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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뜩이나 공부하기 싫어하는 작은 녀석. 작은 녀석 학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었다. 그래서 작은 녀석에게 1학기, 2학기 모두 학교 가는 날보다 가지 않은 날이 더 많은 해였다. (음. 앞으로도 그럴 것 같은 예감이 든다) 그놈의 코로나19로 인해. 과연 우리는 코로나19 이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전문가들은 말한다. 코로나19 팬데믹이 끝나도 세계는 그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고.
많은 자영업자들이 폐업 신고하고 가계를 닫는다고 말하지만, 내 지인은 올해 대박을 맞았다고 말한다. 그래서 직원을 더 뽑았고, 보너스도 400% 이상 주게 되었다고. 비대면 비접촉 방식이 지인의 회사를 성장시켰다. 지인의 회사는 애완견 사료를 온라인으로 팔았는데 비약적으로 성장한 것이다.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다 보니 필요한 물건은 모두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주문한다. 업무도 집에서 보고 수업도 온라인으로 하니 그와 관련된 제품들은 매출이 폭발하기도 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우리의 생활 방식이 변하면서 경제와 산업구조도 바꾸고 있다. 배달 산업과 온라인 쇼핑 그리고 홈오피스 산업과 공유 산업 등.
올해는 주식 시장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었고, 기업에 대한 투자가 늘 것이는 전망이 우세하다. 특히나 주목받는 주식은 의료, 바이오, 제약 및 IT주라고 한다. 올해는 그래서 개미들이 주식시장에 많이 들어왔는데 최후에 웃게 될지는 잘 모르겠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상황을 맞이했고 우리는 또 이 생활에 적응하고 있다. 다양한 위기들이 우리를 힘들게 하고 있지만, 상황에 맞게 대처하는 걸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도 든다.
이런 책을 읽는다고 미래를 완벽하게 대처할 수는 없을 것이다. 다만 흐름을 읽는 눈을 가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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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는 2019년 12월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처음 시작되었고, 원인불명 폐렴으로 발견되었다. 우한 폐렴이라는 뉴스가 처음 보도되었을 때 나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메르스나 사스를 생각해볼 때 그 전염병들이 유행한 시간이 짧았고,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를 팬데믹으로 치닫게 하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아이들의 학교 개학은 늦어지고 우리나라를 비롯한 해외 여러 나라로 코로나가 퍼지는 것은 그저 시간문제임을 알게 되었다. 우리나라는 올해 4월 학교에서 단계적 온라인 개학은 했지만 여러 가지 접속 장애가 생겼고, 아이들의 학습태도는 흐트러졌으며, 아이들과 하루 종일 부대끼며 삼시세끼를 해줘야하는, 그야말로 진짜 개학은 미지수인 삶이 시작되었다. 그러면서 갑자기 개인위생이 중요해지기 시작했고, 밖에 나가는 것이 꺼려지기 시작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비롯해 드라이브스루(Drive-thru) 선별 진료소가 등장 하는가 하면, 이것을 응용해 ‘회 드라이브스루’가 히트를 치기도 했다. 점점 끝날 것 같지 않는 상황에 필사적으로 살아남기 위해 여러 가지 아이디어로 경쟁을 벌이는 모습이 웃프기(웃기다와 슬프다의 합성어)까지 했다. 직장문화도 달라졌고, 재택근무가 빠르게 자리 잡았으며 종교행사도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집에 대한 개념도 바뀌어 슬기로운 ‘집콕생활’이 필요해 졌다. 다중이용시설을 피하게 되면서 집에서 여러 가지 놀이와 활동을 하게 되어, 이제는 집이 곧 학교, 사무실, 헬스장, 공연장 등의 역할을 대신 하게 되었다.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나다보니 앞으로는 공간이 더 넓은 집과 창의력 향상을 위해 천장이 높은 집을 선호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기도 했다. 또한 코로나로 우리나라 의료 시장이 새 시대를 열게 되었다. 2015년 메르스 사태를 겪으면서 마스크의 중요성이 대두되었고, 질병진단 역량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병원에서는 비대면 진료가 확대되었고, 재택근무와 온라인 강의 등이 증가하면서 올인룸(all in room-방 하나에 모든 것을 갖춘다)현상이 빠른 속도로 확산 되었다. 그러면서 오프라인보다는 온라인쇼핑이 전 세계적으로 크게 늘었고, 한국은 ‘로켓배송, 새벽배송’까지 하면서 혁신을 넘어 혁명적이란 평가까지 듣게 되었다. 학생들의 온라인개학, 성인들도 학원에 가는 대신 인강으로 듣는 교육을 선호하게 되었고 ‘캠스터디족’을 노린 서비스도 나왔다. 캠스터디란, PC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실시간 동영상 생중계 서비스를 스터디원들과 함께 공부하는 방식이다. 이렇듯 온라인 기기의 판매가 급증하게 되었고, 온라인 에듀케이션 산업이 부상하게 되었다. 그러나 한쪽에서는 개인정보 유출과 보안이 취약한 프로그램들을 사용하면서 해킹이나 사이버 공격우려의 목소리도 제기되었으며 개인의 프라이버시는 사라지게 되었다. 코로나19로 공유경제는 침체를, 여행과 관광업계는 직격탄을 맞았다. 대중교통 산업도 크게 흔들리고 있으며 이용량 감소는 세계적인 현상이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사람과의 접촉이 꺼려지면서 대중교통과 카풀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을 사람들이 두려워하고 있다. 이로 인해 ‘나 홀로 이동’으로 자가용 이용이 늘어 자동차 판매량이 증가되었고, 자전거와 전동킥보드, 렌터카 이용자 수도 증가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현금 사용이 꺼려지면서 결제 문화도 순식간에 바꿔놓았다. 