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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걷고 있어요 - 유쾌한 그림과 상상력이 돋보이는 그림책
"걷고 있어요 - 유쾌한 그림과 상상력이 돋보이는 그림책" 내용보기
<걷고 있어요>는 우리 아이들이 신기한 사탕가게로 처음 만나지금은 너무나 좋아하는 작가 중 하나가 된,미야니시 타츠야 작가의 그림책이다.그는 상상력이 뛰어난 이야기와 그림을 그려내는 작가인데,아주 어린 아기들을 위해 스토리가 좀더 단순명료하며문장이 반복되어 읽기 쉬운 그림책도 펴낸다.이번 <걷고 있어요>도어린 영아들이 읽으며동물들의 특징을 비교하고 파악하고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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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있어요>

우리 아이들이 신기한 사탕가게로 처음 만나

지금은 너무나 좋아하는 작가 중 하나가 된,

미야니시 타츠야 작가의 그림책이다.

그는 상상력이 뛰어난 이야기와 그림을 그려내는 작가인데,

아주 어린 아기들을 위해

스토리가 좀더 단순명료하며

문장이 반복되어 읽기 쉬운 그림책도 펴낸다.

이번 <걷고 있어요>도

어린 영아들이 읽으며

동물들의 특징을 비교하고 파악하고

말놀이하기에 좋은 그림책이었다.ㅎ

페이지마다 다른 동물들이 등장해

각기 다른 모습으로 걷는 그림들이 나온다.ㅎ

동물들 특징이 나오니 자연관찰 책 보듯

비교하면서 이야기하기에도 좋다.ㅎ

각자만의 방식으로 걸어간다는 동물들이 재미있다.

게는 가끔 심심할 때 옆으로 걷는 게 아니라

'태어나서부터' 옆으로만 걷는다는 것도 재미있어한다.ㅎ

이 책이 또 재미있었던 점은,

동물들만 나오는 게 아니라

이렇게 상상 속에서 튀어나왔을 법한 유령도 나온다.ㅎ

'걷고 있어요'라는 제목에 맞춰 다들 걸어갈 때,

이 유령은 다리가 없어서 걸어가지 못한다는

대사와 유령의 표정이 어우러져

아이들이 깔깔 웃게 된다.ㅎ

걷는다는 표현에서 떠오르는 많은 생물체 중

빼놓을 수 없는 지네.ㅎ

아까 유령은 다리가 없었던 것과 반대로,

다리가 너무 많은 지네.

다행히 엉킨 적은 한 번도 없단다.ㅎ

이 그림을 보며 소리지르고 놀라다가도

재미있는지 다리를 세어보려는 아이 ㅎ

동물들과 곤충들까지 생김새를 자세히 알 수 있고

평소에 무심코 넘기던 부분을

아이가 좀더 새롭고 다양한 시각으로 볼 수 있었다.ㅎ

거기에 유쾌한 상상력은 덤.ㅎ

아, 한창 걸음마 시작하는 영유아에게도

선물하면 좋을 것 같은 책이다.ㅎ

b********6 2020.06.0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호기심을 기를수 있어요!
"호기심을 기를수 있어요!" 내용보기
아장아장 걸을 우리 아이에게 여러 동물들이 걷고 있는 그림을 보여주면서 걷고 있어요 라는 말도 가르치고 여러 동물들의 다양한 걸음의 모습도 보여주고 재미있는 표현으로 동물들 걸어가는 흉내도 내면서 호기심을 기를 수 있는 재미있는 책입니다. 아기가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웃어주니 기분 좋네요~ 특히 공룡 부분을 너무 좋아해요!!이제 곧 걸을 우리 아가와 재미있게 보고 있답
"호기심을 기를수 있어요!" 내용보기
아장아장 걸을 우리 아이에게
여러 동물들이 걷고 있는 그림을 보여주면서
걷고 있어요 라는 말도 가르치고 여러 동물들의 다양한 걸음의 모습도 보여주고 재미있는 표현으로 동물들 걸어가는 흉내도 내면서 호기심을 기를 수 있는 재미있는 책입니다.
아기가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웃어주니 기분 좋네요~ 특히 공룡 부분을 너무 좋아해요!!
이제 곧 걸을 우리 아가와 재미있게 보고 있답니다 ^^
w******0 2020.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걷고 있어요
"걷고 있어요" 내용보기
요즘 우리 쌍둥이들은 한참 걷는 재미에 빠졌다.기어다니다가 몸을 세우고, 발을 한 걸음 내딛으니 얼마나 다른 세상이 펼쳐졌을까!윗 공기를 마시니 얼마나 신기할까! 얼마나 재미있는지 넘어져도 정말 오뚝이처럼 일어나서 걷는다. 돌 조금 전부터 한 발짝 떼다 싶더니 이제 13개월이 되니 우다다다~ 하고 있는 중이다.문화센터에 가서도 그 넓은 공간을 걸어다니느라 쫓아다니고,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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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 쌍둥이들은 한참 걷는 재미에 빠졌다.

