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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소를 금할길 없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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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짧은 지식으로 워렌 버핏을 제외하고 소위 말하는 흙 수저로 태어나 'Billionaire'가 된 인물들의 상당수는 기업인들입니다. 스티브잡스는 사생아였으며, 제2의 잡스라 불리는 일론 머스크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캐나다로 이민을 갔던 평범한 가정 출신이었습니다. 또한 나이키의 창업주인 필 나이트는 일본에서 신발을 수입해 팔다 부도직전까지 갔던 인물입니다. 이렇듯 오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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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짧은 지식으로 워렌 버핏을 제외하고 소위 말하는 흙 수저로 태어나 'Billionaire'가 된 인물들의 상당수는 기업인들입니다.

 

스티브잡스는 사생아였으며, 제2의 잡스라 불리는 일론 머스크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캐나다로 이민을 갔던 평범한 가정 출신이었습니다.

또한 나이키의 창업주인 필 나이트는 일본에서 신발을 수입해 팔다 부도직전까지 갔던 인물입니다.

 

이렇듯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자산가들은 존리가 주장하는 부자의 삶을 위해 살았던 이들이 아닙니다.

예전의 기업인들은 수익이 목적이었다면.

오늘날의 기업인들은 인류의 편익과 그를 위한 기술개발이 핵심입니다.

 

돈이 없으면 꿈이 있어야합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 공교육도 사교육도 받는겁니다.

 

모든 국민이 부자가 되기위해 열을 올린다면 이 조금한 영토에 손흥민도 BTS도 나오지 않았겠죠.

돈이 없으면 꿈이 있어야 합니다.

꿈을 이루기 위한 열정이 동반된 실천은 목적달성을 이루게 해줍니다.

 

세상이 혼란하고 모두가 힘든 시기를 틈타 존리와 같은 자들이 나와 자본주의가 마치 자본에만 목적이 있다라고 떠들며 세상을 어지럽히는 모습을 보니 참으로 개탄스럽군요.

 

부자가 되어야 남을 도와주고 자본가가 되어야 내가 행복하다는 논리만 있다면

덴마크나 스웨덴 국민들의 행복지수가 높다는 조사는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또한 세계에서 가장 부유하고 부강한 미국인들의 삶의 질은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글쓴이가 하고자 하는 메세지는 충분히 압니다.

하지만 거기까지만 주장하세요.

사교육을 받지 말라는 둥...

돈이 없는 100세 인생은 비참한 말로를 맞이할거라는 말들은 상당히 불쾌하고 글 쓴이의 사람됨됨이가 의심될 정도입니다.

 

그냥 본인이 속한 이익집단의 브로셔나 만들지 왜 이런 책을 썼는지도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고 혹 이글은 보시게 된다면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청소년들에게 재능기부 형식으로 강의를 하신다고 알고 있습니다.

경제의 중요성에 대해서만 강의하세요.

책에 쓴 본인의 위험한 생각들(심지어 하찮기까지 한)은 애기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10년, 50년, 100년 뒤에도 우리는 여전히 임마누엘 칸트와 니체의 철학, 데카르트의 기하학은 논해도 역사상 부자들의 삶은 논하지 않으니까요.

YES마니아 : 로얄 o******g 2020.09.21. 신고 공감 5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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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책을 돈주고 사다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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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짧은 상식수준자산운영사 대표로서 주식에 대한 홍보 마케팅책을 돈주고 산 제가 바보네요.ㅠ책 주제에 끌려서 구매를 결정했는데 한가지 사교육없애기 정말 공감가고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미래특히 노후준비는 못 하고 어느 사교육집단에 돈을 갖다바치는 상황이 계속 되고있는게 현실법으로 정말 금지 시켰으면 하는 구독자중 한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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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짧은 상식수준
자산운영사 대표로서 주식에 대한 홍보 마케팅책을 돈주고 산 제가 바보네요.ㅠ
책 주제에 끌려서 구매를 결정했는데
한가지 사교육없애기 정말 공감가고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미래
특히 노후준비는 못 하고 어느 사교육집단에 돈을 갖다바치는 상황이 계속 되고있는게 현실
법으로 정말 금지 시켰으면 하는 구독자중 한명입니다.
y*****1 2020.08.22. 신고 공감 2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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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되는 것은 습관을 통해서 이뤄야 한다.
"부자되는 것은 습관을 통해서 이뤄야 한다." 내용보기
사람들은 물질적 풍요를 누리면서 살아가길 원한다. 그렇게 함으로 하고 싶은 일들을 해나갈 수 있는 힘을 가지기 때문이다. 물질은 힘이다. 사람들은 보편적으로 이 힘을 가지길 원한다. 그리고 이 힘을 위해서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취하는 것을 많이 본다. 그것이 선한 방법이 아닐 지라도 개의치 않고 행한다. 결과가 좋으면 다 좋다는 생각으로 그렇게 하는 듯하다. 많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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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물질적 풍요를 누리면서 살아가길 원한다. 그렇게 함으로 하고 싶은 일들을 해나갈 수 있는 힘을 가지기 때문이다. 물질은 힘이다. 사람들은 보편적으로 이 힘을 가지길 원한다. 그리고 이 힘을 위해서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취하는 것을 많이 본다. 그것이 선한 방법이 아닐 지라도 개의치 않고 행한다. 결과가 좋으면 다 좋다는 생각으로 그렇게 하는 듯하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사고를 지니고 있다.

 

이 책의 저자도 돈을 무척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다. 어릴 적부터 자녀들에게 돈을 인식시키고 생활할 수 있게 만들어 가야 한다는 관점을 가지고 있다. 가령 공부를 해도 별 효과가 없는 아이들은 학습에 대한 괜한 욕심을 부리지 말고 아이를 공부시킬 그 돈으로 투자를 하라고 얘기를 한다. 그러면 그것이 모여 산을 이루고 강을 형성할 수 있음을 말한다. 돈이 돈을 불게하고 물질적으로 풍요롭게 살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수 있음을 얘기한다. 어릴 적부터 돈을 아기고 관리할 수 있을 때 부자가 되는 길을 닦을 수 있음을 말한다.

