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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사피엔스 <한겨레아이들> 죄와 비슷했던 모습에서 스리로운 인간 호모 사피엔스가 되기까지 BBC의 자연역사 팀의 수석 프로듀서가 쓴 <<어린이를 위한 사피엔스>>
인류의 시작부터 현재까지를 알 수 있는 <<어린이를 위한 사피엔스>>에요.
목차에서 보다시피 인류의 시작부터 도구를 사용하며, 불을 발견하고, 똑바로 걷기 시작하고. 사냥을 하며 동물을 길들이기 시작한 시간의 순서대로 지금의 모습까지 살펴볼 수가 있어요.
그림과 글밥으로 설명이 되어있어서 초등학생들이 보기에 편하고 이해도 쉽겠어요. 인류는 어떤 존재일까? 오늘날 인류에 해당하는 종은 호모 사피엔스예요. 호모 사피엔스는 '슬기로운 인간'이라는 뜻이죠. 여기서 '호모'는 속명이고, '사피엔스'는 종명이랍니다. 인간은 포유류, 영장류, 직비원류랍니다. 직비원류란 '단순한 코'를 가졌다는 뜻이며 원숭이와 유인원이 여기에 속한다고해요. 또 인간은 호미니드이고, 호미닌이예요. 우와~ 인류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정말 많은 단어가 필요하네요.
초기 호미닌은 아프리카와 아시아 남부 같은 더운 지역에서 살았어요. 일부 호미닌은 식량을 얻을 새로운 땅을 찾아 유럽까지 갔대요.
호모 사피엔스는 체구가 작은 편이고 둥그스름한 두개골과 편평한 얼굴, 튀어나온 턱, 눈썹 위가 조금 돌출된 이마를 지녔어요. 뇌의 크기는 커진 몸집처럼 뇌의 부피도 커져서 1,700㎤ 였다고해요. 책장을 뒤로 넘길수록 점점 진화하는 인류의 모습을 볼 수가 있어요. 어떤 연구자들은 인류가 번성하게 된 이유가 '여러 분야의 전문가'였기 때문이라고 해요. 재주가 많은 인류는 다양한 자원을 활용했고 다양한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었다고해요.
사냥을 하기 시작하고, 도구를 사용했으며 불을 다루기 시작한 인류, 농경이 시작되었으며 그때부터 한 곳에 정착하며 살기 시작해요. 그리고 인류는 동물을 길들이기 시작합니다. 인류는 네 종류의 야생 동물을 길들였어요. 첫째는 개나 고양이처럼 인류와 같이 살아가는 동물. 두 번째는 소나, 양, 염소, 돼지, 순록처럼 고기를 먹으려고 키웠던 동물. 세 번째로는 말과 당나귀, 낙타같이 짐을 싣는 데 이용한 동물. 마지막은 꿀벌이나 누에 같은 작은 동물을 키웠어요.
미래의 인류 모습은 어떨까요? 어떤 연구자들은 호모 사피엔스가 된 이휴로 인류의 진화가 멈췄다고 생각하고, 또 다른 연구자들은 인류의 진화가 멈추지 않았다고 생각한대요. 놀라운 변화 중 하나는 뇌가 점점 작아진다는 거예요. 포식 동물로부터 도망치거나 먹이를 사냥할 걱정이없다보니 뇌가 점점 작아지기 시작했대요. 연구자들은 인류가 앞으로 어떻게 진화할지 몇 가지로 예상해요. 첫째, 변화가 거의 없이 지금처럼 사는 것. 둘째 새로운 인간 종으로 진화해서 지구에 살거나 다른 행성에서 사는 것. 세번째는 인간의 뇌가 인공 지능과 함께 작동하고 인간의 몸은 사라지는 것. 여러분들은 어떨것 같아요? 저는.... 첫번째로.. 그냥 지금처럼. 지금 모습으로 살고 싶네요~ 인류의 시작부터 인류가 발전해온 모습까지 이 한 권이면 완전 이해할 수 있었어요. <어린이를 위한 사피엔스>, 초등학생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 그림과 설명이 함께 되어 있어서 이해가 쉬워요. 인간이 처음에 어떤 모습이었을지 궁금한 친구들, 인간이 어떻게 진화했는지 궁금한 친구들이라면!! 한 번 읽어보세요. #어린이를위한사피엔스, #인류이해하기, #마이클브라이트, #한겨레아이들, #사피엔스, #인류진화, #직비원류, #호미닌, #호모사피엔스 |