기어다니다가 몸을 세우고, 발을 한 걸음 내딛으니 얼마나 다른 세상이 펼쳐졌을까!

윗 공기를 마시니 얼마나 신기할까! 얼마나 재미있는지 넘어져도 정말 오뚝이처럼 일어나서 걷는다. 돌 조금 전부터 한 발짝 떼다 싶더니 이제 13개월이 되니 우다다다~ 하고 있는 중이다.


문화센터에 가서도 그 넓은 공간을 걸어다니느라 쫓아다니고, 집에서는 뭐 말할 것도 없다.

그런 우리 쌍둥이들에게 정말 꼭! 맞는 책! 바로 미야니시 타츠야의 '걷고 있어요'다.



표지만 봐도 참 재미있다. 기린의 네 발이 나오는데, 어떤 동물일지 아이와 이야기하는 것도 참 좋을 법 하다. 많고 많은 동물 중에 왜 작가는 기린 다리를 표지에 내세웠을까!



첫 장을 넘기니 바로 기린 그림이 나온다. 다리 부분을 확대해서 표지에 실었다는 걸 발견하는 것도 참 재미있다.



보자마자 느껴지는 건 정말 단순한 느낌, 굵직굵직한 선, 아이들 눈에 딱 띄는 또렷한 색감이 그림에서 풍긴다는 거다. 그래서 그림책이 이제 시작인 아이들에게 참 좋을 법한 그림책이다.

첫 페이지에는 개미가 등장한다.

"쫄래쫄래 아장아장 천천히 걷고 있어요. 달콤한 것을 찾아서 걷고 있어요."

의성어나 의태어를 배우기도 좋다. 쫄래쫄래, 아장아장이라는 의태어!


꽃게는 "탁탁탁 탁탁탁 걷고 있어요. 태어나서부터 옆으로 걷고 있어요." 라고 말한다.

태어나서부터 옆으로 걷는다는 표현을 한게 참 재미있다.

걷고 있는 모습을 의성어나 의태어로 묘사하는 문장 하나, 그리고 부연 설명하는 문장 하나 이렇게 두 문장이 그림 하나를 설명한다. 글밥이 많지 않아 어린 아이들에게 정말 딱인 그림책!


바퀴벌레는 '바스락바스락', '살금살금' 걷고 있는데, '사람에게 들키지 않도록 걷고 있는다'는 표현 역시 유머스럽다.

그 외에도 엉금엉금 천천히 걷는 악어, 다리가 없어 흐물흐물 걸어가지 못하는 유령, 꿈틀꿈틀 걷는 지네, 꾸물꾸물 착착 걷는 두더지, 꼼지락꼼지락 구불구불 걷는 문어도 등장하고 마지막으로는 커다란 공룡이 나온다.



공룡의 '큰' 존재감을 표현하기 위함인지 펼침책으로 되어 있다.

저벅저벅! 쿵쿵! 걷는 공룡은 큰 나무들 사이로 지나가고 있고, 책을 하나 펼치면 그제서야 공룡의 얼굴이 보인다.



그리고 제일 끝에 '사뿐사뿐' 힘을 내서 걷는 아이가 나오며 책이 마무리 된다.


꽤나 진지하게 아빠와 책을 읽는 우리 쌍둥이 둘째!

아이가 어릴수록 의성어나 의태어를 많이 들려주고, 또 그림도 복잡한 그림보다는 단순한 그림을 보여주는 게 좋다고 한다.

글밥도 단순하면서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를 담고 있고, 그림의 선이나 색채감이 뚜렷해서 어린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책! 게다가 걷기 전, 또는 걷고 난 후 '걷기'에 대해서도 아이와 이야기할 수 있는 책!

