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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화 D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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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교회 다니는 사람은 많지만, 자신의 삶을 주님께 드린 제자는 보기가 힘든 것 같다. 제자의 삶을 요구하면 자신의 삶을 예수님께 전부 드리는 것을 부담스러워하거나 왜 그렇게까지 과격하게 신앙생활을 해야 되느냐 는 반문을 자주 듣곤 한다.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삶을 이야기 하면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하거나 그렇게까지 신앙생활을 하고 싶지 않다는 말을 들을 때 예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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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교회 다니는 사람은 많지만, 자신의 삶을 주님께 드린 제자는 보기가 힘든 것 같다. 제자의 삶을 요구하면 자신의 삶을 예수님께 전부 드리는 것을 부담스러워하거나 왜 그렇게까지 과격하게 신앙생활을 해야 되느냐 는 반문을 자주 듣곤 한다.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삶을 이야기 하면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하거나 그렇게까지 신앙생활을 하고 싶지 않다는 말을 들을 때 예수를 믿고 따른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제자로 산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그렇게 살려고 몸부림치는 사람들을 보기 어렵다는 것이 더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이 시대는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로 사는 사람과 그렇지 않는 사람으로 극명하게 갈라지는 것 같다. 이런 시대에 꼭 필요한 책이 바로 제자화 DNA라고 생각한다. 제자화 DNA는 제자삼는 제자가 되기 위한 실제적인 지침서이다. 제자훈련 하면 성경공부로 많이 오해하는데, 교재를 마친다고 제자가 되는 것도 아니다. 교재를 훈련하지만 실제적으로 자신의 삶에 적용하고, 실천하지 않으면 진정한 제자의 삶은 불가능하다. 이런 경우들이 교회안에서 많이 보게 된다. 저자는 건강한 제자화 그룹 안에는 교제와 격려와 책임감이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건강한 제자화 그룹은 세 가지 목적을 갖게 되는데, 스스로 그리스도와의 관계에서 자라는 것, 복음을 설득력 있게 제시할 수 있게 되는 것, 남들이 그리스도와의 관계에서 자라도록 돕는 것이 그 목적들이다. 이런 건강한 제자화 그룹과 건강한 제자화 그룹을 이끌려면 훈련은 필수적인데, 이 책을 통해서 한다면 저자가 경험한 제자삼는 제자를 지금보다 더 많이 보게 될 것이란 마음이 들었다.


 

이 책을 시작하면서 제자화 그룹을 만들고, 세우는 것이 왜 중요한지에 대해서 더하기 전도와 곱하기 제자화를 비교하면서 4명의 제자화 그룹이 얼마나 놀랍게, 폭발적으로 사람을 세우는지 알려주면서 제자화 그룹을 세운다면 반드시 지상명령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두 부분으로 나누어지는데, 제자화의 필요성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설명한 이후에 경건한 신자가 되기 위한 훈련에 대해서 설명해 준다. 제자화 그룹의 실제적인 부분에 대해서 예수님께서 어떻게 하셨는지를 이야기 하면서, 어떻게 해 나가야 하는지를 볼 수 있어서 제자화에 대해서 고민하고, 생각했던 부분에 대해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제자삼는 훈련을 할 때 어려웠던 부분들이 왜 그랬는지 알 수 있었고, 더 효과적인 제자화 사역으로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제자화 사역을 하거나 제자 삼는 비전을 가진 성도들, 더 나아가서 모든 성들이 꼭 읽어야 될 필독서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저자의 제자화 그룹의 수많은 경험과 제자삼는 제자가 어떻게 되는지 설명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f*****a 2020.06.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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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화 DNA : 라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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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화 DNA : 라리루이 책은 예수님의 제자란 어떤 존재들인지 제자화를 정의하고 제자화의 목적을 설명하고 구약과 신약에서 찾은 성경적 증거를 제시하려는 책이 아니라고 저자는 먼저 설명한다. 이 책이 추구하는 목적은 바로 ‘제자 삼는 제자가 되기 위한 실제적 지침서’를 제공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책을 통해 제자훈련의 과정을 배우고 실제 사역의 현장에서 어떻게 제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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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화 DNA : 라리루


이 책은 예수님의 제자란 어떤 존재들인지 제자화를 정의하고 제자화의 목적을 설명하고 구약과 신약에서 찾은 성경적 증거를 제시하려는 책이 아니라고 저자는 먼저 설명한다. 이 책이 추구하는 목적은 바로 ‘제자 삼는 제자가 되기 위한 실제적 지침서’를 제공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책을 통해 제자훈련의 과정을 배우고 실제 사역의 현장에서 어떻게 제자를 삼는 예수님의 제자가 될 수 있는 것인지 이 책은 그 실제적 로드맵을 제공해주고 있는 것이다. 



저자는 복음이 우리에게 온 이유를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복음이 당신에게 온 것은 당신을 통해 다른 누군가에게로 가기 위함이다. 하나님은 당신의 구원을 끝이 아닌 시작으로 계획하셨다. 당신이 도관이 되어 인생들을 변화시키는 영광스러운 복음이 남들에게 흘러가게 되는 것을 비전으로 주셨다. 하나님은 이를 위하여 당신을 구원하셨다(p. 21)”.



