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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교육의 동물이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필요한 정보, 지식 그리고 지혜를 다양한 방법의 교육을 통해 배운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저자는 그 중 하나가 분명 '자신감'일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표지의 사람을 자세히 보면 긴 장대를 들고 줄타기를 하고 있다. 그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줄이 끊어지지 않을까하는 두려움조차 이겨낼 수 있는 해낼 수 있다는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이다. 즉, 자신감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자신감을 올릴 수 있는 방법 9가지를 제시하고 있다. 그런데 그 방법이 무언가를 해라, 하지말라는 구체적인 것들이 아니다. '실력이 곧 자신감이다', '내 마음의 소리를 따른다', '자신감은 일단 시작하는 것이다', '자신감은 가능성을 믿는 것이다'와 같이 조금은 추상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물고기를 직접 주는 것이 아니라, 물고기 잡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자신감을 찾는 방법뿐만 아니라, 자신감애 대한 근원까지 다루고 있다. 그렇기에 저자가 제시하는 방법 뿐만 아니라 독자 스스로가 자신감에 대해 생각하게끔 만든다. 당장의 물고기가 아쉬운 사람에게는 아쉽게 느껴질수 있겠지만, 이렇게 방법을 배워놓으면 자신감 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라도 생각을 폭을 넗힐 수 있을 것이다. 일상의 삶에서도 마찬가지로 급한 일과 중요한 일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 아이들을 행복하게 하는 것, 삶을 온전히 누리는 것이야말로 중요하다. 회사에서 정신없이 일하는 순간에도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회사 밖에 있는 법이다. '급한 일'과 '중요한 일'에 대한 구분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다. 워라벨이란 무엇인가? 말 그대로 해석하면 '일과 인생의 균형'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균형'이란 단어와 그것의 의미이다. 50대 50이 균형있는 삶일까? 아니다. '급한 일'이 아닌 '중요한 일'이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그 비중은 달라질 수 있다. 임원이나 고객들과 골프치고, 술먹고, 상사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기 위해 주말도 없이 일하는 것과, 아이들과 방안에서 뒹굴거리며 장난치고, 배우자와 늦은 저녁 동네 산책을 하거나, 부모님을 찾아 뵙는 것 중 어느 것이 중요한가? 지금 당신에게 중요한 그 일을 하면 된다. 일과 삶의 비중이 90대 10이든, 10대 90이든, 중요한 일을 하고 있다면 그것이 진정한 워라밸이다. 우리는 흔히 '선택'과 '결정'을 혼동하는 경우가 많다. 선택은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것으로, 검토를 통해 불확실성을 최대한 줄인 다음에 할 수 있는 행동이다. 선택에는 진정한 자기 신뢰가 필요하지 않다. 정확하게 계산하고 따져보면 된다. 합리적 기준들이 있을 때 우리는 선택한다. 결정은 선택의 기준이 모호하기 때문에 자유로운 판단에 맡기는 것을 의미한다. 선택은 이미 알고 행동하는 것이며, 결정은 알아차리기 전에 행동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난 '선택'과 '결정'을 같은 의미로 사용해 왔다. 그런데 저자는 이 둘의 미묘하면서도 분명히 다른 차이점을 말하고 있다. 