![]() ![]() ![]() 어린이를 위한 사피엔스는 쥐와 비슷한 모습에서 '슬기로운 인간' 호모 사피엔스가 되기까지, 어린들이들이 알아야 할 인류 진화의 모든 것을 담은 책이랍니다. 쥐와 비슷했던 초기 영장류, 유인원의 시대를 지나 수많은 위기를 넘으면 오늘에 이른 진화의 과정을 흥미롭게 보여 주며 미래 인류는 어떤 모습일지 예측해 보아요. 이 책은 인류의 과거를 돌아보면 미래를 생각하는 책이라고 할 수 있어요. 인류는 특별해요. 농장물을 재배하고, 가축을 키우고, 물건을 사고 팔아요. 글을 쓰고 말을 하며 세상이 어떻게 돌아는지 이해하고 노력해요. 오늘날의 인류는 호모사피엔스라고 해요. 슬기로운 인간 이라는 뜻이 있데요. 아프리카에서 발견된 약 3,000만 년 전 화석 속 유인원 조상은 우리가 알고 있는 유인원과 더 비슷해요. 아직 나무에 살고 주된 먹이는 과일이지만 우리의 먼 조상은 조금씩 우리와 닮아 가기 시작했어요. 인류가 출현하기 전에 영장류가 존재했다는 사실을 화석을 통해 알게 되었고요. 인류와 가장 가까운 친척인 침팬지, 보노보와 우리 인류가 구별된 건 800만 년 전에서 600만 년 전 사이에요. 이건 인류 역사에서 중요한 순간이었어요. 우리의 직접적인 조상인 호미닌이 등장했거든요. 그 전에 인류는 똑바로 서서 걷는 등 몇 가지 특징이 나타났답니다. 서서 걷고, 도구를 만들고, 불도 발견을 했어요. 살기 좋은 곳을 찾기도 하고요. 그리고 대부분 멸종으로 끝나고, 아프리카에서 시작된 인류의 직접적인 조상은 지금까지 유일하게 살아남은 호모 사피엔스에요. 호모 사피엔스는 뛰어난 지식과 유리하게 진화된 신체로 자연을 통제할 수 있었다고 해요. 식량이나 기후 변화 때문에 더 나은 곳에서 살기 위해서 세계 방방 곡곡을 탐험하기 시작을 했고요. 그러다가 한 곳에 뿌리를 내리면서 살게 되고, 동물도 길을이기 시작을 하고요. 또 마을에서 도시로 살아가고, 물건을 사고 팔기도 했답니다. 위의 사진처럼 인류가 변화된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지금처럼 변화 없이 남아 있을까요 아니면 변화된 모습을 하고 있을까요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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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사피엔스
쥐와 비슷했던 모습에서
슬기로운 인간 호모 사피엔스가 되기까지
위기에 맞닥뜨렸을 때
진화의 씨앗은 비로소 움텄다
인류는 처음부터 지금 모습이였을까요?
아니였다면 인류의 모습은 어떠했으며
어떻게 진화하여 지금의 모습을 하게 되었을까요?
궁금하시죠?!
그럼 책을 펼쳐보자고요!!!
인류는 어떤 존재일까?
인류는 어떤 존재일까? 생각해 본적이 있나요?
책은 이 질문으로 시작하고 있어요
인류는 특별해요 농작물을 재배하고 가축을 키우며 다른 대륙으로
물건을 사고팔죠 글을 쓰고 말을 하며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이해하려고 노력해요
하지만 처음 인류의 진화는 다른 동물처럼 단순했다는 사실!!
쥐와 비슷했던 초기 영장류
유인원의 시대를 지나 수많은 위기를 거치며 진화를 해왔답니다
왜 서서 걸었을까요?
이 질문에 대한 해답도 책 속에서 찾을 수 있답니다!!
루시라고 들어본적 있나요?
화석으로 발견된 그 루시가 맞답니다
화석일뿐인데 뭐가 중요하냐고요?
'루시'의 뼈대는 진화를 연구하는 데 중요해요
루시는 남쪽의 유인원이라는 뜻의 오스트랄로피테쿠스속에 속해요
이들은 뇌가 작고 똑바로 서서 걸었어요
화석인 루시로 이런 사실을 알 수 있다니
신기하지 않나요?!
