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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알아두면 도움이 될까??: 알아두면 피곤한 과학지식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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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톤 트럭의 바퀴수가 네개가 아니라는 걸 큰 아이가 한창 자동차에 관심을 가지던 시기에 알게되었다뭐 몰라도 딱히 사는데 지장이 없는 부분이기도 했지만, 내 아이가 나도 모르는걸 알기 시작했다는 것이 신기하고 대견했다[알아두면 피곤한 과학지식2]는 딱히 궁금하지는 않았지만 다소 황당하고 엉뚱할 수 있는 질문에 대놓고 진지한 답변에 집중하지 않을 수 없는 다양한 에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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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톤 트럭의 바퀴수가 네개가 아니라는 걸 큰 아이가 한창 자동차에 관심을 가지던 시기에 알게되었다
뭐 몰라도 딱히 사는데 지장이 없는 부분이기도 했지만, 내 아이가 나도 모르는걸 알기 시작했다는 것이 신기하고 대견했다

[알아두면 피곤한 과학지식2]는 딱히 궁금하지는 않았지만 다소 황당하고 엉뚱할 수 있는 질문에 대놓고 진지한 답변에 집중하지 않을 수 없는 다양한 에피소드들로 엮어져있다

흥미로운 내용을 몇 개 소개해보자면
06. 고래 배 속에서 살아 돌아올 수 있을까?? -타이틀만 보고는 피노키오 이야기를 떠올렸는데 성경 속의 요나이야기였다
'거대한 물고기'의 정체는 무엇일까?
고래가 그 주인공이 될 수 없는 과학적인 조건과 증명으로 접근해가는 방법, 마음에 든다

그리고 진짜 한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는데 이 책을 보면서 '진짜 어떻게 종족 번식을 했지?'하는 궁금증과 함께 호기심이 증폭됐던 23. 공룡은 어떻게 짝짓기를 했을까? 이다
알을 낳는다고만 생각했지 유정란이 되려면 짝짓기가 필수인데 어떤 방법으로???
이 내용은 다양한 가설들이 있지만 정확하게 파악된 내용은 없는듯하다

사소한 것도 그냥 넘기지 않고 진지하게 생각하고 연구하는 그 마음이 과학을 발전시킬 수 있었던 원동력인데 나는 아이들을 키우면서 이런 능력을 키우는데 소홀했던 것은 아닌가 하는 반성과 함께 '왜?' 라는 질문에 두려워하기 보다는 함께 찾아가는 방법을 선택하기로 했다

생각하는 것에 무뎌진 엄마에겐 신선한 자극과 함께 텍스트로만 가득 찼다면 외면했을지 모를 위험 부담을 적절한 만화로 커버해준 유용한 책이었다






YES마니아 : 골드 y********4 2020.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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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안피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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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꼭 필요한 것만 배우고 알고 싶지 않은 사람 중 하나다. 몰라도 사는데 지장 없는 지식이 늘 궁금하다. 그래서 읽게 된 책이 <알아두면 피곤한 과학지식 2>이다. 과학지식이란 게 알아두면 피곤할 게 뭐가 있겠나? 싶기도 했고 표지가 만화로 된 게 재밌을 거 같다는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책을 펴 들자마자 든 생각은 역시 난 책을 잘 고른다!였다.예상하지 못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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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꼭 필요한 것만 배우고 알고 싶지 않은 사람 중 하나다. 몰라도 사는데 지장 없는 지식이 늘 궁금하다. 그래서 읽게 된 책이 <알아두면 피곤한 과학지식 2>이다. 과학지식이란 게 알아두면 피곤할 게 뭐가 있겠나? 싶기도 했고 표지가 만화로 된 게 재밌을 거 같다는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책을 펴 들자마자 든 생각은 역시 난 책을 잘 고른다!였다.

예상하지 못했는데 이 책은 만화책이다. 23가지의 과학지식이 담겨있다. 나는 솔직히 차례 중 '방귀의 과학' 과 '공룡은 어떻게 짝짓기 했을까'를 가장 먼저 읽었다. 이 책은 어린이를 위한 책이 아니란 걸 바로 깨달았다.

우주비행사의 심리적 고통 부분을 읽으며 두 가지로 나뉘는 비행사의 심리 중 나는 어떤 부류에 속할까 고민했다. 두려움에 떨며 구토를 하게 될지, 너무 예쁘다고 탄성을 지르며 유영을 멈추지 않을지 말이다. 나는 아마 인스타각이라며 사진 찍기를 멈추지 않아 본부의 질타를 받을 것 같다. 우주에서의 셀피라니 좋아요 수천 개는 따놓은 당상이다.

이 책은 과학에 관심이 있는 자에겐 좀 더 깊이 알아보고 싶게 만드는 애피타이저 같은 책이고 과학에 관심이 없는 자에겐 화장실에서도 쉽게 읽을 수 있는 가벼운 책이 될 것이다. 나는 독서가 지루해질 때 소파에서 뒹굴며 가볍게 읽었다.

