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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기다려야 참 웃음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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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웃게 하십니다 】- 창세기 5 | 김양재의 큐티 노트 _김양재 / 두란노“사라가 이르되 하나님이 나를 웃게 하시니 듣는 자가 다 나와 함께 웃으리로다” (창 21:6)이 책의 저자 김양재 목사는 이미 전작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를 통해 큐티를 일상화하는 것에 그친 것이 아니라, 사역하는 교회 성도들과 독자, 인터넷 설교 시청자들에게 큐티의 중요성과 그 효과를 널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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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웃게 하십니다 】- 창세기 5 | 김양재의 큐티 노트

_김양재 / 두란노



“사라가 이르되 하나님이 나를 웃게 하시니 듣는 자가 다 나와 함께 웃으리로다” (창 21:6)

이 책의 저자 김양재 목사는 이미 전작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를 통해 큐티를 일상화하는 것에 그친 것이 아니라, 사역하는 교회 성도들과 독자, 인터넷 설교 시청자들에게 큐티의 중요성과 그 효과를 널리 전파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저자가 그동안 펴냈던 창세기 큐티 노트 시리즈(4권)에 이은 다섯 번째 책입니다. 창세기 20장부터 23장까지의 말씀 묵상이 담겨있습니다.



창세기 20장은 아브라함이 자기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아비멜렉에게 사라를 누이라 속이고, 그것을 그대로 믿은 아비멜렉이 사라를 데려가는 데서부터 시작됩니다. 21장에선 사라가 드디어 아들 이삭을 낳고 하갈과 이스마엘을 내쫓고, 22장에선 아브라함이 이삭을 번제물로 드리러 가는 사건. 23장에선 사라가 127세의 나이에 죽고 아브라함이 그녀를 위해 장사합니다. 저자는 이야기의 주인공은 아브라함이지만, 사라의 기구한 삶에 대해 묵상하며 초점을 맞춥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도 같은 잘못을 계속 저지르고, 실수투성인 아브라함을 하나님이 바라보시면서 얼마나 안타까워하셨을까? 아브라함의 모습을 보면서 나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게 됩니다. 나는 과연 아브라함을 향해 “안됐다. 어찌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가?”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가? 나도 아브라함 못지않게 넘어진 자리에서 또 넘어지고, 같은 실수를 처음 인듯 저지르며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을 안 할 수 없습니다. 치명적인 실수를 할 수밖에 없는 나의 삶이지만, 하나님은 그 실수를 통해 끊임없이 깨우침을 주신다고 믿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치욕적인 실수가 치명적인 실수가 되지 않게 늘 조심해야겠지요.



심리학자이자 상담가인 헨리 클라우드는 그의 저서 《인테그리티》에서 ‘일관된 진실성’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힘은 인테그리티(integrity), 즉 일관된 진실성이라고 설명합니다. 항상 일관되게 진실한 태도로 살아가는 사람의 인생은 잘되고 번성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지능과 재능, 열정과 기술과 기회를 성공으로 바꾸어 주는 열쇠는 도덕과 윤리를 넘어서는 일관된 진실성이라는 이야깁니다. 일관된 진실성은 곧 인간 내면의 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래 기다려야 참 웃음이 옵니다’. 아브라함과 사라 사이에 드디어 영적 상속자인 아들 이삭이 태어납니다. 웃을 일 없던 세상에 한껏 웃을 일이 생긴 것입니다. 저자는 이 대목에서 영적 상속자를 어떻게 키울 것인지를 묵상하며 권면합니다. 믿음의 유산을 제대로 물려주는 방법에 대해 함께 고민하길 원합니다. “내 자녀는 그냥 온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가장 귀한 것입니다. 그런데도 그 귀함을 모를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그 귀함을 알게 하시려고 하나님은 때로 자녀를 늦게 주실 때가 있습니다.”



‘자녀 양육도 예배’라는 부분에 깊이 공감합니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번제로 드리러 가면서 종들에게 ‘예배하러 간다’고 말한 부분에 주목합니다. “자식은 무엇입니까? 내 예배를 위해서 수고하는 영혼일 뿐입니다. 내 예배가 인생의 목적이 되기 위해서는, 내가 인생의 목적같이 여기던 자식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그래야 예배가 회복되는 것입니다.”



이 책의 특징은 저자의 큐티 묵상과 함께, ‘우리들 교회 성도들의 묵상과 적용’, ‘말씀으로 기도하기’, ‘영혼의 기도’등을 통해 한 챕터마다 더욱 하나님께 나아가고, 나를 하나님 앞에 바로 설수 있도록 인도해주는 데 있습니다.  






