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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영어를 결정하는 사이트 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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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만나기 전에 사이트 워드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다. 파닉스는 많이 들어봤는데, '사이트 워드는 뭐지?'라는 생각으로 이 책을 펼쳤다. 책 제목이 초등 영어를 결정하는 사이트 워드로 파닉스를 마친 초등생이 꼭 알아야 할 사이크 워드144개라는 말에 궁금함에 이 책을 펼쳤다. 아이의 영어공부에도 관심이 많았기에 더더욱 이 책이 궁금했다. 사이트 워드는 파닉스의 규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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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만나기 전에 사이트 워드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다. 파닉스는 많이 들어봤는데, '사이트 워드는 뭐지?'라는 생각으로 이 책을 펼쳤다. 책 제목이 초등 영어를 결정하는 사이트 워드로 파닉스를 마친 초등생이 꼭 알아야 할 사이크 워드144개라는 말에 궁금함에 이 책을 펼쳤다. 아이의 영어공부에도 관심이 많았기에 더더욱 이 책이 궁금했다.

사이트 워드는 파닉스의 규칙을 따르지 않는 단어들인데, 예를 들면 파닉스에 맞게 발음한다면 me가 메라고 읽혀야 하지만 미로 읽히는 이런 것을 사이트 워드라고 한다. 영어책을 펼치면 파닉스로 된 단어보다 사이트 워드로 된 단어가 많기에 파닉스가 끝나고 바로 영어책을 만나면 아이가 스트레스만 받고 좌절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잠에서 사이트 워드를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책 읽기에 엔진을 달아줄 수 있을 거리는 것이 저자의 생각이다.

이 책은 영어를 문장과 함께 책과 함께 배우는데 이는 사이트 워드가 개별적으로 익히는 것보다 문장이나 스토리에서 익히는 것이 더 효율적이기에 책의 구성이 문장과 스토리로 이루어져 있다. 이 책에서 사이트 워드를 익힌 뒤 제대로 된 말하기와 쓰기를 만날 수 있다고 하니 왠지 모르데 기대가 된다.

하루에 한 장씩 부담스럽지 않게 아이가 사이트 워드를 만날 수 있게 해주고 적절한 보상으로 꾸준히 해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고 한다. 순서대로 진행하는 것이 좋고 정해진 시간에 꾸준히 하도록 하는 게 좋다고도 말한다. 앞부분은 그림을 보고 문장을 베껴 쓰는 연습을 하면서 사이트 워드를 익히고 뒷부분에는 핵심 문형을 이해하고 문장을 재구성하면서 직접 문장을 이해하도록 되어 있다.

요즘 영어공부의 권태기를 겪고 있는 딸에게 이 책이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아이에게 이 책을 선물해본다.

b****7 2020.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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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영어를 결정하는 사이트워드 - 홈스쿨링 추천!
"초등 영어를 결정하는 사이트워드 - 홈스쿨링 추천!" 내용보기
초등 영어를 결정하는 사이트워드엄마가 영어에 자신이 없어서 미루고 학원에 미루고 미루다 학원도 못다니게 되니 걱정이 되더라구요.늦게나마 학원에서 배운 파닉스를 복습하며 다독으로 공부를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어요.그래도 공부한게 있어서인지 빠르게 읽는 속도가 느는데 단어수도 부족하고 쓰기도 들어가야 할 것같아 찾게된 책이에요.제목에 딱!파닉스를 마친 초등학생이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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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영어를 결정하는 사이트워드





엄마가 영어에 자신이 없어서 미루고 학원에 미루고 미루다 학원도 못다니게 되니 걱정이 되더라구요.
늦게나마 학원에서 배운 파닉스를 복습하며 다독으로 공부를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어요.
그래도 공부한게 있어서인지 빠르게 읽는 속도가 느는데 단어수도 부족하고 쓰기도 들어가야 할 것같아 찾게된 책이에요.
제목에 딱!
파닉스를 마친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할 사이트워드!



내용이 쉽다고 하루 두장 쉽게쉽게 공부하고 있어요.
눈으로 읽는거에 익숙하고 해석은 늘 그림으로 했기에 단어와 뜻을 딱 연결되지 못했거든요.
그림이 없으니 아무래도 뜻과 단어로 연결시키는 연습이 되는 것 같아요.
다양한 파닉스 교재를 공부했는데 가장 큰 차이점이 바로 그림이에요.
단어를 공부하는 방법은 비슷한데 문자에 더 집중할 수 있는 구성이네요.