하나의 주제에 대한 내용이 조금 짧고 깊이가 없어 아쉽긴 한데 그게 이 책의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s******2 2020.06.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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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피곤한 과학 지식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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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무식하게 죽지말자가 1 편였다면 2편은 그래도 아는게 백배 낫다! 시리즈로 다시 찾아 온 과학 지식굳이 생각해 본 적 없지만 막상 들으면 궁금한 과학 지식평생에 한 번 써먹을까 말까 해도 알아두자!과학이 만만해지는 뜬금없고 웃긴 과학 이야기알아두면 피곤한 과학 지식 시리즈는 프랑스의 만화가 마리옹 몽테뉴가 2008년부터 연재를 시작한 블로그 〈무식하게 죽지 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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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무식하게 죽지말자가 1 편였다면 2편은 그래도 아는게 백배 낫다! 시리즈로 다시 찾아 온 과학 지식

굳이 생각해 본 적 없지만 막상 들으면 궁금한 과학 지식

평생에 한 번 써먹을까 말까 해도 알아두자!

과학이 만만해지는 뜬금없고 웃긴 과학 이야기

알아두면 피곤한 과학 지식 시리즈는 프랑스의 만화가 마리옹 몽테뉴가 2008년부터 연재를 시작한 블로그 〈무식하게 죽지 마라 : 우리 모두 죽겠지만 그래도!〉의 일부를 엮은 작품이다.

알아두면 피곤한 과학 지식 2 : 그래도 아는 게 백배 낫다!는 좀 더 기상천외하고 상상도 못 했던 과학 이야기를 들려준다.

출.퇴근을 하면서 매번 느꼈지만, 지옥철(지하철)을 타다가 압사 당하는 건 아닐까라는 생각은 종종한 적이 있었다. 특히 러시아워 일 때는 푸쉬맨이 있을 정도였으니깐...

지하철을 타게 되면 압사 당하는 느낌은 있지만, 압사 당하지는 않는다.

그 이유를 보니 사람들은 공간이나 출입문이 좁은 상황을 맞닥뜨리면 아치형으로 몰려드는데 압사를 방지하기 위해 지하철 5~6량으로 칸을 늘리던지,인파가 분산되도록 지하철에 여러 기둥을 세워둔다.

그렇게 되면 군중은 전적으로 무의식적으로 행동한다. 즉, 깊이 생각하지 않고 바보가 된다고 한다 ㅋㅋㅋ

물리학자 마이클 레빗은 생리적인 현상에서 벗어날 수 없는 방귀에 관련된 연구를 진행했다고 한다.

지원자에게 냄새 없는 방귀와 악취가 지독한 냄새까지 평가하는 연구 과정을 진행했던 것이다.

으...생각만 해도 역겨운 실험을 실험자를 통해 99%는 질소, 이산화탄소, 수소, 산소 메탄을 밝혔고 그중에서 황을 함유한 세 가지 성분에서 인간이라면 누구나 고유의 화학식의 성분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을 밝혔다.

즉, 복부 팽만인 여성의 방귀에 황화수소의 농도가 높아 악취가 심하다는 사실을 증명까지 했다.

아무리 내 새끼라도 지독한 방귀 앞에서는 코를 막을 수밖에 없고, 아래쪽에서 배출이 안되면 위쪽으로다 배출이 된다고 하니 지독한 방귀가 소화가 잘 되도록 영양 섭취를 골고루 해야겠다.

이처럼 어디에든 과학이라는 잣대를 들이대며 알고 보면 더 놀라운 과학의 이면까지 낱낱이 설명한다.

난데없는 분야에 단 한 번도 생각해 본 적 없지만 막상 보면 궁금한 대중적이고 흥미로운 ‘과학’적인 이야기가 펼쳐지는 그래도 아는 게 백배 낫다!

아이들에게 필독서로 읽혀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s******9 2020.06.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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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피곤한 과학 지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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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피곤한 과학지식> 2권이 나왔어요.1권을 읽고나서 자연스럽게 다음 권을 읽게 된 것 같아요.아무래도 편안하게 무식한 것보다는 좀 피곤해도 똑똑한 게 백 번 낫겠죠?혹시 이 책을 읽는 게 피곤하냐고 묻는다면, 완전 반대예요.엉뚱하면서도 적나라한 표현 때문에 피식피식 웃음이 나오거든요.얼핏 그림이 많은 만화책이다 보니 어린이책으로 오해할 수 있는데, 어른들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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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피곤한 과학지식> 2권이 나왔어요.

1권을 읽고나서 자연스럽게 다음 권을 읽게 된 것 같아요.

아무래도 편안하게 무식한 것보다는 좀 피곤해도 똑똑한 게 백 번 낫겠죠?

혹시 이 책을 읽는 게 피곤하냐고 묻는다면, 완전 반대예요.