지금까지 내가 '선택'이라 믿은 것 중 상당수는 '결정'한 것이였다. 인생은 나의 선택이 아니라 결정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다. 자기 자신을 신뢰한다는 것은 자신을 확신하는 것이 아니다. 자기 신뢰란 불안감에서 벗어나기보다 불안감을 마주할 용기를 가지는 것, 의심에 철저히 맞서며 그 안에서 도약할 힘을 찾아내는 것이다. 자기 신뢰는 나 자신을 믿고 확신하는 것이 아니라, 안에 있는 불안감을 인정하게 그것을 당당하게 받아들이고 맞설 수 있는 용기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실력을 쌓아가다가 자신감으로 도약하는 과정을 완전히 이해할 수는 없다.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 계속 실력을 숙달해가면서 숙달되지 않은 것들을 계속 시도해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즉, 먼저 안전지대에서 충분한 안정을 갖춘 다음에는 안전지대 밖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다른 것들과 마찬가지고 자신감도 계속 연습하고, 더 어려운 것에 도전해야만 더 큰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자신감은 지금까지 나의 가장 큰 도전과 비례하다. 자신감을 갖는다는 것이 '할 수 있어', '나를 믿어'라는 말을 중얼거린다고 생기는 것이 아니다. 이 또한 자신의 능력으로 키우기 위해서는 많이 연습이 필요하다. 책에서 말하고 있는 9가지 방법이 무엇을 연습해야하는지를 잘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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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조금씩 자기계발서에 회의를 갖게 되거나 열기가 식더니 엉뚱하게(?) 위로의 코드로 전환하고 다시 힐링으로 전환하며 소비했다. p8 추천사/김경집_인문학자
본문 내용 들어가기전, 추천사에 확 끌렸다. 근래, 자기계발서에 대해 콕 집어서, 나도 읽으며 어렴풋이 느꼈던 것이 이렇게 정리되는구나. 하면서. 추천사 쓰신 분의 책이 궁금해지고, 이 책에 대한 흥미가 확 올라갔다. 저자는 9가지 법칙을 내세워, 자신감을 어디에서 어떻게 스스로 다져야할지 이야기한다. 읽다보면 익히 읽고 들은 이야기같은데, 책제목처럼 '단 한 걸음의 차이'로 어떻게 접근법이 달라지는 지 이해하기 쉽게 페이지가 술술 잘 넘어간다. 한번쯤 들어봤을 유명인물의 사례를 포함하여, 그동안 내가 알아왔던 대로, 생각한대로 '자신감'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습득하고 다져가야 하는지, 쉽게 꺾여왔는지, 다시 생각하는 기회를 주었다. 책 한권 읽는다고, 없던 자신감이 생기는 건 아니지만, 정말 단 한 걸음, 그 차이는 확실하게 알게 해준다. 즉, '자신에 대한 신뢰' 를 쌓아야 한다는, 어찌보면 당연한 것을 우리는, 너무 당연해서 잊어버리고 무시했기에 그 다음단계로 넘어가는 것이 어려웠던 게 아닌가 싶었다. 자신을 신뢰하기 위해 필요한 변화와 타인을 신뢰하기 위해 필요한 변화는 동일하다-p49 이러한 자신감은 실력에서 나오는 것이고, 그 실력은 강도 높은 훈련으로 다져지는 것이다-p57 원하는 것을 이루지 못할 거라는 걱정과 염려가 엄습할 때는 자신의 재능을 의심하기보다 연습에 매진하면 실력을 향상하고 더 쉽게 자신김을 되찾을 수 있다-p62 흔히 결정하지 못하고 계속 망설이는 이유를 부족한 논리나 자료, 지식 탓으로 돌리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이것은 잘못된 믿음이다. 그저 자신감이 부족해서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확실한 근거가 없기 때문이 아니라 스스로 확신을 가지지 못하기 때문이다. 즉, 자기 신뢰가 없는 것이다. -p101 나는 이 문장이 가장 와 닿았다. 스스로를 실력없고, 몰라서, 남보다 못해서 라고 대부분 자신의 망설임을 탓 할텐데, '자기신뢰'를 지속적으로 쌓아 자신감으로 단단히 굳혀지면, 흔한 결정장애라고 넘기는 일들이 줄어들것 같지 않은가.. 