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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여서 완벽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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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솔로 시대, 우리는 왜 혼자 사는가 '비혼'으로 사는 사람들, 그들의 사라진 결혼 본능을 말하다    『혼자여서 완벽한 사람들』 에서 언급되는 낯선 단어. '비미족' ★ 비미족 : 결혼하지 않은 사람들을 뜻하는 '비혼(非婚)족' 뿐만 아니라, 아직 결혼하지 않았지만 언젠가는 할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 '미혼(未婚)족'까지 포괄하는 말로, 자의든 타의든 결혼하지 않은 싱글들을 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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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솔로 시대, 우리는 왜 혼자 사는가

 

'비혼'으로 사는 사람들, 그들의 사라진 결혼 본능을 말하다

 

 

 

 

『혼자여서 완벽한 사람들』 에서 언급되는 낯선 단어. '비미족'

 

 비미족 : 결혼하지 않은 사람들을 뜻하는 '비혼(非婚)족' 뿐만 아니라, 아직 결혼하지 않았지만 언젠가는 할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 '미혼(未婚)족'까지 포괄하는 말로, 자의든 타의든 결혼하지 않은 싱글들을 뜻한다.

 

 

비미족. 그러니까 이 책은 비혼 또는 미혼인 사람들에 대한 감상이 아닌 그들의 생각을, 70여개의 자료를 바탕으로 객관적인 통계와 저자가 직접 비미족을 만나 인터뷰를 하여 분석한 내용들을 엿볼 수 있다.

 

비혼을 선택한 이유. 혼자의 삶을 선택한 사람들의 일상, 그들만의 재테크가 어떤지 경제에 대한 부분.. 그리고 생각해보지도 못한 영역의 몇몇 질문들과 그에 대한 고민과 생각들을 담은 『혼자여서 완벽한 사람들』

 

비혼을 선택한 후에 찾아오는 고독. 이 책에서는 고독과 외로움을 조금 다양한 시선으로 언급하고 있다. 비미족은 사람과의 관계가 전혀 없는게 아니다. 단지 결혼을 선택하지 않았을 뿐. 자유와 고독의 의미, 자신의 취향과 생각들을 거시적인 관점에서 바라본 『혼자여서 완벽한 사람들』

 

혼자 살아가는 것에는 고독이 따라오기 마련이고, 사람이 위로를 받는 방법은 다양한 법이다. (중략) 결혼하지 않는 것을 선택할 때 자유와 함께 따라오는 것이 고독이고, 이는 고립과는 전혀 다른 개념이기 때문이다. (p.221)

 

통계로 분석했기 때문에 수치로 체감하는 비미족의 현실..

비혼을 선택한 이유가 무엇인지, 저출산문제와 독신세에 대한 고찰 그리고 비미족의 재테크 등... 많은 질문과 그 답을 들어 볼 수 있었던 『혼자여서 완벽한 사람들』

 

 

▲ p.138

 

최근에 취향은 곧 사회적 계급처럼 작용한다. 취향이 비슷하고 그 취향을 경제적으로 감당할 수 있는 이들끼리 모인다. 비미족의 경우 취향에 더욱 민감할 수밖에 없다. 혼자 사는 삶에서 취향을 빼면 무미건조하다.

 

 

 ▲ p.167

 

 1인 가구의 비율이 30%를 넘어 40%에 육박하게 될 미래에는 "언제든 그만둘 수 있어서 좋겠다"라는 비아냥을 듣고 있는 비혼족이 드디어 직장 내에서 주류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직장에서도 앞으로는 고과와 좌천에 대한 정확한 이유가 기재돼야 할 것이고, 발뒤꿈치만 보여도 욕을 먹어야 하는 며느리의 설움도 줄어들 것이며 듣기만 해도 한숨밖에 나오지 않는 임원이 회의를 주재하게 될 일도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 p.184

  

비혼과 퇴사, 스스로 만족하는 삶을 사는 이들이라도 쓸쓸히 늙어간다는 것, 그래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죽음을 맞이하게 될지에 대해서는 아주 깊게 생각해보지 않는다. 그러나 비혼의 삶을 선택했다면 자기 죽음을 구체적으로 떠올려 보는 것이 좋다. 그러면 실제로 우리가 외롭게 늙어가는 것을 왜 두려워하는지 알 수 있다. 비혼 가구의 두려움은 신체적 죽음이 아닌 사회적 죽음에 있기 때문이다.