엉뚱하면서도 적나라한 표현 때문에 피식피식 웃음이 나오거든요.

얼핏 그림이 많은 만화책이다 보니 어린이책으로 오해할 수 있는데, 어른들을 위한 교양 서적이라고 할 수 있어요.

어른들이 자발적으로 책을 읽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동기가 필요한데, 그 중 하나가 '재미'라고 생각해요.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애니메이션 작가인 마리옹 몽테뉴는 자신의 블로그 <무식하게 죽지 마라 : 우리 모두 죽겠지만 그래도!>의 연재물을 모아 책으로 출간했대요.

마침 이 책의 진가를 알아본 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2013년)에서 대중문화상을 줬다고 해요. 지금도 꾸준히 연재 중이래요.

일반 대중을 위한 과학 만화가 인기를 얻는 이유는 당연히 '재미'겠죠?

무슨 말이 필요하겠어요, 직접 보면 알 것을...


다스베이더의 인생은 왜 그 모양일까? 

<스타워즈>를 보고 자란 세대에게는 다스베이더라는 인물이 꽤 강렬한 인상을 남겼을 거예요.

다스베이더가 쓰고 있는 마스크의 눈 부분은 자외선과 적외선 비전을 갖추고 있어서 암흑 속에서도 선명하게 볼 수 있다고 해요.

현실에서 자외선은, 검시관들이 피나 오즘, 정액의 흔적을 밝히는 데 사용해요.

왜 다스베이더의 성격이 꼬라지일까, 그 이유를 우주선 모형 캡슐 실험에서 찾고 있어요. 

원래 NASA와 러시아 과학자들이 우주복을 착용한 사람들이 씻지 않고 얼마나 버틸 수 있는지 알기 위한 관찰 실험을 했다고 해요.

결과는 어떻게 됐을까요.

10시간이 지난 뒤, 피험자들은 토하지 않으려고 헬멧을 벗어대요. 목 위로 올라오는 냄새를 견딜 수 없었다나 봐요.

5, 6일이 지나면 악취는 점점 더 심새져 참기 힘든 단계에 이르고, 10일 지나면 몸을 긁기 시작하면서...

그러니 헬멧에 마스크, 갑옷, 망토까지 어마무시한 복장을 하고 있는 다스베이더는 얼마나 힘들었을지...

요즘 우리도 맨 얼굴로 사는 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새삼 느끼고 있잖아요.

날은 더워지고, 마스크는 꼭 써야 하고... 그러나 헬멧이 아닌 마스크를 다행으로 여기면서 잘 견뎌야겠죠?

방귀의 과학?

어른들은 방귀라는 주제를 입에 올리지 않지만 아이들은 엄청 좋아하죠. 솔직히 어른들도 방귀 때문에 웃음이 빵빵 터질 때가 있어요.

예전에 티브이 프로그램에서 방귀 가스에 불을 붙이는 실험을 했어요. 방귀의 성분 가운데 99퍼센트는 질소, 이산화탄소, 수소, 산소, 메탄인데, 이 가스체는 무색무취라서 들이마셔도 알 수 없어요. 반면, 나머지 1퍼센트의 위력은 폭발적이에요. 여기에는 황을 함유한 세 가지 성분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에요. 방귀에 황화수소의 농도가 높을수록 악취가 심하다고 하네요. 당신이 뭘 먹느냐가, 당신의 방귀 냄새를 좌우해요.


책 속 궁금증들을 말로 설명하면, 굳이 알아야 하냐고 되물을 수 있어요.

그러나 한 페이지라도 읽어본다면 쓰윽 빠져들게 되는 원초적 재미가 있어요. 꽤 적나라한 묘사에 놀랄 수도 있으니 주의하세요.




YES마니아 : 로얄 a*****7 2020.06.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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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과학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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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읽었던 1권에서 다음권이 기대가 된다고 했었는데 2권을 이렇게 빨리 읽을줄이야!!이번 부제는 “그래도 아는 게 백배 낫다!”다. 나도 가끔은 피곤할 수 있는 과학지식이지만 아는게 더 낫기도 하고 또 재밌기도 해서 과학에세이나 과학서를 곧 잘 읽는다. 나를 잘 모르는 이들은 대중없이 아무거나 읽는다고 뭐라고 할지 모르지만 나는 어려서부터 과학동아 꿈나무였다구!!1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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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읽었던 1권에서 다음권이 기대가 된다고 했었는데 2권을 이렇게 빨리 읽을줄이야!!
이번 부제는 “그래도 아는 게 백배 낫다!”다.
나도 가끔은 피곤할 수 있는 과학지식이지만 아는게 더 낫기도 하고 또 재밌기도 해서 과학에세이나 과학서를 곧 잘 읽는다.
나를 잘 모르는 이들은 대중없이 아무거나 읽는다고 뭐라고 할지 모르지만 나는 어려서부터 과학동아 꿈나무였다구!!