 

아이들의 사교육비 지출을 당장 멈추고 그 돈을 아이들의 경제 독립을 할 수 있는 자금으로 전환해라. 자녀 스스로 미래를 개척할 수 있도록 아이들에 대한 간섭을 줄여라. 아이가 넘어지면 일어날 수 있게 가르쳐야 하는데, 부모들은 자꾸 땅을 안 짚게 해주려 든다. 자녀에게 풍요로운 인생을 진심으로 선물하고 싶다면 사교육보다는 일찍부터 자녀를 위한 투자를 시작해라. 그 돈으로 축하고 투자해서 아이가 성인이 될 때 취직뿐 아니라 창업을 원한다면 그것을 위한 자금으로 쓸 수 있게 해야 한다. p41

 

어려운 일이다. 아이를 공부시켜 더 똑똑한 인물로 만드는 것이 내일을 위한 투자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겐 위 생각이 요원한 일이 될 것이다. 상당히 실질적인 얘기를 하고 있다. 눈에 보이는 일에 투자하라는 말이다. 아이가 공부를 하기 싫어하는데 사교육비로 돈을 사용한다는 것은 낭비다. 하지만 공부를 원하고 그곳에서 자신의 능력을 가지려는 아이에게는 사교육비도 필요하다. 여기에선 억지로 공부를 시키려 하지 마라는 의미가 들어 있다고 보면 되겠다. 사실 그렇다. 영수 학원에 보내는 돈으로 다른 방법으로 아이에게 사용한다면 아이의 미래 생활이 괜찮아 질 것인데 하는 생각을 해볼 수도 있다. 이 책은 그것을 당연한 것으로 생각한다. 발전적인 방법으로 얘기한다. 음미해볼 만한 이야기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월급만으로 부자가 된다는 게 거의 불가능하다. 노동과 시간을 제공해서 받는 월급은 한정되어 있고 확장성이 없다. 우리는 우리가 노동하는 시간에 자본도 일하게끔 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주식을 소유하는 것은 회사를 소유하는 것과 같다. 다시 말해 확장성이 있다는 뜻이다. 기업들의 주된 목적은 비용은 최소로 아끼고 수익은 최대로 늘려 이윤을 극대화하는 것이다. 회사 입장에서 월급은 비용, 즉 아껴야 할 대상이다. 그래서 직원들에게는 직장을 그만두지 않을 정도의 월급을 주고, 그렇게 아낀 돈으로 자본가의 재산은 증식한다. 월급만으로 부자가 되기 어려운 가장 간단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p58

 

월급으로만 부자가 된다는 것은 어불성설임을 잘 안다. 재정으로 승부를 보려면 장사를 해야 한다. 장사는 돈으로 돈을 만드는 일이기에 승부를 쉽게 볼 수 있다. 돈을 잘 굴리거나 굴러가게 할 때 돈이 사람에게 찾아든다. 장사에서 특정한 가격이 정해져 있지 않다는 것도 상황에 따라 목돈을 쉽게 만질 수 있게 한다. 돈이 돈을 만들고 돈이 돈을 넉넉하게 한다. 이런 것을 투자라고 한다. 돈이 그냥 머물러 있는 월급 같은 것이 생활을 안전하게 할 수 있을 지언정 풍요를 가져다주기엔 힘겹다. 부자가 되려면 돈으로 승부를 걸어야 한다. 그런 사람들에게 성공과 실패가 한꺼번에 찾아온다. 그 성공이 부자가 되는 길이다.

 

외국의 많은 기업들은 회사에서 직원들에게 주식을 나누어주거나 또는 일정 부분을 낮은 가격에 매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노동력과 시간을 제공한 대가로 임금을 받는 것이 직원이지만 그와 동시에 자신이 그 회사의 주인이라는 인식을 갖게 하기 위함이다. 바로 이러한 주인의식이 회사를 혁신하는 원동력이 되고, 노동자로 하여금 회사를 자본가의 입장에서 바라보게 한다. p91

 

셀트리온 바이오 회사가 주식을 임직원들에게 나눠주는 일을 하면서 애사심을 고취시키고, 일의 능률을 올리는 일을 하고 있음을 들은 적이 있다. 주식이 큰 가치를 지니기 때문에 회사의 임직원들도 그것을 무척 선호한다고 한다. 돈은 쌓아 놓아서는 안 된다. 돈이 스스로 활동을 하게 만들어야 한다. 그것이 부로 갈 수 있는 지름길이다. 즉 여기서 돈의 투자는 주식을 사는 일이다. 자신이 회사의 주인이 되어 그 회사를 지켜보면서 응원하고 자본을 늘려 나갈 수 있는 생활이 되어야 함을 얘기한다. 물론 돈이 돈을 버는 일은 위험이 따른다. 하지만 위험을 감수하지 않고 부를 이루기는 어렵다. 부를 만들기 위해선 투자만이 답이다.

 

비록 20대에는 얼마 되지 않았던 자본이라도 40-50대에 이르면 눈에 띄게 늘어난다. 이는 눈덩이가 커지는 것과 비슷하다. 나이 들수록 월급은 서서히 늘어나지만(요즘 들어 줄어들 수도 있다.)매일매일 축적되고 스스로 일하게 된 자본은 복리효과로 급격히 불어난다. 월급을 차곡차곡 모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월급에서 일정 부분을 떼어 꾸준하게 투자함으로써 저본을 조금씩 늘리고 그 자본이 스스로 증식하는 원리를 깨달아 실천하는 것, 이것이 바로 월급쟁이가 자본가가 되는 것, 궁극적으로 부자가 되는 방법이다. p119

 

부를 이룩하는 길은 오로지 축적과 투자에 있음을 말한다. 월급이 그것으로만 돈을 만드는 것은 아니다. 일부를 떼어 그것을 투자와 연결시켜야 한다. 투자는 돈을 굴리는 일이다. 돈을 굴리는 일에는 주식이나 다른 물품을 잡는 거나 등이 있다. 돈을 저축하는 것은 요즘은 굴리는 것이라 얘기할 수 없다. 투자만이 돈을 굴리는 일이고, 그것은 우선은 미약해보일 지라도 시간이 지나면 스스로 재화를 늘여나간다. 그렇게 해서 부를 가져다준다. 투자만이 부를 이루어나갈 수 있는 길이 됨을 말한다.