그리고 궁금했던 부분이자 아이가 잘 따라올 수 있을지 걱정했던 부분!
앞에서 공부했던 사이트워드로 스토리가 만들어져 있어요.
내용자체는 간단하지만 아이에게는 다소 부담이 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와우~
스토리를 읽고 문장까지 잘 기억해내요.
그리고 쓰기를 하는데!!
그동안 공부했던 파닉스와 눈으로 익혀두었던 단어의 스펠링을 잘 조합해서 완벽하게 써내려가더라구요.
단어 외우는 건 아직 시작하기 전이었는데 단순히 다독과 파닉스로 기억할 줄은!
게다가 문자집중형으로 한번 더 학습했더니 활용도가 더 높아요!

아이가 자신감있게 단어와 문장의 작문까지 해나갈 수 있어요.
너무 쉽지도 어렵지도 않아서 저희 아이에게는 딱 맞더라구요.
쉬운 영어라도 문제집이라면 질색인 아이인데 요건 다음에는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궁금하다며 뒤적이며 보더라구요.
사이트워드에서 작문으로 자연스럽게 익혀갈 수 있을것 같아요!
집에서도 충분히 가정학습 할 수 있는 교재인것 같아요.
아이가 재미있어해서 더 만족스러워요!


m******g 2020.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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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초등 영어를 결정하는 사이트워드
"[서평] 초등 영어를 결정하는 사이트워드" 내용보기
내가 처음 영어공부를 할 때,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바로 읽기였다.우리나라 말처럼 적힌 그대로 읽는 방식이 아니었기에 입으로 말하는 영어가 너무 어려웠다.아이가 영어공부를 시작하고 나니 그 때의 생각이 떠올랐다.파닉스라고 하며 발음을 공부하지만 일반적인 방식에서 달라지는 여러 단어들.그런 단어들만 모아 사이트워드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것을 알게 되었고, 관련된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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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 영어공부를 할 때,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바로 읽기였다.

우리나라 말처럼 적힌 그대로 읽는 방식이 아니었기에 입으로 말하는 영어가 너무 어려웠다.

아이가 영어공부를 시작하고 나니 그 때의 생각이 떠올랐다.

파닉스라고 하며 발음을 공부하지만 일반적인 방식에서 달라지는 여러 단어들.

그런 단어들만 모아 사이트워드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것을 알게 되었고, 관련된 책들도 나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파닉스를 재미있게 끝낸 아이들이 처음 부딪치는 시련.

그렇기에 본격적인 영어공부로 들어가기 전 사이트워드 공부는 필수라는 사실.

이번 사람in에서 나온 이 책은 사이트워드만을 공부할 수 있도록 짜여 있었다.

 

내가 공부해 본 적이 없던 부분이라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사이트워드 학습의 필요성이라는 글이었다.

사이트워드가 무엇인지, 학습순서가 중요한 이유가 무엇인지, 왜 문장과 함께 배워야 하는 것인지, 책을 읽으면서 배워야한다는 이론에 일기성공을 위한 사이트워드 학습까지.

단순히 알파벳을 배우는 것을 넘어 진짜 영어를 읽고 발음하기 위한 기본이 되는 사이트워드.

중요성을 충분히 인식하고 나니 아이에게 알려주어야 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생각이 정리되기 시작했다.

 

단어를 써보고 문장을 완성하고, 발음해보는 것.

책의 구성은 간단했다.

아이 스스로 어렵지 않게 해낼 수 있는 수준이었고, 디자인도 깔끔하고 한눈에 쉽게 알아볼 수 있었다.

QR코드를 통해 발음을 들을 수 있었고, 단어 하나마다 놀이를 통해 단어를 찾아내는 문제가 들어있어서 재미있어 보였다.

몇 개의 단어를 배우고 나면 스토리로 된 이야기가 나왔다.

연관성 없어보이던 단어들이 하나의 이야기로 만들어지니 이해도 잘되고 하나로 묶어 기억하기도 좋아보였다.

 

파닉스를 끝내고서도 읽는 것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이라면 꼭 한번 짚고 넘어가야 될 부분, 사이트워드.

제대로 된 영어를 공부하기 전 기초를 탄탄하게 다지기 위한 첫걸음이 될 것 같다.

 

p*****y 2020.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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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영어를 결정하는 사이트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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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in] 초등 영어를 결정하는 사이트워드  토리는 유치원 때부터 영어를 배웠었어요나름대로는 잘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초등학교 입학하고부터 거부가 심해졌어요ㅜㅜ당시에는 이유를 몰라 답답했었어요2학년 때가 되어서야 토리가 입을 열었죠유치원 때 일주일에 한 번씩 월요일마다원어민과 화상 영어 시간이 있었는데그 시간이 너무 싫었고그래서 월요병까지 있었다고 얘기를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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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in] 초등 영어를 결정하는 사이트워드

 

토리는 유치원 때부터 영어를 배웠었어요

나름대로는 잘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초등학교 입학하고부터 거부가 심해졌어요ㅜㅜ

