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승호 회장님의 돈의 속성을 읽고 이 책을 추천 받아 사서 읽어 보게 되었다 내용은 술술 읽히고 하면 된다라는 마음이 쉽게 드는 그런 쉬운책은 아니었다.
하지만 돈의 속성을 이해하고 마음을 선하게 가지고 선하게 살면서 투자자가 되기 위한 공부를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거쳐야 할 과정인것 같아서 열심히 읽어보고 있다.
하지만 어렵다. 하지만 어려운걸 몇번씩 거치고 공부하고 알아내고 나면 투자의 방법 투자의 기본을 조금이라도 알게 되지 않을까 그러면 내가 투자를 하고 공부를 하고 선한 부자가 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이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부자들은 이렇게 어려운 공부를 하고 알고 투자를 했기에 부자가 되었다는 생각을 하면 참 부끄럽다 쉽게만 살아 온것 같아 어려운 건 눈감고 무시하고 살아 낸것 같아 조금 부끄럽기도 하지만 조금씩 조금씩 공부하고 읽어나가다 보면 지금 보다는 더 멋진 부자 언니가 되어 있찌 않을까 싶다.
열심히 읽어 봐야겠다. 어려워서 포기하고 싶지만 끝까지 읽고 공부할테다 |
|
고전은 시간과 공간을 넘어 일관적인 가르침을 주는 책이다. P12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과거의 잘못을 되풀이할 수 밖에 없다. P20 안전마진 원칙에 바탕을 둔 건전한 투자 기법을 유지하면, 매력적인 실적을 얻을 수 있다. 그러나 방어적 투자자가 주는 확실한 실적보다 더 높은 실적을 얻으려 한다면, 반드시 자신을 돌아보아야 한다. 1930년대 vs 1970년대 그레이엄은 발전하고 그 시대에 맞는 개념을 가져가는데 오늘날 그를 읽은 우리는 1930년데에 갇힌다. P36 소외당해서 저평가된 종목을 매수하면, 대개 장기간 인내심을 시험받게 된다. 반면 인기 과열로 고평가된 종목을 공매도하면, 용기와 재력뿐 아니라 자금력까지 시험받게 된다. 건전한 전략을 제대로 적용하기가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쉬운 일도 절대 아니다. P70 목표수익률은 투자자가 기꺼이 투입할수 있는 지적 노력의 양에 비례해야 한다. 그러면 안전하고 마은편한 방식을 원하는 방어적 투자자는 최소 수익률을 얻게 된다. 반면 지적 능력과 기량을 최대한 발휘하는 기민한 공격적 투자자는 최대 수익률을 얻게된다. 5장 방어적 투자자의 주식투자 -> 최고 내용 P93 목표 수익률과 매수 종목은 보유 자금의 규모가 아니라, 투자자의 지식, 경험, 기질에 따라 결정해야 한다. P94 위험의 개념을 한정해서 사용하면 이런 혼동을 피할 수 있다. 즉, 매각을 통해서 손실이 실현되었거나, 기업의 경쟁력이 현저하게 약해졌거나, 내재가치보다 휠씬 높은 가격을 지불했을 때로 한정하면 된다. P95 이런 자의적 기준만 고집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단지 참고용으로 제시하는 기준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유명' '대기업'의 기준을 투자자가 스스로 어떻게 설정하든, 그 의미가 상식을 벗어나지 않는다면 상관없다. 따라서 똑같은 기업이 투자자에 따라서 방어적 투자자에 적합하다고 평가받을 수 도 있고, 부적합하다고 평가받을 수도 있다. 이렇게 다양한 견해는 해가 되지 않는다. 사실은 주식시장에 유익하다. 다양한 견해 덕분에 우량주와 비우량주를 구분하는 기준이 점진적으로 차별화거나 변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P124 '뒤늦게 수익 기회를 확인하는 것'과 '실제로 수익을 얻는 것'은 천지차이다. P137 '시점선택(timing)'과 '가격선택(pricing)'이다. 시점시택이란, 주가 흐름을 예측하여 주가 상승이 예상될 때에는 주식을 매수하거나 보유하고, 주가 하락이 예상될 때에는ㄴ 주식을 매도하거나 맷를 보류하는 방법이다. 