복음이 우리에게 온 것은 우리를 통해 복음이 흘러가게 하기 위함이라고 저자는 설명한다. 그러므로 복음을 경험하고 복음으로 변화되어 그 복음의 생명과 기쁨과 행복과 감사를 경험한 주님의 제자는 반드시 다른 이에게 그 복음을 흘려보낸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현대를 살아가는 주님의 제자들에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흘려보내야 할 시대와 사람들에게 복음을 흘려 보낸다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기 때문이다. 



저자는 사람들에게 가끔 이런 질문을 받는다고 한다. “브레이너드침례교회와 다른 교회의 결정적인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저자의 답은 아주 쉽고 문명했다. 그것은 바로 ‘제자화’라고 한다. 그것을 위해 저자는 먼저 교역자들부터 시작해서, 매주 3시간씩 진행되는 교역자 모임을 성경 읽기와 암송, 장시간 기도에 집중하는 제자화 모임으로 탈바꿈시켰고 그것을 통해 교역자 모임은 하룻밤 사이에 분위기가 몰라보게 달라졌다고 설명한다(p. 24). 그래서 브레이너드침례교회는 “낳고, 제자로 키우고, 파송하라”는 사명 선언서를 통해 교회의 DNA를 형성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었다고 설명한다. 



저자는 교인들이 목회자가 중시하는 것을 중시하게 되어 있다고 설명한다. 목회자가 무엇을 중시하느냐에 따라 교인들도 자연스럽게 그것을 중시하게 된다는 것이다. 목회자가 교인들의 제자화와 성숙을 추구하면 교인들도 그것을 소망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사용할 때 우리들에게 정말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기를 진정으로 원하는가 질문한다. 만약 우리에게 그렇게 되기를 진정으로 원한다면 제자화 그룹에 속하기를 원할 것이라고 설명한다. 우리는 예수님을 통해 제자화의 모델을 깨닫게 된다. 제자화 그룹 안에서 우리는 교제와 격려 그리고 책임감을 경험하게 된다. 이 책을 통해 주님의 제자가 어떻게 제자화를 이룰 수 있게 되는 것인지 배울 수 있게 된다. 이 책을 주님의 모든 제자들에게 추천한다.

l****u 2020.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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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화 D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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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에게는 열 두 제자가 있었다. 그 이름은 시몬 베드로,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요한, 안드레, 빌립, 바돌로매, 마태, 도마,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다대오, 가나안 사람 시몬, 가룟 유다 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열두 제자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널리 세상에 알렸고, 그 과정에서 교회를 번성시키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세상에 전하게 된다. 보비 갤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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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에게는 열 두 제자가 있었다. 그 이름은 시몬 베드로,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요한, 안드레, 빌립, 바돌로매, 마태, 도마,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다대오, 가나안 사람 시몬, 가룟 유다 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열두 제자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널리 세상에 알렸고, 그 과정에서 교회를 번성시키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세상에 전하게 된다. 보비 갤러티의 <제자화 DNA>에서 '제자화'란 예수그리스도께서 해오셨던 서역,복음, 전도를 두루 아우르는 거룩한 일이었다.그것은 예수그리스도만의 제자화였으며, 하나님에게 순종적인 신도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었다. 2명의 제자화 그룹을 형성할 때면, 해가 지나 10년이 넘어서면, 1000명이 확보될 수 있다.그러나 4명의 제자화 그룹을 형성하게 되면, 10년이 지나면 6만명 가까운 신도와 함께 하게 된다. 그건 교회가 성경의 말씀에 따라 모임은 지속성을 가지게 되고, 깊은 관계를 형성될 수 있고, 큰 교회를 형성할 수 있는 주춧돌이 된다. 바로 이 책에서 강조하는 제자화의 단계 단계가 중요한 이유는 여기에 있으며, 성경에서 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행할 때, 비로서 온전한 제자화가 되는 것이다.



예수그리스도처럼 ,제자를 키우려면, 나 스스로 예수그리스도께서 행했던 일을 하면 되는 것이다. 성경 책을 반복적으로 암송하고, 그것을 모임을 통해 서로가 성경속의 하나님의 말씀을 공유하게 되고 소통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서로 유기적인 관계를 형성하게 되면, 비로서 예수의 제자로서 자신의 존재가치를 부각시킬 수 있다. 신실한 성경의 가르침을 익히면서, 자신을 성찰하는 것, 하나님에게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고, 세상에 대해서 용서하는 마음을 간직하면서,두루 배려하면서 살아가는 것,그것기 '제자화'의 목적이며, 모든 신자들은 ,각자의 삶 속에서 세가지 관계(바울, 바나바.디모테)를 찾아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었다. 즉 서로 성경의 가르침에 따르면서,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나고,영적인 성장과 열정읊 느끼게 될 때,온전한 제자화가 가능해진다. 성경을 읽고 묵상과 암송을 통해 내 마음을 예수그리스도께서 해오셨던 그대로 행한다면, 수많은 신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유기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