1권과 같은 유형의 챕터가 23가지가 있다.
이 책에는 연구를 하는 과학자(?)를 작가를 포함하여 콧수염박사라고 표현한다.
중간에 나오는 우수꽝스러운 콧수염박사들을 만나게 되는데 무척 재미있다.
콧수염박사에게 보내는 질문들을 풀이해주는 형식이다.
디테일을 살리며, 쓸데없는 것은 과감히 그리지 않는 일러스트가 매력적이다.
거기에 위트있는 대사는 더 매력적이다.

내가 잘 몰랐던 스타워즈의 다스베이더에 대한 이야기, 우주비행사의 심리적인 분리현상에 대한 이야기가 인상깊었다.
어릴적 우주비행사에 대한 꿈을 꾸기도 하고, 좋아하는 위인으로 아인슈타인이나 스티븐 호킹으로 뽑기도 했었는데 내가 좋아했던 과학자들을 무척 재미있게 표현하고 그들의 몰랐던 뒷이야기를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스타워즈, 반지의 제왕, 인터스텔라를 풀어낸것도 재미있었다.

평소에 하지 못한 상상을 해보기도 하고, 반대로 궁금했던 것들을 알게 되기도 했다.

그림을 보면서 읽으니 두꺼운 책이 술술 읽힌다.

k*****2 2020.06.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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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알아두면 피곤한 과학 지식2/그래도 아는 게 백배 낫다!
"[서평]알아두면 피곤한 과학 지식2/그래도 아는 게 백배 낫다!" 내용보기
알아두면피곤한과학지식2 가 새롭게 출간되었어요.제목부터 참 독특하지요?저는 1권을 못 만나봤는데 2권이 출간된거 보니, 꽤나 인기가 있었나봅니다.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 대중문화상 수상작이라고 하니, 궁금증이 꽤나 생기는 책입니다.성인만화책이라고 해야 할까요?그럼 궁금증과 함께 리뷰를 시작해볼께요 알아두면피곤한과학지식2 은 작가정신에서 출간되었어요.이렇게 숫자로
"[서평]알아두면 피곤한 과학 지식2/그래도 아는 게 백배 낫다!" 내용보기



알아두면피곤한과학지식2 가 새롭게 출간되었어요.

제목부터 참 독특하지요?

저는 1권을 못 만나봤는데 2권이 출간된거 보니, 꽤나 인기가 있었나봅니다.

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 대중문화상 수상작이라고 하니,

궁금증이 꽤나 생기는 책입니다.

성인만화책이라고 해야 할까요?

그럼 궁금증과 함께 리뷰를 시작해볼께요






알아두면피곤한과학지식2 작가정신에서 출간되었어요.

이렇게 숫자로 큼직하게 챕터가 나눠져 있는데요.

한 권에 23개의 챕터가 담겨있어요.

제가 오늘 소개는 못해드리지만, 마지막 23챕터의 제목이 "공룡은 어떻게 짝짓기를 했을까?" 입니다.

대략 이해가시죠?

아이들용은 아닙니다.

제가 재미있게 읽어서 소개하고 싶은 챕터는 5번 " 내 머리를 다른 사람의 몸에 이식한다면?"

입니다.

한 번쯤 상상해본적 있지 않으신가요?

프랭킨슈타인도 생각해보고 말이죠.

과학이 많이 발전하면 돈 있는 사람이 이런 짓을 할거 같은데, 윤리적 법리적인 것은 어떻게 될까요?

그래서 알아두면피곤한과학지식2를 읽어봅니다.

읽고보니 정말 내용이 피곤합니다.

왜냐구요?

일딴~~

머리를 준 사람과 몸을 준 사람의 장례식 문제가 있더군요

2개의 몸을 하나로 합쳤으니, 어느 장례식을 가야하는지 말입니다.

머리를 존중해야 할지, 몸을 존중해야 할지,,, 법적으로 정리가 필요할 거 같아요 ㅎㅎㅎ





알아두면피곤한과학지식2

이 페이지에서는 내 머리를 다른 사람 몸에 이식했을때 생길 수 있는 부작용이에요

그림처럼 얼굴이 썩거나 몸이 썩어요 ㅎㅎㅎ

아, 못살겠어요.

정말 알면 알수록 피곤하군요

알아두면피곤한과학지식2, 정말 끔찍하게 재미있어요

한번도 공상과학영화를 보면서 이렇게 처참하게 썩을거라고는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말이죠.

우리 모두 나중에 얼굴이랑 몸이랑 붙이는 의술은 받지 맙시다.

나중에 부작용으로 이렇게 썩으면 어떻게해요? ㅎㅎ




또 재미있게 읽은 부분이 우주 스카이다이빙을 할 수 있을까?

입니다.

마리옹 몽테뉴 작가는 그림도 재미있지만 상상력이 정말 뛰어나네요

어쩜 이런 상상을 시작했을까요?

여러분도 궁금하시죠?

