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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철목사, 목회자가 존경받기 어려운 이 시대에 본인의 뜻과는 상관없이 많은 이들의 존경을 받는 목사, 그가 자전적인 이야기로 이번에 새로이 찾아왔다. 평소 그의 책과 설교를 자주 접하기도 하였지만, 매번 그의 글과 말을 통하여 그가 얼마나 그의 삶에서 진지하게 살아왔는지 이번 그의 책을 통하여 다시한번 알게 되었다.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기 위해 얼마나 치열하게 삶을 살아왔는지를 보고 있노라면 읽는 나 자신이 매우 부끄럽기도 하고 한편으로 이렇게 살아보면 좋겠다는 도전이 되는 시간이었다. ‘어른’ 이시대 필요한 어른의 역할이 무엇일까? 다시한번 생각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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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인가? 목사인가?
우리는 전문 직업인이 아닙니다. 하지만 책 전체를 읽고 나서는 오히려 목회자는 전문직업인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질 수 밖에 없다. 특별한 삶을 살라는 의미로서의 전문직업인이 되어야 한다고 역으로 주장하고 있다. 이는 전문직업인이라는 경영적, 합리적인 의미를 벗어나기를 바라는 것으로 세상에서 말하는 경영적이고 합리적인 분야가 아닌, 오직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바라는 것이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하신 하나님의 은혜의 말씀을 좇아서 살기를 바라는 것이다.
그것을 위해서 우리는 하나님을 더 알아야 하며, 정확하게 알아야 하고, 정확하게 가르쳐야 한다는 것이다. 필자도 공동체를 가장 잘 섬길 수 있는 방법을 고민 하던 중, 말씀 가운데 일만 마디의 방언보다 공동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다섯 마디의 말을 하는 것이 예언의 은사이며 이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며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로부터 받아 말한 것이고 결국 목회자로 하나님의 말씀을 잘 전하는 것이 예언의 은사이며 목사 후보생의 의무임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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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철 목사님의 신간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바로 달려왔습니다. 존경받는 목회자가 드문 시대에 귀한 삶을 살아내시고 또 그렇게 살고 계시는 목회자가 들려주시는 이야기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목회자의 사명을 받고 그 부르심의 일회적인 순종이 아닌, 매일의 일상을 순종함으로 사명자의 삶을 살아낸다는 것에 대해 배웁니다. 책소개글만 보아도 내용이 너무나 기다려지고 빨리 읽고 싶어 주문합니다. 고맙습니다 이재철목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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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이벤트로 책을 읽었던 흔적이 3년전에 있었다. 읽고 있는 책이 대여섯권 되는데, 오늘 굳이 이 책을 마무리하고 감상평을 남기리라 마음 먹은 것은 저녁시간이었다.. 100주년기념교회를 퇴임한 것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거창으로 가신 것은 이 책에서 알았다. 2년이나 지났다. 그의 저서 사도행전속으로 11,12,13을 책꽂이에 꽂아둔 채 아직 읽혀지지 않은 지가...매년 한권씩 읽다가 밀려버린...그런데 이 새 책을 읽고 싶어졌다. 난 목사가 아니다. 그래서 모범적인 목사로서 은퇴를 하신 목사님이 안타까운 마음으로 후배 목사들을 향해 쓴소리를 마다 않으시고 직설을 하신 이 책의 독자로서는 부적격이다. 하지만 목회자 세미나가 아닌 일반도서로 출판할 때는 목사만 이 책을 읽으라는 뜻은 아닐 것이고, 2시간여 걸쳐 일독한 독자로서는 책을 단체 구매해 교회 직분자에게 다 드리고 싶을 정도다. 얼마전 SBS 뉴스에서 한국 교회의 신학교가 수백개라며 6개월만에 목사 안수를 해주는 곳도 많다는 보도를 하였다. 단일 조직체계인 카톨릭과 달리 프로테스탄트 교회는 개교회주의라서 신학교의 범람을 막지 못하는 한계가 있다. 하도 많은 목회자의 범죄를 뉴스에서 본 터라 자격있는 목회자를 누가 규정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드는 시대에 살고 있다. 그러다보니 정말 바울과 같은 목회자는 없는가 갈급해하는 성도들이 늘어난다. 이 책에서도 소개되는 타락한 목회자들을 너무 많이 보게 된다. 대기업총수인양 행동하는 사기꾼 목사들은 말할 것 없고 동역자가 아닌 부하로 여기는 부교역자들에 대한 갑질을 공공연하게 보여주는 이들, 교회PC를 통해 성인사이틀 접속하는 이들...아...진짜 쪽팔린다. 그래서 성도들이 먼저 알아야 하고, 좋은 목회자를 만들어가야 좋은 교회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이재철 목사님이 수십년간 보여준 개혁과 말씀사모의 정신이 후배 목회자들에게 귀감이 될 뿐 아니라 쓴소리로 들려져서 한국교회가 회개하고 개혁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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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섬기고 있는 교회 목사님이 싫을 때, 미울 때, 그분 때문에 힘들 때.. 