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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 책에서 출판되는 인체과학그림책 시리즈 5권중에 4번째 책인 혀는 맛만 볼까를 읽어보았답니다. 파란색표지에 혀를 내밀은 아이의 그림이 귀여운 이 책은 아이들에게 우리몸중에 안 소중한 곳은 없지만 혀가 어떤 일을 하는지 혀의 역할에 대하여 자세히 이야기형식으로 언니가 이야기해주듯이 이야기를 해주고있어요. 혀의 미각세포들이 미뢰를 자극해서 그러면 미뢰가 무슨맛인지 분석을 하고 맛의 정보가 미각신경을 통해 대뇌로 전달되면 우리는 맛을 느끼고 구분할 수 있다는 사실.. 아이들이 그냥 백과사전에서 보면 참 딱딱하고 재미없는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친근한 그림과 함께 설명해주니 아이들이 이해도 쉽고 머리속에 속속 들어오도록 해주었네요. 이 책을 읽다보면 양치질의 중요성까지 이야기해주고요.. 혀가 없으면 말도 못한다는 사실 우리 아이 몰랐는데 그 사실을 알고는 혀를 한번 내밀어 거울을 보더라고요.. 정말 혀를 안 움직이니 발음이 안된다는 사실...너무 신기해하더라고요... 아이들이 혀에 관해 알아야할 모든 상식들이 들어 있는 이 책은 우리 몸을 더 사랑하고 아끼자는 예쁜 취지도 함께 들어있어서 참 좋은 책이라 느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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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책에서 출간된 인체과학 그림책 시리즈는 우리 몸에 중요한 기관인 ‘혀, 귀, 눈, 코, 피부' 를 주제로 총 5권의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중요한 인체기관에 대해 어린이들이 쉽고 깊은 과학적 지식을 그림을 통해 쉽게 읽고 배울 수 있어서 참 좋더라구요. 귀,눈,코 ,피부는 이미 만나보았고, 이제 마지막으로 혀를 만나볼 차례가 되었네요.
'혀'하면 가장 먼저 여러가지 맛을 느낄 수 있는 기관 하고 생각이 떠오르는데요. 우리 딸은 메롱할때 가장 많이 쓰는 곳이 바로 혀라고 하네요.^^ 그리고 피곤할 때 가장 먼저 반응을 보여주는 부위가 혀인것 같아요. 피곤하면 혀끝이 헐거나 혀의 돌기 부분이 벗겨지기도 하는데요.
이 책의 제목처럼 혀가 하는 역할을 자세히 알아볼까요?
우리의 혀는 여러가지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단맛, 쓴맛, 짠맛, 쓴맛의 기본 맛을 가장 많이 느끼는 것 같아요.
우리 혀를 내밀었을때 그나마 눈으로 구별할 수 있는 오돌도돌한 돌기 양쪽 옆에 미뢰라는 기관이 있는데요. 미뢰속에 있는 미각세포가 연결되어 있어서 음식이 입으로 들어가서 침과 섞이면서 화학물질로 변하면 이 화학물질이 돌기 사이로 들어가서 미뢰를 자극하고 미뢰가 분석해서 미각신경을 통해 대뇌로 전달되는 과정을 거치네요. 생각보다 복잡하죠?
맛에도 어울리는 짝꿍이 있어요. 신맛과 쓴맛, 쓴맛과 단만, 단맛과 매운맛, 매운맛과 짠맛이 어울려 맛도 좋아지고 건강에도 좋하지는대요, 이런 맛을 잘 느끼려면 입속 청결이 최우선이겠죠? 아이들은 이를 닦을때 혀를 닦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혀도 반드시 닦아야 한다는 것을 100번 말하는 것보다 이 책의 한 줄이 아이들의 뇌리에 더욱 잘 스며드는 것 같아요.