가격선택이란, 주가가 적정 가격보다 낮을 때에는 주식을 매수하고, 적정가격보다 높을 때에는 주식을 매도하는 방법이다. P256 예측을 강조하는 사람들은 기업의 미래 실적을 정확하게 예측하려고 노력하면, 특히 높은 이익 성장률이 장기간 유지될 것인지 확인하려고 한다. P361 안전마진이 있는 종목에 투자해도, 개별 종목에서는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안전마진은 이익 가능성을 손실 가능성보다 높여줄 뿐이지, 손실을 방지해주지는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안전마진을 갖춘 종목의 수가 증가할수록, 이익 합계가 손실 합계를 초과할 가능성이 더 확실해진다. 이것이 바로 보험영업의 기본 원리다. P363 진정한 투자를 하고자 한다면, 진정한 안전마진을 확보해야 한다. 진정한 안전마진이라면 숫자, 논리, 풍부한 실전 경험으로 입증할 수 있어야 한다. P365~366 가장 사업처럼 하는 투자가 가장 현명한 투자다. 건전한 원칙을 지켜 성공한 유능한 사업가들이, 월스트리트에서 투자할 때에는 건전한 원칙을 완전히 무시하는 사례가 놀라울 정도로 많다. 회사가 발행한 증권은 그 회사 일부에 대한 소유권으로 보아야 한다. 증권을 매매해서 이익을 얻으려는 행위도 일정의 사업으므로, 사업을 운영하듯이 원칙을 지키면서 실행해야 한다. P371 돈을 벌고 지키는 방법은 다양하다는 것이다. 또 다른 교훈은 행운이나 지극히 예리한 판단 하나가 평생의 노력보다 더 중요할 수도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운이나 예리한 판단 이전에, 절제력을 갖춘 유능한 사람이 되어 있어야 한다. 널리 인정받은 유명인이 되어 있어야 이런 기회가 찾아오기 때문이다. 이런 기회를 잡으려면 돈, 판단력, 용기가 있어야 한다. |
![]()
70여 년 저에 쓰여진 책이다 이 책의 목적은 초보자가 건정한 투자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것이 라고 저자는 설명한다 12페이지 따라서 증권분석 기법은 많이 다루지 않고, 주로 투자원칙과 투자 태도를 다룬다 그리고 개정 4판은 1970년대 즉 50년 전에 쓰여 졌다. 하지만 벤저민 그램이엄의 투자 원칙은 투자의 핵심을 이루고 있다. 24페이지 투자와 투기의 차이 "투자는 철저한 분석을 통해서 원금의 안전과 충분한 수익을 약속받는 행위이다. 이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투기이다." 그리고 20자의 안전마진까지 투자의 핵심을 다뤘다 역자 후기 "고전이란 모두가 칭찬하지만 아무도 읽지 않는 책"이라는 말이 있다
|
| 1970년대 인플레이션때 쓴 책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요새 주식시장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한다.. 주린이의 입장에서 어려운 용어도 많이 나오고 해서 진도가 빨리 나가지 않는게 단점이지만 하루에 조금씩이라도 읽어보려고 매우 애쓰는중- 이진우의 손에잡히는 경제에서 소개받고 바로 구매하게 되었는데, 소개하는 분 말씀으로ㅡ 만역에 30쪽 이상 진도가 나가지 않으면 일단 책장에 꽂아놓고 시간남을 때 보라고^^;;; 이과인 나로서는 솔직히 어렵다- 쉽다고 하면 거짓말일테니까.. 그래도 투자에 눈뜨고 있는 요즘 어떻게든지 끝까지 보려고 노력하고 있다 |
|
안녕하세요. 2024년도 25번째 책 '현명한 투자자1' 리뷰입니다. 투자는 철저한 분석을 통해서 원금의 안전과 충분한 수익을 약속받는 행위이다. 이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투기이다. mobile e-book : 35p 결국 판단은 각자 스스로 내려야 하며, 그 책임도 스스로 져야 한다. mobile e-book : 98p 사람들은 돈을 벌려고 투자하므로, 투자 조언을 구하는 행위는 돈 버는 방법을 알려달라고 부탁하는 것과 같다. 