s******5 2019.12.0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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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웃게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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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이 이렇게 적나라하게 적혀있다니...목사님의 엄청난 영성에도 충격이였다.어떻게 이렇게 성경속을 파고 파고 또 파시는지.. 정말 놀라웠고 부러웠다.간증을 읽고나면 앞부분에 읽었던 목사님 글들이 잊혀질정도로 충격이였다.ㅎㅎㅎ우리의 죄성이 어디가지 않는데 화장하고 머리하고 이쁜옷, 단정한 옷을 입고 다니는 사람들의 겉모습에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걸 잠시 잊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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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이 이렇게 적나라하게 적혀있다니...
목사님의 엄청난 영성에도 충격이였다.
어떻게 이렇게 성경속을 파고 파고 또 파시는지.. 정말 놀라웠고 부러웠다.
간증을 읽고나면 앞부분에 읽었던 목사님 글들이 잊혀질정도로 충격이였다.ㅎㅎㅎ
우리의 죄성이 어디가지 않는데 화장하고 머리하고 이쁜옷, 단정한 옷을 입고 다니는
사람들의 겉모습에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걸 잠시 잊고 있었다.
반정도 읽을때까진 충격에 충격을 받으니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그러나 서서히 만약 내가 이런 상황이라면? 이라고 상상이 되기 시작했고
상상과 적용을 머리속에서 해보자니 아주 그냥 죽을 맛이였다.
용서는 무슨~ 뉴스에 안 나옴 다행이겠다 싶었다.
결혼6년차인데 남편때문에 정말 많이 힘들어서 이혼하고 싶다를 입에 달고 살았다.
사직서를 품고 다니는 직장인들처럼 늘 품에는 이혼을 품고 살았다.
이혼하겠다고 정말 진지하게 두번 기도했었는데
주님은 그곳이 나의 선교지라며 안된다하셨다.
왜!!! 나는 왜!!!! 늘 불순종만 하던 내가 그 두번을 왜 순종했을까? ㅠㅠ
정말 나를 쥐어박고 싶은 순종이였다.다른걸 그렇게 순종하지 그랬니라며...
(지금은 웃음만 나오지만..^^)
이젠 어차피 기도해도 또 아니라하실걸 아니 그냥 믿음으로 산다.ㅎㅎㅎ
충격도 잠시, 책을 읽어가면 갈수록 내안에 점점 드는 명확한 생각!
나도 상황과 조건만 맞으면 할수있는 행동들이겠다....
내안의 죄성은 뭐가 다른가?
아담과 하와 그 후대들 중 죄성으로 내가 낫다 할 자가 있는가?
내안에 다 있으나 명확히 깨달아 칼같이 자르는 것들도 있고
또는 아직 그 상황과 조건에 있지 않아 싹을 티우지 못한 죄들도 많다.
간증들을 읽으며 곰곰히 생각할때마다 이 생각들이 충격을 벗어나게 했다.
그렇지. 내가 그 죄인이지. 내가 똑같은 죄인이지..
파트3, 파트4의 자녀에 관한 부분은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내 개인적으로 아들덕에 주님을 만난 케이스라...
그럼에도 내가 내려놓지 못하는 것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니 마음이 어찌나
착잡한지... 그 주님과 바꿀게 없다는걸 알면서도 아직도 내 두손에 세상것을 쥐고
포기를 못하고 있구나.. 나 왜 이렇게 사나.. 왜 이렇게 안 바뀌나...
그때 목사님이 적으신 말들이 내 안에 위로로 다가왔다.
아브라함이 얼마나 많은 실수를 반복했는가?
그 아브라함이 점점 변하는 것을 보니 나라고 못변할 이유 있나?
무조건 주님께 딱 붙어있자!!! 그래!!
사나 죽으나 말씀과 기도로 주님께 나아가면! 그분을 알아가고 더욱 더 사랑하다보면
나도 언젠가 이가정에 복음의 통로가 되고 하나님의 나라에 도움되는 자로 변해있겠지!
내안에는 주님이 주신 선한 계획들이 있다.
더 이상 나하나만을 위해 사는 치졸한 인생이 아니라
주님의 곁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기쁨으로 달려가는 인생!!!
우리의 본향 천국을 향해 가는 인생!!
그 길에 나의 믿음의 동역자인 남편과 자녀들이 함께 갈수 있도록
힘써 주님을 사랑하며 복음을 알아가는 내가 되어야겠다.

p********1 2019.11.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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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웃게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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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백일이 되는 날 잔치를 끝내고 남편이 병원을 다녀오더니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며 이상하다고 하는 것이었어요. 왜 그러냐고 했더니 병원에서 위가 이상하게 생겨서 그런것이라고 특별한 병은 아니라고 진단했답니다. 그런데 뭐가 이상하냐고 했더니 그 전에 위암진단을 벌써 받은 지 백일이 지났더라구요. 내가 산달이라 말 못하고 아기가 어려 말못하고 그렇게 백일까지 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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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백일이 되는 날 잔치를 끝내고 남편이 병원을 다녀오더니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며 이상하다고 하는 것이었어요. 왜 그러냐고 했더니 병원에서 위가 이상하게 생겨서 그런것이라고 특별한 병은 아니라고 진단했답니다. 그런데 뭐가 이상하냐고 했더니 그 전에 위암진단을 벌써 받은 지 백일이 지났더라구요. 내가 산달이라 말 못하고 아기가 어려 말못하고 그렇게 백일까지 흐르고 흘러 새롭게 진단받았지만 아니라고 하고 큰 병원에서도 재검을 했지만 딱 발견되지 않고 완전 초기 초기. 초기 위암.

젊은 나이에 급속도로 퍼져도 퍼졌을 텐데 어쩜 그리 하나도 진행이 안되었던지 초기라고 해서 감사의 노래를 부르며 치료해 주실 것을 믿고 웃으며 치료받고 식이요법을 하여 이젠 완치되었고 날마다 숨쉬게 하심에 감사하게 하시며 웃게 하십니다.

김양재목사님의 책이라 나의 마음을 어떻게 움직이며 어떻게 웃게 하실까 어떻게 나이 삶에 적용시키실까? 하나님께서 주실 은혜를 기대하며 책속으로 풍덩 빠졌습니다.

 

우리는 늘 쉬는 것이 목적이라서 이 일이 빨리 끝나기만 학수고대합니다. 그러나 정말 원해야 할 것은 쉬는 것이 아니라 서는 것입니다. 주일은 ‘쉬는 날’이 아니라 ‘서는 날’입니다. 그래서 예배시간에 졸지 않도록 전날 밤부터 일찍 자야 합니다. 100p

   

    

큐티하면서 하나님을 먼저 알아 가라고 해도 그건 뒷전이고 영어를 배우고 자기계발을 하고, 자꾸 다른 걸 우선 하려고 합니다. 진짜 하나님을 만나려면 가만히 있어서 여호와께서 베푸시는 구원을 봐야하는데 하나님의 열심보다 내 열심히 앞섭니다.110p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것을 보이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우리는 좀 더 수평적 사고방식을 갖고 살 필요가 있습니다.156p

 

사회생활을 잘하려면 담대함이 필요합니다.

진정한 담대함은 자기 죄를 보는 담대함입니다.164p

 

우리에게 준비된 대답이 있어야합니다.

아직도 하나님이 부르시면 숨어 버리는 죄인의 모습이 내게 있습니다. 206p

 

하나님이 부르시면 언제든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쓰소서” 라고 말할 수 있도록 겸비하여 준비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은 독자를 내려놓으라고 하십니다. 207p

 

감정으로 대화하고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이 세상을 움직일 수가 있습니다. 세상에서 위대한 업적을 이룬 사람들을 보면 논리적이기보다는 감정적인 사람이 많습니다. 그들은 무조건 앞만 보며 열심히 일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준비를 하는 사람들입니다.237p

 

우리 귀에 말씀이 들렸는데 반응 속도가 늦어지면 사건 해결의 속도도 늦어집니다. 283p

  

 

 

내일 일을 알 수 있는 최고의 지혜 또한 겸손입니다. 우리가 겸손하게 굽힐 때마다 하나님은 앞날의 지혜를 알려주십니다.