그리고, 저자의 제 4법칙에서 나오는, 선택과 결정을 정의한 부분에서 이제까지 내가 선택과 결정을 제대로 정의 내리지 못했구나 하는 반성과 함께 그 경계의 명확함을 알게 해준 이 책이 고마워졌다. 이부분은, 꼭 직접 읽어봤으면 좋겠다. 내가 이제까지 선택을 해왔는지, 결정을 해왔는지... 그러나 직장 생활에서는 이러한 기쁨을 느낄 기회가 많지 않다. 몸을 쓰는 일이 점점 줄어드는 현대인들은 이런 기쁨을 느끼지 못한다. -p124 몸을 쓰면서 얻는 성취의 기쁨, 자신감을 이야기하면서, 자기계발서를 읽으면서 이와 같은 언급을 본 적이 있는가... 제 7법칙에서 존경과 존중이 다름을 이해시켜주는 부분 또한, 조르주 상드와 플로베르의 사례로 잘 알게 되었다. 반면, 대담하고 진정한 삶을 사는 사람들은 자신이 유일무이한 존재라는 것을 명확하게 알고, 자신의 가장 강렬한 욕망을 표현할 줄 안다. -p177 이 책에서 나오는 '자기신뢰' 언급하며 나오는 책, 랠프왈도애머슨의 '자기 신뢰'. 무려. 1841년에 발표한 글이다. 이 책, 꽤 오래전에 읽었는데, 그때는 그저 유명하대서 읽어서, 사실 어떤 내용인지 기억도 잘 안난다. '단 한 걸음의 차이 자신감'과 연관해 다시 읽어보려고 책장 깊숙이 있던 책을 다시 꺼냈다. 프랑스 아마존에서 52주간 자기계발 1위라는 이 책, 비슷비슷한 자기계발서에 지루했다면, 추천서를 믿고 읽어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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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따독 #독서모임 #9월도서 #단한걸음의차이자신감 #샤를페팽 #아이템하우스 #자신감 #자기계발 #프랑스아마존베스트1위 ??샤를페팽은 책 전제에서 자신감을 가지려면 "자기 자신을 신뢰하라"고 말한다. ??9가지의 법칙을 적어두고 있지만 결국 그 시작은 내 자신을 믿고 신뢰하는데서 부터이다. ?제1법칙 >> 자신감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자신감을 끌어내는 결정적인 한마디가 있다 ==나는 할 수 있다는 내 자신에서부터 ?제2법칙 >>실력이 곧 자신감이다/두려움이 사라질만큼 탄탄한 실력을 쌓아라 ==작은 성공부터 시작해 자신감을 쌓아라 ?제3법칙 >>내 마음의 소리를 따른다/자기 확신과 자기신뢰가 자신감을 불러일으킨다 ==내면의 소리에 집중하라. 진정한 자기신뢰란 자기에게 주어진 자유를 믿는것이다. ?제4법칙 >>자신감은 결단력에서 비롯된다/망설임없이 선택하고 결정하는법 ==선택과 결정의 차이를 구분하라 ?제5법칙 >>작은성공이 자신감을 더욱 키운다/매일 한가지씩 성공의 경험을 하는 법 ==우리는 호모파베르(도구인간). 작은성공은 손에서 시작된다 ?제6법칙(일단 시작하는 힘의 저자가 자주 쓴 말^^) >>자신감은 일단시작하는 것이다/예측 불가능한 것들까지 즐기는법 ==성공하는 법이 아닌 시도하는법 ?제7법칙 >>누군가처럼 되고싶을때 자신감이 생긴다/나의 욕망을 깨워줄 사람을 찾아라 ==위인, 영웅,지금 현재 주변인들중에서 되고싶은 사람을 찾아라 ?제8법칙 >>남과 비교하지마라/오직 나의 욕망에 충실하며 살아가는 법 ==그 무엇과도 비교할수 없는 유일무이 인간이다 ?제9법칙 >>자신감은 가능성을 믿는것이다/모든 좋은 것들이 앞날에 펼쳐져있다고 믿는법 ==나를 믿는다는건 세상을 믿는다는것 ??나에게 제일 큰 울림을 준건 4법칙이다. 선택과 결정의 차이를 설명해주는데 책보던 자세를 바꾸게 할 정도로 나에겐 크게 와 닿았다. 선택의 기로에 자주 서고 결정을 해야할때 망설임이 있는데..선택과 결정의 차이를 예를 들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그러나 설명은 설명이고 여전히 결정은 어렵다. ??선택은 논리적이고 합리적인것으로, 검토를 통해 불확실성을 최대한 줄인 다음에 할 수 있는 행동이다. 결정은 선택의 기준이 모호하기 때문에 자유로운 판단에 맡기는 것을 의미한다. 이래서 결정이 힘든것이다. 자유로운 판단..자유를 원하지만 그 자유에 대한 부담으로 결정이 힘들다. 정해진 기준이 없기 때문에. ??자신감을 가지라고 저자는 핏대세워 말하는 거 같다..그러나 여전히 우리는 그 자신감 높이기가 힘들다고 말한다..이 또한 개인의 결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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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는 삶을 살아가기 위한 자신감 수업 자신감은 어디에서 오는가