이달의 사락 k*******2 2020.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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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 캘러티 「제자화 DNA」 (두란노,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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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도를 정의하고 성경적 증거들을 제시하는 책은 많지만, 제자도를 실제적으로 적용하는 일에는 크게 도전적이지 않습니다. 반면, 로비 캘러티의 <제자화 DNA>는 훨씬 더 구체적이며 실제적이며 도전적입니다. 저자는 먼저 자신의 경험을 풀어 놓습니다. 헤로인 과다 복용자가 주님의 제자가 되는 과정을 과장하지 않고 담담하게 기술합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지만,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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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도를 정의하고 성경적 증거들을 제시하는 책은 많지만제자도를 실제적으로 적용하는 일에는 크게 도전적이지 않습니다반면로비 캘러티의 제자화 DNA>는 훨씬 더 구체적이며 실제적이며 도전적입니다저자는 먼저 자신의 경험을 풀어 놓습니다헤로인 과다 복용자가 주님의 제자가 되는 과정을 과장하지 않고 담담하게 기술합니다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지만하나님은 사람들을 통해 역사하셨습니다그는 데이비드 플랫마크 데버빌 헐등 자신을 제자로 훈련 시키는 일에 동참한 많은 사람을 언급합니다이들이야말로 로비 캘러티의 삶 속의 바울들이었습니다그는 디모데후서의 말씀을 삶에서 경험한 것입니다. “또 네가 많은 증인 앞에서 내게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그들이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딤후2:2). 이 말씀에서 바울은 디모데를디모데는 충성된 사람들을충성된 사람들은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쳤습니다이렇게 제자화는 어떤 프로그램이 아니라 사람들을 통해 이루어집니다그는 설교도 중요하지만설교로는 제자를 만들 수 없다고 확신합니다모든 신자는 두 가지 질문에 답을 해야 합니다내가 누구를 제자로 키우고 있는가누가 나를 제자로 훈련 시키고 있는가이 질문 앞에 서니내가 주님의 제자인지 부끄럽기만 합니다그는 바울이 권면한 것처럼 제자 훈련즉 영적 훈련을 강조합니다.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경건에 이르도록 네 자신을 연단하라”(딤전4:7). 우리 안에는 그리스도의 영적 DNA가 있어서주님을 위해 높이 날아오를 잠재력이 있습니다하지만 영적 훈련을 하지 않으면작은 화분에 있는 분재처럼 영적 성장을 멈추고 맙니다.


Part3에서는 제자화를 어떻게 시작할지 구체적으로 알려줍니다이는 CLOSER(그리스도와 더 가까이’ 동행하는 법)로 요약될 수 있습니다.


(1) C(communication) - 기도로 하나님과 소통한다구체적으로 언제 어떻게 무엇을 기도할 것인가기도의 습관을 어떻게 들일 것인가 

(2) L(learn) -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삶에 적용한다그것은 영적 보화를 캐는 것이다성경을 올바로 해석하는 법을 배우고무엇보다 삶에 적용하는 데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3) O(obey) -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한다주님을 사랑하면 주님의 계명을 지킨다(14:15). 제자들은 주님의 명령하신 일을 할 때만큼 그분과 가까운 때는 없다.

(4) S(store) - 하나님의 말씀을 암송함으로 가슴에 새긴다이는 우리의 생각에 하늘을 채우는 일이다꾸준히 암송하려면 책임감 있는 사람과 함께 해야 한다.

(5) E(evangelize) - 전도한다변화된 삶으로 생생하게 복음을 보여주고말로 전해야 한다복음은 전할 가치가 충분히 있다.

(6) R(renew) - 날마다 영적으로 새로워져야 한다매일의 경건한 습관이 순종하는 삶을 낳는 법이다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 하는 마음으로 ‘HEAR 노트도 사용해 보라.



이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우리는 영적 성장을 경험하고 주님을 더욱 닮아가게 될 것입니다제자화의 본질은 한 신자가 다른 신자들을 이끌고서 함께 그리스도를 따라가는 것입니다그렇게 하고자 하는 마음만으로는 안 됩니다결국은 습관입니다. 10주간 경건의 훈련을 하면서 우리의 제자화DNA가 성장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이 책 Appendix에는 10주간의 제자훈련을 할 수 있는 구체적인 자료들을 제공합니다사명 선언서, HEAR 노트 샘플성경 읽기 샘플기도 수첩성경 암송 카드 샘플제자화 그룹을 위한 추천 도서들등등이 책은 교회를 주님의 제자 공동체로 변혁시키는 실제적인 지침서입니다주님의 제자로 살기 원하는 자들은 이 책을 한 번 읽는 것으로 끝내지 않을 것입니다주의깊게 실천에 옮기며 교회를 제자공동체로 만들어가는 열정으로 가득하게 될 것입니다주님의 제자로 살기를 원하는 분특히 코로나19로 어떻게 교회를 이끌어 나가야 할지 심각히 고민하는 목회자들에게 강추합니다.

l******y 2020.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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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화 D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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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화, 이 책을 읽으면서 드는 안타까운 생각은, 오늘날 어쩌면 신천지 같은 이단들이 이것을 아주 열심히 흉내내고 있는지도 모른다. 단순히 교회를 다니는 것은 제자가 아니다. 제자는 예수 그리스도를 배우고,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따라 사는 사람들이다.오늘날 대다수 교회에서 제자화를 목사와 전문가, 선교사들에게만 위임한 채 나머지는 구경을 하고 있다는 데이비드 플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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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화, 이 책을 읽으면서 드는 안타까운 생각은, 오늘날 어쩌면 신천지 같은 이단들이 이것을 아주 열심히 흉내내고 있는지도 모른다. 단순히 교회를 다니는 것은 제자가 아니다. 제자는 예수 그리스도를 배우고,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따라 사는 사람들이다.