324p

 

 

 

 

창세기 20장부터 23장까지의 말씀 묵상을 담은 이 책은 창세기 큐티노트이다. 아브라함이 자기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아내인 사라를 누이라 속임으로 시작해서 사라가 이삭을 낳고 하갈과 이스마엘은 내쫓고 사라의 죽음까지 내용을 담으며 우리 삶에서 어떻게 적용해야하는지 깨닫게 하시고 점검하게 하신다. 우리들 묵상과 적용을 통해 나의 삶을 돌아보고 나의 삶이 하나님께 얼마나 붙들려 있는지 가족과 소통하며 공감하는 나의 모습이 얼마나 감사거리가 넘치는 지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신다. 남편, 자식 복이 없었던 사라를 통해 남편의 챙기는 손길 하나하나와 아이들의 순종이 얼마나 감사한지, 남편이 병마와 싸울 때 하나님은 나의 아들을 맡아 길러주시겠다고 약속하셨고 하나님이 일꾼으로 세우신다고 했지만 온전히 믿음으로 맡기지 못했고 약속하신 그 길이 아닌 다른 길로 세우려고 무던히 애썼던 남편의 마음을 움직여 19년 동안 교회에서 성장한 모습 그대로 받아주셨고 지금도 어떻게 사용하실지 훈련시키시고 계신다.

하나님의 아들로 기도하는 어머니가 되어야하는데 아직도 하나님께서 온전히 쓰시길 원하지 않는지 덜 기도하고 덜 맡기는 내 모습을 보면서 세상욕심을 쫓아가는 나약한 인간임을 고백하며 오늘도 하나님께 아들을 온전히 맡길 수 있도록 기도하게 된다.

나의 마지막 순간까지도 기도하며 예수님의 말씀을 놓지 않고 약속의 땅 헤브론에서 눈을 감은 사라처럼, 마지막까지 예수 믿고 천국 가는 모델이 되기 위해 기도의 어머니가 되는 적용을 하게 하시며 게으름과 세상의 바쁜 일정들 핑계로 하나님 일을 우선순위에서 밀어내고 살아가는 나의 삶을 반성하게 하시고 다시금 하나님 일을 우선에 둬야함을 다짐하게 하고 고난 속에서도 이길 힘을 주시고 웃게 하시는 여건을 만들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나를 웃게 하십니다]를 통해 나의 삶을 돌아보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모든 일들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일지 찾고자 하는 자

자식 때문에 애간장이 타고 그 아픔 때문에 예배의 자리로 나아가고 싶은 자.

사라를 통해 자신의 삶이 얼마나 감사한 삶을 살고 있는지 느끼고 싶은 자,

하나님 일 중심이 아니라 세상일 중심으로 살아가고 있는 자들이 [나를 웃게 하십니다]를 읽고 하나님께 온전히 나아가는 삶을 살아가길 바라며 추천합니다.

 

 

 

 

k*******r 2019.11.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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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웃게 하십니다를 읽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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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펼쳐서 읽기 전 제목과 저자를 살펴보는 습관은 이 책이 어떠할지를 미리 보는 것과 같은 느낌을 준다. 김양재 목사님이 저자이시니 큐티를 통한 나눔을 말씀하실 테고, 나를 웃게 한다고 하시니 힘든 상황 속에서도 언제나 주를 바라보게끔 만드시며, 웃음 짓게 만드심을 나누시겠구나 하였다. 그렇게 본 책을 열어서 펼치면, 말씀의 나눔이 나오게 된다. 좀 더 자세히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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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펼쳐서 읽기 전 제목과 저자를 살펴보는 습관은 이 책이 어떠할지를 미리 보는 것과 같은 느낌을 준다. 김양재 목사님이 저자이시니 큐티를 통한 나눔을 말씀하실 테고, 나를 웃게 한다고 하시니 힘든 상황 속에서도 언제나 주를 바라보게끔 만드시며, 웃음 짓게 만드심을 나누시겠구나 하였다. 그렇게 본 책을 열어서 펼치면, 말씀의 나눔이 나오게 된다. 좀 더 자세히 말하자면, 창세기 20장부터 23장까지의 강해를 만날 수 있다. 아브라함과 사라 그리고 이삭의 등장인물들을 만나며, 그와 함께 나누게 되는 말씀이 나온다.


   우리에게 기쁨이 없는 것은 기도하지 않고 기다리지 않아서입니다. 84p

 

   위의 문장은 본서의 제목을 핵심적으로 설명하는 것처럼 나에게 다가왔다. 우리가 웃지 못하는 것은 더 정확히 말하면 기쁘지 못한 것은 카이로스의 시간을 갖지 못함이 아닐까. 언제나 말씀보다 내가 앞서 나가려고 하며, 하나님의 뜻을 구하기보다는 당장 눈앞에 보이는 일의 해결만을 위해서 애쓰고 있는 것은 아닐까. 그 분은 항상 우리의 문밖에 서서 두드리고 계시는데도 불구하고 우리는 날마다 나의 목소리만을 따르고 있는 것 같다. 내 자아가 죽지 못해서 그런 것이다.

 

   아브라함이 믿음의 조상이라고 불리기까지 그는 얼마나 치졸했는가. 항상 마음 졸이며 올바르게 나아가길 바랐을 사라는 어떠했을 것이며, 이삭은 무엇을 보았을까. 성경의 행간에 나타나 있지 않은 삶의 모습은 상상력을 자극하기도 하며, 안타까움을 느끼게 해준다. 하지만, 이들을 이끌어 나가신 하나님의 역사를 바라보면 안심하게 된다. 믿음의 조상과 열국의 어머니, 그리고 마침내 거부가 된 이삭까지 인도하셨기 때문이리라.

 

   우리 인생은 아름답게 멋지게 꾸미고 싶은 것이 사람의 모습일 것이다. 언제나 해피엔딩이며, 행복하게 살아갔다고 말하는 동화책처럼, 나쁜 일은 없을 것이라 믿는 우리이다. 하지만, 성경은 적나라하게 다 드러낸다. 한 사람의 실수와 죄를 여김 없이 보여주며, 그가 어떻게 변화 받고 나아가는지도 보여준다. 그렇기에 은혜가 무엇인지 알게 된다.

 

   본서를 읽으면 창세기를 통해서 특별히 아브라함을 통하여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 더불어 삶으로의 적용이 어떻게 되어야 하는지를 잘 보여주는 우리들교회의 모습을 보게 된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배우고자 하는 이들에게 본서를 추천하여 드린다. 자녀 문제로 부부 문제로 속이 타들어가는 분들에게는 더욱 권하여 드리는 바이다. 본서를 통하여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를 가질 수 있게 될 수 있으리라 믿기 때문이다.