자신감을 가진다는 것은 결국 타인에 대한 믿음이자 자기 행동에 대한 믿음, 더 나아가 삶에 대한 믿음이기 때문이다 끊임없는 연습과 훈련으로 자신의 능력을 높이면 자신감도 생기게 마련이지만 이런 기술적인 측면 외에도 관계적인 측면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실제로 그 누구를 통해서도 안심해 본 적 없고 그 누구에게도 신뢰를 받아본 적 없는 사람들은 자신감을 가질 수 없기 때문이다 자신감은 타인에게서 얻을 수도 잇고 또한 타인에게 돌려줄 수도 있는 하나의 선물이다 자신감이 지닌 이 두가지 여정, 즉 기술적인 면과 관계적인 면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는 더욱 포괄적인 자기 신뢰를 만나게 될 것이다 자기 신뢰와 타인에 대한 신뢰, 더 나아가 삶에 대한 신뢰는 진정한 자신감의 토양이 되어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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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가 진짜로 읽을 만한 책을 쓴다는 것은 무엇인가, 그 책 중심에 독자가 있어야 한다.즉, 독자가 누구인지 정확히 파악하고 그들에게 직접 말하듯 쓰되, 그들의 문제와 그것을 해결할 방법을 이야기하고, 직감을 발휘하여, 당신이 말하는 주제를 그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예측할지, 그들의 전형적인 사고방식과 성격적 특성을 고려하며, 더는 한계라서 안 되겠다 싶을 만큼 공감 능력을 발휘해야 한다(로빈 드리크의 신뢰수업 중에서)이런 맥락에서 샤를 페팽의 "자신감"은 독자를 중심에 두고 설득력 있게 써내려간 훌륭한 저작이다. - 자신감은 하고 싶다가 아니라 할 수 있다는 신념이다. 이 책은 철학자이자 교사인 저자가 자신감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가질 수 있는 것인가를 고대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를 비롯하여, 니체, 데카르트, 사르트르 프로이드의 계승자라 불리는 자크 라캉, 프로이드와 정신분석학자들, 신프로이드 학파의 에릭 프롬, 에릭 에릭슨, 칼 융, 설리반 등 인본주의 심리학자들이 말하는 자기(Self)에 관한 인식, 랠프 왈도 에머슨의 자기신뢰 등 구미 제국(영,미, 유럽)사회를 무대로 하는 논설, 작가 조르주 상드, 가수 마돈나와 에릭 트캠과 같은 산악인, 그 밖에 스포츠 선수들, 저자가 소개하는 모든 이들의 어떻게 자신감을 갖게 되었는가를 설명하는 예도 다룬다. 이들 중에는 우리가 어릴 때부터 들어서 알고 있는 익숙한 이름도 있고 낯선 이름도 있다. 이름이나 출처는 저자가 전하는 바를 이해하는 데 꼭 알아야 할 필요는 없다. 그저 여유가 있다면, 찾아서 읽어볼 수 있는 참고자료에 대한 정보제공 정도로 받아들여도 될 듯하다.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간단하다.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나만의 롤모델(존경의 대상, 멘토)을 찾고, “하고 싶다에서 할 수 있다”(희망을 신념으로), 내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려, 내 안의 소리를 듣고, 나를 다른 누구와도 비교하지 말며, 세상에 나 외에 내가 없듯이 나는 귀중한 존재임을 자각을 하라. 이런 행동은 자신감이 바탕이 된다. 자신감은 나로부터 나오는 것이지만, 다른 이들, 환경과의 관계 속에서 형성된다. 즉, 자신감은 절대적으로 타고난 것이 아니다. 기질이나 성격과 같이 유전적 영향과 환경적 영향을 받을 수도 있으나, 자기가 결정할 수 있는, 자신이 결정해야 하는 성질의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다.