현금 없는 사회로의 진입을 앞당기고 있으며, 이제는 초저금리 시대를 넘어 이자 없는 시대가 본격화 될 전망이며 현금 없는 사회가 제로금리를 가속화할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얘기다. 코로나 시대에 투자는 어떻게 해야 할까? 기업의 흥망성쇠는 ‘시대의 변화’라는 커다란 물결에 좌우 될 때가 많다며 앞으로는 바이오 헬스케어, 엔터테인먼트, IT 분야 기업이 주도주가 될 것이며, 특히나 코로나19로 인해 사람들이 집에 머무는 시간과 기기의 사용이 늘고 있어 국내외 투자전문기관들은 대형 IT기업을 우선 주목하라고 한다.(구글, 페이스북, MS, 네이버, 카카오 등) 코로나로 인해 언택트 방식이 퍼지면서 게임, 엔터테인먼트 기업이 방콕시대에 주목을 받고 있다. 이뿐 아니라 온라인 유통업체인 미국의 아마존과 중국의 알리바바가 급성장하고 있으며, 자율주행차와 무인차, 전기차 산업이 급부상하고 있다. 이와 반대로 원유는 추락하고 있으며, 금값은 천장을 뚫었고, 식량물가는 출렁이고 있다. 상승전망이 이어지는 가상화폐와 각국의 디지털 화폐 개발 경쟁과, 코로나사태 장기화시 침체가 불가피한 부동산 시장의 미래에 대해서도 기술해 놓았다. 또, 책에서는 여러 정보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해놓았다. [코로나 빅뱅, 뒤바뀐 미래]는 코로나 시대에 달라진 삶과 경제, 그리고 투자를 <한국경제신문 코로나 특별취재팀>이 출판한 것이다. 총 3장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여러 가지 정보를 사실적으로 쓴 기사에 가깝다. 앞으로 세상은 코로나 이전(Before Corona)과 코로나 이후(After Corona)로 나뉠 것이라고 하는데, 정말 사소한 것부터 큰 것까지 코로나가 우리의 삶을 달라지게 했다. 이를 계기로 우리는 빠르게 변해가는 세상에만 적응하려고 할 것이 아니라, 잠시 멈춰 서서 우리 개인의 삶을 한번쯤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과 미래가 불투명한 만큼 여러 가지 일에 신중한 선택과 행동이 불가피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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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시작되고 아직 끝나지 않은 이 시점에 정말로 많은 책들이 비슷한 제목을 가지고 나왔다 그 중에서 무어라도 한 가지 읽고 시작하자는 마음에서였는데 알 수 없는 이끌림으로 이 책을 고르게 되었다 결론적으로는 잘 샀다 이 책을 읽으면서 처음 코로나가 발생하고 우리나라에 확진자가 나오고 슈퍼확진자가 나오고 앞으로는 어떻게 될 것인지에 대해 많이 생각해보게 되었다 그냥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는 마음만 가지고 읽었는데 많은 생각을 하게 되어서 참 복잡미묘했다 책 자체는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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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안녕하세요'에서 '코로나' 조심하세요로 인사가 바뀌었다. 네이버 사전에 빅뱅이란 큰 변화가 갑작스럽게 퍼지거나 일어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로 물리학적으로는 우주의 대폭발을 이야기한다. 먼저 목자를 보면서 궁금한 파트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1장의 코로나19는 무엇이고 백신은 언제 개발될까? 이파트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다. 적을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라고 했다. 아직 명확하게 코로나19에 대해 알 순없지만.... 이 책을 보면서 난 백전백승 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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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코로나 사태 이후로 본의아니게 긴 방학을 했던 학교들이 개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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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대유행이 시작되면서 주식시장이 유례없는 대 폭락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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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예상보다 먼저 다가온 언컨트 시대에 대한 사회적 변화의 모습과 현상을 설명 한 책. 그래서 우리는, 대한민국은 무엇을 어떻게 준비 해야할지 방향과 제시는 없는 코로나로 인해 발생한 현상들에 대해서만 보여주는 책이라 아쉽다. 불이 났다라고만 말하지 말고 불을 끄기 위한 전략과 대안은 무엇인지에 대한 제시가 부족한 책이다. 코로나로 인해 일어난 변화된 삶, 현상을 잘 모아서 정리한 책이긴하다. 그런데... 결론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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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예상보다 먼저 다가온 언컨트 시대에 대한 사회적 변화의 모습과 현상을 설명 한 책. 그래서 우리는, 대한민국은 무엇을 어떻게 준비 해야할지 방향과 제시는 없는 코로나로 인해 발생한 현상들에 대해서만 보여주는 책이라 아쉽다. 불이 났다라고만 말하지 말고 불을 끄기 위한 전략과 대안은 무엇인지에 대한 제시가 부족한 책이다. 코로나로 인해 일어난 변화된 삶, 현상을 잘 모아서 정리한 책이긴하다. 그런데... 결론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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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예상보다 먼저 다가온 언컨트 시대에 대한 사회적 변화의 모습과 현상을 설명 한 책. 그래서 우리는, 대한민국은 무엇을 어떻게 준비 해야할지 방향과 제시는 없는 코로나로 인해 발생한 현상들에 대해서만 보여주는 책이라 아쉽다. 불이 났다라고만 말하지 말고 불을 끄기 위한 전략과 대안은 무엇인지에 대한 제시가 부족한 책이다. 코로나로 인해 일어난 변화된 삶, 현상을 잘 모아서 정리한 책이긴하다. 그런데... 결론이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