 

주식투자를 통해 부자가 되는 길은 온 가족이 함께 가는 게 좋다. 잘못된 철학으로 단기적 주식투자에 매달리는 사람은 가족에게 그 사실을 비밀로 하는 경우가 많다. 자신도 주식투자를 위험하며 바람직하지 않은 일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철학과 원칙을 바탕으로 하는 주식투자는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 반드시 해야 한다고 믿게 되면 가족과 함께하는 편이 의미 있고 훨씬 유리하다. p195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가족의 응원도 필요하다. 주식투자를 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혼자서 하는 것은 책임감이나 사명감이 떨어질 수가 있다. 절박함이 감소될 수도 있다. 돈이 돈을 만들어 내는 것은 절박함과 믿음이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주식투자를 할 때도 가족의 응원을 등에 업고 하는 것이 좋다. 돈은 속이지 않는다. 투자한 만큼 그 결과가 있다. 굳은 믿음을 가지고 투자를 해나갈 때 부도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라 생각한다.

 

부자가 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 무슨 일이든 금방 이루어지는 것은 없다. 시간을 가지고 꾸준하게 참고 견디는 가운데 부자도 될 수 있다. 월급만으로 부자가 될 길은 요원하다. 돈은 만질 때 더욱 많은 기회가 온다. 즉 투자를 해서 돈을 유용하게 굴려야 한다는 말이다. 투자 없이는 큰 부를 이룰 수는 없다. 이 투자가 돈으로 돈을 버는 일이다. 아무리 작은 돈이라도 내어 놓고 그것이 살아서 활동을 해나가게 했을 때, 쌓이고 모일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 물질적으로 많은 유익을 만들어나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부자가 될 수 있는 길을 닦아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투자와 인내를 키워드로 해서 우리들에게 습관적으로 돈을 굴릴 수 있는 길을 챙겨 보라고 한다. 돈에 대해 관심이 많은 요즘, 참 그럴 듯한 책을 만나고 있다고 생각한다.

j****3 2021.02.12. 신고 공감 19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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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문맹의 주식 이해하기_061 (존리의 부자되기 습관)
"금융문맹의 주식 이해하기_061 (존리의 부자되기 습관)" 내용보기
나는 재테크에는 영 젬병이다. 이 책에서 누누이 말하는 금융문맹의 전형인 ‘원금손실’을 두려워하고, 주식투자가 ‘위험’하다는 선입견을 가진 터라 예금과 적금이 내게는 최고의, 아니 거의 유일한 재테크 수단이다. 하지만 은행 금리가 1%대에 머무르는 지금 이것을 재테크라 할 수 있을까 솔직히 걱정스럽다(여담이지만 은행 금리를 볼 때면 예전 ‘응답하라 1988’에서 은행에서
"금융문맹의 주식 이해하기_061 (존리의 부자되기 습관)" 내용보기

나는 재테크에는 영 젬병이다. 이 책에서 누누이 말하는 금융문맹의 전형인 원금손실을 두려워하고, 주식투자가 위험하다는 선입견을 가진 터라 예금과 적금이 내게는 최고의, 아니 거의 유일한 재테크 수단이다. 하지만 은행 금리가 1%대에 머무르는 지금 이것을 재테크라 할 수 있을까 솔직히 걱정스럽다(여담이지만 은행 금리를 볼 때면 예전 응답하라 1988’에서 은행에서 일하는 덕선이 아빠(성동일)가 동네 사람들에게 은행에 예금해놓고 17% 이자를 받으라는 말을 했던 장면이 가끔 생각나곤 한다).

 

   한국인들은 돈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하는 것을 금기시한다.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도 돈에 대해 교육을 받을 기회가 없음은 물론 심지어는 돈을 멀리하라고 배운다.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없다는 논리로 가난을 정당화하고 그 결과 돈에 대한 지식을 쌓지 못한다. p.5

 

그러고보면 나 역시 본격적으로 에 대한 교육을 받은 기억이 없다. 그저 첫월급을 타고 동기들과 우르르 몰려가 직장인 우대 예금(아마도 이 비슷한 이름이었던 것 같다)을 개설했던 기억이 날 뿐이다. 하지만 이제 주변의 누구도 예금, 적금의 금리를 이야기하지 않는다. 저마다 지금 투자하지 않으면 안되는 종목을 이야기 하며, 자신의 정보를 뽐낸다. 그러면서도 정작 결정적(!)인 이야기는 하지 않는 듯 하지만 말이다.

 

다들 어디서 이렇게 많은 정보를 습득하는 것일까? 하긴 나마저 이 책을 펼쳐 들었으니, 재테크에 관심있는 사람들이야 어디 한 두권의 책과 관련 자료들을 찾아봤을까 싶다.