스카이다이빙, 우주에서 해 보실래요?

이런 실험이 있었데요.

새로 만든 우주복과 고도 20킬로미터에서 펼쳐지는 낙하산을 시험해주는거죠.

우주 공간에서 위급 상황을 맞닥뜨린 인간이 생존할 수 있는지 알아보는 실험이었데요.

39,000미터에서 점프, 시속 1,000킬로미터 낙하

이 실험이 실제로 존재했다는군요

1960년 8월16일에 말이죠

궁금하면 가까운 도서관이나 인터넷에서 구매해서 보세요. 저는 책상옆에 두고 커피 먹을때마다 한 챕터씩 보고 있는데요

과학이 담겨있어서 가끔은 너무나 어렵고 정신없어요

그래서 여러분께 막 알려드릴수가 없는 아쉬움이 있어요

이상 재미있어서 피곤한 책 한권이었습니다.




j****9 2020.06.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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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피곤한 과학지식2', 엽기적이고 재미난 과학 만화책
"'알아두면 피곤한 과학지식2', 엽기적이고 재미난 과학 만화책" 내용보기
전에 진짜 재미있게 읽고, 반했던 '알아두면 피곤한 과학지식1'에 후속편 '알아두면 피곤한 과학지시2'를 이번에 읽게 되었다. 1편을 통해 전혀 몰랐거나, 잘못 알고 있었던 많은 과학적 사실을 새롭게 알 수 있었다. 단지 과학적 사실뿐만 아니라, 잘못된 사회적 통념을 자연에 근거해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도 한 책이었다. '알아두면 피곤한 과학지식1'을 아직 못 본 분을 위해 '
"'알아두면 피곤한 과학지식2', 엽기적이고 재미난 과학 만화책" 내용보기


전에 진짜 재미있게 읽고, 반했던 '알아두면 피곤한 과학지식1'에 후속편 '알아두면 피곤한 과학지시2'를 이번에 읽게 되었다. 1편을 통해 전혀 몰랐거나, 잘못 알고 있었던 많은 과학적 사실을 새롭게 알 수 있었다. 단지 과학적 사실뿐만 아니라, 잘못된 사회적 통념을 자연에 근거해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도 한 책이었다. 


'알아두면 피곤한 과학지식1'을 아직 못 본 분을 위해 '알아두면 피곤한 과학지식2'에 관해 다시 소개하자면, 이 책은 만화책이며, 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 대중문화상을 수상한 나름 세계에서 인정한 책이다.


이번 2편에서도 1편과 마찬가지로 정신 사납게 하는 울퉁불퉁한 그림체며, 전혀 여과 없이 내 뱉고 있는 엽기적인 주제들로 가득하다. 좀 다르다면, 이번엔 자연을 주제로 한 내용보다는 영화와 인간에 좀 더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특히 과학자의 진짜 모습을 곳곳에서 말하고 있다.




'알아두면 피곤한 과학지식2'의 첫 주제는 스타워즈의 악역, 다스베이더다. 다스베이더를 정신의학적으로 얘기를 하면서, 그가 쓴 마스크를 통해, 우주복을 착용 실험을 같이 얘기하고 있다. 솔직히 다스베이더의 정신분석보다는 우주복 착용한 사람들이 씻지 않고 얼마나 버틸 수 있나 하는 우주복 실험이 더 웃겼다. 10시간 만에 토하지 않으려, 헬멧을 벗어야 했단다. 몸 냄새가 목 위로 올라와서 견딜 수 없었다고 한다. 인간의 냄새는 스스로도 못 참을 만큼 고약하다. 아마 대부분 공감할 거다. 


우주복에 관한 내용은 뒤에 나오는 방귀의 과학에서도 나온다. 우주복 입고 방귀를 뀐다면, 자기 방귀를 자기가 고스란히 맡아야 하는 상황이 된다. 그래서 우주복에 활성탄 필터가 장착되어 있다고 한다. 우주복이 첨단 기술이 들어가 있다는 정도는 알았지만, 몸 냄새며, 방귀까지 고려했다니 참 재미있다.




2편에는 과학자의 실상을 다룬 주제들이 많다. 천체물리학자와의 만남을 통해, 실제 연구 모습을 볼 수 있고, 생체공학자는 어떤 연구를 하는지, 운 나쁜 과학자들 편에서는 과학자들의 우울한 인생사도 볼 수 있다. 이 정도는 그래도 엽기와는 거리가 먼 얘기인데, 스스로 실험 쥐가 된 엽기적인 과학자들에서는 미친 과학자들을 제대로 만날 수 있다. 몸에 바르는 방탄 연고를 만들어 실제 얼굴에 실험해본 사람도 있고, 고환 통증 실험, 전기 자극 인체 실험, 자기 몸을 수술한 의사, 자기가 발견한 물질을 모두 맛보는 과학자 등등 일반적인 사고로는 도저히 이해 안 되는 사람들이 참 많다. 물론 이러한 이상한 짓이 과학에 전혀 도움이 안 됐다고는 할 수 없지만, 일부 실험은 확실히 무모하다.