 

_ 신체적 죽음도 걱정.... ㅋ

 

 

 ▲ p.195

 

남성과 여성... 확연히 다른 걱정 순위... 이렇게 다르다니.....

 

 

 

 

단순하게 비미족의 특징만 나열해 놓은 것이 아닌 선택한 이유, 그럴만한 원인을 내 놓은 『혼자여서 완벽한 사람들』 .. (다 이유가 있다-)

 

그래서였을까... 조금 무겁게 와닿은 면이 없지않아 있는 것 같았다.. 아무래도 사회적인 문제들과 오버랩이 되기도 하고.. 현실적인 문제들이 직면해 있으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삶을 선택하든. 스스로 결정한 삶을 잘 살아갈수 있기를 바란다...

 

 

 

 

 

#혼자여서완벽한사람들 #한정연 #에이엠스토리 #amstory #에세이 #솔로 #비미족 #미혼 #비혼

 

 

 

*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개인적인 감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t*****j 2020.06.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에세이] 혼자여서 완벽한 사람들 - 초솔로 시대, 우리는 왜 혼자 사는가
"[에세이] 혼자여서 완벽한 사람들 - 초솔로 시대, 우리는 왜 혼자 사는가" 내용보기
기혼자의 입장에서 제목의 '혼자여서 완벽'이라는 문장에 입꼬리가 실룩 댔다. 완벽이라 할 만큼 비혼자의 선택이 언제나 옳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때때로 '부럽다'는 생각을 하는지라 이중적 감정이랄까. 예능에서 조차 적나라하게 보여주듯 혼자 사는 일이 더 이상 새삼스러운 일은 아니다. 연예인이라는 특수성을 감안해야겠지만 어쨌든 그동안 미뤄뒀던 하고 싶은 것들을 해치워버리
"[에세이] 혼자여서 완벽한 사람들 - 초솔로 시대, 우리는 왜 혼자 사는가" 내용보기



기혼자의 입장에서 제목의 '혼자여서 완벽'이라는 문장에 입꼬리가 실룩 댔다. 완벽이라 할 만큼 비혼자의 선택이 언제나 옳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때때로 '부럽다'는 생각을 하는지라 이중적 감정이랄까. 예능에서 조차 적나라하게 보여주듯 혼자 사는 일이 더 이상 새삼스러운 일은 아니다. 연예인이라는 특수성을 감안해야겠지만 어쨌든 그동안 미뤄뒀던 하고 싶은 것들을 해치워버리는 듯한 태도의 자기 계발은 행복한 솔로라는 점을 대놓고 부각하는 데는 모자람이 없다.


하지만 현실은 저자가 밝히고 있는 것처럼 불평등을 점점 더 끝으로 끝으로 벌리는 양극화의 자본주의 시스템에서 소확행은 그저 매운 떡볶이를 입에 가득 밀어 넣고 쌓아뒀던 스트레스를 풉네 하는 '소소하고 확실한 행복'이 아닌 '확실한 소비가 가능한 행복'이 아닐까 싶다. 그런 면에서 더럽고 치사하고 엿같아도 벌어야 한다는 점에서 이 책이 주는 비자발적 '비미족'의 의미는 씁쓸하지만 적지 않은 공감을 준다.




청년 실업이 일상화되고 더군다나 아이 양육이 버거운 현실이 출산율 저하나 비혼 증가라는 국가 시스템의 문제를 주장하는 청년세대는 그럴 바에는 혼자 살면서 적게 발어도 마음 편히 쓰겠다는 소비 주체로 나섰다. 하지만 어쩌면 이런 현상은 상당히 이율배반적인 일일지도 모른다. 사실 과거 세대 역시 그 세대만의 시스템의 문제는 있었고 나름의 경제적 쪼들림은 존재했었기 때문이다. 오죽하면 월급을 '쥐꼬리만 하다'라고 했을까. 물론 돌이켜보면 지금의 청년 세대가 기회조차 없이 박탈감을 뫼비우스의 띠처럼 반복하며 느낄 만큼 더 어렵다는 건 이해한다. 그래서 비혼은 적당한 개인주의적 발상의 사회문제일 수 있지 않을까 싶지만 개인적으로는 다시 말하지만 가끔 부럽다는 게 함정이다. 젠장할!


대부분 저자의 생각에 동의한다. 하지만 살짝 꼰대스러운 입장에서 짚고 싶은 내용이 있다. 개인적으로 놀란 지표이기도 했는데 학자금 대출이 필요한 학생 비율이 13.9%인데 청년 빈곤의 문제를 학자금 대출을 갚아야 하는 상황을 내세우는 건 논리적으로 약하다. 그렇다면 학자금 대출을 하지 않은 86.1%의 청년은 빈곤하지 않은가?


