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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으로 소지한 칼바니아 이야기를 이북으로 재구매를 하면서 한권씩 다시 읽고 있는데, 세월이 하 지나서인지 감상이 조금 달리진 점도 많고, 그래도 여전히 좋은 점도 있네요. 토노 작가의 세상을 바라보는, 특히 엑스트라 한명 한명의 이야기가 풀어지는 방식은 여전히 즐거운데 일본 감성인 점 몇가지와 (워낙 발간일이 오래되서) 예전 감성이 조금 불편하기도 하고 예전에는 이런 점을 못 느꼈던 게 신기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처음 읽었을 때의 신선함은 없지만 여전히 재미있어요. 2권은 주요인물인 에큐와 타니아 위주로 풀어지고 아직은 초반이지만 캐릭터의 성격이 잘 드러나는 에피들로 구성되어 있어 재미있습니다. |
| TONO 작가님의 칼바니아 이야기 2권입니다. 초보 여왕 타니아의 고군분투기 정도로 이 권을 요약할 수 있겠네요. 이 책의 개그포인트 중 하나이긴 하지만, 신하나 국민들이나 여왕에게 엄청나게 무례한 편입니다. 중앙집권제 국가인 조선에 익숙한 저로서는 이런면은 도통 적응이 안된다고 할까요. 이야기의 초반이다보니 여자니까, 여자답게, 하는 이야기가 많이 등장하긴 합니다. 서서히 바뀌어나가는 재미가 있을 것 같아요. |
| 칼바니아 왕국에서는 매일매일 대소동! 남장미인 에큐와 장난꾸러기 여왕 타니아가 펼치는 약간 특이하고 재밌는 사건들의 연속- 야망, 음모, 왕가의 비밀과 유령이야기. 사랑과 오해와 여자의 자존심?! 여러분이 기대하셨던 왕실 코미디. |
| 사실 가슴 크기에 집착하는 여자를 만화, 특히 일본만화에서 볼 때 되게 이상한 기분인데 에큐는 그런 이상한 기분이 전혀 안 들어서 좋아합니다. 2권 에피소드 중에서는 생리 이야기와 커런트 레드 이야기를 좋아했었는데 다시 봐도 둘다 좋습니다. 자신으로 살지 못했던 어른이 자신으로 살아가는 다음 세대를 부러워 하면서도 잔소리는 놓지 못 하는 점이 좋습니다. 커런트 레드는 에큐가 왜 공작이 되야 하는지를 잘 보여주는 에피소드라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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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적인 스토리가 나오는 시기이다.칼바니아에서 에큐와 타니아가 자신의 자리를 잡기 시작하고 전체적인 구도가 나오는 때이다. 소설이었으면 굉장한 음모와 전략으로 보일 수 있는 것도 칼바니아 이야기에서는 그냥 가벼운 웃음으로 넘어갈 수 있을것 같은 유머로 풀어내기도 한다. 정랴 결혼이라던가 집안가문 사이의 다툼등도 해결 되는 것을 보면 매우 간단하게 해결 되기도 한다. 어찌 보면 가볍게 풀어나간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풀어내는 것이 더 어렵다는 것을 생각하면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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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니아는 상당히 여왕 다워졌다. 국민과의 대화를 위해 열심히 정치, 경제, 문학, 사회 문제를 공부했는데. 여왕님께 직접 질문할 수 있는 기회에 국민들이 한 질문은... 좋아하는 남성 타입은? 화장법은? 좋아하는 디자이너는? 마음에 드는 브랜드는? 액세서리는 어디에 같은 질문이었음; 칼바니아가 평화로운 증거같다. 아니면 그런 질문을 할리가; 휴일에 에큐와 뒤편 언덕에 피크닉을 간 타니아는 습격을 당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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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폐하의 각별한 불쾌감 타니아는 상당히 여왕다워졌다. "여왕님께 뭔가 질문은?! 국민 여러분." "뵐 수 있는 기회는 그다지 없소. 사양말고." 루벤 가의 차남 연인들의 곤돌라 다골 장관의 우울 페넬로페의 변신 타키오가 돌아온 길 커런트 레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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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엽당.............타니아도.............에큐도..................... 너무귀여웡..... 왜 이렇게 다들 귀여운거니 ㅋㅋㅋㅋㅋ 절벽이면 뭐 어때 에큐야... 넌 능력있는 공작후계자잖나 ㅋㅋㅋㅋ구여엉ㅋㅋㅋㅋㅋㅋ 왜케 귀엽지 이말밖에 할게 업ㅆ따 진짴ㅋㅋㅋㅋㅋ 타니아 이제 조금 여왕 취급 받는게 정말 조타 박수쳐주고 시펑 근데 진짜 이거 넘나 우리네 삶 같잖아 진짜같아 정말.... 결혼 안하니,,, 예뻐야 한다,,, 부드럽게 굴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