'알아두면 피곤한 과학지식2'에는 앞에서 말한 거뿐만 아니라, 별별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성경이 절대적 사실이라고 믿는 사람에게는 안됐지만, 요나가 고래 뱃속에서 살아 돌아올 수 있는지 과학적으로 알아본 주제도 있다. 거대한 공룡의 짝짓기에 대해서도 다뤘다. 개 사료 맛보기 실험도 있고, 영화 속 과학적 오류도 다룬다. 머리 이식과 같은 것도 다루고 있다. 이것들이 실생활에 도움이 될지는 의문이지만, 적어도 재미난 대화 거리는 될 것이다. 그리고 최소 잘못된 과학적 사실을 조금이라도 거를 수 있을 것이다.


'알아두면 피곤한 과학지식2'는 1편과 마찬가지로 한번 손에 쥐면 끝까지 다 보게 만드는 무척 재미있는 책이다. 3편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으나, 있다면, 빨리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다. 성인 입장에서도 강한 내용이 많고, 동심파괴의 내용들이 많으므로 아이들이 직접 보게 하는 것보다는 부모가 읽고, 걸러서 얘기해주는 것이 좋을 거 같다. 아무튼 재미있는 과학책을 찾는다면, 무조건 '알아두면 피곤한 과학지식' 강추다. 책 제목과 달리 절대 안 피곤하다.

n*****w 2020.06.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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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피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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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과학은 넘사벽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익숙하거나 유명한 영화를 소재로 과학지식을 분석해 줘서 편하게 넘길 수 있었다. 특히 <스타워즈>의 다스 베이더가 왜 성격이 고약할 수밖에 없는지, 의상 분석을 통해 알려주고 있다.실제로 마스크의 눈 부분은 자외선과 적외선 비전ㅇ르 갖추고 있어서 암흑 속에서도 선명하게 볼 수 있다고 한다. 매일 밤 지나가는 움직임 때문에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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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과학은 넘사벽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익숙하거나 유명한 영화를 소재로 과학지식을 분석해 줘서 편하게 넘길 수 있었다. 

특히 <스타워즈>의 다스 베이더가 왜 성격이 고약할 수밖에 없는지, 의상 분석을 통해 알려주고 있다.

실제로 마스크의 눈 부분은 자외선과 적외선 비전ㅇ르 갖추고 있어서 암흑 속에서도 선명하게 볼 수 있다고 한다. 

매일 밤 지나가는 움직임 때문에 잠을 못 잔다고 생각해보아라....얼마나 괴로울까. 그리고 실제로 나사와 러시아 과학자들이 우주복을 착용하고 씻지 않고 얼마나 오래 버티나 연구했더니, 글쎄 10시간이 지나니 피험자들이 토하고 난리났댄다!

옷을 벗지도 못하는 다스 베이더가 미치지 않을 수 없는 환경인 것이다.


이 외에도 괴짜 과학자 이야기, 영화속 과학적 오류, 방귀의 과학 등 재미있는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가장 황당한 실험은 개 사료를 인간에게 먹인 것. 이것도 문화적인 맥략이 있나?

한국에서는 이런 실험을 안 할 것 같은데. 

재미있는 사실은 개는 후각에 민감하기 때문에 맛보다 냄새가 좋은 사료를, 고양이는 냄새보다는 피로인산염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를 넣는 사료들이 개발되었다. 피로인산염은 인간에게 무취 무미한 물질이다.

더 놀라운 사실은 1973년 사료용 통조림의 3분의 1은 인간들이 먹었다는 것이다. 저렴하고 질적으로도 괜찮아서;;

과학은 좀더 쉽게 접하고 싶거나, 과학 영화에 관심 있다면 추천한다.


만화 그림도 딱 유럽 특히 프랑스스럽다. 익숙한 그림체라 거부감 없이 볼 수 있다.



k****5 2020.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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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과학적 오류를 파헤치는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알아두면 피곤한 과학 지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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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과학적 오류를 파헤치는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알아두면 피곤한 과학 지식 2> 그래도 무식하게 죽지 말자며 과학 이야기를 늘어놓던<알아두면 피곤한 과학 지식> 이 이번엔 모르는 것보다 그래도 아는 게 백배 낫다며 영화 속 과학적 오류에 딴지를 겁니다  <알아두면 피곤한 과학 지식> 2권이 나왔어요 :)     <알아두면 피곤한 과학 지식 2>그래도 아는 게 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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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과학적 오류를 파헤치는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알아두면 피곤한 과학 지식 2>

 


그래도 무식하게 죽지 말자며 과학 이야기를 늘어놓던

<알아두면 피곤한 과학 지식> 이 이번엔

모르는 것보다 그래도 아는 게 백배 낫다며

영화 속 과학적 오류에 딴지를 겁니다

 


<알아두면 피곤한 과학 지식> 2권이 나왔어요 :)

 

 

 

 

 

<알아두면 피곤한 과학 지식 2>

그래도 아는 게 백배 낫다!

