 예전에 잡지를 통해 봤던 기억이 문득 떠올라 아련한 기분이 들곤 합니다. 다시 나오는 만큼 새로운 옷을 입고 있지만 내용은 그때 그대로이기 때문에 추억이 가져다 주는 무언가가 느껴지네요. 3권의 메인 이벤트는 신체검사와 첫째 오빠의 결혼식, 그리고 이지에게 접근하는 묘령의 남자! 우연히 세륜에게 화두로 떠오른 이지의 몸무게. 곧 있을 신체검사를 기대하며 비웃는 그에게 분개하며 전날에는 아무것도 안 먹기로 결심한 이지는 배고픔을 참지 못하고 새벽에 왕창 먹고 잠들고 마네요. 다음 날 혼자 재본 몸무게는 본인의 상상을 뛰어넘고... 대망의 신체검사에서는 도경이의 잔꾀에 세륜 앞에서 몸무게를 들키는 일은 피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밤장미 지연이 남자들만 있는 반에 몰래 사진을 찍는 걸 발견하여 이지와 도경도 몰래 눈보신(?)을 하던 도중 셔터 소리를 눈치 챈 세륜 때문에 발각될 위기에 처합니다. 배가네 장남 우진의 결혼식. 새언니의 몰라보게 예쁜 모습을 보고 괜히 설레는 이지는 우진의 단점을 그녀에게 줄줄이 흘리지만 새언니는 이상형과 실제로 사랑하게 되는 사람은 다를 수 있다며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기준이 달라진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하복을 착용하고 등교하는 첫날. 도경과 교문을 지나는 이지의 뒤에서 누군가 자신을 괜찮다고 말한 것을 들은 이지! 심지어 그 묘령의 남자애에게 쪽지까지 받게 됩니다. 본인의 생일날 만나기로 한 그 남자애는 결국 약속장소에 나타나지 않았고 왠지 서러운 기분에 집으로 향하던 도중 한결을 만난 이지는 덥썩 안겨버립니다. 여고생이 느끼는 다양한 감정들을 학교 행사와 주변의 이벤트를 통해 경험하고 그것을 이지를 통해 들려주는 <다정다감>만의 매력이 가득했던 3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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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마음과 관계─ 다정다감 3권! 머릿속에선 항상 두 가지 생각이 교차한다. '네가 가지 말았으면 좋겠다.' 원 없이 좋아해보는 것─ 뭔가를 좋아할 때 # 멋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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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나온것처럼 매달 2권씩 나와준다면 너무 좋을 거 같다는 것은 나의 욕심이겠지 싶다 3권이다 전체적인 내용이 옛날에 봤을때의 나를 생각나게 해서 좋은 것도 있고 여기 나오는 주인공들이 다 너무 귀엽고 좋다 남자주인공을 다 아는 관계로 아니 결말을 다 알아서 그런지 괜히 한 인물이 짠하게 보이고 뭐 그렇기는 한데 아무튼 4권이 빨리 나오면 좋겠다 부록들을 소중히 간직하고 있는데 다음 부록도 아주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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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구판으로 18권 모두 잘 소장중이지만 사은품과 새로운 표지에 혹해서 다시 열심히 사모으고 있습니다.다음 권은 신새륜이겠죠?ㅎㅎ 앞으로 나올 다른 사은품들도 뭘까 뭘까?기대돼고 오랜만에 매달 출간을 기다리는 작품이 생겨서 신나요!세월이 흘러도 신새륜은 멋있고 작가님 그림체도 전혀 올드하게 안 느껴져요!다른 만화를 아무리 많이 읽어도 그림체나 이름의 매력은 신새륜이 압도적이더라구요!개인적으로 다정,헌신적이고 대형견같은 남주가 취향인데도 말이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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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아 작가님의 다정다감 3권 입니다. 어릴때 제일 좋아했던 작가님이 박은아 작가님 이에요! 작품이 하나같이 다 재미있음.. 그중 특히 좋아했던게 다정다감이랑 버드키스인데, 다정다감은 재출판되서 너무 좋아요! 버드키스도 나오면 좋겠어요. |
| 옛날 만화고 중딩들의 럽스토리인데 유치하거나 촌스럽지 않고 다시 읽어도 너무 재밌네요 ^^ 딴 얘기지만 다정다감은 표지들이 진짜 너무 예쁜 것 같아요, 특히 이번 표지가 맘에 들었는데 5권 특전으로 3권 표지로 된 책갈피를 줘서 너무 좋았습니다 ㅎㅎ책장 위에 예쁘게 장식해 뒀어요 |
| 박은아 작가님의 다정다감 3권 리뷰입니다 나온줄 모르고 이제서야 너무 늦게 알게 되어 초판 부록을 못 받아 너무 너무 아쉬워요 학생증이었던데 무지 귀엽더라구요 박은아 작가님의 작품은 질리지도 않고 아무리 봐도 매력적이에요 그림만 보고 있어도 진짜 기분 좋아요 완죤 이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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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이 굉장히 빠른 속도로 소진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초판 놓친 김에 미루고 미루다가 겨우 구매했네요. 이렇게 다정다감을 다 구매했습니다. 박은아 작가님을 좋아하기도 하고 어릴 때 다정다감을 읽은 기억도 있지만 지금 다시 읽어보니 그 때는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 했던 것 같아요. 기억만큼 단순히 고등학생들이 연애하는 내용이 아니었고... 이걸 10대 후반-20대 초반에 읽었다만 정말 좋았을 텐데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