인체의 혀 뿐 아니라 동물들은 어떻게 맛을 느낄 수 있는지도 함께 알아볼 수 있으니 아이들과 꼭 한번 인체탐험을 떠나 보시길 강추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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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가 하는 일에 대해 그림과 함께 이야기를 통해서 재미나게 알아볼 수 있어요.
혓바닥에 오돌토돌 돋아난 작은 돌기들이 있는데 돌기마다 양쪽 옆에 미뢰라는 기관이 있는데 미뢰 속에는 20~30개의 미각 세포가 있어요.
혀에서 느끼는 맛은 단맛, 짠맛, 신맛, 쓴맛이야. 그 중 가장 오래 느껴지는 맛은 쓴맛이라네요. 단맛을 오래 느끼는데 나은데 하필 쓴맛이 오래간다네요. 그래서 약을 먹을때 그 여운이 계속 남아 몸서리를 치게 만드는거 같아요. 재밌는 그림을 통해 이해를 쉽게 하는거 같네요.
신맛과 단맛이 만나면 신맛이 약해지고, 단맛과 짠맛이 만나면 단맛이 약해지지. 쓴맛과 매운맛이 만나면 쓴맛이, 매운맛과 신맛이 만나면 매운맛이 약해져.
ㅋㅋ. 그림들의 말이 넘 재밌네요. 두가지 맛이 만나는 모습을 딱딱하지 않게 잘 표현했네요.
맛을 제대로 느끼려면 입안을 깨끗하게 해야 해요. 이만 닦는게 아니라 혓바닥을 쑥 내밀고 쓱쓱 닦아 줘야 된데요. 나이가 들면 미각이 둔해져 간을 세게 해서 먹는데 그건 혀에 있는 미각 세포의 수가 반으로 줄어 드는데 특히나 짠맛을 느끼는 미각이 1/4로 줄어서 그런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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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책/ 인체 지식그림책/ 혀는 맛만 볼까?
인체 지식그림책 시리즈중 혀에 관한 책을 만났다. 한가지 주제에 관해서 한 권의 책으로 출판된 책이라 다양하고 많은 정보가 들어있다. 그림또한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캐릭터와 구성으로 이루어져있다.
① 눈은 보기만 할까? 이렇게 5권으로 구성되어있다. 아들녀석 이 책을 보고 5권 피부는 느끼기만 할까?도 보고싶다고 한다.
매운 맛을 내는 캡사이신! 혓바닥이 고통스럽지만 나중에 또 찾게되는 매운 맛! "엄마, 나도 어른이되면 아빠처럼 매운 고추 잘 먹을 수있어요?" "그럼, 하지만 어른이 되어도 잘 먹지 못하는 사람도 있어!"
단맛을 내는 당의 종류도 알려주고 세상에서 가장 단 것은 '러그던에임'이라는 화학물질이라고 한다. 설탕보다 약 20~30만배나 더 달다고하니 먹지는 못 할것 같다.
우리 혀는 단맛, 짠맛, 신맛, 쓴맛 이렇게 4가지를 느낄 수 있다. 바로 혓바닥에 오돌도돌 돋아있는 미뢰가 맛을 느낀다.
그림속 아이처럼 아들녀석도 돋보기와 거울을 챙기더니 자신의 혓바닥을 관찰해본다. "아~~징그러워!!"하면서 연신 이리저리 관찰을 하며 내 혓바닥도 내밀어보란다 ㅋ
![]() 동물들도 맛을 느낄 수 있을까? 고양이는 단맛을 느끼지 못 한다는 사실에 아들녀석 어안이 벙벙한지 그럼 고양이한테 사탕줘봐야 소용없네요...한다. 수염으로 맛을 느끼는 메기, 반면 돌고래나 바다사자는 혀에 미뢰가 하나도 없어서 아무 맛도 느끼지 못한다고한다. 먹이를 씹지않고 통째로 삼켜버리니 맛을 느낄 시간도 없을 듯...
혀는 맛만 보는게 아니라 우리가 말을 할 때도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역할을 한다. 혀가 없다면 정확한 발음을 낼 수가 없다.