마침 아이가 돌을 지나면서 만난 책이라 더없이 반갑고 딱이지 않았나 싶다. 물론 앞으로도 계속 반복해서 읽어줘야겠지만 말이다.

다양한 동물들의 걷는 모습까지도 살펴볼 수 있는 재미있는 책! 걷기를 시작하는 아기를 둔 부모들에게 추천할 만한 책이다. ^^

y*****4 2020.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걷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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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꼬맹이가 9개월때 일어나 중심을 잡더니 그야말로 돌때는 뛰어다니는 아이를 잡으러 다니느랴 외출하기가 겁이 났던 그런 때가 있었어요^^;그런 아장아장 첫 걸음마 아기들을 위한 동화책, 걷고 있어요 입니다.  '고 녀석 맛있겠다'시리즈와 '우와!신기한 사탕이다'의 미야니시 타츠야님의 따근따근한 신작이에요.미야니시 타츠야님의 그림은 간결하면서도 재미있고 따스해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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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꼬맹이가 9개월때 일어나 중심을 잡더니 
그야말로 돌때는 뛰어다니는 아이를 잡으러 다니느랴 
외출하기가 겁이 났던 그런 때가 있었어요^^;
그런 아장아장 첫 걸음마 아기들을 위한 동화책, 
걷고 있어요 입니다.

 

 


'고 녀석 맛있겠다'시리즈와 '우와!신기한 사탕이다'의

미야니시 타츠야님의 따근따근한 신작이에요.
미야니시 타츠야님의 그림은 
간결하면서도 재미있고 따스해서 아이어른 모두가
좋아하는 작가님이라 이번 편도 무척 기대되었답니다.


길다란 다리의 동물이 성큼성큼 걸어가고 있어요.
어딜 가는 걸까요^^
우리가 짐작하는 그 동물이 맞을까요^^

첫 장에는 장난감 로봇이 끼익 치키 끼익 치키하고 
걷고 있어요.
하지만 태엽이 다 풀렸는지 점점 느려져요.
힘을내~로봇아!!

 

 


쫄래쫄래 아장아장 천천히 걷고 있어요 
개미가 달콤한 것을 찾아 줄맞춰 걷고 있어요 ^^

이번엔 악어에요.
악어 한 마리가 엉금엉금 ~ 천천히 ~
걷고 있어요 ^^
짧은 다리지만 부지런히 걷고 있어요.

탁탁탁 탁탁탁 누구일까요?
태어나서부터 계속 옆으로 걷는 게에요.

 

 


허걱~ 이번엔...
쌩~~흐물흐물...
걸어가지 못해요.
다리가 없는 유령은 걸을 수 없어요ㅠ.ㅜ

이번에는 엄청 다리가 많아요!!!
꿈틀꿈틀~척척척~지네가 걷고 있어요.
그 많은 다리가 뒤엉킨 적은 한번도 없어요~
정말 대단하죠^^

땅 속에서 두더지가,
한밤중에 사람몰래 바퀴벌레가,
물 속에서는 춤 추듯 문어가 걷고 있어요.

 

 


저벅저벅  쿵쿵!!
그래그래, 너가 나오지 않으면 섭섭하지^^
드디어 공룡도 나타나 걷고 있어요.
으악! 도망가자!!!

마지막으로 나도 사뿐사뿐 걷고 있어요.
힘을 내서, 용기를 내서 걷고 있어요 ^^


무엇이든 처음이 어렵죠. 
넘어질까 실수할까 다칠까 두렵지만 그너머에는
분명 우리가 가보지 못한 신세계가 있을거에요.
우리 아이를 위해
잡아주고 싶고 대신해주고 싶지만,
곁에서 응원해주고 다독여주기로 해요.
다 풀린 로봇에 태엽을 감아주듯이
사랑을 먹고 금방 일어날거에요^^
첫 걸음마를 위한 아이들과 엄마를 위한 책,
<걷고 있어요> 였습니다.