오늘날 대다수 교회에서 제자화를 목사와 전문가, 선교사들에게만 위임한 채 나머지는 구경을 하고 있다는 데이비드 플랫 목사님의 추천글이 마음에 와닿는다.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 마태복음 28장 19절


* 네가 많은 증인 앞에서 내게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그들이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 - 디모데후서 2장 2절


이 책은 하나님의 말씀과 성경적인 원칙에 의해 쓰여졌고, 십여년 간 여러 제자화 그룹에서 검증한 내용들이 담겨져 있다.


제자화의 목표는 제자훈련을 받는 멘티가 결국 멘토가 되어 제자가 다른 제자들을 키우는 것이다. 바울은 목사 혼자서 지상명령을 수행하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지적하고 있다.


저자인 로비 갤러티 목사님은 자신이 예수님을 만나 변화된 이야기를 들려주신다. 그는 25의 나이에 약에 완전히 중독된 마약 판매상이었다.


그는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로 변화되었다. 그리고 그에게 기꺼이 시간을 내어 그를 제자로 훈련시켜 준 신실한 사람들이 있었다.


제자란 무엇인가? 복음과 제자는 어떤 연관이 있을까? 예수님의 지상명령에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 전도도 중요하지만, 제자를 삼는 일이 더욱 중요한 까닭은 무엇일까?


크리스천 혹은 그리스도인이라는 말이 성경에 3곳만 등장한다. 반면 제자라는 단어는 신약에서 269번 등장하며, 그 중 238번이 사복음서에 나타난다(부가적인 설명은 책에서 확인하기 바란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제자화에 대해, 이전에 보고 들었던 그 어떤 설교보다 로비 갤러티 목사님이 직접 성경 말씀을 따라 고민하고 순종하며 느끼고 깨달은 생생한 고백이 담긴 이 책이 더 진솔하고, 깊이 있고 훨씬 더 힘이 있다고 느껴진다.


내가 먼저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고, 그 가르침을 전하여 제자를 삼는 일이기 때문에,제자 삼는 것은 성도의 영적 성장과 경건의 삶과도 직접적인 연관이 있으며, 예수님을 더욱 닮아가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에 참예하는 영광스러운 일이다.


막상, 제자를 삼으라는 말을 들으면 덜컥 겁을 먹기 마련이다. 자격이 없다, 부족하다 등등 많은 생각이 머리에 들 수도 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명령만 주고 모른 체 하시는 분이 절대 아니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일을 하는데 모든 것을 공급해주신다. 그에 대한 해결과 답도 성경 속에 있다. 이 책은 그에 대한 대답을 할 준비가 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격려와 도전을 심어주는 책이다. 제자란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이다.


마지막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기 원하는 사람과 또한 말씀을 따라 제자가 되어 또 다른 제자들을 길러내고 양육하기 원하는 모든 성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g********4 2020.06.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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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화D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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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화 DNA예수님을 자신의 구세주로 믿고 이제는 세상속에서 예수님의 제자로 살겠노라고 기도하는 사람들이라면이 책의 제목을 보고 가슴이 뛰지 않을 수 없다제자화 DNA라고? 그게 뭘까? 나에게는 그 DNA가 있을까 없을까?너무나도 흥미로운 제목앞에 숨고를 새도없이 책을 열어 읽어내려갔다이 책의 저자인 로비 갤러티 목사님은 지금은 목사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지만젊은시절 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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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화 DNA

예수님을 자신의 구세주로 믿고 이제는 세상속에서 예수님의 제자로 살겠노라고 기도하는 사람들이라면

이 책의 제목을 보고 가슴이 뛰지 않을 수 없다

제자화 DNA라고? 그게 뭘까? 나에게는 그 DNA가 있을까 없을까?

너무나도 흥미로운 제목앞에 숨고를 새도없이 책을 열어 읽어내려갔다




이 책의 저자인 로비 갤러티 목사님은 지금은 목사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지만

젊은시절 도둑이었다

그 뿐만 아니라 사고로 진통제를 먹다가 마약성분의 진통제에 중독이 되고

결국엔 마약에 중독되기까지 했다

우리가 뉴스에서나 볼 수 있는 도둑이자 마약범이었다

그런 그가 지금은 목사란다

그에게는 예수님의 제자 DNA가 흐르고 있어서였나?

무슨 계기가, 어떠한 노력이 있었길래 이런 중대범이 목사님이 될 수 있었나?