- 이 책의 몇 가지 장점 이 책의 결론을 위에 먼저 적는 이유는 이 책 구성의 장점을 잘 파악하자는 데 있다. 장점 1, 저자는 자신감이란 무엇인가, 자신감은 어떻게 얻어지는가를 책 전체를 통해서 9가지 법칙으로 설명하고 있는데 이 법칙은 각각 독립되어있어, 제1법칙부터 순서대로 읽을 필요는 없다. 어느 법칙이든 맘에 드는 대목부터 읽어도 자신감이라는 맥락을 이해하는 데는 지장이 없다. 장점 2, 이 책의 또 다른 장점은 참고자료가 풍부하여, 좋은 읽을거리 정보를 준다. 마치 고구마 줄기처럼 잡아당기면 줄줄이 딸려나오 듯, 더 깊이 자신감에 대해서 공부하고 싶으면, 저자가 인용하는 책들이 읽어보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장점3, 심리학이론을 알기 쉽게 자신만의 표현으로 녹여서 읽는 이에게 전한다. 이 책을 읽기 위한 사전 학습은 필요 없다. 다만, 책 속에 불쑥 불쑥 등장하는 생소한 인물의 이야기나 저작을 일일이 신경 쓸 필요가 없다. 자신감은 “자신에게 능력이 있다거나 의지할 곳이 있다는 믿음. 자신이 바르고 적절하게 혹은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믿음”이라는 사전적 의미를 밝히고 있으나, 각 법칙 내에서는 자기 효능감, 자기 정체성, 자기 존중감, 자기 수용감 등을 아우르는 개념으로 다루고 있다. 저자는 이들 각각 개념의 민감한 차이를 알고 있다. 내적 안정에서 비롯된 용기를 설명하는 곳(46쪽)에서 “자신을 가치 있는 존재로 여기는 자존감과는 달리 자신감은 어떤 행동에 대한 사고방식, 의심되지만, 감행할 수 있는 능력, 위험을 무릅쓰고 복잡한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는 역량이다.” 라고 하여, 자신감을 이루는 요소로서 자기 존재감을 다루고 있다. 일반대중을 상대로 하는 저서이기에 이 개념들을 구분하는 것이 오히려 읽는 데 방해될 수 있다고 여긴 듯하다. 어찌 보면 배려 차원에서 자신감이라는 단어로 통일하였다고 본다. 또한, 저자는 이 점에서 교사로서 학생들에게 어떻게 적절하게 정보를 전달할 것인가를 잘 알고 있기에, 전체 맥락에서 자신감이라 표현하다고 그다지 눈에 거슬리는 대목이 없다. 장점4. 이 책은 교사, 회사원, 공무원 등의 모든 직업층은 물론 학부모, 진로를 고민하는 고교이상의 학생이라면 읽는데 무리가 없다는 점이다. 특히 학습과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 학부모, 교사에게는 아주 도움이 될 것 같다. 요즘, 심리학기반의 많은 저작이 나오고 있다. 아마도 트랜드로서 자기 인식, 자기계발을 위한 인문학, 경영학, 교양 등의 영역에서 다양한 논설도 자신감을 이야기 한다. 그러나 과문한 탓인지 이들 저작에서 말하는 자신감이나, 자존감이니 하는 설명이 한결같이 어렵다. 외국서적을 번역하여서 그런지, 얼른 와 닿지 않는 것도 있지만, 본디 어렵게 쓰여진 책이라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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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한걸음의차이자신감 #자신감 #사를페팽 #아이템하우스 '단 한 걸음의 차이 자신감'을 조금 전에 다 읽었습니다. 최근에 읽은 자기계발서들 중 가장 인상적인 책이었습니다. 책의 서두에 김경집 인문학자가 쓴 추천사에 일단 매료되었습니다.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을 대변해주는 것 같아 속이 시원하네요. 이 책을 읽으신 분이나 읽으실 계획이 있는 분들은 이 추천사를 건너 뛰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 책은 자기 위안이나 셀프 칭찬 같은 내용의 말로 무조건 잘 하고 있다는 달콤한 메세지를 주는 책이 아닙니다. 