 

 

w******s 2020.06.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걷고있어요
"걷고있어요" 내용보기
아이랑 무척 재미있게 읽었네요.아이가 고녀석맛있겠다 시리즈를 무척이나 좋아해서미야니시타츠야 작가님 책은 거의 수집하듯 읽고 있는데요  걷고 있어요는 3세 아이들에게 좋은 책 같아요.걸음마를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동물들의 다양한 걸음마를 보여주면서 보기 좋은 책이구요.   다양한 동물들의 걸음걸이들이 그려져 있어서 무척 재미있구요.제일 마지막 장에는 아이도 힘을 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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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랑 무척 재미있게 읽었네요.

아이가 고녀석맛있겠다 시리즈를 무척이나 좋아해서

미야니시타츠야 작가님 책은 거의 수집하듯 읽고 있는데요 

 

걷고 있어요는 3세 아이들에게 좋은 책 같아요.

걸음마를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동물들의 다양한 걸음마를 보여주면서 보기 좋은 책이구요.

 

 

다양한 동물들의 걸음걸이들이 그려져 있어서 무척 재미있구요.

제일 마지막 장에는 아이도 힘을 내서 걷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첫 걸음마를 시작하는 아이들이  용기를 내어

자신의 걸음마를 내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p********4 2020.06.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양한 의성어.의태어가 있어서 강추해요.
"다양한 의성어.의태어가 있어서 강추해요." 내용보기
걷고 있어요. 이책은 <고녀석 맛있겠다>시리즈로 유명한 미야니시 타츠야님께서 만드셨다. 고녀석 맛있겠다 시리즈를 아직 보진 못했지만, 유명한 저자이니 이 책도 매우 기대가 되었다. 아이에게 전집보다는 단행본을 많이 읽어주고 싶었는데 이런 좋은 기회가 생겨 기뻤고, 아이들도 이 책을 좋아했다. 이 책은 그림체도 고녀석 시리즈의 그림체와 비슷해서 같은 분이라는 것을 쉽게
"다양한 의성어.의태어가 있어서 강추해요." 내용보기




걷고 있어요. 이책은 <고녀석 맛있겠다>시리즈로 유명한 미야니시 타츠야님께서 만드셨다. 고녀석 맛있겠다 시리즈를 아직 보진 못했지만, 유명한 저자이니 이 책도 매우 기대가 되었다. 아이에게 전집보다는 단행본을 많이 읽어주고 싶었는데 이런 좋은 기회가 생겨 기뻤고, 아이들도 이 책을 좋아했다.
이 책은 그림체도 고녀석 시리즈의 그림체와 비슷해서 같은 분이라는 것을 쉽게 알수 있다. 표지부터가 어떤 동물이 걷고 있는 모습을 하고 있으니 제목과 잘 어울어진다.

아이에게 책을 읽어 줄때, 예전엔 그냥 실감나게 읽어주는 게 중심이었다면, 요즘에는 하브루타식의 책읽기가 엄마들 사이에 입소문을 타며 번지고 있다. 하브루타란 유대인의 교육법 중 하나인데 질문을 하며 아이가 생각하고 말하기를 유도하는 것 이다. 그래서 나도 정확히 하브루타식은 아니지만 질문을 하면서 <걷고 있어요>책을 읽어 주었다. 우선 표지를 보며 <걷고 있어요>제목을 읽어준 후, "어! 누구 다리일까?"하며 흥미를 유도했다. "왜 기린 다리가 있지? 궁금하네~" 하며 시작했다. 아이도 그렇게 해주니 "빨리 넘겨보자~"하며 책에 몰입하려고 했다.
그 다음엔 아이들이 좋아하는 로봇이 나왔다.

 

여기서는 실감나게 로봇소리를 내면서 끼익 치키하니 아이들 웃음이 한가득이다. 로봇소리를 따라하며 즐거워한다. 아직 4,5세이기 때문에 태엽이라는 단어가 어려워서 그림에서 한번 짚어주며 태엽을 알려주었다. 이 한페이지에서 아이들이 재미와 지식 한가지를 얻었다.

이제 본문 시작.

처음엔 개미가 나온다. 개미들이 줄지어 가는 모습을 보며 "엄마, 개미들은 원래 이렇게 가?"하며 개미를 궁금해한다.

두번째로 악어가 나온다. 악어의 다리가 짧다는 것을 알려주며 엉금엉금 천천히 가는 모습을 느리게 읽어주며 표현했다.