당시에는 이유를 몰라 답답했었어요

2학년 때가 되어서야 토리가 입을 열었죠

유치원 때 일주일에 한 번씩 월요일마다

원어민과 화상 영어 시간이 있었는데

그 시간이 너무 싫었고

그래서 월요병까지 있었다고 얘기를 했어요

억지로 시킬 수는 없었고,

집에서 엄마와 하고 싶다는 토리를

제가 잘 이끌지 못 했어요

파닉스는 사실 진작에 끝냈으나

그리고 지금은 학원에 다니고 있지만

단어가 약해서 사이트워드 학습을 병행하기로 했죠

사이트워드(sight word)는 쉽게 말해

파닉스 규칙을 따르지 않는 단어들이에요

그리고 파닉스 규칙을 따르긴 하지만

규칙을 대입해 읽기보다는

한눈에 바로바로 들어와야 책을 읽는 데 지장이 없는

빈출 단어들까지도 통칭해서 말해요

그리고 friend나 favorite 등

아이들이 읽는 책이나 글에 자주 등장하지만

철자가 어려운 단어들도 사이트워드에 포함되요

 

 

 

 


그러니 사이트워드를 익혀두면 유용하겠죠?

사이트워드는 문장과 함께 문맥을 통해,

책을 읽어가며 스토리를 통해 익히는 것이 좋다고 해요

 

 

 

그래서 <초등 영어를 결정하는 사이트워드>도

단어와 함께 문장을 익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QR코드를 찍으면

해당 페이지의 문장을 원어민 발음으로 들을 수 있어요

 

 

 

 


한 unit당 4개의 단어를 문징과 함께 익히고,

두 개의 unit을 학습한 후에는

스토리를 통해 앞에서 익힌 단어로

이루어진 문장들을 학습하면서 복습하면 되요

총 54개의 unit으로 되어있어서

하루에 하나의 unit씩 학습하면 54일간 학습하면 되요

부담스럽다면, 두 단어씩 학습하는 방법도 좋을 것 같아요

하루 두 단어씩, 이틀동안 하나의 unit을 학습하고

4일간 두 개의 unit을 학습한 뒤,

5일차에 스토리학습을 하는거죠

주 5일 학습에 활용하기는 이 방법도 좋겠어요

진도에 욕심 내기 보다는

꾸준히 할 수 있는 방법으로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는 파닉스가 아닌 발음기호 세대라

사이트워드의 필요성을 잘 몰랐었어요

다만 토리가 분명 파닉스를 배웠는데

왜 읽는 걸 잘 못 할까 싶었는데, 이제 그 의문이 풀렸네요!

파닉스를 다시 훑어줘야하나 고민이 되었었거든요

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신 분들께

사이트워드 학습을 추천드려요


 

s*****0 2020.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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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영어를 결정하는 사이트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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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기를 다질 수 있는 초등영어 교재예요.먼저 사이트워드(sight words)가 무엇일까요.그건 단어를 읽을 때 읽는 순간 의미 파악이 가능한,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단어를 의미한대요.<초등영어를 결정하는 사이트워드>는 파닉스를 마친 초등생이 꼭 알아야 할 사이트워드 144개를 익힐 수 있는 교재예요.사이트워드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는 단순해요. 영단어를 모국어처럼 바로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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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기를 다질 수 있는 초등영어 교재예요.

먼저 사이트워드(sight words)가 무엇일까요.

그건 단어를 읽을 때 읽는 순간 의미 파악이 가능한,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단어를 의미한대요.

<초등영어를 결정하는 사이트워드>는 파닉스를 마친 초등생이 꼭 알아야 할 사이트워드 144개를 익힐 수 있는 교재예요.

사이트워드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는 단순해요. 영단어를 모국어처럼 바로 읽고 말할 수 있도록 체득하기 위한 거예요.

언어를 배울 때는 듣기, 말하기, 쓰기 모두를 골고루 균형있게 익히는 것이 중요한데, 사이트워드 학습이 딱 들어맞네요.


책의 구성이 깔끔해요.

사이트워드를 눈으로 보고, 소리내어 말하고, 교재에 직접 쓰는 방식이에요.

세 번씩 영단어쓰기와 영어 문장을 다섯 번씩 크게 말하면서 쓰도록 되어 있어요.

총 54 Unit 인데, 한 Unit 의 분량이 두 단어를 익히는 것이라 부담이 전혀 없네요.

사실 쓰기가 서툰 편이라서 스펠링을 하나하나 손에 힘을 줘가며 꾹꾹 눌러쓰기 때문에 적당한 학습양인 것 같아요.

만약 조금이라도 쓰기 부분이 많았다면 아이가 부담을 느껴서 꾸준히 하기 어려웠을 거예요.

각 Unit 마다 QR코드로 원어민 발음을 들을 수 있어요.