그리고 사실 매년 옥죄듯 정부가 발표하는 출산율의 맹점에 우리는 속는다. 출산율은 결혼하고 난 후의 문제인데 비미족을 포함한 모든 청년층의 문제로 본다. 결혼은 했지만 출산을 선택지에 올려놓지 않은 기혼자들이 얼마나 될까? 주변을 둘러봐도 일단 결혼을 하면 자발적 비출산은 별로 없다. 둘 이상 낳는 문제엔 손사래 칠 수 있겠지만 어쨌거나 출산율을 결혼을 하지 않는 청년들의 문제로 몰아가는 건 치사하다. 출산율은 기혼자의 문제다. 다시 말하면 출산율을 높이려면 우선 결혼을 하고 싶게 만들어야 한다.




저자는 이런 현신적인 문제를 날카롭게 꼬집는다. 사실 워라벨을 꿈꾸게 만드는 사회는 그만큼 직장 다니는 것이 행복한 '일'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기 때문이며, 직장인은 일이 주어지는 것을 '떨어졌다'는 표현이 어색하지 않을 만큼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위에서 뚝 떨어진 일이다. 그러니 즐거울 리 없지 않은가.


"지금의 사회적 지위를 놓고 싶지 않은 평범한 사람들은 이고 통을 책임감이라고 느끼지만, 타인의 존재나 시선에서 조금만 벗어나 오로지 나 자신만을 생각할 수 있다면 고통은 그냥 고통일 뿐이다." p56


노동의 본질이 고통이라는 말에 격하게 공감하면서도 복잡다단한 책임감의 무게를 개인의 고통 수준으로 끌어내리는 기분이 들기도 한다. 그 책임감이 없으면 가족이 유지될까 싶다. 그리고 혼밥은 관계의 단절이 만드는 게 아닐까 싶다. "혼자가 좋아서가 아니라 관계의 불편함을 피하기 위한 게 혼밥이다."라는 퍼셉션 최소현 대표의 이야기는 공감의 크기가 장난 아니게  컸다. 1인 가구가 늘어 혼밥 인구가 느는 게 아니라 결국 관계의 문제라는 지적은 감탄하게 된다.





현대는 확실히 소통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사람도 많을뿐더러 그런 사람들은 여럿이 모인 식사 자리에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기 때문에 사람들은 침묵은 더 불편하다. 그러니 어차피 혼밥러가 되려 할밖에. 역동적으로 살아남기 위해 일을 해야 하는 현대인에게 관계는 피할 수 없는 것이다. 하지만 적극적으로 관계망을 넓히기 어려운 혹은 꺼리는 사람에겐  느슨한 네트워크가 해답 일지 모른다. 혼자 하지만 함께 하는 것들. 하지만 언제든 멀어질 수 있는 관계가 필요한 시대일지도 모른다. 집의 재발견이랄까? 퍼즐 주택은 취향저격이라기보다 '취향 존중'이란 느낌이 강하다. 솔직히 내 취향이 어떤지 선명하진 않고 비미족은 더더구나 아니면서 살아보고 싶은 집이다.




이 책은 비혼은 더 이상 떠밀려 버텨지는 비자발적인 것이 아닌 자발적 선택이라는 점을 확실히 하고 있다. 동시에 고독이나 외로움 역시 선택에 따른 필요충분조건이라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결혼이라는 화두를 제목처럼 단순하게 흥미로운 소재로 소비하지 않고 경제학을 논리에 두고 경제 분석이나 사회 문제를 바라보는 힘을 키우게 한다. 또 비미족들의 인터뷰나 알아야 할 이슈를 픽(pick)해서 좀 더 농밀한 사회 문제의 시선으로 바라볼 줄 아는 능력을 선사하는 보기 드문 좋은 책이다.



