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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집사의 필수 냥독서 - 반려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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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심각한 고민 끝에 결국은 고양이를 기르지 않기로 결정했다. 고양이가 가족처럼 온다면 나의 삶은 어떻게 달라질까? 사실 그런 고민을 해온지는 어언 10년도 넘었다. 여전히 망설이기만 하며 최종 결정은 기르지 않는 것으로 하고 있다. 아무래도 어느 날 충동적으로 고양이를 입양하지는 않을지……. 그렇다면 우왕좌왕하지 말고 미리 알아두어야 할 지식은 채워놓아야 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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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심각한 고민 끝에 결국은 고양이를 기르지 않기로 결정했다. 고양이가 가족처럼 온다면 나의 삶은 어떻게 달라질까? 사실 그런 고민을 해온지는 어언 10년도 넘었다. 여전히 망설이기만 하며 최종 결정은 기르지 않는 것으로 하고 있다. 아무래도 어느 날 충동적으로 고양이를 입양하지는 않을지……. 그렇다면 우왕좌왕하지 말고 미리 알아두어야 할 지식은 채워놓아야 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 《초보 집사의 필수 냥독서》를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도미타 소노코. 반려동물 잡지나 서적을 다수 집필한 작가 겸 편집자다. 감수는 고양이 전문병원 Tokyo Cat Specialists 원장인 야마모토 소우신이 했다. 사진은 고양이 전문 사진작가 세키 유카가 맡았다.

고양이와 좋은 관계를 맺으며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는 먼저 고양이에 대하여 아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에는 고양이와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 알아야 할 핵심 사항들이 총망라되어 있다. (9쪽_들어가는 글 中)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된다. 1부 '고양이를 맞이하기 전에', 2부 '기본적인 고양이 돌보기', 3부 '이럴 땐 어떻게 할까?', 4부 '고양이의 건강을 지키자'로 나뉜다. 어디서 고양이를 데려올까?, 식사에 대한 기초 지식, 화장실 훈련, 바디 케어, 운동을 시키자, 고양이를 집에 혼자 둘 때, 고양이가 장난칠 때, 고양이 여러 마리를 키우고 싶을 때, 일상적인 건강 체크, 고양이에게 위험한 음식과 식물, 약을 먹이는 방법, 고양이가 걸리기 쉬운 질병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고양이를 데려오기 전에 고양이가 어떤 동물인지를 알고서 맞이하는 것이 중요하며, 단지 귀엽다는 이유로 키운다면 양쪽 모두 불행한 결과를 맞이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글을 보며 생각이 많아진다. 더 조심해야겠다. 이왕 키운다면 좀더 알아두어야겠다. 어느 날 갑자기 고양이를 들이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행동해야겠다. 사실 이 책도 그런 의미에서 읽는 것이다. 그리고 언젠가는 도움이 될 날이 올 것이라 생각한다.





이 책은 특히 사진이 매력적이다. 고양이 사진 전문가가 사진을 찍었다는 점이 이 책의 장점이라는 생각이 든다. 보통 고양이 집사가 되기 위해 염두에 둘 일들을 나열하면 고양이 키우기를 포기하고 싶어지는데, 이 책은 고양이의 사진에 푹 빠져들어 한마리 키우고 싶어지니 말이다. 여느 평범한 고양이 초보 집사를 위한 책과 다르게 이 책 만의 매력을 발산한다. 이 책을 읽다보면 이렇게 힘들더라도 고양이 집사를 자처하고 싶어진다.

초보 집사가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것들을 조목조목 알차게 알려주는 책이다. 초보 시절에는 우왕좌왕하기 마련이다. 이제 막 고양이를 키우기 시작했거나, 여전히 초보 집사여서 혼자서 무엇부터 해야할지, 어떤 점을 고려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이 책의 안내에 따라가보자. 특히 고양이를 아직 키우지 않는 예비 집사에게도 시작부터 많은 도움을 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s*****a 2020.05.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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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초보 집사의 필수 냥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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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집사의 필수 냥독서 작가도미타 소노코출판푸른행복발매2020.05.25.평점리뷰보기 요즘 개나 고양이를 키우는게 트렌드 중 하나로 자리를 잡은 것 같다. 나는 개나 고양이를 키워본 적은 없지만, 동물들을 좋아하고, 키워보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다. 고양이에 대해서 다들 선입견이 있을 것이다. 무섭다, 길고양이다, 날카롭다, 할퀼 수 있다 등등...  이 책은 고양이에 대한 정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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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집사의 필수 냥독서

작가
도미타 소노코
출판
푸른행복
발매
2020.05.25.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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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개나 고양이를 키우는게 트렌드 중 하나로 자리를 잡은 것 같다. 나는 개나 고양이를 키워본 적은 없지만, 동물들을 좋아하고, 키워보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다. 고양이에 대해서 다들 선입견이 있을 것이다. 무섭다, 길고양이다, 날카롭다, 할퀼 수 있다 등등...

 이 책은 고양이에 대한 정보나 키우는 방식이나 노하우를 담고있다. 반려묘나 애완묘에 관심이 있거나 키우시는 분들에게는 안성맞춤의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솔직히 나도 길에서 고양이를 만나면 약간 겁이 나긴한다. 그런데 TV를 보면서 고양이에대한 인식이 확 바뀌었다.