저자가 예수님을 영접한 곳은 흔히 생각하는 교회가 아니었다

예배를 드리는 도중은 더더욱 아니었다

마약중독 치료를 위해 재활센터에 입소한 그날 밤,

저자는 자신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흉악범인 나를 여전히 기다리고 계시는 하나님을 전한

친구의 말이 떠오르면서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다

저자는 책에서

"내 회심은 교회 예배나 부흥회 중에 일어나지 않았다"라고 말한다


이렇게 범죄의 현장에서부터 회심한 저자는

그러하기에 그 누구보다도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야 하고

제자를 키워내야한다는 투철한 사명의식이 있었다

그래서 이 책은 여타 서점에 있는 "제자화" 책과는 다른 강렬한 메세지와 설득력이 있다


크게 3파트로 구성되어있고

총 10개의 소제목으로 제자화의 구체적인 방법을 서술하고 있다

책의 말미에 있는 11가지 부록에는 실제로 제자훈련을 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자료들을 담아놓아서

제자훈련을 준비중이거나 시작하려는 사람들은

따로 자료를 준비할 필요없이 이 부록을 잘 활용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자화란 무엇인가?

그리스도의 충성스러운 제자들을 복제하기 위해

성령의 능력을의지하는 책임성 관계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으로 신자들을 집중적으로 훈련시키는 것"

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저자가 말하는 제자화 DNA는 특별한 누군가에게만 주어진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제자가 되고자 하는 모두에게 이미 주어져 있는 것이고

제자를 양육하고자 하는 자들을 통해

또 다른 새로운 제자에게 흘러 전해질 수 있는 것이다


나에게 제자화 DNA가 있는가 없는가 궁금한 독자들에게

내가 제자인가, 제자가 되고자 하는가, 제자를 만들고자 하는가 라는

질문으로 바꾸면 명확한 답을 얻을 수 있다고 자신있게 말하는 책

제자화 DNA

제자훈련을 하는 자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c******s 2020.06.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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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화 DNA -로비 갤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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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 삼는 제자가 되기 위한 실제적 지침서   이 책은 말씀을 삶으로 살아 내려는 이들을 위한 실천 가이드이다. 제자(弟子)의 사전적 의미는 스승으로부터 가르침을 받거나 받은 사람이라고 나와 있고 기독교적 의미로는 예수의 가르침을 받아 그의 뒤를 따르는 사람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누구나 제자가 되어야 하고 또한 다른 제자를 낳아야 한다.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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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 삼는 제자가 되기 위한 실제적 지침서

 

이 책은 말씀을 삶으로 살아 내려는 이들을 위한 실천 가이드이다. 제자(弟子)의 사전적 의미는 스승으로부터 가르침을 받거나 받은 사람이라고 나와 있고 기독교적 의미로는 예수의 가르침을 받아 그의 뒤를 따르는 사람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누구나 제자가 되어야 하고 또한 다른 제자를 낳아야 한다. 교인은 많은데 제자가 적다. 업자는 많은데 목자가 적다. 교회당은 많은데 교회가 적다. 그리고 목사는 많은데 양들이 울고 있다. 라고 하소연이 들려온다. 점점 제자가 되려는 사람보단 방관자 혹은 종교인으로 살고자 하는 이들이 늘어나는 듯 하다. 제자가 되지 않고 예수님을 믿는 다고 말할 수 있을까 

 

책의 저자인 로비 갤러티는 2m키의 130kg의 거구이다. 그는 2002년 다시 시작된 약물 재활 치료에서 그리스도를 만난다.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혼란에서 구해 달라고 외치면서 영접한다. 모든 것을 십자가 발치에 내려놓자 하나님의 용서가 거대한 파도처럼 휩쓸어가며 정화시켰다고 고백한다. 그는 평생 처음 경험해 보는 깨끗함과 자유에 압도 되었고 하나님께 두 가지 약속을 드린다. 첫째, 삶을 온전히 바치기. 둘째, 온 세상을 돌며 간증을 남들에게 전하기.

 

 

래디컬로 유명한 데이비드 플랫목사님을 만나게 된다. 다섯 달 동안 매주 만나 하나님의 영광, 인간의 타락한 본성, 그리스도의 복된 소식에 관해 토론했고 목회자가 되기 위해 신학교에 등록한다. 그는 자신의 삶을 반추하면서 모든 이가 제자가 되어야 하고 제자를 낳아야 됨을 강조한다.

 

책은 1~3장은 제자화의 필요성, 4장은 경건한 신자기 되기 위한 훈련, 5~11장은 실천하면 그리스도와 더 가까이 동행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을 알려준다. 끝으로 부록에는 실질적인 제자화 모임에 필요한 자료와 정보를 알려준다. 예수님이 처음 도입하신 제자화 4단계 과정이 있다. 첫째, 예수님은 제자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사역을 하셨다. 둘째, 예수님은 제자들로 하여금 그분의 사역을 돕도록 허락하셨다. 셋째, 제자들이 사역을 하고 예수님이 그들을 도우셨다. 넷째, 제자들이 사역하는 동안 예수님이 지켜보시는 것이었다.

 

 

목회자가 머릿수나 돈, 건물을 중시하면 교인들은 자연스럽게 이런 것을 중시하고 성공의 척도로 여기게 된다. 하지만 목회자가 제자화 그룹을 통해 관계를 회복시키고 삶을 변화시키며 성도들의 성숙을 중시하면 교인들도 곧 제자화 그룹에 참여하기를 원하게 된다.