 

YES마니아 : 로얄 d****o 2019.11.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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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웃게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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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교계에서 성경 묵상 큐티에 관해 이야기할 때 반드시 언급되는 목사님이 계십니다. 바로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님입니다. 성경 구절 하나하나를 꼼꼼하게 묵상하시고 이를 삶에 적용시키는 실제적인 메시지로 전달하시는 김양재 목사님의 설교와 책은 지금까지 수많은 이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위로와 도전의 음성으로 다가왔습니다. 창세기 20장부터 23장을 다루는 신간,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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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교계에서 성경 묵상 큐티에 관해 이야기할 때 반드시 언급되는 목사님이 계십니다. 바로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님입니다. 성경 구절 하나하나를 꼼꼼하게 묵상하시고 이를 삶에 적용시키는 실제적인 메시지로 전달하시는 김양재 목사님의 설교와 책은 지금까지 수많은 이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위로와 도전의 음성으로 다가왔습니다. 창세기 20장부터 23장을 다루는 신간, 나를 웃게 하십니다 역시 조금의 고민도 없이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끝나지 않은 아브라함의 이야기와 이어질 역경과 고난들이 이 책에서 어떻게 풀어질지 기대하며 책을 읽어나갔습니다.

 

"아무 일이나 두고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시니까 내 실수와 거짓말도 막아 주시고, 내 손을 들어 주시며 이기게 해 주실 거야!'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은 나의 사업을 흥하게도 하고 망하게도 하십니다. 이혼 재판도 하나님의 일이면 승소도 하고 패소도 합니다. 이긴다고, 내게 득이 된다고 그것이 다 하나님의 일이라 착각해선 안 됩니다. 나는 어쩔 수 없는 죄인이지만, 그럼에도 내 일이 하나님의 일이 되어서 하나님이 막아 주셨다고 하는 간증이 있기를 바랍니다." (p.24)

 

이 책의 부제는 다 선히 해결하시는 하나님입니다. 어쩌면 책의 제목보다 더 이 책의 내용을 강렬하게 요약하고 있는 문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이 말을 믿으십니까? 정말 하나님은 다 선히 해결하시는 하나님인가요? 여러분의 삶에선 그러하십니까?

 

우리는 간혹 하나님의 개입을 착각할 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개입하시면 기적처럼 일이 해결되고, 하나님이 개입하지 않으시면 결국 내 문제가 꼬여버린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나의 성패에 일희일비합니다. 그런데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하나님은, 모든 문제를 내 뜻대로 풀어주시는 하나님이 아니라, 그분의 뜻대로 선히 해결하시는 하나님입니다. 그냥 해결이 아닌, 선한 방향으로 해결해주시는 분이란 말입니다.

 

아브라함은 정말 말도 안되는 실수를 많이 벌였습니다. 그중에서도 사라를 자신의 누이라 속인 것은 도저히 용서 받을 수 없는 거짓말이었습니다. 그냥 자기 살자고 거짓말을 한 수준이 아닙니다. 아브라함은 이 거짓말을 하기 전 하나님으로부터 아브라함의 대를 통해 오실 예수님에 대한 언약을 받았습니다. 즉, 사라는 이 땅을 구원할 예수님을 오시게 할 대를 이을 가장 중요한 인물이었습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은 자신에게 위기가 찾아오자 사라를 버리고 자신의 안위를 택합니다. 이는 단순히 살고자 하는 거짓말이 아니라, 자신의 삶과 하나님의 약속 중 하나님을 버리고 자신을 택한 것입니다.

 

이런 지구상 최악의 짓을 벌인 아브라함도 용서 받을 수 있을까요? 놀랍게도 이런 아브라함도 용서 받고, 용서를 받는 것을 넘어서 쓰임받는다는 것이 창세기의 메시지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개입으로 정신 차리게 된 아브라함이 이후로는 믿음의 삶을 살아갔으면 참 좋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후로도 아브라함은 계속된 실수를 범합니다. 앞서 말한 아비멜렉과의 일화도 심지어 처음 있었던 일이 아닙니다. 이전에 바로와의 사이에서 똑같은 일이 있었고 아브라함은 그때도 거짓말을 했었습니다.

 

아브라함의 실수는 반복적이며, 아브라함의 죄는 끊어지질 않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어나가면 우리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됩니다. 아브라함이 믿음의 조상으로 불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실수투성이에 죄덩어리인 아브라함도 결국 하나님께 쓰임 받았습니다. 이를 보며 우리도 희망을 얻을 수 있습니다. 나같은 자도 사용하실 수 있을까요? 물론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문제를 결국 선히 해결하십니다.

 

아브라함은 자손의 축복을 약속받았지만 사라는 태가 닫혀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하나님은 자신의 약속을 지켜 가십니다. 그런데 그렇다면 왜 애초에 자식을 일찍 주시지 않고 그 고생을 한 후에야 얻게 하신 겁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방법과 때에 대해 무지합니다. 무속인이 아니고서야 감히 하나님의 방법과 때를 안다고 누구도 이야기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창세기를 통해, 그리고 이 책 나를 웃게 하십니다를 통해 확인하게 된 것은 하나님은 결국 선히 해결하신다는 것이었습니다.

 

방법도 모르고 때도 모르지만, 우리에게 닥친 이 문제는 결국 해결됩니다. 우리의 뜻대로 짠하고 해결되진 않을 지라도 하나님께서 반드시 선하게 사용하십니다. 우리에겐 그 믿음이 있고 그 믿음대로 행할 때 우리도 아브라함처럼 믿음의 조상이 될줄로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내 일과 내 자녀의 문제에 대해 도저히 간섭하지 않으시는 것 같아 막막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계신 분들께 이 책 나를 웃게 하십니다를 추천드립니다. 아브라함의 삶을 통해 목적하신 바를 성취해가시는 하나님을 보며 우리의 죄악된 삶 속에서도 희망을 발견하시길 바랍니다.

 

다 선히 해결하시는 하나님, 나를 웃게 하십니다.

이 문장에 우리의 소망이 있는 줄로 믿습니다. 그 믿음의 길을 기대함으로 걸어가시길 기도하고 축복드립니다.