 이 책의 저자인 도미타 소노코는 전문 수의사시다. 고양이를 키우는 법에대해서는 충분히 일가견이 있는 분이시다. 입양하는 방법, 건강관리 등등 다양한 정보가 실어져있다.




 

목차를 알면 이 책의 흐름과 컨셉,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 고양이를 맞이하기 전에 알아야할 기본 정보 / 기본적인 고양이 돌보기 / 어떤 상황에서는 어떻게 해야하는 지에 대한 정보 / 고양이의 건강을 지키기 이렇게 구성이 되어있다. 고양이를 키우는 게 이렇게 단순하고 쉬운건 절대로 아닌 것을 다시 한 번더 깨닫게된다. 이런 정보를 파악하는 것도 고양이를 향한 관심의 출발점이라고 생각한다.




 


대표적으로 이 페이지를 꼽아보았다. 고양이는 장난을 치지 않는다고한다. 그리고 혼을 내도 안 보이는 데서 한다고한다. 나는 이 책을 보면서 처음알았다. 혼내는게 아니라, 스스로 놀라게끔 해야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냥 집사가 조작하는 것을 눈치채게해서는 안된다고한다. 고양이가 의외로 영리하다는 것을 알게해주는 대목이다. 하지만 이 책이 일본인이 쓴 책이라서, 일본 사람들의 기준에 좀 맞추어진 건 아쉽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계기로 고양이를 제대로 잘 키울 수 있는 현상이 많이 생겼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지식이 쌓여야, 어떤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앞으로도 고양이와의 원만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본다. 내용이 많은 건 알지만, 그래도 공부하면서 같이 키워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이라고 여겨진다.

k*****e 2020.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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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집사의 필수 냥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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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집사의 필수 냥독서 반려동물 / 도미타 소노코 / 푸른행복 고양이 전문 수의사가 알려주는고양이의 입양, 생활, 건강에 대한 모든 것  요즘에는 고양이 한마리 키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사실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기 시작한지 3년이 되어갑니다. 처음 시작은 아기고양이가 너무 말라서 도움을 주고 싶어서 시작을 했는데 이제는 성묘가 된 아기 고양이들이 계속해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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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집사의 필수 냥독서

반려동물 / 도미타 소노코 / 푸른행복


 

고양이 전문 수의사가 알려주는

고양이의 입양, 생활, 건강에 대한 모든 것 


 

요즘에는 고양이 한마리 키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사실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기 시작한지 3년이 되어갑니다. 처음 시작은 아기고양이가 너무 말라서 도움을 주고 싶어서 시작을 했는데 이제는 성묘가 된 아기 고양이들이 계속해서 저희집앞에 밥을 먹으로 오면서 어느새 3년이 다 되어가네요. 예전에는 고양이는 예민하고 도도하고 까다롭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고양이를 조금씩 알아기 시작을 하면서 고양이만큼 신비롭고 어딘가 묘한 매력이 있는 동물이 또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고양이에게 반해 버렸습니다. 어디 버려진 아기 고양이가 있으면 데려다가 키우고 싶은데 아직은 발견을 하지 못해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고 있던차 이 책의 소개글을 읽다가 그만 ' 길고양이 데려오기 '라는 목차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이 책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책입니다.

이 책은 언젠가는 고양이를 키우게 될 것 같은 제 자신을 위해서 미리 읽어두면은 좋을 것 같아서 읽고 싶었던 책인데 책 읽는 내내 상당히 많은 것을 알게 해 준 책입니다. 이 책에는 고양이와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 초보 집사가 알아야 할 핵심 사항들을 총망라되어 있어서 앞으로 고양이를 키우려는 저같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 같습니다.


책을 총 4장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고양이를 맞이하기 전에 / 기본적인 고양이 돌보기 / 이럴 대 어떻게 할까? / 고양이의 건강을 지키자 인데 고양이를 키우는 동안에 부딪치는 문제들과 고양이와 좋은 관계를 맺으며 함께 살아가기 위한 여러가지 방법을 알려줍니다. 1장에서 고양이는 어떤 동물일까?에 대해서 알려주시는데 와!~~ 고양이는 여유롭고 조용한 사람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고양이에게 사랑받고 싶다면 먼저 고양이가 무엇을 싫어하는지 알아야 하는데 고양이는 큰 소리나 큰 목소리를 싫어하고 급하고 빠른 동작도 싫어하고 물끄러미 응시하는 것도 싫어한다고 합니다. 또 집요하게 만지는 것도 싫어하는데. 이런 것들은 고양이가 정말로 싫어하는 것이니 하지 않는게 좋겠죠. 그러니깐 첫 만나는 고양이에게 어머!~~ 하고 큰 소리로 말하면서 빤히 쳐다보고 달려가서 만지려고 하면은 고양이가 극도로 싫어하는 행동이니 절대 하면 안되는 행동이였더라구요.

 

 

 

 

제가 관심이 있었던 ' 길고양이 데려오기 '는 1장에 있더라구요. 고양이를 내 집에 데려와서 함께 살아가기 위한 방법에는 총 3가지가 있는데 길고양이 데려오기, 보호단체에서 분양받기, 팻숍이나 브리더 찾아오기 입니다.