초1인 아들녀석에게 정말 안성맞춤 재밌는 인체지식그림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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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모나처럼 시디신 비타민에서부터 달콤한 아이스크림은 아주 잘 먹는 아이들이 김치는 잘 못 먹는다. 물에 씻어서 줘야지 겨우 먹는다. 김치는 매콤하면서도 배추의 단맛도 느껴지고 속재료에 따라 맛의 풍미가 달라지는데 아직 그 오묘한 김치 맛을 모른다. 왜 아이들은 쓴맛을 싫어하고 단맛을 좋아할까? 맛을 느끼는 원리와 혀가 지각하는 맛의 특징을 알면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우리의 혀는 여러 맛을 느낄 수 있다
![]() 혀를 잘 들여다보면 작은 돌기들이 오돌토돌 있는데 돌기 옆에는 미뢰라는 감각기관이 들어있다. 사람의 미뢰는 3000~10000개가 있고 미뢰엔 20~30개의 미각 세포가 있다. 미뢰는 맛을 분석하여 음식의 맛을 구분하도록 돕는다. 대장금처럼 미각이 뛰어난 사람들은 미뢰가 개수가 더 많은 사람일까? 신맛, 쓴맛, 매운맛, 짠맛, 단맛을 혀에서 느끼고 쓴맛은 우리 혀에서 오래 남고 단맛이 가장 빨리 사라진다. 각각의 맛을 느끼게 해주는 음식과 온도에 따라 맛이 강해지거나 약해지는 사실을 새롭게 배울 수 있다. 맛의 궁합 우리 나라사람들은 맵고 짠 음식과 맵고 달짝한 음식을 아주 좋아하는데 매운 맛과 짠 맛, 혹은 매운 맛과 단맛은 조화를 잘 이룬다. 또 두 가지 맛이 만나면 다른 맛을 약하게 하는데 이런 맛의 특징을 잘 알아두면 음식을 만들 때 아주 유용하며 음식 맛을 좋게 할 수 있다.
나이에 따라 둔화되는 미각 어머니가 해주신 반찬은 어머니의 연세가 늘어날수록 점점 강해지고 짜지는데 미각세포가 1/4로 줄어드는 노화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건지도 모르겠다. 반면 아이들은 맛에 대단히 민감한데 어른보다도 미각세포의 수가 많아서는 아닐까 생각된다. 맛을 세밀하게 감지하는 미각세포는 혀에 분포되어있으니 양치질할 때 혓바닥을 깨끗하게 닦아주어야 한다. 감상 미각세포가 있는 미뢰를 포함한 돌기가 나있는 혀를 자세하고 크게 그리고 있는데 조금 징그럽게 느껴진다. 인간은 배가 고파서 먹기도 하지만 먹는 즐거움을 느끼기 위해 맛있는 음식을 찾아 다닌다. 동물들에 비해 맛을 다양하고 세밀하게 느낄 수 있어 음식문화도 발달한 게 아닐까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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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는 맛만 볼까?