저런 사람이 목사냐 생각될 때 이 책을 꼭 사드리세요.. 백번 욕하시는 것보다 더 큰 울림이.. 천번 저주하시는 것보다 더 큰 변화가.. 만번 한숨 쉬는 것보다 큰 호흡이.... 이재철 목사님이 '목사, 목사직..' 이책 받는 목사님 약올라 미치실 듯.. * 우리 교회 성도님들.. 저에게 이 책 안사주실꺼지요?(이미 샀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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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의 목사라고 불리는 이재철 목사님. 이재철 목사님의 비전의 사람을 읽은지가 20년 가까이 된거 같다. 은퇴까지 이재철 목사님의 뒷모습은 아름다웠다. 사역하시는 것. 설교로 많은 사람들이 유명하다 하지만 그것이 삶에 비춘다면..그리 크지 않다는 생각을 한다. 내가 진짜 목사인가? 진정한 목회가인가? 질문하게 된다. 진정 중요함 것을 놓치고 살아가고 있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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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교 포화 상태에 매년 쏟아지는 목사들은 한국교회 영적 수준을 가늠케 만든다. 심지어 이 글을 쓰는 나도 한때는 목사가 되겠다고 야먕을 품고 큰 교회에서의 사역을 했었다. 하지만 이내 목사가 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니 큰교회를 전전해서 목회 경력을 쌓는 것도 탈진될 뿐이었다. 어이없게도 큰교회에 사역하는 부목사들도 답을 모르고 있었으니 그 실망감은 더할 나위 없었다. 이게 한 교회의 단면이 아닌 한국교회의 실상과도 같다. 그저 기회만 되면 큰교회로 영전하고자 하는 기회주의자들 뿐이요. 예수 그리스도는 종교 장사꾼들의 상품일 수밖에 없었다. 그러다보니 종교 장사꾼으로서의 자세와 마음가짐은 배울 수 있었지만 참된 목사로써 구도의 삶은 배우기가 어려웠다. 가끔 구도의 삶으로써의 방향을 잡기 어려울 때 이재철 목사님의 책을 읽으면 다시금 구도의 삶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왜냐하면 이분은 몸소 구도의 삶을 직접 살아내시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이야 종교장사꾼들과 종교정치인들에 비록 가려지고 또 스스로 가리시지만 분명 먼 미래에 역사를 되돌아볼 때에 진정한 구도의 삶을 산 목사님으로 평가되지 않을까 한다. 물론, 종교장사꾼과 인기 영합주의에 찌든 목사, 삶으로 살아내지 않는 강해설교가들은 잊혀질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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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라는 것이 정말 자랑스러운데 존경받는 사람들 중 하나였는데, 요즘은 목사라는 것을 드러내는것이 아주 조심스러운 시대이고 그만큼 목사라는 사람들이 정말 사회에서 인정받고 존경받지 못할정도로 돈에 대해 성에 대해 무자비하고 개념이 없고 파렴치하게 살면서 거룩한 척 교회를 기업이라 불러도 할 말이 없게 목사라는 이름에 먹칠 아니 똥칠하고 있다. 정말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목회자도 있지만, 그냥 소위 일부라는 이들때문에 목사는 비웃음과 조롱의 대상이 되고 있다. 소위 개독교라는 소리를 듣는데 큰 일조를 하는게 목사아닐까 싶다. 정말 목사들이 변해야 한다. 지도자들이 거룩한 척이 아니라 거룩함으로 무장되어 사역하고 예수를 따르는 삶을 살아야 한다. 그런생각중에 이재철 목사님의 이 책은 정말 기대를 품게 한다.. 정말,, 정신 차려야 한다,, 그래야 한국교회가 회생한다.. |
| 한국교회의 현재적인 처참한 지경에 이르게 한 주된 이유를 찾아보라면 단연코 수준 이하의 목회자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비인가신학이냐 신대원 출신의 문제가 아니라 그리스도 신앙의 기본기가 무엇인지조차 알지 못 하고, 설사 안다고 해도 삶에서 실천해가지 않는 믁회자들로 한국교회의 수준은 이미 바닥을 치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에서 교회가 집단감염의 온상이 되게 한 주역도 목회자의 바르지 못한 신앙과 신힉에 기반함이 입증되지 않았나! 이 도서에는 목사의 정의와 직무 그리고 실제를 이재철 목사 개인의 경험까지 어우려서 바르게 제시해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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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철 목사가 자신의 인생의 뒤안길에서 개척 교회 목사부터 대형 교회 목사까지, 신학박사부터 무인가 신학대학 출신까지, 지난 시간 동안 만났던 목사들을 생각하며 그리고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향해 그간 묵혀 두었던 7가지 질문을 던졌고 이에 대한 성찰과 고민을 이 책에 담았다고 한다. "나는 지금, 왜 목사로 살고 있는가"부터 "나는 목사이기 이전에 전도인인가", "나는 얼마나 자발적으로 고독한가", "나는 얼마나 인간을 알고 있는가", "나는 나의 목회를 소위 더 큰 목회를 위한 징검다리로 이용하고 있지 않은가", "나는 하나님의 심판을 믿고 있는가"까지 그가 생에 거쳐 품어온 질문들과 더불어 익명의 교역자들이 이재철 목사에게 보낸 상담 요청 편지가 인용돼 대한민국 목사들의 삶을 돌아보게끔 한다. 이재철 목사는 코로나19 등 세상의 격변기에 한국교회의 미래도 크게 변화하겠지만, 결국 목사직을 올곧게 수행하는 사람만이 끝까지 목사로서 살아남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