길고양이는 데려올 때 보기에는 건강해 보여도 질병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병원에 먼저 데리고 가서 검진을 받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새끼 고양이를 데려올 경우, 성묘를 키우고 싶을 경우에 따라서 자세하게 알려주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단 인터넷 판매를 통해서 데려오지는 말라고 경고해주시네요, 통신판매는 위법이고 건강면에서도 분쟁이 끊이지 않는다고 하니 인터넷 판매는 이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말이죠

예전에 티비에서 고양이의 인사방법은 눈을 맞추고 눈을 크게 깜빡 거리는거다 라고 들은 적이 있는 것 같은데 이 책에서 알려주는 고양이의 인사방법은 고양이가 내 냄새를 잘 맞도록 나의 집게손가락을 고양이 코 밑에 가까이 데어 주는 것이라고 하네요. 고양이를 만지기 전에 반드시 인사하는 것이 예의라고 합니다, 전혀 몰랐던 방법인데 저도 한번 저희집 길냥이들에게 시도를 해 봐야겠습니다.

 

 

 

고양이를 처음 키우는 분들을 위한 알찬 정보들이 한 가득합니다. 고양이의 건강한 몸은 어떤 상태를 말하는 것인지 털, 항문주변, 눈, 코,귀 입의 상태로 상세하게 설명을 해주고 바디케어는 ( 발톱 깎기, 빗질하기, 샴푸, 양치질, 턱밑, 항문선 ) 또 어떻게 해 주어야 하는지도 상세하게 알려줍니다. 어떤 용품이 필요한지 식사에 대한 기초지식도 알려주는데 상당히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이쁜 냥이들의 사진과 함께 재미있고 쉽게 설명을 해 주고 있어서 고양이와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한 초보 집사가 알아야 할 핵심 사항들을 알차제 잘 배웠습니다.

 

 

s*******7 2020.06.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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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집사의 필수 냥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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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중에 고양이는 그 외모가 너무 사랑스럽고 예뻐 고양이의 집사가 되고 싶어한다. 하지만 고양이는 그 습성이 기본적으로 홀로 생활하는 동물이고 반려견과 달리 애교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이는 홀로 생활하기를 좋아하는 고양이의 습성 때문이다. 고양이는 예민한 청각과 동체시력을 가지고 있고 점프력이 뛰어나 높은 곳에 잘 올라간다. 이런 고양이의 습성을 <초보 집사의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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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중에 고양이는 그 외모가 너무 사랑스럽고 예뻐 고양이의 집사가 되고 싶어한다. 하지만 고양이는 그 습성이 기본적으로 홀로 생활하는 동물이고 반려견과 달리 애교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이는 홀로 생활하기를 좋아하는 고양이의 습성 때문이다. 고양이는 예민한 청각과 동체시력을 가지고 있고 점프력이 뛰어나 높은 곳에 잘 올라간다. 이런 고양이의 습성을 <초보 집사의 필수 냥독서>에서 초보 집사들에게 알려준다.

고양이는 조용하고 여유로운 사람을 좋아한다고 한다. 고양이는 큰 소리나 큰 목소리, 급하고 빠른 동작 등을 싫어한다. 그렇다보니 고양이에게 사랑받는 집사가 되려면 고양이가 싫어하는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 고양이는 평균 15년을 살기에 집사와 함께 할 수 있다. 그러면 건강한 고양이를 판별하거나 반려묘의 건강관리를 위해 알아야 하는 것들이 있다. 고양이의 몸을 손으로 만져보고 귓속이나 항문 주변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반려묘를 입양한다면 어떤 것들을 준비해야 할까? 고양이를 집에 데려오거나 병원을 오갈 때 필요한 이동장, 사료와 물을 담을 용도의 식기, 고양이 전용 침대 등도 필요하다.




새로운 환경으로 반려묘를 데려올 때는 낯선 환경에 갑자기 몸 상태가 나빠질 수 있기 때문에 밝은 낮에 데려오는 편이 안심이다. 고양이는 경계심이 많기 때문에 경계심이 조금 풀리면 주변 냄새를 맡기 시작한다. 이때 집사는 곁눈질로 지켜보며 고양이가 곁으로 오면 집게손가락을 내밀어 냄새를 맡게 한다. 고양이는 마음에 여유가 없으면 놀지 않기에 장난감을 들이밀며 놀자고 해서는 안된다. 고양이의 경우 단백질을 필요로 하며 음식을 통해 섭취해야 하는 단백질이 11종류나 된다. 필요한 영양이 사람과는 다르기에 고양이에게 맞는 식사가 필요하고 이를 충족시키는 고양이 전용 사료를 주어야 한다. 그리고 적당량을 주어야 비만이 되지 않는데 사료마다 다른 열량을 계산하고 고양이에게 사료의 양을 측정해 주어야 한다. 비만은 온갖 질병을 유발할 수 있는데 고양이도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있다. 또 관절염이나 방광염, 피부병, 변비에 걸릴 가능성도 높다. 매일 화장실을 청소하면서 고양이의 배설물이 어떤지 확인하는 것이 건강을 체크하는 방법 중에 하나다. 소변의 양이 지나치게 적거나 많은 것도 병일 수 있어 잘 체크해야 한다. 고양이의 털관리도 중요한데 빠진 털을 고양이가 삼킬 수 빗질을 자주 해 주어야 한다.