수많은 진화를 거듭해 오늘날의 인류가 나타났어요
바로 슬기로운 인간 호모 사피엔스랍니다
이전에는 호모 사피엔스가 아프리카 동부에서 진화했다고여겼지만
비슷한 시기의 화석들을 보면 인류 종의 특징이 모로코, 에티오피아, 남아프리카의
화석에도 발견되었죠. 호모 사피엔스와 비슷한 많은 무리가 아프리카 대륙 전체에서
진화했다는 점을 암시해요
우리 인류는 기후가 변화하는 시기에 진화했어요
차갑고 건조한 시기 중간중간 따뜻하고 습한 시기가 끼어들었어요
그에 따른 인류는 극닥적인 기후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찾아
다른 지역으로 이주했어요
인류의 진화과정 뿐만 아니라
미래 인류는 어떤 모습일까?도 예측하고 있어요!
인류의 과거를 돌아보며
미래도 생각해볼 수 있어 좋았어요!
인류의 진화 과정 신기하더라고요
특히 생명과 직면한 위기에 닥칠 때마다
인류가 죽음을 기다리고만 있지 않았다는 사실이
놀라웠어요
동물 벽화 그리기,
상아를 깍아 인형도 만들고, 조개껍데기로 목걸이도 만들고
결국에는 말과 글을 만든 인류
정말 대단하죠?!
인류의 진화는 쉽지 않았어요
인류의 진화는 오랫동안 이루어졌어요
책을 통해 인류의 진화 과정을 보니
정말 위대하다라는 말이 절로 나오더라고요
인류의 진화가 궁금하신
모든 분들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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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의 모습은 어떻게 해서 지금에 이르게 된 걸까? 인류의 진화 과정을 아이들이 알기 쉽게 풀어 쓴 책, 어린이를 위한 사피엔스를 읽어보았다. 어린이를 위한 사피엔스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정도만 어디선가 들어보아 알고 있지만 사피엔스라는 말조차 모르는 우리 아이에게 차근차근 현생 인류가 탄생하게 된 과정을 설명해주고 있다. 이 책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는 잘 모르는 용어가 많이 나와서 조금 어려울 수도 있는데 삽화가 풍부하게 수록되어 있어 이해를 돕고 있다. 사실 엄마인 나도 아이랑 책을 읽으면서 잘 몰랐던 부분과 처음 접하는 용어가 많이 나와서 인류 진화에 대한 새로운 사실을 다양하게 알게 되었다. 호미닌은 인간과 가장 가까운 친척이며 인간은 호미니드에 속하며 포유류 중에서도 영장류로, 단순한 코를 가졌다는 의미로 직비원류에 속한다. 오늘날의 인류에 해당하는 종은 호모 사피엔스로, 슬기로운 인간이란 뜻을 지니고 있다 . 최초의 영장류 조상이 나무뒤주와 비슷했다는 사실은 충격적이었다. 초기 영장류는 과일 나무와 함께 진화했는데 열매가 잘 익은 걸 알아보고 따 먹었다. 우리의 조상이 누구인지 밝히는 방법으로는 머리뼈 안쪽 공간을 엑스레이나 CT로 촬영해서 뇌의 크기를 가늠하거나 DNA 분석을 통해 유전적인관계를 추적할 수 있다. 걷는 유인원 아르디,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인 루시, 손재주가 있는 사람인 호모 하빌리스 등이 차례로 등장했으며불을 발견함으로써 요리를 하고 야생동물을 쫓아내며 추위를 견딜 수 있었다. 똑바로 선 사람인 호모 에렉투스는 뇌가 점점 커졌고 똑똑했으며 세계를 여행하는 항해자였다. 현생 인류와 비슷하지만 수수께끼로 남은 호모 하이델베르겐시스, 정밀한 도구를 사용했던 네안데르탈인에 이어 오늘날의 인류인 호모 사피엔스가 등장했다. 혹독한 기후 변화와 자연환경을 이겨내고 슬기롭게 살아남은 인류는 아프리카 대륙에서 진화하여 세계 곳곳으로 이주했다. 그들은 선사 시대 활과 화살을 사용한 똑똑한 사냥꾼이었으며 새로운 도구를 만들고 바퀴를 발명한 지혜를 지녔다. 농경을 시작했고 한곳에 뿌리내려 살면서 동물을 길들이고 도시를 만들었으며 여러 전문적인 직업이 생겨났다. 물건을 사고팔기 위해 교역로를 이용했으며 환자와 약자를 돌보았고 두개골에 정교한 구멍을 뚫는 수술을 했다. 또한 조개나 금으로 장신구를 만들었으며 조개껍데기나 동굴에 예술활동을 했다. 언어를 사용하고 글로 남김으로써 비로소 역사 시대가 시작되었다. 영화 반지의 제왕에서 인상 깊게 보았던 호빗이 실제로 존재하는, 섬 왜소증을 가진 호모 플로레시엔시스라는 점도 흥미로웠다. 현재 우리의 모습이 있기까지 어떠한 과정으로 진화했는지 한 권의 책으로 알아볼 수 있어 유익했다. 