 


마리옹 몽테뉴 글, 그림 / 이원희 옮김

- 작가정신 -

* 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 대중문화상 수상작 *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라면 사죽을 못 쓰는 중딩 아들에게

'알아두면 피곤한 과학 지식' 1편이 나오자마자 보여줬는데,

다 보고 표지를 딱 덮자마자 2편은 언제 나오냐고 물어서

그게 금방 나오겠냐 버럭했는데.. 앗.. 2편이 금방 나왔네.. ;;;

 


석 달만에 2편이 나왔어요~ '작가정신' 출판사 칭찬해 ㅋㅋ

아들.. 그때 화내서 미안해.. 그래서 엄마가 2편을 준비했어 ㅋ

 

 

 

 


 

 


굳이 생각해 본 적 없지만, 막상 들으면 궁금하고

평생에 한 번 써먹을까 말까 한 과학 지식

 


학교 수업 시간에 선생님께서 열심히 가르쳐주시던

교과 내용은 세월이 흘러 이제는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수업 중에 잠시 웃자고 던진 농담은 20년이 지나도 생생하니

역시 학교에서는 절대 가르쳐 줄 일 없는 이야기,

재미 있는 이야기가 아니면 머릿속에 오래 남지 않아요 ㅋ

 


<알아두면 피곤한 과학 지식 2> 에 나오는 과학 지식들이 그래요

이걸 지금 안다고 평생에 한 번 써먹을 수 있을까 싶지만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덕분에 과학이 만만해질 수 있고

과학에 대한 흥미를 제대로 업그레이드하기 충분하죠~

 

 

 

 

 


조금은 더렵고, 난감한 상황이 생길 수 있으니

애들은 가라, 애들은 가!

 


전에도 언급했지만 #과학 #만화 #재미있는과학이야기

딱 요것만 보고 집에 어린 자녀에게 이 책을 권해주면

"많이 당황하셨죠?" 나중에 많이 놀라실지도 몰라요

 


책에 나오는 개그와 드립이 'SNL (Saturday Night Live)'

수준이라 생각하심 됩니다 ㅋ 사실적이고 거침이 없지만

'갑분싸' 하게 만들지 않는 개그와 드립은 과학 이야기에

잘 녹아들어 자연스럽게 읽고 넘어갈 수 있어요

저희집 중딩이도 유쾌한 과학 이야기라고 좋아합니다

 

 

 

 

 


중딩 아들이 제일 재밌다고 꼽은 이야기 하나 소개할까요

바로 '다스 베이더의 인생은 왜 그 모양일까?' 입니다

 


영화 속 인물의 인생을 어떻게 과학적으로 파헤친다는 거지?

"암 유어 파더~" 너무나 유명한 인물이라 더 궁금해집니다

 

 

 

 

 


후욱후욱.. 검은색 철가면을 쓰고 거칠게 호흡하는 다스베이더..

인공 생명 유지 장치를 장착하기 전 그가 아나킨 (본명) 일 때,

어떤 일들을 겪었는지 어릴 때 이야기부터 차근차근 짚어봅니다

 


분명 순탄한 삶은 아니었네요.. 나라도 삐뚫어졌을듯.. ^^;;

 


툴루즈의 두 정신과 의사는 1952년 미국정신의학협회가 만든

정신 질환 진단 및 통계 편람인 DSM-IV 로

다스 베이더의 인성을 진단했어요

 


진단 결과 그는 경계성 성격 장애로 나타났어요..

경계성 성격 장애의 증상은 분노, 충동성, 정서 불안,

의기 소침, 불안정한 인간관계 등이래요

 

 

 

 

 


문제는 그가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정신과 의사 대신

마취도 하지 않고 잔인하게 수술을 받았다는 것이죠

 


다스 베이더가 쓰고 있는 마스크의 눈 부분은

자외선과 적외선 비전을 갖추고 있어 언제든

선명하게 볼 수 있었겠지만 그렇기 때문에

보고 싶지 않았던 사실(?)까지 다 알게 되고

잠도 제대로 못 자니 극심한 신경 쇠약 상태였겠죠

 

 

 

 

 


그리고 우주복에 관한 재밌는 실험 하나 더~

우주복을 착용하고 씻지 않고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10시간이 지난 뒤 실험자들은 토하지 않기 위해

헬멧을 벗어야 했다고 하니 언제나 어마무시한 복장을

하고 다녀야 했던 다스베이더가 겪었을 고통은

말로 헤아릴 수가 없겠죠.. 오 마이..