 

s********3 2020.06.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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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집사의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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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어떤 동물일까? 흔히 생각하는 애완동물로 개가 있는데, 고양이는 개와는 완전 다른 동물이라는것을 책에서는 설명하고 있었다. 무리지어 생활하는 동물과 달리 단독 생활을 하기 때문에 언뜻보면 제멋대로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애당초 집사를 따를 마음이 없는 고양이 이기에 책을 통해 고양이의 습성을 배워 오해를 풀 수 있었다.개인적으로는 고양이가 개보다 청각이 더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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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어떤 동물일까? 흔히 생각하는 애완동물로 개가 있는데, 고양이는 개와는 완전 다른 동물이라는것을 책에서는 설명하고 있었다. 무리지어 생활하는 동물과 달리 단독 생활을 하기 때문에 언뜻보면 제멋대로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애당초 집사를 따를 마음이 없는 고양이 이기에 책을 통해 고양이의 습성을 배워 오해를 풀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고양이가 개보다 청각이 더 예민하다는것과, 후각도 개만큼 상당히 좋다는것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
가장 좋았던건 초보집사가 제일 궁금해 할 수 있는 어떤 고양이를 키울지 암컷과 수컷, 잡종 혹은 순종, 순종에 대한 설명과 선택이 끝났다면 어떤 종으로 선택하는게 좋을지 (책을 통해) 소개받을 수 있었고 샵에서만 데려올줄 아는 예비 집사를 위해 길고양이를 데려올지, 보호 단체에서 데려올지, 펫숍이라던지 브리더에게 데려올지 선택할 수 있도록 많은 정보를 알려주고 있었다.
어디서 데려오기로 했는지 선택했다면 어떻게 건강상태를 확인해야할지 고양이 건강을 확인하는 자세한 방법과 고양이를 위한 방꾸미기 방법, 고양이를 데려오기로 했다면 고양이는 낮? 밤? 중에 언제 선택해야할지, 집에 데려온 고양이의 경계를 풀어줄 방법, 고양이 사료에 대한 기초 지식들, 건강을 위한 발톱관리, 털관리, 항문낭 관리, 양치질하는 이유 등 초보 집사들이 놓치기 쉬운 일들도 많이 담겨 있어서 이 책 한권이면 초보 집사로 충분한 준비를 마칠 수 있을것 같았다.
고양이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많이 접할 수 있었다. 초보 집사로써 갖춰야할 기초 지식과 키우면서 어떤점을 조심해야할지도 많이 담고 있어서 마음가짐을 갖기 좋았던 책이었다.
주변에 집사로써 준비하고 있다면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었다.
YES마니아 : 로얄 m*****a 2020.06.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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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집사의 필수 냥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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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강아지보다 고양이를 키우는 분들이 주변에 많이 계시더라구요. 강아지를 더 좋아하지만 까칠하면서도 신비스런 묘한 매력이 있는 고양이~~ 넘 예쁘게 보여요. 아이들도 고양이 넘 키우고 싶어해서 관심있게 읽어본 [초보 집사의 필수 냥독서] 에는 고양이 전문 수의사가 알려주는 고양이의 입양, 생활, 건강에 대한 모든 것을 이야기해주고 있어요. 책을 읽기 전에는 고양이습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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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강아지보다 고양이를 키우는 분들이 주변에 많이 계시더라구요.

강아지를 더 좋아하지만 까칠하면서도 신비스런 묘한 매력이 있는 고양이~~ 넘 예쁘게 보여요.

아이들도 고양이 넘 키우고 싶어해서 관심있게 읽어본 [초보 집사의 필수 냥독서] 에는

고양이 전문 수의사가 알려주는 고양이의 입양, 생활, 건강에 대한 모든 것을 이야기해주고 있어요.

책을 읽기 전에는 고양이습성에 대해 잘 몰랐는데 왜 사람들이 고양이를 더 키우려고 하는지도

이해할 수 있었어요. 홀로 있어도 덜 외로울 것 같은 새침한 냥이들~~

정말~~ 사랑스럽네요. ^^

고양이에게 사랑받고 싶다면 큰 목소리도 안되고, 급하고 빠른 동작도 안되고 ,

응시하고, 집요하게 만지는 행동들을 하지 않으면 된다네요? ㅋㅋㅋ

여유롭고 조용한 사람을 좋아한다니.... 저는 아마도 냥이가 안좋아할 것 같기도 하네요. ㅋㅋ

사람도 성격이 다 다르듯 고양이들도 기본적으로 성별이나 품종에 따라 개성이 다르다고 해요.

고양이 입양을 결정했으면 고양이에게 필요한 기본 용품들은 물론 고양이를 위한 방꾸미는 방법까지

정말 친절하게 설명해주고있네요.

강아지도 마찬가지지만 고양이에게도 위험하지 않을 것 같은 음식들이 독이 될 수 있다고해요.

가족이 된다는 것은 생각보다 더 많은 것들을 희생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도 강아지를 키우고 있지만 한 해 한 해 나이들어가고 아픈 모습들을 보면서....

가슴 아픈 일들도 경험해보았기에.... 더욱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반려묘들의 수명이 15년정도 된다고 해요.