 

   돈을 싫어하는 사람은 세상에 없건만, 한국인들은 돈을 좋아하는 마음이 드러나는 것을 부담스러워한다. p.26

 

   돈 이야기를 하면 왠지 격이 떨어진다고 가르치는 것은 자본주의 사회에 살면서 자본주의를 외면하라고 가르치는 꼴이다. 우리는 좀 더 솔직해질 필요가 있다. 세상을 살아가는 데 돈이 전부인 것은 아니지만, 돈이 없으면 비참해진다. p.27

 

   ‘돈 때문에원하지 않은 일을 하면서 어려운 여생을 보내게 된다면 이것이 바로 돈의 노예가 되는 셈이 아닌가! p.29

 

저자는 에 대한 우리 사회의 이중성을 지적하는데 어느정도 공감이 간다. 나 역시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우리가 일상을 영위하는데 필요한 조건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여기서 저마다의 적정한 경제규모에 대한 기준이 달라지기는 하겠지만 말이다. 게다가 100세 시대, 은퇴후 50년을 지적하는 저자의 글에는 다소 긴장되기도 한다.

 

   퇴직 전 본인의 경제수준이 중산층에 해당한다고 답한 이들의 비율은 83%에 이르렀지만 이들 중 퇴직 후에도 같은 대답을 한 사람들의 비중은 56%로 줄어들었다. 또한 퇴직 전 자신이 빈곤층에 해당한다고 답한 이들은 13%에 불과했으나 퇴직 후엔 44%로 크게 늘었다. p.83

 

그러면 어떻게 하라는 것인가? 저자는 주식투자를 그 답으로 제시한다. 다만 이제껏 귀동냥으로 들었던 투자와는 다소 차이가 있다. 먼저 투자라기보다는 함께 성장한다는 마음으로 대상 기업을 찾아야 하고, 그러기에 단기 이익을 노리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인 관점으로 대하라고 한다. 영화나 드라마 속에서 아침 주식장이 열리기를 기다렸다가 사고 팔기를 반복하는 사람들을 모습이 아니라 한번 사면 가급적 팔지 말라는 것이 저자의 조언이다.

 

   주식투자는 간단히 말해 그 기업의 동업자가 되는 것이다. 장기 투자하면서 그 기업이 성장하기를 기다리는 과정인 것이다. p.129

 

   자신이 투자한 기업이 돈을 잘 벌고 있다면 주가가 떨어져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p.113

 

   주식투자는 재테크가 아니다. ‘테크닉이 아니란 뜻이다. 주식은 사고파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모으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주식투자가 매수와 매도의 타이밍을 맞추는 것이라고 오해한다. p.113

 

훌륭한 투자자는 비가 오든 눈이 오든 일정한 여유자금으로 주식이나 펀드를 꾸준히 매입한다..(중략)..또한 훌륭한 투자자는 누구보다 일찍 주식을 사들이고 누구보다 늦게 파는 사람이다. p.114

 

..그렇구나. 어느정도 주식투자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관심으로 기울어가자 또 다른 고민거리가 생겼다. 그래서 어떤 주식을 사야하는 거지? 물론 이 책에 저자가 콕 찦어 “A회사 주식을 사면 됩니다라고 말하기는 어려울 테지만, 이왕이면 얘기해줬으면 좋겠다(너무 날로 먹으려는 심보인가?).

나 같은 사람을 염두에 두었는지 저자가 한마디를 더 보탠다. 바로 펀드

 

   펀드는 투자에는 관심이 있지만 시간이 없거나 투자에 대한 훈련이 되어 있지 않은 투자가들을 위해 만든 제도다. p.135

 

   시간이 없고, 어떤 주식에 투자해야 할지 막연한 사람들에게는 주식형 펀드에 투자하기를 권한다. 펀드의 장점은 50~70개의 주식에 골고루 투자할 수 있으며 매일매일 적은 금액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이고, 단점은 수수료를 지불해야 한다는 것이다. p.136

 

책을 다 읽고 주변에 나름 주식에 관심이 있는 지인들에게 그래서 어떤 주를 사면 좋을지, 어떤 펀드가 좋을지를 물어봤다. 재미있는 것은 서로 다른 의견과 근거를 제시했고, 때로는 상반된 의견도 있다는 것이다. 기술혁신은 지속될 것이니 기술주의 상승은 유지될 것이라는 의견도 있고 이제는 기술주의 하락이 예상되니 환경주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하기도 한다.

결국 저자의 말처럼 함께 성장할 기업을 물색해야 하니, 내가 바라보는 사회의 모습이 나의 투자로 이어질 것이다. 이 가을이 가기 전 단 한 주의 주식이라도 사는 것을 목표로 하게 되었다.

 

이 책은 금융문맹이 읽기에 어렵지 않은 내용으로 적혀 있어 재테크에 밝지 않은(저자는 주식투자를 재테크가 아니라 말하고 있기는 하지만) 사람들에게도 부담스럽지 않게 읽힌다.

 

   

*나에게 적용하기

주식을 한 주라도 사거나 주식형 펀드 투자하기(적용기한 : 10월 한)

 

주식투자 경험이 없거나 아직도 원금손실이 두렵다면 하루에 1만 원씩 주식형 펀드에 투자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특히나 6단계에서 설명할 연금저축펀드에는 반드시 가입해야 한다. p.174 

 

*기억에 남는 문장

예를 들어 하루에 담배 한 갑을 피우고 커피 두 잔을 사서 마시는 사람이, 담배와 커피를 끊고 매일 아낀 돈 1만 원으로 198910월부터 201910월까지 매달 30년 동안 꾸준히 삼성전자 주식을 사서 모았다고 가정해보자. 지금쯤이면 그가 이렇게 투자한 주식가치는 다음의 표와 같이 85억 원 정도로 불어나 있을 것이다. 47

 

무의식적을 되풀이하는 낭비성 지출을 주식이나 주식형 펀드에 투자하는 것으로 바꿔보자. 자산이 늘어나는 것을 경험하면 소비를 통해 얻는 즐거움보다 수십 배 더 큰 즐거움을 알게 된다. 48

 

미국에서 부자라는 말은 단순히 돈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 부자에게 기대되는 성품과 철학을 갖춘 사람이라는 뜻까지 포함한다. 이런 부자라면 목표로 삼을 만하지 않겠는가? 60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은행 예금은 가장 위험한 자산이다. 예금에 머물러 있는 돈은 나의 노후를 위한 일을 전혀 하지 않기 때문이다. 63