세번째는 꽃게이다. 우리 아이는 집게발이라고 말하는데 의성어표현이 잘되어있다. 탁탁탁 소리를 엄지와 검지로 함께 표현하며 읽어주었다. "게는 앞으로 뒤로 갈 수 없대~ 옆으로만 갈 수 있대. 신기하지?"하며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지식도 알려주었다.

네번째는 유령. 우리 아들이 무서워하지만 좋아하는 유령이다. 유령처럼 말하며 흉내내주었다. 좋아하는 유령이 나오니 또 웃으며 즐거워한다.

다섯번째는 지네다. "지네는 다리가 이렇게나 많대~ 지네는 신발 신으려면 엄청 오래걸리겠다~ 지네다리 몇개인지 세어볼까?"하며 숫자세기도 해보았다. 너무많아 헷갈렷지만, 결국 해내는아들. 이게 뭐라고 성취감 느낀듯한 표정이다.

여섯번째는 두더지. 일곱번째는 바퀴벌레. 아이들이 처음보는 바퀴벌레라 생소해했다. 왜 들키면 안되는지도 설명해주었다.

여덟번째는 문어. "문어다리는 몇개지?" 단번에 맞히는 아들.



아홉번째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공룡이다. 오른쪽 페이지를 들춰보면 한 페이지가 더 연결되어 커~다란 트리케라톱스를 만날 수 있다. 고녀석 시리즈의 공룡이 생각나는 부분이다.

마지막은 귀여운 내가 걷는 모습이다. 이 책을 보니 우리 첫째가 막 걷던 모습이 생각났다. 한걸음 한걸음을 떼며 넘어질까 말까하면서 팔을 양옆으로 파닥거리던 귀여운 모습. 사진 한장 남기지 못한 것이 아쉽다.

이 책은 신생아부터 유치원생까지 두루 읽을 만한 책이다. 그림체도 귀엽고 아이들이 매우 즐거워했다. <걷고 있어요>책을 읽은 후 발바닥에 물감을 칠하고 이케아에서 산 두루마리처럼 말린 기다란 종이에 발도장을 찍으며 걷는 놀이를 독후활동으로 하면 좋을 것 같다. 발도장 말고도 집에 있는 동물 피규어를 이용하거나 연계독서로 자연관찰책을 이용해 동물 발모양, 발자국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도 좋을 것 같다.

책의 색감이 부드럽고 따뜻한 <걷고 있어요>는 그림부터가 평온한 마음이 들게한다. 다양한 독후 활동을 할 수 있는 <걷고 있어요> 책도 <고녀석 맛있겠다>시리즈처럼 많은 어린이들에게 사랑 받을 수 있을 것같다. 많은 아이들이 읽고 재미를 느꼈으면좋겠다.

좋은 책의 서평 기회를 주신 아이노리 출판사와 컬처블룸 떠연맘님께 감사드립니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걷고있어요

h********5 2020.06.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걷고 있어요/미야니시 타츠야/아이노리]
"[걷고 있어요/미야니시 타츠야/아이노리]" 내용보기
미야니시 타츠야 x 아이노리 출판사의 세번째 시리즈 다양한 걸음마를 접할 수 있는 그림책 <걷고 있어요>입니다.굵은 선과 또렷한 채색으로 슬쩍봐도 미야니시 타츠야의 책이네 할 정도로 개성있는 그림을 그리는 작가로고녀석 맛있겠다, 찬성!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그림책을 여러 권 낸 스타 작가입니다 ㅎㅎ
"[걷고 있어요/미야니시 타츠야/아이노리]" 내용보기

                                    

                                

미야니시 타츠야 x 아이노리 출판사의 세번째 시리즈

다양한 걸음마를 접할 수 있는 그림책 <걷고 있어요>입니다.

굵은 선과 또렷한 채색으로 슬쩍봐도 미야니시 타츠야의 책이네 할 정도로 개성있는 그림을 그리는 작가로

고녀석 맛있겠다, 찬성!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그림책을 여러 권 낸 스타 작가입니다 ㅎㅎ

미야니시 타츠야x아이노리 그림책은 <네!>와 <안녕!안녕! 다녀오겠습니다!>도 있어요.

앞서 포스팅 한 적이 있답니다.

말을 배우기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한 귀여운 말배우기 그림책이에요.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를 배우고 그림책 속 동물들의 행동을 따라하면서 자연스럽게 네!와 다녀오겠습니다!의 의미를 익히게 해줍니다.