건강히 행복한 시간을 함께 할 수 있도록 초보 집사님들이 꼭 알아야할 핵심 사항들이 있으니

필독하셨으면 좋겠습니다.

k*******1 2020.06.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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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처음 키워보기로 마음먹은 분들에게 필독서
"고양이를 처음 키워보기로 마음먹은 분들에게 필독서" 내용보기
고양이가 정말 좋다. 너무 예쁘고 그들이 행동하는 것을 그냥 보고 있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진다. 나른하고 도도한듯한 태도도 마음에 든다. 그래서 그런지 우리 집 큰 아이도 고양이를 너무 좋아한다. 자보다 더 심한 고양이 덕후다. 큰 아이의 친구들은 선물을 줘야할 때가 되면 고양이에 관련된 선물들을 일부러 골라서 주기도 할 정도다. 이런 상황인데도 나는 아직도 고양이를 키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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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정말 좋다. 너무 예쁘고 그들이 행동하는 것을 그냥 보고 있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진다. 나른하고 도도한듯한 태도도 마음에 든다. 그래서 그런지 우리 집 큰 아이도 고양이를 너무 좋아한다. 자보다 더 심한 고양이 덕후다. 큰 아이의 친구들은 선물을 줘야할 때가 되면 고양이에 관련된 선물들을 일부러 골라서 주기도 할 정도다. 이런 상황인데도 나는 아직도 고양이를 키울 결심을 못하고 있다. 어떻게 키워야 할지도 모르겠고, 내가 정말 책임질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서다.


'나만 없어, 고양이!'를 외치는 우리 큰애 때문이라도 키우고 싶기는 한데... 자신이 생기지 않아서 일단 고양이에 대해 알아보기로 했다. 그냥 고양이의 습성이나 뭐, 그런 것들이 아니라 정말 고양이를 키우게 되면 필요한 그런 지식들을 알아보고 싶었다. 그런 상왕에서 읽게된 이 책은 나한테 너무 좋은 책이었다.


일단 실제 사진들이 들어있어서 좋다. 풀컬러로 되어 있는 사진들은 그림이나 설명만으로 충족되지 않을 수 있는 내용들을 보여준다. 그리고 내용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며 설명도 잘해준다. 고양이를 기르는데 필요한 온갖 종류의 내용들이 이 책 안에 다 들어 있다. 내가 아직 고양이를 안키우기 때문에 그래보일 수도 있겠지만, 내용들을 보면 정말 부족한 내용이 있기는 한걸까...? 싶을 정도로 구성이 좋다. 그냥 막연하게 고양이를 키우게 되면 뭐가 필요할지 생각하던 것들의 거의 10배 이상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나름 고양이를 좋아하다보니 이것저것 알아본 것이 있었는데 책을 읽어보니 오히려 모르는 것들이 더 많다. 얼마전 친구 하나가 주차장에 혼자 서럽게 울고 있는 새끼 고양이를 어쩔 수 없이 데려가서 집사가 된 것을 봤는데 이것저것 갑작스레 벌어진 일에 고생을 많이 하는 것을 보았다. 그런 사람들에게도, 고양이를 꼭 키워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준비해보겠다는 사람에게도, 현재 고양이를 키우고 있지만 뭔가 모자란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나름 부작용도 있다. 이 책을 지금 보고 있는 큰 아이의 '나만 없어, 고양이!'가 더 심해졌다는 부작용이 ㅜㅜ

그래도 고양이를 키우는 방법이나 여러 가지 돌발상황, 유의상황 등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 있었던 참 좋은 책이었다. 아, 고양이 키우고 싶다. 그런데 오히려 이렇게 고양이를 키우는데 필요한 것들이 많다는 것에 놀라서 조금 더 망설여지기도 한다. 내가 고양이를 정말 책에서 나온만큼 잘 키울 수 있을지 의문이라서... 뭐, 이런 반작용도 있다는 것도 주의요망!

n******5 2020.06.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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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고양이 상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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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도서는 <초보 집사의 필수 냥독서>입니다. 저자는 도미타 소노코이고 출판사는 푸른행복입니다. 이번 책은 고양이에 대한 상식과 정보를 담고 있는 도서인데요, 특히 처음 애완묘를 기르시는 분들이 보기에 좋은 책입니다. 저 역시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집사인데요, 이들은 보면 볼수록 사랑스러운 동물입니다. 사실 어릴 때에는 강아지만 좋아했지, 고
"[서평] 고양이 상식 정보"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도서는 <초보 집사의 필수 냥독서>입니다. 저자는 도미타 소노코이고 출판사는 푸른행복입니다. 이번 책은 고양이에 대한 상식과 정보를 담고 있는 도서인데요, 특히 처음 애완묘를 기르시는 분들이 보기에 좋은 책입니다.

 


저 역시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집사인데요, 이들은 보면 볼수록 사랑스러운 동물입니다. 사실 어릴 때에는 강아지만 좋아했지, 고양이를 좋아하진 않았거든요. 외모도 날카롭고 무서운데다가 항상 길거리에서 어슬렁거리는 것이 좋지 않게 보이더라구요.