자기 신뢰와 타인(즉 관계와 세상에 대한)의 신뢰, 나아가 삶의 신뢰에 대해 기술하고 있으며, 그렇게 하기 위해 어떤 생각과 자세를 유지해야 하고, 어떤 노력을 해야 하며 이를 용기있게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는 주제를 명확히 전달하고 있습니다. 자기 신뢰->관계(타인)와 세상을 신뢰->삶의 신뢰 라는 방식으로 점진적인 전개과정으로 이해해도 되지만, 제 생각엔 이 세 가지가 동일한 선상에 있는 개념입니다. 연속적으로 또는 동일하게도 이루어지는 것이죠. 책의 중간 지점을 넘어가는 시점에서 아주 중요한 철학적인 개념이 등장합니다. 이 것을 제가 생각한대로 저의 언어로 풀어 보겠습니다. [우리는 어떤 무엇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의 자아나 정체성은 복잡미묘하고 여러가지 의미를 가지며 변화무쌍하다. 그래서 본질적으로 확고부동하고 불변하는 존재는 우리 자아에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는 어떤 존재로 되어가고 있는 과정이며, 그 되어가는 모습을 신뢰하거나 신뢰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우리는 늘 다른 상황에 놓여있는, 변형가능한 액체괴물(아이들 장난감입니다)같은 것이다. 끊임없이 변화해가면서 항상 다른 변화의 기회를 찾아가는 것이 우리의 자아이고 정체성이다. 행동하지 않으면 자아는 실존할 수 없으며, 자아의 가치는 자아의 외부에 존재한다.(멈춰 있으면 보이지 않는 위치로만 존재한다)] 평소 제가 생각하던 내용이 보여 기쁜 마음에 그 내용을 제 스스로 이해하기 쉽게 풀어 보았습니다. 결국은 자아란 스스로 그것만이 홀로 존재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계속 기회를 가지면서 더 나은 상태로 변화해가며, 여기서 필요한 것은 그렇게 변화, 개선해가는 자아를 믿는 자아신뢰라는 의미입니다. 자아를 믿기 위해서는 부모를 비롯한 타인의 신뢰도 필요 하고, 셀 수 없이 많은 가능성 중에 이 삶을 살아가도록 선택받은 자신에게 자신의 삶에 대한 믿음은 자연스러운 것이며 꼭 필요한 것입니다. 자신을 믿기 위해서는 말콤 글래드월이 얘기한 엄청난 노력에 의한 실력도 필요합니다. 행동해야 하는 것이죠. 무작정 너 자신을 믿고 타인을 믿고 세상을 믿고 네 삶을 믿으라는 정적인 조언이 아니라 사고도 감정도 행동도 다 동적인 형태여야 한다는 메세지를 얘기하고 있습니다. 더 나은 삶을 위한 자기계발서가 읽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글은 이해하기 쉽게 쓰여 있지만 천천히 읽어 보면 스스로에 대한 깊은 성찰을 하게 하고, 우리가 자신감을 가져야 할 정당성을 설명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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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을 가지는 건 중요하지만, 자신감을 갖는게 말처럼 쉬운 건 아닌 것 같다. 성격이라는 것이 하루아침에 바로 형성되는 건 아니니까 말이다. 그렇다고 금방 바뀌어지는 것도 아니고. 어쩌면 부정적인 생각이 생겨서 그런건 아닌지...? 잘 모르겠다. 단 한걸음의 차이가 자신감이라고하니, 이런 제목도 마음에 들었고, 읽어보고 싶게끔 생각나게해준다. 자신감을 갖는 과정, 자존감을 세우는 과정을 어떻게하면 가능한지? 그 과정을 상세하게 설명을 해주고있다. 어쩌면 나에게는 이런 기회가 소중했다는 생각이들었다. 내가 생각하는 자신감은 말 그대로 자기 자신을 확신하는 것이라고 본다. 자기를 확고하게 신뢰하고,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는 주체가 자기자신이어야한다고 여겨진다. 정말로 자신감이라는게 더 자세하게는 정의를 내리지 못하겠다. 내 삶을 돌아보고,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이런 것들을 생각하면서 부담없이 읽어보기로했다.