#나를웃게하십니다 #김양재 #두포터9기 #삶이되는책 #이책어때 #김양재큐티노트

w********0 2019.11.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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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웃게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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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창세기 강해 시리즈 교재는 늘 기다려진다. 사역의 현장에서 성도들과의 눈물과 웃음 삶이 반영된 큐티 노트이기에 독자로서 읽는 공감은 늘 더해진다. 그래서 큐티 노트 시리즈는 대할 때마다 생각지 못했던 감동을 전해준다. 이는 말씀 묵상의 깊이가 더해지는 거 같아 좋다. 그저 참 좋다. 천지창조부터 시작된 에덴동산의 아담과 하와로부터 노아 아브람에서 계속되는 아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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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창세기 강해 시리즈 교재는 늘 기다려진다. 사역의 현장에서 성도들과의 눈물과 웃음 삶이 반영된 큐티 노트이기에 독자로서 읽는 공감은 늘 더해진다. 그래서 큐티 노트 시리즈는 대할 때마다 생각지 못했던 감동을 전해준다. 이는 말씀 묵상의 깊이가 더해지는 거 같아 좋다. 그저 참 좋다. 천지창조부터 시작된 에덴동산의 아담과 하와로부터 노아 아브람에서 계속되는 아브라함 그리고 이번에는 사라에 이르는 내용으로 창세기 20장에서 23장까지의 내용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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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5 육이 무너진 만큼 영이 세워집니다. 여기저기 이사를 아니다 보면 영의 영역도 계속 개척됩니다. 그걸 위해서 우리에게 이사 다나는 훈련을 허용하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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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은 이사를 참 많이 다녔다. 당시 상황들을 생각하면 그럴 수밖에 없었던 그들의 삶은 광야였고, 하나님 말씀을 순종하며 나아갔던 믿음의 여정과 행동이 때로는 실패하며 좌절했을지라도 영적인 지경이 넓어지고 있었다. 믿음의 조상에 이르는 아브라함과 사라가 믿음의 명문가문이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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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비록 그 자신이 너무 늙고 사라도 단산됐지만 임신할 수 있는 능력을 얻었습니다. 이는 그가 약속하신 분을 신실한 분으로 여겼기 때문입니다.” 히 11:11(우리말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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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0장에서 보면 아비멜렉왕 앞에서 아브라함은 아내 사라를 자신의 누이라고 속인다. 어떻게 자기 아내를 누이라고 했을까? 하는 어리석음과 왕 앞에서 두려움마저도, 하나님이 개입하셔서 아비멜렉에게 아브라함을 통한 축복의 통로로 삼으시는 과정들을 살펴보면 이는 하나님이 선택하신 사람들을 위해 주변 상황마저 어떻게 바꾸시고, 결국은 모든 것을 선하게 해결하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알 수 있게 한다.
p.30 그러나 주님은 실수를 반복할 수밖에 없는 100% 죄인인 우리를 택하셔서 이 땅의 선지자로 세워주셨습니다. 말씀과 예배를 통해 끊임없이 양육하시고 일관된 진실성(예수 그리스도)을 배우게 하셔서, 이 세상을 위해 기도하고 전도하는 책임을 맡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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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과 사라는 하나님의 약속을 기다리지 못하고, 중간에 사라의 여종 하갈을 통해 이스마엘을 얻게 된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못한 결과이다. 하지만 그로부터 시간이 지나고 아브라함이 100세 그리고 그의 아내 사라가 90세에 얻은 외아들 이삭을 얻었다. 그 이름의 뜻처럼 웃음(창 21:3)을 떠올리게 하는 나를 웃게 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제목이 신실하신 하나님의 약속과 때를 기억하게 한다.
이삭 외아들을 주셔서 모리아 산에서 번제로 드리라는 말씀 앞에서 순종하는 아브라함, 신약에 와서 예수 그리스도를 떠올리게 한다. 얼마나 많이 갈등했을까? 제발 그 일만은 하지 않게 해달라고 하나님 앞에 매달리며 간구했을 수도 있었을 아브라함 하지만 그는 순종하기에 이른다. 그리고 하나님은 준비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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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48 여호와 이레란 여호와께서 준비하셨다는 것입니다. 본래의 뜻은 여호와께서 보신다는 의미입니다. 그 산에서 보일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우리의 믿음이 보이면 하나님이 자신을 보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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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침묵하신다. 더디 보이기도 한다. 기다리지 못하고 참지 못한다. 그러다가 일을 그르치기도 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채우시는 은혜와 섭리를 삶에서 목도하게 된다. 사라와 아브라함도 그러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기에 그들은 열국의 아비, 어미 믿음의 조상이 될 수 있었던 것이다. 살다 보면, 머리에서 가슴에 이르기까지 진리를 깨닫는 시간이 아무리 오래 걸려도 고통 가운데 견디게 하시고, 공급하시는 은혜와 자비는 결국 하나님이 하신다는 믿음을 성경의 많은 인물들을 통해 도전을 받게 된다. 앞으로 계속될 창세기 큐티 내용에 등장할 야곱과 요셉의 삶 또한 순탄하지 않았지만, 한 사람을 위해 하나님은 일하고 계심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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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3장을 보면, 사라의 죽음에 대하여 나온다. 그녀가 죽고 장례를 치르게 되는 이야기 모두를 한 장에 담았다. 나그네로 살아간 아브라함의 삶이 어떠하였기에 사람들은 ‘우리들 가운데 하나님이 세우신 지도자’(창 23:6)라고 인정했을까? 사라는 어떻게 아브라함을 내조했기에, 그녀의 죽음 앞에 주변 사람들은 자신의 땅에 묻어 달라며 밭도 주고 장사 지내야 할 굴도 주었을까? 가정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였을 사라를 엿볼 수 있게 된다. 신약에 이르기까지 사라의 내용이 언급되는 것을 보면,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본 그녀의 여정을 통해 이 책은 특히 많은 여성 사역자와 때로는 가정에서 홀로 신앙을 지키며 무릎으로 나아가고 있는 여성들을 위한 응원의 책이 되었으면 한다.



j*****8 2019.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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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웃게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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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재 목사님의 책은 ‘너는 복이 될지라’를 읽고, 두 번째 접하게 되었다.김양재 목사님이 큐티 묵상을 중요시 여기시고, 담임하시는 교회에서도 큐티 훈련이 중요하게 여겨진다는 것을 주변 지인을 통해 들어서 알고 있다.처음 ‘너는 복이 될지라’를 읽을 때에도 느꼈던 바지만 목사님의 묵상 글은 이해하기 어렵지 않아서 계속 집중해서 읽을 수 있고, 같은 말씀 본문이지만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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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재 목사님의 책은 ‘너는 복이 될지라’를 읽고, 두 번째 접하게 되었다.

김양재 목사님이 큐티 묵상을 중요시 여기시고, 담임하시는 교회에서도 큐티 훈련이 중요하게 여겨진다는 것을 주변 지인을 통해 들어서 알고 있다.

처음 ‘너는 복이 될지라’를 읽을 때에도 느꼈던 바지만 목사님의 묵상 글은 이해하기 어렵지 않아서 계속 집중해서 읽을 수 있고, 같은 말씀 본문이지만 내가 미처 생각지 못한 묵상이 있어 더 눈여겨 읽게 된다.