 

 

 

 


그러다 고양이에 대한 인식이 바뀌게 된 게 동생이 애완묘를 분양받아 오고 나서부터였습니다. 처음에는 할퀴고 물까봐 무서워서 멀찌감치 바라보기만 했습니다. 그런데 웬걸? 먼저 와서 비비고 애교를 부리는 것입니다. 말로만 듣던 개냥이였던 것이죠. 그래서 첫눈에 보고 반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 이후에는 고양이를 교배시켜 새끼 냥이 2마리를 기르게 되었답니다.

 

 

 

<초보 집사의 필수 냥독서>는 전문 수의사의 '고양이 키우는 법'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데요, 입양부터 건강관리 등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어 좋았습니다. 벌써 몇년 째 기르고 있는 저에게도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냥이들은 집사가 큰 소리를 내거나 빠른 동작을 하거나, 또는 집요하게 만지는 것을 싫어하므로 우선 이들과 친해지려면 여유롭고 조용하게 다가가는 것이 좋습니다.

 

 

 

 

 

냥이는 강아지와는 다른 동물이라서 처음 키우는 분들이 주의해야할 사항이 많습니다. 이들은 원래 '홀로 생활하는 동물'이고 타인(사람이나 다른 동물)의 마음을 살핀다던지, 교육을 받는다던지 하는 것이 안되는 다소 '자유분양한 아이들'입니다. 따라서 잘못을 하더라도 큰소리로 혼낸다던지, 때린다던지 하는 것은 절대 금물입니다. 이들을 혼내면 그들은 집사가 왜 화났는지 그 이유를 몰라 그저 놀라고 당황해하기만 합니다. 따라서 그들을 가르치려고 하면 안되는 것이죠.

 


특히 고양이들은 책상이나 식탁 등 올라가면 안되는 곳에 자주 올라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럴 때 그들을 교육시킬 수 있는 방법은 큰소리 나는 물건(캔 안에 동전을 넣어 그들이 올라가면 떨어뜨려서 소리나게 만듦) 등을 통해 놀래킴으로써 다시는 근처에 가지 않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아니면 끈끈이 테이프를 붙여 그들이 싫어하는 감촉을 통해 못가게 하는 것도 방법이구요. 또 다른 방법은 아예 물건을 가득 올려놓음으로써 공간이 없도록 만들거나 그들이 싫어하는 감귤계 향을 묻혀 멀리하게 만들면 됩니다.

 

 

 

 


고양이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영역'입니다. 그들은 영역을 지키는 습성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낯선 사람이나 동물이 자신의 영역에 들어오면 경계를 하고, 영역이 바뀌는 '이사'를 힘들어합니다. 따라서 자주 이사 다니시는 분들은 냥이를 키우는 것이 적합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상당히 스트레스 받아합니다.

 


그리고 이들은 기본적으로 '사냥'을 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욕구를 풀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장난감을 이용하여 사냥하는 것과 비슷한 상황을 만들어 줄 필요가 있는 것이지요. 이들은 지구력이 없어서 15분정도 짧게 놀아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해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욕구를 풀어주지 않으면 집사의 다리에 느닷없이 달려들거나 스트레스 받아할 수 있다는 점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들은 발톱갈이를 매일 하는데요, 이것 또한 본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따라서 집에 '스크래처'를 반드시 구비해야 합니다. 만약 스크래처가 없다면 집에 있는 옷이나 가구, 쇼파, 침대 등을 발톱으로 긁어 엉망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발톱도 주기적으로 깍아주어야 합니다. 발톱을 깍지 않으면 날카로운 발톱이 고양이 자신의 발을 찌를 수도 있고, 옷이나 가구를 긁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발톱 또한 주기적으로 깍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만약 발정기가 오면 중성화수술을 시키는 것이 아이들에게 좋으며, 1년에 1번씩은 백신이나 예방접종을 통해 건강관리를 꾸준히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이들에게 가장 위협적인 것이 '심장 사상충'이므로 매년 예방접종이나 건강검진을 통해 아프지 않도록 잘 돌봐주어야 합니다.

 

 

 

도미타 소노코의 <초보 집사의 필수 냥독서>에 대해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번 읽어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y****8 2020.06.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초보집사의 필수 냥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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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에게는 공통된 성향이 보인다.그들의 성격처럼 뭔가 구속받지 않는 생활을 가진 이들이 많다는 점이다.물론 개인적인 생각이다.초보집사의 좌충우돌한 경험담은 정말 쏟아낼 에피소드가 한 두가지가 아니다. 물론 이 책에서도 언급하고 있지만, 처음은 어느 누구에게나 당황스럽다.무척이나 난감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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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에게는 공통된 성향이 보인다.

그들의 성격처럼 뭔가 구속받지 않는 생활을 가진 이들이 많다는 점이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다.


초보집사의 좌충우돌한 경험담은 정말 쏟아낼 에피소드가 한 두가지가 아니다. 물론 이 책에서도 언급하고 있지만, 처음은 어느 누구에게나 당황스럽다.


무척이나 난감하거나, 도무지 이게 뭔가를 골똘히 생각하게 만든다.

그럴때는 역시 책이 최고다. 길잡이가 되어주는 고양이 키우기 책이 나왔다.


초보집사의 필수 냥독서.

푸른행복에서 펴냈다.

저자는 도미타 소노코.