 

모든 투자는 확장성을 기대하고 이루어진다. 기업에 투자하는 이유는 그 기업의 매출과 이익, 자산 등이 증가할 것이라 믿기 때문이다. 75

 

우리의 부는 노동투자라는 두 가지 영역에서 창출된다. ‘노동은 일상생활과 관련이 있으며 현재지향적이다. 반면 투자는 미래에 부자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장기적이며 미래지향적 성격이 강하다. 89

 

나는 영어 공부를 재미있게 하는 방법 중 하나로 미국 기업의 주식을 사는 걸 권하다. 미국 기업에 관심을 가지고 투자하려면 영어로 된 리포트를 받아 읽고 기업 설명을 듣고 이해해야 한다. 또한 자신의 돈이 투자된 영역이기에 관심도 더 커진다..(중략)..영어 학원에 등록해 돈을 낭비하는 것보다는 블룸버그 Bloomberg 앱을 다운로드 받아서 매일매일 전 세계에서 일어나는 경제계소식을 접하는 것이 어떤 영어 교육보다 효과적이다. 122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여유자금을 쓰고 남은 돈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서 자신에겐 여유자금이 없다고 여긴다. 하지만 여유자금은 쓰고 남은 돈이 아니라 소비를 하기 전에 노후를 위해 미리 떼어놓는 돈이다. 월급의 10%, 20%를 노후준비금으로 따로 떼어놓는 것이다. 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바로 이러한 철학이다. 141

 

주식투자는 정보의 싸움이 아니라 참을성과 철학의 싸움임을 기억하자. 143

 

학생이든 직장인이든 상관없이 주식에는 반드시 투자해야 하지만, 자신의 실력으로 돈을 벌어보겠다고 달려들면 실패하기 마련임을 기억하자. 147

 

자신의 경제적 상태를 파악할 수 있도록 자신의 자산, 부채 현황표를 만드는 것이 1단계의 과제다. 154

 

돈이 없어도 행복하다고 말하는 사람들로부터 위안을 받으면 안 되고, 돈을 써야 돈이 들어온다는 희한한 이론에 현혹되어서도 안 된다. 전염성 강항 금융문맹에 무너지지 않으려면 자신의 투자철학을 공고히 다지고 유지해야 한다.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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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내용이나 전작과 비교해 같은 내용의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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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엄마, 주식 사주세요'를읽고 바로 구매한 저로써는 다소 실망스럽습니다. 같은 내용의 반복반복반복, 전작을 구매해서 읽고 바로 신간을 주문했는데 3년이 넘는 기간동안 내용의 발전이 별로 없네요. Ctrl v 가 너무 많네요 사례마저 전작의 반복.... 책은 전반적으로 읽기 쉬운 정도인데 중간쯤 되니 반복되는 내용에 지루함이 밀려오네요 좋은 내용은 맞지만 참 아쉽습니다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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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엄마, 주식 사주세요'를읽고 바로 구매한 저로써는 다소 실망스럽습니다. 같은 내용의 반복반복반복, 전작을 구매해서 읽고 바로 신간을 주문했는데 3년이 넘는 기간동안 내용의 발전이 별로 없네요. Ctrl v 가 너무 많네요 사례마저 전작의 반복.... 책은 전반적으로 읽기 쉬운 정도인데 중간쯤 되니 반복되는 내용에 지루함이 밀려오네요 좋은 내용은 맞지만 참 아쉽습니다 기대한 만큼 실망하는거겠죠
c******6 2020.03.06. 신고 공감 1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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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닌 존리가 부자되는 습관 (펀드수수료와 책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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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잊고 있었던 주식, 펀드에 대해 다시 들여다 보고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책을 고르는 데는 저자의 유명세와 베스트셀러라는 점이 한몫했고요. 그런데, 내용은 너무 실망스럽습니다. 우선, 책에서 강조하고 있는 연금저축펀드 실제 수익률이 그렇게 높지 않은 것 같습니다. 책에 연금저축펀드 연평균 수익률이 7.1% 라고 나오는데, 제 펀드는 2005년 부터 15년째 인데 2%-3%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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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잊고 있었던 주식, 펀드에 대해 다시 들여다 보고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책을 고르는 데는 저자의 유명세와 베스트셀러라는 점이 한몫했고요. 그런데, 내용은 너무 실망스럽습니다. 우선, 책에서 강조하고 있는 연금저축펀드 실제 수익률이 그렇게 높지 않은 것 같습니다. 책에 연금저축펀드 연평균 수익률이 7.1% 라고 나오는데, 제 펀드는 2005년 부터 15년째 인데 2%-3% 남짓되는 수준이네요  거기에 1% 남짓되는 수수료를 빼면 1% 대.. 한국 펀드의 현실인 것 같아요. KOSPI 지수수준도 못따라가는 펀드들이 얼마나 많은지.. 주위에도 연금저축펀드는 다들 비슷비슷하신 것 같고요. 기사를 찾아보니, 평균수익률이 그리 높지 않은 것 처럼 보이는 기사도 있고요.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19080419451 

존리의 부자되기 습관되기 습관은 내가 아닌 존리가 (펀드 수수료와 인세로) 부자되는 습관이 아니었나 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d******n 2020.08.30. 신고 공감 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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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리의 부자되기 습관(2020) - 존리 지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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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리의 부자되기 습관2020년은 '코로나19'의 시대다. 언택트, 비대면이 일상이 되었다. 이는 온라인의 활동이 활성화되었다고 해도 무방할 것이다. 더불어서 2020년 대한민국의 부동산 정책이 강경한 노선을 가고 있어서 많은 투자자들이 부동산을 외면하는 실정이 겹치면서 '주식'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코로나가 급속도로 퍼지기 시작한 올 초반만 해도 급락을 면치 못했으나 쏟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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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리의 부자되기 습관


2020년은 '코로나19'의 시대다. 언택트, 비대면이 일상이 되었다. 이는 온라인의 활동이 활성화되었다고 해도 무방할 것이다. 더불어서 2020년 대한민국의 부동산 정책이 강경한 노선을 가고 있어서 많은 투자자들이 부동산을 외면하는 실정이 겹치면서 '주식'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코로나가 급속도로 퍼지기 시작한 올 초반만 해도 급락을 면치 못했으나 쏟아지는 이른바 '동학 개미"들로 인해 더 이상의 급락을 막으며 오히려 주식의 상승을 이끌고 있다.