 

건강한 제자화 그룹은 세 가지 목적이 있다. 첫째, 스스로 그리스도와의 관계에서 자라는 것. 둘째, 복음을 설득력 있게 제시할 수 있게 되는 것. 셋째, 남들이 그리스도와 관계에서 자라도록 돕는 것이다.

 

그렇다면 제자화란 무엇인가? 그리스도의 충성스러운 제자들을 복제하기 위해 성령의 능력을 의지하는 책임성 관계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으로 신자들을 집중적으로 훈련시키는 것이다. 제자가 되어가는 사람들은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을 배우고 예수님이 행하신 대로 행하기 시작한다. 제자화의 목적은 참가자들이 그리스도를 닮게 만드는 것이다. 하나님이 변화의 주이시며 변화를 완성시키시는 분임을 기억해야 한다. 하나님의 영은 환경과 상황, 그분의 말씀을 사용하여 우리 내면을 변화시키시고, 그 변화가 삶의 변화를 낳는다. 모든 제자화 그룹의 목표는 제자훈련을 받는 멘티가 결국 멘토가 되어 번식하게 만드는 것이다. 즉 제자가 다른 제자들을 키우게 만드는 것이다. 제자화는 교회와 일터, 이웃 사람들과의 만남을 비롯한 일상 속의 의미 있는 관계들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져야 한다.  제자화는 설교하고 그 설교를 듣는 것 이상의 것을 필요로 하고 열매 맺는 삶을 낳는 친밀하고 성경적인 관계를 필요하고 전쟁을 위한 기본 훈련일 뿐 아니라 치유와 회복을 위한 병원이다.

 

많은 이들이 제자화 그룹이 교리 교육 프로그램이나 성경공부 소그룹과 무슨 차이가 있는지 궁금해 한다. 이에 대해 저자는 첫째, 제자화 그룹은 열린 그룹보다 닫힌 그룹에 가깝다. 교리 교육 프로그램과 성경공부 모임은 대개 열린 그룹니다. 참여를 원하는 모든 사람에게 열려 있다. 반면, 제자화 그룹은 기본적으로 소수의 사람들에게만 열려 있다. 초대받은 사람만 그룹에 참여할 수 있다. 둘째, 제자화 그룹의 목적은 완전히 다르다. 교리 교육 프로그램과 성경공부 모임은 성장과 교제와 전도의 목적이 있다. 반면 제자화 그룹은 그리스도와 더 친밀히 동행하기를 원하는 신자들로 이루어진다. 제자화 그룹은 그 형태나 기능에서 전도와 상관이 없지만, 전도의 열매로 이어진다. 제자들을 키우면 그들이 다시 다른 사람들을 제자로 삼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는 세 종류의 사람들이 있다고 한다. 일을 이루는 사람들, 일이 이루어지는 것을 구경하는 사람들, 되는 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과연 어떤 종류의 사람으로 살고 싶은가? 나는 어떻게 기억 되길 바란가? 반문해 볼 수 있는 좋은 책인 듯 하다.

 

 

 

 

 

 

인상 깊은 구절들

 

나는 어릴 적부터 교회에 다니면서 성경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었고 신약의 많은 구절을 인용할 줄 알지만 그리스도를 닮은 태도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신자들을 많이 만났다. 외적으로는 하는 시늉이 아닌 내적인 영적 변화가 중요하다. 영적 훈련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경건이라는 목적을 위한 수단이다.(119p)

 

 

진정한 구원하는 믿음은 그리스도의 명령에 대한 순종으로 이어진다. 물론 그 명령에는 사람들을 제자로 삼으라는 명령도 포함된다. 십자가로 가는 길에 예수님은 제자들을 위해 기도하셨다. 예수님은 단순히 열두 제자만이 아니라 나중에 그분을 따를 모든 사람을 위해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담대히 선포하셨다.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 17:4)" (173p)


c*********g 2020.06.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제자화 DNA] 제자 삼는 제자가 되기 위한 실제적 지침서
"[제자화 DNA] 제자 삼는 제자가 되기 위한 실제적 지침서" 내용보기
서평을 쓰는 독자는 종교인이 아니다. 신앙을 가져본 적도 없다. 흔히 말하는 무신론자인가. 그러나 무신론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신은 계시되 인간을 간섭하지 않는다.바르게 살도록 두뇌도, 손도 주신 이후 인간 삶에 이렇게 살아라, 저렇게 살아라 간섭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신앙에 무지해서 그럴 거라는 생각도 한다. 그러나 삶에 정직하고, 될수록 남에게 피해 입히지 않게 살려
"[제자화 DNA] 제자 삼는 제자가 되기 위한 실제적 지침서" 내용보기


서평을 쓰는 독자는 종교인이 아니다. 신앙을 가져본 적도 없다. 흔히 말하는 무신론자인가. 그러나 무신론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신은 계시되 인간을 간섭하지 않는다.

바르게 살도록 두뇌도, 손도 주신 이후 인간 삶에 이렇게 살아라, 저렇게 살아라 간섭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신앙에 무지해서 그럴 거라는 생각도 한다. 그러나 삶에 정직하고, 될수록 남에게 피해 입히지 않게 살려고 노력한다.