이 책의 차례를 알면, 책의 흐름이나 개괄적인 내용을 알 수 있어서 실었다. 어떻게 자신감을 만들어가는지? 실력이 곧 자신감. 내면에서 자신감찾기. 등등. 차례만 보아도 나도 모르게 자신감이 생겨지는 그런 으쓱한 느낌도 생겼다.
대표적으로 이 제목을 꼽아보았다. 예전에 광고에서 고현정이 이런 멘트를 했었다. '조금의 차이가 큰 차이를 만든다'. 조금이라는 뜻이 애매모호 할 수도 있겠다. 이 부분에서의 나의 생각은 이렇다. 조금씩 조금씩 실력을 키워야 한다는 뜻이다. 내 자신을 가두기보다는. 실력을 쌓으면 안정감도 생기고, 그 안정감이 자신감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조금은 내가 이야기하는 실력의 차이...? 라고 생각한다. 가능하게끔 만드는 실력을 갖는 것... 이 책을 읽으면서, 자신감에 대해서 더 자세하게 알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제는 무언가 나로부터 달라지는게 보여졌으면 좋겠다. 단단한 자신감을 다시 회복하고 싶거나 다시 갖추고 싶은 분들에게는 이 책을 읽어보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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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 lalilu 이 책은 우리에게 자신감이란 ‘단 한 걸음의 차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삶을 살기 원한다. 그러나 그렇게 원하는 삶을 사는 사람들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있다. 아마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원하는 삶보다는 원하지 않는 삶을 살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책을 통해 과연 내 삶을 자신만만하게 이끌어 가며 성취할 수 있는 비결은 어디에 있는지 배우게 된다. 저자는 특별히 한국을 아름다운 나라로 언급한다. 자신의 책이 한국이라는 아름다운 나라에서 출간된다고 하니 몹시 기쁘다는 것이다. 한국 독자들에게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보다 넓은 의미로 자신감을 바라보았으면 좋겠다”고 설명한다. 그러므로 자신감은 자신의 능력을 훈련과 연습으로 높이는 차원도 있겠지만 그것보다 관계적인 측면의 자신감이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우리는 저자를 통해 자신감의 새로운 차원에 눈을 뜨게 된다. 그러므로 개인주의가 확산되고 있는 대한민국의 상황 속에서 자신감이라는 것이 개인의 실력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 자신을 신뢰해주는 관계와 긍정적인 마음과 삶에서 자랄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을 통해 자신감은 우리 내면에서 일어나는 마음의 변화가 엄청난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결코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지 않고 자신만의 특별함을 인식하고 그 특별함을 추구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러므로 날마다 맛보는 삶의 작은 성취들과 그것을 독려해주고 지지해주는 주변의 사람들과 함께 자신감이라는 나무는 쑥쑥 자라게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을 통해 자신감이란 것이 무엇이며 어떻게 자신감을 더 높일 수 있는 것인지 배울 수 있게 되어 참 기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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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사전에 나와있듯이 자신감이라는 것은