'동학 개미 운동' 이라 불리는 이 현상은 수많은 '개미'투자자들이 주식시장에 몰리면서 주식시장의 상승을 이끌어 왔는데 이렇게 주식시장에 참여하고자 처음 들어온 투자자들을 "주린이"이라는 명칭을 부여하기도 한다. '주식' + "어린이'의 합성어로 주식에 대해서는 어린이 수준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여하튼, 대한민국은 현재 '주식'열풍이다. 소액으로 얼마든지 투자할 수는 매력에 더해 낮은 금리로 인해 더 이상 은행권에서는 수익을 얻을 수 있는 투자가 많이 없어졌기 때문이다. 여기에 앞서 말했 듯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으면서 '투자'에 대한 열풍이 '주식'으로 쏠리는 것 같다. 


마치 몇 해전 '가상화폐'의 열풍을 보는 것 같다. 주식시장이 열기가 더해가면서 더불어서 많이 팔리는 상품이 있다. 그건 바로 주식관련 책이다. 교보문구나 예스 24, 알라딘에 가보면 베스트 셀라 상위권에 주식 관련 책이 상당수 분포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요즘은 '유튜브'나 웹 검색으로도 많이 접할 수 있게는 되었지만 여전히 자세하게 전문지식을 얻는 수단은 '책'인 것 같다. 


그런데, 출간되는 주식관련 책이 너무 많다. 도대체 어떤 책을 읽어야 나에게 도움이 되는 것일까? 시간도 부족한데 이 책을 다 읽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말이다. 무슨 책을 읽어야 한다!라고 누가 알려주는 것도 아니고 참 난감하다. 그러닥 어느 날 문득, 출근하기 전 샤워를 하면서 유튜브롤 보다가 '존리'라는 분이 나와 '주식', '경제'에 대해서 강의를 하는 것을 보게 되었는데 어찌나 귀에 속속 박히고 공감되는 말을 하던지 이 사람이 누구지? 샤워를 마치고 나와 찾아보니 이쪽 분야에서는 '대가'라고 인정을 받아도 될 만큼 성공한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되었고 이 분이 내신 책은 꼭 사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수많은 주식 관련 책에서 고른 '나만의 픽'은 바로 [존리의 부자 되기 습관]이다. 사실, 이론을 아무리 많이 알아도 그것을 실천하지 않으면 그건 모르고 있는 거나 마찬가지가 아닐까? 어떻게 하면 '습관'을 만들 수 있을까? 많은 기대를 하면서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그리고 몇 가지는 실천을 통해서 나도 '부자'가 되는 한 걸음을 떼기 시작했다. 자 그럼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도 이 리뷰로부터 시작해 볼까요?



# 1장 부자가 되지 못하는 이유


노인빈곤률 1위, 노인 자살률 1위 이 수치가 말해주는 건 무엇일까? 대한민국의 노인층은 전혀 노후준비를 하지 못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수치다. 대한민국 80~90년대는 경제가 상승곡선이 가파른 시기였다. 그 시기에 경제활동을 한 경제인구는 적어도 본인이 먹고 살만큼의 경제적 부를 형성했다. 그런데 왜 2020년에 노인들은 굶어야 하는 것일까? 분명 그 시대를 거쳐온 장본인인데도 말이다. 존 리는 세 가지의 이유를 들어 부자가 되지 못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첫번째 : 사교육비

사교육비로 100만 원씩 쓰는 사람들. 2014년 한국가정경제연구소 조사에 따르면 노후준비를 하지 못하는 이유의 1위가 자녀교육자금 및 결혼자금이 66%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교육열이 높은 대한민국에 어쩌면 당연한 통계인지는 모르겠으나, 말그대로 자신의 노후를 담보로 자식들에게 저당잡힌 것이나 마찬가지다. 이 돈을 투자한다고 해서 자식들이 공부를 잘하게 되는것도아닌데 말이다. 차라리 이 100만원으로 매월 투자를 하면 20년 뒤에는 자식들이 공부를 못했는지는 몰라도 경제적 독립을 이룰 수 있다고 말한다.

두번째 : 자가용

대한민국의 사람들의 특징이 자기 집은 없어도 자기 차는 있다. 차가 있는 사람을 알겠지만 유지비용이 어마어마하다. 2016년 서울연구원에 따르면 차랑 1대당 유지하는 비용이 월 평균 78만원이라고 한다. 말 그대로 돈을 먹는 하마다. 세계적인 부호 워렌버핏도 6,000만원짜리 자가용을 타고 다닌다고 한다. 차에 쓰는 돈만큼 아까운 돈이 없다는 지론이 있는 것이다. 만약 78만원을 투자해 5%의 수익을 낸다면 30년 후에는 약 6억 5천만월을 만들 수 있다

세번째 : 부자처럼 보이려는 라이프스타일

사실, 이 세번째가 가장 공감이 갔는데 하루에도 몇 잔씩 커피를 사먹고, 월급이 적으면서 불평을 하면서도 돈을 모아서 해외여행을 가고 경제가 어렵다고 하면서 상업지구에 가보면 술먹는 사람이 천지고 과연, 우리는 돈이 없는 것일까?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장면들이 수없이 많다. 소액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정말 커피를 줄이고 흡연자라면 담배를 줄이고 그 돈으로 투자하는 습관을 만든다면 20년뒤에는 자신의 부의 가치가 얼마나 상승해있을지는 모르는 일이다.