초등영어 교과서에 등장하는 필수단어들을 제대로 익힐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단어와 문장의 의미를 책에 그려진 그림과 함께 기억하면서, 손으로 직접 쓰는 과정을 통해 반복학습하고, 배운 단어들이 짧은 이야기 속에 나오기 때문에 마무리 복습까지 할 수 있어요. 아이가 매일 꾸준히 공부하면서 자연스럽게 영단어와 친해지는 느낌이에요. 아직 갈 길은 멀지만 기초부터 튼튼하게 다질 수 있어서 좋아요. 처음에 파닉스를 마친 초등생을 위한 교재라고 해서 살짝 걱정했는데, 기본 알파벳을 알면 충분히 학습할 수 있는 수준이네요. 효과적인 영어학습이 뭔지 알려준 사이트워드 학습교재 덕분에 첫단추를 잘 끼운 것 같아요. 시작이 반, 아이의 진짜 영어공부를 좋은 교재로 잘 시작해서 만족스러워요.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a*****7 2020.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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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영어를 결정하는 사이트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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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매일 부담 없이 할 수 있는 분량을 제시하고, 새로운 단어를 인지하는 흐름에 맞게 과학적으로 문제를 배치했다는 점이다.더 중요한 점은 페이지 구성 역시 시각적으로 쉽게 보이도록 만들어졌다는 것이 너무 매력적이다.모든 공부가 그러하지만 언어공부는 반복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아이에게 공부를 얼마나 빠른 시간 내에 많은 양을 시키느냐 보다는,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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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매일 부담 없이 할 수 있는 분량을 제시하고, 새로운 단어를 인지하는 흐름에 맞게 과학적으로 문제를 배치했다는 점이다.

더 중요한 점은 페이지 구성 역시 시각적으로 쉽게 보이도록 만들어졌다는 것이 너무 매력적이다.

모든 공부가 그러하지만 언어공부는 반복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아이에게 공부를 얼마나 빠른 시간 내에 많은 양을 시키느냐 보다는, 얼마나 재미있게 해서 흥미를 잃지 않게 하느냐가 관건이라고 믿는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너무나 좋은 교재이다.


이 책이 얼마나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서는 학습목표를 보면 알게 될 것이다.

Unit 1에서 Unit 36까지의 궁극적인 목적은 작은 그림을 보고 보지 않고 문장을 만들어 쓰는 것이다.

이는 이후 그림 묘사를 통해 작문을 훈련하기 위한 첫 걸음 역할을 한다.

목표 단어를 보고 그 단어를 따라 씀으로써 철자를 인식한다.

알파벳 상자 속에서 목표 철자를 분리하며 단어를 인식하는 과정을 또 한번 거친다.

눈으로 인식한 단어를 손으로 직접 쓰면서 습득하도록 한다.

빈칸 채우기를 통해 목표 단어가 문장 속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볼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예문 자체를 학생들이 이후 단계의 작문 학습에 꼭 필요한 문장들로 구성되어 있다.

목표 단어마다 한 개의 문장을 읽으며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단계이다. 이때 따라 읽기를 독려할 수 있는 체크 상자를 넣고, 단어와 문장의 의미를 시각화하여 기억할 수 있도록 삽화를 함께 배치하고 있다.

마지막 순서인 문장 따라 쓰기이다. 단순히 문장을 따라 쓰는 과정이 아니라, 입으로 익힌 문장을 보지 않고 쓰는 것이 목적이다.

이렇게 총 7단계로 구성 되어 있다.

Unit 37에서 Unit 54까지는 앞에서 배운 것 보다는 폭넓은 단어를 다룬다.

앞서 학습한 단어들을 사용하여 좀더 풍부한 문장들을 만나면서 작문의 기초까지 다지게 된다.

5단계로 구성 되어 있다.

목표 단어를 보고 따라 쓰는 연습을 한다.

오른쪽 상단의 간단한 게임을 통해 철자를 구분 해내는 활동을 하게된다. 이때 문자 인식의 단계를 다시한번 거치며 혼동하기 쉬운 부분들을 다시한번 짚어보는 기회를 가진다.

문자 인식 과정을 마친 단어를 여러 번 따라 쓰는 활동을 통해 익숙해지게 한다.

문장을 통해 목표 단어를 학습한다. 앞 학습에서는 목표 단어가 들어가는 다양한 기본 문형을 접하는 데 주력했다면, 여기서는 두 문장의 문형을 통일하여 문장구조를 스스로 느껴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앞 단계에서 배운 기본 문장을 스스로 재구성해보는 훈련이다. 단순히 문장을 베껴 쓰는 것이 아니라 문장을 구성해 보는 것이다.


학습목표의 구성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이 교재는 기존 단어 학습 교재와는 달리 앞에 나온 단어가 뒤쪽에서 반복되도록 철저히 구성되어있다.

이는 단어교육 뿐만이 아니라 문장 속에서 자신이 아는 단어가 어떻게 쓰이는지 알게 하는 데 아주 효과적이다.