반려동물 잡지나 서적을 다수 집필한 작가 겸 편집자로 소개되고 있다.

일본 동물과학연구소 회원이며, 이미 7마리의 고양이와 생활하고 있다.


고양이 전문 수의사가 알려주는 고양이의 입양, 생활, 건강에 대한 모든 것!




이 책은 전체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고양이를 맞이하기 전에 알아야 할 사항을 정리했다.

어떤 고양이를 어떻게 키워하는지에 대한 내용이다.


그리고, 2장은 기본적인 고양이 돌보기에 관한 내용들이 담겨져 있다.

고양이 밥은 어떻게 구성해서 줄 것인지?

화장실 구성가 배변 훈련, 그리고 발톱 깎기와 피지선 관리를 설명한다.


사실 가장 도움이 되는 건 3장이 아닐까 싶다.

여행을 가도 되는지? 집에 손님이 왔을 때, 고양이가 장난칠 때는 언젠지.

아무 데나 볼일을 보거나, 여러 마리를 키울때의 대처를 설명한다.


그리고, 마지막 4장은 고양이의 건강에 관한 부분이다.

반려묘라는 이름처럼, 평생을 함께 지켜야할 생명체를 위한 건강상식이다.

일상적인 건강 체크와 고양이에게 위험한 음식과 식물, 그리고 정기검진.

도심에서 키우기 위해서 필요한 중성화수술과 

처방 약을 먹이는 방법에 관한 부분은 큰 도움이 된다.




일단 한 번이라도 고양이를 키우겠다고 맘 먹거나,

고양이를 조금이라도 키워본 사람들에게는 정말 꼭 필요한 책이다.


사실, 고양이가 워낙 사람들에게 친숙한 동물이고,

개와 고양이처럼 사람들 틈바구니 속에서 사랑받으며 살고 있는 동물이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인간사회 곳곳에서 그들을 만날 수 있다.


우리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주고, 또 친구가 때론 아픔과 슬픔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다정한 가족같은 존재가 되어주기도 한다.


사실 고양이가 예뼈서,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아 그냥 키우면 될까?

막연하게 마음 먹는 순간, 이 책이 절실해 질수 있다.


왜 어린 고양이가 숨을 곳을 찾는지,

대소변을 해결해야 하는 화장실을 어떻게 만들어 줄 것인지,

사실 처음 고민은 왜 밤마다 그렇게 울어대는 것인지?


길 가다 본 고양이가 귀엽다고, 참치캔 따 주고,

소세지 던져주고 하면 되는 줄 알았던 고양이 키우기의 허튼 생각을 말끔하게 날려버리는 책이다.




친구가 유학을 가면서 맡게 된 탁묘인생 1년이 전부인 셈이지만,

나름 고양이 키우기를 위한 카페, 정보를 찾기위한 책, 그리고 실전까지.......


지금 이 책을 살펴보고 있노라니, 참 많이 어설펐던 시기가 있었구나 싶다.

왜 그랬을까를 고민하던 순간, 이 책이 곁에 있었다면 싶다.


나이에 맞는 화장실을 갖춰두고,

반드이 고양이 영양을 생각한 사료급식과 건강관리는 필수요소.


중성화 수술을 통한 도심 속 고양이 키우는 방법을 터득하고,

아이들이 충분히 뛰어 놀 공간을 마련하는 기초적인 방법.


그리고, 건강하게 키우기 위한 충분한 놀이와 함께 휴식을 안겨줄 것.

이쁘다고 만지고, 귀찮아 하는 아이를 깨우고, 이제는 하지 말자.




오드 아이에게는 청력이 떨어지는 아이들이 많다는 사실과,

귀여운 찹쌀떡이라는 녀석들의 젤리발은 땀샘이 있다는 사실.


곁에서 자꾸 드러눕는 것은 놀아달라는 신호이니,

집사들은 절대 귀찮아하지말고, 레이저불빛으로 놀거나,

장난감 쥐를 흔들어 그만 할 때까지 열심히 놀아줘야 한다.


때론 마우스와 키보드 선을 끊어놓거나, 

휴대전화 충전기야 뭐 두말할 일 없이 끊어놓으니,

치석이 끼어있거나, 치아가 괜찮은지 꼬박꼬박 치석제거와 치아관리를 해야한다.


방마다 스크래치를 해 놓거나, 소변테러를 한다면 이를 충분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스크래처를 사 놓고 일정 장소에서 하게끔 유도하고,

발톱이 자라면 금새 정기적을 잘라줘야 한다.


영역표시를 너무 자주 하지 않도록 충분하게 냄새를 남겨두도록 해야 한다.

너무 진한 향수와 세척제는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으니 조심, 조심.



길지 않은 탁묘기간 동안 사랑했던 녀석들이 이제는 없다.

세월 앞에 장사 없는 것은 사람뿐만 아니라 동물도 마찬가지다.


한께 한다는 뜻의 반려동물들이 더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초보집사는 여전히 필수 냥독서를 통해 정보를 습득하고 있다.


다음 생에 또 다른 이들을 위한 건강한 정보를 접하고, 나눌 수 있도록.

특히 건강한 아이를 위한 4장의 건강한 아이를 위한 정보는 정말 꼭 열독하기를 권장하고 싶다. 


