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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 연글술사 팬입니까? 연금술사만큼 재밋다 이 만화! 독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던 작가 데뷔의 비결 그리고 상경 직후의 이야기가 모두 이 권에서 공개된다 홋카이도 농민들의 범상치 않은 일상과 에피소드들을 읽다 보면 충격과 공포 웃음에 빠지게 된다 |
| 농업 기술과 농기계 이야기, 농가 경제 구조 등이 중심이 된다. 농민들이 어떻게 생산성과 효율을 높이는지, 농업이 단순한 노동이 아니라 전문적인 산업이라는 점이 강조된다. 가족과 이웃 농가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농촌 사회의 독특한 문화도 소개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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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카와 히로무. 그녀는 홋카이도 출생의 만화가로 놀고 출신에 만화가가 되기 전 7년간 농업에 종사한 경력이 있다. 그런 그녀의 경험이 녹아 만들어진 작품이 은수저. 농고에서 공부한 사람만이 알 수 있는 생생한 경험과 농축산물에 대한 해박한 지식, 그리고 모국 홋카이도에 대한 따스한 애정까지 녹아 있는 작품이다. 그 작품의 연장선에서 그녀의 자서전으로 나온 작품이 백성귀족. 귀족과는 동떨어진 농업인의 고생이 주로 나오며 “귀족”이란 단어는 반어법에 해당한다 할 수 있다. 물이 없으면 우유를 마시면 된다. 낙농업을 하던 작가가 당연하게 생각하던 것. 하루종일 농축산업에 종사하던 그녀가 만화가가 된 방법. 그것은 잠을 자지 않고 만화를 그렸던 정도의 길..홋카이도의 매서운 추위에 단련된 작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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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할 수 있으면 너도 할 수 있다! 일하지 않은 자는 먹지도 말라! 가훈대로 살아온 덕분인지 알고 있는 연재 작가님들 중에 가장 체력적으로 강력할거라 생각되는 소여사의 백성귀족 3. 은수저와 더불어 불편하고 알지 못했던 진실들이 적나라하게 묘사되어 움찍하고, 윽! 하며 보는 내용들이 다수를 이루지만 그래도 알아야 하기에 보기로 한 작품이다. 우리가 접하는 식량이란 것을 재배하는 실상에 대해 매번 놀라며 알아가고, 꾸준히 등장하는 특유의 개그코드가 진지해진 마음을 팡 터트린다. 3권에서는 두루미가 최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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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홋카이도 농가의 실태를 그려낸 최초의 농가 에세이 만화 등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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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백성귀족 3 작가님의 경험이 묻어나는 만화라 그런지 더 재밌는것 같습니다. 다만 배경이 홋카이도라 조금 찜찜한 감이 없지 않네요... 그 일본에서 옛날에 홋카이도에 사는 사람들 다 위로 몰아내고 개척이라는 명목으로 본토인? 혹은 내지인?? 여튼 제일 큰 섬에 살던 사람들이 우루루 몰려갔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어봤습니다. 제가 알기로 작가님 할아버지가 그런 식으로 홋카이도에 정착했다고 들었던 것 같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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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작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실과 과장을 적절히 섞어 이야기를 만들어 낸 작품, 백성귀족 시리즈의 3권입니다. 역시 작가의 경험담이 들어 있어서 인지 등장하는 인물들이 다들 우리가 공감할 수 있는 생각들을 가지고 있고 이런 캐릭터가 실제로 있구나 감탄도 하게 만드는 무척 몰입감 있으면서도 친근한 작품이 백성귀족 시리즈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번 권은 작가의 경험담이 많이 만화화 되어 있어 특히나 재미있게 볼 수 있었습니다. 작가가 만화가가 되는 과정 같은 것도 엿볼 수 있고 무엇보다 실제로 이런 일이 있을까 싶을 만큼 대단한 에피소드도 있어서 정말 감탄과 폭소를 쉼 없이 터뜨리며 한 권을 읽은 것 같습니다. 농사라는 것과 그것을 과장되면서도 진솔하게 보여주는 것이 이 작품의 매력이 아닐까 하는데 농사라는 감정이입하기 힘든 소재이지만 이것을 우울하게 풀어내지 않고 재미있게 재해석하여 독자들에게 보여준다는 것에서 무척 만족감을 느끼게 만드는 좋은 작품 같습니다. 역시 대단한 사람들의 집안에서 태어난 작가이기에 이런 일도 가능한 것이 아닌가 싶을 만큼 참 어이없으면서도 훌륭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무척 마음에 듭니다. 얼른 다음 권을 읽고 싶은, 다음 권은 또 어떤 이야기로 독자들의 웃음보를 터뜨릴지 기대가 되는 백성귀족 3권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