얼마 전 최초의 사람은 누구야, 사람은 처음에 어떻게 만들어진 거야 라고 인류의 기원에 대해서 궁금해하던 아이에게 해답을 제시해준 책이었다. - 이 후기는 해당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적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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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책은 인류 진화에 대한 이야기를 단계별로 나뉘어서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구성되어진 책으로서 최오 인류가 영장류로서 진화하는 과정을 그리면서 인류가 직립보행을 하고 불을 사용하고, 도구를 하게 되면서 점차 지금 우리의 모습과 닮아가고, 사냥을 하고 집단 생활을 하면서 생각과 정착생활을 하였으며, 점차 언어를 사용하고, 의복과 장신구 그리고 예술활동을 하고, 아프리카를 벗어나 세계각지로 떠나는 여행을 떠나게 되면서 인류가 지금의 형태로 살아가게 되는 과정을 설명해주고 있는 책이랍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영장류를 시작으로 각각의 인류의 변화되는 모습에 따라 루시(뤽배송 감독의 루시라는 영화가 떠올랐답니다.) 를 시작으로 호모 하빌리스, 호모 에렉투스(똑바로 선사람), 호모 하이델베르겐시스, 네안데르탈인, 그리고 오늘날의 인류인 호모 사피엔스에 이르기까지 뚝딱 하고 하늘에서 떨어져서 인류가 탄생한 것이 아니라 다양한 진화를 통하여 현재의 인류가 탄생하였고, 지금의 인류 역시도 조금씩 미래의 인류에 대한 생각을 하면서 새로운 유전자가 계속 생기고 돌연변이로서 진화하는 과정등에 대해서 설명해주는데 있답니다.
인류의 진화는 언제 설명을 들어도 놀라운 일이고, 지금도 현재진행형으로서 진화하고 있다는 생각에 앞으로 어떤식으로 진화가 이루어질지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과 두려움이 공존하게 되는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만큼 우리의 과거, 현재, 미래가 연결되어지는 일이고 인류의 진화의 역사를 통하여 우리의 미래를 예견하고 추측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어떠한 방식으로 접근을 하느냐에 따라 미래에 대한 대처가 달라지고 바라보는 각자의 시선이 시시각각으로 변화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만큼 인류의 진화는 단순하게 하나의 말이나 단어로서 설명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복잡한 관계들이 얽히고 설켜서 마치 하나의 미로처럼 잘못된 길로 들어서게 되면 빠져나올 수 없지만 만약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게 된다면 너무나 재미있고 흥미로운 분야가 될 수 있기 때문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과거가 없으면 현재가 없고 너무나 당연하게도 미래도 존재할 수 없는 것이기에 진화를 넘어서 모든 일에 대해서 과거를 바탕으로 현재를 살고 미래를 설계하는 짧지만 긴 인류의 생애속에서 새로움을 배우고 익히고 도전하면서 열심히 살아간다면 우리 모두가 인류의 한 구성원으로서 뜻하지 않게 새로운 진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이와 흥미로운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번에 걸쳐서 꼼꼼히 읽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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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류은 어떤 모습으로 살았으며 어떻게 진화해 왔을까요? 평소 궁금하던 인류의 진화를 보여주는 책이 있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한겨레아이들에서 출판된《어린이를 위한 사피엔스》입니다. 목차를 보면 내용이 참 알차네요. 인류는 어떤 존재인지부터 미래의 인류 모습까지 인류와 관계된 모든 것들을 만날 수 있답니다. 다른 동물들과 인류가 크게 차별되어지는 이유가 바로 도구를 이용한다는 것과 의사소통을 제대로 하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처음에는 인류도 다른 동물처럼 단순했었고 수많은 변화를 거쳐 진화해 왔지요. 