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살에겐 아직 부적절한 내용 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음순과 음경이 만나서 아기가 생긴다는 글이 있는데 9살에게 노출하기엔 이르지 않나 생각되어서 샀다가 아이들 못보게 얼른 숨겼어요. 자위행위에 대해서도 혼자 은밀히 해도 괜찬다고 되어 있는 데 그부분도 의문 입니다.. 제가 너무 구시대 적이라 이햐 못허는건지는 모르겠지먄 이게 맞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거울 을 대고 은밀한 곳에서 자신의 음순을 관찰하라고 되어 있는데 그 부분도 9세에게 적합한 것인지 저는 판단이 안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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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혼자서도 잘 읽네요. 재미있다고 합니다. 요즘은 저학년들 사이에도 성추행과 성폭행까지도 일어난다는 이야기를 듣고 내 아이라도 제대로 교육시켜서 불상사를 미리 예방하고 싶었습니다 가해 아이들도 어떻게 보면 다 무지해서 일어나는 일이니 학교에서도 적절한 교육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손경이 작가님이야 워낙에 이쪽으로 유명하신분이라 전문성은 의심할 필요는 없을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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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이나 성에 관심이 많은 1학년 여아를 위해 구입했어요. 손경이 작가님의 다른 성교육책(어른을 위한....)을 읽었던 터라 믿고 구입했답니다. 아이수준에서 글밥이 많아서 좀 힘들지만 하루에 조금씩 읽으면서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성평등교육도 되어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아홉살이라고 나와있지만, 초등학교 중학년이나 고학년 아이들에게 더 적합한 느낌도 들었어요. 아이와 읽다보니, 남자아이 세트도 궁금해지더라구요. 아이의 성교육을 고민한다면 꼭 추천드립니다. 엄마가 읽어도 도움이 무척 많이 된답니다. |
| 요즘 부쩍 작은 일에도 예민하게 굴고 신경질도 많아진 딸이 걱정 되어 사본 책입니다. 신체적으로도 조금씩 변화하는 자기 모습에 호기심도 보이고 걱정도 하더라구요. 마침 세트 구성이라 바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딸과 같이 읽고 이야기 나누기 좋았습니다. 슬기로운 사춘기 준비를 위해 틈틈이 꺼내 또 읽어 보게 하고 싶네요 위에 오빠가 있어 남아용을 먼저 사고 여아용도 기다렸던 터라 더 만족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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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교육으로 유명한 손경이 선생님의 책입니다. 올해 초등학교 2학년 올라가는 조카를 위해 구입했어요. 우리 때와는 달리 요즘은 성교육도 많이 변화하고 있는 것 같지만, 그럼에도 우리나라에서 성은 여전히 음지화되어있는 경향이 큰 것 같아요. 그만큼 성교육도 부족한 면이 있고요. 성과 관련된 다양한 이슈들이 발생하며 점점 성교육의 중요성은 높아지고 있는데 말이죠. 성교육이라는 게 주어진 교육과정이 있는 게 아니다보니, 사람에 따라 이게 아홉살에게 적당한지 아닌지에 대한 의견은 갈릴 수 있을 것 같지만, 내용 자체는 분명 좋은 것 같습니다. 꼭지별로 보호자와 아이가 함께 읽으며 대화하고 생각하면서 성에 대한 올바른 개념을 잡아갈 수 있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