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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태어나기까지 과정을 동화 형식으로 알리사와 사이먼이라는 남녀 아이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곧 동생이 태어날 예정인 주인공에게 어떤 과정을 거쳐 아기가 가족 곁으로 오는지 그림과 설명을 적절히 곁들였다.
어렸을 때부터 아이들에게 몸에 대해 너무 자세히 보여 주면 그것이 조기 성애화를 이끈다는 내용과 다르고 생각하며 그 또래가 가질 법한 성적 호기심에 꽤 성실한 답을 내놓고 있다.
요즘 있어서 안되는 사건들에서도 추상적인 답은 법정에서 오히려 불리하게 작용함을 본다. 오히려 이렇게 알려주는 것이 효과적이며, 조기 성애화의 문제는 그야말로 일부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