겉표지 부터가 왠지 살짝은 개구진게 눈이 끌리게하고 손이 가게하고 재미있을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윗부분에는 인체관련 과학 그림책이라는걸 알려주구요~
옆 모서리에는 출판사 제목 저자.. 이렇게 깔끔하게 쓰여있어요^^
그럼..책내용은 어떤지 한번 살펴볼까요? 김치는 고추가루가 들어가서 맵다고만 생각하는게 당연한 아이들인데.. 알고보니 김치에는 매운맛 이외에도 신맛, 단맛, 짠맛도 난다는걸 알게되면서 우리의 혀는 여러가지 맛을 느낄수 있다는걸 알게되요~
그중에서도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단맛, 신맛, 짠맛, 쓴맛 요 네가지를 기본맛이라고 한답니다^^
혀를 자세히 관찰해보니 오톨도톨 작은돌기들이 마구 나있고 돌기의 양쪽옆에는 3,000~10,000개의 미뢰라는 기관이있고 그안에는 20~30개의 미각세포가 있어 우리가 맛을 느끼는 거라고 알려주네요~
단맛은 기분을 좋게해주지만 너무 많이 먹으면 안좋다는 교훈을 주고요~ `러그던에임`이라는 화학물질이 세상에서 가장달다는것도 알려주네요~
신맛은 '산'이 들어있어서 나는맛으로 식초,김치,요구르트,레몬등이 산성이고 사과,포도,귤같이 신맛이나는 과일도 산성이구요~
쓴맛은 입안에 오래남기때문에 이럴땐 단맛이 나는것을 먹으면 쓴맛이 없어진다고 하네요~ 또한 쓴맛은 온도에따라 쓴정도가 달라지고 쓴맛이 나는것들은 물에 잘녹는 성질이 있데요~ 참..그리고 요리할때 쓴맛을 조금 넣어주면 맛이좋아진데요~ㅎㅎ 신기^^
짠맛은 염류라는 물질때문에 나는맛으로 소금은 우리몸에 꼭필요하지만 너무 많이먹으면 안좋다고해요~ 짠맛은 뜨거워지면 약하게 느껴진데요~ 매운맛은 먹을수록 자꾸 먹고싶어지는 맛으로 입안이 너무 매울때는...! 물보다 우유를 먹으면 한결더 매운맛이 가신다고해요~
떫은맛은 타닌이라는 성분때문에 느껴지는맛으로 과일이나 홍차에 들어있고
감칠맛은 여러가지 맛이 잘 어우러져 자꾸만 먹고싶은 맛이고
아린맛은 쓴맛과 떫은맛이 섞인맛이라네요~
단맛은 35도 / 쓴맛은 40도 / 신맛은 25도 / 짠맛은 37도 / 매운맛은 60도일때 가장 좋은맛이 난다고 하네요^^
또..단맛, 신맛, 쓴맛, 짠맛이 나는 음식을 먹었을때 입안에서 가장 오래도록 느껴지는 맛은 쓴맛이고 가장 짧게 느껴지는 맛은 단맛이라고해요~
맛끼리도 잘어울리는 짝꿍이있고 나이가 많아지면 미각이 둔해짐을 알려줘요~
그럼..동물들은 어떨까요? 맛을 느낄수 있을까요?^^
고양이는 단맛을 느끼지 못하고 대부분의 물고기들은 입안과 수염, 지느러미등 온몸으로 맛을 느낀다고해요~ 돌고래나 바다사자는 혀에 미뢰가 하나도 없어 아무맛도 느끼지 못한대요~ 신기하네용^^
우리몸의 일부인 혀는 맛을 볼수있는 기관이며 음식을 씹어 삼킬수 있게해주고 말도 할수있게 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네요~
이처럼..혀에대해 재미있고 유익하게 풀어놓은 책이예요^^
책을 읽고나니 다른 인체관련 과학 그림책들도 궁금해지네요~
책의 뒷부분에는 혀에관한 정보도 정리해주고~ 이책안에 어떤내용들이 담겨있는지 알려줘요^^
아들램 원에 다녀와서는 책집어들고 열심히 읽어가는중이랍니다..
그리고선 제게 혀에관한 정보를 하나하나 알려주네요^^
소중한책 정말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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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내인생의 책
인체과학그림책
혀는 맛만볼까?
너무나 궁금한 이야기들
인체과학그림책 지난번 귀에대해서 보더니 린이 이책 넘재미난다하며 자기가 궁금했던것들이
재미나게 나와있다고 엄청좋아하더라구요
혀는 맛만볼까?평소에 린이 혀는 맛만볼까 엄마 물어본적이있기는 했는데 그때마다 대답을 잘해주지
못했는데 이번에 제대로 책도 같이보면서 이야기 나누니깐 아...~하며 이해하는것같더라구요
요인체과학그림책 시리즈 정말 아이들의 호기심을 해결해줘서 개인적으로 다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드네요
혀는 과연맛만볼까요..?^^
혀는 단맛 신맛 짠맛 쓴맛 이네가지를 기본맛인데 맛을 볼수있어요
거울앞에서 혀를 길게내밀면 뭐가보일까요?