스스로 자화자찬하기 위해 꺼낸 말이 결코 아니다. 최소한 사람이 만든 종교, 그것도 수백~수천 년 이어온 종교는 모두 위대하다고 생각한다. 예수, 석가, 마호메트 등이 이에 속한다. 또 종교는 아니라지만 공자도 성인으로 존경한다. 모두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수천 년간 지속돼온 명쾌한 답을 주신 분들이기 때문이다.

성경, 불경, 코란(일부)도 읽어봤다. 신자처럼은 아니지만 번역된 것 부분 부분씩. 그러나 모두 옳은 말씀을 적어놓은 책들이라 특정 종교, 특정 경전만 믿고 따른 것이 아니다. 그래서 신앙인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약간 독특하다. 그리스도의 제자란 열두 제자만 아는 독자로는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모든 이들은 제자가 될 수 있다.

'제자화'란 말도 처음 들었다. 거기에 『제자화 DNA』를 어떻게 생각해야 할지 난감했다.

책을 읽은 동기다. 그리스도의 제자가 아닌 사람으로서 제자의 말을 선뜻 받아들이기는 좀 힘들었다.

그러나 책을 읽어나가면서 저자의 이력이나 책에 써놓은 얘기들에 신뢰가 가면서 마지막까지 읽는 데 힘이 됐다.





책에 따르면 예수님의 첫 사역은 열두 명의 제자를 찾아 부르신 것에서 시작한다. 부활하신 후 지상에서의 마지막 순간까지 제자들을 찾아가 양육하심으로 복음이 세상에 흘러갈 수 있도록 사명을 주셨다.

예수님의 첫 제자들을 통해 지금 우리에게까지 복음이 전해진 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복음이 우리에게 온 것은 또 다른 이에게 전해지기 위함이다.

저자 로비 갤러티는 도둑질과 마약을 판매하고 온갖 세상의 나쁜 짓은 다 하고 다녔다. 그 누구도 그가 변화되어 그리스도의 참 제자가 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불가능한 일이라고, 그가 변화된다면 기적일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그런 그가 이 같은 책을 쓸 수 있다니 놀랍기만 하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의 삶을 그대로 내보인다.

도저히 인간의 힘으로는 바뀔 수 없었던 삶이 예수를 만나, 복음을 받아들여 완전히 새로워졌다. 그 인생의 변화를 도와준 것이 ‘제자 삼는 제자화’였다. 이 책에는 저자가 경험한 제자화가 모두 담겨 있다.



이 사진은 책에 있는 사진이 아니라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서평 작성자가 임의로 선택 게재한 것입니다.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앞서 말한 저자의 기적과 같은 삶에 대한 이야기다. 그의 삶에 전해진 복음의 초대장. 그에게 전해졌던 제자가 되는 초대장이 이제 당신의 손에 들렸다.

2부는 제자 훈련의 정의, 필요성과 예수님이 보여 주신 제자화, 영적 훈련을 간과하기 쉬운 이들에게 경각심을 울리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다.

3부는 제자화를 위한 방법에 대한 이야기다. 저자는 C.L.O.S.E.R라는 방법을 사용해 제자 삼는 제자화를 실천 방법을 알려 준다.

3부를 읽고 잘 따라하는 것이 제자화를 고민하는 이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이 책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제자화를 돕는 여러 자료들을 포함하고 있다. 저자의 세심하고 사려 깊은 마음과 열정을 볼 수 있는 대목이다. 이 많은 부록을 잘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





우리 몸속에는 원하든, 원하지 않든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복음에 대한 열정과 사명 전파의 피가 흐르고 있다.(이 부분은 독자 생각과 약간 부조화를 이룬다)

하지만 이 책을 읽기만 하고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이기적인 기독교, 나만의 기독교에 갇혀 있지 말고 세상을 향해 첫걸음을 떼어 볼 수 있길 기대한다. 크리스천으로서 제자로 성장하고 다른 제자들을 키우는 일에 사용되기 위해 창조되었다는 주장이다.

저자는 이 일은 그 어떤 일보다 귀하고 생명을 바칠 만한 가치가 있다고 강조한다.

그리스도가 주신 사명을 잘 완수하고 밝게 웃으며 예수님과 마주하는 그날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





이 책은 한 번 읽고서 책장에만 꽂아 둘 것이 아니다. 제자들을 키우기 위한 지침서로서 두고두고 활용해야 한다.

밑줄을 긋고, 여백에 메모를 하고, 수시로 꺼내서 보고 묵상하라. 이 책을 공부하는 것은 당신만을 위해서가 아니다.

물론 당신에게도 유익이지만 나중에 당신이 제자로 훈련시킬 사람들에게도 유익이다.

훗날 당신을 통해 흘러나온 복음을 받아들일 사람들을 위해서 이 내용을 배워야 한다.

꼭 메모를 하면서 읽기 바란다. 사람은 들은 것을 20분 내에 40퍼센트를 잊어버리고, 일주일 뒤면 겨우 20퍼센트 정도밖에 머리에 남지 않는다고 한다. 적지 않으면 쉽게 잊어버린다. 그렇게 잊어버리면 어떻게 배운 것을 남들에게 전해 줄 수 있겠는가!

사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적지 않았다면 지금 어떻게 우리가 그것을 읽을 수 있겠는가.