위의 세가지에 존리가 말하는 "금융문맹"의 수준이 심각하다고 말한다. 

"문맹은 생활을 불편하게 하지만 금융문맹은 생존을 불가능하게 만들기 때문에 문맹보다 더 무섭다." -P49

아시아 태평양 16개국 여성의 금융이해 지수가 일본에 이어 두 번째로 낮게 조사된 것은 금웅 문맹이 얼마나 심한지를 보여주는 결과이다. 아마도 금융 문맹률이 90%는 넘을 것이라는 존리의 말이 예사롭지 않게 들린다. 금융을 이해해야 하지만 부자가 되는 것이다.


그에 대한 방법으로 다음과 같은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1. 직업선택시 "돈"이 기준이 되어야 한다.

2. 원금보장의 늪에서 빠져나와라

3. 부동산에 대한 집착,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에서 배워라

4. 주식에 대한 편견을 버려라


※ 자수성가한 부자들의 특징

☞ 도덕성, 근면성이 뛰어남

 사교성이 좋음

☞ 호기심이 많음

☞ 투자를 함

☞ 사고방식이 긍정적임


# 2장 : 돈을 위해 일하지 말고 반드시 돈이 당신을 위해 일하게 해라


대한민국의 노년층의 노후준비가 매우 부족하다고 앞서 말했다. 실제로도 대한민국의 노인빈곤율을 세계 최고 수준이다. 이로 인해 비극적으로 생을 마감하는 분들의 비율도 세계 최고 수준이다. 노후 준비가 잘 되었는가?라는 질문에 경제활동을 하는 시기에는 80%가 넘었다가 퇴직한 이후에는 55%가 되는 걸 보면 경제적 인식이 얼마나 잘못되어 있는가를 판단할 수 있는 변화인 것 같다. 


하긴 당장 내 상황을 보더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내 노후 준비를 살펴보면 국민연금 이외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퇴직연금이 있다고 하는데 그게 확정기여형(DC)과 확정급여형(DB)가 있다라는 사실은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그 둘의 차이는 극명한데 대한민국은 통상 DB형에 들어가 있다고 한다. 주식에 대한 불안감 때문인 것 같다. 


책에서 자본가와 노동자가 돈을 버는 구조를 단순하게 보여주고 있는데 그 차이가 확연하다.


자본가 ▶ 사업 ▶ 이윤 ▶자본가(배당,주가상승)

노동자 ▶ 사업 ▶노동자(급여)


그런데 여기서 우리는 저 둘 중에 하나만 선택해야 하는 것일까? 당연히 아니다. 노동자는 노동자이면서 자본가 일 수 있는 것이다. 노동자는 노동시간을 투자해 급여를 받지만 자본가는 자본만 투자하면 그에 따른 이윤과 배당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분리해서 할 수 있는 것이다. 대부분 노동자인 우리가 자본가가 될 수 있는 방법이 열려있다는 뜻이다. 그에 대한 방법은 무엇일까?


"좁은 시야의 재테크에서 벗어나라"라고 외치면 존리는 주식시장에 주목하라고 주장한다. 한국의 종합주가지수는 부침은 있어도 우상향 중이다. 주식투자는 재테크가 아니다. '테크닉'이 아니란 것이다. 즉 주식은 사고파는 게 아니라 꾸준히 모으는 것이라고 말한다. 보통의 사람들은 주식을 사고파는 타이밍이 중요해서 그 타이밍을 맞추는 것에 혈안이 되어있다. 그런데 신이 아닌 이상 그 타이밍을 맞추는 것이 한두 번은 가능해도 매번 가능하지가 않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주식에 실패하는 이유가 바로 이 타이밍을 맞추기 위해 사고팔기를 하기 때문이다. 


"훌륭한 투자자는 비가 오든 눈이 오든 일정한 여유자금을 주식이나 펀드를 꾸준히 매입한다. 그러므로 자신이 은퇴할 때까지 이런 방식으로 착실하게 투자해야 한다. 또한 훌륭한 투자자는 누구보다 일찍 주식을 사들이고 누구보다 늦게 파는 사람이다. 그러니 가능한 여유자금을 많이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지극히 단순해 보이지만 이는 부자가 되기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P114


세계경제 부호의 상위권에는 유대인이 많다. 미국 경제를 움직이는 건 유대인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왜일까? 그들은 자녀가 성년이 되면 현금을 선물하는데 아이들은 그 돈을 가지고 주식에 투자를 한다고 한다. 그 돈이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엄청난 규모로 불어나 30대만 되어도 경제적 독립을 한다고 한다. 이처럼 어리면 어릴수록 자본가의 길에 들어가면 그 아이들은 부자가 될 확률이 높아진다. 자녀들의 '경제교육'이 필요한 이유다. 가계소득에 많이 차지하는 사교육비를 줄이고 그 돈으로 자본가의 길을 알려주는 게 어떨까?


# 3장 : 경제독립을 위한 여정 10단계


▲ 1단계 : 자신의 자산, 부채 현황표를 만들어라

▲ 2단계 : 수입, 지출 현황표를 만들어라

▲ 3단계 : 부채를 줄여라

▲ 4단계 : 매일 1만 원씩 여유자금을 만들어 투자해라

▲ 5단계 : 퇴직연금제도를 활용해라

▲ 6단계 : 연금저축펀드에는 꼭 가입해라

▲ 7단계 : 경제독립, 온 가족이 함께해라

▲ 8단계 : 구체적 목표를 세워라

▲ 9단계 : 당신이 전문가임을 깨달아라

▲ 10단계 :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당장 시작해라


이 책을 읽으면서 당장 시작한 것이 있다. 바로 '연금저축펀드'에 가입한 일이다. 막상 시작하고 보니 연금저축펀드에는 엄청나게 많은 상품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관련된 통장도 새롭게 개설을 해야 하고 처음에는 조금 헷갈리고 헤맸으나 IT강국 대한민국 답게 모든 게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었다. 존리가 알려주는 '연금저축펀드'가입 팁을 알려주며 이 리뷰를 마무리하겠다. 아! 주식을 하고 싶다면, 이 책부터 시작하는 게 어떨까?