문장 속에서 자신이 아는 단어를 찾아내는 성취감과 더불어, 아이들에게 자신이 아는 단어로 문장을 만들어 말을 할 수 있다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부모들이 가장 바라는 교육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았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나는 어른이 봐주지 않아도 책만으로도 충분히 학습 가능한 교육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편리한 도구를 사용할 때 처음에 주의 할 점만 알고 나면 그 도구를 알아서 적절하게 사용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교육도 처음에 목표를 설정해 주고, 간단한 설명만 해주면 스스로 할 수 있는 학습이 최고이다.

이 교재는 그런 부모님들의 요구에 딱 맞는 책이다.

단지 주의 할 점은 꼭 차례대로 매일 꾸준히 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어야 한다는 점이다.

요리에서 레시피가 중요한 점은 순서와 양이다.

이 책은 과학적으로 전문가들이 연구해서 만든 영어 교육 레시피이다.

순서와 양을 초등학생 수준에 맞추어 가장 좋은 방법을 제시하고 있으니 믿고 레시피대로 따라 해보자.

s*****9 2020.06.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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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in / 초등 영어를 결정하는 사이트워드 - 파닉스 다음 사이트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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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로 한창 파닉스 공부를 했던 초2 아이...대충 파닉스를 끝내니 짧은 문장은 더듬더듬 읽어나가기도 합니다.그런데, 문장에서 주로 사용되며또 자주 등장하는 단어들 중에 파닉스 규칙을 따르지 않는그런 단어들이 불쑥불쑥 튀어나와 아이를 괴롭힙니다.바로 이런 단어들을 사이트 워드라고 한다고 해요.그래서!!! 파닉스 공부 후에 꼭 필요한 사이트 워드를 알아보게 되었어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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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로 한창 파닉스 공부를 했던 초2 아이...

대충 파닉스를 끝내니 짧은 문장은 더듬더듬 읽어나가기도 합니다.

그런데, 문장에서 주로 사용되며

또 자주 등장하는 단어들 중에 파닉스 규칙을 따르지 않는

그런 단어들이 불쑥불쑥 튀어나와 아이를 괴롭힙니다.

바로 이런 단어들을 사이트 워드라고 한다고 해요.

그래서!!! 파닉스 공부 후에 꼭 필요한 사이트 워드를 알아보게 되었어요.

이 책에는 파닉스를 마친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144개의 사이트 워드가 담겨 있습니다.

총 54개의 Unit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하나의 Unit은 총4 페이지로

하루 학습 분량으로 부담 없고 좋은 것 같습니다.



하나의 Unit에는 모두 4개의 사이트워드가 등장합니다.

각각 한 페이지씩 차지하고 있구요,

단어 설명과 따라 쓰기,

그리고 문장과 함께 써보기로 구성되어 있어요.

문장을 통해 사이트워드를 익히기 때문에

읽기 능력 향상은 물론 쓰기까지 함께 배울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또 문장 옆에 이미지가 등장해서

문장의 뜻 파악도 훨씬 수월하게 할 수 있는 듯합니다 ^^



요렇게 2개의 Unit을 공부하고 나면

3번째의 Unit은 조금 색다르게 만나보게 돼요.

지루하지 않으면서 매일 재미나게 학습을 이어갈 수 있게

구성한 점이 참 맘에 드네요.

3배 수마다 등장하는 Unit에서는

Read the Story~ 시간입니다 ^^

앞서 배운 2개의 Unit에 등장했던 8개의 사이트워드를

모두 담아 스토리로 엮어 문장들을 읽게 되는 것이죠!!!

요 부분이 완전 대박 맘에 들었던 부분이에요.

자연스러운 복습과 반복~

읽기 능력 향상은 물론

읽기에 재미를 들일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파닉스를 마쳤는데도 읽기가 신통치 않은

초등생들을 위한 필독서~

초등 영어를 결정하는 사이트워드~

매일 조금씩 재미나게 공부하면 금세 읽기가 재미있어 질듯 해요 ^^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h*****0 2020.06.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 영어를 결정하는 사이트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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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서 여러 과목을 가르치다 보니 과목별 특성이 눈에 보인다. 그 중, 학습 결손과 격차가 가장 가장 심각한 과목 중 하나가 바로 '영어'다. 수학에 버금갈 만큼 심각하다.담임 말고 영어 전담을 몇 번 해 보았지만 고학년 영어 전담의 핵심 과제는 수준차를 어떻게 극복하느냐다. 그만큼 학습 누적, 학습 연결이 중요한 과목이란 소리다. 저학년 때 제대로 학습이 되지 않은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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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서 여러 과목을 가르치다 보니 과목별 특성이 눈에 보인다. 그 중, 학습 결손과 격차가 가장 가장 심각한 과목 중 하나가 바로 '영어'다. 수학에 버금갈 만큼 심각하다.