백신은 언제 맞춰야 하는지, 어디가 아픈지에 관한 증상발현을 알려주고, 고양이가 많이 아픈 질병에 대한 대처법들이 자세히 나와있다. 


굳이 그들의 생이 짧은 이유를 들지 않더라도, 인간세상에서 함께 지내온 세월처럼. 그들의 삶이 좀 더 행복하고 즐거운 기억으로 가득하길 기원한다.




쓰고보니 서평보다는 넋두리가 되고 말았지만,

지금은 곁에 없는 녀석들 생각에 또 한번 가슴이 아려온다.


어디에서나 처음 마주하는 것은 힘들다.

만남과 이별속에 우리가 기억하는 삶의 행복과 사랑이,

어느 하늘 아래서나 영원히 함께하길 바란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i*******i 2020.05.30.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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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집사의 필수 냥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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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고양이 전문 수의사로 있는 저자의 이 책은 전체가 올컬러이다.  A4사이즈의 절반 A5사이즈 크기로 고양이의 입양, 생활, 질병,건강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았다. 저자는 고양이는 훈련시킬 수 없기 때문에 고양이가 가지고 놀면 안되는 물건을 치우는 등의  집사들이 신경써야 하는 부분들이 있는데, 사냥욕구를 충족을 위한 장난감으로 점프 놀이도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는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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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고양이 전문 수의사로 있는 저자의 이 책은 전체가 올컬러이다.  A4사이즈의 절반 A5사이즈 크기로 고양이의 입양, 생활, 질병,건강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았다. 저자는 고양이는 훈련시킬 수 없기 때문에 고양이가 가지고 놀면 안되는 물건을 치우는 등의  집사들이 신경써야 하는 부분들이 있는데, 사냥욕구를 충족을 위한 장난감으로 점프 놀이도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는 많은 이들이 알고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고양이는 사람과 함께 살게 되면 사냥할 필요가 없지만, 자신만의 영역을 지키는 습성에 

 맞게 영역을 따로 마련해줘야 한다.

*고양이는 자기 키의 5배나 높은 곳까지 뛰어오를 수 있다.

*고양이의 지능은 인간 아이의 지능으로 1~2세 정도이다.

*고양이는 조숙한 암컷은 생후 5개월, 수컷은 9개월에 첫 발정기를 맞이한다. 

 번식을 원치 않는다면 생후 4~6개월 즈음에 중성화수술을 고려해야 한다. 




page.21

일단 마음을 허락한 사람이라면 자기를 뚫어지게 바라봐도 고양이는 태연하다.

오히려 사람과 눈을 맞추려고 하는 고양이도 있다. 사람도 낯선 사람이 자기를 빤히

쳐다보면 "노려본다"고 느끼지만 친밀한 사람이 보는 것은 "애정"으로 받아들인다.



사진과 글이 너무 적절하다. 글만 있는 책은 상대적으로 독자들의 시선을 받을 수 없는데, 표지의 귀여운 고양이 사진만큼 책에서는 고양이의 사진들을 원없이 볼 수 있었다. 평소 고양이 관련 프로그램과 동물 교양 프로그램 등 정보를 방송에서 얻고 있다면, 프로그램에서 다 다루지  못하는 정보를 한꺼번에 알려주는 책을 구입하고 싶을 것이다. 관심이 많은 분야는 기본적인 지식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책에서는 내가 몰랐던 부분을 더 많이 알려주는 책이었으면 하는 바람이 생기는 게 당연한 심리가 아닐까 한다.




 이 책에서는 전부는 아니지만. 어느정도는 몰랐던 부분을 확인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전문적으로 고양이를 길렀던 사람들에게는 적절하지 않다. 절반이상은 아는 내용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미 알고 있는 부분에 이유를 더해 설명해주는 부분도 있다. 예를 들면 고양이들은 전용사료를 먹는다. 이미 우리가 당연하게 알고 있는 것인데, 그 이유에 대해서는 자세히 모른다.  고양이 전용사료가 필요한지를 자세한 이유 (타우린 결핍증)에 대해 설명하고 필요성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는 것이다.



고양이의 식습관과 식재료에 대한 부분은 특히나 눈에 들어왔다. 사료 종합영양식 전용 사료와 그 비율, 건식사료와 습식사료에 대한 부분은 집사들이 고양이 사료를 주면서 꼭 알아야 하는 부분이라 더 집중해 읽을 수 있는 부분이었다.


 page. 79

고양이에게 경도가 높은 미네랄워터는 적합하지 않다. 미네랄이 요석증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기 때문에 수분 공급은 수돗물로 해준다.




책을 읽으면서 중요한 부분은 따로 메모하게 되었다. 강아지를 길렀지만, 고양이는 길러본 적이 없었다. 독립을 하면서 고양이를 키울 생각을 하고 있던 터라. 이 책의 내용은 더 쓸모있는 정보로 다가온다. 고양이를 기를 생각에 있거나 길러본지 얼마 안된 (아직 사회화나 중성화가 안된 고양이를 기른다면)  적당할 책이라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상대적으로 더 많은 정보가 끝부분에있어) 건강체크 부분, 예방백신과 치료에 대해 알 수 있는 마지막 장부터 읽으면 좋을 것 같다.




q*********3 2020.05.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