<걷고 있어요>까지 포함하여 세 권 다 글밥이 많지 않고, 단순한 그림에 원색의 채색이 더해져 처음 그림책을 접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한답니다.

이번 책은 걸음마를 배우기 시작한 아이에게 다른 동물들은 어떻게 걷는 지 보여주면서 걸음마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키워줍니다.

저희 아이는 이제 70일을 갓 넘겼어요. 아직 누워만 있는 아이를 보면 언제 목을 완전히 가누려나... 기어다니려나... 걸으려나... 아이의 처음을 상상하며 기다리게 됩니다. 걸으면 지금보다 좀 편할까 싶은데 육아 선배들은 전부 누워 있을 때가 제일 편할 때라며 ㅠㅠ...

그래도 빨리 제 발로 걷는 날을 고대하며, 그때 이 책을 보여주고 싶어요 ㅎㅎ 옹알옹알하면서 불분명한 발음으로 따라하겠죠? ㅎㅎ

쫄래쫄래 아장아장 걷는 개미! 줄지어 걷는 모습이 너무 귀엽죠?

책에는 개미말고도 많은 동물들이 나와요. 다양한 동물만큼 다양한 걸음걸이를 보여준답니다. 이 책을 보기 전에는 다른 동물들의 걸음걸이에 관심을 둔 적이 없었는데, 이렇게 다양한 의태어로 표현이 가능하구나... 감탄했답니다.

동물들의 특징적인 걸음을 표현해주는 의태어의 반복적인 리듬으로 아이들이 책읽기에 재미를 느낄 것 같네요.

걸음을 표현할 수 있는 의태어, 몇개나 말할 수 있으신가요?

쫄래쫄래 아장아장

엉금엉금 천천히

탁탁탁

쌩~ 흐물흐물

꿈틀꿈틀~

꾸물꾸물 착착

바스락바스락 살금살금

꼼지락 꼼지락 구불구불

저벅저벅! 쿵쿵!

사뿐사뿐

책에서 나오는 의태어입니다. 어떤 동물을 표현한 걸까요 ~ㅎㅎ 귀여운 동물들을 책에서 만나보실 수 있답니다.

책 속 동물들의 걸음걸이를 보고, 자연스럽게 주변 다른 동물들의 걸음걸이에도 관심을 가지면서 관찰력도 키워줄 수 있겠죠?

저번 네!에서도 유령이 나왔는데, 이번 책에서도 유령이 나오네요. ㅎㅎ 아이들이 유령을 무서워 하면서도 책에 유령이 나오면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역시 베스트셀러 그림책 작가 답게 아이들이 좋아하는 걸 꿰고 있습니다.

아이노리에서 나온 미야니시타츠야의 이번 책들은 특히 구성이 좋은 게, 마지막에는 꼭 '나'가 나와서 아이들의 참여를 유도하게끔 되어있답니다. 우리 아이는 언제 사뿐사뿐 걸으려나 ㅎㅎ

독서 중에는 책에 나온 의태어와 동물 행동을 따라하며 읽고,

책을 읽고 난 후에는 아이와 각자 동물을 정해 걸음에 관련된 의태어와 걸음 묘사를 통해 퀴즈를 내는 활동을 하면 즐거운 독서시간이 될 것 같아요. 꼭 동물이 아니어도 우리 가족은 어떻게 걷는 지 따라하는 것도 재밌겠죠 ㅎㅎ?

호기심과 관찰력, 표현력까지 키워 주는 <걷고 있어요> 우리 아이 첫 그림책으로 추천합니다 ^^

c********4 2020.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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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노리 세계그림책08
"아이노리 세계그림책08" 내용보기
그림책을 많이 본다, 읽는다. 그림책은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참 좋은 것 같다. 그림책의 큰 역할 중 하나가 아가들이 자라면서 사물을 보고 익힌다는 학습 효과가 정말 큰데, 그런 면에서 정말 좋은 유아용 그림책을 만났다. 제목도 귀여운 ‘걷고 있어요’. ‘걷고 있어요’는 양장으로 되어 있으며 그림책 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생물체들이 큼지막하게 그려져 있다. 아
"아이노리 세계그림책08" 내용보기


그림책을 많이 본다, 읽는다. 그림책은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참 좋은 것 같다. 그림책의 큰 역할 중 하나가 아가들이 자라면서 사물을 보고 익힌다는 학습 효과가 정말 큰데, 그런 면에서 정말 좋은 유아용 그림책을 만났다. 제목도 귀여운 걷고 있어요’.