포유류의 한 집단에 속하는 우리 영장류는 유인원에 속하게 되는데 이중 우리 인류에 해당하는 종이 호모 사피엔스입니다. 호모는 '인간'이라는 뜻의 속명이며 사피엔스는 '슬기로운 '이라는 뜻의 종명이지요. 즉 호모 사피엔스는 '슬기로운 인간'이 되는겁니다. 이 책에서는 6,600만년전 소행성과 충돌후 공룡이 멸종하고 살아남은 초기 영장류중 진화한 종이 바로 우리 인류의 직접적인 조상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나무뒤쥐와 비슷했다고 하는데... 우리가 알고 있는 사람모양이 아니었더라구요. 인간과 가장 가까운 친척이 호미닌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호미닌이 그뒤로 진화를 거듭하는 과정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걷는 유인원 아르디, 남쪽 유인원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손재주 있는 호모 하빌리스, 그리고 불을 사용했던 아슐리안인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제 좀 사람과 비슷해 보이네요. 그 당시 사람들은 무엇을 무엇을 먹고 누구와 어떤 모습으로 살았는지 설명과 그림으로 잘 보여주고 있답니다. 최초의 인류인 호미닌 사람들이 사냥애 이용했던 도구가 우리가 잘 아는 주먹도끼 모양이더라구요. 똑바로 선 사람의 호모 에렉투스는 바다를 건너는 항해자였다고 해요. 이때부터 복잡한 언어가 사용되었을거라고 추측하고 있답니다. 더욱 진화하여 인류와 가장 비슷한 네안데르탈린은 정밀한 도구인 돌조각과 손도끼도 사용하여 무리지오 바다표범이나 돌고래도 사냥했다고 합니다. 동굴에서 모여 산 흔적도 보이네요. 드디어 오늘날의 인류인 호모 사피엔스입니다. 불과 30만년 전부터가 이 모습이라고 합니다. 아프리카 전체 대륙에서 진화했으며 기후에 의해 이주가 시작되었답니다. 그 시기가 18만년전이라고 해요. 이젠 다른 호미닌들은 멸종되었다고 해요. 그전에는 다른 호미닌들이 공존하며 살아왔었나보더라구요. 이젠 도구도 발달되고 불도 더 잘 다루며 바퀴같은 발명품도 쏙쏙 등장을 합니다. 농사도 짓고 가축도?기르며 직업도 생겨나지요. 이젠 현재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은것 같아요. 책을 읽다보니 우리가 아는 호빗이야기가 나오더라구요. 인도네시아의 한 섬에 고립되며 왜소증 모습으로 진화해온 이 사람들은 우리와 가까운 친적이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미래 인류의 모습을 읽으며 알게 된 사실은 일반적으로는 뇌가 커야 똑똑할것 같은데 실제로 인류의 뇌는 점점 작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작은 뇌로도 충분히 살아남도록 진화하고 있는데 진화하며 이대로 작어진 뇌에 길들여지고 있다는게 무엇인지 알수 있겠더라구요. 부록으로는 인류의 가계도가 나온답니다. 인류가 진화해온 길이 참 길고 복잡해 보이네요. 단순하게 진화한게 아니더라구요. 유일하게 살아남은 인류 종이 호모 사피엔스라는 사실이 가장 중요해 보입니다. 아프리카에서 시작한 호모 사피엔스와 호미닌들의 이동 경로가 지도로 표시되어져 있더라구요. 20만 년도 채 되지 않아 지구를 정복했다는 사실이 참으로 놀랍기만 하네요. 저뿐만아니라 우리 둘째아이도 인류의 첫 모습이 쥐의 모습을 하고 있다는 사실에 흠짓 놀라더라구요. 설마~하면서요. 하지만 받아들여야겠지요. 진화란 그런것이란 걸 알기 때문에... 우리가 과거를 공부하는 이유가 미래를 대비하기 위함인 것 같아요. 마찬가지로 인류의 과거를 돌아볼때 우리의 미래도 어떻게 진화해 나갈지 알 수 있을것 같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사피엔스》는 나무뒤쥐와 비슷했던 호미닌의 모습에서 슬기로운 인간인 호모 사피엔스가 되기까지의 인류 진화과정을 흥미롭고도 자세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혹독한 환경에서도 슬기롭게 진화하고 결국 살아남은 인류 조상들을 만나보면서 우리 인류의 진화가 얼마나 위대한 모습이었는지 알수 있었답니다. 박물관에서 볼 수 있었던 원시인들의 모습을 이 책 한권으로 만나 보실 수 있어요. 초등 아이들뿐아니라 어른이 봐도 손색없는 알차고 유익한, 인류의 진화가 담긴 지식정보그림책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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