 

 

 

누구나 한 번쯤 살면서 궁금해했을 내용인데

어디서 시원하게 가르쳐주는 곳도 없고,

누군가에게 물어보면 왜 그런 걸 궁금해하느냐고

타박만 당할 거 같아서 가슴 깊숙이 꽁꽁 감춰왔던

그런 질문이 여기서 다 해결이 됩니다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만화적 상상력이 함께-!!

 

 

 

 

YES마니아 : 로얄 p******1 2020.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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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신] 알아두면 피곤한 과학 지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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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피곤한 과학지식 2 - 그래도 아는 게 백배 낫다!이 책을 처음 봤을때 과학책임에도 불구하고 만화책처럼 되어있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겠구나 싶어집니다.더군다나 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 대중문화상 수상작이라고 하니 괜히  뭔가가 좀 있어보이는 듯 하네요. 이 책은 정말 꼭 알아야 할 과학지식은 아니지만 그래도 알아두면 좋을 과학 지식들을 알려주는 책이네요.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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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피곤한 과학지식 2 - 그래도 아는 게 백배 낫다!

이 책을 처음 봤을때 과학책임에도 불구하고 만화책처럼 되어있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겠구나 싶어집니다.

더군다나 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 대중문화상 수상작이라고 하니 괜히  뭔가가 좀 있어보이는 듯 하네요.



이 책은 정말 꼭 알아야 할 과학지식은 아니지만 그래도 알아두면 좋을 과학 지식들을 알려주는 책이네요.

영화 스타워즈에 나온 다스베이더로 부터 공룡의 짝짓기까지 총 23편의 이야기가 실려있어요.

목차를 살펴보니 궁금했던 내용도 있고, 이런 내용도 알아야 하나 싶은 것도 있네요.


맨 처음으로 나오는 "다스 베이더의 인생은 왜 그 모양일까?"는 우선 스타워즈라는 영화를 생각하며 읽게되니 이 책에 나온 과학지식들 중에 제일 재미있게 보게되더라고요.

다스 베이더는 스타워즈라는 영화에서 검은색 망토에 검은색 철가면을 쓰고, 쌕쌕거리는 기계 호흡소리를 내는 악당이예요.
다스 베이더도 처음부터 악당은 아니었다는 이야기를 하며 왜 그렇게 살게 되었는지를 이야기해주는데, 여기에서 과학적 지식들을 빗대어 이야기해주니 자연스럽게 과학지식을 알 수 있어요.

하지만 꼭 알고있어야 하는 지식이라기 보다는 알아두면 좋은 그런 과학지식들입니다.


우주복을 착용한 사람들이 씻지 않고 얼마나 버틸수 있는지 NASA와 러시아 과학자들의 실험을 재미있는 그림과 설명으로 알려줍니다.

우주복을 착용하고 10시간이 지나자 피험자들은 토하지 않으려고 헬멧을 벗었으며,

5,6일이 지나면 악취는 점점 더 심해져 참기 힘든 단계에 이르고, 10일이 지나면 몸을 긁기 시작한다고 해요.

다스 베이더의 성격이 개선되지 않는 이유는 아마도 헬멧에 마스크, 갑옷, 망토...

그리고 나사로 고정된 마스크까지 쓰고있으니 그 안에서 올라오는 냄새가 장난이 아니었을것 같네요.

그렇게 생활을 하는 다스 베이더는 당연히 좋은 성격으로 개선되기 힘들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평소에 이런 궁금증이 있었을 것 같은 알아두면 피곤한 과학 지식!

소변기와 수줍은 방광 증후군에 관한 이야기예요.

공중화장실에 소변기 앞에 서면 일을 못보는 이유는?

여자와 남자의 입장에서의 이유를 알려주는데 읽다보면 '~그렇구나'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스스로의 몸에 과학 실험을 한 과학자들이 있다는 이야기는 들어봤지만, 이 책에서 알려주는 그런 엽기적인 과학자 이야기는 처음 들어봅니다.

20세기 초에 살았던 퍼시 테리라는 인물은 몸에 바르면 피부가 단단해져서 바탄피부가 되는 연고를 발명했다고 해요.

그리고 자기 몸에 실험을 해보기로 하는데, 총구를 얼굴에 들이대로 쏘았더니 총알이 뺨을 관통했다고 하네요.

아니...어떻게 실험을 해도 얼굴에 총을 쏠수가 있었을까요?

외과의사 케빈은 맹장염에 걸렸는데 자신이 직접 수술을 했다고하네요.



위의 이야기들 말고도 읽으면 신기하고 알아두면 좋을 과학지식들이 이 책에는 가득합니다.

그렇다고 꼭 외울필요는 없어요.

단지 알아두면 좋을 그런 과학 지식입니다.

물론 이 책에 나온 이야기가 전부 다 이해된 것은 아니예요.

이해가 되지 않아도 가볍게 읽을 수 있기 때문에 더 좋았던것 같습니다.

이 책은 TV에서 나온 알쓸신잡과 같은 책인것 같네요.

YES마니아 : 로얄 k******5 2020.05.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