걷고 있어요는 양장으로 되어 있으며 그림책 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생물체들이 큼지막하게 그려져 있다. 아기들이 걷기에 이를 때까지 기어 다니는데, 그 시기의 아기들에게 보여주면서 읽어주면 너무 너무 좋을 것 같다. 사람은 결국 양 다리로 걷지만 자연 속 다양한 생명체들의 걷는 모습은 생긴 모습만큼이나 다양하다. 다리가 무척 많은 지네가 걷는 방법, 개미가 쪼르르르 걷는 방법 등. 그렇게 대표적인 걷는 동물들의 그림과 어감이 귀여운 의성어 표현이 너무 안성맞춤이다.

개미는 쫄래쫄래 아장아장 걷고

악어는 엉금엉금

게는 옆으로 탁탁탁

지네는 꿈틀꿈틀

동물들의 걷는 모습을 눈으로 보고 의성어로 상상해 볼 수 있는 오감을 자극하는 멋진 그림책 같다. 책을 재미있게 한 장 한 장 읽다 보면 마지막 장에는 짠 하고 아기가 걷는 모습이 나오면서 이 책은 끝이 난다. 책의 끝에서는 책을 보는 아기가 아 나다라고 생각할 수 있도록 즐겁게 끝나는 모습이 연상되는 귀여운 책이다.

유아기 때 익힐 수 있는, 개성이 강한 기본적인 동물의 모양, 움직임을 익히며 걸음마를 하는 아기에게는 나도 잘 걸어야지 하는 동기부여도 될 것 같은 그림책이다.  

태어나서 처음 그림책을 접할 아기들부터 걷기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해 읽어줄 그림책으로 적극 추천하고 싶다. 아기들의 잘 걷기 목표를 함께 응원하면서 말이다!!


t******6 2020.06.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물들의 다양한 걸음걸이를 살펴볼 수 있는 [걷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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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아가가 어려서 아기의 책을 선택하는 것은 온전히 엄마의 취향으로 결정되지만, 기존의 책 외에 새로운 책을 소개시켜주는 것을 좋아한다. 특히 익숙한 주제이지만, 색다른 시각으로 접근하는 책은 대환영이다.이번에 만난 아기 책 <걷고 있어요>는 아가에게도 꾸준하게 노출시켜 익숙한 ‘동물’이라는 주제라 그런지 보자마자 달려들어 책장을 넘겼다. 엄마 입장에서는 같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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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 아가가 어려서 아기의 책을 선택하는 것은 온전히 엄마의 취향으로 결정되지만, 

기존의 책 외에 새로운 책을 소개시켜주는 것을 좋아한다. 

특히 익숙한 주제이지만, 색다른 시각으로 접근하는 책은 대환영이다.


이번에 만난 아기 책 <걷고 있어요>는 

아가에게도 꾸준하게 노출시켜 익숙한 ‘동물’이라는 주제라 그런지 보자마자 달려들어 책장을 넘겼다. 

엄마 입장에서는 같은 주제이지만, 

기존의 책과 다르게 동물 자체에 집중하기 보다 동물들의 고유의 ‘발걸음’에 대해 집중한 책이라 더욱 흥미로웠다. 


이제 10개월인 우리 아가는 요즘 눈만 뜨면 붙잡고 서고 한발자국씩 내딛는 것을 조심스럽게 시도하는 중이라, 

<걷고 있어요>를 보여주며 아가의 걸음마처럼 다양한 동물들이 어떻게 걸어가는지 알려줄 수 있어서 참 좋았다.

이 책의 또다른 장점은, 

책 사이즈도 작지도 않지만 하나의 주제가 책을 쫙 펼쳤을때 연결되도록 2쪽으로 그려져서 큼직큼직하다는 게 참으로 마음에 든다.


책장을 한장 한장 넘기며 감탄했다. 

작은 개미들이 자신들의 특징을 잘 나타내면서 줄지어 나란히 뽈뽈뽈뽈 걸어가고 있었다. 