이번 ‘나를 웃게 하십니다’ 역시 창세기 큐티 노트 시리즈이다.

이번에는 창세기 20장부터 23장을 묵상한 내용으로 엮여 있다.

비교적 친숙한 인물인 아브라함과 사라의 인생을 묵상한 이 책이 어떻게 나에게 다가올지 궁금한 마음으로 한 장 한 장 읽었다.

이 책을 덮고 난 후에도 책의 내용과 함께 나에게 적용시킨 점들이 마음에 남는다.

이 책에서 특별히 마음에 드는 구성으로도 여겨지는 부분인데 단락을 마치는 부분마다 독자가 생각해볼 수 있는 질문이 있어서 생각해볼 수 있었다.

책을 읽으며 잠깐씩 나는 어떠한지 생각은 해보지만 계속 글을 읽느라 지나치게 돼서 미처 나에게 적용해보지 못하고 지나칠 수 있는 부분들을 이 질문들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사라에 대해서는 아브라함의 예쁜 아내, 100세에 하나님께서 주신 아들 이삭을 낳은 어머니라는 이미지가 대표적이었다.

김양재 목사님의 사라에 대한 깊은 묵상은 전에는 생각지 못했던 성경의 믿음의 여인, 신실한 여인을 만나게 되어 위로와 도전이 되었다.

부족한 남편 아브라함을 만나 수치와 억울한 삶의 연속이었을 그녀가 열국의 어머니라는 이름대로 지금까지도 이어진 것은 그녀를 사라로 부르신 하나님의 은혜, 그 하나님을 기억하며 남편 곁을, 자신의 자리를 떠나지 않은 그녀의 신실함때문이었다.

찬양의 고백, 말씀을 들을 때엔 고난 가운데서도 주님을 신뢰하겠다는 다짐이 있지만 작은 고난이라도 내게 다가오는 날엔 한없이 예민해지고, 나에게만 충실한 나의 믿음 없음을 인지는 하고 있었는데 실제적으로 이 부분에 대해 훈련이 필요하다고 여겨졌다.

너무나도 연약한 내가 작은 고난 앞에서도 하나님을 먼저 찾고, 그 분께 달려가 피하도록 더욱 말씀과 기도로 단련되어야할 것 같다.

책의 내용 중에는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님들에게 주시는 메시지들이 많이 있다.

여러 모양의 가정들이 많은 이 세대 가운데에도 역시 하나님께서 일하고 계심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실패 앞에 다시 일어서기를 주저하는 이들에게 위로와 힘을 주는 메시지들 또한 많다.

나 역시 이 책을 통해 실패, 고난 가운데에서도 다시 일어날 수 있음을 확신하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이들이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의지하여 쓰임받는 빛과 소금이 되길 소망한다.


b**********l 2019.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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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웃게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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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주님께자식 문제만은 내려놓지 못한것을 알게 되었습니다.자식의 성공의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는 저를 발견했습니다.그러다 들들 볶는 일까지 생기게 되었죠.주님께서 내 자녀를 살리실 것을 왜 믿지 못했나...내가 자녀를 내려 놓아야하는데 왜 그러지 못했는지.늦었지만 이제와서 너무 깊은 후회를 한답니다.내가 싸우는 대상 뒤에는 왜 사탄이 있는지 깨닫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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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주님께
자식 문제만은 내려놓지 못한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식의 성공의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그러다 들들 볶는 일까지 생기게 되었죠.

주님께서 내 자녀를 살리실 것을 왜 믿지 못했나...

내가 자녀를 내려 놓아야하는데 왜 그러지 못했는지.
늦었지만 이제와서 너무 깊은 후회를 한답니다.






내가 싸우는 대상 뒤에는 왜 사탄이 있는지 깨닫지 못했는지요.
이제부터라도 삶을 제대로 살아야 할 터인데 
항상 이리 사탄에게 무너지고 마는지 .ㅜㅜ
영적싸움의 승리자로 살고 싶습니다.






하나님께 쓰임 받는 저와 제 자녀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인생의 목적이 행복이 아니고 거룩임을 알게 해 준 책이라 감사합니다.
사라처럼 평생 순종하면 살다보면 마지막에 좋은 일이 있을 줄 믿습니다.

책의 모든 구절이 저의 가족과 나의 상태에 비교에 보니 모두 저의 얘기인것같고 마음에 와 닿습니다.


어떤 남편이 내 곁에 있든, 사라처럼 저도 떠나지 않고 중심을 지키고 살렵니다.
그럼 자녀도 그 모습을 보면서 저절로 믿음을 갖게 될 것임을 믿습니다.






h****6 2019.1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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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웃게 하십니다 다 선히 해결하시는 하나님 김양재 지음 두란노     '목욕탕 교회, 때밀이 목사'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님의 창세기 큐티 노트 시리즈 5번째 책 창세기 20장부터 23장까지의 말씀을 다룬 [나를 웃게 하십니다]를 만났습니다. 아브라함이 아비멜렉에게 자신의 아내를 누이라고 속인 일부터 믿음의 아들 이삭을 낳고 이스마엘을 쫓아내고, 아들 이삭을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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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웃게 하십니다

다 선히 해결하시는 하나님

김양재 지음

두란노

 
 

'목욕탕 교회, 때밀이 목사'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님의 창세기 큐티 노트 시리즈 5번째 책

창세기 20장부터 23장까지의 말씀을 다룬 [나를 웃게 하십니다]를 만났습니다.

아브라함이 아비멜렉에게 자신의 아내를 누이라고 속인 일부터

믿음의 아들 이삭을 낳고 이스마엘을 쫓아내고, 아들 이삭을 바치는 시험을 받고

아내인 사라가 죽는 이야기까지

그렇구나 하고 지나갔던 이야기를 깊이 들여다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늘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 옛날 이야기처럼 여겨 나랑은 별개라 여겼던 그 아브라함의 모습이 나의 모습으로,

사라의 모습속에서 또 새로운 모습을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들을 구원하십니다.

우리에게는 선지자적 책임이 있습니다.

기도할 특권은 우리의 행위로 주어진 것이 아닙니다.

나는 100%죄인이지만, 오직 믿음으로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할 수 있는 책임과 특권이 우리에게 주어진 것입니다."

(p.27)

처음부터 믿음의 조상으로 대단한 믿음을 보인 아브라함이 아니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요.

