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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한편 1호 세대를 재미있게 읽었는데 2호는 언제 나오는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요즘 잡지도 영 안팔리는 추세라 혹시 2호가 안나오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시간 맞춰 잘 나왔네요. 종이 잡지에서 온라인 상의 인플루언서를 논하는 것이 재미있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제가 관심 갖고 보고 있는 이슬아 작가님에 대해서 논한 글도 있네요. 이슬아 작가님이 직접 쓴 글인가 했는데 또 다른 사람이 쓴 글이라서 더욱 흥미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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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가 참 다양해서 좋았습니다 단어 하나로 마인드맵처럼 다양한 이야기를 제기하는 부분이 가장 흥미로웠는데요 인플루언서가 넘쳐나는 지금 우리가 간과하고 있던 문제를 한 번 꼬집어주는 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외에도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있지만 인플루언서라는 직업 생기면서 우리가 어떤 방향으로 바라보고 받아들여야하는가에 대해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항상 그 달에 이슈에 맞는 주제로 책을 내주셔서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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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권] 의 인풀루언서는 새로운 매체를 통해서 영향력을 행사하는 개인이라고 했다. 책을 읽으면서 여러가지로 좋은 자료들을 접하면서 흥미로웠다. 그런데 그 중에도 문자라는 매체가 가진 전달과 확신의 힘을 이야기 하면서 마르틴 루터가 부패한 카톨릭을 비판하며 작성한 논문중 한편이 2주간 4,000부, 1년에 50만부라는 놀라운 속도로 유럽 지식인들 사이에 유포되어 문자가 인쇄 매체를 통해 나르는 새로운 정보는 시대정신을 생산하고 역사의 흐름을 바꾸어 놓았다는 평가를 할 수 있다는것과, 또 조선이 망해 가는 시절 한반도 청년들이 근대의 지식을 구하려 현해탄을 건너 도쿄로 가서 근대적 경험을 조선에서 실현 하기를 열망 했다는 부분에서, 그리고 젊은 청소년들이 기후 위기의 당사자로 느낀 것을 읽으며 공중의 중요한 문제에 개인의 변화를 연속적인 과정에서 함께 목소리를 내면서 서로에게 영향을 주면 우리와 인류 사회를 변화시킬 것으로 생각이 되어졌으며, 금번에 한편 2권을 읽으면서 매우 보람된 시간 이였다. |
| 펑소 민음사의 한편이라는 기획이 참신하고 또 유익하다는 생각을 해왔다. 다루는 주제들도 하나같이 현 시대를 통찰해 내기에 필요한 것들이다. 인플루언서도 단연 그중 하나다. 인플루언서에 관한 여러 책들이 있는데 그중 하나로 참고해볼만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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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 '세대'와 마찬가지로 주제에 대한 다양한 접근이 흥미로웠다. 혼자읽고있지만 토론하고있는 느낌? 시각을 다양화해보는데 참 좋은 방식인듯. 인플루언서라는 단어에서 기대하지도 못했던 아테네의 민주주의 이야기, 일제시대의 친일파 이야기, 그리고 환경문제까지 다루니 챕터를 넘길 때마다 기대가 된다. 다음호 환상에서는 또 어떤 생각지도 못한 접근이 있을지 궁금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