오돌토돌 돋아난 작은 돌기들이 보이죠..^^
돌기마다 양쪽옆에 미뢰라는 기관이있다고해요
혀에있는 미뢰는 모두 3000~10000개나 된다고해요
미뢰는 꽃봉오리 모양과 비슷해서 맛봉오리라고도해요
미뢰는 무슨맛인지 분석하고 맛의 정보는 미각신경을 통해 대뇌로 전달된다고해요
이렇게 우리는 맛을 느끼고 구분할수있어요..정말 린이 아...고추 정말 맵겠다고하며
자기는 단맛이 제일 좋다고해요..^^
단맛은 기분을 좋게해주는맛이에요
케이크 사탕 과자 빵 초콜릿 린이가 좋아하는것들이죠..^^
세상에서 가장단것은 리그던에임이라는 화학물질이라고해요..
먹을수없지만 설탕보다 약20~30만배나 더달다고해요.!!
혀는 이렇게 쓴맛도느낄수있어요
쓴맛은 얼굴을 찡그리게 하고 금방 느껴지고 입안에 오래 남아있다고해요
혀는 이렇게 종류별로 맛들을 다 느낄수있어요
혀가 맛을 못느낀다면 어떨까요..?
린이 그럼 아무맛도 안나고 세상에 맛있는것들이 없을것같다고해요
정말 그럴것같네요
혀때문에 우리가 맛을 단맛쓴맛 신맛 매운맛등 다양한 맛을 느끼며 먹을수있으니까요..^^
혀의 고마움을 느껴야겠지요..^^
린이 보면 볼수록 혀는 정말 우리몸에서 소중한 부분이라고해주네요
자기는 아직도 고추를 못먹겠다고 보기만해도 매워보인다고...
단맛 쓴맛은 약이 쓰고 신맛은 레몬이 시고 과일 살구나 요런것들 가끔시다고해요
매운맛은 고추 그리고 김치 등 다양한것들 서로 이야기 나누었답니다.
혀의 감각기관,,,정말 우리몸에서 소중한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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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는 맛만 볼까?, 내인생의 책, 인체과학 그림책 4
요즘 자기 몸에 대해서 관심이 참 많아진 아이들~ 맛을 느끼는 혀에 대해서 궁금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다양한 맛을 느끼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는 사실만 알려주고, 자세한 정보를 알려주지 못했어요. 그런 아이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던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인체과학 그림책 4번째 이야기 <혀는 맛만 볼까?> 랍니다.. 인체의 궁금했던 부분들을 모두 해소 시켜줄 그림책~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쉬운 설명과 이야기로 아이들 재미있게 책을 보았네요.