c********u 2020.06.17. 신고 공감 1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혼자여서 완벽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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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여서 완벽한 사람들》.'비혼'으로 사는 사람들지금의 비혼족은 과거의 비혼족과는 다르다.스스로 결정하고 삶을 구성하는 모든것에 관심을 가지고 더 나은 삶을 살기위해 노력한다..비혼족과 미혼족이 자신의 선택에 따라 비미족이 되는 사람이 늘고 있고 연애도 안하는 사람도 늘고 있다고 한다..현재의 직업은 소득을 뜻한다. 소득이 높을수록 결혼율은 증가하고 이혼율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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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여서 완벽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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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혼'으로 사는 사람들
지금의 비혼족은 과거의 비혼족과는 다르다.
스스로 결정하고 삶을 구성하는 모든것에 관심을 가지고 더 나은 삶을 살기위해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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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혼족과 미혼족이 자신의 선택에 따라 비미족이 되는 사람이 늘고 있고 연애도 안하는 사람도 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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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직업은 소득을 뜻한다. 소득이 높을수록 결혼율은 증가하고 이혼율은 감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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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 비미족들 사이에서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그리고 반려동물 시장의 규모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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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평생직장은 없어졌다. 조직보다는 개인의 역량이 더 중요한 사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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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서점은 책 그리고 삶의 연구라는 비미족 플랫폼이라고 봐도된다. 저자와의 대화나 토론회 등 커뮤니티 활동은 독립서점의 존재 이유다. 그리고 책이라는 매개체로 사람들을 이어주는 플랫폼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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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들이 새로운 제품 아이디어를 내고 이를 시제품으로 쉽게 만들어 기업과 이어지는 것이 제조업 혁신의 출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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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은 다 취향이 있다. 다만, 우리는 취향이 취미가 아니라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문제라고 생각한다. 나는 어떤 사람인지 얘기하고 탐구해보자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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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밥을 먹으면 '혼밥', 혼자 여행을 가면 '혼행', 혼자 코인 노래방을 가면 '혼코노'라고 줄여 부른다. 처음 혼자 떠나는 여행은 대개 격렬한 감정과 동행하고, 이 여행에 자기 인생의 한 챕터가 될 거라고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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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이든 문화 소비든지 간에 좋은 취향을 만들어나가는 데는 개인의 노력과 막대한 시간이 든다. 그래서 '취향 저격'이란 말은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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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미족의 특징을 가장 잘 보여주는 것 중 하나는 운동이다.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존중받으면서도 함께 땀 흘리는 팀 스포츠를 선호한다는 게 모순처럼 느껴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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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방식에 맞는 좋은 집이 진짜 '좋은 집' 이어야 한다"라며 "(돈보다는) 취향이 존중되는 집을 만들다 보면 언젠가 부동산 시장도 바뀔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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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혼으로 사는 기술은 현재로서는 결국 어떻게 타인의 감정을 받아내느냐다. 퇴사 러시는 이런 부당함에 대한 반박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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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비혼자가 끊임없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온라인이나 취미 등을 기반으로 한 가상의 커뮤니티들이 아무리 정서적 안정을 준다고 해도 지역 커뮤니티만큼의 안정감을 주기는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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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은 주로 자신의 능력보다 주어진 업무가 과다하다고 느낄 때, 즉 업무가 자신의 능력보다 어렵다고 느꼈을 때 종종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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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혼 가구의 두려움은 신체적 죽음이 아닌 사회적 죽음에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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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비미족에게 고독은 자발적인 동시에 사회 구조로부터 강요받은 비자발적인 대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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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비혼족에 관한 내용만 담겨 있는 것은 아니다. 경제적 문제와 소득에 관한 이야기 사회경제적 특성에 대해서도 알수 있다. 독신과 외벌이가구의 세율이나 출산율과 GDP의 통계로 통해 우리의 경제를 엿볼수 있다. 직장을 다니면서도 또 다른 배움이 필요하기도 하고 미래를 위해 준비하는 직장인도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기술발전으로 전자제품이나 네트워크의 사용도 그렇고 타국에서 취업하는 기회도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혼자 산다고 해서 외롭거나 두려워하지 않고 커뮤니티를 통해 모임을 하거나 토론도 하며 같은 취향의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가기도 한다. 비혼족이 아니더라도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도 늘어나고 있고 앞으로 키워보고 싶어하는 가정도 꽤 많다고 한다. 그들이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앞으로도 외롭지 않게 살아가고 앞으로는 더 좋은 삶의 영향을 받아 비혼족도 사람들에게 부당한 대우를 받지 않았으면 한다. 이왕이면 같은 생각과 취향을 가진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말이다. 비혼족이든 외벌이든 맞벌이든 모두가 일에 얽매이지 않고 즐기면서 일할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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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평은 리뷰어로 선정되어 출판사에서 제공 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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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여서완벽한사람들 #한정연글 #에이엠스토리 #amStory #비혼족 #미혼족 #비미족



j*******4 2020.06.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