하지만, 이렇게 처절히 치욕적인 실수를 하는 가운데서도

여전히 붙드시고 계시며 이런 아브라함을 '선지자'로 부르시며 세상적으로 온전하게 보이는 아비멜렉을 위해 기도하는 특권을 주신 하나님을

다시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책임지시고 돌보신다는 것.

그렇다고 내 마음대로 살아도 되는 것은 아니지만,

승승장구하고 세상적으로 성공한 삶이어야 하나님을 전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마음 한 구석의 생각이

얼마나 그릇된것인가를 다시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실수에서 회개하고 다시 주의 일을 하는 것.

내가 계획한 일이 되든 그렇지 않든 하나님이 맡기신 역할을 감당하며 기다리는 것.

계속해서 보게되고 생각되는 부분이 자녀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나도 잘 못하고 있는데 자녀를 위해 기도하고 영적훈련을 권하는 것이 맞는가 하는 생각이 가슴 한켠에 있었거든요.

나의 죄는 회개하고 돌이켜 말씀앞으로 가는 것과 동시에

하나님이 맡기신 자녀에게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말씀을 묵상하는 것을 사모하도록 가르치고 기도해야함을 다시 마음먹게 되었습니다.

'자녀양육도 예배입니다'하며, 이삭을 바치라는 명령에 순종하여 나아가는 아브라함의 모습을 보며

하나님 앞에서 열심히 정직하게 적용하여야 함을,

자녀에게 있어서 여전히 세상적인 기준을 놓치못하고 있는 것은 없는지, 내가 내려놓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불태우실 것을 알고 하나님께 올려드리기를 다시 결단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사라에 대한 묵상은 새로웠습니다.

아브라함과 함께 늘 등장했던 사라였지만, 사라를 묵상해본적은 없었던것 같아요.

남편이 자신을 누이라하며 두번이나 낯선 이에게 보냈을 때에도 순종했던 아내, 구속사적인 시각을 가지고

남편을 떠나지 않았던 아내 사라. 두려움을 극복하고 담대하게 살았던 아내.

그렇게 자신을 끝까지 떠나지 않고 순복한 사라를 귀히 사랑했기에 애통해하며 큰 소리로 울었던,

그 죽음을 받아들이고 시체 앞에서 일어난 아브라함.

파란만장한 한 가족의 삶이 머릿속에 지나갑니다.

치명적인 실수 속에서도 하나님의 계획안에서 보호하시고 선지자적 기도로 세우시며

영적상속자를 주시고 믿음으로 기르고 단련시키시며

한 가정을 세우시는 동시에 믿음의 조상으로 만들어가시는 하나님을 보게한 시간.

그 일이 나와 무관하지 않고

큐티 속에서 매일 말씀하시고 각 사람의 고백을 통해 지금도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보게 하는 책.

지금부터라도 아이들만 말씀묵상하라고 채근하지 말고 나부터 말씀앞에 정직하게 반응해야겠다고 마음먹게하는 책

5번째 창세기 큐티노트[나를 웃게 하십니다]였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a******t 2019.1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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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웃게 하십니다(김양재 지음,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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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웃게 하십니다 김양재 지음   ★인상에 남는 구절20p 우리는 항상 하나님께 먼저 묻고 다음 걸음을 떼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내 약점이 먼저 튀어나옵니다. 26p 그런데도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서 세상을 구원하기를 원하십니다. 28p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힘은 인테그리티(integrity),즉 일관된 진실성이라고 설명합니다. 항상 일관되게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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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웃게 하십니다

김양재 지음

 

★인상에 남는 구절

20p 우리는 항상 하나님께 먼저 묻고 다음 걸음을 떼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내 약점이 먼저 튀어나옵니다.

26p 그런데도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서 세상을 구원하기를 원하십니다.

28p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힘은 인테그리티(integrity),즉 일관된 진실성이라고 설명합니다. 항상 일관되게 진실한 태도로 살아가는 사람의 인생은 잘되고 번성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84p 오래 기다리면 모든 것이 기쁨이 됩니다. 고난의 시간이 길었던 만큼 기쁨과 감격은 배가 됩니다. 지나온 모든 시간도 다 잊습니다. 우리에게 기쁨이 없는 것은 기도하지 않고 기다리지 않아서입니다.

100p 영적으로 잘 싸워 온 사람은 성공하건 실패하건 넘어지지 않습니다. 입시에서 떨어져도 붙어도 영적으로 잘 서 있습니다. 그런데 육적으로 싸운 사람은 붙어도 떨어져도 다 넘어지고 맙니다.

101p 자식도, 생명도, 소유도 모두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입니다. 철저히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을 하나님 뜻대로 기르고 사용해야 함을 깨닫는 것이 기업을 얻는 길입니다.

130p 내가 어떤 가치관으로 자녀를 키웠는가, 내 삶의 결론이 자녀 인생에서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191p 우리 인생의 목적은 하나님을 하나님 되시도록 하는 것입니다.

271p 인생의 목적이 행복이 아니라 거룩이기 때문입니다.

 

 

★지은이


우리들교회 담임목사. 말씀을 적용하고 말씀이 살아는 경험을 스스로 누렸고 그 경험으로 큐티목회를 시작했다. 가정의 작은 모임에서부터 큐티목회를 시작해 지금까지 말씀을 붙잡고 한 길을 걸어온 말씀의 목회자다. 지금도 살아있고 살아서 운동력 있는 말씀으로 성도들에게 도전하며 깨어진 자들을 회복시키고 있다.

 

★구성과 특징

김양재 목사의 창세기 큐티 노트시리즈 다섯 번째 책이다. 창세기 20장-23장까지의 말씀묵상을 담고 있다. 20장은 아브라함이 아비멜렉에게 사라를 누이라 속이는 장면이 나온다. 21장에서는 사라가 이삭을 낳고 하갈과 이스마엘을 내쫓는 과정이 나온다. 22장은 아브라함이 이삭을 번제로 드리러 가는 사건이 나온다. 23장은 사라가 127세에 죽고 가나안 땅 헤브론 골짜기 막벨라굴에 장사하는 과정이 나온다. 또 사라의 인생에 대해 깊이 묵상한 내용이 들어가 있다. 말씀에 순종한 사라를 웃게 만드셨던 하나님께서 오늘날도 역사하신다. 우리들교회 성도들의 간증(우리들 묵상과 적용)을 읽는 것만으로 살아있는 말씀의 힘을 느낄 수 있다. 더 나아가 ‘말씀으로 기도하기’는 말씀 앞에 각자의 삶을 어떻게 적용하고 비추는지 보여준다. 김양재 목사의 창세기 묵상 다섯 번째 ‘나를 웃게 하십니다’에서 만날 수 있는 메시지는 무엇일까 

 

★창세기 다섯 번째 큐티노트를 통해 전하는 메시지(Message)

1. 하나님은 반복적인 인간의 ‘실수’에도 하나님의 일을 하십니다.