- 본문 중에서





저자 : 로비 갤러티


테네시 주 헨더슨빌에 있는 롱할로우침례교회(LONG HOLLOW BAPTIST CHURCH)의 담임목사이며, 제자 삼는 사역을 위한 ‘리플리케이트 미니스트리’(REPLICATE MINISTRIES)의 회장이다. 루이지애나 주 뉴올리언스 교외의 섈멧(CHALMETTE)에서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도둑질과 마약 판매를 일삼으며 방황하던 그는 데이비드 플랫 목사를 비롯한 복음 전도자들 덕분에 예수의 제자가 되었다. 예수님과 함께하는 삶에 감격하며 다른 이들에게 복된 소식을 전하려는 열망을 품었다. 이런 열망으로 뉴올리언스침례신학교(NEW ORLEANS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M.DIV, TH.M, PH.D)에서 공부했고 졸업 후 자신이 섬기는 교회에서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을 ‘제자 삼는 제자’로 이끌었다.

테네시 주 채터누가 브레이너드침례교회(BRAINERD BAPTIST CHURCH)에서 담임목사로 사역할 때(2008-2015) 전교인들에게 ‘제자 삼으라’는 예수님의 거룩한 부르심에 동참할 것을 독려했고, 이를 위한 전략을 계발하고 소그룹을 만드는 ‘그로잉업’(GROWING UP)이라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그로 인해 2008년 100개였던 제자 그룹이 2015년에는 1,100개까지 늘어나는 부흥을 경험했고, 그 열매가 바로 이 책 《제자화 DNA》(GROWING UP)이다. 이 캠페인은 현재 담임하고 있는 롱할로우침례교회에도 이어지고 있다. 저서로는 《한눈에 읽는 본문이 이끄는 본문이 이끄는 설교》(아가페북스)와 REDISCOVERING DISCIPLESHIP(제자화 재발견) 외 다수가 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c*****0 2020.06.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제자화 D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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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제자들을 위한 제자화 백서라는 표현에 이끌려 이 책 「제자화 DNA」를 만나게 되었다. 생소하지만 그동안 머릿속에 있었던 생각을 만난 것처럼 반가운 마음에서 말이다. 그리스도인의 궁극적인 삶의 방식은 예수님처럼 닮아가는 삶이라고 생각하고 말씀을 생활로 번역하려 노력하며 살아왔다. 말씀을 알고 배웠지만 삶에서 실천하지 않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를 종교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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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제자들을 위한 제자화 백서라는 표현에 이끌려 이 책 제자화 DNA를 만나게 되었다. 생소하지만 그동안 머릿속에 있었던 생각을 만난 것처럼 반가운 마음에서 말이다. 그리스도인의 궁극적인 삶의 방식은 예수님처럼 닮아가는 삶이라고 생각하고 말씀을 생활로 번역하려 노력하며 살아왔다. 말씀을 알고 배웠지만 삶에서 실천하지 않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를 종교인이라고 분류하기도 한다. 이 책의 저자는 주님을 만나고 주님과 동행하며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우리는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야 함을 강조한다. 감격스럽게 뜨겁게 만난 주님을 우리도 제자가 되어 실천해야 한다는 것에 같은 입장이다. 그런데 바로 알아야 할 것이 있는데 그것은 제자화모임과 소그룹이나 성경공부 모임과 혼동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라는 문제이다.

 

 

 

교사는 정보를 나누는 반면, 제자를 키우는 사람은 삶을 나눈다.

교사는 머리를 겨누는 반면, 제자를 키우는 사람은 마음을 겨냥한다.

교사는 지식을 평가하는 반면, 제자를 키우는 사람은 믿음을 평가한다.

교사는 권위자인 반면, 제자를 키우는 사람은 나를 따르라고 말한다.

위의 내용은 제자화 관계는 더 개인적이고 실제적이며 강력하다는 제자화 관계에 대한 조앨 로젠버그와 T. E. 코시의 주장이다.

 

예수님은 개인적인 본보기를 통해 신자들의 삶 속에서, 궁극적으로는 교회 안에서 제자화를 어떻게 이룰지에 관한 청사진을 그려 주셨다.-P.86

그 청사진을 따르면 참가자들은 세 가지 역학에 참여하게 되며, 세 가지 역학이란 공동체, 책임성, 번식이라 언급한다.

 

그리고 존 웨슬리의 새신자들의 삶이 진정으로 변할 수 있는 유일한 길 그것은 새로 얻은 믿음을 공동체 안에서 실천하고 표현하고 키우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바른 신앙에 대해 생각하며 난 이번에 만나 이 책을 통해 제자가 되는 길이 무엇이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정리하게 되었다. 교회 안에서 시도되는 제자화 훈련 프로그램이 우리나라 실정에 알맞게 교회 안에서 잘 정착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주님께서 주신 지상명령은 땅 끝까지 이르러 증인이 되는 것이다. 이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비결은 주님께서 약속하셨던 성령을 받는 것이며 성령의 능력이 있어야 제자화 사명도 감당할 수 있는 것임을 저자는 말하고 싶었던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교회와 일터 그리고 가정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일 수 있길 기도하며 어수선한 때일수록 더욱 신앙으로 정진할 수 있는 성도들이길 기도드린다.

 

 

l*****1 2020.06.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