담임 말고 영어 전담을 몇 번 해 보았지만 고학년 영어 전담의 핵심 과제는 수준차를 어떻게 극복하느냐다. 그만큼 학습 누적, 학습 연결이 중요한 과목이란 소리다. 저학년 때 제대로 학습이 되지 않은 부분이 있다면 고학년 때 따라가기가 상당히 힘들다는 말이다.

물론, 영어를 처음 배우는 3학년 때 바로 문자 학습이 들어가지는 않는다. 회화, 의사소통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초등 영어의 특성상 '말하기'가 '듣기'가 '읽기'나 쓰기'보다 더 중요한 건 사실이다.

하지만, 곧 문자 학습이 시작되고 여기서부터 아이들 격차는 정말 심해진다.


초등 영어를 결정하는 사이트워드!

나 역시 교육 현장에 있지만, 사이트워드의 중요성은 정말 말 안 해도 당연하다!

'사이트워드'란 우리말로 흔히 '일견어휘'라고도 하는데 쉽게 말하면 파닉스 규칙으로는 읽을 수 없는 단어들이다. 예를 들어, 'me'는 파닉스 규칙에 따르면 [메]라고 읽어진다. 하지만 [미]로 읽어야 맞다. 'here'도 마찬가지다. [헤레]가 아니라 [히얼] 이런 식으로 읽어지는 단어!

이건 결국 학습을 필요로 한다는 말이다.


이 책은 아이를 위한 책이지만, 맨 앞에 교재를 잘 활용하는 비법이 나와있다. 부모가 먼저 참고해서 같이 지도해주면 참 좋을 듯하다.


흔히 사이트워드 하면 'Fry 일견어휘', 'Dolch 일견어휘' 이런 게 있다. 일종의 어떤 사이트워드들이 있는지 그 리스트라고 볼 수 있다.

이 책은 Unit 1부터 Unit 54까지 거의 160개 가까운 사이트워드들을 담고 있다.

이 정도면 사용 빈도가 높은 사이트워드를 웬만큼 담고 있다고 보여진다.

그리고 Unit 1부터 Unit 36까지, Unit 37부터 Unit 54까지는 학습목표가 조금 다르다.

우선 뒤로 갈수록 앞에 나온 단어가 뒤쪽에서 반복되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앞 부분부터 순서대로 학습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


Unit 1부터 Unit 36까지는박스에서 단어 찾아 동그라미하기, 단어 따라 쓰기, 문장 속에 있는 단어 쓰기, 그림 보며 문장 베껴쓰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 각 유닛마다 QR코드를 활용해 책에 나와 있는 '단어'와 '문장'들을 들을 수도 있다.


그리고 Unit 37부터 Unit 54까지는 알맞은 단어 찾기, 단어 따라 쓰기, 비슷한 문형의 문장 속에 있는 단어 쓰기, 단어들을 바르게 나열하여 문장쓰기 등 Unit 1부터 Unit 36과는 다소 다르게 구성되어 있다.


한편, 이 책의 가장 장점!! 나는 이 부분이 아닌가 싶다.

아무리 단어를 많이 안다고 해도, 단어를 읽을 줄 안다고 해서 중요한 건 그게 아니다. 결국 그 단어를 문장 속에서 읽을 줄 알고, 문장 속에서 활용할 줄 알아야 하는데 이 책의 'Read and write the story'는 그걸 잠 담아내고 있다.

2개의 유닛이 끝나면 이렇게 이야기를 통해 사이트워드를 한 번 더 복습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이 책을 보며 정말 필요하고 중요한, 한 마디로 활용 빈도가 높은 사이트워드들을 잘 정리해서 수준에 맞게 순서대로 제시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단어, 나아가 문장, 또 나아가 이야기까지 모두 담고 있는 사이트워드 학습 책이라 참 좋았다.

학교 현장에 아이들을 가르칠 때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y*****4 2020.06.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파닉스를 마친 초등생이 꼭 알야야 할 사이트 워드 144개를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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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영어를 결정하는 사이트워드사람in파닉스를 마친 초등생이 꼭 알야야 할 사이트 워드 144개를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교재!!    제가 사람in 출판사 책으로 영어공부를 하고 있는데초등 영어 교재가 나왔다고 해서 아이들도 사람in 책으로 영단어를 공부시켰어요다른 영단어 책들과 조금 달랐던 초등 영어를 결정하는 영단어 책으로첫째는 영단어를 정말 많이 알게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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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영어를 결정하는 사이트워드

사람in

파닉스를 마친 초등생이 꼭 알야야 할 사이트 워드 144개를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교재!!