혀로 느낄수 있는 여러가지 맛 단맛, 신맛, 짠맛, 쓴맛...이 네가지가 기본이죠. 혀가 없다면 음식을 골고루 씹지도 못하고, 말도 제대로 할수 없다는 사실을 책을 통해서 알게 된 아이들~ 거울앞에 서서 혀를 쭉~ 내밀어 봅니다. 책에서 알려준 혀의 다양한 기능들..그리고, 혀의 돌기들도 살펴보았어요. 단맛은 약 35도, 신맛은 약 35도, 짠맛은 약 37도, 쓴맛은 약 40도, 매운맛은 약 60도.. 이렇게 맛은 온도에 따라 강하거나 약해진다고 하니.. 잘 알아두면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이들도 유용한 정보로 놀랐지만, 저도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네요. 치카할때 아이들이 혀를 닦는 걸 매번 까먹고 그냥 헹구게 되는데.. <혀는 맛만 볼까?>를 통해 혀도 쓱쓱 닦아주고 깨끗하게 관리해야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답니다..ㅎㅎ 혀에 대한 모든 지식이 담긴 인체과학 그림책 !!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필독서랍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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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형식의 삽화가 그려져 있어 아이들이 더 흥미를 가지고 보았다. 혀가 맛보는 여러가지 맛에 대해 정말 상세히 설명이 되어 있어서 어른인 내가 읽어주면서도 '아.. 그렇구나'라고 할 정도였다. 우리 첫째딸은 그래도 좀 컸다고 어떤 음식이 짠맛인지, 신맛인지 설명하면서 이 날 먹었던 키위에 대해서 설명을 해 준다. "오늘 내가 먹었던 키위는 신 맛, 단 맛, 쓴 맛을 느낄 수 있었어."라고 말하니 둘째도 지지 않고 김치는 맵고, 사탕은 달고 등등등 자신이 알고 있는 맛의 세계를 줄줄줄 꿰어본다. 이래서 사람들이 책책책 하는구나 싶었다. 책의 내용을 통해 아이들의 흩어져 있던 정보들이 하나씩 체계적으로 자리잡아가는것이 내 눈에도 보이니 신기할 따름이다.
만화 형식이긴 하지만 혀를 설명하는 그림도 그리고 글도 정말 자세하게 묘사되어 있었다. 이 밖에도 짠맛,신맛,단맛,쓴맛의 특징들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정말 이 책 한 권을 읽고 나면 혀에 대한 모든 지식을 다 알 수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체과학그림책인만큼 과학지식이 많이 담겨 있어서 아이들이 읽으면 상식도 많이 알게 될 것 같았다. 요즘 아이들이 똑똑한데는 다 이런 책들의 영향이 아닐까? 우리 아이들도 인체과학 그림책보고 과학에 흥미 가지는 똑소리 나는 아이들이 되길 바래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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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는 맛만 볼까 내인생의 책의 출판사를 처음 접한 것은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시리즈를 읽다가 좋은 인상을 받은 출판사인데 저학년을 위한 ‘인체 과학 그림책 시리즈’가 나왔다고 해서 기대되어서 신청한 책이다. 피부, 혀, 귀 에 관한 시리즈가 출간되었는데 이 책은 4권으로 ‘혀는 맛만 볼까?’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매운 고추에 캡사이신 성분 때문에 맵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우연히 모 가게 앞에 캡사이신이 들어있는 음식에 도전해서 성공하면 슬러시가 공짜이다. 라는 글을 본 아들이 엄마 이것 엄청 매운가보다 라고 해서 책 읽은 보람을 느꼈다. 그리고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혀 확대 그림과 설명은 백과사전 역할을 할 수 있을 정도로 과학적이고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 과학 공부하는데 참고 서적으로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 혀에만 미각 세포가 있는 줄 알았는데 후두 등 다른 부분에도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고 돌고래나 바다사자는 혀에 미뢰가 하나도 없어서 아무 맛도 느끼지 못해 통째로 꿀꺽 삼킨다는 사실도 알게 되고 나이가 들면 음식이 짜지는 이유도 나이가 들면서 짠맛을 느끼는 미각이 4분의 1로 줄어들어서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고 메기는 수염으로 맛을 본다고 해서 신기했다. 맛끼리도 궁합이 있어 매운맛과 단맛의 궁합이 잘 맞는 고추장, 짠맛과 신맛의 궁합이 잘 맞는 김치 등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어 음식할 때 이 원리를 잘 이용하면 음식을 한 층 업그레이드 할 수 있을 것 같다. 가장 짧게 느껴지는 맛은 단맛이고 반대로 길게 느껴지는 맛은 쓴맛이라고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혀에 대해서 내가 많이 몰랐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아는 만큼 느끼고 감사하게 되는 것 같아서 인체과학 그림책의 다른 책도 사서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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