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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사우프님의 '콜로니 - 사르코시스트 No.12 40권'입니다. 혈맥의 프리퀄에 해당되는 작품입니다. 최근에 1권에서 40권까지 다시 정주행하고 이 리뷰를 쓰는데, 아직까지도 여운에 젖어있어서 무어라 설명하기가 참 힘드네요. 이야기 진행 속도가 결코 느리지 않은데도 인물들의 개성 역시 잘 드러나며, 극악의 환경 속에서 사람들이 울고 웃고 화내며 만들어가는 모습에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혈맥에 이어서 이렇게 긴 호흡과 꾸준한 퀄리티로 작품을 이어나가실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너무 대단하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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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완결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아요ㅠㅜ 한권 한권 읽을 때마다 아쉽습니다. 계속 전쟁만 해서 지치는 것 같지만 중간중간 긴박감을 풀어주는 구간이 있어서 좋았어요. 호흡이 긴 소설이니만큼 몰입하면 빠져들게 됩니다. 나중에 세계관 정리 한 것도 보고 싶네요. 가요마르탄 호의 컨테이너를 다 차지하는 최종승자는 누구일지는 뻔한 것 같은데 거기까지 가는 과정이 너무 궁금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