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NO 작가님의 칼바니아 이야기 11권입니다. 에큐의 공작 임명식 준비가 주를 이루는 권이에요. 에큐의 아버지 카일이 임신한 나탈리의 곁에 있기 위해 공작일에서 완전히 손을 떼고, 공작위에 오르기 위해 에큐는 눈코뜰새없이 바쁘게 됩니다. 공작 임명식과 관련하여 수많은 관련자들의 이야기와, 어렸을 때부터 손꼽아 에큐가 칼바니아 최초의 여공작이 되길 기다려온 에큐 본인과 타니아의 이야기도 소개됩니다. 웃기고 재밌고 또 감동적인 이야기들이었어요. |
| 칼바니아 왕국에서는 매일매일 대소동! 남장미인 에큐와 장난꾸러기 여왕 타니아가 펼치는 약간 특이하고 재밌는 사건들의 연속- 야망, 음모, 왕가의 비밀과 유령이야기. 사랑과 오해와 여자의 자존심?! 여러분이 기대하셨던 왕실 코미디. |
| 드디어 에큐가 공작위에 오르는 내용의 11권이었습니다. 에큐 답게도 이런저런 사고로 우당탕탕 치뤄지는데 타니아가 예전부터 기다려왔었고 그렇게 완벽하데 식순을 알고 있었음에도 둘다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되게 짠하니 좋았습니다. 칼바니아에서 가장 높은 두사람은 앞으로도 서로를 아끼며 제 몫을 잘 해나갈 것 같습니다. 비록 이런 저런 사건사고가 끊일 것 같지는 않지만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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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에큐가 공작이 되는 권입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권이기도 합니다. 어릴 적 소녀시절 함께 계승식 놀이를 했던 공주와 아가씨는 여왕과 차기 공작이 되어 계승식을 치릅니다. 하지만 그 당일날 에큐는 생리때문에 컨디션은 엉망진창이고, 한편 에큐와 결혼이 물건너간 지금 라이언은 두 사람의 미래에 대해서 고민합니다. 많은 일들이 일어나지만 칼바니아 왕국은 평화롭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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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큐 탄탈롯은 칼바니아 최초의 여공작이 됩니다. 전야제, 계승식, 후야제 등 파티를 잔뜩 하게 되어 있는데, 에큐의 친구로서 에큐의 드레스를 주문하는 타니아. 가슴이 파악 파여서 절대로 뿅을 넣을 수 없는 디자인으로 주문합니다. 라이안은 에큐 애인으로 에큐 드레스를 주문하는데, 절대 뿅을 못 넣을 디자인을 주문하고, 에큐와 견원지간인 타키오는 장삿속으로 걸어다니는 광고판인 에큐에게 커런트 레드를 쓴 가슴이 확 파인 성숙한 드레스를, 고르곤 작물이 나는 영주도 광고판 에큐를 위해 고르곤 작물로 된 가슴 팍 드레스를 주문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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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큐가 드디어 칼바니아 최초의 여공작이 되는 11권 되겠다! 계승 의식에서 에큐를 공작으로 임명하는 타니아도, 임명 받는 에큐도 눈물을 보이는 그 장면인 11권 최고의 명장면일 것이다ㅠㅠㅠㅠ 둘이 술먹다가 취하면 계승식 식전 놀이를 했다니ㅠㅠㅠ 타니아가 여왕이 된 이래로 자기 손으로 에큐를 공작으로 임명하는 날이 오길 기다렸다고 하는데 괜히 내가 다 울컥했다ㅠㅠㅠ + 에큐가 공작이 되는 바람에 결혼은 완전히 물건너간 라이언이 고민하는 이야기도 마음에 들었다. 결혼은 신성한 목표가 아니라, 그저 사람이 좀 더 행복하기 위한 수단이라는 말이 참 기억에 남는다. |