작은 개미가 나왔으니 다음장은 커다란 동물이 나와주었다. 

‘암 그렇고말고! 악어를 표현하려면 자고로 이정도 싸이즈는 되야지!!’라고 생각하며 한장 한장 넘기다가, 

마지막에는 커~~다란 공룡이 3페이지에 걸쳐 표현되어 있어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 책은 다양한 걸음걸이를 가진 동물들을 그리는 동시에 동물의 크기도 다양하게 선별하였고, 

배경 역시 땅 위, 땅 속, 바다, 그리고 우리들의 집 등으로 다양하게 골라서 그려놨다. 

그림체도 아기자기하면서 테두리가 선명해서 아가도 잘 볼 수 있게 그려졌다. 

보드책이 아닌 종이책이라 ‘금방 찢어져버리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10개월인 아가도 조심조심 넘기기도 하고, 가끔은 종이를 꾸깃꾸깃 만져보기도 해서인지 오랜 시간 집중해서 책을 읽었다. 코로나때문에 아직 동물원에 데려가진 못했지만 

<걷고 있어요>를 보면서 동물의 걸음걸이도 살펴보고, 

엄마와 아가 모두 만족하는 독서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참으로 만족스러웠다.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e*******2 2020.06.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가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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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태어나서 더 집콕중인 우리 류니~온종일 집에서 심심해요~하는데,하루에 책 6권씩은 읽어주자는 마음으로오늘도 그림책 한권 읽어주었습니다. 고 녀석 맛있겠다 시리즈의 베스트 셀러 작가,미야니시 타츠야 의 걷고 있어요 그림책.어찌보면 참 단순한 주제로 그려진 그림첵인데,보면 볼수록 재밌고, 유쾌한 느낌이 나더라구요.아마도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시키는  작가님의 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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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태어나서 더 집콕중인 우리 류니~


온종일 집에서 심심해요~하는데,

하루에 책 6권씩은 읽어주자는 마음으로

오늘도 그림책 한권 읽어주었습니다.


고 녀석 맛있겠다 시리즈의 베스트 셀러 작가,

미야니시 타츠야 의 걷고 있어요 그림책.


어찌보면 참 단순한 주제로 그려진 그림첵인데,

보면 볼수록 재밌고, 유쾌한 느낌이 나더라구요.

아마도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시키는  작가님의 독보적인 그림체 

그리고 재밌는 글 표현 덕분인듯 해요.


'쫄래쫄래 아장아장

천천히 걷고 있어요.

달콤한 것을 찾아서 걷고 있어요.'


귀엽게 생긴 개미떼들이 줄줄이 줄을 서서 걸어가고있어요.

동글동글 귀여운 그림체와 단순하지만 강렬한 이미지를 주는

그림체각 눈에 들어왔어요. 의성어 의태어의 표현이 많아

아이들에게 읽어주기 참 좋은것같네요,

개미에 이어서,다리가 짧은 악어, 태어나서부터 옆으로 걷는 게,

다리가 뒤엉킨 적 없는 많은 다리를 가진 지네도 걸어가고요.

두더지는 땅속 땅굴속에서 걸어가고있어요.

다리가 없는 유령은 걷지 못하네요.



길게 펼쳐지는 공룡 그림을 류니가 참 좋아하더라구요.

어른이 봐도 참 재밌는 그림책이에요.

그림들이 정말 재밌게 표현되어있어요.

이래서 이 작가님의 그림책이 유명한 거구나 싶었더라는..

이 책은 걸음마를 시작한 아이들 대상으로 

아이의 호기심을 채워주도록 만들어진 책이라고 하는데요,

정말 다양한 걸음마들을 관찰해보며 따라 걸어보며

아이와 즐거운 책놀이 시간을 가질 수 있을듯했어요.




류니동생이 걸음마를 시작하게 될때,

이 책으로 온가족 함께 보며 걸음마 놀이 시간 가져봐도 좋을듯하네요. 

책 속 등장하는 동물을 따라해보며 말이죠.^^


마지막 페이지.

'사뿐사뿐 걷고 있어요.

나도 힘을 내서 걷고 있어요.'


'나' 를 아이 이름으로 바꾸어서 읽어줘도 참 좋을듯하네요.


걸음의 다양한 형태와 표현을 보며

아이와 함께 관찰하며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l*****e 2020.06.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