순진한 생각이다. mobile e-book : 280p 자신이 하는 사업을 제대로 파악하는 것 mobile e-book : 563p 다음 두 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사업 운영을 함부로 다른 사람에게 맡기지 않는 것이다. "(1) 대리인의 실적을 충분히 이해하고 감독할 수 있으며, (2) 대리인이 유능하고 정직하다고 믿을 근거가 확실해야 한다. mobile e-book : 564p 합당한 이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확실한 계산이 나오지 않는다면 사업을 시작해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mobile e-book : 564p 용기 있게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활용하라는 것이다. mobile e-book : 564p 자세한 리뷰는 아래의 링크에 남겨두었습니다. 리뷰를 읽으시는 분 모두 다(多)독 하시기 바랍니다^^ |
|
투자는 늘 투기다라고 생각해오고 안정적인 것만 추구하고 적금, 예금만이 길이다라고 생각을 했어요. 결혼을 하고 생각이 조금 달라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성향은 버리기 힘들더라구요. 경제 분야는 아는 것도 별로 없고 투자가 무엇인지에 대한 생각조차 없었는데 투자는 어떤 것인지 투자를 한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적절한지에 대한 생각을 한 번 해보게 되는 책이었어요. 관심분야의 책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편안하게 읽었네요. |
|
가치투자의 아버지 벤저민 그레이엄의 『현명한 투자자』는 1949년 초판 이래 개정2, 3판을 거쳐 1973년에 개정4판을 발행했다. 『현명한 투자자 개정4판』은 벤저민 그레이엄이 살아생전 직접 쓴 마지막 개정판이라는 데 의의가 있다. 2016년에 제이슨 츠바이크의 논평을 추가한 최신 개정판이 발행되었지만 미국 주식시장을 예로 들고 있는 논평이어서 한국 주식시장과 맞지 않는다는 의견이 많았던지라 벤저민 그레이엄이 살아생전 마지막으로 쓴 글을 번역하여 『현명한 투자자 개정4판』을, 그리고 벤저민 그레이엄이 강조한 이론을 한국 주식시장에 적용하여 설명한 『현명한 투자자 해제』와 함께 발행했다. 『현명한 투자자』는 초보 투자자도 건전한 투자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투자서다. 그래서 증권분석 기법은 많이 다루지 않고, 주로 투자 원칙과 투자 태도를 다루고 있다. 또한 투자자를 방어적 투자자와 공격적 투자자로 나누어 어떻게 투자를 해야 하는지 투자자의 성향과 기질에 맞는 투자 원칙을 설명하고 있다. 『현명한 투자자』는 7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최고의 가치를 발하는 투자서이며, 워런 버핏이 ‘투자서 중에서 단연 최고의 투자서’라고 극찬한 명불허전의 고전이다. |
|
미켈란젤로가 다비드 상을 직육면체 대리석에서 깎아내어 조각했듯이 불필요하거나 적절하지 않는 것을 먼저 제거해내어 진리를 찾아가는 방식을 배제의 방법이라고 합니다. 시험공부를 예로 들면 최대한 많이 정답을 맞춘다가 아니라, 반대로 기출문제를 통해 반드시 틀리지 말아야할 것들부터 추려내어 정복하는 게 배제의 방법과 비슷한 컨셉일 것 같네요. <현명한 투자자>를 읽으며 저자는 탁월한 수익률을 달성하는 것보다 잃지 않는 법, 틀리지 않는 방법에 초점을 맞춤을 책에서 엿볼 수 있었습니다. 서문에서 저자가 책을 어떻게 읽어야할지 가이드를 제시해줘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이 책은 자신의 기질에 따른 투자전략, 투자에 대한 태도에 관해 주로 이야기합니다. 저자는 에필로그에서 투자의 성패를 가르는 요소를 행운, 예리한 판단, 절제 등 세 가지를 꼽았습니다. 이중에서 절제가 으뜸이구요. 왜 절제가 중요할까요. 인간의 능력으로는 할 수 없는 일이 예측(prediction)인데 자꾸만 기업이나 주가의 미래를 예측을 하려고 합니다. 인기 성장주 등 투기적인 감정이 전염된 군중심리가 가득한 곳에 관심을 가집니다. 저자는 투자는 실수와의 경쟁이며 예측이나 군중심리 같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절제하라고 하는 것 같네요. 요즘 유튜브에서 삼성전자에 30년 전에 투자했으면 지금 2,800% 수익이 났을 거라며 우량기업에 집중투자하라는 조언을 많이 하던데요. 