아브라함은 반복적으로 실수한다. 하나님께 묻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행동이 나왔다. 하나님께 묻지 않으면 위기를 만날 때 자기의 약점이 튀어나올 수 있다. 사람은 누구나 약점이 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위기를 직접 막으시고 다시 기회를 주셨고 믿음의 조상으로 아브라함을 세워나가셨다. 실수많은 아브라함에게 영적 상속자인 이삭이 태어나게 하셨다.왜일까? 하나님의 일이기 때문이다. 우리도 치졸한 아브라함처럼 실수를 반복할 수 밖에 없는 100%죄성을 가진 연약한 존재다. 아브라함을 선지자로 세워주시는 과정이 감사인 것이다. 인생은 하나의 사건으로 판단할 수 없다. 모든 과정을 겪은 후에 비로소 참 웃음을 웃게 된다는 교훈을 보여준다. 김양재 목사는 내 앞에 펼쳐진 사건을 어떻게 해석하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어떤 상황 앞에서 막연하게 불안해 하지말고 분별해야한다는 의미다.

 

78p 인간은 다 100% 죄인입니다. 다 환난당하고 빚지고 원통한 자들입니다. 별 인생 없습니다.


105p 돕는다는 것은 무조건 편들어 주는 것이 아닙니다. 무조건 내 남편이, 내 아내가 옳다고 역성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신앙과 양심에 따라서 잘잘못을 정확히 보고, 기도하면서 깨우칠 줄 알아야 합니다.

 

2. ‘죄 고백’이 능력입니다.

우리들교회에서는 철저한 말씀묵상과 적용으로 살아있는 간증이 있다. 3세 영아부부터 말씀묵상을 배운다는 사실이 놀랍다. 도전이 됐다. 삶속에서 나눔도 활발하다. 나눔은 철저한 ‘죄 고백’이다.가면을 과감하게 벗어던진다. 김양재 목사부터 남편의 죽음, 자식이 제대로 안됐을 때의 어려움을 솔직하게 강단에서 오픈한다. 어려운 상황속에 다른 사람의 죄가 아닌 내 죄가 무엇인지 말씀앞에 돌아보고 고백하는 것이다. 이런 고백이 ‘약재료’가 되어 많은 사람이 살아나게 되었고 우리들교회로 모이고 있다. 성도들의 간증사례가 책에 많이 나온다. 딸의 혼전임신 상황, 가장으로서 바람피우고 아내에게 거짓말한 상황, 사업이 쫄딱 망했다는 고백, 알코올 중독, 자살충동, 우울증, 가정폭력, 이혼한 고백, 재혼한 고백등 적나라한 고백이 수없이 등장한다. 이런 고백이 나올 수 있는 것은 말씀안에서 해석되는 안전성과 신뢰성이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든다. 어떤 나눔이라도 공동체적으로 함께 듣고, 함께 기도하고 말씀에 근거한 실천을 조언해준다. 우리들교회에서는 ‘처방’이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김양재 목사는 믿음의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칼같이 삶에 적용해야 한다고 매번 강조하고 도전한다. 간증을 나누는 이유는 사람의 신앙생활이 아닌 하나님께 초점 맞추기 위함이다. 마침내 철저한 순종을 통해 진정한 회복을 경험하게 되었다는 나눔은 또다른 도전을 불러낸다. ‘죄 고백’이 창피함이 아니라 능력인 것이다.

 

51p 하나님은 죄의 고백이 얼마나 큰 능력인지 알게 하십니다. 고백이 능력입니다.

219p 우리가 잘나고 완벽해서 하나님이 우리를 데리고 가시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여전히 실수하고 실패해도 “하나님, 저 실패했습니다.”하면서 목 놓아서 회개하고, 또 하나님의 사하심으로 가는 것입니다.

 

3. 자식이 목적이 아니라 하나님이 목적이 되는 인생을 살아가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창세기 다섯 번째 묵상노트에서 가장 궁금한 부분이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고 말씀하신 부분을 어떻게 묵상하고 적용했을까였다. 정말 기가막힌 상황이기 때문이다. 성경 본문에서 아브라함은 ‘우리가’돌아올 것이라고 고백한다. 이삭을 번제로 드려야하지만 이삭과 돌아오겠다는 모순되는 말이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고, 불가능한 상황에서 이삭을 주셨듯이 다시 하나님께서 살려내리라는 확신이 있어보였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죽이려고 칼을 높이든 순간 수풀속에 양을 예비하셨다.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이다. 저자는 이 본문을 통해 자식에 대한 욕심을 내려놓으라 도전한다. 자식문제 앞에 많은 부모들이 깨진다. 교만이 산산조각난다. 그러면서 자식이 목적이 아니라 하나님만이 목적이 되어야 함을 깨닫는다. 저자는 다음 질문을 던진다.

 

“자녀의 문제 속에서 이 자녀를 하나님께 드리기로 결정했다면, 지금 급한 일은 무엇이고 중요한 일은 무엇인가요? 생명과 구원을 최고의 우선순위로 놓고 결정하고 있습니까?”


“자녀가 나를 위해서 해 줄 가장 기쁜 일은 오직 예수 잘 믿는 것임을 인정합니까 

 

자녀를 양육함에 있어서 주변의 의견에 휩쓸리지 말아야한다. 외적인 도움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란 착각에 빠지지 말아야 한다. 착한성품으로 잘못된 이상을 쫓고 만족해서는 안된다. 간절함을 갖춘 예배자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그것은 부모와 자녀 모두에게 해당된다.

 

★서평을 맺으며...

김양재 목사님의 창세기 묵상노트는 마치 겉은 멀쩡해 보이지만 속에 있는 성도의 깊숙한 고민을 드러나게 합니다. 하나님이 말씀이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심령과 골수를 찔러 조갠다는 의미를 성도들이 쓴 간증(우리들 묵상과 적용)을 읽어보면 깨닫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동일하게 독자 스스로를 돌아보게 됩니다. 말씀에 생명을 거는 삶이 어때야 하는지 도전을 받습니다. 고난과 고통 속에서 영광을 찾게 됩니다. 상황을 분별하고 말씀위에서 해석하게 됩니다. 모든 과정을 거치며 ‘나를 웃게 하시는’하나님을 마주하게 됩니다. 모든 성도님들께 일독을 권합니다. 

c********7 2019.11.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