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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섬 시리즈를 재미있게 읽으신 분들이 많은 것 같아 저도 읽어보고싶어 구매해 읽어보았습니다. 추리물, 미스터리물을 좋아해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표지의 그림도 근사하고 본편에도 일러스트가 실려있어 라이트 노벨 같은 느낌도 꽤 들었습니다. 취향에 잘 맞는 작품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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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 만 하면 나와주는 계단섬 시리즈. 이번 권 역시 시작부터 어느 정도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풍기면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마법을 갖고 있지 않은 마녀가 마법을 갖고 있는 마녀에게 '당신보다 내가 더 행복해'라 선언하고, 그 말이 받아들여졌을 때 마법의 소유권이 이동한다. 이걸 성립시키는 방법은 두 종류 뿐. 마녀를 불행하게 하든지, 마녀보다 행복해지든지. 아다치는 전자를 노리고 마나베의 눈에는 전자 따위 들어오지 않을 거라는 뉘양스가 풍기는데, 이게 이후 나오는 이야기에 상당한 복선이었음을 뒤늦게 알게 되었다. 여하튼 이번 권도 재미있었고, 다음 권도 빨리 나와주었으면 좋겠다. (완결권은 언제쯤 나와줄련지..) |
| 계단섬 다섯번째 이야기입니다 이제 후속작이 발매되지 않으면 마지막 이야기 이겠죠 이번편은 계단섬의 우편배달부토키토의 이야기입니다 그녀는 계단섬의 생활에 만족하고 있는 몇안되는 사람입니다 그저 우편을 배달할뿐인 나나쿠사와 호리를 응원하면서도 섬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는 개입하지않는 방관자 하지만 그런 그녀도 마음 깊은곳에 상처가 있는데 |
| 작가의 상상력이 느껴지는 설정들입니다. 일본 작가의 작품은 오랜만에 읽었는데 특유의 감성이 느껴져서 나름 또 재밌게 읽었어요. 제목만 보고 글에 대한 사전 지식은 전혀 없이 선택해서 읽은 글인데 혹 지루하지 않을까 했는데 꽤 재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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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미디어 출판사에서 출간한 코노 유타카 작가의 밤하늘의 저주에 색은 없다 리뷰입니다. 본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열람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드디어 나온 계단섬 시리즈 신작입니다. 이번 권은 마녀라는 어딘가 동화스러운 느낌이 나는 소재가 중심이 되어 진행되는데, 그래서 제목에도 저주라는 단어가 등장하나 봅니다. 소재는 신선했는데 비해 추리 자체의 짜임새는 좀 약한 편이었어요. 다음 권은 언제 발매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