이 책에서는 70년 전 항공산업를 예로 들며 기업의 미래를 예상할 수도 없고, 미래를 예상한다고 해도 집중&장기 투자를 실천한 투자자는 당시에도 없었다고 말합니다. 확신이 없으면 두려움을 이겨내고 용기를 내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투자에는 가격의 변동성 때문에 투기적인 요소가 내재되어있다고 합니다. 변동성에 따라 수익기회와 손실위험이 공존한다는 뜻입니다. 저자는 투자와 투기를 구분하라고 조언합니다. 투자를 하기 전에 나 자신의 기질을 먼저 알아야된다고 합니다. 변동성과 손실가능성에 대한 심리적 충격에 내성이 있고 기업을 분석할 시간이 많다면 공격적으로 투자할 자격이 있구요. 생업 때문에 시간이 부족하던지 사건이 발생하면 주로 감정적으로 반응한다면 방어적인 투자자가 되길 저자는 권합니다. 투자 종목이나 수익률 목표 설정은 자금 규모에 따라 선택하는 게 아니라고 합니다. 경험과 지식, 기질, 기업에 대해 탐구하고 분석할 수 있는 노력의 크기에 비례한다고 합니다. 사업 하듯이 투자를 할 수 있는지, 나의 기질이 어떤지, 감정적 동요가 큰지 등을 먼저 스스로에게 자문해봐야겠네요. 저자는 방어적 투자자에게는 심플한 전략을 추천합니다. 주식과 채권 비중을 50:50으로 하라던지, dollar cost averaging를 하라던지요. 군중심리에 휩쓸리지 말고 일관된 전략을 유지하길 강력히 권합니다. 가격 변동이 투자의 기준인 모멘텀 투자 대신 가격과 가치를 비교하고 안전마진을 확보하는 것을 중요시하는 투자 방법이 기질적으로 어울린다고 합니다. prediction보다 protection. 소외된 대형주와 염가종목에 투자하길 권합니다. 손실가능성이 큰지, 이득 가능성이 큰지를 저울질해보고 불확실성을 떠안지 말라고 말하는 것 같네요. "투자라는 리스크에 뛰어들어야한다, 하지만 투자 과정에서는 리스크를 관리하고 줄여나갸아한다. 특히 실수 같은 반드시 하지 말아야할 일을 주의하자" 라고 그냥 저혼자 두 줄로 책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2년 전에 투자에 관심을 가지고 시중에 출간된 책을 거의 대부분 읽고 이래저래 투자경험도 아주 쪼금 쌓았습니다. 운 좋게 많이 벌어서 펑펑 돈을 써보기도 하고, 불운하게 많이 잃기도 하면서 군중심리나 탐욕과 공포라는 인간의 본능적 감정도 느껴보기도 하고, 감정적인 행동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구요. 똑똑한 사람들은 그레이엄이 말한 것처럼 공격적인 투자자가 되어서 코스톨라니가 말한 것처럼 투자를 지적인 게임으로 즐길 것 같습니다. 저는 반면 잃고 싶지 않은 마음이 더 큰 방어적인 기질인 것 같구요. 언젠가부터 더 막대한 수익률이나 투기적인 요소에 대해 회의적으로 태도가 변했습니다. 균형을 잡을 수 있도록 정신교육을 받은 것 같아서 참 좋은 책이었습니다. 1년에 한번씩은 다시 읽어보고 싶네요. 그리고 우량기업만 남기고 애매하거나 확신이 없는 기업은 다 팔아서 현금비중을 지금 20에서 3~40까지 높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끗. |
|
워런 버핏은 이 책을 읽기 전, 주식 투자를 할 때 자기가 올바르게 하고 있는 지 항상 궁금해 했다고 했으며 닥치는 대로 주식 관련 책을 읽다가 이 책을 읽고 바로 이거다 했다는 책입니다. 이 책을 읽고 버핏은 벤자민 그레이엄의 대학에서 학위도 취득하고 그의 회사에 첫 직장을 가지게 됩니다. 가치 투자의 책은 많지만 그 중에 원조라고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여러 가치 투자 책을 읽었지만 아직도 회계관련 내용은 익숙치 않아 여러번 봐야 될 거 같습니다. 주식을 하시게 되면 평생 소장하면서 몇 번씩 보면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
| 투자의 고전이라고 해서 투자초보로써 읽었다. 워런버핏의스승인 벤자민 그레이엄의 철학과 투자 방법을 배울수 있는 좋은기회였다 다만 투자를 처음하는 입장에서는 어려운 내용이 많이 있었고 안전마진의 개념을 완전히 이해하기란 쉽지 않았다. 하지만 주식투자가 무조건 위험하다는것 타이밍이 중요하다는 것 등 기존의 고정관념을 버리는데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