연급저축펀드 팁


1. 장기투자 철학이 있는가?

매매회전율이 낮을 수록 장기투자의 철학을 실천하는 회사다.


2. 분산투자가 잘 되어 있는가?

성장하는 나라와 산업에 분산투자하는 것이 유리하다


3. 수수료는 적당한가?

각 클래스별(A,B,C) 확인하고 비교해봐서 저렴한 펀드에 가입해라


4. 세금 혜택이 있는가?

연금저축펀드는 세액공제와 과세이연, 저율과세 등을 통해 혜택을 받음을 잊지 말라!


c*******i 2020.09.12. 신고 공감 1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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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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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최근 투자 관련이나 부와 관련된 책을 많이 읽었습니다.그래서 그런지 너무 기대를 해서 그런지 좀 실망스러운 부분이 있어요.그리고 내용은 너무 뻔하네요. ㅠ.ㅠ 다른 책에서 볼 수 없었던 내용이길 기대하면서 한권을 모두 읽었지만 일단 회사 관련으로 상품이나 내용이 너무 수시로 많이 나옵니다. 그래서 도리어 거부감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어떤 말을 하려고했는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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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최근 투자 관련이나 부와 관련된 책을 많이 읽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너무 기대를 해서 그런지 좀 실망스러운 부분이 있어요.

그리고 내용은 너무 뻔하네요. ㅠ.ㅠ

 

다른 책에서 볼 수 없었던 내용이길 기대하면서 한권을 모두 읽었지만 일단 회사 관련으로 상품이나 내용이 너무 수시로 많이 나옵니다.

그래서 도리어 거부감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어떤 말을 하려고했는지 너무 잘 알지만 여하튼 아쉬운 부분이네요.

주식과 현재 경제사항, 그리고 앞으로 일에 대해 설명한 부분은 빠르게 잘 이해하고 넘어갑니다.

그렇게 전문적이지 않아서 어쩌면 쉽게 읽히는 책인지도 모르겠네요.

전반적인 저의 책읽은 소감은 조금 아쉬운 책. 그리고 너무 작가의 회사 관련 상품이나 소개 등은 좀 줄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솔직히 별로 추천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a****e 2020.04.25. 신고 공감 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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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이야기에 충실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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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리 대표가 TV에 출연하여 강연하는 모습을 보고 이 사람의 책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구입했습니다. 일단 이 책에 대한 호불호가 갈릴것 같아요.개인적으로는 책에 실린 내용이 존리 대표가 평소 인터뷰나 강연등에서 하는 내용과 거의 동일하다고 느껴서, 그런부분을 한번더 책으로 보고싶은 분들은 좋아할 것이고, 신선한 내용을 기대했던 분들에게는 좀 지리하게 느껴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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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리 대표가 TV에 출연하여 강연하는 모습을 보고 이 사람의 책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구입했습니다. 일단 이 책에 대한 호불호가 갈릴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책에 실린 내용이 존리 대표가 평소 인터뷰나 강연등에서 하는 내용과 거의 동일하다고 느껴서, 그런부분을 한번더 책으로 보고싶은 분들은 좋아할 것이고, 신선한 내용을 기대했던 분들에게는 좀 지리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자산이나 금융쪽 전문가이다 보니 자신의 생각이 강하신 면이 있어서 한국인 독자들이 읽었을때 응? 싶은 내용이 있을것 같네요. 맞는 내용이지만 뭔가 음 그래도 이런 부분은 이게 아니지 않나 싶은.. 물론 한국인이 전반적으로 금융문맹에 가깝고, 좀 더 공부하면 더 잘 될 수 있는데, 대부분 경제적인 눈이 근시안적인것은 한국인으로서 인정합니다^^;;그런데 그 해결방식에 있어서 그냥 펀드와 투자쪽을 강조하시는것 같아요. 저는 부자되기 습관이라는 책 타이틀때문에 일반적인 경제지식 도서인줄 알았어요. 저는 아무래도 금융문맹력이 좀 높아서 아직은 이 책을 이해하기엔 모자라나 봅니다 ㅠㅠ

YES마니아 : 골드 r***m 2020.08.26. 신고 공감 1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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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을 통해 존리 대표 조언을 알고싶어 책 사실분은 비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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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각에서 부자되는 습관, 알면서도 못하고있는것들에 대해 여러 영상(유투브) 을 통해 접했고, 좀 더 알기위해 책을 구매했음. 허나, 책 내용은 유튭에서 설명하신것 외에 더 살이 더해지거나 자세히 설명이 없음. 딱, 그것임. 만약 책을 구매하시고싶으면 오프라인에서 훝어보고 구매하시길 권장드림. 간과했던 지식 전달은 감사하나 책 내용에대해서는 별로 감동을 못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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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각에서 부자되는 습관, 알면서도 못하고있는것들에 대해 여러 영상(유투브) 을 통해 접했고, 좀 더 알기위해 책을 구매했음.
허나, 책 내용은 유튭에서 설명하신것 외에 더 살이 더해지거나 자세히 설명이 없음. 딱, 그것임.
만약 책을 구매하시고싶으면 오프라인에서 훝어보고 구매하시길 권장드림.
간과했던 지식 전달은 감사하나 책 내용에대해서는 별로 감동을 못받았네요.
YES마니아 : 로얄 n*******g 2020.07.26. 신고 공감 1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