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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으로 원두커피를 내려 부드럽게 먹기위해 우유를 섞어 마시다가 문득 밀크티가 궁금해 졌습니다. 카페가는것도 조심스러워 지는 요즘 밀크티라곤 대만갔을때 먹어보본 흑당밀크티랑 까르푸에서 사온 3시15분이 다였지만 집에서 집적 홍차에 우유를 섞어먹어 보고 싶어지고 여러가지 밀크티가 궁금해져서 '카페 Milk Tea 메뉴 101'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맛이 궁금해지는 레시피를 찾아 집에서 여유있는 밀크티 타임을 가져보길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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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초입에 구입했지만 이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드디어 찬바람이 불고 밀크티의 계절이 왔으니까요. 하나씩 둘씩 전부 만들어 먹어 볼 때 즈음이면 봄이 되어 있지 않을까요. 그때 즈음에는 모든 게 정리되어 있었으면 좋겠어요. 다채로운 재료를 활용해서 다양한 밀크티를 만들 수 있습니다. 민트나 허브류를 이용한 것도 있고, 향신료를 사용한 것도 있어서 호기심이 높아집니다. 이제까지 플레인하거나 홍차 종류에만 변화를 주거나, 향신료도 가지고 있던 것만 사용했었는데 이제 좀 더 다채롭게 만들어 보려고요. 그리고 그렇게 화사한 밀크티를 마시면서 일상도 생활도 멋진 색이 나게 만들어 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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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의 향기와 함께 달달한 디저트 느낌으로 마시는 밀크티는 참 좋아하는 음료인데요. 밀크티는 홍차에 관한 책에 속해서 나오는 한 챕터로 다뤄지는데 이렇게 한 권의 책으로 어떻게 채워졌을까 궁금했어요. 사람이 하는 일이니 책에서 오타나 오류는 사람이 하는 일이니 어쩔 수 없다고 하는데 책 초반에 나오면 김이 새는 기분은 어쩔 수 없는 거 같아요. 얼음이 나온 사진에 가니쉬로 표현하기도 하고, 대만의 타이거 밀크가 밀크티로 잘 못 알려져 혼란을 일으켰다고 하는데 뒤에는 허브티 + 밀크로 만든 베이에이션 챕터가 따로 있어서 이건 저자가 밀크티의 범주로 넣나 밀크티가 아닌가. 좀 헷갈리고.. 초반에 기본 내용에 이렇게 납득이 안가는 내용들이 나오니 책에 집중도가 확 떨어지네요. 책은 많은 레시피가 수록되어있기는 하지만 마시기 편하다기보다는 뒷부분에는 오레오 쿠키를 부셔서 밀크티에 넣는다든지, 크림치즈를 섞는다는지 실험적이지만 인스타그램스러운 레시피가 많아요. 보이는 이미지로는 참신한데 저는 맛은 괜찮나? 싶은 느낌이었어요. 여러 재료를 쓰는 참신함도 좋지만 재료를 쓰는 새로움이 좀 과한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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