그런데 이 책의 저자
책을 읽어가며 곰곰이 생각을 해보니
그러고보니, 저자의 이야기처럼
또한 저자의 이야기는 마돈나, 힐레숨, 유명한 철학자까지
가정환경이 어려우면 자신감을 가질 수 없다는 것조차도
작은 결정이더라도 내 안의 소리에 귀 기울여
각각의 챕터가 분량이 많지 않고, 핵심적인 내용들로 구성 되어 있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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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자신감을 갖고 싶었다. 공부할 때에도, 직장 생활을 할 때에도, 그리고 지금, 자녀를 키우면서도... 확신과 강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있는 나 자신을 만나고 싶었다. 그러나 난, 나름의 노력은 했지만, 늘 부족했다. 웬지 모르게 뭔가가 모자라서 확신과 자신감이 절반밖에, 아니 어쩌면 그보다 더 적어서 선택과 결정이 그토록 힘들었으며, 나 자신을 편히 쉴 수 없도록 괴롭혔는지도 모르겠다. 이제는 나 자신을 넘어, 또다른 존재인 자녀를 양육하면서 더욱 자신감에 대한 고민이 깊어졌다. 내가 자신감이 부족해 늘 작고 여린 마음으로 괴로웠는데, 적어도 아이들만큼은 자신감에 가득찬 당당한 사람으로 자라길 바라는 마음, 어떻게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키워줄 수 있을까 하는 의문, 그럴러면 내가 먼저, 어떻게 변해야 할까 하는 변화에 대한 욕심. 그러한 마음과 의문에 그동안 많은 자기 계발서를 읽기도 했지만, 그것도 잠시뿐. 도저히 내가 쫓아 갈 수 없는 위대한 사람들의 경험담과 주장에 오히려 실패를 반복하는 내가 더 작게 느껴질 뿐이었다. 그래서 한동안은 자기 계발서 종류의 책을 일부러 손에 들지 않았다. 요즘 오랜만에 다시 읽게 된 자기 계발서, <단 한걸음의 차이, 자신감> 라는 책. 작가가 프랑스에서 사랑을 많이 받는 철학자이자 작가인 샤를 페팽, 기존의 흔한 자기 계발서와는 다른 분위기의 책이다. 위대하고 치열한 삶의 업적을 열거하며 자극을 주는 자기 계발서와는 달리, 자신감의 근원과 자신감을 갖기 위해 우리가 바꾸어야 할 작은 변화에 대해 9가지 법칙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9가지 법칙 중 특히 인상적이고 기억에 남는 것은, 마음에서 우러난 말 한마디가 한 사람의 마음과 그의 인생에 큰 신뢰와 자신감을 키워 줄 수 있다는 것, 그리고 타인과의 비교가 아니라 온전히 나 자신에게 충실해 자신감을 가지고 나답게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늘 걱정과 불안에 부정적인 생각들로 가득차 있던 내 마음을 깨끗이 청소하고, 현재에 대한 감사와, 미래에 대한 희망과 축복으로 가득 채워야겠다는 결심을, 그리고 자녀들에게 축복과 인정의 말을 많이 들려주어 신뢰감과 자신감을 튼튼히 심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 결국은 매일 나를 깨우고, 나를 변화하고, 자신감을 심고, 또한 성장으로 가는 연습을 반복하여 자신감을 키우는 것. 매일 매일 자신감으로의 한 걸음을 내딛어야겠다. 먼 훗날, 그 길에서 자신감으로 가득찬 우리 아이들을 만나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