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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죽는 광경을 본 라실은 울며 전장 한복판을 떠돌아다니다가 병사였던 지크에게 발견되어 거두어 졌다. 포톤 캐리어라는 사실이 드러나지 않도록 인적이 드문 산속에서 지내며 지크에게 홀로 살아가는 방식을 배웠다. 하지만 배움이 끝나면 지크가 사라질까봐 건성으로 했다고 하는데, 결국 지크는 갑자기 사라졌고 몇년 후 매우 늙은 모습으로 쌍둥이 자매 피피와 메메를 데리고 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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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공의 아리아드네 7권입니다. 늘 그렇듯...이번에도 믿고보는 작가님의 작품이기에 망설임 없이 구매하였습니다. 내용이 궁금한 것도 있지만, 일단 구매 먼저 해놓고 보는 작품이라서 이게 습관이 되어버린 것 같네요. 꼼꼼하게 읽어보려면 시간이 걸리겠지만, 요즘 만화책들이 금방 절판나는 형태라서 미리 질러놓고 봅니다. 책장에 공간이 없어도 이건 무조건 사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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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 전설 이래의 팬은 실망할 일은 있을 수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