 

 

 

 


제가 사람in 출판사 책으로 영어공부를 하고 있는데

초등 영어 교재가 나왔다고 해서 아이들도 사람in 책으로 영단어를 공부시켰어요

다른 영단어 책들과 조금 달랐던 초등 영어를 결정하는 영단어 책으로

첫째는 영단어를 정말 많이 알게 되었어요

거기다 그 책에는 영단어와 관련해 미국권 문화를 배울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사실 집에서 혼자 영단어를 공부하면서도 여러가지 상식을 쌓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이번에는 초등 영어를 결정하는 사이트워드 책이 나왔다고 해서

영단어 다음으로 아이와 공부를 해보고 싶었네요

 


사이트워드란 파닉스 규칙을 따르지 않는 단어들인데 파닉스 공부를 열심히 했다고해도

사이트워드를 만나면 아이들이 당황할 수 밖에 없어요

파닉스 규칙을 따르지 않는 단어들 중에서도 특히 자주 만나게 되는 단어들과

파닉스 규칙을 따르긴 하지만 규칙을 대입해 읽기보다는 한눈에 바로바로 들어와야 책을 읽는데

지장이 없는 빈출 단어들을 합쳐 흔히 사이트워드라고 통칭해요

또 아이들이 읽는 책이나 글에 자주 등장하지만 철자가 어려운 단어들도 사이트 워드에 포함된다고 했어요

영어에는 소리의 규칙을 따르지 않는 단어들이 정말 많은데요

빈출 단어들일 수록 이상하게도 더 예외가 많다고 해요

때문에 파닉스 단계를 마치고 바로 책 읽기로 넘어갈 경우 아이들은 좌절할 수 밖에 없다고 하네요

 


아이들의 쉬운 그림책 속에도 사이트워드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보니

이를 모르고 파닉스만 배웠다고 책을 읽으라고 한다면 아이들은

공부를 했지만 쉬운 영어 책도 읽지 못한다고 생각해서 영어 공부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고 했어요

아이가 유치원에서 파닉스를 다 배웠다고 했을때

바로 책을 읽어보라고 한 제가 잘못되었다는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어쩌면 아이에게 영어가 공부해도 너무 어려운것이구나 라고 느낄 수 있었겠더라고요

보통 이단계에서 영어에 흥미를 잃고 영어를 싫어하게 되는 아이들이 많다고 해요

사이트워드가 이렇게나 중요한것인지 저도 처음 알았네요

 


영어를 모국어로 배우는 아이들의 경우는 단어카드나 워크북이 부교재로 많이 사용되는데

그 이유는 그 단어가 쓰이는 문장이나 어구를 충분히 말로 접하고 있기 때문에 단어만 따로 학습하는 것이 오히려 더 효과적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우리나라처럼 영어를 외국어로 접하는 환경에서는 사이트워드 자체만을 달달 외워 익히는 학습법은 오히려 독이 될수도 있다고 했어요

그래서 사이트어드를 문장과 함께 배워야 하는데

문형과 함게 저장이 된 단어들은 이후 말하기나 글쓰기를 할떼 제 역할을 톡톡히 하게 된다고 했어요

그리고 사이트워드는 단순히 개별 단어만을 익히기보다는 문장 속에서 익혀야하는데

그 보다 더 효율적인 방법은 개별 문장이 아닌 상황이 있는 문맥 속, 즉 스토리가 있는 책을 통해서 익히는것이라고 했어요

앞뒤가 있는 글의 흐름 속에서 단어의 뜻이나 그 활용을 더 분명하게 알 수 있기 때문이죠

 


사이트워드가 영어 읽기의 성공을 좌우하는지 처음 알게되었어요

사이트워드에 부담을 가지지 않고 읽게 되면 읽을 수 있는 책의 범위가 늘어나게 된다고 해요

사이트워드 단계를 거치지 않고 파닉스에서 책 읽기로 바로 넘어가는 학습은 시험 범위가 아는 곳에서 문제를 내는것이나 마찬가지라고 하네요

그래서 이런 일이 몇번만 반복되면 바로 학습의 동기를 잃게 된다고 했어요

아이들이 영어 책 읽기에 흥미를 보이지 않거나 영어 자체를 싫어하게 되었다면 바로 이 때문인 경우가 많다고 하니

둘째에게는 이런 실수를 하지 말아야겠다 싶었어요

 


사이트워드 학습이 가지는 의미가 매우 크다는것을 배웠어요

이 단계를 제대로 넘어가야 이후 제대로 된 말하기와 쓰기 단계로 이어갈 수 있다는것도 잘 이해했어요

 

 

 


이 책에서는 사이트 워드는 개념과 학습 원리를 아는 것이 전부라고 할만큼 중요하다고 해요

매일 꾸준하게 부담없이 적당한 분량을 하면서

새로운 단어를 인지하는 흐름에 맞게 과학적으로 문제를 배치 되어있다네요

이 책은 다른 책들과 다르게 구성이 되어있었는데요

유닛 1~36까지와 37~54 의 학습 목표가 조금 달랐어요

 

 

 


유닛 1~36 까지는 작은 그림을 보고 문장을 만들어 보는것,

즉 그림 묘사를 통해 작문을 훈련하기 위한 첫 걸음을 위한 연습이였어요

그리고 유닛 37~54 까지는 스스로 작문을 하는 연습을 할 수 있었어요

완전한 문장 쓰기 연습을 할 수 있었는데요

초반의 간단한 문장들을 제외하고는 관사와 명사는 한덩어리로, 전치사구나 절은 각각 한 덩어리로 묶어 제시되기 때문에

재구성 활동을 하는 동안 문장 구성 요소들의 성질에 대해서도 기본적인 이해를 하게 되는 효과가 있다고 해요

 

 

 


유닛 1~36 은 단어, 게임식 단어 인식, 단어 따라쓰기, 단어쓰기, 기본 문형을 통한 문자 인식 연습하기

핵심 문형 이해와 따라 읽기, 그림 보며 문장 베껴 쓰기 연습을 할 수 있었어요

유닛 37~54 는 핵심 문형 이해와 문장 재구성 연습이 있었는데

특히나 저는 집에서 엄마표로 영어를 가르치다보니 이 부분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어요

이 부분은 제가 집에서 해줄 수 없는 부분이였고 부족하다 생각했던 부분이였거든요

아이가 핵심 문형을 이해하고 문장을 재구성하다보면 작문에 자신감이 생길것 같았어요

 


보통 단어위주로 사이트워드를 배우는 다른 교재들과는 달리

꾸준히 연습해서 스스로 영어 쓰기를 잘 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겠다 싶었죠

 


이 책 한 권만 끝내면

폭넓은 단어와 풍부한 문장 노출로 작문의 기초까지 다질 수 있다니

저처럼 집에서 엄마표로 아이의 영어 공부를 봐주고 계시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았네요

 

 

 

 

 

 

 

 

 

 

 

 

 

 

 

 


 

o*****0 2020.06.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 영어를 결정하는 사이트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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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영어공부를 하면서 파닉스를 거의 끝내고 나서 이제 다음 단계로 어떤 공부를 해야 할지 막막해졌습니다. 아직 문법보다는 단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간단한 영단어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단어 공부를 시작했으나 이해 없이 단어만 외우게 하는 것은 생각보다 아이에게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이것저것 영어공부 방법을 찾아본 결과 파닉스 학습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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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영어공부를 하면서 파닉스를 거의 끝내고 나서 이제 다음 단계로 어떤 공부를 해야 할지 막막해졌습니다. 아직 문법보다는 단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간단한 영단어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단어 공부를 시작했으나 이해 없이 단어만 외우게 하는 것은 생각보다 아이에게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이것저것 영어공부 방법을 찾아본 결과 파닉스 학습이 끝나갈 때 아이들에게 중요한 것이 바로 '사이트 워드'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이트 워드' 란 무엇일까요? 책에 나온 바에 따르면 사이트 워드란 한마디로 파닉스 규칙을 따르지 않는 단어들입니다. 예를 들어 me라는 단어는 규칙에 따르면 '메'라고 읽어야 하지만 실제로는 '미'라고 읽히는 것처럼, 아이들이 점차 영어 공부를 하면서 만나는 새로운 단어들을 보며 당황하지 않게 빈출 단어들을 합쳐서 '사이트 워드'라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사이트 워드'를 많이 알고 있어야 아이들이 좌절하지 않고 성공적으로 영어공부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책은 문장과 함께 사이트 워드를 배우며 단어의 정확한 의미를 알 수 있으며, 스토리가 있는 문장을 통해 사이트 워드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다른 것보다 이 책이 좋았던 이유는 이 부분이라고 생각했는데요, read the story라고 하는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그 이야기를 읽어보고 write the story 페이지를 통해서 읽었던 이야기를 떠올리며 문장을 직접 적어보는 것이 사이트 워드를 학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야기가 있는 문장을 다시 써야 한다는 것이 어떻게 보면 어렵지 않을까 싶은데요, 앞 페이지에 있는 내용을 떠올리며 다음 장에 바로 써 볼 수 있고, 페이지에 있는 이야기도 4컷 일러스트에 각 문장이 한 문장씩 총 4문장 정도이므로 크게 어렵지 않아 아이들이 쉽게 쓸 수 있습니다. 책은 총 unit 54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하루에 한 장씩 해 나가다 보면 두 달 정도면 아이가 한 권을 모두 끝낼 수 있습니다. 많은 양이 아니기 때문에 아이와 함께 스트레스 받지 않고 쉽게 쉽게 풀어 나갈 수 있어서 그 점도 마음에 듭니다. 파닉스가 끝나고 그다음엔 어떤 것을 공부해야 할까 생각하시는 부모님들이라면 이 책으로 사이트 워드를 시작해 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h****5 2020.05.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